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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이유 있는 '조용한' 컴백
  • [현장에서]샤이니의 이유 있는 '조용한' 컴백
  • 샤이니(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샤이니가 ‘조용히’ 컴백했다. 샤이니는 28일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를 발매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조용히’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컴백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샤이니는 이번 컴백에서 요즘 가수들이 신곡을 발매할 때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으레 개최하는 기자 및 팬 대상 쇼케이스나 기자회견 등을 하지 않았다.그렇다고 샤이니가 대중의 관심도가 낮은 그룹도 아니다.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기를 누려왔으며 일본에서는 올해 상반기 돔투어도 소화했다. 종현의 부재에 따른 포지션의 변화, 그룹 활동을 위한 멤버들의 컨디션 등 대중이 샤이니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도 많다.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충격을 준 지난해 12월 메인보컬 종현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첫 신보 발매이기 때문이다.오랜만의 컴백에 대중의 관심을 일부러 피했을 리는 없다. 더구나 이날 컴백 아이돌 그룹들이 최근 들어 가장 많았다.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그룹 NTB가 국내 데뷔를 했으며 걸그룹 AOA가 메인보컬이었던 초아의 탈퇴 이후 1년5개월만에 컴백을 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은 첫 유닛 프리스틴V를 이날 출격시켰다.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뭐든 한가지라도 이벤트를 더 하는 게 지극히 당연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고민 끝에 쇼케이스나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문의를 하자 “트리플 타이틀 릴레이 활동인 만큼 다음 활동 시작에 맞춰 컴백 이벤트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이날 컴백하는 가수들의 쇼케이스가 시간, 장소를 확정해놨기 때문이다. 이날 NTB는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 프리스틴V는 오후 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 AOA는 오후 4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취재진이 하나의 행사에 참석했다가 다음 행사로 이동을 하기에도 빠듯한 스케줄로 촘촘이 일정이 잡혀있었다.SM엔터테인먼트는 이 상황에서 샤이니의 컴백 이벤트가 열린다면 기존 행사를 예정한 가수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감안했다. 샤이니가 쇼케이스나 기자회견을 갖는다면 어느 그룹이든 시간이 겹칠 게 뻔했다. 경쟁자를 하나라도 더 줄이려면 일부러라도 시간대를 겹치게 했을 터다. 그러나 샤이니의 쇼케이스에 더 많은 취재진이 몰린다면 상대적으로 같은 시간대 쇼케이스를 잡은 그룹에 피해가 갈 수밖에 없다는 점도 SM엔터테인먼트의 고려 요소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결국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최종적으로 샤이니의 행사 개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K팝 전체가 잘되려면 특정 기획사, 특정 가수 한두곳이 아니라 시장 규모 전체가 커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내릴 수 있었던 결정이다. 자신의 밥그릇만이 아닌 시장 전체를 생각하는 점은 ‘업계 1위’가 거저 얻은 타이틀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2018.05.29 I 김은구 기자
방탄소년단, K팝 첫 '빌보드 200' 1위 이끈 '소통의 힘'
  • 방탄소년단, K팝 첫 '빌보드 200' 1위 이끈 '소통의 힘'
  • 방탄소년단(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대 음악시장 미국에서 우뚝 섰다. 미국의 대표적 음악차트인 ‘빌보드’의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소통의 힘이 그 바탕이 됐다.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가 K팝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시될 최신 차트 맨 위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는 월드뮤직 장르 음악으로도 처음이다. 빌보드는 미국 외의 지역에서 제작된 모든 음악을 ‘월드뮤직’으로 분류한다. K팝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 모든 음악이 마찬가지다. 빌보드 내에 ‘월드뮤직 차트’도 따로 집계한다. 현지에서 비주류로 분류될 수 있는 앨범이 최초로 주류 시장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월드뮤직 장르 최초 ‘빌보드 200’ 정상 정복방탄소년단은 이번 LOVE YOURSELF 轉 ‘Tear’로 기존 자신들의 ‘빌보드 200’ 기록도 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로 ‘빌보드 200’ 7위에 랭크돼 당시 K팝 최고 기록을 세웠다. 투애니원, 원더걸스, 엑소, 소녀시대, 태양, 보아, 빅뱅, 지드래곤 등 그 동안 K팝 가수들의 ‘빌보드 200’ 도전사에서도 추월이 불가능한 기록이다.칼군무로 대변되는 K팝 특유의 현란한 퍼포먼스와 무대 위 비주얼, 세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음악 등 방탄소년단의 인기 요소는 다양하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SNS를 통해 이뤄지는 대중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음악을 통한 공감대다. 방탄소년단은 신비주의가 아닌 소통의 힘으로 대중을 팬클럽 ‘아미’로 끌어들였다. 압박감과 불확실성 등 현실적 소재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국경을 초월하는 힘을 불어넣었다.방탄소년단은 이미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K팝 가수 최초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소셜을 통한 소통의 힘을 확인시켰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빌보드 소셜 50 차트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SNS를 기반으로 인기를 수치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선곡 횟수, 소셜 데이터 지수 등을 종합하고 5월1일부터 진행된 팬 투표까지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아미의 뒷받침으로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미국에서도 톱 스타로 꼽히는 다른 후보들을 제쳤다. 특히 미국 라디오 선곡 횟수는 아미의 힘을 드러내는 사례다.◇ 美 라디오 진입장벽도 허문 소통의 힘빌보드에 따르면 미국 라디오는 외국어로 된 노래에 거부감이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싱글차트인 ‘빌보드 핫100’에서 2위에 그친 것도 라디오 선곡 횟수가 문제였다. 미국 아미들은 현지 라디오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고 헌신의 노력을 했다. 2016년 무렵 아미들 사이에서 ‘#GetBTSontheRadio(#BTS라디오진출시키자)’라는 SNS 해시태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7년 7월 BTSX50States 라는 미국 방탄 팬사이트 연합이 만들어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국내 아미들 사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하면 “우리는 국내 차트만 신경쓰면 된다”는 말들이 나오기도 한다. 유튜브와 해외 차트는 현지 팬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의미다.방탄소년단은 그런 아미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에 팬송인 ‘매직 숍’을 수록했다. 팬들이 마주하기 힘든 현실을 피하다 문을 열고 들어온 마술가게에서 주인인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위로를 건넨다는 내용이다. 방탄소년단은 또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낙원’, ‘앙팡맨’을 통해서도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메시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 서로간 신뢰는 향후 더 높은 목표의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국내에서 가진 LOVE YOURSELF 轉 ‘Tear’ 기자회견에서 이번 활동의 목표로 ‘빌보드 200’ 1위와 ‘빌보드 핫100’ 톱10 진입을 꼽았다. 이후 3일만에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 남은 하나의 목표는 언제 이뤄질지, 또 최종적인 목표 밝힌 ‘빌보드 핫100’ 1위와 스타디움 투어는 언제쯤 현실화가 될지 주목된다.방탄소년단은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방시혁이 발굴해 구성했다. EDM과 힙합, 흑인 음악을 조화시킨 멜로디에 젊음의 고민을 담은 가사 등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여기에 K팝 아이돌이 가진 역동성이 더해졌다. 방시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규제를 받지 않았다. 그들에게 자유를 줬고, 대신 내면의 소리를 내는 음악을 하자고 했다”라며 “선한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2018.05.29 I 김은구 기자
육성재 "캐릭터에 진짜 나를 부여하는 것이 나의 장점"
  • 육성재 "캐릭터에 진짜 나를 부여하는 것이 나의 장점"
  • (사진=싱글즈 제공)[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만능 아이돌 비투비(BTOB) 육성재의 화보를 공개했다.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통해 예능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육성재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육성재는 기존의 장난기 넘치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상남자 모습에 도전, 모든 컨셉를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6월 비투비의 앨범 발매를 앞둔 육성재는 “이번 새 앨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앨범에 힌트를 드리자면, ‘그리워하다’의 여름 버전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 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촬영을 하면서 각 분양의 다양한 사부님을 만나며 떠오르는게 많아졌다고 포문을 연 육성재는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부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크게 와닿는다. 지금 생각나는 말이 있다면 전인권 선배님께서 해주신 ‘네 것을 해라. 그러면 분명 너의 순서가 올 것이다’ 라는 말이다” 라며 늘 전성기를 준비하는 자세로 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가수 이승기, 배우 이상윤, 개그맨 양세형에 대해서 그는 “이승기는 내가 발전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모범 답안 같은 존재다. (사진=싱글즈 제공)이상윤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쉽게 지나치지 않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 관찰력을 지녔다. 양세형은 그냥 천재다. 어떻게 저런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항상 놀란다.” 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을 거쳐 ‘도깨비’의 유덕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자로서도 큰 사랑을 받은 육성재는 배우로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 “캐릭터에 진짜 나를 부여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대본을 받고 캐릭터를 분석하기 시작하면 일상에서도 그 캐릭터처럼 살아보려 노력한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다” 며 좋은 배우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어떤 분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하는 만능 아이돌 비투비(BTOB) 육성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5.28 I 김민정 기자
도종환 장관 '빌보드 200' 1위 방탄소년단에 축전
  • 도종환 장관 '빌보드 200' 1위 방탄소년단에 축전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미국 대중음악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냈다.도 장관은 28일 축전을 통해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우리 멋진 7명의 젊은이들이 그동안 고된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케이팝이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건 이번이 최초다.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이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도 2006년 이후 12년 만이다.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디보가 스페인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로 부른 앨범 ‘앙코라’(Ancora)로 이 차트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방탄소년단이 정상을 차지한 ‘빌보드 200’ 최신 차트는 오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제될 예정이다.
2018.05.28 I 장병호 기자
“방탄소년단과 ‘코카콜라’ 마시며 월드컵 응원해요”
  • “방탄소년단과 ‘코카콜라’ 마시며 월드컵 응원해요”
  • (자료=코카콜라)[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모바일 앱 CokePLAY(코크플레이)를 통해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4년 만에 개최되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골을 기다리며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 캠페인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찍고 친필 사인볼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방탄소년단과 인증샷 찍고 친필 사인볼 받자!’ 이벤트는 CokePLAY 앱 카메라로 코카콜라 제품을 스캔하면 화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나타나 함께 월드컵 응원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CokePLAY, BTS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코카콜라 볼을 증정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5일이다.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기념해 CokePLAY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Coke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CokePLAY 앱 내의 증강현실 카메라를 통해 화면에 보이는 코카콜라 제품들의 브랜드 로고가 들어있는 비누방울을 터뜨리면 코카콜라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혹은 코크 포인트를 비롯해, 코카콜라 축구공, 컵, 모자 등이 담긴 럭키박스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CokePLAY 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코카-콜라 TV광고 등을 시청하며 모은 포인트로 ‘Coke 럭키박스’ 즉석 당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월드컵의 짜릿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가장 오래된 월드컵 후원사 중 하나로 지난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코카콜라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또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영상 광고는 물론 특별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짜릿한 이벤트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및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발탁해 이들과 함께한 TV광고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5.28 I 강신우 기자
방탄소년단 3집 '페이크러브'도 유튜브 1억뷰…한국 가수 최다 기록
  • 방탄소년단 3집 '페이크러브'도 유튜브 1억뷰…한국 가수 최다 기록
  •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13번째 1억뷰 기록을 수립했다.2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 45분쯤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공개된 지 9일 만으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 기록이다.앞서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5분이 넘는 다소 긴 길이에도 8시간 4분 만에 1천만 뷰를 기록했고, 20시간 48분만에 2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한국 가수 최단 시간 조회수 돌파 기록을 세웠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3번째 1억뷰 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쩔어’, ‘불타오르네(FIRE)’, ‘피 땀 눈물’, ‘상남자’, ‘세이브미(Save me)’, ‘낫 투 데이(Not Today)’, ‘봄날’, ‘DNA’, ‘데인저(Danger)’, ‘아이 니드 유(I need U)’, ‘호르몬 전쟁’,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까지 총 13편의 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한국 가수 최다 1억뷰 기록이다.한편 방탄소년단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공개 직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 발매 후 1주일간 판매량은 1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2018.05.27 I e뉴스팀 기자
이색복장 마라토너, 한강서 달린다
  • 이색복장 마라토너, 한강서 달린다
  • (사진=롯데)[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27일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롯데 스타일런은 일반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참가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분장을 하고 달리는 이색 마라톤 행사다. 마라톤 코스는 5km와 10km로 운영되며, 총 4000여명이 참가한다.지난해 10월 진행된 제1회 롯데 스타일런 행사에는 슈퍼맨부터 공룡, 인디언, 스모선수까지 개성과 재치가 넘치는 복장을 한 3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롯데 유통사업부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대회를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이벤트와 함께 본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릴 수 있도록 이색 포토존도 운영한다. 마라톤 코스 중간에는 다양한 힐링 메시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비치하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도 진행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손목 보호대, 스포츠 가방 등의 스포츠 용품과 휴대용 선풍기, 계열사별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런 키트를 제공한다.마라톤 행사가 종료 된 후에는 기록과 상관없이 가장 개성있는 복장과 분장을 연출한 참가자 총 3팀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에프터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올해도 기획했다”며 “롯데 스타일런이 전국민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5.27 I 송주오 기자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복면가왕' 판정단 '추리 적중할까'
  •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복면가왕' 판정단 '추리 적중할까'
  • 워너원 황민현. 사진=MBC ‘복면가왕’[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워너원의 황민현과 라이관린이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 가수 8인이 ‘동방불패’에 대항하는 듀엣 무대를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에는 워너원 황민현과 라이관린, 만능 뮤지션 창민, ‘국민 썸녀’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박지원이 참여한다. 특히 워너원 황민현과 라이관린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발음을 보니 확실히 래퍼다!”, “저 복면 가수는 아이돌 선배님이다!” 등의 소신 발언을 이어간 두 사람의 추리가 얼마나 적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워너원 라이관린. 사진=MBC지난 4월 복면 가수 ‘게임보이’ 유회승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레이디제인은 이번에도 ‘국민 썸녀’의 면모를 이어간다. 그는 한 남성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를 본 후 “모범생과 나쁜 남자의 대결이다.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너무 어렵다”고 진지하게 고민해 웃음을 안겼다. 작사, 작곡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 창민과 신예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박지원 또한 자신들의 지식과 촉을 총동원해 추리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판정단의 추리 대전은 일요일(27일) 오후 4시 5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26 I 정시내 기자
이효리, '김제동의 톡투유2' 첫 게스트 "속죄하는 마음으로 산다"
  • 이효리, '김제동의 톡투유2' 첫 게스트 "속죄하는 마음으로 산다"
  • 이효리.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출연.[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이효리가 김제동과 만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는 첫 게스트로 가수 이효리가 출연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함께한다.최근 한국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는 ‘톡투유2’의 새 가족이 된 힐링의 여왕 소녀시대 유리와 인디계의 아이돌 폴킴 그리고 정재찬 교수가 참여해 ‘요즘 문득’이라는 주제로 청중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수 이효리가 녹화장 안으로 들어서자, 청중들은 물론 출연진도 놀라움과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리는 녹화 당시, 특유의 솔직담백한 매력과 민박을 운영하며 쌓인 친근함으로 청중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효리는 “이제 행복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로 했다. 내가 꼭 행복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산다”며, 속죄해야 할 이유를 2가지 항목으로 나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청중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은 정말 오랜만이다. 데뷔 20년이 넘었는데도 환영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새삼, ‘문득’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2015년 5월 시작된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최고의 입담꾼 김제동과 청중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는 JTBC의 대표적인 힐링프로그램이다. 이들의 대화와 위로는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김제동과 이효리, 새로운 식구와 함께하는 JTBC ‘톡투유2’ 1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8.05.25 I 정시내 기자
한음저협, 선거로고송 사용승인 전담 TFT 구성
  • 한음저협, 선거로고송 사용승인 전담 TFT 구성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상반기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로고송의 원만한 사용 처리를 위한 전담 TFT를 꾸렸다.한음저협은 지난 23일부터 선거로고송 승인 접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운동 기간에 각 정당 및 후보자들이 사용하는 홍보 음악은 저작권법 제46조(저작물의 이용허락)에 따라 저작권자로부터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사용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한음저협 측은 “선거 로고송은 사용 목적상 가사를 변경하거나 곡의 특정 부분만 사용하는 등 ‘개작’의 과정이 반드시 들어가기 때문에 원 저작자의 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등 사용 허락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복잡한 과정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음저협은 전국 수많은 지역구 후보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선거 로고송을 원활히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이용허락 절차 진행을 위해 전담 TFT를 꾸렸다”고 덧붙였다. 선거 로고송 사용승인 신청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선거일은 오는 6월13일이다.한음저협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에 진행된 4/13 총선에서는 ‘무조건’(작사 한솔, 작곡 박현진)을 비롯해 ‘뿐이고’, ‘사랑의 배터리’, ‘어머나’,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이 선거 로고송으로 많이 사용됐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에게 친숙한 트로트가 선거 로고송으로는 언제나 강세였다”며 “그 이외에 젊은 유권자들의 귀를 사로잡기 위해 당대 유행하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올해에는 어떠한 곡들이 많이 사용될지 주목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18.05.25 I 김은구 기자
워너원, 모모랜드..'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아이돌 총출동
  • 워너원, 모모랜드..'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아이돌 총출동
  • 2017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전경. (사진=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워너원과 모모랜드, EXID, 구구단, 마틸다, 펜타곤, 킬라그램 등 아이돌 스타들이 골프장으로 몰려온다. 국내 골프장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26일 열린다. 올해 16번째 열리는 콘서트는 낮 12시부터 사전 행사로 장타와 퍼팅 대회는 물론 어린이 씨름대회, 사생대회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운다.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올해는 한류 아이돌 스타 워너원과 모모랜드, EXID, 구구단 등이 출연해 수만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00년 여름 처음 시작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골프장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에서 출발해 이제는 한류콘서트로 몸집이 커졌다. 매년 2~3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오고, 해외에서도 열성적인 팬들이 몰려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지역 축제가 됐다. 특히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수익금 전액을 자선기금으로 내놓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은 이날 하루 골프장 영업을 하지 않고 코스를 관객들에게 개방한다. 페어웨이에는 놀이터가 들어서고 어린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생대회와 4, 5행시 짓기, 연날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기업들의 동참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골프장의 계열사인 화성휴게소 직원들이 함께 해 파전과 구운 감자, 자장면, 막걸리들을 판매하고, 캘러웨이골프는 골프채와 각종 골프용품은 최저가 할인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파주보육원과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달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모금된 자선금은 5억원을 넘겼다. 푸짐한 상품은 덤이다. 콘서트 중간중간에 행운권을 추첨해 TV와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없으며 운동화만 착용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8.05.25 I 주영로 기자
'러브 스토리' 일급비밀 "팍팍한 세상에 희망 주고파"
  • '러브 스토리' 일급비밀 "팍팍한 세상에 희망 주고파"
  • 일급비밀(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일급비밀이 밝고 신나는 에너지로 돌아왔다.일급비밀은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새 싱글앨범 ‘러브 스토리’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러브 스토리’는 일급비밀이 데뷔 때부터 이어온 ‘학교 3부작’의 마지막이다. 1탄 ‘타임즈 업(Time’s UP)’, 2탄 ‘웨이크 업(WAKE UP)’ 이후 일본 활동에 전념해온 일급비밀은 1년 만에 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 컴백했다.특유의 밝은 이미지는 더 강화됐다. 다크한 이미지, 무게감 있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보이그룹들이 많은 가요계에서 일급비밀은 경쾌한 이미지로 승부수를 띄웠다. 멤버들은 “차갑고 팍팍한 세상에 따뜻한 희망을 주는 아이돌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일본에서 소극장 공연 등으로 팬들과 호흡을 하며 팬덤을 쌓았다. 한국에서는 아직 만족할 만큼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일급비밀은 “일본에서는 데뷔 전부터 프로모션을 해왔고 라이브라는 개념이 활성화돼 있는 데다 길거리에서도 팬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홍보를 하는 등의 기회가 많은데 한국은 방송이나 뮤직비디오 등을 통한 홍보가 많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국에서 게릴라 콘서트, 래퍼 멤버들의 믹스테이프 등 대중과 친근해지기 위한 시도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어머어마한 선배들이 많은 상황에서 컴백을 했잖아요. 경쟁이라는 생각보다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을 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저 친구들은 뭐지?’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얻게 된다면 기쁠 거 같아요. 요즘 ‘역주행’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역주행해서 차트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컴백 타이틀곡 ‘러브 스토리’는 1990년대 팝스타일의 곡이다. 레트로적 사운드와 일급비밀의 세련된 가창이 인상적이다. 히트곡 메이커인 프로듀서 스윗튠이 만들었으며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연출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다. 23일 낮 12시 발매됐다.
2018.05.23 I 김은구 기자
'4전5기' 유나킴&'3전4기' 전민주, 절실함 담은 눈물
  • '4전5기' 유나킴&'3전4기' 전민주, 절실함 담은 눈물
  • 칸 유나킴 전민주(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4전 5기’ 유나킴과 ‘3전 4기’ 전민주가 만났다. 함께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데뷔했다가 해체의 아품도 맛봤던 이들이 다시 일어섰다. 이들이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 앞에 다시 서며 흘린 눈물에는 절실함이 가득했다.유나킴과 전민주가 여성 듀오 칸(KHAN)을 결성하고 활동에 나섰다. 칸은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좀 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두 사람이 알고 지낸 지 6년째라고 했다. 진작 이뤄졌어야 할 조합에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는 생각도 든다.유나킴과 전민주는 5인조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지난 2015년 데뷔한 바 있다. 데뷔앨범 이후 새로운 활동은 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유나킴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3’,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했고 전민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와 시즌6에 도전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도 받았지만 본격적인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두 사람만의 시너지에 대해 서로간 확신은 있었다. 유나킴은 “전민주는 천장을 뚫어버릴 것 같은 시원하고 폭발적인 보컬을 지켰다. 칸의 색깔을 한층 강렬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전민주는 “유나의 폭풍같은 래핑은 칸의 색깔을 돋보이게 한다. 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밝은 에너지와 흉내내기 쉽지 않은 스웨그가 있다. 배우고 싶지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조화는 서로의 단점을 메워주며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멤버가 2명이 되면서 두 사람이 무대에서 채워가야 할 부분들이 더 많아지기는 했다. 그래도 둘만의 매력을 중점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장점이라고 했다.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서 대중에게 보여주기에 더 나은 점도 있다고 했다.“팀 이름 ‘칸’은 ‘왕’이라는 뜻이 있잖아요. 최고의 퀄리티.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이들의 타이틀곡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애매한 제스처를 취하는 상대방에게 ‘확실히 하라’고 당차게 요구하는 노래다. 싫으면서도 좋고, 확신에 차면서도 헷갈리는 보편적인 현실 연애의 과정을 파워풀한 듯 섬세하게, 트렌디하면서도 익숙한 여러 상반된 요소들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트와이스 ‘TT’ ‘치어 업’ ‘라이키’와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청하 ‘롤러코스터’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칸의 ‘아임 유어 걸?’은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18.05.23 I 김은구 기자
“파자마 입고 월드컵 응원하자”…현대차 팬파크 이벤트
  • “파자마 입고 월드컵 응원하자”…현대차 팬파크 이벤트
  •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고객과 함께하는 색다른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다.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인 스웨덴·멕시코·독일 전(戰) 일정에 맞춰 전국 곳곳에 6가지 테마의 팬파크를 마련하고, 고객을 초청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005380)는 월드컵 경기 당일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전 세계인의 축제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국가대표팀 첫 경기인 스웨덴 전이 열리는 6월18일에는 파자마를 입고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파자마 팬파크’를 서울과 부산 2곳에서 운영하며, 광주와 충남 아산에서는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애견 팬파크’를 운영한다.멕시코 전이 열리는 6월24일에는 전 국가대표인 하석주 아주대 감독이 진행하는 해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하석주 팬파크’가 이태원에 마련되며, 축구를 사랑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 중계를 제공하는 ‘수화 해설 팬파크’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운영한다.6월27일 독일 전에는 여의도 한강 유람선에서 혼자 축구 보기 외로운 선남선녀 50쌍을 초대해 경기 관람을 비롯해 스피드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사랑의 유람선 팬파크’와 강남 영동대로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우주소녀 옆자리 팬파크’를 운영한다.현대차는 6가지 다양한 팬파크 이벤트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나만의 팬파크를 만들어주는 ‘만들고 싶은 팬파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연을 신청해 선정된 고객들이 원하는 곳에 빔프로젝터, 스크린, 현대자동차 브랜딩 응원도구, 야식 등을 지원해준다. 6월27일까지 현대자동차 팬파크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원하는 장소에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23 I 피용익 기자
‘미스 함무라비’, 호평 힘입어 3.7%→4.6% 수직 상승
  • ‘미스 함무라비’, 호평 힘입어 3.7%→4.6% 수직 상승
  • 사진=‘미스 함무라비’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미스 함무라비’가 4%대 시청률에 진입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 미니시리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 연출 곽정환)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55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시청률 3.739% 보다 0.8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초임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의 고군분투와 성장이 따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부장판사 한세상(성동일 분)은 첫 재판을 앞둔 박차오름에게 법복을 입혀주며 “이 옷은 주권자인 국민이 사법부에 위임한 임무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되짚었다. 엄숙했던 의식과 달리 재판정은 북새통이었다. 아파트 비리, 아이돌 노예계약 전속무효 소송,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민사 44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박차오름은 눈물까지 흘리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지만, 이 공감 능력이 ‘민폐’로 이어졌다. 존경하던 연수원 시절 교수가 피고 측 변호인으로 나서자 눈인사를 나눠 한세상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채무자 할머니의 사연이 안타까워 도움을 주려고 전화를 걸었다가 탈이 났다. 전문 사채업자에게 당한 것처럼 보였던 할머니가 그의 전화를 받자 채권자에게 전화해 “젊은 여자 판사와 먼 친척”이라며 “소송 취하하지 않으면 한 푼도 못 준다”고 협박했다.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판사로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다.임바른(김명수 분)의 말대로 “좋은 의도로 실수할 권리 따위 없는 곳”이 법원이다. 뼈아픈 실수로 한 발 성장한 박차오름. 자신의 신념은 포기하지 않았다. 코피를 쏟으며 매일 철야를 했고, 1인 시위를 하던 할머니 사건의 문제점을 찾아내 항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 했다.재판에서도 공감능력이 빛나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겐 간단한 사건일지라도 박차오름에게는 아니었다. 원고가 가장 듣고 싶었던 “괜찮냐”는 한 마디를 해주는 박차오름의 공감 덕분에 퍽퍽하고 고된 자신의 삶에 매몰돼 타인의 입장을 돌아볼 수 없었던 각자의 사정들이 드러났다. 원수처럼 싸우던 ‘식당 불판 사건’의 세 사람이 온전히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박차오름은 슈퍼 우먼은 아니었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판사 박차오름의 고군분투는 작은 변화를 이끌었다. “법복을 입은 이상 개인감정 따위 드러낼 권리가 없다”던 임바른은 타인의 살갗 안으로 기꺼이 들어가는 박차오름을 보며 “사람의 표정은 지워야 하지만 사람의 마음까지 지워서는 안 됐다. 보지 못했다. 마음으로 보면 볼 수 있는 것을”이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한세상도 초임 시절 자신에게 법복을 입혀 주며 “잘 듣는 판사가 되시오. 판단하기 전에, 먼저 조용히, 끝까지”라고 독려하던 선배 판사의 조언을 떠올렸다.‘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2018.05.23 I 김윤지 기자
日서 공연 관광 축제 열린다…‘2018 도쿄 공연 관광 페스티벌’
  • 日서 공연 관광 축제 열린다…‘2018 도쿄 공연 관광 페스티벌’
  • 지난 3월 일본 고베에서 개최한 한국관광홍보행사장을 가득 채운 일본인(사진=한국관광공사)[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일본 내 한국의 공연문화를 알리기 위한 관광 축제가 열린다.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과 마루노우치 홀에서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도쿄 공연 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콘텐츠 구매력과 한국공연관광 잠재수요가 높은 일본지역을 대상으로 공연관광 영역확대 및 신규 수요창출을 위해서 열린다. 이에 공사는 2017년부터 지원한 외국어자막 대학로 인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및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대형 뮤지컬 ‘1446’, 한국대표 넌버벌(비언어극)공연 ‘셰프’와 ‘판타스틱’ 등 7개 공연이 4일간 선보인다.또 뮤지컬 배우 ‘카이’, ‘김소향’과 한국관광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비투비(이하 BTOB)의 서은광이 참여해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갈라쇼와 관객과의 토크쇼를 실시해 일본시장 대상 고부가가치 공연관광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일본시장은 한국공연관광을 태동시켰고, 현재는 개별관람객 중심의 대학로와 대형 뮤지컬 잠재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방한 관람객 증진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이유다.현재 외국인이 주로 관람하는 상설공연은 기존의 전통·넌버벌 공연과 대학로 외국어자막 뮤지컬 등 약 14개에 달한다.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를 개최해 기존의 상설공연들은 물론, ‘웃는 남자’, ‘1446’ 등 대형 뮤지컬까지 한국 공연콘텐츠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공사는 공연 외 전통시장, 스포츠, 크루즈, 국제이벤트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한국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도쿄에서 24~25일 ‘한국테마관광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일본 내 ‘한국 뮤지컬투어 고가상품’이 등장하는 등 한국 뮤지컬에 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부가 지속 관람형 공연상품 개발과 대학로 장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5.21 I 강경록 기자
옥수수(oksusu)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독점 공개
  • 옥수수(oksusu)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독점 공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이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을 21일 독점공개한다.리얼 버라이어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첸백시)이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하며 사다리게임을 이용해 복불복으로 일정을 선택하고 체험하는 예측불허 여행기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옥수수와 SM엔터테인먼트가 세 번째로 진행하는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전작인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또한 누적 시청수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며 옥수수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자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이용, 기존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의 시청층을 분석해 ‘엑소’라는 빅아티스트와 ‘여행’이라는 테마에 대한 니즈 및 관심도를 발굴함으로써 이번 기획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본격적인 방송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조사 결과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에 대한 10대의 사전인지도가 48.5%로 이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초기 흥행몰이에도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벨벳’에 이어 ‘엑소’ 등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콘텐츠로 인해 옥수수 예능의 입지가 굳건해지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주목도 함께 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의 경우 이미 일본, 태국 등 글로벌 판권 판매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을 단순히 방송만 하는 것이 아닌 제작발표회,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언론 뿐 아니라 옥수수 시청자들도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며, 제작발표회 생중계 시 채팅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이 누적 시청수 2,000만뷰 돌파 시 옥수수에서 첸백시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할 계획이다.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옥수수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아이돌을 활용한 전략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1020 시청자층과 아시아 시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5월 21일 오전 10시 처음으로 공개되며, 매주 월~금 오전 10시 1편씩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는 한 주에 공개된 5편을 통합한 60분편을 라이브 형태로 방송해 실시간 채팅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8.05.21 I 김현아 기자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러시아월드컵 TV광고 공개
  •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러시아월드컵 TV광고 공개
  • (사진=코카콜라)[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이자 130여 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새 캠페인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4년 만에 개최되는 월드컵에 열광하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코카콜라는 다음 달 개최될 러시아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도 올 여름 코카콜라와 함께 월드컵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기 바라는 의미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방 안에 모두 모여 TV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경기에 한껏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골이 터지는 순간 다 함께 짜릿한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등 보는 것만으로 다가오는 6월 월드컵 응원의 열기가 가득 찬 대한민국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시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시원하고 짜릿한 느낌을 선사한다. 코카콜라를 들고 함께 건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 위로 등장하는 ‘놓칠 수 없는 이 순간 당신은 준비되셨나요?’라는 자막을 통해 다가오는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매 순간 누구보다 짜릿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러시아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전 세계인이 가장 열광하는 월드컵의 짜릿한 순간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가장 오래된 월드컵 후원사 중 하나로 지난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코카콜라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또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영상 광고와 특별한 순간을 나눌수 있는 짜릿한 이벤트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및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발탁해 이들과 함께한 TV광고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5.21 I 강신우 기자
SKT ‘무약정플랜’ 광고, 유튜브 2000만뷰 돌파
  • SKT ‘무약정플랜’ 광고, 유튜브 2000만뷰 돌파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하나부터 열까지-새로고침’ 캠페인 광고 중 ‘무약정플랜’ 편의 유튜브 조회수가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기준 2018만건에 달한다.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초 공개한 ‘디스 이즈(This is) 5G’ 캠페인 광고 중 김연아·윤성빈 선수가 출연한 ‘5G 이야기’ 편의 유튜브 조회수가 보름만에 2000만 건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국내 기업 광고 영상 중 조회수 2000만건을 넘긴 건 SK텔레콤의 ‘무약정플랜’와 ‘5G 이야기’ 두 편뿐이다.두 광고의 공통점은 ‘힘을 쫙 뺐다’는 것. SK텔레콤은 “두 광고 모두 출연자의 멋진 모습이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복잡한 설명은 철저히 배제하고, 익살스러운 대화와 비유를 통해 핵심만 전달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무약정플랜’ 편에 출연한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ONF)’의 멤버 효진과 와이엇은 복잡한 설명 대신 재미있는 대화를 통해 “계약(약정)을 하지 않아도 챙겨준다”는 ‘무약정플랜’의 핵심 장점을 소개한다. ‘무약정플랜’ 편은 ▲두터운 10대 팬층을 지닌 ‘온앤오프’ 멤버 출연 ▲“무작정· 무약정!” 등 젋은 층이 좋아하는 말장난 활용 ▲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병맛(뜬금 없고 이해되지 않음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 코드 삽입 등으로 10대 시청자 사이에서 ‘반복 재생’ 열풍이 이는 등 반응이 유독 뜨거운 것으로 분석됐다.SK텔레콤 남상일 IMC그룹장은 “유튜브에서 ‘무약정플랜’ 광고를 시청한 사람의 경우 ‘SK텔레콤 무약정’ 등 상품 관련 키워드를 약 2.5배 더 많이 검색하는 등 이번 캠페인이 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크게 높이고 있다”며, “고객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나부터 열까지-새로고침’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1 I 김현아 기자
‘더유닛’ 유니티, 오늘 ‘개콘’ 출격 ‘예능감 폭발’
  • ‘더유닛’ 유니티, 오늘 ‘개콘’ 출격 ‘예능감 폭발’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더유닛’ 출신 유니티(UNI.T)가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지난 18일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선보인 유니티는 어제 ‘불후의명곡- 작사가 박주연’ 특집에 출연해 ‘이젠 떠나가 볼까’ 무대에서 완벽한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연신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입증 시켰고 오늘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격한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유니티 멤버들은 개그콘서트 각 코너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알려졌으며 팬들은 유니티가 어떤 코너에서 어떤 예능감으로 무대를 꾸밀지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어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타이틀 곡 ‘넘어’와 수록곡 ‘추억시계’ 무대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치명적인 섹시함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화려한 입담과 뜻밖의 예능감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유니티는 정식데뷔를 마친 뒤 각종 예능까지 섭렵해 대세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니티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오늘 저녁9시15분에 만날 수 있다.
2018.05.20 I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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