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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더보이즈 영훈, 예능 케미 어떨까…'밥이나 한잔해' 16일 첫방
  • 김희선→더보이즈 영훈, 예능 케미 어떨까…'밥이나 한잔해' 16일 첫방
  • (사진=tvN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밥이나 한잔해’가 유쾌한 동네 번개 모임을 예고했다.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tvN 동네 친구 번개 프로젝트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동네에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이후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MC인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의 첫 만남과 함께 동네 인맥에게 조심스럽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담겼다. 용기 낸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예측불가 동네 번개 모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밥이나 한잔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톱스타들이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상암동 리치언니부터 배우, 아이돌, 마포구 보안관, 아나운서 등 분야를 넘나드는 셀럽들의 예측불허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회식 자리를 능가하는 흥 넘치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동네 주민들에게 한턱 쏠 수 있는 행운의 ‘골든카드’ 존재 역시 ‘밥이나 한잔해’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번개 모임에 친구들이 모이고 난 뒤 마지막에 벌어지는 게임을 통해 골든카드가 주어지는 것. 과연 골든 카드를 획득한 사람은 누가 되고, 골든 카드의 혜택이 어떤 주민에게 돌아갈 것인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밥이나 한잔해’는 ‘밥 한잔 크루’를 결성한 MC들이 추억의 장소부터 핫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매주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미담제조기 김희선, 상황극의 달인 이수근, 소문난 흥 부자 이은지, 싹싹한 막내 영훈의 케미는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밥이나 한잔해’는 오는 1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2024.05.10 I 최희재 기자
"'얼굴천재' 차은우, 연기도 맛깔나네"…광고 블루칩 '연기돌'
  • "'얼굴천재' 차은우, 연기도 맛깔나네"…광고 블루칩 '연기돌'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국내 식음료 업계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이돌을 얼굴로 내세우며 최근 고물가로 인한 내수 침체 돌파를 모색하고 나섰다. 최근 1030세대가 국내 유통가 큰 손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아이돌 모델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인데 여기에 연기까지 병행하는 이른바 ‘연기돌’은 중장년 소비자들에 신뢰감까지 더해 특히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브랜드 모델인 차은우.(사진=코카콜라)◇“젊은 층 눈길 잡고 신뢰성도 ↑”…식음료업계 ‘연기돌’ 이목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식음료 업계 가장 ‘핫’한 모델로 K팝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일명 ‘얼굴천재’ 차은우가 꼽힌다. 차은우는 지난해 8월 대상(001680) 청정원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이후 업계에서도 깜짝 놀랄 만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실제로 같은 해 10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 ‘호밍스가 맛있더라 존’에서 차은우는 현장을 직접 찾아 2000여명이 넘는 팬들을 열광케 하기도 했다. 덕분에 호밍스의 브랜드 인지도는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6월부터 차은우를 브랜드 얼굴로 선정한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는 지난달 차은우를 모델로 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며 효과 극대화를 노리고 나섰다. 특히 코카콜라는 최근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 중 하나인 스프라이트 모델로 차은우를 발탁하고 매운 음식과의 페어링을 알리는 ‘스프라이트&밀’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TV 및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광고 영상에서는 뜨거운 화로에서 익어가는 매운 고기 한 점을 맛본 차은우가 스프라이트 한 모금으로 매운맛을 쿨하고 깔끔하게 리프레시 하는 모습을 흡입력 있게 담아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차은우는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대표적 인기 연기돌로 아이돌로 활동하며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시청층이 넓은 방송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세대별 인지도를 폭 넓게 확보하고 있다”며 차은우 효과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초 KFC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K팝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 역시 이같은 배경에서 꾸준히 기업들의 광고 모델 프로포즈를 받고 있다.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모델 뉴진스.(사진=롯데웰푸드)◇전세계 K팝 열풍…아이돌 모델 발탁은 ‘대세’떠오르는 연기돌 모델로는 ‘밤양갱’으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켰던 ‘비비(본명 김형서)’가 꼽힌다. 지난 2019년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비비는 이후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올해 2월 발매한 노래 밤양갱은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지난해 출연한 영화 ‘화란’으로 ‘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달 국내 대표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인 ‘떠먹는 아이스박스’ 모델로 발탁됐다. 투썸은 이에 더해 비비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달디단 밤양갱 라떼’와 ‘달디단 밤양갱 쉐이크’ 등 여름 시즌 한정 음료 2종까지 선보인 마당이다. 비비는 최근 동원홈푸드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연기를 하지 않더라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이돌의 광고 모델 발탁은 이미 대세다. 최근에만 코카콜라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 브랜드 모델에 ‘에스파’ 멤버 윈터, 탄산음료 브랜드 ‘환타’ 모델에 ‘라이즈’를 기용했다. 광동제약(009290) ‘비타400제로’와 롯데칠성(005300)음료 맥주 ‘크러시’는 브랜드 모델로 각각 에스파 멤버 카리나를, 롯데웰푸드(280360)는 헬스&웰니스 디저트 브랜드 ‘제로’ 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했다. 신인 여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유명한 동아오츠카 이온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에는 ‘아일릿’의 멤버 원희가 발탁되면서 업계 이목을 끌기도 했다.
'SNL 코리아' 시즌5 성료…이소라→박지환, 호스트 활약
  • 'SNL 코리아' 시즌5 성료…이소라→박지환, 호스트 활약
  • (사진=쿠팡플레이)[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가 다섯 번째 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 3월 첫 회 임시완으로 포문을 연 ‘SNL 코리아’ 시즌 5는 마지막 10회 이지아까지 초호화 호스트들의 열연과 크루들의 활약 속에 역대급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시즌 5는 어떤 시즌보다 화려한 호스트들의 열정과 용기로 빛났다. 이소라, 황정음, 기안84, 한예슬 등 기존에 다른 예능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최정상 스타들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사진=쿠팡플레이)이소라, 황정음, 이지아는 스스로를 패러디하는 과감한 용기로 박수를 받았다. 임시완, 이유미, 강태오, 이희준은 자신의 출연작 속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환은 아이돌 멤버 제이환으로, 이지아는 폭풍 랩을 펼치는 배우로 분해 활약했다.맏형 신동엽을 비롯한 비교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매주 활약을 펼친 특급 크루들의 존재감도 빛났다. ‘맑기자가 간다’를 비롯한 주요 코너에서 웃음의 스펙트럼을 넓힌 김아영부터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뒤집어지는’ 목소리와 웃음만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낸 지예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한계 없는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윤가이까지. 한계 없는 연기력 인증과 함께 화제성까지 겸비한 배우 크루 3인방은 이번 시즌에서 가감없이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쿠팡플레이)여기에 미국계 MZ 교포 제니부터 천만 영화 ‘파묘’ 무당 패러디까지 거침없는 변신과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SNL의 보석’ 이수지의 존재감은 매 회 최고의 화제였다. 또한 이번 시즌 합류한 루키 김규원, 유희준, 안도규의 당찬 활약은 ‘SNL 코리아’ 시즌 5의 신선하고 새로운 웃음을 책임졌다.제22대 총선 시즌 동안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 5는 ‘SNL’ 다운 트렌디한 패러디로 눈길을 끌었다. ‘맑기자가 간다’는 화제의 정치인을 만나 정치인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고, ‘위켄 업데이트’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감을 사는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뉴스와 인터뷰 형식으로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인기 코너 ‘MZ 오피스’는 ‘X 오피스’로 변신을 시도하며 시대와 세대를 재현했다.애나 랑겐버그(Ana Langenberg) NBC유니버설 포맷 수석 부사장은 “‘SNL 코리아’의 환상적인 시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씨피엔터테인먼트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그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헌신은 이번 시즌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씨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한국 최고의 콘텐츠들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5.09 I 최희재 기자
'힘을 낼 시간' 전주국제영화제 3관왕…최성은 배우상 쾌거까지
  • '힘을 낼 시간' 전주국제영화제 3관왕…최성은 배우상 쾌거까지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최성은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주인공이 됐다.배우 최성은이 주연 영화 ’힘을 낼 시간’(감독 남궁선)으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JIFF)’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개막 전부터 최다 경쟁률로 화제를 모은 JIFF 한국경쟁 섹션을 통해 소개된 영화 ‘힘을 낼 시간’은 흥행에 실패한 아이돌 삼인방의 뒤늦은 수학여행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최성은은 극중 애매하게 활동하다 은퇴한 전직 아이돌 수민 역을 맡았다. 아이돌 산업의 문제점과 현재 청년세대의 모습을 명확하게 그린 영화 속 최성은은 인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수민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힘을 낼 시간’은 영화제를 통해 먼저 만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며 최성은의 배우상을 비롯해 한국경쟁 부문 대상과 왓챠상까지 수상.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올해 JIFF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최성은은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으로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괴물 신인으로 혜성같이 등장해 데뷔와 동시에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데 이어 영화 ‘십개월의 미래’(감독 남궁선)로 ‘제3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얻은 최성은은 JTBC 드라마 ‘괴물’,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영화 ‘십개월의 미래, ‘젠틀맨’, ‘로기완’까지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임으로써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그가 선보이는 총천연색 청춘의 얼굴을 담은 영화 ’힘을 낼 시간‘의 개봉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기다림이 더해진다.한편, 최성은의 영화 ‘힘을 낼 시간’을 처음 선보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 5월 1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4.05.09 I 김보영 기자
尹 "부총리급 '저출생부' 신설…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 [전문]尹 "부총리급 '저출생부' 신설…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국가 비상사태라 할 수 있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공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고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해 교육·노동·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고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국가 아젠다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용·복지정책을 통해 사회적 이동성을 높이고 산업·시장정책을 통해 중산층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면서 “생계급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수준을 인상해 가장 어려운 분의 삶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을 더 잘하려면 국회의 협력을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여야 정당과 소통을 늘리고 민생분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야당도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국민보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다음은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요즘 많이 힘드시죠?봄은 깊어 가는데, 민생의 어려움은 쉬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지난 2년, 힘든 일도 있었고, 보람찬 일도 많았습니다.현장에서 만난 국민들의 안타까운 하소연을 들을 때면, 가슴이 아프고 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간절하게 바라시던 일을 하나라도 풀어드렸을 때는 제 일처럼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난 2년간 쉴 틈 없이 뛰어왔습니다.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지난 2년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고, 앞으로 3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시장 기조와 건전재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민간 주도 성장으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국가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경제의 펀더멘털을 더 단단히 하고 국가신인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기업 투자를 막은 킬러 규제를 혁파해서 성장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재정으로 만드는 일회성 일자리가 아니라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집주인과 세입자 모두를 힘들게 했던 징벌적 과세를 완화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애썼습니다.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도 크게 넓혔습니다.150여 회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활발한 세일즈 외교를 통해, 5000만명 시장에서 80억명 시장으로, 우리 기업의 운동장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원전 수출, 방산 수출, K-콘텐츠 수출로 경제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또한, 핵 기반의 확장 억제력을 토대로 힘에 의한 진정한 평화를 구축했습니다.작년 4월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동맹을 핵 기반의 안보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을 가동해오고 있습니다. 한미 연합연습을 다시 시작하고 한국형 3축 체계를 구축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우리의 방어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한미동맹이 안보동맹을 넘어 첨단기술동맹으로 확대되어, 우리의 산업 경쟁력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미국이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 기업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한미 간의 긴밀한 경제협력은 우리의 대외 신인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새롭게 구축한 한미일 협력체계는 우리의 안보를 강화할 뿐 아니라, 경제적 기회를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아울러, 정부는 기초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역대 최고로 인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 왔습니다.돌봄과 간병을 비롯해서 국민적 수요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확대해, 일자리를 늘리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용세습도 혁파해 왔습니다.경제력의 차이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학금 확대, 교육비 지원과 함께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국가균형발전은 국가성장의 동력입니다. 좋은 축구 경기를 하려면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하듯이, 우리 국토를 구석구석 모두 활용해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정부는, 지역이 스스로 비교우위 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도로와 철도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이 공정한 교통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노동시장도 과감하게 개혁하며, 합법적인 노동운동은 적극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서 노사 법치주의를 확립해오고 있습니다.그 결과, 파업에 따른 근로 손실 일수와 분규 지속 일수가 역대 정부의 3분의 1 수준으로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이러한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아이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퍼블릭 케어’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늘봄학교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영유아들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였습니다.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관리주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해서, 622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했습니다.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을 재개하고, 신속한 일감 공급과 금융지원을 통해 무너진 원전 생태계도 복원했습니다.원전 생태계의 복원은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백조 원에 달하는 국제 원전 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현재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증원된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공정한 보상체계와 지역의료 지원체계, 그리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에힘을 쏟고 있습니다.국민 여러분, 지난 2년, 저와 정부는 시급한 민생정책에 힘을 쏟으며, 우리 사회의 개혁에 매진해 왔습니다.하지만, 국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데는 저희의 힘과 노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3년, 저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겠습니다.국민과 함께 더 열심히 뛰어서 우리 경제를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다행히, 곳곳에서 우리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이는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G20(주요 20개국)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2026년 우리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4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뛰며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힘을 모아,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추세를 잘 유지한다면,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도 꿈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국가가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 계층 이동이 어려워지고 사회의 양극화가 고착됩니다. 양극화에 따른 계층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민주주의도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국민 소득이 높아져야만, 국민이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수준도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성장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더욱 높이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더 적극적으로 펼쳐가겠습니다.우선,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더 자유롭고 충분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기업의 부담은 정부가 확실히 지원하겠습니다.시차 출퇴근, 근무시간 선택제 등 육아기 유연근무를 제도화해서, 일과 육아의 양립 환경을 든든하게 조성하겠습니다.또한,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상생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포함해서, 어린이집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상도 확대하겠습니다.이와 함께,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적극 추진해서, 마음 놓고, 언제라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출산 가구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효적 대책도 강구하겠습니다.저출생 원인의 하나인,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균형발전 정책과 사회 구조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이러한 정책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저출생 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 부처인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겠습니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해서, 교육·노동·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고, 단순한 복지정책 차원을 넘어 국가 아젠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국회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 드립니다.아울러, 서민은 중산층으로 올라서고 중산층은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경제의 역동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 기회의 확대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재건하겠습니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 시장정책을 따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추진할 것입니다.고용정책과 복지정책을 통해 사회적 이동성을 높이고, 산업정책과 시장정책을 통해 중산층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경쟁에서 아쉽게 뒤처진 분들도, 손을 잡고 함께 갈 것입니다. 생계급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수준을 인상해서, 가장 어려운 분들의 삶을 끌어올리겠습니다.사회적 약자 지원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어르신이나 아픈 가족의 부양을 국가가 책임져 준다면, 경제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마음 편히 더 열심히 일하실 수 있습니다.실패를 겪으신 분들을 국가가 도와서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이는 국가 전체로도 큰 이익이 됩니다.이런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노사 문제 역시, 계층 간 대립 구도로 보는 낡은 시각에서 벗어나, 노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입니다.세제지원,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면 근로자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또 그로 인해 임금 소득이 증가하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것입니다.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임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공정하게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은 벗어났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 감소와 고금리 부담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정책자금 확대와 금리부담 완화를 포함해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정부는 서민과 중산층 중심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천만 어르신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삶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임기 내에 기초연금 지급 수준을 40만 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는 가운데, 요양과 돌봄 체계를 강화해 ‘활력 있고 편안한 어르신의 삶’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개인예산제도 시행하겠습니다.국민 여러분, 저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상황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다 해결해 드리지 못했고, 정책의 속도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3년,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습니다.현장 중심으로 민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해서 적극 실천해 나가겠습니다.정부 부처 간 벽은 물론, 부처 내 각 부서 간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서, 각 분야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빠르게 민생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들겠습니다.정부의 노력이 실질적인 민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 세심하게 더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을 더 잘하려면, 국회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앞으로 여야 정당과 소통을 늘리고 민생 분야 협업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국회에도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정부와 여야가 함께 일하라는 것이,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은, 많은 국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셨던 법안들입니다.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아이돌봄 지원법’을 비롯해서, 당면한 국가적 현안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급한 법안들도 있습니다.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도, 국회의 협력이 절실합니다.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야당도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지금이 우리에게는 ‘하이타임’입니다.우리 경제를 다시 도약시키고 외교의 새 길을 열기 위해, 이 중요한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지금 바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정작 할 일은 뒤로 미뤄놓은 채 진영 간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계속되면 나라의 미래도, 국민의 민생도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또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정책 과제와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선진국 정부와 의회들이 어떻게 이해집단의 갈등을 조정하고, 어떠한 협의 구조를 통해 국가적 아젠다와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지, 앞선 국가들의 선례를 잘 살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저와 정부부터, 바꿀 것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국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적극 늘려 나가겠습니다.국민 여러분, 지난 2년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와 정부를 향한 질책과 꾸짖음도 겸허한 마음으로 더 새겨듣겠습니다.오로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저와 정부의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4.05.09 I 경계영 기자
태연→충주맨, '좀비버스2' 1차 라인업 완성…예능 대세 모였다
  • 태연→충주맨, '좀비버스2' 1차 라인업 완성…예능 대세 모였다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좀비버스’ 시즌2가 확장된 좀비 유니버스와 새로운 플레이어로 돌아온다.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으로, 새롭게 돌아올 시즌2는 서울을 벗어나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시즌2에서는 한층 새롭고 강력한 플레이어들이 가세하며 중독성 강한 좀비 액션 버라이어티와 더 큰 재미를 선보일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시즌2 1차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타공인 웃음 보장 재치 넘치는 입담의 조세호, 100kg 거구의 피지컬로 시즌2의 한 축을 담당할 ‘힙합 비둘기’ 데프콘, 좀비 콘텐츠 마니아이자 방송과 가요계를 종횡무진하는 디바 태연, 노래·연기는 물론 예능감까지 잡은 만능 육각형 아이돌 육성재, 과학 실험이 취미라는 감성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 좀비도 홀려버릴 ‘대세 서머퀸’ 권은비가 합류했다. 이에 더해 충주시 홍보 공무원 ‘충주맨’으로 활약 중인 김선태, 미군이자 백악관 셰프 출신 안드레 러시가 출격해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지난해 공개된 ‘좀비버스’ 시즌1은 신개념 좀비 버라이어티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3개국 국가 톱 10 리스트에 오르며 이제껏 본 적 없는 ‘K좀비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몰입도를 극대화한 웰메이드 프로덕션은 탄탄한 세계관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참신한 퀘스트, 예능을 뛰어넘는 치밀한 설정은 좀비떼가 습격하는 위기를 생동감 있게 펼쳐냈다. 무엇보다도 세계관에 몰입해 순간의 선택과 판단으로 흥미로운 서사를 시시각각 만들어간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와 관계성은 예측불허 박진감을 선사했다.시즌2에서는 참신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좀비 세계관의 확장, 치밀해진 구성과 스케일, 업그레이드된 퀘스트, 더 막강한 능력치를 발휘할 좀비들의 출현으로 지난 시즌보다 어렵고 짜릿한 생존게임이 예상된다. 극한의 생존게임 속,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펼칠 스릴 넘치는 액션과 놓칠 수 없는 웃음도 관전 포인트다.‘좀비버스2’ 제작진은 현 시점 가장 뜨거운 예능 대세들이 한데 모인만큼, 각양각색 캐릭터가 극한 상황을 헤치며 만들어내는 날것의 웃음이 더욱 강화됐고 전했다.‘좀비버스2’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2024.05.09 I 최희재 기자
'양심 냉장고' 재해석…대상그룹, 유튜브 예능 '존중 냉장고' 온에어
  • '양심 냉장고' 재해석…대상그룹, 유튜브 예능 '존중 냉장고' 온에어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대상(001680)그룹이 유튜브 공익 예능 콘텐츠 ‘존중 냉장고’를 오는 10일부터 전격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그룹, 핵심가치 ‘존중’ 담은 유튜브 예능 ‘존중 냉장고’ 온에어 (사진=대상)존중 냉장고는 1990년대 큰 반향을 일으킨 공익 예능의 원조 ‘양심 냉장고’를 대상그룹의 핵심가치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MC는 과거 ‘양심 냉장고’ 흥행을 이끌었던 방송인 이경규가 맡았다.대상그룹은 그룹의 철학이자 핵심가치인 ‘존중’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존중 냉장고’를 기획했다. 각 회차별로 아이돌 ‘우아(WOOAH)의 나나’, ‘빌리(Billlie)의 츠키’, ‘엔믹스(NMIXX)의 오해원’, 가수 ‘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들은 ‘존중 냉장고’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숨은 ‘존중’을 찾게 된다.존중 냉장고는 각 회차별 기준이 되는 ‘존중 리스트’를 정하고, 모두 실천한 사람을 찾아 ‘존·잘·상(존중 잘하는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존·잘·상’ 수상자에게는 양문형 냉장고와 함께, 청정원, 종가, 호밍스 등 대상그룹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정원e샵’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존중 냉장고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대상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다양성과 다름에 대한 인정과 배려가 중요해진 요즘,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9 I 한전진 기자
글로벌 겨냥한 카카오게임즈…"서브컬처·콘솔 확장"
  • 글로벌 겨냥한 카카오게임즈…"서브컬처·콘솔 확장"
  •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2월 출시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 성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낸 가운데, 비MMORPG 장르까지 섭렵해 새로운 매출원을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사진=카카오게임즈)8일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63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1%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해 176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8%, PC 온라인 게임은 10.5% 늘었다. 롬 출시에 따른 성과에 대표 라이브 타이틀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설 이벤트, PC 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글로벌 PC·콘솔 IP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MMO 장르를 넘어 비MMO 장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등 비게임 사업 부문 부진에 따른 매출 하락세를 반전시키고, 시장 피로도가 높아진 MMO 외 장르 신작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MMO에 대한 투자도 지속한다.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어서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게임시장 환경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글로벌 PC·콘솔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MMO 장르는 다수의 경쟁작이 출시되고, 시장 피로도 또한 높아지면서 자기 잠식(카니발라이제이션)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글로벌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대규모 매출을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안정적 매출과 성장 기반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카카오게임즈가 투자할 비MMO 장르의 세 가지 축은 △서브컬처 △액션 어드벤처 △전략 시뮬레이션 및 퍼즐이다. 첫 타자는 서브컬처 장르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9일 일본 시장에 에버소울을 출시할 계획이다.한 대표는 “에버소울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첫 번째 타이틀로,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할 전략적 시장이자 장르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아가려고 한다”며 “아직 밝히긴 어렵지만, 3개 정도의 신규 (서브컬처 장르) 타이틀이 이미 소싱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경우 액션 RPG ‘가디스 오더’를 연내 글로벌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돼 유럽과 북미 등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 중이다. 한 대표는 “가디스 오더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고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사전 출시할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유료화나 콘텐츠에 대한 모델을 발전시켜가는 형태로 라이브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경험과 라인업이 부족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는 공격적 투자보다는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그는 ”복수의 협력 파트너와 라인업을 소싱하고 있다“며 ”조만간 론칭 계획에 대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C 온라인·콘솔 플랫폼 신작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아키에이지2’와 ‘검술명가 막내아들’을, 크로노스토디오에서는 ‘크로노 오디세이’를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그라인딩기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2’,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 중인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SM 게임 스테이션(가제)’ 등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주요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신작 IP를 준비하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I 김가은 기자
KBS, 일상 소년들 보이그룹 멤버로 키운다…서바이벌 'MA1' 론칭
  • KBS, 일상 소년들 보이그룹 멤버로 키운다…서바이벌 'MA1' 론칭[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일상 소년들의 오디션’. KBS 2TV 아이돌 서바이벌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 연출을 맡은 황민규 PD는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의 특징을 이 같이 소개했다.‘MA1’은 보이그룹 멤버 선발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KBS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종영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다.황 PD는 “‘MA1’은 ‘일상 소년들의 오디션’을 표방한다”면서 “모든 참가자가 소속사가 없는 정형화되지 않은 친구들이라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명에는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공동 연출자인 라현웅 PD는 “주안점을 둔 부분은 ‘성장’”이라면서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개념에서 탈피해 날것의 아이들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이어 라 PD는 “‘엔딩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농익지 않은 참가자들이 많다”면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35명의 참가자가 데뷔조에 들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소속사가 없는 이들로만 참가자를 구성했다. 당초 36명이 참가했으나 1명이 중도 이탈했다. 2003년생 참가자 전준표는 “트레이닝도 받고, 팬분들도 생기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이 한 명이라도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기쁘다”고 덧붙였다.2007년생인 중국 출신 참가자 빙판은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면서 “그러니 꼭 지켜봐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황민규 PD시우민프로그램 MC는 엑소의 시우민이다. 시우민은 “최근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문득 고정 예능을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때마침 MC 제안을 해주셔서 고민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시우민은 이어 “저 역시 참가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완성형이 아니다”라면서 “‘MA1’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참가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물음에는 “참가자들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계속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보는 사람분들도 즐거울 테니 그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코치진 라인업에는 가수 임한별,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인규, 래퍼 한해, 마마무 솔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솔라는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바타는 “참가자들을 처음 만났을 땐 춤 학원에 온 일반인들 같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들이 자신의 매력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재미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Mnet 남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독설가 캐릭터로 활약한 인규는 “독설가라고 말씀해주시는 건 제가 크리티컬하게 말하는 부분 때문이지 않나 싶다. 그건 제 성격이라 달라지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인규는 “이번에는 코치 역할이기에 피드백을 첨예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저의 피드백이 성장으로 이어졌을 때 ‘이게 되는구나’ 싶어서 기뻤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MA1’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한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10일 방송하는 KBS 2TV 음악 쇼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투표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황 PD는 “KBS뿐만 아니라 위성방송 채널과 전 세계 OTT를 통해 송출 될 것”이라며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라 PD는 “참가자들 모두 소속사가 없는 만큼 데뷔조의 활동 기간은 무한이라고 할 수 있다”며 “엑소처럼 10년 이상 사랑받는 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시윤 작가는 “데뷔조는 6인에서 9인 사이쯤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2024.05.08 I 김현식 기자
'MA1' 코치 된 '스맨파' 인규 "독설가 면모는 달라지지 않을 것"
  • 'MA1' 코치 된 '스맨파' 인규 "독설가 면모는 달라지지 않을 것"
  • 인규(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인규가 아이돌 서바이벌에 코치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인규 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net 남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인규는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함께 ‘MA1’의 댄스 씨메이트(CMATE)를 맡았다. 이날 인규는 ‘스트릿 맨 파이터’ 때의 독설가 면모를 다시 보여줄 계획이냐는 물음에 “독설가라고 말씀해주시는 건 제가 크리티컬하게 말하는 부분 때문이지 않나 싶다”며 “그건 제 성격이라 달라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규는 “이번에는 코치 역할이기에 피드백을 첨예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저의 피드백이 성장으로 이어졌을 때 ‘이게 되는구나’ 싶어서 기뻤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MA1’은 참가자 35명이 보이그룹 멤버로 선발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KBS가 약 6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다. 프로그램명에는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2024.05.08 I 김현식 기자
융합 콘텐츠 덕분..지니뮤직, 1분기 영업익 31억, 8% 증가
  • 융합 콘텐츠 덕분..지니뮤직, 1분기 영업익 31억, 8% 증가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지니뮤직(043610)(대표 서인욱)이 융합콘텐츠영역 사업확장과 신규사업 성장동력 확보로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 73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8.0% 늘어났다.국내외 치열한 음악플랫폼시장 경쟁 환경속에서도 지니뮤직은 연결기준 플러스 실적을 기록했다.지니뮤직은 음악고객유치를 위한 B2B제휴상품 발굴 및 음악상품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패러블엔터테인먼트와 사업협력으로 버추얼아이돌그룹 ‘이세계아이돌’MD상품판매로 1분기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4.9% 성장시켰다.또한 지니뮤직이21년 인수한 밀리의서재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자회사 밀리의서재는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기업 그룹 계열로 B2B 제휴채널 확대를 통해 24년 1분기 전자책 정기구독상품 판매증가, 수익성 증대 등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기록했다.2024년 지니뮤직은 ▲AI음악창작플랫폼 생태계 구축 ▲공연사업 확대 ▲융합콘텐츠사업 투자, 유통사업 확대 ▲B2B 신규제휴상품 출시 및 커넥티드카 음악서비스 확대 등으로 차별화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 증대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지니뮤직측은 “당사는 1분기 콘텐츠사업영역 확장과 음악상품 판매채널 다양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했고 자회사 밀리의서재는 전자책 구독자 증가 등으로 실적이 향상됐다”며 “이를 통해 당사 1분기 연결실적이 전년 1분기보다 성장했고 이를 바탕으로 2분기에는 AI음악창작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I 김현아 기자
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 소폭 감소…골프·레저 부진 여파
  • 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 소폭 감소…골프·레저 부진 여파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2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게임 사업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613억원이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156억원이었다.카카오게임즈에는 1분기에 대표 라이브 타이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콘텐츠 리뉴얼 효과 등 견조한 실적과 신작 ‘롬(R.O.M)’의 국내외 론칭 성과가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줄어든 694억원을 기록했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부터 주요 게임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며 ‘비욘드 코리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오는 5월 29일 일본 시장에,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2분기 중 대만,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9개국에 출시, 글로벌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여기에, 자회사 및 투자회사를 통해 다변화된 플랫폼 및 장르 기반 신작들을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중장기 모멘텀을 다진다. 로그라이크 캐주얼 ‘Project V(가제)’,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서브컬쳐 육성 시뮬레이션 ‘Project C(가제)’, 핵앤슬래시 ‘패스오브액자일2’, 트윈스틱 슈터 ‘블랙아웃 프로토콜’, S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아이돌 육성 게임 ‘SM GAME STATION(가제)’, 글로벌IP 활용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가제) 등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글로벌 대작 IP 확보를 위한 PC온라인 및 콘솔 플랫폼 신작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각각 ‘아키에이지2’와 ‘검술명가 막내아들(가제)’을, 크로노스튜디오에서 ‘크로노 오디세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점점 치열해지는 게임 시장 환경을 고려해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글로벌 PC·콘솔 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I 한광범 기자
업텐션 출신 이동열, '하울링'으로 첫 솔로 데뷔
  • [Today 신곡]업텐션 출신 이동열, '하울링'으로 첫 솔로 데뷔
  • 이동열(사진=PA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업텐션 출신 이동열이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오늘(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동열의 첫 미니앨범 ‘하울링’(Howling)은 늑대의 하울링에서 착안, 음악을 통해 대중들과 폭넓게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드립 드롭’(Drip Drop)을 비롯해 ‘인트로: 인셉션’(Intro : Inception), ‘번 잇 다운’(Burn It Down), ‘히어 위드 미’(Here With Me), ‘피스 오브 유’(Piece of You) 등 5개의 곡이 담겼다.타이틀곡 ‘드립 드롭’은 어두운 무드 속 이동열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보이스와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이를 보며 느끼는 돌이킬 수 없이 점점 젖어가는 감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기존보다 더욱 성숙해진 무드로 변신한 변신한 이동열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외에도 아이돌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의 변화 과정을 표현한 인트로 곡 ‘인트로 : 인셉션’과 이동열의 오랜 친구인 보이그룹 빅톤 출신의 뮤지션 도한세가 참여, 퇴폐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록 장르의 곡 ‘번 잇 다운’은 한층 더 성장한 이동열의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풋풋한 연인의 간지럽고 사랑스러움을 노래한 팝 감성의 ‘히어 위드 미’, 팬미팅에서 선보인 자작곡 ‘피스 오브 유’까지 성숙해진 보컬과 풍부한 감정 표현까지 담아낸 이동열은 새로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등장을 예고,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이번 앨범에는 이동열과 업텐션 활동 당시부터 함께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프로듀싱 팀 에이튠즈가 참여해 오랜 대화 끝에 이동열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선곡,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들은 (여자)아이들, NCT 태용, 갓세븐, 예린, 우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과 KBS2 ‘리슨 업’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24.05.08 I 윤기백 기자
오세훈 "색다른 경험 가능한 서울"…두바이서 서울 관광 프로모션
  • 오세훈 "색다른 경험 가능한 서울"…두바이서 서울 관광 프로모션
  • [두바이=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틱톡 홍보영상 보고 엄마와 함께 왔다. 엄마와 함께 K-팝과 K-드라마 마니아다. (K-드라마는)한번 보면 마지막편까지 안 볼 수가 없는 매력이 있다.”(두바이 거주 22세 찰리즈씨)지난 6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께 ‘두바이 디 아젠다’에 마련된 서울 굿즈존에는 행사에 참여하려는 10·20대 등 현지인 50여명 가량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이들은 SNS에 현장사진을 올리면 서울 굿즈를 나눠주는 이벤트에 몰려든 참가자들로 다들 밝은 표정이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디 아젠다’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두바이 현지에서 약 2000명이 몰리며 중동 지역에서의 서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오세훈 시장이 6일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동 관광객은 약 20만명으로 전체 1.8%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1700달러(약 230만원)로 높았고, 체류일 또한 10일 이상으로 장기간이었다. 시는 이런 사실을 고려할 때 중동이 관광 분야에서 매력적인 틈새시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UAE는 2022년 이후 한류 고성장 그룹에 새롭게 진입했다. 또 올해 해외 한류실태조사에서 한류 호감도 순위 5위 안에 드는 등 한류에 대한 인기와 선호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런 방한 수요의 잠재력을 감안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뷰티 △웰니스 △의료 △푸드 △브랜드 등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했다. 특히 브랜드존에서는 마그넷·소반·달고나 등 다양한 서울 굿즈(기념품)로 현지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뷰티존에선 장식 스티커 등을 활용해 ‘K-뷰티’ 메이크업을 받고, 푸드존에서는 현재 서울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의료존에선 스트레스나 피부 노화상태를 측정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웰니스존에선 미디어 아트월과 ‘ASMR’로 꾸며진 서울 피크닉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서울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체험관 한쪽엔 포토존이 마련돼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보거나, 서울 배경의 지하철 등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스튜디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꾸며졌다. 체험관 외에도 두바이 현지 댄스팀이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와 서울 브랜드 쇼 등 볼거리도 이어졌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7시 40분부터 진행된 서울 브랜드쇼엔 참여해 서울의 관광 명소·음식 등을 소개하고, 직접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서울 브랜드쇼는 광화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드로잉 쇼다. 행사 말미에 등장한 오세훈 시장은 전문작가의 드로잉 위에 ‘SEOUL MY SOUL’를 새기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번 행사는 6일 ‘오마이걸’, 7일 ‘카드(KARD)’ 등 아이돌 그룹이 참여해 공연과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관람객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오세훈 시장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꼭 등장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음식들도 맛보고 경험하실 수 있다”며 “요즘은 할랄 음식들도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무슬림 관광객도 편하게 서울의 맛을 즐기실 수 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소들이 많으니 서울에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8 I 양희동 기자
대국남아→어센트, '전원 90년대생' 5세대 아이돌 출격
  • 대국남아→어센트, '전원 90년대생' 5세대 아이돌 출격
  • 어센트가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 쇼케이스에서 ‘러브 미 두’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대국남아로 활동했던 시절이 값진 추억이었다. 포기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무대 위 감정을 잊을 수가 없더라.”그룹 대국남아가 ‘어센트’로 재데뷔, 활동 제2막을 힘차게 연다. 새 멤버 레온과 카일을 영입, 좀 더 다채로운 색깔로 가요계를 공략하겠다는 각오다.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어센트의 첫 싱글 ‘익스페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어센트 가람은 “가람, 인준, 제이 3명이서 짧게나마 이런 저런 활동을 했는데 부족함을 느껴서 추가 멤버를 영입해 ‘어센트’로 돌아왔다”며 “저희 손으로 직접 새 멤버를 뽑았고, 가장 인상 깊었던 레온과 카일을 선발해 5인조로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새 멤버 소개도 이어졌다. 먼저 레온에 대해서는 “외모 자체가 예쁘고 이 친구가 할 줄 아는 게 너무 많았다”며 “곡도 쓰고 악기도 다루고 영어도 잘한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일에 대해서는 “사연 많은 눈,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며 “두루두루 잘하는 만능 멤버”라고 치켜세웠다.어센트 가람(사진=연합뉴스)어센트 레온(사진=연합뉴스)인준은 대국남아에서 어센트로 재데뷔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준은 “첫 데뷔 때는 100번 연습해도 안 힘들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힘들다”며 “더 열심히 체력을 관리하고 있고, 비타민도 많이 먹고 있다. 비타민으로 이뤄진 앨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데, 우리도 K팝에 누가되지 않도록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가람은 “요즘 5세대 아이돌을 보면 00년생 친구들이 많은데, 우리는 모두 90년대생으로 이뤄져 있다”며 “91년생부터 99년생까지 있다. 그만큼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어센트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으론 ‘자유분방함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꼽았다. 가람은 “각자 개성을 살린 모습을 최대한 보여드릴 것”이라며 “칼군무보단 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 관객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저희만의 강점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어센트 인준(사진=연합뉴스)어센트 카일(사진=연합뉴스)어센트 제이(사진=연합뉴스)그러면서 어센트 멤버들은 “제2의 도전에 나선 어센트처럼, 재도전에 나서는 많은 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전해주고 싶다”며 “누구나 듣기 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음악이면 좋겠고, 듣기 편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어센트(가람·인준·제이·레온·카일)는 7일 오후 6시 첫 싱글 ‘익스펙팅 투모로우’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대국남아 출신 가람·인준·제이와 새 멤버 레온·카일이 합류해 5인조 보이그룹으로 탄생한 어센트는 ‘오르다’, ‘상승’이라는 뜻이 담긴 ‘ASCENT’에서 착안해 만든 팀명이다. 팀명에 담긴 숫자 ‘2’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이자, 강렬한 의지와 열정을 통해 두 번째 삶을 시작함으로써 높은 곳을 향해 오르자는 포부를 담았다. 어센트 카일(왼쪽부터) 인준, 가람, 제이, 레온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어센트는 데뷔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를 통해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꿈을 향한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러브 미 두’(LOVE ME DO)는 기타와 신스 브라스를 활용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날 막고 서 있던 벽을 넘어서’, ‘이젠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인걸’ 등 어제보다 더 밝은 내일, 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희망차고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이밖에도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더 리즌’(The Reason), 친구 사이였던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후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뷰티풀 걸’(Beautiful girl), ‘러브 미 두’(English ver.)가 담겨 어센트의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느껴볼 수 있다.
2024.05.07 I 윤기백 기자
"선재로 시작해 변우석에 빠져"…'선업튀' 광풍에 변우석 '따상'
  • "선재로 시작해 변우석에 빠져"…'선업튀' 광풍에 변우석 '따상'[김가영의 View]
  • 사진=tvN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선재’로 시작해 변우석에 빠졌어요.”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주연 배우 변우석의 인기까지 상한가를 치며 ‘앓이’를 만들어내고 있다.지난달 8일 첫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다.첫방송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적인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 인기몰이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3.1% 시청률로 시작해 4.8%까지 상승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최근 1년간 방송된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시작을 보이더니 매주 이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주(4월 4주차) 기준 33%의 역대급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방영 첫 주만 해외 133국 1위, 일본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전체 TV쇼 3위 등 국내외를 막론한 호평과 함께 연일 압도적인 수치의 놀라운 화제성을 뽐내고 있다.인기의 중심에는 ‘선재’가 있다. 현재인 2023년 최정상 아이돌 이클립스 멤버인 류선재가 과거인 2008년에는 여자주인공인 임솔 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이었던 것. 심지어 류선재가 첫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자작곡 ‘소나기’의 주인공이 임솔이라는 것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 미친 서사가 촘촘하게 그려지며 여성 시청자들의 ‘로코’ 니즈를 채우고 있다. 그 포인트들도 섬세하다. 임솔을 기다리다 우연인 척 같이 등교를 하는가 하면, 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임솔을 위해 버스와 달리기 시합을 하기도 하고 남몰래 그의 뒤를 걷다 열린 가방 문을 닫아주기도 한다. 뜨거운 만두를 입에 넣은 임솔에 “뱉어”라며 손을 내밀기도 하고, 임솔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영어 단어까지 모두 외우며 ‘솔친자(솔이에 미친 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티나지 않게 그의 뒤를 묵묵히 지키는 소나무 같은 선재의 모습이 풋풋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이렇게 시작된 선재의 인기는 선재를 연기하는 변우석에게 이어지고 있다. 선재 연기를 훌륭히 해내는 모습 때문이기도 하지만 ‘선재 업고 튀어’의 비하인드 영상, 메이킹 영상 등에 담긴 변우석의 모습 때문이기도 하다. ‘찰떡 캐스팅’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변우석의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본체도 ‘선재’ 같다”는 말이 시청자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추운 날씨에 자신을 기다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 등 변우석의 과거 영상까지 재소환 되며 ‘선재 열풍’을 실감케 한다.‘선재 업고 뛰어’의 인기에 주가 상한가를 치고 있는 배우 변우석. ‘군필’이라 공백기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과 그가 그동안 다수 작품에서 보여준 넓은 스펙트럼까지. 앞으로 그의 ‘따상(더블+상한가)’까지 기대되는 바다.
2024.05.07 I 김가영 기자
네이버-라인 문제 없다...'핑크퐁 아기상어', 日 라인망가 진출
  • 네이버-라인 문제 없다...'핑크퐁 아기상어', 日 라인망가 진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에 대한 지분 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 서비스인 라인망가에 국내 IP를 기반으로 한 웹툰이 연재돼 관심이다.라인야후와 네이버의 시스템 분리외에 사업 시너지는 여전하다는 걸 보여준다.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웹툰 ‘문샤크: 상어가 스타성을 타고남’(이하 ‘문샤크’)을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 서비스 ‘라인망가’에 7일 론칭한다.더핑크퐁컴퍼니, 日 라인망가에서 ‘문샤크’ 웹툰 론칭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 서비스 라인망가2013년 출범한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 서비스 ‘라인망가’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1억 명,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하며, 일본 최대 웹툰 플랫폼이자 디지털 만화 시장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핑크퐁 아기상어’의 세계관에서 출발한 스핀오프 웹툰 IP(지식재산권) ‘문샤크’를 라인망가에 론칭해, 글로벌 웹툰 시장에 전격 진출하고 일본 Z세대 독자를 중심으로 IP 인지도와 파급력을 빠르게 확장한다는 목표다.웹툰 ‘문샤크’는 지난해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독창적인 스토리와 환상적인 작화, 몰입감을 높이는 연출로 1020세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로맨스 장르 웹툰 상위권에 오른 작품이다. 2024년 5월 현재 총 11개 플랫폼에 연재되고 있으며, 7일부터는 라인망가를 통해 매주 화요일 1회씩 일본어로 정식 연재된다. 선공개 회차는 총 30회로 구성되며, 1~5회까지 무료 회차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샤크 라인망가 론칭을 맞아, 웹툰 세계관을 한층 확대하는 스페셜 OST 앨범 ‘너의 뒤에서’ 또한 오는 30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그래픽=문승용 기자)상어가 스타가 되는 법(문샤크)이 주제‘문샤크’는 ‘수륙양용’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지상의 K팝 아이돌에게 첫눈에 반한 해저 왕국의 상어 공주 ‘시드’가 육지로 나와 얼떨결에 SNS 셀럽으로 데뷔하면서 겪는 성장기를 그린다. 핵심 독자층인 Z세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끔,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자기 주체성을 구축하는 10대 주인공을 중심으로 서사가 펼쳐지며,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모티브로 팬덤 문화까지 엮었다. ‘문샤크’는 웹소설 ‘문샤크: 그 공주가 데뷔하는 법’에 기반한 노블 코믹스로, 더핑크퐁컴퍼니와 엠스토리허브와 공동 제작을 맡고 있다.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문샤크’ 라인망가 론칭은 글로벌 웹툰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모멘텀”이라며, “이번 웹툰 연재를 시작으로, 트랜스 미디어 전략으로서 음원,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일본 현지 독자층 확대 및 팬덤 확장에 힘쓰고, 앞으로도 국경과 장르, 포맷을 넘어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07 I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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