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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정부 부동산정책, 100점 만점에 39점"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2일자 24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B정부 4년간의 부동산 정책이 낙제점을 받았다. 특히 부자감세로 논란이 많았던 종합부동산세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실명인증 회원 4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닷새동안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MB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100점 만점에 평균 39점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행이 불만족스러웠던 공약에 대해서는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라는 응답이 23.93%로 가장 많았다. `세제 완화`가 20.38%, `주택공급확대`가 17.54%로 뒤를 이었다. 이는 MB정부가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별다른 진행을 보이지 못했고, 최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와의 갈등으로 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닥터아파트는 풀이했다. `부자감세`로 불리는 세제 완화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36.02%가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가장 좋지 않은 세제 완화책으로 꼽았다. 이어 26.3%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를, 15.88%는 `임대사업자 세금 규제 완화`를 골랐다. 남은 임기 중 추가 부동산대책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67.77%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없다`고 답한 31.99%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조은상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MB정부가 지난 4년간 15차례 이상 부동산대책을 쏟아냈지만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며 "잔여 임기동안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77%다.
2012.02.21 I 성문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340조 포퓰리즘` 국가재정에 재앙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다음은 21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한국을 뒤덮은 디스토피아 먹구름 -엔화 약세로 전환 달러당 80엔 근접 -내과 입원료 30% 덜낸다 -복지공약 340조..나라 거덜날 판 -주택공급 서울만 줄었다 ▲종합 -직원 1명이 전 가맹점 위기 부를수도 -중국 최고 128층 빌딩 다 짓기도 전에 비상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이상무" ▲정치 -野 `MB 심판론` 총공격 -박근혜 "야당은 `폐족`..심판자격 없다" -지역구 반발 `내홍예고` -문재인 대항마 27세 손수조 `깜짝관심` -기재부 예산소진 위해 억지로 정책연구용역 -"야권 30석.새누리 16~18석 전망" -문재인, 안철수 제쳤다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2라운드 -김정은 권력승계 마침표 찍나 ▲국제 -이란 "장기계약 안하면 원유 공급중단" -건축반대 내걸고 29일 범유럽 총파업 -독일 대통령에 `동독 출신` -그리스, 가스.정유공사 연내 매각 -센토럼, 지지율 1위 질주 -中 때아닌 웅담 논쟁 ▲경제·금융 -한국은행 부총재에 박원식씨 -농협 일부임원 선임 -김석동 "자동차 보험료 내려야" ▲기업과 증권 -현대+기아 `점프` 중국시장 점유율 마의 10% 넘겠다 -LCD 사업부, 아듀~ -LS전선 `송전용량 두배` 전선 만든다 -애경그룹 오너 일가 제주항공 직접 챙겨 -두산重, 인도서 1.5조 발전설비 따내 -LG하우시스, 디자인경영 빛나네 -주성, 알제리서 LED 조명사업 -롯데 `온라인 명품몰` 카운트다운 -CJ제일제당 `먹는 화장품`에 공들인다 -제일모직 에비뉴엘에 명품편집숍 -신세계 학원.환전업 추가한 까닭 -철강.기계.화학株 `콧노래` -두산엔진 4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자본시장법 불발로 대형증권株 한파 -대한통운 리스크에 CJ `끙끙` ▲부동산 -6년 전세 `안심주택` 4050가구 나온다 -연기 또 연기..4대강 준공일 미스테리 ▲사회 -삼성동 백화점 공사장 20m 가림막 `와르르`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학생 1심 실형선고 -朴의장 불구속기소 가닥 ◇서울경제 ▲1면 -세계 각국 中企육성 사활 -SC銀, 반녀만에 또 1000억 현금 배당 -유류세 인하론 다시 수면위로 -여야 복지공약 합하면 5년간 340조 소모 ▲종합 -국산차도 옵션 끼워 슬그머니 인상 -엉터리 무역통계 국제적 망신 -증권매매 수수료 내린다 -개포주공1 소형 비율 20% 강행 ▲세계 각국 中企육성 사활 -"수입차, 국내 부품 안쓰면 세금 더 내라"..통상 분쟁까지 불사 -한국도 中企에 올인 ▲종합 -재건축 소형 50% 유지안 파장 커지는데.. 침묵하는 서울시 -정부 이번에도 포퓰리즘 몰아갈까 -MB "제2 중동 붐을 경제 돌파구로" ▲여야 복지공약 위험 수위 -나랏빚, 이대로만 가더라도 2050년엔 그리스 수준 될 판인데.. -기초수급 부양의무 기준 폐지 4조 반값 등록금 추진에 최소 2조 사병 월급 인상 최대 1조6000억 ▲종합 -한은 부총재 박원식씨 내정 "타협 가장한 김총재식 밀어붙이기" -이르면 내달 車보험료 내린다 -불황의 골은 깊어가고..백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대형 중개법인 곧 등장 ▲정치 -박근혜 "野, 새누리 심판 주체 아니다" -빈부 `두 얼굴`..복지 싸고 극과 극 -서북 도서 사격훈련에 北 도발 없었다 -"盧風 내가 막는다" 與 예비 후보들 의욕 ▲금융 -시중銀 꼼수에 걸려 제자리 -관행이라지만..M&A 위로금 타당한가 논란 -카드사, 리볼빙 수수료율 최대 1%P 내린다 -농협 금융지주 대표 인선 난항 ▲국제Ⅰ -서유럽發 한파에도 동유럽은 봄날 -구제금융 자금조달·ESM 기금 확충 `포스트 그리스` 새 이슈로 -中 이번엔 상표권 신청 봇물..애플 골머리 -이란, 對 중국 석유 수출량 두배로 늘린다 ▲국제Ⅱ -"글로벌 기업 횡포 막자"..검은 대륙에 자원 민족주의 바람 -드비어스 제국 종말..다이아몬드 시장 `춘추전국시대` ▲산업 -삼성전자 이사회, LCD사업 분사 결의 "신성장동력 AMOLED에 공격적 투자" -삼성전자 9년 연속 1위 -현대모비스, 현렵사 손잡고 美 자동차산업 심장부 가다 -대우일렉 현지 맞춤형 가전 "잘나가네" ▲산업(정보기술) -김영일 KT코퍼레이트센터장 "노는 틈틈이 일하는게 진정한 스마트워킹" -졸작 종편..특혜정책 재검토해야 -KMI 제4이통 이번엔 성사되나 ▲산업(중기·벤처) -ATM업체 "해외서 성장동력 찾자" -박철구 중진공 이사장 "우수 中企 많이 알려 인력 미스매치 해소" ▲산업(생활) -`패션 맞수` 세정·형지 법정 분쟁 -백화점 빅3 학원업까지 진출하나 -국내산 과일값 급등에 수입산 불티 ▲증권 -외국인 러브콜 IT株 시총 `쑥쑥` -中 지준율 인하..철강·화학주 `好好` -"해외수주 확대" 삼성물산 웃음꽃 -저평가 매력 힘입어 GS홈쇼핑 콧노래 -소외주들 유동성 온기 타고 봄볕 든다 ▲사회 -신고리 원전·경주 방폐장 가보니..해안방벽 증축 등 안전시설 공사 한창 -박희태·김효재 등 모두 불구속될 듯 -영세기업 정규직이면 뭐하나.. -부실논란 4대강, 민관 합동 조사단 꾸린다 ▲부동산 -진화하는 땅콩주택 -마포일대, 래미안으로 다 덮겠네 -서울시, 2014년까지 4050가구 공급 -1월 전국 주택 인허가 59% 늘어 ◇한국경제 ▲1면 -`340조 포퓰리즘` 국가재정에 재앙 -10대 팔면 1대는 수입차 -中, 자원稅 최고 20배 올려 ▲뉴스포커스 -영.미계 로펌, 상륙 본격화 -김석동 "車보험료 내려라" 우회적 압박 -北, 4월 중순 당 대표자회 소집 ▲경제 -靑, 김중수 한은총재 인사에 `제동` -농협 전무이사 윤종일.경제대표 김수공 ▲국제 -이스라엘, 이란 폭격 선전포고 -아일랜드 간 시진핑 "유럽 적극 지원하겠다" -獨 대통령.총리 모두 동독 출신 ▲금융 -中농업銀 "한국 기업에 최고 서비스 제공" -산와머니 "영업정지 부당" 행정소송 -신용카드 리볼딩 수수료 1.4%P 내려 ▲정치 -박근혜 "말 바꾼 민주당이 심판 대상" -김진표 `정체성 물갈이` 1호? ▲산업 -삼성.LG, 대형 OLED 투자 앞당긴다 -국내서 힘못쓰는 대우일렉, 해외선 웃는다 -삼성전자 `최지성 원톱` 유지 -제주항공 공동대표 체제로 -삼성전자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IT.모바일 -방통위, 親韓 글로벌 네트워크 만든다 -LG, 앱 자동실행 스마트폰 출시 ▲중소기업.벤처 -주성, 알제리에 LED 조명 합작법인 세운다 ▲생활경제 -태블릿PC까지 `반값` 열풍 -세정-형지 `올리비아` 상표권 분쟁 ▲증권 -당장은 화학.철강 `산업재` 유리 -외국인, 올 주식 순매수 10조 육박..유럽계가 절반 -증권거래 수수료 10% 이상 인하되나 -두산엔진, 작년 순이익 12% 늘어 ▲부동산 -"4대강 누수, 보 안전과 무관..하천사업은 건축과 달라" -공급 뜸했던 용인.화성, 중소형 단지 쏟아진다 -시세 70% `박원순 임대주택` 나왔다 ▲사회 -서울-인천 `쓰레기 매립분쟁` 사실상 합의 -박희태 의장 불구속 기소될듯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 LG-넥센 선수 3명 이번주 소환
2012.02.20 I 송이라 기자
  • 85㎡ 국민주택 규모 기준 60㎡로 작아져야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0일자 15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이진우 김동욱 기자] 전용면적 85㎡인 현행 국민주택규모 기준을 바꾸는 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국토해양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도 논란에 동참하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구원수가 줄면서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시점에서 국민주택규모의 적절성을 논의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가구가 나뉘고 평균 가구원수가 줄면서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처음 국민주택규모 기준이 도입된 이후 40년이 지나 수정을 검토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국민주택규모 기준 변경은 서울시와 국토부 사이에서도 물밑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1~3인 가구 수 증가 등 주택수요의 변화를 반영해 지난 1972년 시행된 국민주택규모를 전용85㎡에서 65㎡로 조정하자는 건의안을 국토부에 냈다.   서울시는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개포 재건축지구에 전용 60㎡ 이하 소형을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 확보할 것을 추진하는 등 재건축 사업의 소형 의무비율도 크게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과도한 소형 의무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재건축 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을 위축시킬 것을 우려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국민주택 규모 기준과 관련한 논란은 가족 구성원수가 많이 변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2010년 시행된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보면 평균 가구원 수는 2.69명으로 2005년 2.88명보다 0.19명 감소했고, 2인 가구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으로 등장하며, 1990년 이후 주된 가구유형이었던 4인 가구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33만9천422가구 중 69%인 1204만2982가구가 1~3인 가구에 속했고 전남·경북(77%), 강원(76%), 충남(74%), 충북·전북(73%), 부산·경남(71%) 등 대다수 지역에서 1~3인 가구의 비중이 70%를 넘겼다.   2010~2011년 전국주택 사용검사(준공) 실적을 면적별로 분석한 결과 역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2010년 10만5617가구에서 2011년 13만5767가구로 28.5% 늘어났다.   반면 현재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5㎡를 포함하는 60㎡ 초과 85㎡ 이하 주택 준공 실적은 11만672가구에서 10만1665가구로 8.1% 줄어 60㎡ 이하에 못 미쳤다.   특히 서울과 부산·울산의 경우는 전용60㎡ 이하 주택공급이 동기대비 각각110.3%, 201.2%, 112.2%로 크게 늘었다.   함 실장은 “청약통장 청약가능면적이 전용85㎡를 기반으로 설계된 데다, 보금자리주택 등 저렴한 공공주택의 청약가능기준이 전용85㎡”라면서 “국민주택규모의 변경을 위해서는 인구구조와 재고주택 현황, 신규주택 공급 등을 두루 점검하고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국민주택 주택법 제2조 3을 통해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되거나 개량되는 주택으로 1호 또는 1세대 당 85㎡ 이하(일부 읍 또는 면 지역은 100㎡ 이하) 이하인 단독주택ㆍ아파트ㆍ연립주택 등의 상시주거용 서민주택을 말한다.
2012.02.20 I 이진우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공정위, 수입차 가격거품 손본다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다음은 20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서울경제 ▲1면 -韓·印尼 CEPA 협상개시..내달 핵정상회의 때 선언 -농협 신·경 분리 무기한 연기 우려 -여도 야도 '票 생각뿐'..경제 길을 잃다 -공정위, 이번에 수입車 업계 정조준 -中 지급준비율 0.5%P 또 인하 ▲종합 -"농협 배추 계약재배 왜 잘 안되나" -'의결권 지침' 안고치고 그대로..국민연금 올해도 '주총 거수기' -휘발유값 연중 최고..리터당 1985.37원 -은행 가계대출 올 25조 늘린다 -농협, 금융지주 통제권 놓고 '진흙탕' 싸움 -"美 고용시장 회복은 中企의 힘" -與 첫 공천 현장면접..도덕성에 중점 둔다 ▲국제 -푸틴, 대선 막바지 포퓰리즘 '점입가경' -싱가포르, 소득 불균형 해소 나선다 -中 보시라이, 원로 도움을 기사회생하나 ▲산업 -국산보다 비싼 부품·수리비 논란될 듯 -현대重, 차세대 의료용 로봇 개발 본격화 -삼성전자 TV 세계 점유율 6년 연속 1위 -국내 IT업체 'MWC'서 첨단 신기술 공개 -카페베네 "스타벅스 나라 美 잡겠다" -특급호텔 레스토랑 콧대 확 낮췄다 ▲증권 -올 그룹주 펀드 수익률 양극화..LG 14.5% 삼성·현대차 9.1%·5.7% -印 펀드질주..올 수익률 22%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줄 잇는다 ▲부동산 -강남 개포 저층 '울상' 강동 둔촌 주공은 '활짝' -서울시 건축심의 기준 바꾼다 ◇매일경제▲1면 -스위스 중앙銀, 우리나라 국채샀다 -75조 사우디주택사업 한국수주 유력 -공정위, 수입차 가격거품 손본다 ▲종합 -대기업 올해 고졸 3만7천명 뽑는다 -프랑스 세계지도 `동해` 첫 병기 ▲글로벌 유동성 폭탄 -경기부양에..각국은 지금 `무제한 돈 살포` 도박 중 -美 고용회복 유동성 따른 착시? -중국도 `긴축 고삐` 푼다 ▲외환시장 방어막 구축 "외화예금에 달러 확 몰리게 하라" -외국인 국채 투매땐 시장 왜곡 국고채 안정계정·펀드도 추진 -비거주자 외화예금 5조 넘었다 ▲종합 -한덕수 신임 무역협회장 매경 인터뷰 "FTA, 정쟁 아닌 먹고사는 문제" ▲정치·외교안보 -적진 뛰어든 여아 뚝심파 후보 인터뷰 "27년 1당 독식 깨겠다" 광주출마與 이정현 "막판 뒤집기는 다반사" 대구출마 野김부겸 ▲국제 -그리스 2차 구제안 독일도 찬성 -中, 美영화 상영 대폭 늘린다 -"안정 원한다 "50개 도시서 푸틴 지지시위 -오바마는 버핏稅, 푸틴은 사치稅공약 ▲경제종합 -한미FTA분수령..발효일 금주 결정 -英·日·EU가 제시한 3대 미래 키워드는 ▲금융·재테크 -질병잦은 60대 실손보험 사각지대 -은행 올해 가계대출 25조 늘린다 ▲기업과 증권 -車·금융·쇼핑 스마트폰 하나면 `척척` -美, 현대·기아車에 또 특허소송 ▲기업·경영 -삼성TV 6년 연속 글로벌 1위 -구자홍 LS회장 "패밀리와 파트너십은 위기 경영의 핵심축" ▲CEO&CEO -그가 떴다..中엑스포에 한국기업관이 생겼다..무역 파수꾼 오영호 코트라 사장 ▲중소기업·벤처 -정부, 오늘 `시멘트값` 중재 -t당 7500원 인상案접근 -신만중 삼천리 대표 "경영권 공격 지켜낼 자신있다" ▲유통 -로만손 아트락스, 출시 6개월만에 1000개 팔려 -팔도 이어 삼양도 `라면2탄` 준비 ▲기업과 증권 -대형 주주도 상승장 지속되나 -갈수록 기세 등등 LG전자 더 갈까 -FTA로 車부품 경쟁력..실적 `씽씽` ▲부동산 -아파트는 3면 조망..오피스텔엔 테라스 -서울시 공동주택 건축심의 기준 연말 변경 -강남 오피스텔 청약불패 이어갈까 ◇한국경제 ▲1면 -다우, 와우! -현대차그룹, 동양생명 인수전 참여 ▲뉴스 포커스 -美 고용·소비·실적 깜짝 놀랄 정도로 호전.."주택시장도 바닥쳤다" ▲국제 -잘 나가는 포드..마크 필드의 '분투' 있었다 -지준율 0.5%P 인하..中, 경기부양 '신호탄' -이란, 무력시위하며 핵협상 요구..강온 양면전략 ▲경제 -中 교통銀, 대우조선 선박금융 '노크' -한·미 FTA 발효시점 이번주 가닥 ▲금융 -현대차, 동양생명 인수전 참여..성공땐 생보 '빅3' 위협 -캠코-신보 '재창업지원' 인력조정 충돌 -신한금융 노조도 "사외이사 추천" ▲산업 -FTA 후에도 빠지지 않는 '수입차 거품'..공정위, 칼 뽑았다 -LGD, 3억弗 조달 추진.."OLED에 투자" -도요타 '86' 6월 한국 상륙 -현대重, 의료로봇 개발 시동 -삼성 TV 독주..소니, LG와 손잡고 반격 -대기업 상반기 공채 스타트..삼성, 1만3000여 명 뽑는다 -입소문 빠른 '모바일 앱장터' SNS族 북적 -저가 전자책 단말기 '불티' -한의사協 "의료기기 사용 허가하라" -작년 맥주 1인당 89병 마셨다 ▲증권 -"중소형株 랠리 대비 '투트랙' 전략 배워라 -대유신소재 오너 일가 팔았다 -게임·ET株 뜨더니 너도나도 -대기업 계열사 상장채비..공모주 시장 '기지개' -신사업 나선 코스닥 기업, 증자·CB·BW 발행 잇따라 -"휴비스 협약 깨면 200억 배상"..SK케미칼-삼양사 '별난 동맹' ▲부동산 -소형 확대 직격탄..개포 3000만원 급락 -서울시 건축심의도 까다로워 진다 -"사우디 주택 잡아라"..1만가구 시범사업 MOU 눈앞
2012.02.19 I 정재웅 기자
  • 재건축 조합, 공공관리 시공자 첫 선정
  •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재건축 조합이 공공관리제를 적용해 시공자를 선정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내달 20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 재건축 조합이 공공관리제에 따라 주민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공사도면, 공사예정가격과 계약조건 등을 미리 제시하고 시공자는 예정 가격 이내에서 공사비 산출내역서를 뽑아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그 동안은 구체적인 산출내역서 없이 공사계약이 이뤄져 시공자가 추가 분담금을 요구해도 주민들은 분담금 내역을 확인할 길이 없어 주민 간 갈등과 시공자와의 분쟁이 잦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 계약이 시공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체결돼 왔다면 이제는 공사비 등 모든 정보가 미리 조합원들에게 공개돼 공정한 정비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농·신안 재건축 조합은 또한 시공자가 사업 중간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총 공사비의 3% 해당하는 계약보증금을 조합에 납부하도록 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넣었다. 아울러 공사대금을 현물인 아파트로 대신 갚을 경우 일반분양가에서 17%나 할인해 주던 것을 일반분양가의 3% 범위에서만 할인할 수 있도록 해 조합의 부담을 덜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공자의 묻지마식 공사비 증액을 차단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정비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뉴타운 출구 전략과 관련해서도 주민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한 지역은 사업이 빨리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2.19 I 이민정 기자
 `뉴타운 논란` 거래 관망세 심화
  • [주간부동산] `뉴타운 논란` 거래 관망세 심화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파트 거래시장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뉴타운과 재건축 관련 논란이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킨데다 작년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도 악재로 작용했다. 전세시장은 이주수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계속됐다. 반면 새 아파트가 공급된 지역은 떨어지는 등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3% 떨어졌다. 신도시(-0.01%)와 수도권(-0.02%)도 내림세를 보였다. 서울 전세시장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올랐다. ◇매수세 위축..`거래 공백`서울에서는 관악(-0.1%), 영등포(-0.08%), 강북(-0.07%), 노원(-0.07%), 송파(-0.07%), 강남(-0.06%), 구로(-0.04%), 도봉(-0.03%) 등이 하락했다. 영등포는 사업추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인 여의도동 미성, 광장아파트가 1500만~3500만원 내렸다. 강남은 서울시의 재건축 소형 확대 방침에 따라 거래 공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개포주공1단지가 500만~1000만원 매매가격 하한선이 낮아졌다. 반면 강동(0.03%)은 소폭 올랐다. 저가 매물위주로 매매건수가 늘었다. 둔촌주공1·3단지는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의 경우 일산(-0.02%), 분당(-0.01%), 평촌(-0.01%)이 하락했다. 분당은 거래 공백으로 인한 추가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구미동 무지개LG, 야탑동 매화주공3단지, 금곡동 코오롱더프라우 등이 500만원 내렸다. 중동(0.01%)은 소형 저가매물 거래로 미미한 오름세를 보였다. 산본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0.04%), 고양(-0.03%), 군포(-0.03%), 성남(-0.03%), 동두천(-0.03%), 인천(-0.02%), 부천(-0.02%), 용인(-0.02%) 등이 하락했다. 반면 오산(0.02%), 이천(0.01%) 등은 소폭 올랐다. 김은선 부동산114 연구원은 "경기 침체와 더불어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거래 시장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며 "거래 관망과 가격 조정 양상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출처: 부동산114◇봄이사철 도래..전세매물 미리 확보해야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등락을 보였다. 강동(0.07%)은 고덕시영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고덕 주공2단지, 천호동 천호1차우림루미아트 등은 500만~1000만원 올랐다. 비교적 전셋값이 저렴한 금천(0.04%), 도봉(0.04%), 노원(0.03%), 마포(0.02%), 양천(0.02%), 영등포(0.02%), 중구(0.02%) 등지는 소폭 올랐다. 금천은 독산동 청광플러스원, 시흥동 남서울건영2차 소형이 25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관악(-0.07%), 강남(-0.06%), 성동(-0.03%), 송파(-0.02%)는 전셋값이 내렸다. 관악은 대규모 단지로 전세 물건에 여유가 있는 관악드림타운이 250만원 하락했다. 강남은 일원동 현대4차, 역삼동 개나리래미안, 개포동 우성6차 등이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는 중동(0.02%), 분당(0.01%), 일산(0.01%)에서 소형 전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움직이면서 전셋값이 소폭 상승했다. 평촌(-0.01%)은 소폭 내렸다. 수도권은 소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부천(0.06%), 광명(0.04%), 구리(0.03%) 등지에는 전세매물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 부천 중동 팰리스카운티, 광명 철산동 주공12단지, 구리 인창동 주공1단지 등이 100만~250만원 올랐다. 성남(0.03%), 용인(0.03%), 파주(0.03%), 고양(0.02%), 안양(0.02%) 등지에는 저렴한 전세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반면 의왕(-0.02%), 안산(-0.01%)은 전셋값이 약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봄 이사를 앞두고 수요가 늘고 있는 지역은 전셋값이 소폭 오를 전망"이라며 "재계약 수요가 많은 곳과 이사철 선호도가 높은 도심, 업무지구 주변에서는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출처: 부동산114
2012.02.18 I 성문재 기자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이데일리] 올 봄 역시 전세난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더 적은데다 올 상반기에는 정비사업 이주가 몰린 탓에 봄 전세난이 예년보다 더 심각할 전망이다. 3월부터 5월까지 서울권에서 이주 예정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은 총 10곳으로 9000가구가 넘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 늘어난 수준으로 봄철 전세난의 단초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서울 은평뉴타운 입주예정 단지가 장기전세주택 및 국민임대로 편성돼 실질적인 입주물량 부족으로 이 일대 전세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요즘 은평뉴타운에서 중소형 전세아파트를 구하려면 중개업소에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전세물건이 씨가 마른 상황이어서 전세 물량을 찾으려면 중개업소에 연락처를 남겨놓고 기다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면 올 봄쯤에는 3억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차라리 은평뉴타운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고양 삼송지구를 노려보자. ‘은평뉴타운 4지구’라 불리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는 서울 지역번호를 쓸 만큼 은평뉴타운과 바로 맞닿아 있어 택지지구 가운데 서울과 가장 인접한 곳으로 손꼽힌다. 지하철 3호선이 삼송지구를 관통해 삼송~종로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강남까지 38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시내뿐만 아니라 강남권까지의 지하철 연계성이 좋다. 오는 2013년에는 지구 내 원흥역이 새로 생길 예정이며, GTX(수도권 일산~강남구간) 공사 완료시 연신내에서 환승이 가능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좁혀질 전망이다. 또한 택지지구 내에 초ㆍ중ㆍ고교 등 10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에 따라 학군까지 갖춰져 맹모(孟母)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은평뉴타운과 다름없는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은평뉴타운의 전셋값 수준이다. 은평뉴타운의 평균 전셋값은 3.3㎡당 700만원 선인데 비해 고양 삼송지구의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특별 지원금 등 혜택들이 많아 실제로 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입지 좋고 혜택 많은 고양 삼송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강북의 판교로 불리는 고양시 삼송지구 A8블록에 '고양 삼송 아이파크(I'PARK)'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에게 이사지원금 1,000만원과 계약축하금 최대 1,000만원 등 최대 2,000만원으로 특별 지원금 혜택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6월 입주 예정으로 인근 은평뉴타운, 일산, 화정지구 등 전세기간 만료 예정자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송지구 유일의 1군 브랜드 단지이다. 삼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100㎡ 370가구, 116㎡ 240가구 등 총 7개 동 610가구로 구성됐다. 평면설계를 보면 100㎡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16㎡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삼송지구와 가까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해 2개 정기장만 가면 은평뉴타운에 도달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과 다름없는 환경을 갖췄다. 단지 전면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접하여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매우 쾌적하게 조성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어 100㎡의 경우 전 세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116㎡는 뉴코리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어 웰빙형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1577-1551)
2012.02.17 I 광고국 기자
MB정부 4년간 전셋값 36% 올라
  • MB정부 4년간 전셋값 36% 올라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B정부 출범 이후 4년 동안 전국의 전셋값이 4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지난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전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와 전세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 4년간 전세값이 36.2% 급등했다. 매매가격은 6.97% 올랐다. 전세시장은 수도권, 지방 구분 없이 모두 올랐다. 특히 지방은 3.3㎡당 전셋값이 249만원에서 365만원으로 뛰어 46.4%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도 3.3㎡당 448만원에서 589만원으로 31.44% 올랐다.부동산써브는 보금자리주택이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이를 기다리는 수요가 늘었고, 경기 침체로 향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 전세 수요가 많아졌다고 전셋값 급등 배경을 설명했다. ▲ MB정부 출범 이후 4년간 가격 변동 추이 (출처: 부동산써브)매매시장은 지역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방은 31.7% 급등한 반면 수도권은 1% 하락했다. 지방의 경우 최근 2~3년간 신규 공급이 부족했고, 세종시를 비롯해 혁신도시 등 개발호재들이 잇따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시장이 장기 침체를 지속한 가운데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강북간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는 5.68% 내렸다. 4년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는 MB정부 출범 이후 재건축 규제완화 지연 등으로 실망감이 반영돼왔다. 지난해말 강남3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규제가 완전 풀렸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건축 속도 조절론'이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제동을 걸면서 약세가 굳어졌다. 노원,도봉,강북구 등 강북3구는 12.2% 올랐다. 강북3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아파트가 많은데다가 경전철과 같은 지역적인 호재들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박정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현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활성화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체감경기는 더 악화되고 있다"며 "특히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직결된 전월세시장은 당분간 불안한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2.02.17 I 성문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새 무협회장 한덕수 유력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17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서울시 "소형 50% 안지으면 다른 문제 제기" 새 무협회장 한덕수 유력 `스마트 귀농` 富지도 바꾼다 식지않는 이랜드 야망 ▲종합 2015년 대졸자<은퇴자..청년실업 `숨통` 李대통령 "세계 돈 중동에 다 몰려" 칼 빼든 권혁세 금감원장..테마株 감시기구 상시가동 외국인, 소액주주와 연합..삼천리 경영권 공격 백기투항 그리스..그래도 못미더워 ▲서울시 재건축 갈등 서울시·강남구청 `개포 소형` 정면충돌..재건축 올스톱 위기 ▲정치 새누리당 공천신청 마감..4.11 총선 격전지는 어디 해도 너무한 김충환의 꼼수 김두관 컴백..대선 출마하나 민주당 세제개혁안 분석해보니..`상위 1%` 소득·법인·부동산세 대폭 강화 `아버지 이름으로` 北 김정은 띄우기 청년 인재은행 추진..스펙보다 현장실습 ▲국제 시카고 곡물시장에 때아닌 `시진핑 랠리` 美 로보콜 못 건다 "애플株 지금 상투" 졸릭 세계은행 총재 6월말 사임..후임놓고 美-신흥국 갈등 ▲경제종합 3집중 1집 "생활비 대출" 경기호전 전망..착시였나 "유럽발 후폭풍에 中·베트남 취약"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양극화 해소 기업 가점 주겠다" ▲금융·재테크 "연대보증 5월 폐지..소급적용 안되나요" 中은행 "한국금융 門 열어라" ▲기업과 증권 `절치부심` 현대차, 이번엔 트럭으로 뚫겠다 삼성TV `부품 불량` 美 소비자 집단소송 제네시스 내구성 1위..벤츠·BMW도 제쳤다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유상증자 참여 LG 3D TV 중남미를 휩쓸다 `티웨이` 제주항공 품에 안기나 대어급 매물 3사 실적 살펴보니 CJ제일제당, 영업이익 12.6% 증가 `오너리스크` 그린손보 어디까지 추락하나 뜨는 `원자재 펀드` 수익률 천차만별 ▲모바일 영상통화 하면서 영화·사진도 보는 꿈의 LTE 나온다 통신망 대가 싸움 포털까지 가세 갤럭시노트 10.1 이달 공개 ▲중소기업·벤처 유통·서비스 적합업종은 업체별 선정 B2C마케팅 속도내는 KCC 보일러 성공신화 물거품 된 CEO ▲유통 할인..할인..유통가 짙은 불황 그림자 이랜드, 日시가이가 리조트 인수 추진 ▲부동산 같은 84㎡ 아파트인데 평면은 입맛따라 6개 `不敗` 강남에도 반값 아파트 `로또` 임대주택 당첨되고도 포기 왜? 분당상권 "판교 별거 아니네" ▲사회 시카고 로펌 `맥더못`도 한국行 검찰, SLS 수사 마무리 은밀한 고통 `직따` ◇서울경제 ▲1면 천정부지 기름값.."그리스보다 무섭다" 아파트 거래 `꽁꽁` 가격 `뚝` 中企 보호하겠다는 중기청, 관련협회에 무더기 낙하산 한덕수 주미대사 전격 사의 ▲종합 금호산업 기사회생 美-신흥국 `후임 세계은행 총재` 싸고 충돌 D램 가격 9개월 만에 상승 글로벌 3위 로펌 한국 상륙..해외공룡과 무한경쟁 사의 한덕수 주미대사 "특별한 이유없다..한미FTA는 꽃피워야" "성인 비만 따른 사회적 비용 3조4000억원" ▲한미FTA 공방 6년 밀실 협의·득실 논란에 온나라가 시끌..소모적 政爭 도구로 ▲빠르게 하락하는 실물경기 영세기업들 연체 늘고..공장운영 어렵자 부지 쪼개 팔기도 ▲갈수록 어두워지는 대외환경 이란 리스크에 공급·재고 줄어..회복조짐 美 경제 찬물 우려 ▲정치 수도권·PK 등 전략지역 치열한 예선戰 김두관 경남지사 입당..민주, 총선 앞두고 힘실려 ▲금융 외환銀, 3년간 독립경영체제로 러시앤캐시·산와머니 등 4곳 영업정지..후폭풍 심상찮네 외국계은행의 일그러진 자화상 ▲국제 엔고시대 막내리나 시진핑 할 말 하는 지도자 각인 中, 美 국채 파고 주택담보증권 사들여 ▲산업 박삼구, 그룹 오너 복귀 길 열렸다 고객만족 제네시스, 벤츠·BMW 제쳤다 현대차, 日 대형트럭 시장 진출 시험대에 선 방통위, 방송편중 벗고 IT 컨트롤타워 역할 찾아야 이통사 "SW 전문가 키우자" 중기청, 관련협회에 무더기 낙하산 높은 브랜드 가치 때문에..웅진코웨이 매각 걸림돌로 온라인몰 일제히 공격 마케팅 백화점 "아웃도어 반값 땡처리" 서울YMCA, 공정위에 노스페이스 고발 ▲증권 유동성 증시로..채권시장은 `찬바람` "증시 더 간다..목표주가 올려라" CJ제일제당 작년 매출 식품업계 첫 6조 돌파 "주가지수에 베팅" 불법 도박 사이트 판친다 삼천리 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 조짐 ▲사회 이국철 로비 의혹 수사 종결 건보 비적용 의료비 싸고 공방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기 쉬워진다 광고선 100% 자연산 치즈 쓴다더니 ▲부동산 개포 주공 부담금 최고 4000만원 늘어 사업속도 빠른 흑석, 악재에도 꿋꿋 ◇한국경제 ▲1면 中企, 인증·검사 받느라 허리 휜다 한덕수 주미대사 사의, 무역협회장 추대될 듯 `대형마트 영업규제` 오늘 헌법소원 ▲뉴스포커스 가계 빚에 허덕..30%는 "원금 못갚는다" 선거에만 눈 먼 정치권..법안은 내팽개쳐 한덕수 전격 사의 "3년쯤 하면 그만두려 했다" ▲이슈분석 전월세값 통제, 공급위축 부를수도 2020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35%로 국립공원관리공단, 퇴직자에 수십억 용역특혜 ▲자본시장법 3년..갈 길 먼 `글로벌IB 꿈` 투자 대상·방식 `감놔라 배놔라`..국내 IB만 손발 묶어 `역차별` ▲경제 韓銀, 김중수 총재 인사개혁에 `부글부글` 신용회복 대상자 생계자금 대출, 4월부터 年12% 최대 1000만원 동반성장위 "지역인재 뽑는 기업에 가점" ▲금융·재테크 강남역 인근에선 벌써 불법대부업체 기승 우리금융 순이익 사상최대 금감원, 지방은행 임원 전수조사 ▲정치 법조인 66명 與 공천신청..현역교수는 민주당 선호 이력에 MB 사라져..친박 5명 본선직행 김두관, 민주통합당 입당 "대선은 국민 요구에 달려" 최대 격전지는 `낙동강 벨트` ▲국제 악몽같던 `서브프라임모기지` 화려한 부활 "애플 빼고 다시" 월가 애널들, `이중보고서` 왜? `후`와 다른 시진핑..27년 전 민박집 찾아가 인간미 어필 ▲SNS 리포트 "트위터가 진보 낙서판이냐"..보수논객들 뭉친다 ▲산업 김영훈 "ICE사업 수년내 주력 에너지보다 커질 것" "난 티아라가 좋아"..삼성 CEO들 `젊은 소통` 삼천리 경영권 `주총 표대결` 박삼구, 금호산업 경영권 되찾을 듯 1억 넘는 벤츠, 한국 세계서 네 번째로 잘 팔려 "PC·프린터는 HP 핵심" ▲중소기업·벤처 한샘, 가구업계 첫 `매출 1조` 도전 벤처협회, 황철주·남민우 `투톱` 체제 날개없는 선풍기 짝퉁 퇴출된다 ▲유통·원자재 한국선 안 망한다?..고가 아웃도어 잇딴 상륙 100% 자연산 치즈로 위장한 `식용유 피자` ▲증권 강세장 이끌던 `프로그램 매매` 부메랑 되나 경남기업, 워크아웃 조기졸업 毒? CJ제일제당, 매출 6조 돌파..순이익 반토막 원자재펀드, 투자대상 따라 수익률 천차만별 ▲부동산 세종시·동탄2..인기지역 택지 `공급 릴레이` 강남권 아파트도 `반값 낙찰` 취득세 감면 끝나자 `꽁꽁`..아파트거래 `반의 반토막` ▲사회 FTA 앞두고..글로벌 초대형 로펌 속속 한국상륙 맥더못 회장 "글로벌마켓서 전쟁 벌이는 한국기업에 火力 지원할 것"
2012.02.16 I 김정남 기자
  • [새누리당 공천신청 명단]⑴서울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공천신청 명단 ⑴서울▲종로구공재덕(54) 現 이웃사랑 쌀 나눔 본부 대표, 現 The Book Academy 대표남상해(74) 前 새마을중앙회 서울시 연합회장, 現 ㈜하림각 회장이동관(55) 前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前 동아일보 정치부장장상태(45) 現 21세기 종로발전포럼,現 잃어버린 한국고대사 연구회 부회장조윤선(46) 現 비례대표 국회의원,前 한나라당 대변인▲중구나경원(49)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 前 17,18대 국회의원▲용산구진 영(62) 前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17,18대 국회의원김승철(54) 前 제17대 대통령 박근혜 경선캠프 서민대책위원장, 現 한나라당 중앙사이버단 수석부단장박규정(53) 現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現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배은희(53) 現 18대 국회의원,前 새누리당 대변인배종달(60) 前 경북 매일신문사 사장, 前 박근혜 전대표 대통령경선 조직총괄특보엄호건(56) 前 인하대 외래교수, 現 ㈜한국소방 부사장윤정균(53) 前 제17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前 용산역세권개발㈜ 경영관리본부장이강언(57)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특별보좌역, 前 한나라당 직능국장▲성동갑진수희(57) 前 보건복지부 장관, 17, 18대 국회의원김태기(56) 現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現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본 위원▲성동을김동성(41) 前 SBS `솔로몬의 선택` 출연 변호사, 現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양시창(52) 前 현대 모비스㈜ 근무, 前 HMC 투자증권 근무▲광진갑권택기(47) 제18대 국회의원, 前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유승주(55)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現 비영리 법정단체 지구촌 한가족 운동본부 이사장정송학(59) 前 광진구청장, 現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광진을길기연(52) 前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前 한나라당 광진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전지명(59) 現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前 친박연대 대변인정준길(46) 前 대검 중수부 검사, 現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동대문갑장광근(58) 제14, 16,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사무총장김치영(58) 前 박근혜 경선후보 총무, 행정특보, 現 인천국제공항공사 감사위원장남광규(48) 現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現 매봉통일연구소 소장서영일(51) 前 로마린다 치과대학원 교수, 現 치과병원장윤석민(45) 前 연세대학교 동문회 제20대 국제분과위원회 상임이사최병조(70) 前 동대문구의원, 서울시의원, 前 새마을지도자 동대문구협의회 회장한승민(51) 前 한나라당 동대문갑지구당 위원장, 前 세종대학교, 수원여자대학 겸임교수한지엽(54) 前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現 한나라당 시당 부대변인허용범(48) 前 초대 국회대변인, 前 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동대문을고정균(43) 前 대한민국 서울시문화사절단 단장, 現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문화진흥원 이사장김충선(65) 前 제6,7대 서울시의회 의원, 現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회 부회장이성운(52) 前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장비서, 前 서울특별시 의회의장 비서실장정성영(53) 前 제4대, 제5대 동대문구의원, 現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우회장▲중랑갑유정현(45) 前 SBS 아나운서, 現 제18대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김 정(61) 18대 국회의원, 現 한국열린교육학부모회 수석대표김진수(53) 現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前 한나라당 중랑(갑)당원협의회 위원장윤기성(69)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3대, 7대), 現 신일주유소 대표정성화(58) 現 한나라당 부대변인, 現 UN.NGO 국제마약약물 오남용 방지위원회 사무총장▲중랑을진성호(50) 前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現 한나라당 서울시당 대변인강동호(68) 前 한나라당 중랑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現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총장윤상일(57) 前 박근혜 경선후보 중랑(을) 선거대책위원장, 現 제18대 국회의원▲성북갑유중하(49) 前 17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경선 박근혜 캠프 서울시유세 지원단장 (서울시 특보)이대일(67) 前 서울시의회 6.7대 의원, 前 신설, 정릉, 우이 경전철 유치위원장이호용(57) 現 자유총연맹 서울지부 사무총장, 現 국회일자리창출총연합회 대표조재호(59) 現 유럽부흥개발은행 컨설턴트(기획재정부 및 무역협회 주관 선정 공식 컨설턴트)▲성북을박상훈(46) 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중앙 상임위원, 前 한나라당 17대 대통령경선 박근혜후보 특보서찬교(69) 前 성북구청장 (민선 3,4기), 現 성신여자대학교 객원교수이윤영(50) 前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前 경기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최혜정(52) 前 <여성조선>편집인, 現 초이스콘텐츠 대표▲강북갑정양석(54) 前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現 제18대 국회의원김현풍(71) 前 민선 3,4기 강북구청장, 現 (사)삼각산자연환경보존연합회 이사장홍범식(48) 前 서울시 강북구청 고문변호사, 現 서울희망포럼 산하 강북희망포럼 대표▲강북을안홍렬(54) 前 한나라당 서울시당 강북구을 당협 운영위원장, 現 변호사이수희(42) 前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자문위원, 前 한나라당 강북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도봉갑신지호(49) 前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現 제18대 서울 도봉갑 국회의원윤민상(48) 現 새누리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前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3회)이재범(57) 前 도봉구배드민턴연합회 회장, 現 변호사▲도봉을김선동(49) 前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비서실 부실장, 現 제18대 국회의원▲노원갑이가연(59) 前 코레일개발주식회사 사장, 前 코레일네트웍스주식회사 대표이사이기재(71) 前 노원구청장 (1993 ~ 1996), 前 중랑구청장 (1992 ~ 1993)이노근(58) 前 노원구청장, 現 서울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광운대학교 겸임교수장 일(54) 前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한화청량리역사(한국철도공사 소속) 상임감사정하균(54) 前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초대회장, 現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노원을권영진(50) 前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국회의원▲노원병김기상(60) 前 국회 입법고등고시합격, 입법심의관, 現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이사장김정준(48) 前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설립지원사무국 사무국장, 現 한국법교육센터 전문강사이종은(59) 前 서울특별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現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은평갑김창호(54) 現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부총장, 現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정책위원장김천수(50) 前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회 초대 공동운영위원장, 現 국민권익위원회 공인노무사 전문상담위원(13년)노재동(71) 前 민선 2,3,4기 은평구청장, 前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회장신성섭(45) 現 한국자유총연맹 녹색실천연합회장, 現 은평상록포럼 대표주영미(51) 前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前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2,3대 협회장최홍재(44) 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前 MBC재단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홍인정(43) 前 국무총리실 복지여성정책관실 여성가족정책과장, 現 복지TV 이사▲은평을이재오(67) 前 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前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및 특임장관정봉조(51) 前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특보, 現 은평구 기독인모임 및 지역 참피온 탁구 동호회장▲서대문갑이성헌(54) 제16,18대 국회의원, 前 박근혜 대표 비서실장이남찬(44) 現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위원회 부위원장, 現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 협의회 자문위원이동호(53) 前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총간사,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이충희(54) 前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협의회장), 現 한나라당 중앙위 중앙위원,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하태종(65) 現 명지전문대학 교수 (경제학 박사), 現 (사) 학교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봉사연합 이사장▲서대문을정두언(55) 前 서울시 부시장,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동거(65) 前 서울시의원, 現 매일환경 대표/연구원▲마포갑강승규(49) 現 18대 한나라당 서울시 마포갑 국회의원, 現 대한야구협회 회장강영원(57) 前 5대, 6대 서울시의원, 現 NGO 인권 코리아 고문김혜성(57) 前 대통령 비서실 제2부속실 국장, 現 제18대 국회의원신영섭(57) 前 민선4기 마포구청장, 前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마포을강석호(72) 前 민족화합운동 회장, 現 마포주민섬김배려운동 부회장"김성동(58) 前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現 한나라당 국회의원김혜준(45)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前 청와대 정무기획국장▲양천갑길정우(57)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前 여성중앙 발행인김해진(51) 前 특임차관, 前 경향신문 정치부장박득호(52) 前 삼성토탈 팀리더, 現 ㈜에이스 푸른별환경 대표이사박선규(51) 前 KBS 뉴스앵커,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배종덕(67) 前 MBC PD, 現 지역주의타파범국민실천위원회 위원장이병석(46) 現 자유연합 양천지부장, 現 언드그라운드 컬쳐뉴스 발행인이중효(51) 現 효창산업㈜ 대표이사, 現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법학박사)▲양천을김용태(42) 前 중앙일보 기획위원, 現 18대 국회의원강성만(51) 前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前 농림부장관 정책보좌관▲강서갑구상찬(55) 前 박근혜대표 공보특보, 現 국회의원김경자(63) 前 초등학교 교사 30년 근무 (강서구소재 20년 근무), 前 서울시 제5대 강서구의회의원안 홍(53)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국제이사, 前 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강서을김성태(54) 現 한나라당 비정규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現 한나라당 쇄신모임 `민본21` 간사송석구(55) 前 강서구청 비서실장, 前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 조직특보이영훈(45) 前 대동테크 대표이사, 現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구로갑이범래(53)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現 제18대 국회의원김배영(51) 前 국제대학교 겸임교수, 前 서울시의원 (6대, 7대)유영철(61) 前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조사심의위원장, 現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진선수(55) 前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前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구로을강요식(51) 前 국방부 장관정책보좌관, 現 한나라당 서울시당 SNS 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김영수(49) 前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여사 기념사업회 회장, 現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김창업(49) 前 박근혜 전 대표 특별보좌역, 現 독립운동가 희산 김승학선생기념사업회 회장박정호(44) 前 [한국] 중국경제신문 대표, 現 [중국] 재중국한국인회(교민대표단체) 중앙 부회장유상호(61) 現 한성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現 나인스에비뉴 관리단 관리인 겸 ㈜나인스쇼핑몰 대표이사조평열(65) 前 제18대 국회의원 구로을 친박연대 후보 출마, 現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강사차병헌(56) 前 구로 차산부인과 원장, 現 을지대학교 교수홍선식(46) 現 법무법인 안민 대표변호사, 前 BBK 사건 피고인 김경준 변호인▲금천구권지섭(67) 現 한나라당 재정위원, 現 (사)바르게살기운동금천구협의회 명예회장김재형(52) 前 박근혜대통령후보 금천구 선대위원장, 現 형제 알뜰주유소 대표안영배(46) 現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해양수산분과 부위원장, 現 국민희망포럼 대외협력본부장양영식(51) 前 제7대 금천구 서울시의원, 前 국회정책연구위원유재운(56) 前 서울특별시의회 건설위원장, 現 금천구 새마을지회 지회장최호권(47) 現 국회의원 보좌관, 前 한나라당 금천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영등포갑전여옥(53) 前 한나라당 대변인,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김중섭(53) 前 영등포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前 영등포 희망포럼 대표박찬구(43) 前 한나라당 부대변인, 前 서울시의원이경수(54) 前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특보, 前 한국국제정치학학회 기획이사이성진(50) 前 경기공업대학 청정환경과 겸임교수, 現 서울희망포럼 영등포산악회 회장▲영등포을권영세(53)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 現 한나라당 사무총장김영로(57) 前 서울특별시 시의회 광역의원(7대), 前 한국 자유총연맹 영등포구 지부장(7대)박양진(51) 現 변호사, 前 한나라당 중앙위 공익법무분과 위원장▲동작갑권기균(55) 現 공학박사, 前 한나라당 동작(갑) 당협위원장서장은(47)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現 중앙대학교 특임교수이영수(28) 前 한남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국회의원 정책비서▲동작을정몽준(61) 現 제18대 국회 한나라당 국회의원, 現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규성(61) 前 한전, 전기안전공사 근무, 前 제1회 공인중개사장성수(58) 前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상무)▲관악을김강산(44) 前 제5회 지방선거 관악구제3선거구 시의원 출마, 前 세화종합관리㈜ 대표이사오신환(41)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現 한나라당 중앙연수원 부원장현진호(55) 前 제7대 서울시의원, 前 상지학원 이사장▲서초갑이혜훈(48), 미국 UCLA대학교 경제학박사, 서울 서초갑 재선 국회의원▲서초을고승덕(55) 現 변호사, 現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박성중(54) 前 서초구청장, 前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배태호(49) 前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現 한양대학교 도시경제연구원장상원종(60) 前 국회 입법차장 (차관급), 前 국회 사무총장 직무대리양지청(54) 前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現 서울대학교 연구교수유철환(52) 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現 법무법인 한별 대표변호사이충범(55) 前 대통령(비서실) 사정Ⅰ비서관, 現 법무법인 씨에스 대표변호사임중연(47) 現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 상무이사, 現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정교수정미홍(54) 前 KBS아나운서 (뉴스앵커), 前 서울시 홍보담당관, 시장 부속실 실장(의전비서관)황인경(48) 前 서울 YWCA 이사, 現 한국여성유권자 서울연맹 회장▲강남갑이종구(62) 現 국회의원, 現 한나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성 빈(36) 前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 보상심의위원회관련자및 유족여부 심사분과위 위원이지호(45) 現 이용문장군기념사업회 회장, 前 브레이커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조진이(38) 現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前 고려대학교 글로벌 MBA과정 강사채정석(56) 前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겸 법무실장, 現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강남을권문용(69) 前 강남구청장 3선, 前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회장 2선맹정주(65) 前 조달청 차장, 前 강남구청장서정숙(59) 現 (사)국민생활안보협회 공동대표, 現 (사)해냄복지회 이사장설경수(49) 前 국민일보 기자, 現 법무법인 정일 변호사이정선(52) 現 한나라당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장, 現 제18대 국회의원정동기(59) 前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前 법무부차관허준영(60) 前 제12대 경찰청장,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송파갑박영아(52) 제18대 국회의원, 現 한나라당 원내부대표김영순(63) 前 송파구청장, 前 대통령실 여성특별보좌관김인배(45)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現 뉴라이트전국연합 중앙청년위원장오용호(64) 前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서울연합회장, 現 포럼 [소통] 준비위원장이인실(56) 前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 前 제12대 통계청장이종호(48) 前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부위원장, 現 대권건축㈜ 대표이사정동수(64) 前 송파구의회 의장, 前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5대)진용우(51) 現 (사)대한 한의사협회 검사, 現 대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위원▲송파을유일호(57) 前 한국조세연구원장, 現 제18대 국회의원마명욱(56) 前 선거관리위원장, 現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최고위자과정(GLP)23기 회장박문서(51) 現 미국변호사, 前 공보처 해외공보관방경연(57) 前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現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여성회장신중호(48) 前 한나라당 부대변인, 現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겸임교수오병주(57) 前 국무총리소속 위원장(차관), 前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이은숙(60) 前 한국소비자연맹 의료소비자센터장, 現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교수▲송파병김을동(67) 現 제18대 국회의원, 現 (사)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회장이계경(62) 17대 국회의원, 前 여성신문사 대표최광호(46) 現 법무법인 송파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강동갑노철래(62) 現 제18대 국회의원, 前 친박연대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박승진(45) 前 ㈜시민참여방송RTV 대표이사, 現 (사)건전미디어시민연대 이사장박희성(56) 前 한나라당 부대변인, 前 제7대 서울특별시의원신동우(59) 前 서울시 환경관리실장, 前 민선 3,4기 강동구청장임동규(68)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現 18대 국회의원(비례)정환필(39) 前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前 남서울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시간강사홍용락(54) 前 SBS PD, 現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강동을윤석용(61) 제18대 국회의원, 現 천호한의원 원장구재범(50) 前 한양대 신방과 겸임교수, 現 ㈜케이이씨씨(KECC) 대표이사김충환(58) 前 강동구청장 3선, 現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신관호(65) 前 대한변리사회회장, 前 외교통상부 지적재산권전문위원이우재(59) 現 작가, 現 대한민국 희망포럼 대표정옥임(52) 現 18대 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정태영(62) 前 한나라당 부대변인, 前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정치학과 객원교수
2012.02.16 I 김진우 기자
  • 대우건설, 올해 2만7400여 가구 공급.."주택공급 1위 수성"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총 2만7400여 가구를 공급, 주택공급 실적 1위 수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2012년 전국 37개 사업지에서 2만 743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1년에는 2만2643가구를 공급해 주택공급 1위를 달성했다. 분양률은 97%를 기록했다. 올해 공급될 2만7435가구 중에서 일반분양은 2만5055가구다. 광교신도시 C5블럭· 금호14구역· 녹번1-3지구· 아현3구역· 흑석4구역· 송도RC1블럭 등 대부분이 서울수도권 주요지역과 재개발· 재건축이다. 이 중에서 광교신도시 C5블럭에서 분양하는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로 올해 분양대전을 시작한다. 아파트 48층 3개동 총 350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200실, 상업시설로 구성된 단지다. 대우는 미분양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재개발 및 재건축 위주로 선별 수주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주주 산업은행의 지원과 브랜드 푸르지오의 친환경 이미지를 결합시켜 수주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피스텔은 올해 1만765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푸르지오 시티`로 1·2인형 가구를 타겟으로 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입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향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니어주택과 임대주택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소형평형 위주의 평형구성과 수납공간 배치 등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춘 상품도 지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올 봄 대표 분양단지]광교푸르지오 월드마크,파노라마 조망☞앞마당 있는 오피스텔 등장
2012.02.16 I 류의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건강보험공단] ◇승진 <1급>▲강동지사장 진종오 ▲원주횡성지사장 김윤욱 ▲부산남부지사장 장용옥 ▲울산중부지사장 이영식 ▲창원중부지사장 권경주 ▲경주지사장 서태진 ▲구미지사장 이정희 ▲경산청도지사장 조희태 ▲인천중부지사장 성백길 ▲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 ◇전보 <1급>▲법무지원실장 정홍기 ▲재정관리실장 조준기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용왕식 ▲동대문지사장 한철규 ▲강북지사장 박종길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성수 ▲동작지사장 조용기 ▲관악지사장 정상훈 ▲강남서부지사장 한종술 ▲강남북부지사장 손혜숙 ▲부산북부지사장 김일도 ▲부산사상지사장 박준흠 ▲울산남부지사장 손영길 ▲양산지사장 강명식 ▲대구동부지사장 박광수 ▲광주북부지사장 김상채 ▲익산지사장 조백현 ▲여수지사장 송한종 ▲순천곡성지사장 김하종 ▲청주서부지사장 김달중 ▲인천남동지사장 이규천 ▲인천계양지사장 나필균 ▲인천서부지사장 김신규 ▲수원서부지사장 강희권 ▲성남남부지사장 김재현 ▲성남북부지사장 김민식 ▲안산지사장 김일문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영수 ▲화성지사장 홍순경 ▲파주지사장 정은희 ▲경기광주지사장 박기현 ▲강릉지사장 최원영 ▲학술연수파견 오인환 ▲학술연수파견 장관형 [경동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장청룡 ▲교무처장 이만식 ▲취업복지처장 이윤희 ▲건설본부장 박재훈 ▲입학관리실장 민준식 ▲대외협력실장 김종견 ▲산학협력단장 이영식 ▲평생교육원장 및 중등교육연수원장 위정주 ▲국제교육원장 이현우 ▲문화원장 원중식 ▲DMZ 통일연구원장 이병선 ▲전산정보실장 이용권 ▲도서관장 박재훈 ▲관광학부장 소대영 ▲사회복지경영학부장 한성수 ▲IT공학부장 채홍철 ▲건축토목공학부장 정환목 ▲의료보건계열학부장 정진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장급>▲기획재정담당관 이석래 ▲정책조정과장 김영은 [국세청] ◇전보 <과장급>▲시흥세무서장 이재학(국세청 전산운영) ▲서대구세무서장 손동근(동대구세무서장) ▲국세청 정회수(시흥세무서장) ▲국세청 김요성(대전청 조사1과장) ◇초임세무서장 발령 ▲동대구세무서장 한창욱(대구청 신고분석1과장) [국토해양부] ◇승진 ▲부이사관 한홍교 ◇전보 <과장급>▲수자원정책과장 전형필 ▲하천계획과장 나웅진 ▲건설인력기재과장 한동민 ▲첨단도로환경과장 박영수 ▲공항환경과장 김태복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김계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인기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이종식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안휘병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정의헌 ▲항공교통센터장 김근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채순배 ▲낙동강홍수통제소장 신준수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윤진환 ▲4대강살리기추진본부(파견) 한명희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김성영 ▲공공주택건설추진단(파견) 이경석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파견) 이해영 ▲동서남해안및내륙권 발전기획단(파견) 박재현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파견) 김영우 ▲국립해양박물관건립 추진기획단(파견) 남광률 ▲통일부(파견) 김성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박정원 [방위사업청] ◇전보 <과장급>▲탑재장비사업팀장 기술서기관 이명우 ▲위성무인기사업팀장 기술서기관 장응 [서울시] ◇전보 <4급>▲대외협력담당관 김재용 ▲재정담당관 김갑수 ▲평가담당관 김진만 ▲국제협력과장 최경주 ▲투자유치과장 김용남 ▲외국인생활지원과장 김명주 ▲농수산물공사협력관 박희오 ▲노인복지과장 엄의식 ▲자활지원과장 이상훈 ▲공중위생과장 최용순 ▲택시물류과장 천정욱 ▲도시철도공사협력관 양현모 ▲생활환경과장 김홍국 ▲문화예술과장 윤영철 ▲문화산업과장 백운석 ▲문화재과장 안석진 ▲디자인정책과장 송정재 ▲인력개발과장 이동률 ▲교육격차해소과장 박종수 ▲SH공사협력관 윤주경 ▲시의회 의사담당관 이영기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 ▲데이터센터소장 조원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채희정 ▲국립산림과학원 파견근무 오해영 ▲공원조성과장 이춘희 ▲조경과장 배호영 ▲공원관리부장 최현실 ▲녹색에너지과장 이인근 ▲도로계획과장 정시윤 ▲물관리정책과장 박상돈 ▲시설관리공단협력관 문영출 ▲도시철도공무부장 임대성 ▲경전철추진반장 이봉호 ▲영등포구 전출 배광환 ▲서초구 전출 최동필 ▲건축부장 배경섭 ▲서울장학재단 파견근무 김형규 ▲미래창안담당관 이대현 ▲자원순환과장 서영관 <5급>▲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배현숙 ▲서울메트로협력관 직무대리 조복연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정광현 ▲특별사법경찰과장 직무대리 박중규 ▲시정개발연구원 파견근무 유광봉 ▲남부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종욱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직무대리 이재덕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박진영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 허도행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신방우 ▲서부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안식 ▲강서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진선 ▲재정비과장 직무대리 최진석 ▲토목부장 직무대리 박종웅 ▲임대주택과장 직무대리 양용택 ▲동대문디자인파크부장 직무대리 이병석 ▲노원구 전출 국승열 ▲복지건강실 근무 전명수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근무 정영준 ▲행정국 근무 이구석 ▲교육협력국 근무 나병우 [정책금융공사] ◇전보 <부서장>▲기획조정부장 강기남 ▲인력개발부장 김영준 ▲자금부장 박수안 ▲국제금융부장 신영철 ▲SOC금융부장 노상균 ▲조사연구실장 이동해 ▲신성장금융부장 신정식 ▲중소기업금융부장 양승남 ▲투자금융부장 장훈 ▲자산관리부장 공정택 ▲리스크관리부장 김철신 ▲재무관리실장 윤부혁 ▲정보시스템실장 정명남 ▲홍보실장 황진훈 ▲뉴욕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백승호 ▲광주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장성탁 [충남벤처협회] ◇신임 <회장>▲정백운 [티브이데일리] ▲편집국 취재팀 취재부장 김서나 ▲해외뉴스팀 겸 취재2팀 팀장 김은혜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안상훈 ▲경제동향연구팀장 이재준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박현 ▲공공투자정책실장 김정욱 ▲재정투자평가실장 김형태 ▲공공투자정책실 공공기관사업팀장 이정권 ▲재정투자평가실 타당성재조사팀장 이승헌 ▲글로벌경제연구실장 임원혁 ▲개발연구실장 김두얼 ▲분석평가실장 김재훈 ▲행정실장 전진규 ▲총무인사팀장 이종남 ▲재무팀장 최준화 ▲관리팀장 이병한 ▲예산팀장 신중근 ▲감사실장 손광우 ▲연구사업팀장 김유정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나노융합단장 안진호 [환경부] ◇전보 <과장급>▲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홍동곤 [KT스카이라이프] ◇전보 <임원 및 사업부서장>▲경영기획실장 이승용 ▲정책협력실장 박상동 ▲영업본부장 박호식 ▲고객서비스본부장 김명섭 ▲경영지원센터장 이상찬 ▲기술센터장 이한 ◇팀장 전보 <경영기획실>▲기획조정팀장 예문해 ▲경영관리팀장 김선우 ▲경영혁신팀장 이정민 ▲HR기획팀장 손병천 &nbsp;<경영지원센터>▲자금팀장 양춘식 ▲회계팀장 최연수 ▲내부고객만족팀장 권혁진&nbsp;<정책협력실>▲대외협력팀장 노준배 ▲홍보팀장 신숙경 ▲법무팀장 조이현&nbsp;<콘텐츠본부>▲콘텐츠전략팀장 윤용필 ▲콘텐츠채널팀장 채학석 ▲채널사업팀장 공희정 ▲플랫폼사업팀장 윤춘명 ▲상품전략팀장 이진호&nbsp;&nbsp;<영업본부>▲영업기획팀장 박현우 ▲영업지원팀장 임연승 ▲MATV사업팀장 이향석 ▲서비스개선팀장 양춘호 &nbsp;&nbsp;<수도권총괄지사>▲수도권총괄지사장 박병욱 ▲수도권관리지사장 홍정기 ▲MATV운영지사장 장인용 ▲수도권북부지사 유제한 ▲수도권남부지사장 정헌택 &nbsp; <동부총괄지사>▲동부총괄지사장 박인헌 ▲동부관리지사장 김충원 ▲대경강원지사장 이건영 ▲부산경남지사장 정재한 &nbsp;<서부총괄지사>▲서부총괄지사장 김선원 ▲서부관리지사장 최영선 ▲대전충청지사장 배남정 ▲광주호남지사장 박석범<고객서비스본부>▲OTS시너지팀장 엄형식 ▲고객지원팀장 신은진 ▲수납관리팀장 임정우 ▲e서비스팀장 이형진 ▲IT지원팀장 류신호 <기술센터>▲기술개발팀장 이승억 ▲방송운용팀장 박강배<윤리경영>▲이석호
2012.02.15 I 편집부 기자
  • 올 봄 6만가구 분양..전년비 8% 증가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올 봄 분양물량은 작년보다 8% 늘어날 전망이다.15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5월까지 전국 95곳에서 아파트 6만1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작년 같은 기간 5만5673가구보다 4476가구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 2만8729가구, 4월 1만2668가구, 5월 1만8752가구다.수도권에서 절반에 가까운 2만6847가구가 쏟아진다. 올들어 지난 14일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한 물량이 203가구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분양 시즌이 시작하는 셈이다.내달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대에서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에 들어간다. GS건설(006360)은 금호18구역에서 공급면적 82~148㎡ 40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금호14구역과 19구역에서 각각 146㎡ 23가구와 150㎡ 3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마포구 아현3구역 재개발 3863가구 중 110~315㎡ 855가구도 내달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047040)과 삼성물산이 공급한다.&nbsp;5월에는 왕십리뉴타운, 대치동 청실 재건축, 동탄2신도시 등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1702가구 규모 대단지인 왕십리뉴타운1구역의 경우 83~179㎡ 6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삼성물산(000830)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해 86~113㎡ 1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A22블록에 110㎡ 단일 주택형으로 10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분양시장 흥행몰이의 주인공인 세종시에서도 올봄 5231가구가 공급된다. 내달 예정된 물량은 호반건설 1146가구, 한양 1232가구, 중흥건설 1375가구다. 4월에는 현대건설이 876가구를, 5월은 모아주택산업이 602가구를 분양한다.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는 3월 1343가구, 5월 347가구가 예정됐다.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에서 1214가구를 내달 선보인다. 한양은 광주 첨단2지구 1블록에서 1254가구, 제일건설은 2블록에서 61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서울 재건축 재개발 물량은 최근 뉴타운 출구전략 등으로 인해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시장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분양가도 내려갈 여지가 충분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 소장은 "세종시 분양시장은 강세가 여전히 이어질 것이다"라면서도 "지방 혁신도시의 경우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마감]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2010선도 회복☞GS건설,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2012.02.15 I 성문재 기자
  • [인사]서울시
  •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nbsp;◇4급 전보▲대외협력담당관 김재용 ▲재정담당관 김갑수 ▲평가담당관 김진만 ▲국제협력과장 최경주 ▲투자유치과장 김용남 ▲외국인생활지원과장 김명주 ▲농수산물공사협력관 박희오 ▲노인복지과장 엄의식 ▲자활지원과장 이상훈 ▲공중위생과장 최용순 ▲택시물류과장 천정욱 ▲도시철도공사협력관 양현모 ▲생활환경과장 김홍국 ▲문화예술과장 윤영철 ▲문화산업과장 백운석 ▲문화재과장 안석진 ▲디자인정책과장 송정재 ▲인력개발과장 이동률 ▲교육격차해소과장 박종수 ▲SH공사협력관 윤주경 ▲시의회 의사담당관 이영기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 ▲데이터센터소장 조원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채희정 ▲국립산림과학원 파견근무 오해영 ▲공원조성과장 이춘희 ▲조경과장 배호영 ▲공원관리부장 최현실 ▲녹색에너지과장 이인근 ▲도로계획과장 정시윤 ▲물관리정책과장 박상돈 ▲시설관리공단협력관 문영출 ▲도시철도공무부장 임대성 ▲경전철추진반장 이봉호 ▲영등포구 전출 배광환 ▲서초구 전출 최동필 ▲건축부장 배경섭 ▲서울장학재단 파견근무 김형규 ▲미래창안담당관 이대현 ▲자원순환과장 서영관◇5급 전보▲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배현숙 ▲서울메트로협력관 직무대리 조복연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정광현 ▲특별사법경찰과장 직무대리 박중규 ▲시정개발연구원 파견근무 유광봉 ▲남부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종욱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직무대리 이재덕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박진영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 허도행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신방우 ▲서부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안식 ▲강서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진선 ▲재정비과장 직무대리 최진석 ▲토목부장 직무대리 박종웅 ▲임대주택과장 직무대리 양용택 ▲동대문디자인파크부장 직무대리 이병석 ▲노원구 전출 국승열 ▲복지건강실 근무 전명수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근무 정영준 ▲행정국 근무 이구석 ▲교육협력국 근무 나병우
2012.02.15 I 이민정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개인사업자, 5월 연대보증 굴레 벗는다
  •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다음은 15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개인사업자 연대보증 5월 폐지 -서울시 주택정책 중산층 외면 -남북 이산상봉 전격제의 -삼성 ‘SW 유니버시티’ 만든다 -방통위원장 이계철 靑정무수석 이달곤 ▲종합 -일본 부자들 해외로 ‘자산 엑소더스’ -가격 80% 확 낮춘 슈퍼 컴퓨터 개발 ▲국제 -일본은행 “10조엔 풀어 물가 1% 띄우겠다” -영국도 AAA 신용등급 박탈위기 -오바마 ‘주자증세’ 폭탄 -이란산 원유 선적 중단 -라이창싱 재판에 숨죽인 中정계 -백악관앞 티베트시위대 체포 ▲경제 종합 -기름값 불났다..사상최고 턱밑 -韓銀 마음은 콩밭에 -5만원권 어느새 25조 ▲금융&#8228;재테크 -저축銀 피해자 지원할돈 알고보니 ‘마이너스 통장’ -농협금융지주 첫 수장은? -카드 수수료율 결정 앞당긴다 -잠자는 신탁 3천억 넘어 은행, 휴면계좌 찾아주기 ▲기업과 증권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회장된 최태원 “세계 누비며 직접 영업 챙기겠다” -새 무역협회장 고민되네 -한국GM은 뭔가 달라..손동연 부사장 본사 임원으로 -대한항공 “화물운송, 양보다 질로 승부” ▲기업&#8228;경영 -신동빈 롯데회장 “사랑해요, 베트남” -한국, 자동차 생산 세계 5위 -이맹희씨, 삼성생명 주식인도 소송 - 삼호조선 청산된다 ▲모바일 -TV도 휴대폰처럼 보조금&#8228;약정 생긴다 -외식폰&#8228;슈스케폰 내놓겠다 -3G가입자 절반은 스마트폰 이용자 ▲증권 -‘혹한의 땅’ 러시아 뚫은 한국 中企 -“GM&#8228;르노&#8228;피아트도 우리 제품 찾죠” -中企 청년인턴 도전하세요 -한솔제지 “그린선거 합시다!” ▲유통 -차에서 안내리고 “커피주세요” -봄배추 고민 -오리온 밀크초콜릿 기준치 넘는 세균 검출 -“정년퇴직자도 좋다” 이랜드 경력사원 채용 ▲기업과 증권 -우량 자회사 덕에...지주회사 승승장구 -금감원 부실위험기업 공시 집중심사 -코스피 맷집 세졌네 -동남합성 대주주 지분경쟁 맞불 -골드만삭스 떠났지만..하나금융지주 ‘好好’ -투자자 손배소등 충격요법 도입 필요 -다음 4분기 순익 격감 -한국토지신탁 대주주 바뀌나 ▲부동산 -“개발축 바뀐다” 토지&#8228;집값 들썩 -오피스텔 불법 선분양 주의보 -세종시 수익형 부동산도 뜰까 -대우, 올 5개단지 분양 예정 ‘포스코 독주’ 견제 -개포1단지 이번엔 ‘부분임대’ 충돌 -‘부채공룡’ LH 채권발행 정상화 ▲사회 -A급학군서 잇단 자살 왜? -시승 한번 하겠다더니 마이바흐 타고 줄행랑 -중학생 일진 무더기 검거 ◇서울경제 ▲1면 -44만 中企人 연대보증 굴레 벗는다 -삼성전자, LCD 떼내 SMD와 합병한다 -서울시 “재건축 절반 소형 의무화” -KT, 삼성 스마트TV 접속차단 풀어 ▲종합 -은행들 “中企 마음을 훔쳐라”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한국인이 진두지휘 -유사&#8228;중복 재정사업 패키지로 구조조정 -“서민주거 위해 필요” “공급 위축 우려” -작년 교역조건 금융위기 이후 최악 ▲국제 -전세계 저금리에 자산버블 조짐...제2 금융위기 터지나 -애플, 주가 500弗 넘었지만...중국선 잇단 곤욕 -中 시진핑 부주석 訪美 친중인사 만찬으로 시작 -파산 신청했던 JAL, 부활 날갯짓 ▲산업 -대한항공 “1위보다 생존”...화물사업 내실 다진다 -하이닉스 회장에 최태원 회장 선임 -신동빈 롯데 회장, 글로벌 경영 시동 -“LNG선 독주 굳히자” 현대重&#8228;STX조선 등 연초 수주 줄이어 -삼호조선 결국 청산절차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조건부 사퇴의사 ▲산업(정보기술) -삼성-애플 다시 태블릿PC 大戰 -KT “개별 협상” 삼성 “협의체서 논의” -다음, 작년 사상 최대 실적 -KT 휴대폰 가입자 2명중 1명은 스마트폰族 ▲산업(중기&#8228;벤처) -코스맥스 “2017년 ODM 글로벌 톱 도약” -한솔제지, 친환경 선거용지 개발 -제니텀, 모바일 증강현실 서비스 선봬 -이노비즈協, 청년인턴 참가자 모집 ▲산업(생활) -“옷값 거품 빼자”..코오롱&#8228;제일모직 등 잇단 인하 동참 -혼수 가구 행사에 웬 1인용 가구? -애경 ‘케라시스’ 남미 본격 공략 ▲증권 -횡보 장세...IPO시장에 돈 몰린다 -‘수주의 힘’..조선주 올들어 초강세 -LG전자 3% 이상 올라 -장하성펀드, 고배당 요구 논란 -자산운용사 ‘주총 거수기’ 여전 -“실적&#8228;신사업 좋다” 골프존 사흘만에 반등 ▲사회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고통 “서울시 환경분쟁조정委 노크를” -인&#8228;적성검사 통과해야 교사된다 ▲부동산 -고급 랜드마크 아파트 “불황 몰라요” -세종시 분양 봇물..어디를 찜할까 -LH, 경영정상화 청신호 켜졌다 ◇한국경제 ▲1면 -`근로시간 단축` 정면충돌 -"FTA 폐기 주장은 국격 훼손" -최태원 "하이닉스 최전선서 뛰겠다" -방통위원장 이계철 靑정무수석 이달곤 ▲굿모닝 -"형! 주사 좀 살살"..男간호사 5000명 넘었다 ▲포퓰리즘 논란 확산 -저축은행法 `폭탄 돌리기`..輿·野·법사위, 서로 책임 떠넘겨 -"저축은행법 누더기 될 것..정부가 카드수수료 통제하면 시장 붕괴" ▲이슈 분석 -票되는 고령층에 복지예산 70%..젊은층 "혜택없이 빚만 떠안을 판" -작년 5조 안된 보육재정, 내년엔 10조 -보육예산 중 정부 돈은 37% 나머지는 지자체·교육청 부담 ▲이슈 포커스 -재계 "임금조정 없이 일자리 늘리기 어렵다" -MB "시간 갖고 생각해봐라" -이맹희 "삼성생명 주식 824만주 돌려달라" 삼성 "상속문제 법적으로 이미 끝난 일" ▲자본시장법 3년..갈 길 먼 `글로벌 IB 꿈` -IB 수수료 인색한 한국 기업..해외 M&A `알짜 딜` 다 놓쳐 -`IB 名家` 명성 회복..YG엔터·하이마트 등 대형 IPO 잇달아 성공 ▲경제 -복지 떠드는데 수혜자는 도대체 누구? -수출 늘었어도 구매력 `뚝` -전국 주유소 가격표시 특별단속 ▲금융 -개인사업자 연대보증 5월부터 폐지 -신보·기보 채무 최고 50%까지 탕감 ▲정치 -정부 `개성공단 설비투자` 이번주 허가 -北 `김정일 훈장` 132명 수여 -당정협의 반년새 급감 "새누리, 與黨 아닌 汝黨" ▲국제 -시진핑의 `미소 외교`..美, 설렘 반 두려움 반 -中 황금시간대 외국드라마 금지 -日銀 `디플레 탈피` 10조엔 푼다 -월가·캐나다 `볼커룰` 거센 반대..볼커 "하찮은 저항일 뿐" ▲산업 -최태원, 하이닉스 첫 출근 "책임지고 성공" -GM 글로벌 소형차 한국인이 총괄 -"화물기도 고연비 시대"..대한항공 친환경 화물기 도입 ▲산업·IT -불붙는 태블릿戰..삼성 "아이패드3 나와!" -세계서 가장 빠른 `슈퍼컴` 국내 독자개발 길 열렸다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뺀다 ▲CEO&매니지먼트 =도요타 몰락은 `생산과정의 복잡성` 관리 못한 탓 ▲중소기업·과학 -성장통 겪는 中企 `맞춤 치료` 받는다 -`사면초가` 팀스, 생존 몸부림 ▲생활경제 -소고기에 밀려..돼지고기값 30% 하락 -대형마트, 놀이시설 설치 붐 ▲증권 -예탁금 20조..개미들 `2000 안착` 이끌까 -러시아 교포, 경남기업 `찜` -부실기업 공시 심사 깐깐해진다 -실적좋은 IT·車..다시 `투톱`으로 뛰나 -외국인, 스카이라이프 떠난다 -테라세미콘 `SMD 투자` 덕에 훨훨 ▲부동산 -서울시-국토부 갈등 증폭에 시장 대혼란 -첫 원형지 공급 성남 고등 택지 유찰 -뉴타운·재개발 세입자, 살던 동네 다시 오기 쉬워져
2012.02.14 I 서영지 기자
`방배 롯데캐슬`,8학군 중심지
  • [올 봄 대표 분양단지]`방배 롯데캐슬`,8학군 중심지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14일자 16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 427번지 일대에서 `방배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방배 2-6구역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방배 롯데캐슬은 지하3층과 지상 10~18층으로 총 11개동이다.&nbsp;744가구 중 3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59㎡ 164가구(일반분양 100가구) ▲84㎡ 329가구(일반분양 223가구) ▲121㎡ 103가구(일반분양 21가구) ▲147㎡ 118가구(일반분양 3가구) ▲216㎡ 30가구(일반분양 20가구)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에 산수정원과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미디어폴 등 테마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스쿼시장, 실내 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실내 골프연습장은 실외 미니 그린홀과 연계된다. 북카페와 독서실, 그룹스터디를 할 수 있는 멀티실, 게스트룸, 노인정과 연령대별 유아보육을 할 수 있는 보육시설도 들어선다. 방배 롯데캐슬은 서울 지하철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정보사 부지 이전 후 2013년 착공 예정인 장재 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역 사거리까지 직통으로 연결돼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단지 인근에 방배초· 이수중· 반포중· 서울고· 서문여고· 세화중고· 서초고 등 강남 8학군의 교육환경이 있다. 서리풀 근린공원과 새우촌 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과 예술의 전당 등도 가까이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서초구는 정보사 이전부지에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유치해 복합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을 협의 중이다. 예술의 전당 주변을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하고, 방배동 카페테마거리를 조성할 계획도 있다. 단지 인근에 재건축을 추진중인 곳이 7군데나 있어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 롯데건설 설명이다. ▲롯데캐슬의 `방배 롯데캐슬` 투시도&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회사 관계자는 "강남 학군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인한 수혜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울 방배동에서 3년 만에 이뤄지는 신규 분양이고, 일반분양물량 중 88%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재역과 서초 IC 사이의 외교안보연구원 건너편에 있으며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문의는 1588 - 0400로 하면 된다.
2012.02.14 I 류의성 기자
뉴타운·재건축 제동..강남 집값 급락
  • [주간부동산]뉴타운·재건축 제동..강남 집값 급락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뉴타운 전면 재검토에 이어 재건축 사업에도 제동을 걸면서&nbsp;매수 분위기가 더욱 가라앉았다.&nbsp;서울 집값도 8주 연속 하락했다.&nbsp; &nbsp;전세시장도 대체로 잠잠하다.&nbsp;다만&nbsp;서울 도심권과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서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이 계속됐다.&nbsp;지난주 전세시장은 수도권만 소폭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nbsp;&nbsp;&nbsp;1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서울(-0.03%), 신도시와 수도권 0.01% 하락했다. ◇ 서울 서초 압구정 한양7차…최대 7500만원↓ 최근 서울시가 서초구 신반포 6차 용적률 상향안을 보류하면서 이 일대 집값은&nbsp;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 여파가 인근 일반 아파트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강변 재건축 영향으로 강남 압구정에 있는 아파트값 하락이 가팔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7차 중대형은 2500만~7500만원 정도 내렸고, 역삼동 역삼래미안, 도곡동 도곡렉슬도 1000만~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지역별로 ▲강남(-0.09%) ▲서초(-0.09%) ▲강서(-0.07%) ▲관악(-0.07%) ▲노원(-0.04%) ▲도봉(-0.02%) ▲강동(-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 역시 한산한 모습이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일산과 산본이 0.03%, 분당과 평촌이 0.01% 각각 내렸고, 중동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광교신도시 입주 영향으로 경기 남부권 지역이 가격 내림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용인(-0.03%) ▲수원(-0.02%) ▲안양(-0.02%) 등이 내렸다. &nbsp;◇ 한파 영향, 전세시장 ‘썰렁’…강동은 0.19% ↑ 한파 영향으로 대체로 전세시장 수요 움직임은 주춤한 가운데 재건축 이주 지역과 도심, 업무시설 주변 지역 중심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지역별로 ▲강동(0.19%) ▲동대문(0.06%) ▲서대문(0.05%) ▲영등포(0.04%) ▲종로(0.03%) ▲강북(0.03%) ▲구로(0.03%) 등이 올랐다. 단, 강남은 0.06%, 서초는 0.04% 내려 약세를 이어갔다. 강동은 고덕시영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천신동 한신을 비롯해 명일동 명일LG와 삼익그린 1차 등 소형아파트가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2%) ▲산본(0.01%)이 소폭 올랐고 분당과 평촌은 소폭 내렸다.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인접 지역과 비교적 전셋값이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몰렸다. 지역별로 ▲광명(0.04%) ▲고양(0.03%) ▲안산(0.03%) ▲이천(0.03%) ▲평택(0.01%) 등이 올랐다. &nbsp;
2012.02.11 I 김동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유통재벌 중소도시 신규 진출 금지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10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신흥국증시 유동성랠리 한동안 지속" -與 `5+5 복지공약` 퍼주기 논란 -용인등 수도권 땅 공시지가 5~7%↑ -삼성 "KT에 손배訴" 스마트TV 전면대치 ▲종합 -저축은행법 통과 앞장선 허태열·우제창…공천 탈락시켜야 -"저축은행법 통과시킨 의원 낙선운동" -"도덕적 문제있지만 법사위 통과될 것" 우윤근 법사위원장 -"특별법 통과 되면 법체계 무너진다" ▲글로벌 증시 어디로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낮아…中경착륙이 최대 복병 -돈 나오는 주머니만 美서 유럽으로 ▲종합 -다른 통신사 냉담…KT `외로운 싸움` -이석채 회장 `망 차단` 왜? -페이스북 주식, 국내서도 투자 -與, 대형마트 중소도시 진출금지 추진 ▲정치·외교안보 -진보당, 15곳 우선요구…민주 "급하지 않아" -이회창·심대평 다시 손잡다 -여당 `5+5` 복지공약…돈 만들 궁리없이 퍼주기만 ▲국제 -美 주택대출 200만명 원리금 깎아준다 -美 34년만에 원전 승인 -그리스 총리후보들 긴축서약서 내야 - 위안화값 사상 최고 ▲경제·금융 -예금-적금금리 역전된 까닭은? -하나금융, 외환 인수 향후 과제 문화통합·주주 설득·중복사업 조정 -예보, 압수 선박까지 판다 -농협 개편 앞두고 임원들 잇단 사퇴 ▲기업과 증권 -물러난 이호진…왜? -`골목 포퓰리즘`에 쓰러진 LS자전거 -쉐보레 `크루즈 왜건` 내달 공개 ▲기업과 증권 -`레몬마켓` 회사채 개미만 묻지마 투자 -투자심리 지난해 8월 폭락前 수준 회복 -미국펀드 5~10년간 연평균 8~10% 수익 ▲기업과 증권 -포스코 가라앉고 현대제철 뜨고 -4분기 영업익 삼성생명 48%↓ 한전 적자전환 -정유·소재株 상반기 주목 ▲부동산 -"LH와 계약한다니 집주인이 싫대요" -수도권전철 뚫리는 곳으로 갈까 -건설업계, 쌍용·동양시멘트 구매 중단 ▲사회 -해삼·소라에 양잿물 먹여 -"서울시 재개발청 설립" -`가카의 빅엿` 법복 벗는다 -중고생 등교패션 기본이 100만원 ◇ 서울경제 ▲1면 -美 원전 34년만에 건설 승인 -"저축銀 피해자 구제법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 -유통재벌 중소도시 신규 진출 금지 -`횡령 책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전격 사퇴 ▲종합 -테마주 바른손, BW `꼼수 발행` 물의 -"종편 채널당 年1000억 적자 날 것" -"스마트TV 인터넷 차단, KT에 법적 조치" -"쌍용양회·동양 제품 구매 않겠다" -"부산外 13개 저축銀 피해자는 외면" -자원개발 뻥튀기 논란 잠재울까 -지난해 국세 수입 늘긴 했는데.. -政爭으로 긴축 제동 우려에 `쐐기 박기` ▲정치 -바람 탄 민주..인물·구도는 `글쎄` -"개성공단 제품 한국 원산지 적용을" -김종인 "박근혜 주변 문제 있어" -박원순·김두관 가세..민주, 총선에 탄력 -박희태 사퇴하자 野 칼끝 靑 겨냥 ▲국제 -위안화·이란제재·북핵 "꼬인 실타래 풀까" -中 수출증가율 26개월만에 마이너스 -中 "보시라이 정보 유출됐나" 촉각 -"美 SEC, 서브프라임모기지 판매銀 제소" ▲산업 -정준양 회장의 스테인리스 역발상 경영 -`위장중기 차단` 물거품 될 듯 -美 "기아차 내구품질 최고" ▲증권 -"재무구조 개선"..STX 그룹주 훨훨 -KT 오르고 삼성전자 내리고 -공시위반 제재금 형평성 논란 -"성과따라 인재 배치 신상필벌 강력 추진" ▲사회 -언어장벽·차별적 시선에 가족 융화 힘들어 `삼중고` -"낙동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안해 위법" -"투자자에 248억 배상해야" -대중교통 이용 환경 "장애인 눈높이로" -대지진 여파 한-일 국제여객선 승객 급감 ◇ 한국경제 ▲1면 -내년 태어날 `누리민주`..여야 공약으로 본 생애복지 -"개포 재건축 절반 소형으로 지어라" -중소도시에 대형유통사 신규진출 금지 ▲굿모닝 -강남 수입차 딜러, 짐싸서 강북 간다는데 -5세 이하 보육·무상의료 예산만 18조 -제주신라호텔 `놀이 마케팅`의 힘 ▲선거에 휘둘리는 경제 -`서비스` 들어가면 MB악법? -원칙 팽개친 저축銀 특별법..금융계 "당장 폐기하라" -"票 욕심에 사로잡힌 의원들 예금자보호법 근간 뒤흔들어" ▲이슈분석 -`상시업무 정규직화` 기업에도 강제 -공학·과학도 1200만명..글로벌 기업 R&D센터 3300개 집결 ▲경제·금융 -지난해 세금 192조..5조원 더 걷었다 -김태영 농협금융지주 회장 유력 -KB금융 노조, 사외이사 추천..경영 참여 논란 -금감원출신 또 금융권 `낙하산` ▲정치 -`재벌개혁` 외치는 여야, `정치개혁`은 뒷전 -이대통령, 무거운 귀국 -총선 D-60..새누리120석·민주 130~140석 기대 -박원순 "민주당 입당하겠다" ▲국제 -그리스 못믿는 EU, 구제금융 `뜸들이기` -포르투갈 `흐림`, 이탈리아 `맑음` -美 `깡통주택` 10% 구제 받는다 ▲산업 -삼성, 법적 대응..`스마트TV 먹통` 전면戰 -건설사 "쌍용·동양 제품 불매" -선고 10일 앞두고..이호진 태광 회장 사임 -LIG, 넥스원 지분 49% 판다 -GM `쉐보레 크루즈 왜건` 내달 첫선 -애플 `아이패드` 내달초 나온다 ▲증권 -외국인, 리스크에 베팅..주식 사고 채권 판다 -"금리 하락 기대 낮아졌다"..발길 뜸해진 채권시장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1조3000억 -자전거株 모처럼 페달 `씽씽` -대우증권, 中기업 상장 재도전 ▲부동산 -개포지구 4만가구 "재건축 말라는 얘기냐" -공동시공 단지 이름 조합원 공모로 결정한다 -미래 영화가 현실로 펼쳐지는 `성남 판교` -부산 아파트 경매 낙찰률 59%에서 25%로 `뚝` ▲사회 -KIST서 연구성과 가로채..출연硏 `먹칠` -숙명여대·재단 극한 대립 -법원 "박카스 슈퍼판매는 적법"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은 헌법·국제법 위반" -檢, 전대직전 자금흐름 규명에 수사 집중 -`달러 운반책` 자청한 간 큰 여승무원들
2012.02.10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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