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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97건

  • [특징주]골프존유원홀딩스, 급등…VR 플랫폼 업체 성장 가능성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프존유원홀딩스(121440)가 가상현실(VR) 플랫폼 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사업인 스크린 야구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골프존유원홀딩스는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6%(380원) 오른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유원홀딩스는 미래 VR시장에서 플랫폼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문턱을 낮출 것”이며 “VR 콘텐츠 제작자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장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사업인 스크린 야구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기존 스크린 골프 사업에 이어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 존’ 사업을 시작했다”며 “국내 프로야구 관람객 수 증가와 지속적인 야구 경기 참여 인구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스크린 야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스크린 야구 시장은 2015년 1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골프존유원홀딩스, 스크린 야구로 신성장 모멘텀 확보-현대☞골프존유원홀딩스, VR 플랫폼 업체로 성장 기대-대신
2016.03.23 I 안혜신 기자
  • [특징주]엘아이에스, 나흘 만에 반등…'사후면세점 성장 기대'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엘아이에스(138690)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영세한 업체가 난립한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기업형 사후면세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엘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엘아이에스 사후면세점 사업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1월까지 일 매출액 1억원 후반대를 기록했다”며 “지난달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본격적으로 회복하면서 일 매출액은 2억원 중반대로 늘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통상 월별로 보면 단체관광은 8월까지 늘어난다”며 “엘아이에스 면세점 실적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기존점 성장과 함께 엘아이에스는 3~4월에 매장 3개를 추가할 계획”이라며 “신규점을 추가하면서 월별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분기 매출액 3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2분기부터 의미있는 수준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또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엘아이에스는 국내 주요 업체에 OLED 실링과 커팅 장비를 과점적으로 공급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OLED 투자를 확대하면서 올 상반기에 엘아이에스도 수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애플에 공급한 장비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장비 적용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엘아이에스,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로 사후면세점 성장-대신
2016.03.07 I 임성영 기자
  • 엘아이에스,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로 사후면세점 성장-대신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7일 엘아이에스(138690)에 대해 영세한 업체가 난립한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기업형 사후면세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엘아이에스 사후면세점 사업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1월까지 일 매출액 1억원 후반대를 기록했다”며 “지난달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본격적으로 회복하면서 일 매출액은 2억원 중반대로 늘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통상 월별로 보면 단체관광은 8월까지 늘어난다”며 “엘아이에스 면세점 실적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기존점 성장과 함께 엘아이에스는 3~4월에 매장 3개를 추가할 계획”이라며 “신규점을 추가하면서 월별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분기 매출액 3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2분기부터 의미있는 수준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또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엘아이에스는 국내 주요 업체에 OLED 실링과 커팅 장비를 과점적으로 공급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OLED 투자를 확대하면서 올 상반기에 엘아이에스도 수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애플에 공급한 장비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장비 적용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7 I 박형수 기자
  • 파라다이스, 올해 이익 급증할 것-대신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14%, 51%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부산 카지노를 통합한 효과가 이익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카지노를 찾는 중국 VIP 고객도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연구원은 “지난달 카지노 테이블 매출액은 538억원을 기록했다”며 “사업 특성상 월별 실적 변동성 있으나 월 480억원 이상 달성하면 실적이 좋은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중국 VIP 드롭액(카지노칩으로 교환한 금액)이 40% 이상 급감하면서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컸다”면서도 “홀드율(드롭액 중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의 비중)이 가장 낮은 중국 고객이 감소하면서 전체 홀드율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중국 VIP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매출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파라다이스, 4분기 실적 기대 이하-삼성☞파라다이스, 작년 영업익 583억… 전년 대비 26.2%↓☞[마감]코스닥, 외국인 ‘사자’에 반등… 실적 개선株 상승세
2016.02.05 I 박형수 기자
  • 사는 기관, 파는 외국인…호텔신라 주가는 어디로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호텔신라(008770) 주식을 두고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가 정반대 포지션으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은 5년마다 면세점 특허권을 재심사받아야 한다는 불확실성에 주목하며 호텔신라 지분을 연일 줄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지난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을 기대하며 매수에 나서고 있다.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호텔신라 지분율은 지난해말 29.44%에서 이날 21.09%로 8.35%포인트 낮아졌다. 한 달만에 3852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 568만주를 팔았다. 주당 평균 매도가격은 6만7938원으로 현재 주가 6만8800원보다 낮다. 호텔신라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비중을 축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8476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350억원의 30% 수준에 불과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유통사업 부문 이익이 크게 부진한 탓”이라며 “인천공항 면세점 리뉴얼 과정에서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한 영업손실이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외국인은 또 정부의 면세점 정책을 악재로 받아들였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글로벌 유통 전문지 ‘무디리포트’의 더못 데이빗 사장은 “면세점은 5~7년 이상 운영해야 수익이 난다”며 “명품 업체가 한국면세점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면세점 특허를 5년마다 원점에서 심사받아야 하는 ‘시한부 면세점’에 대한 외국인의 관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그러나 기관은 지난달 6일과 29일, 2거래일 제외하고는 연일 호텔신라 주식을 샀다. 올 들어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4만8000주를 기록했다. 평균 매수가격은 6만9087원으로 총 87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올들어 실적 개선이 가능하고 정책 불확실성을 반영해도 현재 주가는 싸다는 인식이 투자를 결정한 배경으로 꼽혔다. 호텔신라 주가는 올해에만 11% 하락했고 지난해 7월 기록한 사상최고가 14만3000원 대비로는 52% 내렸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호텔신라가 매출액 3조 8000억원, 영업이익 16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17%, 119% 늘어난 규모”라고 분석했다. 면세점 사업자가 늘면서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면세점 업계가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개편될 수밖에 없다고 그는 판단했다. 정윤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메르스 여파로 감소했던 중국 관광객이 다시 늘고 있다”며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적자규모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소외 이웃위해 이불 기증☞[단독]'승자의 저주' 고개 든 인천공항 면세점…작년 매출 첫 역신장☞[특징주]호텔신라, 4Q 실적 부진에 약세
2016.02.03 I 박형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기획재정부 <실장급> △차관보 이찬우 △기획조정실장 고형권 △국제경제관리관 송인창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조봉환 <국장급> △복지예산심의관 안도걸 △경제정책국장 이호승 △국제금융정책국장 황건일 △국제금융협력국장 진승호 △대외경제국장 김회정○국방부 △국방대 교육파견 한현수 ○방송통신위원회 ◇전보 <국장급> △방송정책국장 김영관 △방송기반국장 배중섭 ◇고용휴직 <국장급>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재영 ○금융감독원 ◇직위부여 <선임국장> △금융혁신국장 겸 선임국장 이준호 △불법금융대응단장 겸 선임국장 정성웅 <국·실장> △동경사무소장 고인묵 △금융상황분석실장 이진석 △은행감독국장 구경모 △특수은행국장 오승원 △저축은행감독국장 윤창의 △상호여전감독국장 김태경 △상호금융검사국장 임철순 △자본시장조사2국장 최윤곤 △부산지원장 신기백 △대구지원장 이종욱 △인천지원장 황인하 △인재개발원 실장 이창욱 △비서실장 이수한 △워싱턴주재원 실장 정신동 △하노이주재원 실장 김소연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상규 △IT검사실장 김윤진 △자산운용감독실장 오용석 △기업공시제도실장 이화선 △회계제도실장 윤동인 △분쟁조정실장 박성기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송영상 △전주지원장 김진우 △제주지원장 남택준 △춘천지원장 장웅수 △충주지원장 유영인 △강릉지원장 신상균◇전보 <국실장> △기획조정국장 오영석 △총무국장 이병삼 △국제협력국장 임세희 △북경사무소장 조운근 △공보실 국장 박석곤 △거시감독국장 신원 △제재심의국장 이효근 △법무실 국장 안세훈 △생명보험국장 오홍주 △손해보험국장 이현열 △보험준법검사국장 이성재 △일반은행국장 민병진 △은행준법검사국장 하은수 △외환감독국장 류태성 △신용감독국장 장복섭 △자본시장감독국장 장준경 △금융투자국장 한윤규 △자산운용국장 류국현 △금융투자준법검사국장 김성범 △기업공시국장 김도인 △자본시장조사1국장 박은석 △특별조사국장 강 전 △회계조사국장 김상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설인배 △금융교육국장 이봉헌 △은행·비은행소비자보호국장 임민택 △보험소비자보호국장 김철영 △금융민원센터 국장 조철래 △감사실 국장 이문종 △감찰실 국장 김동건 △광주지원장 김재룡 △대전지원장 김현열 △정보화전략실장 황성관 △홍콩주재원 실장 박연화 △보험감리실장 김동성 △연금금융실장 권오상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김수헌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영석 △금융투자소비자보호실장 이갑주 △창원지원장 송윤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제원자력안전학교장 이제항 ○NH선물 △부사장 지화철 ○대교 △대교CNS 대표이사 최대현○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이상찬○연세대 △Y-IBS과학원장 천진우 △신문방송편집인 김용호 △글로벌인재학부장 서홍원○국민대 △기획부총장 임홍재 △교학부총장 이채성 △총무처장 이호선 △기획처장 정승렬 △국제교류처장 윤경우 △입학처장 박태훈 △사회과학대학장 조경호 △법과대학장 김택주 △조형대학장 하준수 △자연과학대학장 조영석 △경영대학장 이태희 △전자정보통신대학장 김동명 △건축대학장 이공희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정하 △창업지원단장 이건상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 최석환○동국대(서울캠퍼스)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한희원 △일반대학원 교학팀장 김병호 △영상대학원 교학팀장 송민수 △교무팀장 김형배 △국제어학원 행정팀장 길홍모 △연구지원실장 겸 창업지원단 행정지원실장 조순식 △연구관리팀장 김성우 △불교학술원 행정팀장 박희동 △바이오시스템대학 교학팀장 박훈선 △교육대학원·사범대학 교학팀장 주성재 △약학대학 교학팀장 겸 BMC교학팀장 겸 과학영재교육원 행정팀장 겸 고양학사 행정팀장 박만규 △취업센터장 김영진 △입학사정관실장 김광희○강릉원주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송성재 △대학원장 남궁용 △교무처장 최재식 △학생처장 이형원 △기획협력처장 박덕영 △산학협력단장 양은익 △산업대학원장 이창수 △정보전산원장 문정호 △도서관장 민남식 △입학관리본부장 이경숙 △취업지원본부장 조태동 △기초교육원장 안필규 △평생교육원장 김홍철 △어학원장 류승구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 이상민
2016.02.02 I 이승현 기자
  • [인사]금융감독원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이준호 금융혁신국장 겸 선임국장 △정성웅 불법금융대응단장 겸 선임국장 ◇국실장 직위부여 △동경사무소장 고인묵 △금융상황분석실장 이진석 △은행감독국장 구경모 △특수은행국장 오승원 △저축은행감독국장 윤창의 △상호여전감독국장 김태경 △상호금융검사국장 임철순 △자본시장조사2국장 최윤곤 △부산지원장 신기백 △대구지원장 이종욱 △인천지원장 황인하 △인재개발원 실장 이창욱 △비서실장 이수한 △워싱턴주재원 실장 정신동 △하노이주재원 실장 김소연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상규 △IT검사실장 김윤진 △자산운용감독실장 오용석 △기업공시제도실장 이화선 △회계제도실장 윤동인 △분쟁조정실장 박성기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송영상 △전주지원장 김진우 △제주지원장 남택준 △춘천지원장 장웅수 △충주지원장 유영인 △강릉지원장 신상균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오영석 △총무국장 이병삼 △국제협력국장 임세희 △북경사무소장 조운근 △공보실 국장 박석곤 △거시감독국장 신원 △제재심의국장 이효근 △법무실 국장 안세훈 △생명보험국장 오홍주 △손해보험국장 이현열 △보험준법검사국장 이성재 △일반은행국장 민병진 △은행준법검사국장 하은수 △외환감독국장 류태성 △신용감독국장 장복섭 △자본시장감독국장 장준경 △금융투자국장 한윤규 △자산운용국장 류국현 △금융투자준법검사국장 김성범 △기업공시국장 김도인 △자본시장조사1국장 박은석 △특별조사국장 강전 △회계조사국장김상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설인배 △금융교육국장 이봉헌 △은행·비은행소비자보호국장 임민택 △보험소비자보호국장 김철영 △금융민원센터 국장 조철래 △감사실 국장 이문종 △감찰실 국장 김동건 △광주지원장 김재룡 △대전지원장 김현열 △정보화전략실장 황성관 △홍콩주재원 실장 박연화 △보험감리실장 김동성 △연금금융실장 권오상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김수헌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영석 △금융투자소비자보호실장 이갑주 △창원지원장 송윤진 ◇국실장 유임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김유미△뉴욕사무소장 오홍석△런던사무소장 정인화△감독총괄국장 최성일 △보험감독국장 진태국△저축은행검사국장 안병규△회계심사국장 정용원△안전계획실장 권혁철△프랑크푸르트주재원 실장 강한구
2016.02.02 I 김동욱 기자
‘시그널’·‘치인트’, 설 연휴 연속 방송
  • ‘시그널’·‘치인트’, 설 연휴 연속 방송
  • 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시그널’과 ‘치인트’가 설 연휴 기간 연속방송된다. 1일 케이블채널 tvN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1시 40분부터 금토미니시리즈 ‘시그널’ 1회~5회가 연속으로 전파를 탄다. 오는 9일에는 오전 7시 10분부터 월화미니시리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1회~10회가 연이어 방송된다. 이밖에도 10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1회~6회가 방송된다.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는 7일 오후 11시에는 ‘뇌섹시대-문제적 남자’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8시 40분에는 ‘명단공개’, 오는 9일 오후 7시 40분에는 ‘오마이갓’이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 오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는 새 시즌으로 돌아온 ‘고성국의 빨간 의자’가 요리 연구가 심영순 편을 설 특집으로 준비했다.끝으로 6일 오후 9시 40분에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출연한 범죄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8일 오후 9시 40분에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로맨스 ‘오늘의 연애’, 9일 오후 9시 40분에는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주연의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준비돼 있다.
2016.02.01 I 김윤지 기자
  • [특징주]네이버, 약세…'라인 성장성 우려'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네이버(035420)가 약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라인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2.85% 내린 6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하락세다.네이버는 전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8900억원, 영업이익 2036억원, 순이익 14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0%, 9.1% 증가한 규모다.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기대치보다 9.3%가량 작았다. 매출액이 늘어난 것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이유는 신규 사업관련 비용이 많이 들어간 탓이다.일부 전문가들은 라인의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부문별 매출을 보면 콘텐츠 매출은 라인의 신규게임 흥행 부진과 스티커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8% 감소했다”며 “게임 매출은 영업이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돈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라인 성장의 원동력인 사용자 수(MAU)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뎌지고 있는 점도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확대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4분기 라인 사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1.2% 늘어나는 데 그쳤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인터넷 기업 주가는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4배 수준”이라며 “네이버는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 인터넷 업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게임 부문 실적은 메신저 게임 플랫폼 지배력 약화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네이버, 라인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유안타☞네이버, 글로벌 인터넷 업체대비 고평가-대신☞네이버, 광고 매출 증가는 긍정 요인-NH
2016.01.29 I 임성영 기자
  • 호텔신라, 실망스런 4Q 실적…목표가↓-대신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창이공장 적자 등으로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1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4분기 매출액은 8476억원(전년비 4%↑), 영업이익은 113억원(전년비 57%↓)으로 영업이익 추정치 277억원을 크게 밑돌았다”며 “이는 인천공항 가오픈 기간내 매출액 급감과 창이공항의 126억원 적자, 메르스 극복 위한 면세점 판촉비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메르스 기저 및 인천공항 가오픈 기저 효과 등으로 올해 매출 성장 가시성은 높을 것”이라며 “그러나 두산, 신세계 등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와의 경쟁구도 및 창이공항의 대규모 적자 지속 등으로 수익성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다만 “면세점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오는 4월까지 자사주 150만주(1039억원, 전체 주식의 3.8%) 취득 결정,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관련 회사 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호텔신라, 작년 영업익 771.5억…44.5%↓☞관세청, 김포공항 등 면세점 특허공고…'3개월 전쟁' 막 올랐다☞신라스테이 "명절에 고생한 아내에게 패키지 선물을"
2016.01.29 I 유재희 기자
  • 증권가 "네이버, 우려와 기대가 교차한 4분기 실적"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여의도 증권가는 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으나 매출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낙관론과 라인이 기대한 것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관론이 엇갈리고 있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네이버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8900억원, 영업이익 2036억원, 순이익 14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0%, 9.1% 증가한 규모다.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기대치보다 9.3%가량 작았다. 매출액이 늘어난 것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이유는 신규 사업관련 비용이 많이 들어간 탓이다.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페이와 같은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며 “라인 캐릭터 상품 매출 원가도 높아지는 전반적으로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비용 통제가 수익성 개선의 관건”이라며 “올해부터 신규 인력 충원 규모가 줄어들고 주식보상비용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이익이 기대보다 작았지만 4분기 실적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광고 매출이 증가했다는 점이라고 증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광고 성장과 4분기 국내 광고 성수기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늘었다”며 “네이버의 높은 온라인 광고 시장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국내 광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올해도 모바일 광고와 동영상 광고를 중심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라인 게임 부문이 부진했던 점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부문별 매출을 보면 콘텐츠 매출은 라인의 신규게임 흥행 부진과 스티커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8% 감소했다”며 “게임 매출은 영업이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돈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라인 성장의 원동력인 사용자 수(MAU)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뎌지고 있는 점도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확대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4분기 라인 사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1.2% 늘어나는 데 그쳤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인터넷 기업 주가는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4배 수준”이라며 “네이버는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 인터넷 업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게임 부문 실적은 메신저 게임 플랫폼 지배력 약화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2016.01.29 I 박형수 기자
  • 네이버, 글로벌 인터넷 업체대비 고평가-대신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 인터넷 업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64만원을 고수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인터넷 기업 주가는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4배 수준”이라며 “구글 21배, 바이두 23배, 텐센트 28배, 페이스북 3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네이버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2만1400원”이라며 “목표주가 64만원은 예상 주당순이익에 주가수익비율 30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주가 63만1000원과 큰 차이가 없어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김 연구원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게임 부문 실적은 메신저 게임 플랫폼 지배력 약화로 감소하기 시작했다”며 “광고 매출은 단가 상승과 플랫폼 확대로 빠르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주요 국가에서 메신저 지배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앞으로 핵심 광고 플랫폼 서비스로 성공할 가능성은 있다”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네이버, 광고 매출 증가는 긍정 요인-NH☞네이버, 매출 증가에 주목할 때-삼성☞‘뉴스 읽어주는 네이버’..영문이어 국문 뉴스도 적용
2016.01.29 I 박형수 기자
  • 레저·엔터산업, 규제·경쟁 여파로 4Q 컨센서스 하회-대신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레저·엔터산업에 대해 중국 규제와 경쟁 심화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장기 성장은 변하지 않았기에 가격 매력이 발생하는 종목부터 상반기 중 매수하면 하반기부터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파라다이스(034230)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인 카지노는 올 5월까지 중국 VIP시장이 역성장하겠지만 6월부터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기저효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일본 시장은 원·엔 환율 상승과 마케팅 강화로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기타국적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이는 회사의 마케팅 강화와 조선족 등 기타국적의 자산 효과로 판단됐다. 파라다이스와 GKL(114090)은 순현금과 배당을 감안하면 가격 메리츠가 있으며 강원랜드(035250)는 장기적 증설효과로 안정적 성장이 예상됐다. 세 종목 모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는 중국 VIP 하락 추정치를 반영해 14%(4000원) 낮춘 2만4000원을 제시했고 GKL과 강원랜드는 각각 3만2000원, 4만8000원을 유지했다.면세점은 경쟁 심화와 정책 불활실성이 우려 요소로 꼽혔다. 그는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가오픈 영향 등으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면세 사업자 증가로 올해 실적 컨센서스도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추정했다. 엘아이에스(138690)는 중국 패키지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신규 매장 오픈 시기가 지연돼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지만 신규 매장은 1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두 종목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는 11만원, 3만8000원으로 각각 21%(3만원), 27%(1만4000원) 낮췄다.김 연구원은 “여행업의 경우 높은 컨센서스 부담을 해소하는 중”이라며 “프랑스 테러와 신규 사업 관련 비용으로 여행사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투어(039130)와 모두투어(080160) 목표주가는 13만원, 4만1000원으로 각각 19%(3만원), 11%(5000원) 하향 조정했고 인터파크(108790)는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들 종목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 관련기사 ◀☞ `임대주택 강자` 부영, 종합레저그룹으로 변신☞ 강원랜드, 실적 개선 지속…"레저세 실현 가능성 낮아"-신한☞ [투자의맥]내년에도 중국!…레저·엔터·태양광·전기차 ‘주목’
2016.01.11 I 이명철 기자
  • 엔씨소프트, 내년 모바일·PC 게임 출시… 영업이익 개선-대신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기존 게임을 통해서만 2500억원 규모의 안정적 현금 흐름이 가능하며 내년 신규 모바일·PC게임이 출시돼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28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 20% 감소할 것”이라며 “작년 4분기 이례적으로 높았던 리니지 실적보다 감소가 예상되고 길드워2 확장팩 실적은 내년 상반기에 더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구 선수 영입에 따른 기타비용 약 60억원도 반영된다”고 덧붙였다.내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40억원, 5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 21%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 25% 늘어난 9500억원, 2920억원으로 추정됐다.그는 “내년 리니지 지적재산권(IP) 기반 핵심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RK와 프로젝트L로 각각 내년 2분기와 4분기 출시가 예상된다”며 “핵심 PC게임인 리니지 이터널(LE)은 내년 2분기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 들어가 4분기 출시되고 MXM은 2분기 한국·대만·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배당수익률 1.3%로 인터넷섹터 내 양호한 수준이며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12월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자사주 약 1500억원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엔씨소프트 `블소` 대규모 업데이트 `위대한 여정` 공개☞ 엔씨소프트, 신작출시에 자사주 매입까지-현대☞ [특징주]엔씨소프트, 상승 전환… 내년 모바일 게임 출시 기대
2015.12.23 I 이명철 기자
'기부여신' 배우 김윤진, 목소리 재능기부 실천
  • '기부여신' 배우 김윤진, 목소리 재능기부 실천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김윤진(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1000만배우 김윤진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윤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문 홍보영상 내레이션을 맡았다.김윤진은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9회 201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피날레에 참석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저소득층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한 후원모금에 도움을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선물포장에 동참했다. 올 2월에는 영화 ‘국제시장’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김윤진은 “주변 환경으로 태어나자마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밝게 자라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볼 때 항상 안타까웠다”며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온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차별 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기회를 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김윤진은 미국 ABC방송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 주연으로 발탁돼 내년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15.12.22 I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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