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클라씨 김리원 "멤버들과 함께 맞는 추석, 신기하고 행복" ⑦
  • 클라씨 김리원 "멤버들과 함께 맞는 추석, 신기하고 행복" [인터뷰]⑦
  • 그룹 클라씨 김리원(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면 바로 안아드리고 싶어요.”그룹 클라씨 김리원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김리원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 멤버들과 처음 추석을 맞게 됐다”고 말문을 열며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는 “클라씨와 클리키가 지금처럼 계속 함께했으면 한다”며 “모두 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 싶다”고 전했다.김리원은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표정과 보컬에 신경 쓰고 싶다”고 했다. 김리원은 “무대 위 표정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다음 활동 때는 다채로운 표정,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윤채원 "제 소원요? 신인상 꼭 받고 싶어요" ⑥
  • 클라씨 윤채원 "제 소원요? 신인상 꼭 받고 싶어요" [인터뷰]⑥
  • 그룹 클라씨 윤채원(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 데뷔 이후 처음 맞는 명절입니다.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난다는 점에서 설레고 기대됩니다.”그룹 클라씨 윤채원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윤채원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한국, 일본 활동을 연이어 하느라 쉴 틈이 없었는데, 모처럼 추석 연휴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친척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채원은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윤채원은 “신인상은 신인 때가 아니고서는 탈 수 없는, 엄청 받기 어려운 상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 신인상을 받게 된다면 꿈만 같을 것 같고, 값진 상을 받게 된 만큼 수상자로 호명됐을 땐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윤채원은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말할 때와 노래할 때 목소리가 달라 ‘반전 목소리’로 불리는데, 내 목소리를 잘 어필하고 싶다”며 “더불어 춤도 잘 추면서 라이브도 잘하는 아이돌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원지민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⑤
  • 클라씨 원지민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인터뷰]⑤
  • 그룹 클라씨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라는 이름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그룹 클라씨 원지민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원지민은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가 된 이후로 처음 맞는 명절이다. 데뷔하고 나서 가족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설렘이 가득하다”며 “모처럼 휴가도 받은 만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척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오겠다”고 말했다.원지민은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 “‘내 주변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고 했다. 이어 “‘클라씨를 더 많은 분이 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소원도 빌고 싶다”며 “멤버들의 개성이 각기 다른데, 다채로운 매력이 대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박보은 "'리틀 제니' 수식어, 너무 영광스럽죠" ④
  • 클라씨 박보은 "'리틀 제니' 수식어, 너무 영광스럽죠" [인터뷰]④
  • 그룹 클라씨 박보은(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추석에 할머니 집에 내려가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식혜를 꼭 먹고 싶어요.”그룹 클라씨 박보은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박보은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을 맞는다고 하니 신기하다”며 “오디션 출연부터 한국, 일본 데뷔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뭔가 뿌듯한 감정이 앞선다”고 말했다.박보은은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꼴로 주목받으며 ‘리틀 제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이고 제니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외모가 이같은 별명을 만든 것이다. 박보은은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선배님이 바로 제니 선배님”이라며 “리틀 제니로 불린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제니 선배님 못지않은 매력과 실력을 갖춘 가수 박보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박보은은 강조하고 싶은 매력으로 ‘음색’을 꼽았다. 박보은은 “주변에서 음색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음색=클라씨 박보은’이란 말이 성립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는 무대 위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도 함께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명형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 될래요" ③
  • 클라씨 명형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 될래요" [인터뷰]③
  • 그룹 클라씨 명형서(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데뷔 이후 가족들을 처음 만나는데요, 오랜 시간 당당히 바라온 데뷔 꿈을 이룬 만큼 떳떳하게 인사드릴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그룹 클라씨 명형서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명형서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하고 처음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항상 가족들이 내 걱정을 많이 해줬는데, 이번 명절엔 집에 내려가서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씨가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명형서는 보여주고 싶은 개인 매력으로 “클라씨의 명형서를 떠올리면 ‘맏언니’가 연상될 수 있는데, 그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멤버라는 점을 많은 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보컬도 주목받았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목소리를 들었을 때 ‘명형서’가 바로 연상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보컬과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는 점을 어필하고 싶다”고 바랐다..그러면서 명형서는 “클라씨 일곱 멤버 모두 한 명, 한 명 빛났으면 좋겠다”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김선유 "무대 위에서 프로다운 모습 보여줄 것" ②
  • 클라씨 김선유 "무대 위에서 프로다운 모습 보여줄 것" [인터뷰]②
  • 그룹 클라씨 김선유(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로 데뷔 이후 처음 명절을 맞았는데, 첫 명절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고 신기한 것 같아요.”그룹 클라씨 김선유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김선유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예전 같으면 명절이 되면 주로 먹고 놀고 하곤 했는데, 지금은 명절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고 머릿속에는 온통 컴백 생각뿐”이라며 “클라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내 모습이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김선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씨가 사랑받는 팀이 됐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도 ‘클라씨 많이 사랑받게 해주세요’란다. 김선유는 “클라씨가 굉장히 실력이 좋은 팀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멤버별 매력도 상당한 팀”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씨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멤버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김선유는 “나이가 어리다 보니 어린 티가 많이 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어린애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하는 건 아니다”면서 “내 나이에 맞는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면서, 무대에 오를 때만큼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홍혜주 "신인상 목표… 성장의 아이콘 될 것" ①
  • 클라씨 홍혜주 "신인상 목표… 성장의 아이콘 될 것" [인터뷰]①
  • 그룹 클라씨 홍혜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데뷔 이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요, 벌써 추석이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그룹 클라씨 홍혜주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홍혜주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한 뒤 활동을 두 번이나 했다”며 “이후엔 일본에 가서 데뷔까지 했는데,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씨가 더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라이브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훌륭한 만큼, 실력파 걸그룹이란 점을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다”고 했다.홍혜주는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무대 위와 아래에서의 매력이 다른데, 무대 위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무대 아래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팬 여러분과 대중분들께 다가서고 싶다”며 “포지션이 메인댄서인 만큼, 춤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홍혜주는 “신인상 후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만약 신인상을 받게 된다면 그동안 노력해왔던 것들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며 “당당히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도록 매 순간 발전하고 성장하는, 성장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日 출신 빌리 츠키, '아육대' 댄스스포츠 2위…아이키 극찬
  • 日 출신 빌리 츠키, '아육대' 댄스스포츠 2위…아이키 극찬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이 일본 출신 멤버 츠키가 ‘아육대’ 출연 소감을 전했다.츠키는 9일 방송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해 댄스 스포츠 종목에 도전한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순서가 되자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우아하고 깔끔한 턴을 선보여 호응을 유도했다. 이를 본 해설위원 이홍기는 “자세가 딱 잡혀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라틴 댄스가 주종목으로 선정된 가운데 츠키는 차차차와 자이브로 무대를 구성했다. 여유있게 파트너와 입장한 츠키를 본 해설위원들은 “연습하는 과정을 보면서 츠키의 체형과 라틴 무브먼트가 점점 댄스스포츠 선수화 되는 과정을 봤다”고 칭찬했다. 댄서 아이키는 “직캠을 봤는데 표정이 100만 가지가 나오더라. 오늘도 그 표정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경기를 지켜봤다.츠키는 션 멘데스의 ‘세뇨리따’와 브루노 마스의 ‘런어웨이 베이비’를 선곡했다. 먼저 ‘세뇨리타’에 맞춰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동작을 다이나믹한 표정과 함께 선보였고, 뒤이어 ‘런어웨이 베이비’로 분위기를 전환해 텐션을 높여 흥을 발산했다. 아이키는 “디테일함과 섬세함까지 신경 썼다. 시선 처리가 너무 좋았다. 연습을 많이 한 티가 난다”고 호평했다. 츠키는 총점 26.9점(파트너쉽 5.3점, 무대구성 5.3점, 테크닉 5.4점, 동작의 정확성 5.4점, 숙련도 5.5점)을 받아 2위로 도전을 마쳤다. ‘아육대’ 첫 출전에 인상 깊은 활약을 한 츠키는 1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한 ‘아육대’에서 댄스 스포츠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해 너무 행복한 추석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접해본 댄스 스포츠지만, 정말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파트너 선생님과 함께 논의하고 매일 연습했다. 그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경기 내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멤버들과 팬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츠키는 “앞으로도 빌리로서 더 많은 도전들을 시도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 그리고 매사 열정적인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계속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명절 인사도 건넸다.츠키의 소속 팀 빌리는 ‘링 마 벨’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3집 활동을 전개 중이다.
2022.09.10 I 김현식 기자
클라씨 "추석 보름달 보며… '신인상' 소원 빌래요"
  • 클라씨 "추석 보름달 보며… '신인상' 소원 빌래요" [인터뷰]
  • 왼쪽부터 걸그룹 클라씨 멤버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 윤채원, 명형서, 홍혜주,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족, 친척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걸그룹 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가 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이 같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클라씨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난 뒤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더 각별할 것 같다”며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추석은 클라씨에게도 각별하다. 데뷔 이후 첫 명절이기 때문이다. 클라씨는 “2022년을 참 바쁘게 보냈다”고 운을 떼며 “MBC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로 발탁된 이후 한국에서 두 장의 앨범, 일본에서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는데 모든 것이 꿈만 같다”고 방긋 웃었다. 이어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때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일본 첫 팬미팅에서 만난 팬들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클라씨의 음악과 무대를 많은 분께 보여 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돌아봤다.클라씨는 추석에 각자 고향에 내려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클라씨 멤버들 모두 ‘연습생’이 아닌 ‘가수’ 신분으로 가족 및 친척들을 만날 생각에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윤채원은 “데뷔 전엔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면 ‘공부는 잘하니?’, ‘어느 대학교 갈 거니?’ 등 애정이 듬뿍 담긴 잔소리를 듣곤 했다”며 “올 추석에는 데뷔라는 꿈을 이루고 친척들을 만나는 만큼, 친척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했다. 김선유는 “데뷔 전엔 명절을 떠올리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생각만 했는데, 데뷔하고 나니 이젠 팬들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며 “클리키(팬클럽명)에게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싶고, 남은 한 해 동안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해 주고 싶다”고 팬사랑을 과시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걸그룹 클라씨 멤버 윤채원, 원지민, 홍혜주, 명형서,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사진=김태형 기자)클라씨는 추석 연휴 이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클라씨 멤버들이 간절히 바라는 신인상을 당당히 거머쥐기 위해서라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명형서는 “클라씨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여러분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드리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보은은 “음악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며 “‘만능 클라씨’란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고 바랐다.올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는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클라씨 멤버들은 한목소리로 “신인일 때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며 “실제로 상을 받게 된다면 꿈만 같을 것 같고, 데뷔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라씨는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 그룹뿐 아니라 멤버 한 명, 한 명 주목받고 조명 받았으면 한다”며 “무대 위에서는 멋진 클라씨, 무대 아래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클라씨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왼쪽부터 걸그룹 클라씨 멤버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 윤채원, 명형서, 홍혜주,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
2022.09.10 I 윤기백 기자
"TNX 팬미팅 테마에 투표해주세요"… 테마 미션 돌입
  • "TNX 팬미팅 테마에 투표해주세요"… 테마 미션 돌입
  • (사진=Mnet Plus ‘케이팝 메이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TNX가 팬미팅 테마 미션에 돌입했다.TNX(최태훈·우경준·장현수·천준혁·은휘·오성준)는 지난 8일 오후 Mnet Plus를 통해 ‘케이팝 메이커’(KPOP MAKER) 프로세스1을 공개했다.앞서 프로세스0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를 예고했던 TNX는 이날 첫 번째 미션을 밝히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먼저 TNX는 “TNX 팬토리에 오신 팬들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팬미팅 테마’ 미션이 진행될 것임을 설명했다. 멤버 두 사람이 각각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더 많은 선택을 받은 선택지가 실제 TNX의 팬미팅 테마로 결정된다.이어 멤버 성준과 경준이 각각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성준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모티프로, 영화의 핵심 배경인 공항과 주인공 캐릭터인 항공사 기장 이미지를 제안했다. TNX가 조종하는 비행기에 팬들이 함께 탑승해 더 높이 올라가자는 깊은 뜻을 담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경준은 영화 ‘킹스맨’의 비밀요원 이미지를 가져와 댄디하고 클래식한 수트 의상에 영화의 메인 배경인 양복점을 세트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준은 ‘킹스맨’을 직독 직해하면 ‘왕의 남자’이고 팬미팅의 ‘왕’은 팬인 땡스(THX)이니 팬미팅과 어울린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시작 전 안내 멘트를 기장처럼 녹음하자”, “무기 아이템을 굿즈처럼 나눠드리자”라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팬들의 선택에 힘을 보탰다. ‘케이팝 메이커’ 시즌1 ‘Meet You’는 메이커스와 가수가 힘을 합쳐 팬미팅을 직접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메이커스는 가수의 팬토리에 참가해 8주 동안 팬미팅과 관련된 미션을 함께 풀어갈 수 있다. TNX의 프로세스1 ‘팬미팅 테마 미션’ 투표는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1일 1회 투표 가능하다. 프로세스2는 오는 15일 Mnet Plu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NX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스테파니, 노련함 돋보인 '마리아' 무대… '국가부' 접수
  • 스테파니, 노련함 돋보인 '마리아' 무대… '국가부' 접수
  •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국가가 부른다’ 무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추석 특집 ‘전설의 아이돌’ 특집에는 스테파니와 함께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애프터스쿨 레이나, 소나무 헤즈,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출연해 국가부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스테파니는 ‘천무 스테파니’라는 MC 김성주의 소개와 함께 자신의 솔로곡 ‘위로위로’를 열창하며 등장해 화끈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세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스테파니는 아이돌 팀이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조연호와 대결을 펼치게 된 스테파니는 무대에 앞서 “저는 오늘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선공에 나선 스테파니는 화사의 ‘마리아’를 선곡했고 무대가 시작되자 매혹적인 저음을 중심으로 도입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여유 넘치는 몸짓과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또한 ‘하늘이 내린 춤’이라는 수식어답게 화려한 웨이브와 턴을 선보인 스테파니의 범접 불가한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했고 중간중간 노련하게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무대를 마친 스테파니는 관객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반영한 듯 100점을 기록했고 싸이의 ‘나팔바지’를 선곡해 99점을 기록한 조연호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안겼다.스테파니는 가수, 프로듀서,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이찬원 "백호 아들, 나보다 한 살 많아"
  • 이찬원 "백호 아들, 나보다 한 살 많아"
  • (사진=아이돌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백호와 AB6IX 이대휘가 폭소만발 ‘하극상 상황극’을 펼친다.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도어: 이상한 나라로(이하 더도어)’ 6회에서는 이대휘가 ‘반전 서열 상황극’에 백호에게 ‘급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더도어’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를 찾아 상금을 획득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6회에서는 멤버 코요태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백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승희, 이찬원과 게스트 AB6IX 이대휘가 좌충우돌 조커 찾기에 나선다.특히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도어’는 ‘이상한 가족들’ 콘셉트로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맏며느리로 분한 신동은 “내가 이런 집에 시집을 왔다”고 서글퍼하면서도 전 부치기 신공을 발휘하고, 신동의 남편이 된 김종민은 “우리 마누라는 화낼 때가 제일 예뻐”라고 ‘심쿵 멘트’를 날린다. 두 사람의 ‘영재 아들’이 된 이대휘는 “날 닮았다”는 ‘아빠’ 김종민의 말에 “아버지를 전혀 닮지 않았다.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가족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뒤이어 ‘김종민 친동생’ 설정의 이찬원이 아내 역으로 분한 오마이걸 승희, 아들 백호와 함께 의기양양 나타난다. 이찬원은 “우리 집안의 대들보”라며 승희를 소개하고, 승희는 두 얼굴의 셀럽에 ‘과몰입’해 ‘상황극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다.또한 사촌 형제로 분한 백호, 이대휘는 ‘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대휘는 “(상황극상) 제가 두 달이나 생일이 빠르다”고 해 백호의 “형!”이라는 대답을 듣고 흐뭇해 한다. 뒤이어 이대휘는 “간식 줄까?”라고 백호를 ‘오구오구’하는데, 백호가 ‘동공지진’하며 말문을 잃자 “형, 죄송해요”라고 본캐로 돌아와 급 사과에 나서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온몸을 핑크빛으로 감고 마지막으로 나타난 서은광은 “필라테스 하고 왔는데”라고 가족 놀이에 ‘과몰입’하고, 멤버들은 “웨이트하고 온 것 같은데”라고 공격에 나서다 “가발이 이렇게 잘 어울려”라고 칭찬해 추석을 닮은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한다. 나아가 멤버들은 ‘추석 맞춤형’ 조커 찾기 미션에 돌입한다고 해 폭소만발 미션에 관심이 쏠린다.이상하지만 훈훈한 가족들의 조커 찾기를 그리는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는 9일 오후 6시 아이돌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갑질·코로나 논란 몸살 '아육대', 2년 만에 명절 예능 이름값할까
  • 갑질·코로나 논란 몸살 '아육대', 2년 만에 명절 예능 이름값할까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로나19로 휴지기를 가지다 2년 만에 돌아온 MBC 명절 간판 예능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드디어 오늘(9일)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10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아육대’는 방송 기회가 적은 신인 아이돌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방출할 수 있는 대규모 광장이자, 국내 최고의 아이돌들이 총집하는 축제의 장으로 사랑을 받아온 MBC 대표 장수 명절 예능이다. 하지만 방송사의 갑질 및 아이돌 부상 등 각종 논란으로 얼룩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아육대’도 논란의 화살을 비껴가지 못했다. 아이돌 부상, 코로나19 확산, 방송사의 부당한 처우와 소속사의 역조공 논란 등 시작 전부터 많은 잡음을 빚었다. ‘아육대’가 각종 논란을 딛고 이번 연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명절 예능 강자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백팀전→댄스 스포츠 신설…변화 주목기존의 아육대가 아이돌 그룹별로 여러 팀으로 구분해 경기를 펼쳐왔던 방식과는 달리,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청백전’ 대결을 도입했다. 현장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입은 복장 색에 따라 청팀과 백팀으로 나눴다. 신예부터 최정상까지 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각 그룹의 틀을 벗어나 각 팀의 우승을 위해 헤쳐 모여 의기투합 하는 모습이 이번 ‘아육대’의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총 6개 종목으로 10개의 금메달을 수여한다. 아울러 댄스스포츠 종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 종목에선 참여 가수들이 실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짝을 지어 성별 종목 경기에 도전, 화려한 춤을 선보인다. 새롭게 생긴 종목인 만큼 출전한 아이돌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가 방송 전부터 치솟았다. 특히 참여 가수인 그룹 케플러 멤버 샤오팅이 실제 댄스 스포츠 선수 경력을 지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코로나19 2년간 혜성처럼 등장해 출중한 실력과 끼로 K팝 시장을 장악한 4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다. 그간 수많은 ‘체육돌’, ‘육상돌’을 발굴해온 ‘아육대’에서 4세대 남녀 체육돌이 탄생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은 신인 여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띄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최예나, 아이브, 스테이씨, 엔믹스, 조유리 등 4세대 여자 아이돌들이 보여줄 역량에 이목이 쏠린다. ◇방송사 갑질→코로나19 확산 논란에 몸살기대되는 관전포인트가 넘쳐나는 만큼 우려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아육대’는 지난 7월 31일, 8월 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사전 녹화는 물론 이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방송사의 갑질 의혹과 참여 가수 부상 문제 등 부정적 꼬리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녹화가 진행된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방송사와 소속사, 팬들이 얼굴을 붉히는 해프닝까지 빚어졌다. MBC는 15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녹화 시간동안 방역을 이유로 팬들에게 중도 퇴장 및 취식이 불가능하다는 공지를 전했다가 거세 비난에 직면했다. 방송사 입장에선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한 의도였지만, ‘인권 침해’가 아니냐는 비판이 팬덤들 사이에서 불거지고 해당 내용이 공개돼 논란을 빚자 결국 중도 퇴장 및 식사가 가능하게 조치를 변경했다. 그러나 팬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마저 소속사의 몫으로 내부에선 볼멘 소리가 터져나왔다. 사전 녹화 시점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몸살을 앓던 때이기도 했다. 수많은 인파가 한 실내 공간에 머물러 장시간 있다 보니 확산 여파로 인한 타격도 있었다. 실제로 김재환은 녹화 다음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녹화에 참여한 팬 중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선 ‘아육대’를 폐지해야 한다는 불만도 불거져나온다. 그럼에도 10년 넘게 역사를 이어올 수 있던 비결은 방송 기회가 적은 신인 및 중소 기획사의 아이돌들이 정상급 아이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의 장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무대에서의 한정된 모습이 아닌, 경기장에서 각자 승부욕을 불태우고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는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은 아직까지 ‘아육대’가 유일하다.한편 ‘아육대’는 9일 오후 5시 30분 1부를 시작으로 12일 오후 5시 20분 2부, 11일 오후 2시 50분 스페셜 매치인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선수권대회’까지 방송한다.
2022.09.09 I 김보영 기자
'전체이용가 TNX', 예술 활동부터 입담까지… 매력 대방출
  • '전체이용가 TNX', 예술 활동부터 입담까지… 매력 대방출
  • (사진=TNX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TNX가 데뷔 후 첫 활동을 마무리하고 비활동기 일상을 공개했다.TNX(최태훈·우경준·장현수·천준혁·은휘·오성준)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전체이용가 TNX’ 6화를 공개했다.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콘셉트로 이날 TNX는 오전 7시부터 숙소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먼저 현수와 휘는 미술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창의적인 구상과 과감한 붓 터치를 선보인 두 사람은 “원래 고차원의 그림일수록 이해하기 힘들다”며 능청스럽게 서로의 작품에 대해 견해를 나누고 입담을 과시했다.성준과 경준의 방에는 우아한 선율이 가득했다. 두 사람은 첼로와 트라이앵글로 합주를 시작, 멤버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절도 있는 군무를 뽐내며 멋짐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챙겼다. 리더 태훈은 책 읽는 모습을 공개하며 지적인 모습을 과시했고, 뒤이어 일어난 준혁은 건강을 위해 방탄 커피를 마신다더니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고하는 커피를 원샷하고 “갑자기 두근거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각종 2행시로 재기 발랄함을 뿜어냈다. 특히 휘는 드립 커피를 내리면서 “드립 커피는 만드는 사람이 재미없으면, 재미없게 나온다”는 등 온갖 드립을 펼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 TNX는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들은 역대급 무대 매너와 함께 데뷔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총 17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진입을 비롯해 글로벌한 성과를 이뤘다.TNX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전체이용가 TNX’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2022.09.08 I 윤기백 기자
추석연휴 가족과 뭐할지 고민될 때…추천콘텐츠 '7가지'
  • 추석연휴 가족과 뭐할지 고민될 때…추천콘텐츠 '7가지'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추석연휴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각각 다른 취향 탓에 서로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다면 남보다 못한 시간이 될 것이다.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고 다양한 감상평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중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일곱 가지 작품을 소개한다.추억의 가족오락관을 우리 집에서…넷플릭스 ‘헤즈업 :스피드 퀴즈 게임’ 헤즈업은 상대방만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이마 위에 둔 휴대전화 스크린에 뜨는 키워드를 설명만 듣고 60초 안에 맞추는 퀴즈 게임이다. 넷플릭스는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게임도 제공한다. 헤즈업은 ‘오징어게임’, ‘브리저튼’, ‘기묘한 이야기’ 등 인기작을 중심으로 28개 테마를 만들어 퀴즈 게임을 제공한다. 오징어게임을 고르면, ‘줄다리기’, ‘깐부’, ‘한국’ 등이 퀴즈로 나오는 식이다. 답을 맞추면 휴대전화를 앞으로 숙여 ‘정답’을, 도저히 모르겠으면 휴대전화를 뒤로 넘겨 ‘통과’를 할 수 있다. 자동으로 점수가 카운팅된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및 iOS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부자면 행복할까…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웨이브 ‘석세션’ 시리즈웨이브는 올해 제74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HBO ‘석세션’ 시리즈를 독점 공개한다. 석세션 시리즈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성공으로 매우 부유하지만 서로의 관계는 엉망진창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아버지 로건은 건강이 악화되자 회사 경영권을 두고 네 명의 자녀를 시험한다. 경영권에 관심 없다던 첫째, 유력한 후계자였지만 무능한 둘째, 품행이 올바르지 못한 셋째, 정치적 야망을 가진 넷째까지. 자녀들은 점점 돈 앞에서 욕망을 드러내며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어머니들의 아이돌 임영웅 첫 단독투어 콘서트 오직 티빙에서 ‘어머니들의 아이돌’ 임영웅의 첫 단독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서울’은 티빙에서 볼 수 있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 8월 15일 티빙 생중계 당시 실시간 시청점유율 96%를 기록한 바 있다. 추석연휴 가족들이 함께 할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쁘셨던 어머니와 함께 팬심을 즐기기에 적당한 작품이다. 극장 안가도 볼 수 있어요 쿠팡플레이 ‘비상선언’쿠팡플레이는 ‘한산: 용의 출현’과 ‘비상선언’ 등 개봉한 지 한 달여 지난 신작 영화들을 끌어오며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비상선언은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이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 화려한 배우진이 눈길을 끈다 파친고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애프터 양’ 어떠세요? 왓챠 추천작애프터양은 파친고의 연출을 맡은 코고나다 감독의 SF영화다. 알렉스 와인스틴의 단편 소설 ‘양에게 작별인사를’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사랑과 상실,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왓챠는 추석 연휴에 보기 좋은 영화로 애프터양과 ‘시바 베이비’, ‘드라이브마이카’, ‘레인맨’, ‘오징어와 고래’를 추천했다. 괴물사낭꾼과 소녀의 대항해…넷플릭스 ‘씨 비스트’씨비스트는 바다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출몰하던 시대, 전설적인 괴물 사냥꾼 제이콥 홀랜드와 그의 배에 몰래 숨어든 소녀 메이지 브럼블의 대항해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제이콥과 같은 괴물 사냥꾼이 되길 선망하는 메이지는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씨 비스트’(바다 괴물)를 해치워 달라는 왕과 왕비의 간청으로 바다에 나선 제이콥의 모험에 함께한다. 사냥 배에 타는 것도, 괴물 사냥꾼이 되겠다는 것도, 바다 괴물을 반려동물 삼는 것도 안 된다고 하는 제이콥과 함께하며 메이지는 천차만별의 바다 괴물을 마주치고 미지의 바다를 누빈다. 해외여행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웨이브 HBO ‘화이트 로투스’웨이브에서 최초로 공개된 ‘화이트 로투스’는 하와이 로케이션의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다.호텔 지배인 아먼드는 부유한 세 팀의 손님을 맞이한다. 삭막한 가족, 위태로운 신혼부부, 불안정한 한 여성까지. 저마다의 문제를 가진 손님들은 호텔에서 갈등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결국 일주일간의 휴가 동안 살인사건까지 일어난다. ‘화이트 로투스’에서는 부유층에 대한 풍자와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 유쾌한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왁자지껄 청춘들의 유쾌한 MT…티빙 오리지널 웹예능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여서 MT를 떠난다는 컨셉의 웹예능이다. 세 드라마를 모두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기획했다. 박보검, 박서준, 지창욱 등 화려한 라인업만으로도 팬심을 뜨겁게 달군다. 여기에 배우들이 한데 뭉쳐 드라마에서 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2022.09.08 I 정다슬 기자
'오징어 게임' 신드롬에…한류, 국가·성별·연령 구분 없이 확산
  • '오징어 게임' 신드롬에…한류, 국가·성별·연령 구분 없이 확산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파급력으로 한류가 국가와 성별, 연령의 구분 없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월 미국 LA에서 열린 미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SAG) 시상식에 참석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출연 배우들.(사진=AFP/연합뉴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8일 공개한 ‘2022 글로벌 한류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 대중문화가 해외 현지 소비자에게 수용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인 ‘한류지수’가 고루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한류지수 중 한류의 현재 인기와 대중화 정도를 나타내는 ‘한류현황지수’ 평균은 3.2로 전년(2020년) 대비 4.9% 증가했다. 한류의 성장 및 쇠퇴 정도를 나타내는 ‘한류심리지수’ 또한 전년 대비 123.2% 상승했다.특히 미국·영국·호주·남아공 등 과거 한류의 인기가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국가들에서 한류 대중화가 크게 일어났다. 2020년과 비교해 한류 콘텐츠 이용다양성(한류콘텐츠를 다양하게 소비하는 정도)은 평균 4.9에서 5.4로, 이용집중도(특정 한류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정도)는 평균 35.3에서 41.9로 증가했다.또한 과거 한류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40대 이상 남녀와 10대 남성의 이용다양성과 이용집중도가 크게 증가해 성별·연령별 집단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한류가 이 같이 확산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징어 게임’이 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많은 시청 가구 수를 기록한 콘텐츠로 첫 28일 동안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하며 역대 최초 1억 가구 시청 돌파 기록을 세웠다. 같은 기간 약 15억 5000만 시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1위 기록이며 2위인 ‘기묘한 이야기’ 시즌4와도 3억 시간 정도의 격차다.진흥원은 “‘오징어 게임’은 시청 가구나 시간 등의 흥행 지표뿐 아니라 시대 담론이나 놀이 문화 등 사회적 측면에서도 강력한 파급력을 보였다”며 “뒤이어 공개된 여러 한국 콘텐츠가 잇달아 흥행하며 글로벌 OTT 업체들의 한류콘텐츠 투자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데뷔앨범으로 역대 K팝 여자 솔로 가수 앨범 최대 판매량인 초동 75만장, 누적 95만장을 기록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YG엔터테인먼트)K팝은 혼종성(이질적인 문화가 섞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현상)이 강화되고 팬덤 또한 공고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팝 아이돌 그룹 멤버 구성부터 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까지 K팝 콘텐츠 제작과 유통 전 과정에서 초국가적 요소는 필수가 됐다.특히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 데뷔앨범은 K팝 정체성에 대한 재논의의 도화선이 됐다. 리사는 데뷔앨범을 통해 역대 K팝 여자 솔로 가수 앨범 최다 판매량인 초동 75만장, 누적 95만장을 기록했고 ‘아이튠즈 송 차트’에선 6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3년차인 그룹 에스파가 최근 여성 그룹 최초로 남성 그룹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초동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여성 가수·그룹의 팬덤 충성도 역시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진흥원은 지난해 한류 트렌드에 대해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니라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을 내놨다.정길화 진흥원장은 “‘오징어 게임’과 방탄소년단 등 인기 콘텐츠를 통해 한류 대중화가 진척된 부분은 고무적”이라며 “한류콘텐츠 제작시스템의 고도화, 전문인력 풀(pool)의 확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본 투자 역시 활발한 점을 고려한다면 한류는 정점이 아닌 변곡점을 맞이했다고 보는 게 합당하다”고 설명했다.‘글로벌 한류 트렌드’는 연간 한류 이슈를 분석하고 국가 및 권역별 한류 현황을 요약한 핸드북이다. ‘2022 글로벌 한류 트렌드’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15일부터 교보문고 정부간행물 코너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2022.09.08 I 장병호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