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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버추얼 걸그룹 서바이벌 'VIP 30' 론칭
  • 카카오엔터, 버추얼 걸그룹 서바이벌 'VIP 30' 론칭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색다른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을 론칭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개념 버추얼 아이돌 서바이벌 ‘VIP 30’(Virtual Idol Project 30, 가제)을 기획,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VIP 30’은 전현직 K팝 여자 아이돌 30명이 이름과 얼굴을 비롯한 정체를 감춘 채 가상 세계에서 경쟁하는 과정을 담는 포맷이다. VR과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출연자들의 몸짓과 표정을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버추얼 걸그룹 아이돌 서바이벌인만큼 참가자들의 면면이 쟁쟁하다”며 “현실 세계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전현직 아이돌 멤버들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며 또 한 번의 도전을 펼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VIP 30’은 올 하반기 중 공개 예정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을 연출한 박진경 CP와 Mnet ’퀸덤‘, ’로드 투 킹덤‘ 등을 이끈 조욱형 CP가 총괄 연출을 함께 맡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되는 이들은 버추얼 아이돌 걸그룹으로 데뷔해 신곡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2.08.19 I 김현식 기자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황당…더 어색해지겠네요"
  •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황당…더 어색해지겠네요"
  • 김준수(왼쪽), 케이(사진=팜트리아일랜드)[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동방신기와 JYJ를 거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소속사 동료인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김준수는 열애 보도가 나온 19일 자신의 SNS에 계정에 해명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그는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 기사가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열애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김준수는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하는 배우인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고 썼다.아울러 그는 “케이 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얘기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스포츠 매체는 팜트리 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수와 케이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진위에 관심을 모았다. 앞서 케이는 지난 1월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 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열애 보도가 나온 뒤 팜트리 아일랜드는 언론을 통해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2022.08.19 I 김현식 기자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삼계탕 먹어…한국 음식에 매료"
  •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삼계탕 먹어…한국 음식에 매료"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애런 테일러 존슨이 ‘불릿 트레인’으로 처음 한국에 방문한 소감과 인상을 전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의 프레스 컨퍼런스(기자간담회)에 브래드 피트와 함께 참석해 처음 한국을 찾은 소감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은 이날 오전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오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도 참석한다. 특히 브래드 피트의 내한은 2014년 ‘퓨리’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머니볼’로 처음 내한한 이후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로 세 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네 번째 내한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아주 훌륭한 경험 중이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첫 한국 방문이 너무 기대되면서 이 멋진 블록버스터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삼계탕과 김치를 먹었다. 깍두기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라며 “시간이 짧아 오래 즐길 수 없지만 머무는 동안 많은 한국 음식들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너스레도 덧붙였다. 극 중 형제로 호흡을 맞춘 대선배 브래드 피트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너무 훌륭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브래드 피트는 레전드이며 전설이자 아이돌이었고, 멘토였다”며 “너무나 좋은 유머의 문화로 우릴 챙겨주셨다. 액션도 많은 씬들 결투들이 있었는데 훌륭한 액션신에 브래드 피트와 같은 대선배와 함께해서 영광이고 훌륭했다”고 영광을 돌렸다. 이어 “절대 놓치면 안되늰 영화. 혼자보단 여럿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꽉 차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브래드 피트란 대배우가 출연하시는 영화인 만큼 믿고 기대하셔도 좋다”고도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2.08.19 I 김보영 기자
아이돌 멤버가…전 여친에 "계속 만나자"며 폭행·협박
  • 아이돌 멤버가…전 여친에 "계속 만나자"며 폭행·협박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아이돌 그룹 소속 가수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다치게 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김태균)은 상해와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아이돌 가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동시에 1년 동안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이미지투데이)A씨는 지난해 10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피해자 B씨의 집에 베란다를 통해 침입했다. 이어 B씨의 집에 있던 흉기로 그를 협박하고 목을 졸라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당시 A씨는 “자신과 계속 만나달라”고 요구했지만, 재차 거절당하자 B씨의 목을 조른 것으로 알려졌다.B씨의 비명을 들은 이웃이 초인종을 누르자 A씨는 B씨에게 흉기를 들어 “소리 지르지 말라”며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해당 남성은 피해자로부터 아직 용서받지 못했다”고 밝혔다.다만 재판부는 “남성이 범행을 자백한 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22.08.19 I 권혜미 기자
11번가, 유기묘 아이돌 '11키티즈' 굿즈 완판…25일 추가 판매
  • 11번가, 유기묘 아이돌 '11키티즈' 굿즈 완판…25일 추가 판매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11번가가 ‘11키티즈’ 팬들을 위해 제작한 굿즈 패키지가 판매 시작 6시간여만에 준비한 물량 1000세트를 모두 완판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11번가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추가 물량을 판매, 2차례에 걸친 굿즈 판매금 전액을 동물자유연대 유기묘 지원 센터에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의 ‘희망쇼핑 캠페인’ 11키티즈 굿즈 패키지.(사진=11번가)11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으로 유기동물들을 지원하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의 모델이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11키티즈의 굿즈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애묘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오픈 1시간 만에 고양이용품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예상보다 빠르게 6시간 만에 1000세트가 모두 완판되며 추가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1키티즈 관계자는 “11키티즈 굿즈 패키지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덕분에 차주 중 추가 물량을 선보이기로 했다”며 “기부와 연계해 제작한 특별한 굿즈로, 많은 팬들이 11키티즈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패키지는 11키티즈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굿즈들로 구성돼 있다. 포토카드 6종에는 각 멤버들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가 담겼으며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식물성 비건 젤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띠부띠부씰(랜덤 1장) △콜라주 스티커 △폰 스트랩 등도 제공한다. 가격은 9900원(무료배송)이며 판매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돼 유기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유기묘를 입양하는 고객들에게 ‘고양이 전용 입양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입양 완료된 고양이 30마리가 희망쇼핑 굿즈 판매 서포터즈로 나서는 바이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11키티즈의 데뷔곡 ‘Take Me’의 MR에 고양이들의 ‘야옹’ 소리를 더빙한 커버곡으로, 희망쇼핑 굿즈 판매를 응원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다. 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11TV)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수 영탁·송가인·박창근·이병찬·은가은 팬들, 위기가정아동 후원
  • 가수 영탁·송가인·박창근·이병찬·은가은 팬들, 위기가정아동 후원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가수 영탁과 이병찬, 송가인, 박창근, 은가은씨의 팬들이 `아이돌 차트`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생계와 의료, 주거, 심리, 교육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아이돌 차트`는 스타의 팬들이 유료 결제할 경우 포인트를 TP 보너스로 지급해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TP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적립된 TP포인트가 일정 목표치에 도달하면 TP포인트와 동일한 금액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된다.특히 이번 달을 시작으로 가수 송가인과 은가은이 올해의 아이돌차트 기부스타 대열에 합류했으며 영탁의 팬들은 “이번 달 기부스타 1위도 영탁이 차지하며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팬들의 마음이 모여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 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2022.08.18 I 이정훈 기자
오세훈 시장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5년간 14조7천억 투입
  • 오세훈 시장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5년간 14조7천억 투입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가 만 0~9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향후 5년간 14조 7000억원을 투자한다. 36개월 이하 영아를 조부모 등에 맡기고 있는 가구(기준중위소득 150% 이하·3인 가구 월 629만 2052원 이하)엔 최대 12개월간 한달에 30만원씩 돌봄수당도 지원된다.(자료=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2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존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14조 7000억 원(신규 투자 1조 9300억 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부모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서울지역 부모, 인터넷 육아카페 등을 통해 현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보육·여성·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서울시 전 부서의 수차례 회의와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0~9세 아이의 연령대·상황별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36개월 이하 영아를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최대 12개월간 월 30만원(2명 45만원·3명 60만원)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육아조력자 돌봄수당·바우처’를 신설한다. 또 ‘영아전담 아이돌보미’를 2026년까지 1100명 양성하는 등 영아 특화 돌봄 서비스를 확충한다. 여기에 긴급할 때 아이를 돌봐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아픈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거점형 야간보육 및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등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현재 745개소에서 1226개소로 확대한다.시는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을 현재 2개소에서 66개소으로 늘리고, ‘서울키즈(Kids)오케이존’ 700개소, ‘가족우선주차장’ 1988면, ‘가족화장실’ 169개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문화생활 시간이 부족한 양육자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마티네 천원의 힐링콘서트’ 등 시 문화시설별로 낮시간 전용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을 위한 ‘가사서비스’도 첫 지원한다.시는 다양한 이유로 아이의 저녁, 방학 점심 등을 챙기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한 ‘삼시세끼 틈새지원’을 시작한다. 또 어린이집 석식 대상 확대, 방학 중 키움센터 이용 모든 아동 중식 무료 지원, 0~12세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도시락·밀키트 20% 할인을 지원한다.시는 이들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서울 부모 만능양육포털 ‘만능키(가칭)’도 내년 8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 포털에선 집 주변 시설을 육아지도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실시간 육아상담 서비스와 함께 육아전문가 양육 코칭 영상, 아이 발달단계별 놀이법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육아 정보 및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오세훈 시장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도 정작 엄마·아빠는 다각도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야 하는 현실이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행복에 주목한 이유”라며 “부모의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시기인 0~9세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년 기준중위소득표. (자료=서울시)
2022.08.18 I 양희동 기자
'풍류대장' 출연팀들, 온라인으로 글로벌 팬 만났다
  • '풍류대장' 출연팀들, 온라인으로 글로벌 팬 만났다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팀들이 온라인 콘서트로 글로벌 팬과 만났다.지난 15일 글로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된 ‘풍류대장-오리엔탈 브리즈 K-바이브 페스트’. (사진=부밍스튜디오)18일 기획사 부밍스튜디오에 따르면 ‘풍류대장’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풍류대장-오리엔탈 브리즈 K-바이브 페스트’(Oriental Breeze K-Vibe Fest)는 지난 15일 글로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됐다.한국콘텐츠진흥원 코카뮤직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공연에는 ‘풍류대장’ 톱6을 비롯해 9개 팀이 출연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의 미주 지역과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튀르키예 등 아시아 지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유럽지역 이외에도 잠비아 등의 아프리카 지역, 호주의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다양한 지역의 한류 팬들이 콘서트에 참여했다.5세 때 판소리를 시작해 세계 최연소 최장 완창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소리꾼 김주리는 팝 가수 아델의 노래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판소리의 한과 깊은 소리의 구음으로 선보여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국악 아이돌로 주목받은 소리꾼 김준수의 무대는 경복궁 등 한국적인 배경에 현대무용 무용수들이 함께 해 특별한 국악 세계를 보여줬다. 밴드 억스‘(AUX)는 많은 국악기를 다양하게 실험해 눈길을 모았다. 풍물 퍼포먼스팀인 이상은 대표곡 ‘달타령’으로 우리 소리 달타령과 그룹 아바의 ‘김미! 김미!’(Gimme! Gimme!)를 매시업에 신선한 무대를 선사했다.실시간으로 진행한 라이브 토크 무대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이뤄졌다. ‘풍류대장’ 우승팀 서도밴드의 라이브 토크에는 독일, 에스토니아, 잠비아,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해외 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의 대미는 참가팀 메인 보컬들이 함께 부른 합창곡 ‘희망의 아리랑’이 장식했다.공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동양의 문화와 서구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풍류대장’ 만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문화예술적인 가치로서의 새로운 편곡작업을 거치는 실험성이 가득한 무대였다”며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위한 전 세계 팬들을 향한 첫 인사였다”고 전했다.한편 ‘풍류대장-오리엔탈 브리즈 K-바이브 페스트’는 오는 26일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한 번 더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2022.08.18 I 장병호 기자
이번엔 이슈될까…루미너스, 음악 색깔 확 바꾸고 컴백
  • 이번엔 이슈될까…루미너스, 음악 색깔 확 바꾸고 컴백[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루미너스(LUMINOUS·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가 음악 색깔을 확 바꾼 신곡으로 이름 알리기에 나선다.루미너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LUMINOUS in WONDERLAND)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멤버들은 “음악 스타일을 180도 바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활동하게 됐다”며 “‘이지 리스닝’ 곡으로 대중에게 한발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돼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멤버들이 활동에 대한 설렘을 표한 곡은 앨범 타이틀곡인 ‘엔진’(Engine)이다. ‘내가 나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그만큼 세상도 꿈속처럼 자유롭고, 뭐든 해낼 수 있는 원더랜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파워풀함과 청량함이 뒤섞였다.수일은 “이전 활동곡들은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했다. 이번 곡을 듣고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빈은 “올여름 ‘엔진’으로 활동하며 좀 더 많은 분에게 팀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루미너스 인 원더랜드’는 데뷔 미니앨범 ‘유스’(YOUTH)와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를 잇는 ‘루미너스 시리즈’ 3부작의 완결판에 해당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루미너스는 ‘해피니스 리브스 히어’(Happiness lives here)를 앨범을 관통하는 메시지로 택해 삶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곡들을 작업했다. 타이틀곡 ‘엔진’을 포함해 ‘마리오네트’(Marionette), ‘크리쳐’(Creature), ‘유어 오션’(Your Ocean), ‘열대야’(Crazy), ‘파’(Far), ‘홀로그램’(Hologram),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토킹 마이셀프’(Talking myself), ‘레전드’(Legend) 등 10곡이 이번 앨범에 담은 곡들이다.영빈은 “데뷔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한층 더 성장했다”고 힘주어 했다. 루미너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수일은 “인원이 적은 팀이라는 점을 살려 멤버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우빈은 “그가 항상 라이브로 무대를 해왔는데 큰 이슈가 되지 않 았다”며 “이번 활동으로 ‘라이브를 잘하는 아이돌’이라는 걸 알려 ‘라이브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소망했다.
2022.08.17 I 김현식 기자
이민우·김동완·전진, 24년 만에 첫 유닛 '신화 WDJ' 결성
  • 이민우·김동완·전진, 24년 만에 첫 유닛 '신화 WDJ' 결성
  •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 김동완, 전진이 유닛 그룹 ‘신화 WDJ’을 결성한다. 신화의 데뷔 첫 유닛이다.신화 이민우, 김동완, 전진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유닛에 대한 내용이 담긴 공식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LIVEWORKS COMPANY Presents’라는 문구와 함께 신화의 데뷔년도인 1998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시간이 카운트다운 되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SHINHWA THE FIRST UNIT’이란 메시지가 등장해 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이 등장했음을 알렸다.이어진 장면에서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의 영문 이름과 각자를 상징하는 알파벳 ‘W’, ‘D’, ‘J’를 중심으로 멤버별 무대 퍼포먼스가 펼쳐져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에는 ‘신화 WDJ’의 공식 로고와 함께 “THIS WINTER”라는 문구가 등장해 올 겨울 컴백할 것을 암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신화의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 오는 올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확정지었다”며 “신화의 첫 유닛 활동인 만큼 새로운 매력과 고퀄리티의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 그룹 ‘신화 WDJ’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조합이다. 팀명은 세 사람의 이름에서 각각 한 자씩 따와 조합했다. 멤버별 솔로활동, 그룹 앨범 내 수록곡이나 공연을 위한 일회성 조합이 아닌 공식 유닛 활동이 신화 내 처음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화는 지난 2018년 ‘해결사’로 데뷔해 ‘T.O.P.’, ‘온리 원’, ‘퍼펙트 맨’, ‘표적’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이자 최장수 그룹으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8.17 I 윤기백 기자
BAE173 "BTS·세븐틴처럼… 자체제작돌 되고파" ①
  • BAE173 "BTS·세븐틴처럼… 자체제작돌 되고파" [인터뷰]①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자체제작돌(자체제작+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그룹 BAE173이 직접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활동하는 ‘자체제작 아이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AE173 준서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노래를 직접 만들고, 퍼포먼스도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다 보니 어느덧 자체제작을 하는 팀이 되어가고 있다”며 “(활동을 거듭하면서) 어떻게 해야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자체제작에 관심을 갖고 앨범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무진은 “가요계에서 확실한 아웃라이너가 돼야 대중에게 어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BAE173이 퍼포먼스가 강한 그룹이다 보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발전하면 언젠가 K팝의 보석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롤모델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을 꼽았다. 무진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며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유명한 세븐틴 선배님도 닮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도현은 “BAE173 멤버로서, 멤버들을 꾸준히 지켜봤기 때문에 그룹의 색깔이나 장점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BAE173의 색깔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멤버들이 돋보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생각하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대시’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 멤버들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멤버들의 그루브, 보컬, 랩이 잘 어우러졌고, 비트와 베이스가 인상적인 힙합곡이다. BAE173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현은 “‘대시’는 그동안 참여했던 음원 중 가장 자신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며 “보여주고 싶었던 의도가 잘 나온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정말 자연스럽게 작업했다고 생각한다”며 “내 생각엔 이런 음악을 하는 K팝 그룹은 없다고 생각한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느낌으로 매 순간 성장한 모습을 음악에 담아내는 BAE173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그룹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는 17일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ODYSSEY:DaS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오디세이:대시’는 ‘경험이 가득한 새로운 여정’을 의미하는 ‘오디세이’ 시리즈의 첫 시작이다. 멤버 도현의 앨범 전곡 프로듀싱으로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대시’를 비롯해 ‘걸음마’(get him UGH), ‘토즈’(toez), ‘대시’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4개의 트랙이 담겼다. 전곡의 크레딧에는 멤버 도현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가사를 통해 억압된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게 질주하라는 청춘을 향한 멤버 도현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2022.08.17 I 윤기백 기자
'판타지오 가상 아이돌' 메타 미유 음원 NFT 완판
  • '판타지오 가상 아이돌' 메타 미유 음원 NFT 완판
  • 가상 아이돌 메타 미유(사진=판타지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판타지오와 웹 3.0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펠라즈(Fellaz)가 공동기획하고 발행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의 음원 NFT(대체불가토큰)가 지난 11일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에서 완판됐다.메타 미유 프로젝트는 판타지오와 펠라즈가 공동으로 기획한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다. 크립토닷컴의 NFT 마켓플레이스에 메타 미유의 론칭곡인 ‘업타운 보이’(Uptown Boy)의 다섯 가지 음원 NFT를 발행했다.미유의 다섯 가지 음원 NFT 가운데 한 가지 버전에는 곡 전체가, 다른 네 가지 버전에는 각기 다른 파트가 분할되어 발행됐다. 풀 버전 NFT를 보유하거나 네 가지의 분할된 NFT를 모두 모은 보유자는 펠라즈 플랫폼의 구독권인 응원복을 획득해 플랫폼 내 독점적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판타지오는 “펠라즈와 함께 공동 기획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매우 기쁘다. 펠라즈, 크립토닷컴과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웹3 팬덤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바비 바티아 펠라즈 대표는 “판타지오와 함께 기획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가 산뜻한 출발을 맞이했다. 이번에 선보인 업타운보이의 성공적인 NFT 판매를 기반으로 펠라즈가 추후 선보일 여러가지 콘서트 및 콘텐츠 중심의 프로젝트에 동력이 더해졌다고 자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메타 미유는 판타지오가 펠라즈, 크립토닷컴과 MOU를 체결한 뒤 처음으로 선보인 NFT 프로젝트다.
2022.08.17 I 윤기백 기자
"뉴진스·트와이스도 입는대"... 골프웨어 아이돌 모시기 열풍
  • "뉴진스·트와이스도 입는대"... 골프웨어 아이돌 모시기 열풍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골프웨어 업계가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적극 기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젊은 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다.고스피어 앰버서더 아이브 멤버 장원영. (사진=공식홈페이지)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은 지난달 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고스피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그레이고가 론칭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다. 최근 골프웨어 브랜드의 아이돌 그룹 모델 발탁 사례가 늘고 있다. 젊은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이 강화하면서다. 파리게이츠 모델 트와이스. (사진=파리게이츠)크리스에프앤씨(110790)가 판매하는 파리게이츠는 지난 1월 광고 모델로 아이돌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와 함께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했다”며 “캐주얼한 감성이 더해진 프레피(미국 명문 고등학교 교복 스타일) 컬렉션을 비롯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슬로건 컬렉션 등 트와이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컬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진스 엠카운트 무대에서 착용한 비비안웨스트우드 골프웨어. (사진=뉴진스 공시 인스타그램)하이브(352820) 산하 어도어 소속 신인 걸그룹 뉴진스는 영국 명품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 골프웨어를 입고 무대를 섰다. 비비안웨스트우드 골프 의류의 경우 상의 40만원대, 하의 50만원대로 고가에 속한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지난해 515만명으로 지난 2017년(386만명) 대비 33% 늘었다. 특히 전년보다 2030 젊은 세대가 35%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젊은 세대 유입과 아이돌 마케팅 등 영향으로 골프웨어도 유행에 민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디자인, 색감, 소재 등을 다양화해 기존 골프웨어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중”이라며 “젊은층 뿐만 아니라 4050세대의 스타일도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골프웨어 디자인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골프 의류를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하는 경향이 늘면서다. CJ ENM(035760)은 영골퍼를 겨냥해 지난 6월 프리미엄 골프웨어 ‘바스키아 브루클린’을 론칭했다. 지난 2016년 론칭한 ‘바스키아 골프’보다 디자인 측면을 강화해 차별화를 뒀다. 바스키아 브루클린은 TV홈쇼핑 대신 백화점과 패션 버티컬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젝시믹스가 지난 5월 론칭한 골프 라인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이며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후 두 달간 매출이 2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망은 밝다.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전세계 대비 가장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전 세계 골프장 2%를 보유한 한국(8위)의 골프웨어 시장은 5조7000억원 수준으로 42%를 보유한 미국(1위) 골프웨어 시장 규모(1조3000억원)의 약 4.4배다. 골프웨어의 성장성이 그만큼 높은 셈이다. 올해 한국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6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2022.08.17 I 백주아 기자
있지·엔하이픈…4세대 아이돌 첫 월드 투어 러시
  • 있지·엔하이픈…4세대 아이돌 첫 월드 투어 러시
  • 있지(사진=JYP엔터테인먼트)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른바 ‘4세대 아이돌’로 통하는 그룹들이 해외로 속속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첫 월드 투어로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내려는 팀들이 잇따르는 분위기라 주목된다. 최근 ‘4세대 아이돌’ 중 걸그룹 있지(ITZY),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 위아이(WEi), 오메가엑스(OMEGA X) 등이 데뷔 후 첫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들 중 있지는 지난 6~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고 첫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들은 오는 10월~11월 미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향후 일정을 추가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엔하이픈은 9월 17~18일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시작을 알리고 10월 미국 6개 도시, 11월 일본 3개 도시에서 투어를 펼친다. 오메가엑스는 9월에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돌며 투어에 시동을 걸고 10월에는 미국 12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위아이는 9월 4일 태국 방콕에서 투어를 시작하고 이후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찾아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메가엑스와 위아이는 투어 시작에 앞서 일본에서 앨범을 내고 정식 데뷔 활동도 벌인다.위아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오메가엑스(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4세대 아이돌’들은 K팝 글로벌화가 본격화한 2010년대 후반 이후 데뷔해 출격 때부터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한창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야 할 데뷔 초 시기 코로나19라는 암초 탓에 대부분의 팀이 해외 활동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다.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공연이란 대안이 있었으나 해외 팬들과 교감을 쌓고 무대 경험을 쌓는 데 한계점이 있었다.그렇기에 첫 해외 투어에 나서는 ‘4세대 아이돌’이 점차 늘어나는 흐름은 반갑다. 해외 팬덤을 견고히 다지며 대형 그룹으로 성장하는 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대형 기획사뿐 아니라 중소 기획사 소속 그룹들 투어 소식도 잇따르는 만큼 가요계 전반에 걸쳐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월드 투어를 앞둔 ‘4세대 아이돌’이 속한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기획 단계 때부터 글로벌 활동을 염두에 두고 그룹은 론칭했는데 코로나19로 예상보다 훨씬 긴 담금질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며 “올 하반기에 예정된 해외 투어를 통해 소속 그룹이 다양한 환경에서 공연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세대 아이돌’들뿐 아니라 K팝 대표 그룹들의 투어 개최 또한 활발하다. 보이그룹 세븐틴은 현재 월드 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의 북미 투어에 한창이다.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걸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되는 ‘역대급’ 규모의 월드 투어 개최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돌며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2022.08.16 I 김현식 기자
현경채 "K팝 이전에 조선팝 있었죠…쉽고 편하게 국악 받아들였으면"
  • 현경채 "K팝 이전에 조선팝 있었죠…쉽고 편하게 국악 받아들였으면"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국악의 이면을 끄집어내서 우리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어요.”여전히 ‘국악’이라고 하면 옛날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궁가의 ‘범 내려온다’ 대목이 대선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K팝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조선 왕실의 행진음악인 대취타를 편곡해 무대를 꾸몄어도 우리 음악은 ‘고루하다’라는 이미지가 여전히 산재해있다.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국악과 함께 걸어온 저자의 생각도 여기서부터 출발했다. 사람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됐단다. 쉬운 우리음악 입문서 ‘오늘, 우리의 한국 음악’을 펴낸 음악평론가이자 음악인류학 박사인 현경채 이야기다. ‘좋아해서 듣고 사랑해서 부르는 조선-pop, 국악’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통음악의 의미있는 변신을 책 한 권에 담았다.‘오늘, 우리의 한국 음악’의 저자 현경채(사진=나승열 작가).현경채 박사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K팝을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까지 전 세계가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의 문화를 올곧게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전통음악”이라며 “이제는 우리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주목을 받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책은 판소리부터 대취타까지 한국음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른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판소리와 아리랑을 바탕으로 창극과 각 지방의 민요까지 확장한다. 3장에서는 무속음악, 시나위와 산조, 사물놀이를 소개했고 4장에서는 정가와 가사, 왕실 음악을 순서대로 담았다. 판소리와 EDM의 만남, 무당의 굿 노래와 흑인노래의 컬래버레이션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오늘날 국악판에서 이미 일어난 일이다. 국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국악계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외국에서 훨씬 인기가 좋은 악당광칠이나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등의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했어요. 왕실음악이나 상류사회 풍류음악은 듣기는 어렵지만 한국 사회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것들이죠. 사실 국악이 지금 갑자기 떠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전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고 국악의 길을 걸어온 친구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들이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거죠.”책 중간에는 큐알(QR)코드를 실어 설명과 함께 해당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유튜브 등에 공개가 돼 있는 자료지만, 책에 싣기 위해 일일이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다. 현 박사는 “추상적인 음악을 글로 풀어냈을 때 전달이 어려울 것 같아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읽을 수 있도록 했다”며 “‘책에 소개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이야기 해 준 사람도 있어서 또 다른 에너지를 받았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책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 등 독자들과 가깝게 만나는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 ‘춘앵전’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명인들의 뒷이야기 등 여러 에피소드들을 들려줄 예정이다.“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국악을 예전 음악이 아닌 요즘 음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전통음악을 공부하려고 해도 국악개론 책은 용어 자체가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데 이 책이 교양 입문서처럼 읽히길 바라고 있어요. 책을 통해 국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사람들이 국악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22.08.16 I 이윤정 기자
임영웅을 보고 듣고 느끼다… 세대통합 '아임 히어로'
  • 임영웅을 보고 듣고 느끼다… 세대통합 '아임 히어로' [종합]
  •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임영웅 종합선물세트’다. 임영웅의 매력을 다 담았다. 임영웅의 음악, 춤, 연기 그리고 넘치는 끼까지, 180분 동안 그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임영웅은 14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2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인터파크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임영웅은 12~14일 3일간 열린 서울 공연을 통해 총 3만 관객을 동원했다. 임영웅은 이날 서울 공연에서 발라드부터 댄스, 힙합, 트롯, 팝, 포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에 수록된 곡을 대거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과시했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포문은 첫 정규앨범 수록곡 ‘보금자리’가 활짝 열었다.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한 몸 같은 춤사위를 보여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임영웅은 쩌렁쩌렁한 가창력을 뽐내며 큰 공연장을 꽉 채웠다. 이어서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역’을 연이어 열창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고, 관객들도 한목소리로 떼창을 이어가며 공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다.임영웅표 발라드의 진수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에선 가슴 시린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했고, ‘아버지’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선 절제된 감성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실제로 온라인 중계를 통해 포착된 객석에서는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남몰래 훔치는 관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춤신춤왕’ 면모도 대방출했다. 뮤지컬풍 느낌의 곡인 ‘무지개’ 무대에서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그동안 숨겨온 춤 실력을 뽐냈고, 레게풍 힙합곡 ‘아비앙또’(A bienetot) 무대에선 특유의 힙합 스웨그과 함께 폭풍 같은 랩을 쏟아내며 힙한 매력도 뿜어냈다. ‘사랑해 진짜’ 무대에서는 무대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여유롭게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등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임영웅의 넘치는 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영웅은 자신의 부캐릭터인 ‘임영광’을 게스트로 초대, ‘이등병의 편지’를 듀엣으로 불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비앙또’ 무대 직전 상영한 비디오에서는 사극 배우로 변신,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검술 액션을 동시에 소화해 눈을 즐겁게 했다.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아이돌 못지않은 팬소통과 팬사랑도 대단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영웅시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무척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공연 내내 무대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때로는 남동생처럼, 때로는 오빠처럼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왜 임영웅이 국민 가수로 불리는지 납득이 된 순간이었다.팬들의 열정도 대단했다. 8세 소녀부터 90세 할머니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 공간에 모인 가운데, 하늘색 응원봉을 들고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로 임영웅을 연호하는 모습이 돋보였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임영웅은 공연 말미 “이런 콘서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콘서트가 바로 ‘아임 히어로’”라고 힘주어 말하며 “8세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만큼 항상 자부심을 갖게 된다. 임영웅이란 우주를 별같이 채워주시는 영웅시대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인생과 삶을 노래할 수 있어 나는 행복한 가수”라며 “여러분과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 건행!”이라고 인사하며 ‘인생찬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로써 임영웅은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성료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4~5일 부산 벡스코, 10~11일 서울 고척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2022.08.14 I 윤기백 기자
비비지, 첫 팬미팅 성료 "행복한 시간…이제 콘서트로 만났으면"
  • 비비지, 첫 팬미팅 성료 "행복한 시간…이제 콘서트로 만났으면"
  •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VIVIZ(비비지)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3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2 VIVIZ FANMEETING THE 1ST VIVID DAYZ(2022 비비지 팬미팅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를 개최했다. 오후 7시 회차 공연은 LG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생중계로도 송출돼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했다.최근 활동곡 ‘LOVEADE (러브에이드)’ 무대로 오프닝을 연 VIVIZ는 이날 ‘Lemonade (레몬에이드)’, ‘Party Pop (파티 팝)’, ‘춤’, ‘거울아’, ‘Love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 ‘BOP BOP! (밥 밥)’, ‘Love You Like (러브 유 라이크)’ 등을 선곡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 곡은 Mnet ‘퀸덤2’ 파이널 경연에서 선보인 ‘환상’이 장식했다.그뿐만 아니라 풍성한 멘트와 코너로 VIVIZ의 남다른 팬 사랑과 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VIVIZ는 걸스카우트 창단식 느낌으로 팬덤 ‘나비단’의 선서식을 진행했고, ‘대형 젠가 게임’, ‘금칙어 토크’, ‘애장품 선물 이벤트’ 등으로 웃음까지 잡았다. 팬들은 첫 공식 응원봉으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VIVIZ와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다.‘THE 1ST VIVID DAYZ’ 공연 이후 VIVIZ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를 통해 “VIVIZ로서는 팬분들과 처음 하는 팬미팅인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빨리 앨범을 더 열심히 내서 콘서트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VIVIZ는 올 여름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 (서머 바이브)’에 이어 이번 ‘THE 1ST VIVID DAYZ’로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첫 팬미팅을 성료한 VIVIZ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2.08.14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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