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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트론,공모 경쟁률 471.48대1(최종)
- 인피트론의 공모주 청약 이틀째 최종 경쟁률이 471.48대1로 집계됐다. 주간사인 동양증권은 총 배정주식수 16만3500주에 7708만670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동양 466.66대1, 건설 82.86대1, 교보 508.83대1, 대신 454.24대1, 대우 633.30대1, 동부 365.31대1, 메리츠 454.93대1, 부국 430.33대1, 서울 442.78대1, 신영 468.69대1, 신한 428.54대1, 신흥 394.72대1, 유화 393.11대1, 한빛 491.06대1, 한양 535.14대1, 한화 433.06대1, 현대 505.23대1, KGI조흥 292.10대1, LG투자 485.00대1, SK 392.16대1 등이다.
- 진양제약,공모 경쟁률 98.29대1(최종)
- 진양제약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98.29대1로 집계됐다. 주간증권사인 한빛증권은 4만9000주 모집에 481만5970주가 청약돼 경쟁율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한빛 81.89대1, 교보 119.96대1, 대신 126.65대1, 대우 135.48대1, 메리츠 76.94대1, 서울 114.14대1, 신영 103.75대1, 신한 102.41대1, 신흥 85.31대1, 한양 71.74대1, 한화 120.12대1, 현대 126.43대1, LG투자 85.18대1, SK 123.55대1 등이다.
- 하이퍼정보,공모 경쟁률 23.19대1(첫날)
- 하이퍼정보통신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23.19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교보 12.66대1, 굿모닝 18.82대1, 대신 47.75대1, 대우 50.69대1, 동부 104.00대1, 동원 17.07대1, 메리츠 17.26대1, 부국 24.92대1, 서울 34.50대1, 신영 20.39대1, 신한 14.61대1, 신흥 13.78대1, LG 22.51대1, 유화 16.66대1, 일은 18.05대1, 조흥 16.93대1, 하나 36.13대1, 한빛 29.20대1, 한양 32.41대1, 한화 44.44대1, 현대 49.83대1,
SK 7.55대1 등이다.
- 동양텔레콤 공모 경쟁률 375.1대1(최종)
- 동양텔레콤 공모주 청약 최종일 23만4000주 모집에 8777만3370주가 청약돼 경쟁률이 375.1대1로 나타났다.
증권사별로는 현대 364.96대1, 동원 379.82대1, 대신 400.7대1, 한양 354.3대1, SK 353.71대1, LG 389.46대1, 한빛 368.85대1, 신한 371.49대1, 서울 367.77대1, 동양 375.33대1, 메리츠 330.69대1, 신영 348.05대1, 한화 472.16대1, 부국 382.21대1, 유화 319.62대1, 리젠트 340.3대1, 신흥 356.8대1, 일은 346.72대1, 동부 373.63대1, KGI조흥 369.95대1, 대우 427.01대1, 하나 309.62대1, 교보 348.78대1 등이다.
- 익스팬전자 공모 경쟁률 23.86대1(첫날)
- 익스팬전자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23.86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대우 17.26대1, 교보 20.29대1, 대신 38.88대1, 동부 126.01대1, 동양 31.35대1, 동원 32.41대1, 메리츠 8.31대1, 부국 16.07대1, 삼성 32.87대1, 서울 24.12대1, 신영 19.26대1, 신한 29.29대1, 신흥 37.42대1, LG 16.54대1, 유화 48.67대1, 일은 28.54대1, 한빛 28.11대1, 한양 10.34대1, 한화 34.84대1, 현대 33.74대1, KGI조흥 20.5대1, SK 25.77대1 등이다.
- 성광비엔텍 공모 경쟁률 11.28대1(첫날)
- 성광엔비텍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1.28대1로 집계 됐다.
증권사별로는 대우 10.61대1, 교보 7.8대1, 대신 17.4대1, 동부 78.16대1, 동양 13.92대1, 메리츠 1.65대1, 부국 7.93대1, 서울 14.83대1, 신영 11.28대1, 신한 9.21대1, 신흥 15.32대1, 유화 24.26대1, 일은 10.03대1, 한빛 6.78대1, 한양 11.62대1, 한화 10.59대1, 현대 9.49대1, LG 6.45대1, SK 3.8대1 등이다.
- 동양매직 공모 경쟁률 108.03대1(최종)
- 동양매직의 공모주 청약 최종일 경쟁률이 108.03대1로 집계됐다. 주간증권사인 대우증권은 5일 동양매직 34만주 공모에 3672만 963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환불일은 12일, 등록예정일은 20일이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대우 104.35대1, 삼성 98.54대1, 동양 100.3대1, 동원 98.38대1, 메리츠 120.39대1, 한빛 127.89대1, 부국 110.97대1, SK 91.66대1, 서울 121.55대1, 대신 131.07대1, 신영 119.72대1, 교보 117.52대1, 일은 120.27대1, LG 106.34대1, 동부 109.43대1, 한화 107.49대1, 신흥 144.51대1, 현대 117.86대1, 한양 94.47대1, 신한 118.8대1 등이다.
- 진양제약 공모 경쟁률 3.25대1(첫날)
- 진양제약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25대1을 기록 했다.
증권사별로는 한빛 2.15대1, 교보 0.66대1, 대신 8.44대1, 대우 5.97대1, 메리츠 3.54대1, 서울 5.73대1, 신영 2.52대1, 신한 0.95대1, 신흥 13.57대1, 한양 2.38대1, 한화 2.73대1, 현대 4.2대1, LG 0.9대1, SK 5.63대1 등이다.
- 투신펀드 주식투자 외면..비중 12%불과-공시 분석
- 25개 투신(운용)사가 운용하는 118조원의 펀드중 주식비중은 12%에 불과하고 특히 코스닥 투자비중은 1%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비중은 54%, 유동성자산은 1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투자신탁협회가 공시한 설정규모 100억원 이상인 2748개 펀드의 자산내역을 분석한 결과(6월16일 기준) 주식투자 규모는 14조4081억원, 채권은 64조2507억원, 기업어음은 22조769억원, 유동성자산은 17조3289억원으로 조사됐다.
주식투자 규모가 유동성자산 보다도 적어 대부분의 투신사들이 주식운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펀드총 자산의 10%에 가까운 10조9257억원이 저리의 콜론으로 운용돼 투신권이 유동성 확보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며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 있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식중 거래소 종목의 투자규모는 12조8603억원으로 전체 펀드자산의 11%를 차지했으며 코스닥 종목은 9999억원으로 펀드 총자산의 0.8%에 불과했다.
코스닥 시장이 급성장했음에도 투신 펀드들은 코스닥 투자에 극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별 채권 투자규모는 A급(AAA~A-)이 34조5702억원으로 29%, B급(BBB+~BBB-)이 15조8595억원으로 13%였으며 투기등급(BB+이하)도 13조8210억원으로 12%나 차지했다.
펀드내에 주식자산중 거래소 종목비중이 가장 높은 투신사는 태광투신운용으로 98.89%이며 템플턴투신이 96.41%, 동부투신이 96.17%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 비중이 가장 높은 투신사는 국은투신으로 19.40%, 조흥투신 16.12%, 한화투신 14.38% 순이었다.
펀드내 채권자산중 A급 채권비중이 가장 높은 투신사는 세종투신으로 A급 채권으로 100%채워져 있으며 다음은 신영투신으로 94.32%, LG(85.87%), 동원(81.87%) 순이었다. 이들 투신사는 국공채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투기등급인 BB+~B- 채권비중이 가장 높은 투신사는 현대투신으로 20.59%, 동양투신이 18.65%, 교보투신이 17.84% 순이었다.
보증채였으나 보증기관의 파산으로 등급이 없어진 기타채권 비중은 서울투신이 43.46%로 가장 높았고 한빛투신 35.95%, 대한투신이 27.60%로 뒤를 이었다.
- 3월법인 배당 8848억-증권거래소
- 지난 99사업연도에 환율과 금리 안정, 경기 회복 등으로 기업의 흑자 폭이 커졌고, 그에 따라 배당규모도 총 8848억원으로 전년대비 187.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거래소는 주주중시 경영이 확산되면서 배당실시회사와 주당 배당금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47개사로 전년보다 9.3% 증가했고, 주당 배당금도 796원으로 전년의 438원보다 8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36개사에 이르렀다.
기업별로는 대유리젠트증권이 70%의 배당률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신영증권(50%), 신흥증권(50%), 한국주철관공업(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배당수익률의 경우에는 신흥증권이 28.74%로 가장 높았고, 한양증권(23.44%), 한빛증권(22.39%), 하나증권(20.72%) 등이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한편 대유리젠트증권, 하나증권, 일은증권 등 11개사는 전년도 무배당에서 99년 배당으로 전환했고, 신영증권, 신흥증권, 한국주철관공업, 대신증권 등 36개사는 2년연속 배당을 실시했다.
- C&C앤터, 공모가 4만7천원 확정
- C&C앤터프라이즈의 공모 발행가액이 4만7000원(액면가 5000원)으로 확정됐다.
4일 주간사인 LG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를 감안해 제시 공모가액 4만2000원에서 상향조정해 최종 발행가액을 4만7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각 증권사별 배정주식수는 LG투자 5만250주, 교보 1718주, 대신 7139주, 대우 6509주, 대유리젠트 1232주, 동부 820주, 동원 3701주, 메리츠 1388주, 부국 872주, 삼성 7410주, 서울 1144주, 신영 943주, 신한 1175주, 신흥 789주, 유화 363주, 일은 937주, 하나 1180주, 한빛 1217주, 한양 608주, 한화 2101주, 현대 7337주, SK 1667주 등이다.
- 성광엔비텍,증권사별 공모 배정물량
- 오는 5일과 6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성광엔비텍에 대한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확정됐다.
총 공모물량은 21만주이며,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주간사인 대우증권이 10만5000주, 일은 2144주, 부국 1891주, SK 4284주, 현대 2만231주, 한화 6610주, 한양 1885주, 한빛 3246주, 유화 1385주, LG투자 2만190주, 신흥 1997주, 신한 3256주, 신영 3297주, 서울 3123주, 메리츠 3039주, 동양 6609주, 동부 2440주, 대신 1만5513주, 교보 3860주 등이다.
- 익스팬전자, 증권사별 공모 배정물량
- 오는 5일과 6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익스팬전자에 대한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확정됐다.
총 공모물량은 24만주이며,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주간사인 대우 12만주, 삼성 1만5081주, 동양 5940주, 동원 8980주, 메리츠 2732주, 한빛 2917주, 부국1699주, SK 3850주, 서울 2807주, 대신 1만3942주, 신영 2964주, 교보 3470주, 일은 1927주, LG투자 1만8145주, 동부 2193주, 한화 5940주, 신흥 1796주, 현대 1만8181주, 한양 1693주, 신한 2926주, KGI조흥 1572주, 유화 1245주 등이다.
- 동양매직 공모주 증권사별 배정물량
- 4일과 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동양매직에 대한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확정됐다.
모두 34만주를 공모하는 동양매직의 공모가는 1만2000원이며 청약증거금은 50%이다.
증권사별 청약 배정물량은 주간사인 대우가 17만주이며 삼성 2만2878주, 동양 8617주, 동원 1만3028주, 메리츠 3963주, 한빛 4231주, 부국 2466주, SK 5585주, 서울 4073주, 대신 2만226주, 신영 4300주, 교보 5034주, 일은 2795주, LG투자 2만6323주,동부 3181주, 한화 8617주, 신흥 2605주, 현대 2만6376주, 한양 2475주, 신한 4245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