•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580건

코스트코·코우치·버버리 등 직장어린이집 설치 나몰라
  • 코스트코·코우치·버버리 등 직장어린이집 설치 나몰라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CJ제일제당(097950)과 다스, 코르트코코라아, 코우치코리아, 버버리코리아 등 30개 기업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조사에 불응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28일 공개한 ‘2019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이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치의무 사업장 1445개소 중 26개소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한다. 전년 대비 설치 의무 사업장은 56개소, 의무이행 사업장은 51개소 늘었다. 설치율은 68.3%다. 21.9%는 위탁을 줬다. 총 이행률은 90.2%로 전년대비 0.1%포인트 늘었다. 미이행 사업장은 142개소(9.8%)지만 △설치대상이 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사업장(48개소) △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중인 사업장(49개소) △사업장의 상시근로자의 특성상 보육수요가 없는 경우 등 명단 공표가 필요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19개소) 등을 제외하고 26개소만 명단이 공개됐다. △경동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금호에이치티 △다스 △매일경제신문사 △발렌타인 △삼성전자서비스씨에스 주식회사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성통상 △씨제이제일제당 진천 BLOSSOM CAMPUS △아모텍(052710) △안진회계법인 △에코플라스틱 △영풍전자 △의료법인 엔젤의료재단 △인천내항부두운영 △제일병원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코스트코코리아 △코우치코리아 리미티드 유한회사 △티웨이항공 △한영회계법인 △현대제철 순천냉연공장 △홍콩샹하이은행 서울지점 △화승알앤에이(013520) △효성(004800)티앤에스 등이다.직장어린이집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은 △두레크린 △버버리코리아 △에어서울주식회사 △엘오케이 4개소다. 정부는 모든 미이행 사업장과 조사불응 사업장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이행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회 이상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이후에도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직장보육지원센터)을 통한 개별 상담을 실시해 의무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지난해 11월 1일부터는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 이행강제금 3회 부과 시부터 50%까지 가중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향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이행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인석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직장어린이집은 이용 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이용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명단공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후속조치를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미이행 사업장 명단
2020.05.28 I 이지현 기자
시세차익 5억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 분양
  • [부동산캘린더]시세차익 5억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6월 둘째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가 분양에 나선다. 이 외에도 △인천 서구 백석동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광주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전남 여수시 웅천동 ‘여수웅천캐슬스타(오피스텔)’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둘 째주 전국 33개 단지에서 총 1만 9393가구(일반분양 1만 202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는 오는 8일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는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총 330가구 규모다. 일반에게는 98가구를 분양한다.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 조감도이 단지의 분양가는 3.3㎡ 당 4849만원으로 책정됐다. (최대)공급금액은 △49㎡ 10억 3000만원 △59㎡ 12원 3300만원 △84㎡ A 17억 2100만원 △84㎡ B 16억 7500만원 △107㎡ 20억 5500만원이다.인근 단지와 비교해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단지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신반포팰리스의 전용 84㎡의 최근 거래가는 22억 7000만원에 손바뀜했다.배우 이병헌이 광고모델에 나서 화제가 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도 9일 1순위 청약접수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5개 동에 전용면적 59~241㎡ 총 4805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다.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를 한눈에 누리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단지를 지향하고 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57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 가구의 90%에 달하며 84㎡ 기준 분양가는 3.3㎡당 평균 1529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공급된다.추첨제 비율은 전체의 80%에 달해 청약 가점이 낮은 30~40대도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예비 당첨자 비율을 공급가구수의 300%로 확대돼 수도권 거주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같은 주 15곳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쌍용건설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일대에 ‘쌍용더플래티넘종로구기동’(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할 예정으로, 1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4개 동, 전용면적 82~84㎡, 총 52가구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2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가구로 조성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이 가깝고 이랜드몰(예정), 롯데몰(예정), 송도 세브란스병원(예정)도 예정돼 있다.
2020.06.06 I 황현규 기자
레고코리아, 해리포터 '2020년 하반기 시리즈' 출시
  • 레고코리아, 해리포터 '2020년 하반기 시리즈' 출시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는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를 테마로 새로운 마법과 모험으로 가득한 2020년 하반기 해리포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레고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화가 개봉한 2001년 처음 출시된 이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레고의 대표적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하반기 신제품은 해리포터 영화 속 명장면을 실제로 옮겨놓은 듯한 수준 높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7가지 세트로 구성됐다.(레고코리아 제공)대표 제품은 ‘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아스토로노미 타워(75969)’ 세트다. 학생들이 천문학을 배우는 장소이자 호그와트 성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해리, 헤르미온느, 론 등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포함돼 자신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가격은 14만9900원이다.‘레고 해리포터 헤드위그(75979)’ 세트는 해리포터와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해온 흰올빼미 헤드위그의 귀여운 모습이 특징이다. 지지대 옆에 위치한 손잡이를 돌리면 부드럽게 날갯짓을 하는 헤드위그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이밖에도 죽음을 먹는 자들의 공격을 받는 론 위즐리의 집을 정교하게 재현한 ‘레고 해리포터 버로우 공격(75980)’,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더즐리 일가의 집을 탈출하는 해리포터와 론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레고 해리포터 프리벳가 4번지(75968)’ 등 해리포터와 레고 팬들 모두 영화 속 친숙한 장면들을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영화와 레고 팬들이 오래 기다려온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테일과 완성도 높은 라인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욱 새로워진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온 가족 모두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 속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새로운 레고 해리포터 시리즈는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 코스트코 등 전국 레고 매장과 11번가 및 이마트 온라인몰 등 온라인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6.04 I 한광범 기자
제노포커스,국제백신연구소 등 8개기관과 코로나19 백신공동개발
  • 제노포커스,국제백신연구소 등 8개기관과 코로나19 백신공동개발
  • [이데일리 류성 기자] 바이오전문기업 제노포커스는 카이스트, 연세대, 국제백신연구소 등과 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에 나서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위해 이번에 제노포커스와 손을 잡은 곳은 국제백신연구소, 옵티팜, 휴벳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연세대 분자설계연구소 등 8곳에 달한다.제노포커스는 “이번 개발에 착수한 코로나19 점막면역 백신은 기존의 백신 원리인 면역글로불린 중화항체를 유도할뿐 아니라 병원균을 막는 체내 1차 장벽인 입(구강), 코(비강) 등 점막에서 분비되는 면역글로블린 중화항체를 유도한다”고 설명했다.회사측은 “이 백신은 코로나19와 같이 코와 폐 점막을 통해 주로 감염을 일으키는 호흡계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연변이를 쉽게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차단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백신개발 컨소시엄에서 제노포커스는 20년간 개발해온 미생물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항원 단백질을 제조하는데 주력한다. 제노포커스의 점막면역백신은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핵심기술인 ‘국가지정연구실(NRL)’로 지정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카이스트는 백신 개발과 효능평가의 면역학적 분석을 분담한다. 연세대 분자설계연구소는 인공지능과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등 다양한 병원균의 돌연변이에 대응 가능한 백신을 설계할 계획이다. 항원 단백질의 동물세포 배양을 통한 생산기술 개발과 분석용 항체 제공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맡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전반적인 백신 효과의 검증 및 해외 의료기관과 공조를 중재하는 창구 역할을 자임했다. 포자 및 항원 단백질의 생산은 국내 유일 포자 생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인증 기관인 바이넥스가 담당한다. 휴벳바이오와 옵티팜은 지난달 초 동물실험을 통해 중화항체 생성을 확인한 바 있는 코로나19 항원을 제공하여 점막면역백신으로 개발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제넨바이오는 원숭이에서 백신 효능 시험을 수행한다.반재구 제노포커스 최고기술책임자는 “백신개발은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온갖 혁신적인 사이언스를 동원하고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게 백신신약개발 사업이다”면서 “하지만 미생물포자백신은 효능, 안전성, 백신효능 지속기간, 생산코스트 및 생산기지 다변화에서 특별한 위치를 갖는 백신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06.02 I 류성 기자
SPC삼립 '미각제빵소', 출시 1년만에 1600만개 팔려
  • SPC삼립 '미각제빵소', 출시 1년만에 1600만개 팔려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론칭 1년 만에 1600만개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SPC삼립)이는 타 일반 신제품들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다. 미각제빵소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SPC삼립은 지난해 베이커리 부문의 매출이 9%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베이커리 매출 역시 1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했다.미각제빵소는 대관령 설목장 유기농 우유, 천일염, 이즈니 버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고, 별립법, 탕종법 등 제품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공법을 적용해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까지 카스테라롤, 초코소라빵 등 13종의 제품을 출시했다.미각제빵소는 최근 대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미각제빵소 대표 인기 제품인 ‘초코 카스테라롤’을 시작으로 판매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SPC삼립은 미각제빵소 출시 1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넣어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즈니 버터 브레드’와 연유를 듬뿍 넣어 달콤하고 촉촉한 ‘연유브레드’ 등이다.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6월 한 달간 미각제빵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게시글 속 미각제빵소 브랜드 이미지를 다운받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미각 박스(크루아상 모양 향초, 브랜드 리플릿, 신제품 포함)’를 증정한다. SPC삼립 관계자는 “미각제빵소는 고급화된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품질과 가까운 편의점과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SPC삼립의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펼쳐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6 I 이성웅 기자
서울 양원지구 아파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943실 분양
  • 서울 양원지구 아파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943실 분양
  • [이데일리 박민 기자] 시티건설은 서울 공공택지인 양원지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2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 단지는 오피스텔 총 1438실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중 이번에 1차로 지하 4층∼지상 25층, 8개 동, 총 943실을 먼저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40㎡ 23실, 41㎡ 69실, 42㎡ 46실, 46㎡ 46실, 59㎡ 46실, 84㎡ 713실 등이다.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주거단지이다. 이로써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특히 신내역에서는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경전철 면목선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일대는 서울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 IC, 중랑 IC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또 동원초,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1곳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입면특화설계는 물론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ㅡ’ 자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한다.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청약 접수는 오는 26일,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 정당 계약은 같은 달 4∼6일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있다.
2020.05.21 I 박민 기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품은 ‘대전 둔곡 우미린’ 분양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품은 ‘대전 둔곡 우미린’ 분양
  • 대전 둔곡 우미린 투시도[이데일리 박민 기자] 우미건설은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둔곡지구 A-3블록에 공급하는 ‘대전 둔곡 우미린’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22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에 전용면적 65~84㎡ 총 76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5㎡A 92가구 △68㎡A 233가구 △73㎡A 20가구 △76㎡A 37가구 △84㎡A 247가구 △84㎡B 78가구 △84㎡C 53가구 등이다.단지는 세종시와 대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구즉세종로(세종시-대덕테크노밸리간 연결도로)를 통해 세종시와 대전시 이동이 용이하다. 금남-북대전IC 연결도로도 예정돼 있고, 올 하반기에는 대전 봉산동과 이어지는 4차로 확장 사업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대덕테크노밸리점, 코스트코 세종점이 있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생활 편의시설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어 향후 개교 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air-cLynn)시스템도 설치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짓는다. 남·녀 구분되는 독서실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시설도 공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 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이다. 이에 주거시설 및 생활인프라도 함께 조성이 이뤄지고 있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대덕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I 박민 기자
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모델하우스 오픈
  • 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모델하우스 오픈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에 짓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광명동 322번지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6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5가구 △49㎡ 38가구 △59㎡A 72가구 △59㎡B 242가구 △59㎡C 67가구 등이다.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192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로 진행된다.청약접수는 오는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까워 서울·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5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고속터미널역·강남구청역 등 강남권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2024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학군도 뛰어나다. 광명남초, 광일초, 광문초, 광남중, 광문중, 광문고 등이 인접해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상업 시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이마트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철산역 주변 2001아울렛, 킴스클럽, 철산로데오거리를 비롯한 KTX 광명역 인근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도 가깝다.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며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광명뉴타운 내 노른자위에 1335가구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광명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KTX광명역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마련됐으며, 이달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2020.05.12 I 황현규 기자
2019년 국내 골프클럽 매출 4303억원..젝시오·캘러웨이·핑 잘 팔려
  • 2019년 국내 골프클럽 매출 4303억원..젝시오·캘러웨이·핑 잘 팔려
  •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지난해 국내 골프클럽 매출에서 모두 상위에 올랐다.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지난해 국내 골프 용품 오프라인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됐다.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GfK는 9일 2019년 국내 오프라인 매장 기준 골프클럽 매출이 43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4093억원과 비교해 5% 늘어난 수치다. 판매량은 8% 증가해 78만7000개(2018년 73만1000개)가 유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이뤄졌으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 중 제주도와 면세점, 제조사 직영점, 컨트리클럽 내 용품 매장, 중고 매장, 코스트코 등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또 전체 매출액을 파악하는 방식이 아니라 GfK 내부 기준에 맞춰 시장을 대변하는 15~20%의 샘플 매장을 선별해 확대를 통해 전체 매출을 산정했다.전체 판매량 중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였다. 드라이버는 2017년 17만8000개, 2018년 18만9000개가 판매됐으나 2019년에는 21만개로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아이언 세트는 8% 증가한 11만 세트가 판매됐다.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라 여가 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여성과 신규 골프인구 증가 등의 효과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골프존이 마크로밀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내 골프인구 표본 조사 따르면 국내 골프인구에서 20대는 2017년 대비 3.2% 증가해 9.6%를 차지했다. 이는 연령대별 가장 큰 증가폭이었다.또 골프용품업체 핑골프가 자사 피팅 센터를 찾아 클럽을 구매하는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 골퍼의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었다. 이는 3%대에 머물렀던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7배 늘어났다. 소비성향이 강한 20~30대 신규 골퍼가 늘어난 것이 골프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올해 1분기 매출은 드라이버 판매는 지난해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고, 아이언 세트 판매는 약 3% 감소했다. 3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 가량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제품별 판매량 상위를 보인 브랜드는 조금씩 다르게 나왔다. 드라이버는 젝시오(젝시오11), 캘러웨이(메버릭), 테일러메이드(SIM), 핑(G410·이상 가나다순)이 상위에 올랐다. 4개 사의 올해 1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은 62%였다. 아이언 시장에선 미즈노, 브리지스톤, 젝시오, 혼마(이상 가나다순)가 상위 그룹에서 경쟁했다. 특이한 점은 상위 브랜드 모두 올해 초 신제품을 내놓았으나 같은 기간 대비해 판매율은 32% 감소해 드라이버 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GfK는 “가격대가 100만원 이상인 아이언 세트의 경우 출시 초반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는 만큼 안정화될 때까지 구매를 보류하는 소비 구매 특성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제로 아이언 세트는 출시 직후 2개월부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테일러메이드 SIM(왼쪽)과 캘러웨이골프의 매버릭 드라이버. (사진=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골프)
2020.05.12 I 주영로 기자

더보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