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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야구인, 야구 저변확대 직접 나선다...재능기부위원회 출범
  • 레전드 야구인, 야구 저변확대 직접 나선다...재능기부위원회 출범
  • KBO 재능기부위원회에 참가하는 레전드 야구인들이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레전드 야구인들이 선수시절 팬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KBO는 1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재능기부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능기부위원회는 은퇴 야구인들이 자신이 보유한 야구스킬을 활용해 야구와 관련된 사회봉사활동 및 유소년 야구 기량향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재능기부위원회 멤버는 총 17명이다. 이만수, 류지현 전 감독을 비롯해 김용달, 김종모, 윤학길, 조계현, 송진우, 장종훈, 김동수, 장원진, 정민태, 강성우, 이종열, 차명주, 김선우, 김민우, 정근우 등 KBO 리그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야구인들로 구성됐다.재능기부위원회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야구의 리드업 스포츠인 티볼을 강습한다. 가족 티볼캠프, 동호인 야구대회 및 전국교대티볼대회 원포인트 레슨 등 야구저변확대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유소년야구 기량향상을 위한 넥스트레벨캠프와 투수, 포수, 야수 포지션별 캠프의 코칭스탭으로도 참여한다.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자신이 프로생활을 하면서 습득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KBO는 이번 재능기부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야구의 저변확대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사업시행 시 은퇴야구인을 적극 활용해 야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야구인들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2023.05.15 I 이석무 기자
ESG 공시제도 로드맵, 3분기 공개…“소기업 부담 줄여야”
  • ESG 공시제도 로드맵, 3분기 공개…“소기업 부담 줄여야”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를 상장사에 어떻게 도입할지 등을 담은 ESG 로드맵이 3분기에 발표된다. 2025년부터 ESG 공시제도가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무 적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제적 동향을 감안하되 국내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증거 기반의 제도를 마련하고, 부담이 큰 소규모 기업들의 수용 여력을 신중하게 따져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내 ESG공시제도 도입…“국제적 동향·국내 특수성 감안해야”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ESG 공시와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개 세미나(주최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후원 금융위·거래소)에서 “금년 3분기 내로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오는 6월 말에 국제표준 ESG 공시기준 최종안을 발표한다. 최종안 발표 이후 금융위는 우리나라 기업에 적용할 ESG 공시기준을 본격 마련한다. 2025년에는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30년에는 전체 코스피 상장사에 ESG 의무공시 규제가 적용될 전망이다.김 부위원장은 “ESG 공시 의무화를 시작해 2030년까지 코스피 상장사 전체에 대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자산 규모가 큰 코스닥 상장사에 대해서도 ESG 공시를 의무화할 필요성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글로벌 정합성을 고려하되, 국내 여건을 고려한 ESG 공시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기업의 현실적인 부담을 감안해 초기에는 거래소 공시체계 하에서 국제적 공감대가 이미 형성된 기후 분야를 중심으로 공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ESG 공시와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개 세미나(주최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후원 금융위·거래소)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됐다. (사진=이데일리)전문가들은 국내 ESG 공시제도가 본격 적용되는 만큼, 글로벌 ESG 공시 논의 동향을 고려해 국내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은 오는 2025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 상장기업에 강화된 ESG 공시 규율을 적용한다. 미국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윤재숙 한국거래소 ESG지원부장은 ‘글로벌 ESG 공시 논의 동향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국내 기업이 EU에 상장됐거나 EU 내 일정 규모 이상의 현지법인을 보유한 경우 국내 기업이라도 단계적으로 EU 공시규제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기업이 미국에 상장된 경우 역시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공시 의무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장은 이어 “국내 기업 대부분이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 글로벌 공시기준의 국문 번역자료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ESG공시 컨설팅에 대한 지원 및 작성 지침, 모범사례 등 제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정연 한국공인회계사회 ESG연구팀장은 ESG 공시 검증과 관련한 국제적 동향의 정합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해외에선 ESG 공시 제3자 검증 시 회계법인을 중심으로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에서 제정한 ISAE3000 기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회계법인 이외에도 다양한 검증 기준 및 기관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팀장은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에서 각각 ESG 공시에 대한 검증 및 윤리기준을 제정 중이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에서도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ESG 공시와 함께 검증 생태계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 기업·검증기관 등 이해관계자들도 이러한 국제 동향을 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거 기반의 제도 및 기업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연구원은 “정책 효과의 사후 검증이 가능한 제도 설계를 통해 합리적 조정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며 “또 기업 수용성 제고를 위한 이행비용과 편익의 균형적 고려를 해야 하며, 특히 소규모 기업의 공시 역량을 감안해 과도한 부담 유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투자자 효용성 중요…시장 왜곡 방지 대책도 필요” 패널 토론에선 투자자 입장의 눈높이에서도 공시제도를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송수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는 “ESG 공시 시기와 관련해서 사업보고서 제출 후 5개월 이내에 이뤄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용자 측면에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 변호사는 “8월 말까지 의무적으로 공시를 하게 되면 평가 기간이 짧아져 신뢰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8월에 제출된 과거 ESG 정보를 이용자들이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ESG 공시제도의 위험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동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ESG경영연구소장은 “정보공시는 중요하지만 잘못 이뤄지면 기업에 큰 부담이 간다”며 “위험에 대비해서 지나치게 빠른 속도 ESG 공시제도를 도입하는 건은 지양해야 하며, 시장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선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공시 검증기관 간 객관성 확립도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재혁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1본부장은 “ESG 평가기관이 전 세계 130개, 로컬 기관은 600여개로 평가기관이 많으면 결과가 상이한 만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ESG공시에 나서게 하려면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스닥 기업을 ESG 공시 대상에 편입하는 것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코스닥 기업의 경우 모험자본 공급 이 중요한데, ESG 공시제도 적용 대상이 코스닥으로 확대되는 맥락을 봤을 때 부담 대비 효용성, 적용 시점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2 I 김응태 기자
음주운전·폭력 등 물의 일으킨 선수, 야구대표팀서 제외된다
  • 음주운전·폭력 등 물의 일으킨 선수, 야구대표팀서 제외된다
  •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음주운전, 폭력, 성 범죄, 도박 등 물의를 일으킨 선수들이 앞으로는 야구 대표팀에서 제외될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8일 서울 도곡동의 야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기준과 절차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중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김동수, 심재학, 정민철, 이종열, 박용택 등 전력강화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전력강화위원회는 음주와 폭력, 성추행 등 각종 비위 행위를 저지른 선수를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기로 의견을 나눴다.조 위원장은 “앞으로 대표팀 선발은 공정과 투명이 기본 골자”라며 “음주, 폭력, 성 범죄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선수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원칙대로라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대표팀 합류도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과거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대구지검으로부터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되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아시안게임 출전 야구대표팀은 만 25세 이하(1998년생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나이와 연차에 구애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이 합류한다. 대표팀 예비 엔트리는 이달 말 공개된다.
2023.04.18 I 주미희 기자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필요"…ESG 제도개선 공론화
  •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필요"…ESG 제도개선 공론화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ESG 전문가들이 뭉쳤다.한국거래소.(사진=이데일리DB)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13일 ‘ESG 평가시장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세미나’(주최 한국거래소·자본시장연구원, 후원 금융위)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형석 한국ESG기준원 정책본부장, 백재욱 한국ESG연구소 센터장,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ESG 경영실장, 현석 연세대 환경금융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앞서 ESG가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ESG 평가기관마다 관점이 달라 평가 결과가 일관되지 않고, 비교가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 등은 ESG 평가기관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고 이해상충 방지 장치를 만들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토론 참석자들은 이날 세미나에서 ESG 평가기관에 대한 가이던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이던스에는 내부 운영지침 마련,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평가등급 결정, 평가방법론의 투명한 공개 및 이해 상충 방지체계·내부통제절차 등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우선 자율규제 등을 통한 연성 규제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법제화는 시장 상황과 국제 동향을 보아가며 검토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ESG 경영실장은 “기업들이 ESG 평가의 일관성 결여와 피드백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이런 내용이 가이던스에 반영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은 “민간의 평가 기준을 정부가 직접 규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평가기관들이 평가방법론 등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석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교수도 “최근 주요국에서도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행동규범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는 원칙에 입각하여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적용하는 것으로 투자자도 이를 감안해 평가 결과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공시·평가·투자로 이어지는 ESG 생태계 전반에 대해서도 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오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ESG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3 I 이용성 기자
KBO 기술위, 전력강화위로 개편...위원장 조계현 전 KIA 단장
  • KBO 기술위, 전력강화위로 개편...위원장 조계현 전 KIA 단장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가 기존 기술위원회를 재편한 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한다.KBO는 “새로 출범하는 전력강화위원회는 야구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표 선수를 선발하고, 국가대표팀의 발전과 선수 육성 방향을 함께 총괄한다”고 10일 밝혔다.전력강화위원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까지 선수 선발에 대한 기본 자격 및 선발 기준을 정립하고 엔트리를 구성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기존 기술위원회가 담당하던 선수 선발 외에도 국가대표팀에 대한 비전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아마추어 발전 및 유망주 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전력 분석과 더불어 해외 정보망 구축 등 전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도입을 연구해 향후 국가대표팀이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력강화위원회는 조계현 전 KIA타이거즈 단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선수 또는 코치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는 김동수·심재학·정민철·이종열·박용택 해설위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또한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 감독을 맡아 유소년 야구의 기량 향상에 힘써온 장종훈 前 한화 수석코치도 포함됐다.강화위원회는 10일 첫 모임을 갖고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된다.
2023.04.10 I 이석무 기자
LG엔솔, 中 야화와 모로코서 ‘수산화리튬 생산’ 맞손
  • LG엔솔, 中 야화와 모로코서 ‘수산화리튬 생산’ 맞손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핵심 소재 확보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중국 리튬화합물 제조 선두업체 야화(Yahua)와 아프리카 모로코 지역에서의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 북단에 있는 국가로, 미국·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급변하는 대외 경영환경에 더욱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기 쉬워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하이니켈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로 쓰인다. 배터리는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업계에선 안정적인 수산화리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이번 협력을 함께하는 야화는 전 세계 주요 배터리 업체로부터 제품 품질이 검증된 중국 수산화리튬 제조 선두업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확보된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야화의 우수한 제조 품질 기술력과 시너지를 통해 고품질의 수산화리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EU 시장 내 원재료 공급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재료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갖춰 고객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CI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3.04.05 I 박순엽 기자
국토부,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국토부,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국토교통부는 제23회 건설기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부터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건설기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01년 새롭게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기술인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여미래의 주역이 되겠다는 건설기술인들의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기념식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건설기술인 대표의 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건설기술 발전을 견인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동탑산업훈장은 한형관 ㈜한맥기술 사장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산업포장은 이이종 ㈜태조엔지니어링 부회장과 고영현 ㈜마이다스 아이티 대표이사에게 수여하고, 부창렬 ㈜미래씨엔알 대표이사 등 5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김동수 제이에스에이씨엔씨㈜ 대표이사 등 35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의 기술혁신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4 I 박지애 기자
‘상공의 날’ 50주년…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금탑산업훈장
  • ‘상공의 날’ 50주년…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금탑산업훈장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50년을 맞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김석수 동서식품 감사(전 회장)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이창양 산업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 기업인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하고 100년의 미래를 향한 기업의 새로운 비전을 다짐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가 발표한 첨단산업육성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뜻하지 않은 50주년 선물을 받았다”고 화답했다.또한 최 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100년은 ‘새로운 기업가정신이 성공 비즈니스를 담보한다’ 이런 시대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갖춘 기술과 아이디어로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 할 수 있어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 투자 시도를 꾸준히 해 나감으로써 성장과 일자리,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정부가 ‘민간 주도 성장’을 강조해 힘을 실어 주시는 만큼 상공인들도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이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22명은 산업훈장과 산업 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세계·국내 시장에서 위상을 일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들에게 돌아갔다.권오갑 HD현대 주식회사 회장이 금탐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권오갑 HD현대 회장은 조선산업 불황 속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비핵심사업을 매각하며 한국 조선산업을 세계 1위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각 사업부를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독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첨단 중공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가 금탐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지난 2021년 매출액 2배, 영업이익 344% 성장 등 성과를 냈다.김석수 동서식품 전 회장은 국내 커피 시장의 개척자이자 지난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개발한 주인공이다. 동서식품은 30여년간 국내 커피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커피크림(크리머)을 러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은탑산업훈장은 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과 김효일 상신브레이크 대표이사가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오창수 티에스이 사장과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은 김성열 유벡 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은 이홍범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산업포장은 김동수 군산도시가스 회장, 허용훈 건화이엔지 대표이사, 이용진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표, 김한준 백산 대표이사, 김종우 SK엔펄스 대표이사, 김원식 성부 비나 대표 등 6명이 받았다. 또한 정서영 대일소재 회장 등 16명이 대통령 표창을, 김성곤 오성기공 대표이상 등 1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조철형 싸이노스 대표이사 등 150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아 총 222명의 상공인·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3.15 I 이다원 기자
최대주주 바뀐 케어랩스, 대주주 리스크 걷히고 안정될까
  • 최대주주 바뀐 케어랩스, 대주주 리스크 걷히고 안정될까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케어랩스가 최근 대주주 리스크를 해소했다. 재무적으로 탄탄한 원익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사업도 안정화될지 기대된다.케어랩스 CI (사진=케어랩스)30일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케어랩스는 지난해 11월 28일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한데 이어 17일 최대주주가 원익홀딩스(지분율 24.05%)로 변경됐다.원익홀딩스는 총 620억원을 투자해 케어랩스 주식 423만8860주(23.27%)를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평가된 케어랩스의 기업가치는 약 2700억원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으로는 약 228억원을 인정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케어랩스는 주당 1만4626원에 최종 인수됐는데,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날(지난해 11월 28일)의 종가는 9250원이었기 때문이다.이는 2020년 녹십자가 책정한 경영권 프리미엄이랑 비슷한 규모다. 녹십자 컨소시엄은 2020년 지분 38.2%를 약 1000억원에 확보하려고 했었다. 이는 약 200억원 규모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한 액수다. 그러나 당시 매각 주체인 옐로모바일(현 옐로) 측이 더 높은 인수가를 원하면서 무산됐었다.케어랩스는 2012년 설립 당시 김동수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였으나 2013년 옐로우투오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옐로모바일 산하로 들어갔다. 옐로우투오그룹은 옐로모바일의 중간지주사다. 2019년 옐로우투오그룹 채권을 시티랩스가 대리 상환하는 방식으로 케어랩스의 주식을 인수하며 케어랩스의 최대주주가 시티랩스로 변경됐다. 시티랩스의 최대주주 또한 옐로투오의 모회사인 옐로모바일 계열사라 여전히 옐로모바일의 지배력이 미쳤다.옐로모바일은 2012년 설립돼 벤처회사들과 지분을 교환해 덩치를 키우는 방식으로 한때 기업가치가 4조9000억원에 달했던 비상장사다. 그러나 문어발식으로 스타트업 인수에 몰두하며 내실 다지기에 실패하면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감사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 시티랩스 역시 2015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연결 재무제표 기준 계속사업이익 적자가 이어진 한계기업이다. 지난해 3월에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비적정’ 사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에 지정됐고, 외부감사인도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지닌 곳으로 평가했다.반면 원익홀딩스는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지닌 회사다. 모회사로 원익을 두고 있는 원익홀딩스는 원익그룹의 지주사로 2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주사지만 반도체장비, 가스, 2차전지장비 등의 사업도 영위하면서 수익도 내고 있다. 원익홀딩스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매출 7377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6149억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과 자본은 각각 2조2254억원, 1조4316억원 규모다.케어랩스는 헬스케어 플랫폼, 헬스케어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3분기 기준으로 디지털 마케팅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48.8%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는 헬스케어 미디어와 헬스케어 솔루션이 각각 32.2%, 15.4%씩 매출을 내고 있다.케어랩스의 플랫폼은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뷰티케어 플랫폼 ‘바비톡’이 있다. 굿닥은 2020년 물적 분할 이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규제로 인해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대면진료가 제도화된다면 수익 모델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장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케어랩스는 캐시카우였던 바비톡의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적자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케어랩스의 누적 영업손실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9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바비톡의 영업이익률이 42.5%에서 6.9%로 35.6%p 급락한 영향이 컸다. 뷰티케어 플랫폼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광고비, 인건비가 증가한 탓이다. 이로 인해 케어랩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손익과 순손익도 적자로 전환할 전망이다. 케어랩스는 △2019년 영업이익 36억원, 순이익 6억원 △2020년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43억원 △2021년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13억원 등 3년간 이익을 꾸준히 내왔던 업체다.업계에서는 케어랩스가 탄탄한 새주인을 맞이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원익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원익홀딩스의 모회사 원익은 의료기기 사업을 통해 지난해 5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케어랩스 자회사인 메디잡리더스와 협업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원익홀딩스 계열사인 화장품 회사 씨엠에스랩과 베어랩스의 바비톡간 시너지도 기대된다.케어랩스 관계자는 “아직 대표이사 변경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재무구조가 안정된 원익홀딩스로의 대주주가 변경된 것은 중장기적으로 케어랩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업적 시너지도 내면서 실적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23.02.02 I 김새미 기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간이식 1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간이식 1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동수)이 간이식수술 연간 30례, 누적 100례 달성을 기념해 지난 27일 병원 5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혁상 상임고문, 백대욱 재단본부장,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김동수 부의료원장(해운대백병원장), 이연재 부산백병원장을 비롯하여 해운대백병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1992년 서울백병원 외과 이혁상 교수님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성인 뇌사자 간이식에 성공했던 역사를 이어받아 해운대백병원에서도 개원 첫 해인 2010년 7월, 첫 생체간이식 수술을 시작으로 13년 만에 2022년 12월 12일 간이식 누적 100례를 달성했다.100번째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는 B형 간염과 간경화를 앓던 환자로 유일한 치료법이 간이식 수술밖에 없어 아들로부터 간을 공여받아 지난 12월에 성공적으로 이식수술을 받았다. 해운대백병원 간이식센터는 2023년 1월 현재 102건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 중 생체 간이식 71건, 뇌사자 간이식은 31건이다. 2019년 6월부터는 기증자와 수혜자의 혈액형이 다른 혈액형부적합이식도 시행하고 있다.왕희정 교수는 “매년 30건 이상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여 정규 수술화하는 목표를 이루었다”며, “해운대백병원의 간이식이 후발 주자이지만,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손꼽히는 간이식센터로 발돋움할 것”라고 밝혔다.해운대백병원 간이식센터는 왕희정 교수를 중심으로 간이식 및 간담췌외과 정보현, 정용규 교수를 비롯한 소화기내과와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가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분야별 간이식 최고의 전문 의료진들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간이식 100례 달성 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1.31 I 이순용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IBK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혁신금융그룹 김인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김운영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서·제주지역본부 윤동희 △남부지역본부 백창열 △중부지역본부 곽인식 △경서지역본부 조민희 △경남지역본부 홍석표 △기업은행 중국 유한공사 김원섭 △인사부장 박일규 △경제경영연구실 박태상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윤석연 △검사부 정성진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북지역본부 오상진 △IT개발본부 기완서 ◇본부 부서장 전보 △퇴직연금부 서봉균 △기업지원부 이현숙 △IBK컨설팅센터 김상욱 △프로젝트금융부 조준호 △기관고객부 음미애 △강남기업금융센터 이유정 △투자상품부 오정순 △수탁부 방창식 △글로벌사업부 강승균 △글로벌영업지원부 송제훈 △자금결제부 윤동현 △경영관리부 김대근 △자회사운영부 김치엽 △여신심사부 오수정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양희선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나홍환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이상헌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홍성욱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박영옥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송동준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영기 △호남여신심사센터 김수연 △호남여신심사센터 문경배 △여신관리부 김성찬 △경영지원그룹데이터센터구축팀 하종길 △디지털기획부 박진현 △기업디지털채널부 한찬우 △개인디지털채널부마이데이터사업팀 이재민 △IBK고객센터 송용현 △IT시스템운영부 조성열 △금융소비자보호부 주철 △준법지원부 최홍준 △비서실 정재훈 △검사부 권재준 △검사부 홍승우 ◇WM센터장 전보 △목동WM센터 최현정 △부산WM센터 정현희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오산기업금융지점 이승엽 △동수원기업금융지점 김명희 ◇지점장 승진△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기관영업팀 정재현 △방배동지점 정희동 △언주역지점 김응경 △마석지점 유동호 △청량리지점 조윤경 △아현역지점 조대웅 △뚝섬역지점 정성훈 △용산전자지점 김병일 △청계5가지점 김영순 △상동역지점 윤은선 △인천삼산지점 김경숙 △반월기업스마트지점 오선희 △범천동지점 이재승 △부산진지점 이미자 △김해산단지점 박민호 △김해상동지점 민영환 △양산중부지점 이순옥 △해운대역지점 이순실 △포항지점 서운태 △대구국가산업단지지점 송연주 △여수지점 김선호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양재동 김광력 △가좌공단 이현재 △군포공단 조혜진 △영통 김정신 ◇WM센터장 승진 △판교WM센터 이미옥 ◇지점장 전보 △부산지역본부기관영업팀 한정숙 △충청지역본부기관영업팀 오미경 △호남지역본부기관영업팀 이정호 △강남구청지점 장미영 △강남구청역지점 정헌주 △강남대로지점 전성표 △강남역지점 조정애 △대치역지점 홍정실 △도곡팰리스지점 김현정 △무역센터지점 박종덕 △삼성동지점 이다남 △선릉역지점 권오삼 △언주로지점 나성우 △역삼남지점 김동수 △역삼중앙지점 김경희 △이수역지점 김득상 △테헤란로지점 신주현 △가락동지점 고성환 △구의동지점 문채순 △길동지점 이혁주 △송파지점 정광석 △워커힐지점 경연욱 △잠실지점 이동훈 △하남풍산지점 신치수 △호평지점 우영일 △공릉동지점 최용희 △공릉역지점 김인숙 △광적지점 구홍모 △답십리지점 박기수 △마들역지점 이성섭 △송우지점 이용기 △의정부지점 오인택 △목동쉐르빌지점 김용진 △문래하이테크지점 조사환 △신길동지점 김정애 △신수동지점 권택훈 △신정동지점 박천경 △여의도지점 김영욱 △염창동지점 박민우 △오목교역지점 전상윤 △제주지점 김희종 △가산디지털지점 정은영 △가산테크노지점 노학진 △개봉동지점 이금남 △고척동지점 이미성 △구로디지털중앙지점 양종진 △구로삼성IT지점 김경혜 △구로유통단지지점 이수일 △구로중앙지점 허욱 △남구로지점 윤영만 △시흥매화산단지점 오정환 △노량진지점 주광남 △독산중앙지점 우미옥 △범계역지점 최용수 △신대방역지점 이상덕 △인덕원지점 심성희 △평촌아크로타워지점 한명숙 △평촌중앙지점 최미경 △평촌테크노지점 반충환 △호계동지점 이상진 △호계중앙지점 백미자 △김포지점 여환숙 △김포산단지점 조형관 △김포장기지점 곽구택 △김포하성지점 정미경 △삼송테크노지점 국중용 △수색지점 장영준 △연희동지점 심재동 △일산덕이지점 박현일 △일산웨스턴돔지점 임상빈 △일산장항지점 이춘희 △일산주엽지점 맹선배 △일산중앙지점 강현아 △파주지점 유삼구 △파주광탄지점 박두정 △남대문시장지점 박미선 △무교지점 조해균 △서소문지점 이동기 △성수희망지점 양창권 △약수동지점 박제선 △을지로지점 최강락 △종로지점 허현수 △종로6가지점 김경옥 △남동중견기업센터 지민수 △검단지점 나기수 △남동공단지점 이찬형 △남동공단미래지점 박남규 △남동기업스마트지점 박천운 △남동인더스파크지점 이현수 △남동중앙지점 김회남 △만수동지점 고혜선 △석암지점 정도영 △송도지점 서임선 △연수지점 김동진 △인천북항지점 박재술 △인천원당지점 안순기 △인천항지점 김수미 △부천내동지점 이정훈 △공도지점 양회령 △동탄남지점 이주헌 △발안산단지점 김동석 △오산남지점 김정웅 △포승공단지점 안재석 △화성발안지점 허순옥 △화성송산지점 이경희 △화성장안지점 류정식 △강릉지점 김동일 △경안지점 유원종 △분당수내역지점 조현수 △서판교지점 최효선 △성남디지털지점 김승언 △성남테크노지점 이원영 △원주지점 고대철 △판교제2테크노밸리지점 이승선 △판교테크노밸리지점 홍다연 △반월중견기업센터 장선미 △동시화지점 황성도 △반월성곡지점 정길재 △서시화지점 신영출 △선부동지점 오은경 △시흥능곡지점 이제호 △광교지점 황명수 △군포지점 김윤래 △산본역지점 구명본 △수원지점 최진용 △수지동천역지점 황숙경 △영통신동지점 강경모 △용인동백지점 김미애 △용인서천동지점 이동현 △원천동지점 김연희 △녹산중앙지점 이성민 △덕천동지점 허미진 △부산지점 김수미 △부산역지점 박미경 △부전동지점 김경록 △부평동지점 김순제 △사상디지털밸리지점 노규현 △초읍동지점 손영주 △김해지점 이성경 △김해장유지점 심재희 △창원대로지점 고민규 △창원상남지점 김승준 △동래지점 홍재윤 △사직동지점 안순옥 △센텀시티지점 김원애 △수영역지점 김혜영 △안락동지점 박병덕 △양산지점 이대원 △양산덕계지점 장태근 △울산공업탑지점 전길성 △울산무거동지점 김정애 △울산중앙지점 이원경 △정관지점 안천희 △대곡지점 김미희 △범어동지점 조정희 △성서지점 변옥주 △성서공단희망지점 곽공섭 △외동공단지점 변중호 △월배지점 김혜정 △포항남지점 손인학 △한국산업단지공단지점 허성진 △달성공단지점 장승남 △대구지점 권순호 △비산동지점 김희경 △대덕테크노밸리지점 박양옥 △대전지점 윤옥경 △북천안지점 주정태 △서대전지점 최현욱 △아산지점 박동순 △오송지점 김태진 △천안쌍용지점 황인범 △청주산남지점 이철우 △광주지점 양경일 △광주수완지점 김은희 △남원지점 이정남 △익산지점 황시천 △일곡지점 모용석 △하남공단지점 송광성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박영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심종훈●국가철도공단 ◇임원 및 이사대우 전보 △경영본부장 성영석 △신성장사업본부장 박진현 ◇처장급 전보△미래전략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윤학선 △안전본부 안전총괄처장 강태융 △안전본부 품질관리처장 박종원 △기획조정실 기획예산처장 이승엽 △경영본부 경영노무처장 정기연 △경영본부 재무법무처장 최윤정 △시설본부 수송계획처장 이광재 △시설본부 시설장비사무소장 정영수 △건설본부 고속일반철도처장 한상연 △건설본부 기지건축처장 진욱수 △건설본부 설계실 건축설계처장 김영성 △시스템본부 시스템계획처TF장 홍석진 △시스템본부 전철처장 구욱현 △시스템본부 신호처장 한창우 △신성장사업본부 해외사업처장 우현구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차영경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이현철 △충청본부 시설관리단장 정대호 △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김호중 ◇부장급 △미래전략연구원 정책개발처 정책개발부장 김성 △미래전략연구원 기술연구처 기술정책부장 박대혁 △경영본부 계약처 용역계약부장 김명중 △경영본부 재무법무처 법무부장 양희현 △시설본부 시설정보처TF 정보계획TF부장 김형상 △시설본부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안전협력부장 조현상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 전철전력부장 박상옥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 인천수원고속PM부장 송호운 △영남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노우종 △호남본부 호남권사업단 시스템PM부장 유순봉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조동주 △강원본부 시설관리단 시스템개량부장 한승호 △시설본부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총괄계획부장 최두한
2023.01.17 I 이배운 기자
  • [인사] IBK기업은행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기업은행 인사◇ 부행장 승진▲혁신금융그룹 김인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김운영< 이상 2명 >◇ 지역본부장급 승진▲강서·제주지역본부 윤동희 ▲남부지역본부 백창열 ▲중부지역본부 곽인식 ▲경서지역본부 조민희 ▲경남지역본부 홍석표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원섭 ▲인사부장 박일규 ▲경제경영연구실 박태상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윤석연 ▲검사부 정성진< 이상 10명 >◇ 지역본부장급 전보▲강북지역본부 오상진 ▲IT개발본부 기완서< 이상 2명 >◇ 본부 부서장 전보▲퇴직연금부 서봉균 ▲기업지원부 이현숙 ▲IBK컨설팅센터 김상욱 ▲프로젝트금융부 조준호 ▲기관고객부 음미애 ▲강남기업금융센터 이유정 ▲투자상품부 오정순 ▲수탁부 방창식 ▲글로벌사업부 강승균 ▲글로벌영업지원부 송제훈 ▲자금결제부 윤동현 ▲경영관리부 김대근 ▲자회사운영부 김치엽 ▲여신심사부 오수정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양희선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나홍환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이상헌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홍성욱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박영옥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송동준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영기 ▲호남여신심사센터 김수연 ▲호남여신심사센터 문경배 ▲여신관리부 김성찬 ▲경영지원그룹데이터센터구축팀 하종길 ▲디지털기획부 박진현 ▲기업디지털채널부 한찬우 ▲개인디지털채널부마이데이터사업팀 이재민 ▲IBK고객센터 송용현 ▲IT시스템운영부 조성열 ▲금융소비자보호부 주철 ▲준법지원부 최홍준 ▲비서실 정재훈 ▲검사부 권재준 ▲검사부 홍승우< 이상 35명 >◇ WM센터장 전보▲목동WM센터 최현정 ▲부산WM센터 정현희< 이상 2명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오산기업금융지점 이승엽 ▲동수원기업금융지점 김명희< 이상 2명 >◇ 지점장 승진▲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기관영업팀 정재현 ▲방배동지점 정희동 ▲언주역지점 김응경 ▲마석지점 유동호 ▲청량리지점 조윤경 ▲아현역지점 조대웅 ▲뚝섬역지점 정성훈 ▲용산전자지점 김병일 ▲청계5가지점 김영순 ▲상동역지점 윤은선 ▲인천삼산지점 김경숙 ▲반월기업스마트지점 오선희 ▲범천동지점 이재승 ▲부산진지점 이미자 ▲김해산단지점 박민호 ▲김해상동지점 민영환 ▲양산중부지점 이순옥 ▲해운대역지점 이순실 ▲포항지점 서운태 ▲대구국가산업단지지점 송연주 ▲여수지점 김선호< 이상 21명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양재동 김광력 ▲가좌공단 이현재 ▲군포공단 조혜진 ▲영통 김정신< 이상 4명 >◇ WM센터장 승진▲판교WM센터 이미옥< 이상 1명 >◇ 지점장 전보▲부산지역본부기관영업팀 한정숙 ▲충청지역본부기관영업팀 오미경 ▲호남지역본부기관영업팀 이정호 ▲강남구청지점 장미영 ▲강남구청역지점 정헌주 ▲강남대로지점 전성표 ▲강남역지점 조정애 ▲대치역지점 홍정실 ▲도곡팰리스지점 김현정 ▲무역센터지점 박종덕 ▲삼성동지점 이다남 ▲선릉역지점 권오삼 ▲언주로지점 나성우 ▲역삼남지점 김동수 ▲역삼중앙지점 김경희 ▲이수역지점 김득상 ▲테헤란로지점 신주현 ▲가락동지점 고성환 ▲구의동지점 문채순 ▲길동지점 이혁주 ▲송파지점 정광석 ▲워커힐지점 경연욱 ▲잠실지점 이동훈 ▲하남풍산지점 신치수 ▲호평지점 우영일 ▲공릉동지점 최용희 ▲공릉역지점 김인숙 ▲광적지점 구홍모 ▲답십리지점 박기수 ▲마들역지점 이성섭 ▲송우지점 이용기 ▲의정부지점 오인택 ▲목동쉐르빌지점 김용진 ▲문래하이테크지점 조사환 ▲신길동지점 김정애 ▲신수동지점 권택훈 ▲신정동지점 박천경 ▲여의도지점 김영욱 ▲염창동지점 박민우 ▲오목교역지점 전상윤 ▲제주지점 김희종 ▲가산디지털지점 정은영 ▲가산테크노지점 노학진 ▲개봉동지점 이금남 ▲고척동지점 이미성 ▲구로디지털중앙지점 양종진 ▲구로삼성IT지점 김경혜 ▲구로유통단지지점 이수일 ▲구로중앙지점 허욱 ▲남구로지점 윤영만 ▲시흥매화산단지점 오정환 ▲노량진지점 주광남 ▲독산중앙지점 우미옥 ▲범계역지점 최용수 ▲신대방역지점 이상덕 ▲인덕원지점 심성희 ▲평촌아크로타워지점 한명숙 ▲평촌중앙지점 최미경 ▲평촌테크노지점 반충환 ▲호계동지점 이상진 ▲호계중앙지점 백미자 ▲김포지점 여환숙 ▲김포산단지점 조형관 ▲김포장기지점 곽구택 ▲김포하성지점 정미경 ▲삼송테크노지점 국중용 ▲수색지점 장영준 ▲연희동지점 심재동 ▲일산덕이지점 박현일 ▲일산웨스턴돔지점 임상빈 ▲일산장항지점 이춘희 ▲일산주엽지점 맹선배 ▲일산중앙지점 강현아 ▲파주지점 유삼구 ▲파주광탄지점 박두정 ▲남대문시장지점 박미선 ▲무교지점 조해균 ▲서소문지점 이동기 ▲성수희망지점 양창권 ▲약수동지점 박제선 ▲을지로지점 최강락 ▲종로지점 허현수 ▲종로6가지점 김경옥 ▲남동중견기업센터 지민수 ▲검단지점 나기수 ▲남동공단지점 이찬형 ▲남동공단미래지점 박남규 ▲남동기업스마트지점 박천운 ▲남동인더스파크지점 이현수 ▲남동중앙지점 김회남 ▲만수동지점 고혜선 ▲석암지점 정도영 ▲송도지점 서임선 ▲연수지점 김동진 ▲인천북항지점 박재술 ▲인천원당지점 안순기 ▲인천항지점 김수미 ▲부천내동지점 이정훈 ▲공도지점 양회령 ▲동탄남지점 이주헌 ▲발안산단지점 김동석 ▲오산남지점 김정웅 ▲포승공단지점 안재석 ▲화성발안지점 허순옥 ▲화성송산지점 이경희 ▲화성장안지점 류정식 ▲강릉지점 김동일 ▲경안지점 유원종 ▲분당수내역지점 조현수 ▲서판교지점 최효선 ▲성남디지털지점 김승언 ▲성남테크노지점 이원영 ▲원주지점 고대철 ▲판교제2테크노밸리지점 이승선 ▲판교테크노밸리지점 홍다연 ▲반월중견기업센터 장선미 ▲동시화지점 황성도 ▲반월성곡지점 정길재 ▲서시화지점 신영출 ▲선부동지점 오은경 ▲시흥능곡지점 이제호 ▲광교지점 황명수 ▲군포지점 김윤래 ▲산본역지점 구명본 ▲수원지점 최진용 ▲수지동천역지점 황숙경 ▲영통신동지점 강경모 ▲용인동백지점 김미애 ▲용인서천동지점 이동현 ▲원천동지점 김연희 ▲녹산중앙지점 이성민 ▲덕천동지점 허미진 ▲부산지점 김수미 ▲부산역지점 박미경 ▲부전동지점 김경록 ▲부평동지점 김순제 ▲사상디지털밸리지점 노규현 ▲초읍동지점 손영주 ▲김해지점 이성경 ▲김해장유지점 심재희 ▲창원대로지점 고민규 ▲창원상남지점 김승준 ▲동래지점 홍재윤 ▲사직동지점 안순옥 ▲센텀시티지점 김원애 ▲수영역지점 김혜영 ▲안락동지점 박병덕 ▲양산지점 이대원 ▲양산덕계지점 장태근 ▲울산공업탑지점 전길성 ▲울산무거동지점 김정애 ▲울산중앙지점 이원경 ▲정관지점 안천희 ▲대곡지점 김미희 ▲범어동지점 조정희 ▲성서지점 변옥주 ▲성서공단희망지점 곽공섭 ▲외동공단지점 변중호 ▲월배지점 김혜정 ▲포항남지점 손인학 ▲한국산업단지공단지점 허성진 ▲달성공단지점 장승남 ▲대구지점 권순호 ▲비산동지점 김희경 ▲대덕테크노밸리지점 박양옥 ▲대전지점 윤옥경 ▲북천안지점 주정태 ▲서대전지점 최현욱 ▲아산지점 박동순 ▲오송지점 김태진 ▲천안쌍용지점 황인범 ▲청주산남지점 이철우 ▲광주지점 양경일 ▲광주수완지점 김은희 ▲남원지점 이정남 ▲익산지점 황시천 ▲일곡지점 모용석 ▲하남공단지점 송광성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박영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심종훈< 이상 180명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선릉역 김영철 ▲가락동 이은정 ▲문정법조타운 이응구 ▲문래동 이경 ▲가산디지털중앙 윤혜연 ▲구로동 송재경 ▲구로디지털 이수경 ▲구로중앙 이호승 ▲호계동 이유숙 ▲김포대곶 김창성 ▲성수동 장해성 ▲검단 김양수 ▲남동2단지 김의근 ▲인천산업유통센터 강재주 ▲주안 최유창 ▲주안공단사랑 김종담 ▲도당중앙 김우정 ▲작전역 김순철 ▲춘의테크노 윤완근 ▲발안산단 이상엽 ▲송탄 박희진 ▲안성 김현영 ▲오산 장주인 ▲평택 김태형 ▲화성발안 정현석 ▲화성팔탄 강연 ▲경안 김치곤 ▲성남하이테크 조영란 ▲오포 조태근 ▲이천 김광미 ▲동시화 나윤경 ▲반월 이봉재 ▲반월성곡 한승건 ▲시화 임철우 ▲시화중앙 이혜숙 ▲동수원 조은주 ▲용인 조윤구 ▲김해 신동우 ▲양산 차윤호 ▲성서공단 주대오 ▲대구3공단 이용복 ▲대구유통단지 류지훈 ▲비산동 허욱 ▲대전 전대성 ▲음성 최대영< 이상 45명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하정 ▲권오남 ▲권재환 ▲권혁태 ▲김경수 ▲김경태 ▲김동순 ▲김성일 ▲김영민 ▲김용원 ▲김인원 ▲김일곤 ▲김자림 ▲김재권 ▲김재홍 ▲김재훈 ▲김종대 ▲김종명 ▲김지선 ▲김지현 ▲김진만 ▲김태기 ▲김혜령 ▲김훈 ▲노승균 ▲류성학 ▲문명섭 ▲민병석 ▲박관호 ▲박상태 ▲박승욱 ▲백인범 ▲빙진형 ▲성인락 ▲송일석 ▲신동현 ▲오영선 ▲오원실 ▲유효경 ▲유휘동 ▲윤경아 ▲윤경희 ▲이규현 ▲이기석 ▲이명우 ▲이원근 ▲이은경 ▲장기영 ▲장성윤 ▲장일진 ▲전재형 ▲정재화 ▲조동신 ▲조현주 ▲천태준 ▲최정민 ▲최태환 ▲최홍석 ▲한창근 ▲허재영 ▲홍준서 ▲황선화< 이상 62명 >
2023.01.17 I 노희준 기자
국내복귀 기업 규모 커졌다…작년 1.1조원 투자계획 ‘역대최대’
  • 국내복귀 기업 규모 커졌다…작년 1.1조원 투자계획 ‘역대최대’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의 투자규모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한 중국 등 외국 현지 경영여건 악화에 버티지 못한 기업의 본국 회귀 행렬이다. 그만큼 한국 기업의 해외 경영 환경이 나빠졌다는 것이지만 국내 산업 관점에선 공급망 안정화와 일부 고용 확대도 기대된다.(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작년 24개 기업 복귀 …1조1089억원 투자계획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한해 국내복귀기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24개 해외진출 기업이 총 1조1089억원의 국내 투자 계획과 함께 국내 복귀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해 기업 수는 2곳 줄었으나 투자계획 규모는 7724억원에서 43.6% 늘었다. 더 많은 중견·대기업이 중국 등지의 해외 사업장을 접고 국내 복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정부는 내수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2014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국내복귀 기업을 직·간접 지원해 왔다. 이후 복귀 기업의 투자계획이 연 수백억원 수준으로 미미했으나 2019년 3948억원으로 늘어난 이후 그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특히 지난해는 이 같은 양상이 더 두드러졌다. 24개 복귀기업 중 중견·대기업이 9곳으로 그 비중이 역대 최고인 37.5%에 이르렀다. 또 이중 6개 기업은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S사)나 반도체용 화학제품(D사) 등 첨단 업종이나 공급망 핵심 기업이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이들 기업의 복귀는 국내 산업 생태계의 공급망을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고용 확대 효과도 일부 예상된다. 이들 기업은 총 1794명의 고용 계획을 밝혔다. 다만, 자본 자본 집약적 업종 기업이 주를 이루며 그 규모는 지난해 2280명에서 21.3% 줄었다.◇中 경영환경 악화 못 버텨…전문가 “일시적 현상”낮은 인건비와 더 넓은 시장을 찾아 중국 등 신흥국으로 떠난 기업이 현지 인건비 증가와 코로나발 경기침체, 미·중 무역분쟁 등 현지 경영환경 악화를 버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24개 복귀기업 중 63%에 이르는 15곳이 중국으로부터의 복귀였다. 그밖에 베트남이 4곳(17%), 미국·일본·대만·멕시코·인도네시아가 각 1곳(4%) 있었다.전문가들은 다만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일시적 증가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는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한국 기업을) 더는 견디기 어렵게 만들며 벌어진 일시적 현상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중국 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며 더 어려운 시기이지만 확진자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중국 경기가 활성화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수 산업연구원 해외산업실 선임연구위원도 “중국 진출기업 대비 국내 복귀 기업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고 현지 경영환경 악화를 못 버틴 한계기업 위주로 이뤄져 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대응이 필요하지만 현 시점에서 전략적인 시사점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3.01.05 I 김형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관세청 ◇과장급 전보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최현정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장 이효진 △관세청 기업심사과장 나종태 △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김종덕 △인천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최재관 △동해세관장 김익헌 △안양세관장 박진희 △광양세관장 윤청운 △관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재식 △관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동수 ◇과장급 파견 △금융정보분석원 임주연●법제처 ◇과장급 전보 △대변인 이경준 △행정법제국 법제관 이기정 △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장 백종운●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고용휴직 최선경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신영규(이상 8일자) △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장대호 △미디어전략기획과장 강필구(이상 9일자) ●원자력연구원 △혁신SMR사업관리부장 유제용 △혁신SMR계통개발부장 정종하 △혁신SMR원자로개발부장 양수형●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승진 △부사장 김회언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호텔HDC 승진 △부사장 이성용 ◇HDC리조트 승진 △부사장 조영환 ◇통영에코파워 승진 △전무 이흥복 ◇부동산R114 선임 △대표이사 김희방 ◇부동산R114 승진 △상무보 공유춘 ◇마산아이포트 선임 △대표이사 이종원 ◇현대EP 승진 △상무 이창호 △상무보 장용철 ◇HDC랩스 승진 △상무보 박종민 ◇HDC아이앤콘스 승진 △상무보 이홍석 ◇HDC스포츠 승진 △상무보 김병석 ◇서울춘천고속도로 승진 △상무보 조흥봉 ◇북항아이브리지 승진 △상무보 김정섭●다움코퍼레이션(엘레강스) △영업부 전무 정상훈 △기획실 상무 박규리 △온라인마케팅부 이사 임건규 ●세계일보 △광고국 영업1팀장 김재호●한국기자협회 ◇전보 △사무총장 김용만 ◇승진 △편집국 부장대우 김고은 △편집국 차장 최승영 △편집국 차장대우 강아영 △대외협력과장 김상현●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경제사회정책부장 부국장대우 이규성 △편집국 사회1부장 직무대리 겸 사건팀장 부장대우 이승욱 △편집국 사회2부장 겸 팩트체크센터장 부국장대우 이우섭●시사캐스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신문길 △편집국장 이상준 △산업 1팀장 황최현주
2023.01.05 I 이소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 △인력정책실 양옥석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창호 △조합정책실 임춘호 ◇2급 승진 △공제마케팅부 김병수 △공제서비스부 문철홍 △조합정책실 박철 △사회공헌부 조준호 ◇3급 승진 △총무회계부 장욱진 △공제서비스부 권혜진 △기업투자부 김동근 △인력정책실 이의섭 △감사실 이효선 △금융투자부 정부교 △금융투자부 한시훈 △공제기획실 함시우●현대해상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조용일 ◇사장 승진 △대표이사 이성재 ◇수석부사장 승진 △기획관리부문장 이윤선 ◇부사장 승진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전무 승진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AM영업부문장 한정근 △개인영업부문장 박종필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석현 △경영기획본부장 조윤상 ◇상무 선임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진한승 △개인마케팅본부장 김한민 △제휴영업본부장 임영수 △마케팅기획본부장 유원식 △수도권대인보상본부장 이상훈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구성모 △일반보험본부장 박창수 △중부지역본부장 이상억 △장기상품본부장 박재관 <현대C&R> ◇상무 선임 △고객지원사업본부장 김희중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전무 선임 △대표이사 이재열 ◇상무 선임 △지방권차량본부장 김성수 <현대HDS> ◇전무 승진 △대표이사 이철규 ◇상무 선임 △SI사업본부장 윤태중 △영업본부장 윤원식 △IDC본부장 강태종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사장 승진 △대표이사 한성조 ◇전무 승진 △글로벌대체부문장 김현강 ◇상무 선임 △준법감시인 이동필 △경영기획본부장 최홍석 △투자금융본부장 김성민 △채권운용본부장 박종호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 선임 △손사정책운영본부장 성기동●서울시설공단 △시설안전본부장 김경수 △교통사업본부장 정국진 △감사실장 김주연 △인사노무처장 이수영 △총무처장 함석원 △홍보실장 유홍선 △추모시설운영처장 한우희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 김동수 △돔경기장운영처장 이희숙 △청계천관리처장 이창재 △도로관리처장 이상일 △도로시설처장 차범진 △도로환경처장 김병희 △교통정보처장 한상열 △공사감독1처장 박태문 △공사감독2처장 전영조 △공동구관리처장 한인수 △교통시설운영처장 김태임 △공공자전거운영처장 오정우 △안전처장 박윤용●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이훈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부사장 박윤기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부사장 이경훤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최홍훈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 노준형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김태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주남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전무 김윤석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박정우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전무 오일근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전무 이강훈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완신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내정 사장 안세진 △롯데제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창엽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이사 겸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 강성현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남창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이갑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고수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전무 김재겸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혜주 ◇승진 [롯데제과] △상무 이석렬 이은승, 임종구 정성숙 정병기 △상무보 김종기 정미혜 조능제 [롯데칠성음료] △전무 이동진 △상무 문효식 여철호 △상무보 류영석 신제철 윤종혁 채혜영 최재진 [롯데지알에스] △상무 이장묵 △상무보 권오삼 이재용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조혁준 진은선 △상무보 김태우 이재호 [롯데백화점] △전무 현종혁 △상무 김상우 김종환 이진우 △상무보 강정구 김상호 김준영 문언배 이동현 한지연 황윤석 [롯데마트] △전무 정재우 △상무 윤회진 △상무보 김태윤 [롯데슈퍼] △상무 조수경 △상무보 홍재환 [롯데e커머스] △상무 박세호 △상무보 권오열 [코리아세븐] △상무 박정후 △상무보 구인회 김상엽 이규환 [롯데홈쇼핑] △상무 박재홍 △상무보 김지연 이보현 이태호 [롯데하이마트] △상무보 김기성 이용우 [롯데멤버스] △상무 오상우 [호텔롯데] △전무 김태홍 △상무 김상민 박종우 홍성준 △상무보 조상열 [롯데면세점] △상무 안대현 △상무보 남궁표 양희상 임형일 [롯데월드] △상무 박상일 △상무보 김경범 [롯데물산] △상무 최영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전무 김진엽 박인구 △상무 김기순 신유열 이상현 이성기 이영재 천양식 최영헌 김민우 최영광 △상무보 강수훈 김형호 신승환 안필성 양호철 장진근 서광영 이진섭 정명철 조계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상무 박강열 이종호 정종훈 △상무보 강병길 김방덕 이창욱 정철희 [롯데정밀화학] △상무 김도윤 이진안 △상무보 권순일 박경철 최낙운 한일민 [롯데이네오스화학] △상무 김길태 이근영 △상무보 황학진 [LC USA] △상무 오옥균 [롯데엠시시] △상무 김상명 [롯데알미늄] △전무 최연수 △상무 김태룡 이승민 △상무보 김광현 이창재 장은성 [롯데건설] △전무 박은병 △상무 공성태 주영수 △상무보 김정환 석원균 이경화 이재명 이정민 전성호 조도휘 조현준 [CM사업본부] △전무 전구호 △상무보 조우도 [롯데렌탈] △상무 구범석 이장섭 최근영 △상무보 김지훈 정종민 정효진 [롯데정보통신] △상무 정인태 현종도 △상무보 김근배 김영갑 김은일 박성오 이장훈 [롯데글로벌로지스] △전무 김공수 △상무 백승기 장기룡 △상무보 박희종 서정원 황호진 [롯데캐피탈] △상무 배교 안승찬 △상무보 정재경 [롯데AMC] △상무보 윤영주 [대홍기획] △상무 이창우 △상무보 강태호, 김선태, 임지욱 [롯데컬처웍스] △상무 김병문 △상무보 이경재 [캐논코리아] △상무 이세철 △상무보 김광수 김정민 [롯데상사] △상무보 박강민 [롯데지주] △상무 감동훈 김민아 배극소 서승욱 이상학 이성현 임종욱 조성욱 △상무보 김성진 김춘식 황선준●한국동서발전 ◇1(가)직급 전보 △감사실장 김남준 △안전보건처장 이정우 △기획처장 김봉빈 △인재경영처장 김용현 △건설처장 안희원 △에너지전환처장 김용기 △울산발전본부장 남석열 △동해발전본부장 최재훈 △일산발전본부장 김훈희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 전준모
2022.12.15 I 황병서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중소벤처기업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대희 △기술혁신정책관 김우순●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상복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보국●전국매일신문 △미디어국장 제갈수만●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김문기 △인사총무부장 노종배 △인재개발원장 김응규 △회원지원부장 김재득 △농촌지원부장 최진수 △ IT기획부장 김태성 △ IT경제부장 김세권 △ IT상호금융부장 이윤형 △IT디지털정보단장 서재국 △정보보호부장 김종표 △ 농협경제연구소 부소장 박재민 △신용보증업무부장 김성용 △상호금융기획부장 김영훈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조창현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김철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창국 △상호금융여신투자지원부장 이희운 △상호금융디지털사업부장 신동순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장성원 △상호금융자금부장 이정한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김종혁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구정각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박정균 ◇농협경제지주 △경제지원부장 이승민 △디지털경제부장 서세영 △산지유통부장 이수철 △원예수급부장 김정호 △양곡사업부장 허용준 △인삼사업부장 임규원 △마트전략부장 옥영석 △온라인사업부장 김창희 △감사부장 허윤식 △축산기획부장 공형식 △축산지원부장 최강필 △축산물도매분사장 김종수 ◇농협하나로유통 △경영기획본부장 이세용●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이기현 △경영지원부장 하성국 △홍보부장 김강훈 △사업전략부장 조청래 △WM전략부장 정해웅 △글로벌전략부장 이봉주 △리스크관리부장 홍순옥 △에셋전략부장 박찬규 △감사부장 이성남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최동하 △DT전략부장 김동영 △프로세스혁신부장 권동현 △데이터사업부장 김주식 △NH멤버스사업부장 김양수 △개인고객부장 심현섭 △개인디지털플랫폼부장 이홍규 △기업고객부장 진용식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 박광원 △IB사업부장 김수근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상대 △외환사업부장 고은정 △대손보전기금부장 김형기 △공공금융부장 이훈 △경영지원부장 이재진 △인사부장 박현동 △여신기획부장 연성흠 △여신관리부장 민병도 △신용감리부장 양재영 △IT금융부장 신형춘 △IT경영정보부장 장마리 △IT투자금융단장 박용석 △IT카드디지털단장 이영규 △WM사업부장 이민경 △신탁부장 이현호 △자금부장 이순재 △FX파생사업부장 조장균 △고객정보보호부장 임세빈 △NH카드분사 김민자, 이종삼 △고객행복센터장 김성훈 △기술금융단장 김동수 △녹색금융사업단장 손영민 △농식품투자단장 송정미 △자금운용지원단장 김주원 △서울영업본부 강승구, 김성훈 ◇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수경 △경영기획부장 김재복 △경영지원부장 김기동 △IT지원부장 강완모 △상품개발부장 하형준 △디지털전략단장 이재원 △투자전략부장 이완진 △투자운용부장 이성환 ◇농협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성국 △일반보험부장 서윤종 △장기보험부장 임병삼 △전략채널사업부장 장재영
2022.12.11 I 이배운 기자
  • [인사]농협금융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농협금융지주 ◇부장 △ 기획조정부장 이기현 △ 경영지원부장 하성국 △ 홍보부장 김강훈 △ 사업전략부장 조청래 △ WM전략부장 정해웅 △ 글로벌전략부장 이봉주 △ 리스크관리부장 홍순옥 △ 에셋전략부장 박찬규 △ 감사부장 이성남●농협은행 ◇부장 △ 종합기획부장 최동하 △ DT전략부장 김동영 △ 프로세스혁신부장 권동현 △ 데이터사업부장 김주식 △ NH멤버스사업부장 김양수 △ 개인고객부장 심현섭 △ 개인디지털플랫폼부장 이홍규 △ 기업고객부장 진용식 △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 박광원 △ IB사업부장 김수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상대 △ 외환사업부장 고은정 △ 대손보전기금부장 김형기 △ 공공금융부장 이훈 △ 경영지원부장 이재진 △ 인사부장 박현동 △ 여신기획부장 연성흠 △ 여신관리부장 민병도△ 신용감리부장 양재영 △ IT금융부장 신형춘 △ IT경영정보부장 장마리 △ IT투자금융단장 박용석 △ IT카드디지털단장 이영규 △ WM사업부장 이민경△ 신탁부장 이현호 △ 자금부장 이순재 △ FX파생사업부장 조장균 △ 고객정보보호부장 임세빈 △ NH카드분사 김민자, 이종삼 △ 고객행복센터장 김성훈△ 기술금융단장 김동수 △ 녹색금융사업단장 손영민 △ 농식품투자단장 송정미 △ 자금운용지원단장 김주원△ 서울영업본부 강승구, 김성훈●농협생명 ◇부장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수경 △ 경영기획부장 김재복△ 경영지원부장 김기동△ IT지원부장 강완모 △ 상품개발부장 하형준 △ 디지털전략단장 이재원△ 투자전략부장 이완진 △ 투자운용부장 이성환●농협손해보험 ◇부장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성국 △ 일반보험부장 서윤종 △ 장기보험부장 임병삼 △ 전략채널사업부장 장재영
2022.12.11 I 전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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