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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뛰어넘어야 할 '엑소'
  • [피플 UP&DOWN]엑소가 뛰어넘어야 할 '엑소'
  • 그룹 엑소[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엑소가 돌아온다. 엑소가 오는 9일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매된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싱포유)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부터 새 앨범과 관련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팬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준비되어있다”고 알려 기대를 키웠다.엑소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범위도 한국을 넘어 중국 등 범아시아에서 인기다. 2013년 ‘으르렁’의 메가 히트를 시작으로 ‘중독’ ‘콜 미 베이비’ 등 연달아 홈런을 날렸다. 앨범 판매량부터 음원차트 성적,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의 기록도 다른 아이돌 그룹과 비교하기 힘들다. ‘엑소가 뛰어넘어야 할 것은 엑소 뿐’이라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엑소가 남긴, 그리고 엑소가 뛰어넘어야 할 기록을 정리했다.◇또 밀리언셀러?엑소는 2013년 발매한 정규 1집과 2015년 정규 2집이 모두 100만 장 이상 팔려나가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1집은 7개월 만에, 2집은 두 달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대중음악계가 음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음반 판매량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됐는데 이 분야에서 엑소의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9일 발매되는 앨범 역시 정규앨범인만큼 세 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여부가 관심이다. 없어서 못 판다는 엑소 정규 앨범의 위력이 이번에도 발휘될지 기대된다. ◇트로피 컬렉터엑소는 트로피 컬렉터다. 가는 곳마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년 곡 ‘늑대와 미녀’로 KBS ‘뮤직뱅크’ 첫 번째 1위를 차지한 이후 ‘으르렁’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곡인 ‘12월의 기적’과 ‘콜 미 베이비’ 등도 트리플 크라운에 올랐다. 이밖에 대중음악 관련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휩쓴다. MAMA 올해의 앨범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골든디스크 음반대상을 3년 연속 받은 처음이자 유일한 그룹이다.◇차트이터대중의 평가는 음원차트로 가늠한다. 팬덤 영향력이 강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티스트는 으레 음반성적을 음원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잦은데 엑소만은 예외다. 엑소는 신곡 발매 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머물며 ‘차트이터’로서 대중성을 확보했다. 멜론이 발표한 주간차트 현황에 따르면 ‘으르렁’은 발매 이후 7주 연속 톱10에 머물렀다. ‘중독’은 5주, ‘콜 미 베이비’는 4주간 있었다. ◇유튜브 지배자글로벌 영향력은 뮤직비디오의 유투브 조회수로 본다. 1일 현재 ‘으르렁’ 한국어 버전은 이미 1억뷰를 돌파했다. 중국어 버전 역시 1억뷰를 넘었다. ‘중독’ 역시 마찬가지다.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콜 미 베이비’는 8800만뷰, ‘러브 미 라이트’는 4800만뷰로 순항 중이다.▶ 관련기사 ◀☞ 박서준 "'화랑', 매일 액션신… 대역 NO"☞ [포토]박서준, 설렘주의☞ EXID, 오늘(1일) 컴백! 여름 걸그룹 대전 포문☞ '성폭행 논란' 유상무, 혐의 부인…사건의 향방은?☞ 이지혜 “‘슈가맨’ 출연해 행복… 반샵은 반응 보고”
2016.06.01 I 이정현 기자
② 팬과 거리감 좁혀 '어느 새 첫째'
  • [트와이스 매력 분석]② 팬과 거리감 좁혀 '어느 새 첫째'
  •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 팬 위한 작은 배려, 팬덤으로 보답트와이스는 이제 활동이 두 번째에 불과하지만 팬들의 충성도는 높다. 트와이스가 몇차례 직면한 위기를 무사히 넘기는 데는 두꺼운 팬덤이 한몫을 했다.팬들에 대한 배려가 고스란히 자신들에게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아이돌그룹, 기획사들에 참고가 될 만하다.트와이스는 팬사인회에 의자를 도입했다. 대상인 팬들이 몇백명이라면 마지막 순서인 팬의 경우 몇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다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작은 배려이지만 실천은 이례적인 경우였다. 트와이스는 이를 실천에 옮겼다. 팬사인회도 3시간 가량 여유를 갖고 진행을 했다. 팬들과 관계는 한층 더 가까워졌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는 네이버 V앱 채널에도 수시로 방송을 한다”며 “노출이 잦고 방송이나 무대만 고집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동생 같은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팬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트와이스는 멤버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은 Mnet ‘식스틴’부터 대중과 만났다. 요즘 팬들 사이에서 ‘식스틴’은 ‘트와이스 메이커’라는 제목으로 불린다. 이미 종방한 프로그램이 다시 회자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새 제목까지 얻었다는 것은 그 만큼 트와이스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는 방증이다.◇ 끊임없는 이벤트 ‘어느 새 첫째’ 끊임없이 이벤트가 생기고 있는 점은 트와이스의 기세에 날개가 되고 있다.지난 5월5일 트와이스가 ‘치얼 업’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한 날은 1년 전 ‘식스틴’이 첫 방송을 한 날이다. 정확히 1년이 지나 같은 채널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음악프로그램 첫 1위였다.이 날은 ‘식스틴’에서 트와이스 멤버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들었던 전소미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 날이기도 했다.이어 5월6일 트와이스가 KBS2 ‘뮤직뱅크’에서 지상파 첫 1위를 한 날은 데뷔 200일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좀 쉬려고 해도 끊임없이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게 트와이스다”라며 자랑 아닌 자랑을 했다. 가요계에서는 “각본을 짜려고 해도 이렇게 짜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감탄도 들린다.트와이스라는 그룹 이름은 직역하면 ‘두번’, ‘두배’의 의미이다. 데뷔 전에는 트와이스를 이름 따라서 둘째(2인자)밖에 안될 거라고 얕잡아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트와이스는 대중의 시선을 한번 끄는 데 그치지 않고 두번 이상 자신들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결국 두배 이상 빠르게 인기를 높여가며 첫째로 올라섰다.▶ 관련기사 ◀☞ [트와이스 매력 분석]①'천운' 불러들인 9人9色 매력 퍼즐☞ [생생확대경]피할 수 없는 엔터의 서열화☞ [新스타탄생①]양정원처럼 혹은 조세호처럼☞ [新스타탄생②]스마트폰 메신저가 만드는 스타☞ ‘태양 형’ 동현배, 남궁민과 한솥밥…연기 활동 박차
2016.05.31 I 김은구 기자
①'천운' 불러들인 9人9色 매력 퍼즐
  • [트와이스 매력 분석]①'천운' 불러들인 9人9色 매력 퍼즐
  •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벌써 정상까지 질주했다. 두 번째 활동 만이다. 걸그룹 트와이스 이야기다.1년 사이 데뷔하는 신인 그룹들이 적지 않은 게 가요계의 현실이다.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한 가요계에서 신인이 기존 인기 그룹들과 경쟁을 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데뷔곡 ‘우아하게’로 정상을 노크하더니 지난 4월25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의 타이틀곡 ‘치얼 업(CHEER UP)’으로 정상급 걸그룹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음악 사이트 차트에서 1개월 가까이 1위 자리를 지켰고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벌써 적잖이 트로피들을 들어올렸다.◇ ‘9人9色’ 시너지 분명한 ‘따로 또 같이’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9명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이 중 모모, 사나, 미나는 일본, 쯔위는 대만 출신이다. 단순히 ‘다국적 그룹’의 요소만 갖춘 게 아니다. 멤버 각각의 매력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그룹들은 하나의 콘셉트를 정해놓고 멤버를 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콘셉트를 청순으로 정했다면 후보였던 연습생 중에는 ‘섹시한 매력이 넘쳐서’ 떨어지기도 한다. 전체 팀 구성에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트와이스는 ‘우아하게’와 ‘치얼 업’에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렇다고 멤버들까지 발랄함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외모적으로는 귀여운 멤버와 보이시한 멤버, 청순한 멤버, 섹시한 멤버가 혼재돼 있다. “미나는 섹시하게 조용조용하게 예쁘고, 사나는 발랄 상큼 오렌지같게 예쁘고, 나연이는 매력적이게 예쁘게 생겼고, 모모는 섹시한 듯 청순한 듯하게 예쁘고, 채영이는 예쁜 차도녀, 다현이는 볼매, 정연이는 시크하게 예쁘고, 지효도 예쁘고, 쯔위는 오밀조밀하게 예쁘다. 다 다르게 예쁘고 느낌도 다르다”는 평가도 있었다. 한결같은 평가는 ‘JYP에서 선보인 걸그룹 중 멤버들 평균 외모는 역대 최강’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어우러지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게 트와이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인기의 마지막 퍼즐 ‘천운을 타고 났다’트와이스는 몇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해왔다. 데뷔를 앞두고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수장 박진영과 함께 모델로 나선 교복광고가 문제가 됐다. 데뷔를 했지만 ‘우아하게’의 초반 차트 순위도 신통치 않았다.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에서 57위로 첫주 주간차트를 마감했다. 하지만 차근차근 역주행을 시작했다. 11월 중순 멜론 사이트 차트 10위, 12월 말 같은 차트에서 10위권에 안착, 이후 ‘우아하게’는 ‘치얼 업’ 발매 직전까지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을 했다.그 과정에서 쯔위가 대만과 중국 사이에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쯔위와 트와이스 모두에게 큰 위기로 보였다. 현재 트와이스와 쯔위의 인기를 감안하면 당시 위기는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왔다.흔히 걸그룹이 스타로 도약하는 데 실력과 외모에 마지막 퍼즐로 꼽는 것이 ‘운’이다. 트와이스는 “천운을 타고난 것 같다”는 말도 듣는다.▶ 관련기사 ◀☞ [트와이스 매력 분석]② 팬과 거리감 좁혀 '어느 새 첫째'☞ [新스타탄생①]양정원처럼 혹은 조세호처럼☞ [新스타탄생②]스마트폰 메신저가 만드는 스타☞ ‘태양 형’ 동현배, 남궁민과 한솥밥…연기 활동 박차☞ [생생확대경]피할 수 없는 엔터의 서열화
2016.05.31 I 김은구 기자
BMW그룹코리아, AS임직원 가족과 체험 행사 개최
  • BMW그룹코리아, AS임직원 가족과 체험 행사 개최
  • BMW그룹 코리아는 29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의 애프터 세일즈(AS) 부문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을 초청해 ‘유나이티드 AS 원 2016’을 개최했다. BMW그룹코리아 제공.[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 29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의 애프터 세일즈(AS) 부문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을 초청해 ‘유나이티드 AS 원 2016(UNITED AS ONE 201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유나이티드 AS 원’은 BWM그룹코리아가 서비스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동심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행사다. BMW와 MINI 전 라인업 트랙과 오프로드 주행, 스포츠 게임, 주니어 캠퍼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아이돌 걸그룹 EXID와 가수 김건모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살렸다. BMW그룹코리아는 현재 수입차 최다 서비스 네트워크인 전국 69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김효준 BWM그룹코리아 대표는 “애프터 세일즈는 한국에서 BMW가 고객만족을 통한 프리미엄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BMW는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의 직원들이 더욱 높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0 I 신정은 기자
신예 빈블로우, 데뷔곡 '친구 맞니' 오늘(30일) 정오 발표
  • 신예 빈블로우, 데뷔곡 '친구 맞니' 오늘(30일) 정오 발표
  • 빈블로우[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신예 남성 듀오 빈블로우(BINBLOW)가 데뷔한다.빈블로우는 30일 정오 타이틀곡 ‘친구 맞니’가 수록된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최지빈, 현우빈으로 구성된 이들은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길을 가던 중 우연히 전 여자친구를 만나는 상황을 묘사한 데뷔곡으로 음원차트 돌풍을 자신했다.이들은 “아이돌이 비쥬얼과 퍼포먼스를 주로 한다면 우리는 라디오에서 음악으로 노래로 승부하겠다, 라디오 스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친구 맞니’는 8분의 12박자의 신선한 박자감각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에 위트감을 주면서도 감정선을 잃지 않게 만들어준다. 발라드나 R&B 장르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편곡하고 가사를 전달하는 단어를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데뷔곡과 함께 담긴 ‘다이어트’는 이별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붙잡는 내용의 곡이다. 자신을 떼어 내려고 하는 여자의 마음을 살을 빼는 ‘다이어트’에 비유하여 묘사했다. 애절하면서도 슬픈 심정을 ‘다이어트’라는 말로 표현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듀서 불스아이는 김건모, 조성모, 이정, 채연 등의 실력파 가수들뿐 아니라 크로스진, 달샤벳, 밍스 등 아이돌과의 작업까지 음악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2016.05.30 I 이정현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 온다…내달 1일 호암상서 독주
  • 피아니스트 조성진 온다…내달 1일 호암상서 독주
  •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지난 2월 짧은 국내 공연 이후 오는 6월1일 다시 고국을 찾는다. 정식 공연은 아니지만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 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주관하는 ‘제26회 호암상 시상식’ 이후 음악회에서 독주 무대를 갖는다(사진=조성진 홈페이지).[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이 다시 고국 무대에 선다. 오는 7월15일 예정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의 협연보다 한 달 이상 빠르고 지난 2월 2일 2박3일 간의 짧은 고국 일정 이후 4개월만의 귀환이다. 29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조성진은 오는 6월1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 26회 호암상 음악회’에서 피아노 독주를 한다. 정식 연주회는 아니지만 지난해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뒤 가진 ‘우승자 갈라 콘서트’ 이후 두 번째 고국 무대이다. 삼성은 조성진 출연의 지난 우승자 갈라 콘서트를 후원하기도 했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리는 뜻에서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2년 연속 주관해 열고 있다.이날 호암상 시상식 이후 음악회 2부 행사에서 조성진은 약 45분간 피아노 독주를 갖는다. 그동안 조성진의 국내 공연 공식 일정은 7월15일로 예정된 서울시향과의 협연이 가장 이른 무대였다. 이밖에도 백주영 서울대교수를 리더로 한 현악 4중주 ‘앙상블 오푸스’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안숙선 씨 등의 판소리 공연이 예정돼있다.삼성 측은 지난해까지 호텔신라에서 열렸던 만찬을 없앤 대신 호암상 심사위원들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삼성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 등 오너가 3남매가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진은 지난해 쇼팽콩쿠르 우승자답게 국내 클래식계에 진기록을 쓰고 있다. 우승 이후 첫 열린 고국 무대에서는 아이돌 그룹 콘서트 현장을 연상케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티켓 오픈 당시 저녁 8시 공연 티켓이 발매 50분 만에 매진되면서 이례적으로 낮 2시 공연을 추가했다. 앞서 올 1월에는 세계적인 프랑스 기획사 솔레아 및 미국의 유명 매니지먼스사인 ‘오푸스 3 아티스트’ 전속 계약을 맺는 등 내년까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주요 음악홀 및 페스티벌 데뷔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한편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외에도 조성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ngjin-cho.com)도 생겼다. 향후 스케줄과 근황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지난해 10월18일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쇼팽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진은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사진=쇼팽협회).
2016.05.29 I 김미경 기자
라붐, 中 첫 음악순위프로그램 첫 방송서 2위 '신흥 대세'
  • 라붐, 中 첫 음악순위프로그램 첫 방송서 2위 '신흥 대세'
  • 라붐(사진=NH미디어)[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라붐이 중국 첫 음악 순위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2위를 차지했다.라붐이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IBB(Asian Idol Billboard)에서 2위에 올랐다. AIBB은 중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으로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상하이 미디어 그룹이 제작하고 화수TV가 연출을 맡았다. AIBB는 중국의 동영상 채널인 투도우와 화수TV 홈페이지 등 30여개의 인터넷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1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라붐은 중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왕쑤롱 다음으로 중국의 아이돌 푸롱페이, DoubleX2, 한국 아이돌그룹 스누퍼 등을 제치고 169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초의 음악 프로그램에 이례적으로 한국 가수가 출연한 데에 이어 2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중국 현지에서 라붐의 인기를 입증했다.라붐은 지난 4월 6일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해 봄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관련기사 ◀☞ ‘논란’ 김세아, “고소인, 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 시사☞ 이초희, 오늘(28일) JTBC ‘마녀보감’ 특별 출연☞ 문근영 팬, 아프리카 위해 700만 원 쾌척☞ [피플 UP&DOWN]이수근, 되살아난 콩트마스터☞ 고경표, ‘질투의 화신’ 물망…지상파 첫 주연작 되나
2016.05.28 I 김은구 기자
YG, '쇼미' 역대 음원 인기 TOP5 독식
  • YG, '쇼미' 역대 음원 인기 TOP5 독식
  •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쇼미더머니’ 매니아가 가장 많이 사랑한 음원은 송민호의 ‘겁’이었다. 이밖에 YG엔터테인먼트는 상위 다섯 개 음원에 모두 연관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토털뮤직플랫폼 엠넷닷컴이 케이블채널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1~4의 음원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시즌4에 출연한 송민호의 ‘겁’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송민호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인 위너의 멤버다.송민호는 ‘겁’ 외에도 쇼미더머니를 통해 다수의 음원을 히트시켰다. 조사결과 Ja Mezz, 앤덥(Andup), 송민호가 함께 작업한 ‘거북선’이 쇼미더머니 음원 중 전체 4위를, 송민호, 지코(ZICO)가 부른 ‘Okey Dokey’가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인크레더블, 타블로, 지누션이 부른 ‘오빠차’다. 대중적인 힙합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아이콘의 바비도 상위권에 올랐다. 시즌3의 우승자인 그는 ‘연결고리#힙합’를 인기 순위 3위에 올렸다. ‘가드올리고 Bounce’가 7위를, ‘L4L (Lookin‘ For Luv)’이 8위를 차지했다. 비아이가 부른 ‘BE I’는 10위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아티스트의 곡은 여섯 번째에 와서 이름을 올렸다. 래퍼 아이언이 부른 ‘독기’다. 식 케이(Sik K), 릴보이(Lil Boi), 지구인의 ‘RESPECT’가 9위다.
2016.05.27 I 이정현 기자
'꽃미남 골퍼' 김철승, 6타 줄이고 우승 후보 도약.."골프가 제일 쉬웠어요"
  • '꽃미남 골퍼' 김철승, 6타 줄이고 우승 후보 도약.."골프가 제일 쉬웠어요"
  • 26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넵스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친 김철승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KPGA)[홍천=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골프밖에 할 줄 아는게 없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철승(23)이 넵스 헤리티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철승(23)은 26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72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깔끔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김철승은 대회 출전 선수 156명 중 가장 높은 자리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김철승은 동기들에 비해 늦은 나이로 프로에 입문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를 목표로 프로 전향을 늦췄다. 하지만 2013년 마음을 고쳐 먹고 프로 테스트를 통과, 직업 골프 선수가 됐다. 프로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지난해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하던 김철승은 정규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61위로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대기선수 12번. 매 대회마다 불참 선수 숫자를 확인하는 불안정한 신분으로 정규 투어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3개 대회에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동부화재 프로미오픈과 매일유업 오픈은 컷 통과에 만족해야했고,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은 3라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짐을 싸야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1번홀에서 출발해 전반에만 4타를 줄이더니 후반에 2타를 더 줄여 우승권으로 뛰어올랐다. 그는 그는 “어프로치가 특기지만 오늘은 샷이 잘 돼서 어프로치 샷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한 때 전반에만 20개 가까이 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좋지 않았던 퍼트가 오늘은 거짓말처럼 잘됐다”고 선전 비결을 밝혔다. 김철승은 지난해 골프를 포기할 생각을 할 정도로 슬럼프에 시달렸다. 경기력 저하보다는 멘탈이 심하게 흔들렸다. 골프를 계속 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이었다. 젊은 선수답게 극복 방법도 명쾌했다. 김철승은 “지난해 약 6개월 동안 골프채를 잡지 않고 쉬기만 했다. 잠만 계속 잔 것 같다”며 “뭘 하고 살아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런데 골프말고는 할 게 없었다. 그리고 가장 잘하는 것도 골프였다. 이후 마음이 편해졌고, 샷도 이전보다 잘됐다”고 말했다. 김철승의 올해 목표는 우승보다는 시드권 확보다. 안정을 찾으면 우승을 생각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니 놓치지 않겠다. 남은 사흘도 오늘만 같기를 바라며 마음을 내려놓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철승(사진=KPGA)
2016.05.26 I 김인오 기자
김고은, '치인트'→'도깨비' 2연타 홈런 날릴까
  • 김고은, '치인트'→'도깨비' 2연타 홈런 날릴까
  • 김고은(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고은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김고은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도깨비’ 측과 미팅을 진행했다”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도깨비’(가제)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의 동거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찌감치 공유가 남자주인공으로 결정됐다. 특히 KBS2 ‘태양의 후예’로 기록적인 성공을 거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란 점에서 기대가 높다. 김은숙 작가의 전작을 살펴보면 김정은, 전도연, 김하늘, 하지원, 박신혜, 송혜교 등 드라마를 수차례 경험해본 스타들이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이와 달리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충무로 유망주로 활약한 김고은의 브라운관 경험은 올 초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전부다. 때문에 드라마 팬들은 신선한 선택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고은은 ‘치인트’에서 생활력 강한 대학생 홍설 역을 맡았다. 그동안 김고은은 영화 ‘은교’를 비롯해,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등 스크린에서는 다소 극단적인 캐릭터를 주로 맡았다. 캠퍼스 생활과 로맨스가 담긴 ‘치인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고,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김고은=센 캐릭터’라는 공식도 보기 좋게 깨부쉈다. 그가 ‘치인트’에 이어 ‘도깨비’까지, 안방극장에서 2연타 홈런을 날릴지 주목된다. ▶ 관련기사 ◀☞ 김세아, 위자료 청구소송 피소☞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월화수목토일 로맨틱 코미디, 제2의 ‘시그널’은?☞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라스’ 김지석 “절친 하석진과 존칭, 제2의 정우성·이정재 원해”
2016.05.26 I 김윤지 기자
10억짜리 최고급 애마타는 연예인 BEST 5
  • 10억짜리 최고급 애마타는 연예인 BEST 5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우리는 종종 TV 속 유명 연예인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이에 카즈가 현재 가장 고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과 차량의 가격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 1위. 박상민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VT6.0 스페셜에디션’ 10억원대중후한 매력이 있는 영화배우 박상민은 한국에서 2대밖에 생산되지 않았다고 알려진, 10억 원 대의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있다.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모델은 영화 ‘덤앤더머’에서 등장하여 신분상승을 나타내는 매개체가 되기도 했다. 이 차는 429마력이라는 괴력에 최고속력 325km/h, 제로백 4.09초를 달성하는 힘과 속력의 상징이다.SK엔카 수입차 중고매물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야르도·우라칸 모델이 나와 있으며, 가격은 1억 7600만원에서 3억 2000만원까지다.◇ 2위. 배용준 ‘마이바흐 62s’ 7억 8000만원마이바흐 62s는 배우 배용준뿐만 아니라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음악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가 타고 다니는 것이기도 하다. 이 모델은 국내에 몇 대 없는 차량이고 삼성 이건희 회장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도 유명하다.차 내부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연상시키며 4인승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엔진은 V12 바이터보로 이루어져 있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제로백)은 5.1초밖에 걸리지 않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연비는 15.8L, 최대 출력620hp, 최대 토크 102.0kg.m으로 대단한 스펙을 갖고 있다.사진=카즈◇ 3위. 이승철 ‘마이바흐 57s’ 6억9000만원가수 이승철이 소유하고 있는 마이바흐 57s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세단으로 벤츠 리무진이라 볼 수 있다. 마이바흐 63s에서 63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57s의 57이 의미하는 것은 차의 길이 5.7m다.마이바흐 모델은 일명 회장님 차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고 매물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 4위. 김재중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5억원대꽃미남 아이돌 김재중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모델이다. 차체 높이가 1135mm에 불과해 사람 허리에도 미치지 않는데도 황홀한 디자인에 넋을 놓고 만다. 여자처럼 예쁘게 생긴 아이돌 가수에게 잘 어울리는 듯 하다.2001년에 처음 등장한 무르시엘라고는 이미 1만대가 넘게 팔린 흔한 차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드림카다. 중고시장에서는 현재 1억원 중반대에 매매 거래되고 있다.◇ 5위. 김준수 ‘페라리 이탈리아 458’ 3억8000만‘슈퍼카’ 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페라리다. 김재중과 같은 아이돌 그룹 맴버인 김준수는 페라리 이탈리아를 소유하고 있다. 박상민의 람보르기니와 비교하면 월등히 낮은 가격이지만 페라리만이 가진 매력은 람보르기니와 맞먹는다.이 차량은 약 565마력에 최고속도가 325km, 제로백은 3.4초에 달한다. 마찬가지로 낮은 차체덕분에 주행감과 승차감이 탁월하다. 가격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보다 낮지만, 물량이 적어서인지 중고 매물을 찾기가 어렵다.
2016.05.26 I 김민정 기자
월화수목토일 로맨틱 코미디, 제2의 ‘시그널’은?
  • 월화수목토일 로맨틱 코미디, 제2의 ‘시그널’은?
  • tvN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로맨틱 코미디가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월화수목토일 모두 로맨틱 코미디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극본 최윤교)는 전국 기준 10.3%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마지막회(9.9%)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지난해 MBC ‘그녀는 예뻤다’와 ‘킬미힐미’로 2연타 홈런을 날린 황정음,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린 류준열이 좋은 호흡으로 시청률을 견인했다는 반응이다. 월,화요일에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미니시리즈 ‘또 오해영’(연출 송현욱·극본 박해영)이 tvN 월화극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2.2%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에서 출발해 8회에서 이르러 8%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지상파와 경쟁, 심야 방송 시간대 등 한계에도 불구하고, 웰메이드란 입소문으로 시청자를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 주연 배우들에 대한 평가도 다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5일 2회 연장을 확정해, ‘또 오해영’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주말은 SBS 주말미니시리즈 ‘미녀 공심이’(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가 있다. 시청률에서는 경쟁작인 MBC ‘옥중화’에 밀리고 있지만, 시청률이 점진적인 상승세다. 시청률 부진을 겪던 전작들과 달리 3회 만에 10% 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다소 익숙한 설정과 예상 가능한 전개이지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일침이나 을의 고단한 삶 등이 공감을 얻고 있다. 악역에서 벗어난 남궁민,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민아 등이 호평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르의 획일화를 꼬집는다. 로맨틱 코미디가 전통적으로 안방극장에서 사랑 받는 장르이지만,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한때 tvN ‘시그널’처럼 장르물이 각광받기도 했다. 이를 기점으로 장르의 다양화가 기대됐지만, 꾸준히 장르물을 선보인 OCN 등 일부 채널을 제외하곤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일색이다. 시니어 드라마의 새 장을 연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정도가 새로운 시도로 꼽힌다. 한 관계자는 “결국 수익성이 이유다. 방송사나 제작사 입장에서는 해외 판권나 간접광고(PPL)에 유리한 작품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시그널’이 호평을 받긴 했지만, 수익적인 면에서는 그나마 ‘시그널’이기에 가능한 수익을 남겼을 것”이라며 “이렇게 다양성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김세아, 위자료 청구소송 피소…"혼인파탄의 원인"☞ 이찬오, ‘냉부해’·‘쿡가대표’ 하차 “추가촬영 없다”(공식입장)☞ 유인영 “다작 배우? 생각 바꾸니 기회 열려”(인터뷰)☞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2016.05.26 I 김윤지 기자
피에스타 예지, 걸크러시 다운 개인 티저 '카리스마 연구원'
  • 피에스타 예지, 걸크러시 다운 개인 티저 '카리스마 연구원'
  • 예지(사진=로엔트리)[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크러시 막내’ 예지를 마지막으로 걸그룹 피에스타의 5인 5색 새 콘셉트가 모두 공개됐다.26일 0시 피에스타의 공식 페이스북 등 SNS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예지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예지는 피에스타 대표 걸크러시답게 강렬한 레드 헤어와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연구원으로 변신해 팀 내 막내이지만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예지는 지난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2’ 이후 파격적인 랩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퍼포먼스로 여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올 초 자신의 첫 번째 맥시 싱글 ‘포어사이트 드림(Foresight Dream)’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진 실력을 인정받았다.앞서 피에스타는 러블리한 파티셰로 분한 리더 재이를 시작으로 동화 속 백설공주로 분한 차오루, 단아함 속 섹시미를 드러낸 승무원 린지, 귀요미 메이드 혜미에 이어 카리스마 연구원 예지까지 각양각색의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왔다. 상큼함과 발랄함에 특유의 섹시미를 더해 이전에 추구했던 모습들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음악 스타일로 컴백을 예고했다.피에스타는 오는 31일 0시 음원 공개에 앞서 27일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로 공개한다.▶ 관련기사 ◀☞ ''군통령'' EXID 정화, 병영 매거진 ''HIM'' 표지 장식☞ 이태임, 몸매 드러낸 래시가드 화보 공개☞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수요미식회’ 윤세아 “브런치 보다 순댓국…해장과 전쟁” 폭소
2016.05.26 I 김은구 기자
이태임, 몸매 드러낸 래시가드 화보 공개
  • 이태임, 몸매 드러낸 래시가드 화보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이태임의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미모가 담긴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인스타일 매거진은 워터 웨어 및 액션 스포츠 웨어 전문 브랜드 슈퍼링크의 새로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태임과 함께 촬영한 래시가드 화보의 추가 컷을 26일 공개했다.화보 속 이태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보디 라인을 뽐냈다. 보디 라인 만큼이나 다양한 분위기의 래시가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름과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래시가드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래시가드에 화이트 보드숏을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크롭트 래시가드를 매치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여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 수록된다.(사진=인스타일)▶ 관련기사 ◀☞ ‘국수의신’ 이상엽X조재현, 악역 맞아? 깜찍 비하인드컷☞ ''군통령'' EXID 정화, 병영 매거진 ''HIM'' 표지 장식☞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수요미식회’ 윤세아 “브런치 보다 순댓국…해장과 전쟁” 폭소
2016.05.26 I 김은구 기자
'군통령' EXID 정화, 병영 매거진 'HIM' 표지 장식
  • '군통령' EXID 정화, 병영 매거진 'HIM' 표지 장식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EXID의 막내 정화가 군통령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정화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앞세워 60만 국군 장병의 병영 매거진 월간 ‘HIM’의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정화는 이번 화보에서 친근한 여대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공개된 표지에서 정화는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카메라를 든 채 청순하고 풋풋한 여대생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정화는 ‘HIM’과 가진 인터뷰에서 무더운 여름을 앞둔 국군 장병들에 대한 걱정과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정화는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마스크’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 정화가 속한 EXID는 6월 1일 타이틀곡 ‘L.I.E(엘라이)’가 수록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사진=HIM)▶ 관련기사 ◀☞ 이태임, 몸매 드러낸 래시가드 화보 공개☞ ‘국수의신’ 이상엽X조재현, 악역 맞아? 깜찍 비하인드컷☞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수요미식회’ 윤세아 “브런치 보다 순댓국…해장과 전쟁” 폭소
2016.05.26 I 김은구 기자
유인영 “다작 배우? 생각 바꾸니 기회 열려”(인터뷰)
  • 유인영 “다작 배우? 생각 바꾸니 기회 열려”(인터뷰)
  •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유인영은 ‘소처럼 일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역할의 크고 작음을 떠나, 쉼 없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하 ‘굿미블’)에서 윤마리 역을 맡아 극중 이진욱과 김강우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가면’과 KBS2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했다. 틈틈이 영화와 단막극에 출연했다. 미니시리즈를 3편 연달아 하면서 1주일 이상 쉰 적이 없었다. “늘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예전과 달리 조급한 마음은 사라졌어요. 그땐 발버둥 쳤다면, 지금은 이 정도 보여드린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어요. ‘차차 나아지겠지’라는 마음이에요.”‘굿미블’은 일종의 도전이었다. SBS ‘별에서 온 그대’처럼 유인영이 ‘쎈’ 캐릭터로 출연한 작품들이 성공을 거뒀다. 어느새 ‘유인영=강한 역할’이란 인식이 자리 잡았다. 세련된 외모까지 더해져 부잣집 딸 역할이 주를 이뤘다. 반면 ‘굿미블’ 속 윤마리는 장군의 딸로, 털털하고 소탈한 면모가 부각됐다. 후반부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졌지만, 초반에는 풋풋하면서 애절한 러브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낯설지만, 새로운 유인영의 발견이었다. “초반에는 ‘확 다른 걸 보여줘야지’하는 욕심이 있었어요. 어색하다거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반응을 보면 속상했죠. 작품이 끝나고 돌이켜 보니까, 만족스러워요. 예전 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진 못했지만, 다음에 풀어지는 역할을 하면 이질감을 줄이지 않을까 싶어요.”한때는 자신의 이미지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는 “처음에는 ‘왜 나는 이런 캐릭터만 해야 하지, 나도 착한 역할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마음가짐을 바꾸니까 그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새로운 모습을 갑자기 보여드리면 역효과가 날 수 있겠다 싶었다. 조금씩 변화를 주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달아 악역을 맡으며 고충도 있었다. 바로 캐릭터의 당위성을 찾는 일이었다. 그는 “나는 내 캐릭터를 이해하고 좋아해줘야 한다. 남들이 봤을 때 이유가 없는 행동이지만, 타당성을 찾아야 한다. 작품 안에서 이지만 누군가를 괴롭힌다는 것도 힘든 일이다. 어렸을 때는 ‘원래 소리를 지르지 않는 편인데, 역할을 통해 해봐서 좋아요’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화면에선 날 선 모습을 주로 보여줬지만, 유인영의 실제 목소리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웠다. 생각과 단어를 고르며 느린 말투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독한’ 캐릭터가 떠오르지 않았다. 평소에도 일탈과는 거리가 먼 ‘바른생활 아가씨’였다. “즉흥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성격상 쉬는 걸 참지 못하고, 쉴 때도 계획을 잡아 바쁘게 움직인다. ‘혼자 놀고 있다’는 느낌이 늘면 자신이 한심해진다. 지금 이렇게 일함으로써 언젠가는 편안하게 내려놓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성실함을 고백(?)했다. 오랜만에 떠나는 개인적인 여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큰마음 먹고 이번에는 길게 간다”고 자랑했지만, 예상보다 짧은 열흘이었다. 이미 열흘 동안 할 일정을 꼼꼼히 세워놓은 그였다. “예전에는 무턱대고 기다렸어요. 제 탓만 하면서요. 30대가 되면서 마음이 열리더라고요. 비중이나 분량을 떠나 도움이 된다 싶으면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참여한 작품들이 다행히 사랑을 받았고요. MBC ‘기황후’만 해도 그래요. 사실 3회 분량의 특별출연이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분량이 늘어났어요. 예전에는 사극이 아예 안 들어왔어요. 쪽진 머리나 한복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셨나 봐요. ‘기황후’ 이후 완전히 배제되는 일은 없어졌어요. 그것만으로 굉장한 발전이에요. 마음이나 생각을 닫고 있는 것 보다 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소’인영의 원동력은 이 같은 긍정의 에너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관련기사 ◀☞ 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주간아이돌' 이하이 "내게도 섹시함 있어"…YG 반응은?☞ ‘라스’ 김지석 “절친 하석진과 존칭, 제2의 정우성·이정재 원해”☞ 황정음X류준열 ‘운빨로맨스’, 수목극 1위로 출발☞ ‘수요미식회’ 윤세아 “브런치 보다 순댓국…해장과 전쟁” 폭소
2016.05.26 I 김윤지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5월25일 (오후)
  •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현재 포털 주요이슈 ◇ 정의화 국회의장 퇴임사국회의장직 마치는 정의화 “중도세력 ‘빅텐트’ 펼치겠다” - 정의화 국회의장이 25일 퇴임 기자회견에서 “퇴임 후에도 정파를 넘어서는 중도세력의 ‘빅 텐트’를 펼쳐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 박대통령 아프리카·佛 순방朴, ‘마지막 블루오션’ 아프리카 순방..오늘 오전 출국 - 박근혜 대통령이 10박12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고자 25일 오전 출국.◇ STX 법정관리 들어가나4.5조 투입한 STX조선, 결국엔 법정관리(종합) - 4조5000억원이 투입된 STX조선해양이 3년1개월 만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돌입.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5일 연 채권단 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할 방침이라고 밝혀.◇ G7 정상회의 D-1G7 정상 모여 對중국 공세 강화한다 -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정상들이 정치안보와 세계 경제 등을 논의하는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이 26일부터 양일간 열려. 이번 회의에서 대 중국 견제론이 대두될 전망.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신성록신성록,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서 6월 극비 결혼 - 25일 월간지 우먼센스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신성록이 오는 6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강인강인 악재에도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상승세 -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연예 활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 운빨로맨스‘운빨로맨스’ 류준열, 제작발표회 빛낸 달변가 - 류준열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 손길승손길승 SK명예회장 여성 성추행 혐의..警, CCTV로 확인(종합) -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의 카페 여종업원 성추행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해당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져.
2016.05.25 I 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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