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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캐릭터 휴먼 믹스롱, 론칭 쇼케이스 성료
  • 세계 최초 캐릭터 휴먼 믹스롱, 론칭 쇼케이스 성료
  • 사진=메가메타[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캐릭터 휴먼 믹스롱이 첫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믹스롱은 전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6인조 ‘캐릭터 아이돌’ 롱바디프렌즈의 리더이자 디제이다. 지난 27일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서울모던아트쇼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 많은 사람들이 응집한 가운데 그 화려한 면면을 드러냈다.이날 대중들에게 소개된 믹스롱의 첫 번째 음원 ‘MIXREMIX’는 도입부의 파격적인 기타멜로디와 곡 전체 Hook 파트에는 메인 멜로디인 신스테마 아래에 강한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곡이다. 곡 전체적으로 믹스롱의 개성과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나고 경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EDM 장르의 곡이다.세련된 EDM 음악에 런칭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믹스롱을 맞았다. 믹스롱은 자신의 음원 ‘MIXREMIX’를 비롯해 BTS, 블랙핑크, 에스파 등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히트곡을 매쉬업하여 믹스롱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론칭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믹스롱은 DJ겸 프로듀서이며 떡볶이로 친숙한 한국의 전통 ‘가래떡’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 휴먼으로 캐릭터에 인간의 DNA를 결합한 아티스트 모델이다. 기존 버추얼 휴먼이나 디지털 휴먼이 제공하기 힘든 차별화된 서사와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점에서 세계최초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믹스롱의 탄생은 하정우, 차은우, 서강준, 옹성우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기획한 나병준 대표가 전략 마케팅 매니지먼트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으며, 제작은 메타버스 가상기술과 시각특수효과(VFX)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래빗워크’가 맡았다. 여기에 이효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일본 국민그룹 SMAP 앨범에 참여한 국제 히트메이커 안정훈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에그이엔티가 음악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2022.08.29 I 김가영 기자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사상 최초'
  •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사상 최초'
  •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지난달 K팝 음반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0만장을 돌파했다.29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실물 음반 판매량(1∼400위 합산)은 전월보다 40.2% 증가한 1082만7324장으로 집계됐다. 2010년 써클차트 집계가 시작된 이래 월 음반 판매량이 1000만이 넘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해 7월 음반 판매량과 비교하면 116.8%나 증가했다.지난달 판매량을 개별 음반별로 살펴보면 그룹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가 164만5255장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엔하이픈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 139만5608장, 세븐틴 ‘섹터 17’(SECTOR 17) 133만8826장이 뒤따랐다. 이 밖에 에이티즈, 있지, 김호중, 영탁, 제이홉, 방탄소년단(BTS), 스테이씨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1∼7월 실물 음반 판매량 추이(사진=써클차트)또한 올해 1월~7월 누적 음반 판매량은 약 4600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0만장이나 늘어났다.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 “K팝 아이돌의 팬덤 규모가 글로벌로 확장하면서 기존에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임영웅에 이어 내수 중심의 (트롯 가수인) 김호중과 영탁의 합산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기는 등 실물 음반 시장에 내·외부 호재가 동시에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2.08.29 I 조태영 기자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저스트엔터 전속계약…배우로 새출발
  •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저스트엔터 전속계약…배우로 새출발 [공식]
  • 사진=장규리[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출신 장규리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의 새 출발을 예고했다.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장규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진로를 바꾼 장규리가 새 소속사를 찾고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준비를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7년 음악채널 엠넷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 뷔한 장규리는 연기 활동에도 꾸준히 도전하며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D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에 태초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장규리가 이적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2020년에 설립한 곳으로 윤계상,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박지환, 김신록, 김주령, 오승훈,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규리의 인사말이 공개됐다. 장규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 것 같다.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도 덧붙였다.장규리 영입을 두고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장규리가 지닌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대중에게 익숙한 사랑스러운 매력뿐 아니라 배우로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 무게감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배우 장규리가 ‘치얼업’에 이어 드라마, 영화, 그리고 OTT 등 다 양한 플랫폼에서 더욱 활발한 활약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니 배우 장규리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장규리가 출연하는 SBS ‘치얼업’ 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장규리는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부단장 ‘태초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2022.08.29 I 김가영 기자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전국투어 청주콘서트 단체 방문
  •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전국투어 청주콘서트 단체 방문
  • (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이 청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송가인은 27일 오후 5시 청주대학교에서 ‘2022 전국투어 연가(戀歌)’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은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이른 시간부터 다 함께 청주로 향했다. ‘어게인’의 상징인 핑크색 응원봉과 슬로건, 티셔츠 등을 맞춰 입고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화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연가’ 청주 공연은 TV조선이 단독으로 중계차와 방송 장비를 투입해 녹화를 진행한다. 이후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추석 연휴 안방 1열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오늘 공연에서는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과 싸인 CD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2022 전국투어 연가’를 개최해 서울, 대구, 전주, 인천, 대전, 일산, 수원, 부산, 광주 등을 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공연마다 막강한 티켓파워 입증은 물론, 일일이 팬들과 소통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여 ‘콘서트형 가수’의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연가’ 청주 콘서트는 27일 오후 5시 청주대학교에서 열린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히든싱어7' 선미, 단 1표차로 탈락… 조권·차현승 경악
  • '히든싱어7' 선미, 단 1표차로 탈락… 조권·차현승 경악
  • (사진=JTBC ‘히든싱어7’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선미가 ‘히든싱어7’ 3라운드 탈락이라는 반전의 결과를 남겼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두 번째 원조가수로 선미가 등장한 가운데, 팬들과 뜻 깊은 대결을 성사시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물들였다.선미는 도전에 앞서 앨범 콘셉트에 맞춰 타이틀곡마다 목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기에 본인을 모창하는 분을 본 적이 없다며 걱정을 드러냈던 터. 과연 어떤 대결이 벌어질지 기대를 불러일으키던 도중 이른바 ‘앓는 창법’으로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보름달’이 1라운드 미션곡으로 제시돼 대결의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이어 선미가 여섯 명인 듯한 싱크로율 100%의 무대가 펼쳐져 스튜디오가 혼란에 휩싸였다. 연습생 절친 조권과 10년 지기 댄스 파트너 차현승 등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 진짜 선미를 두고 상반된 의견들이 쏟아지던 한편, 선미가 1표차로 탈락을 면했다는 아찔한 결과가 전해져 예사롭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첫 라운드부터 탈락의 위기를 맛본 선미는 ‘멘붕’에 빠져있던 것도 잠시, 2라운드 미션곡 ‘가시나’로 설욕을 다짐하며 히든 스테이지로 들어갔다. 그러나 노래는 물론 ‘저격춤’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에 2라운드 결과 역시 미궁에 빠져 버린 상황. 선미는 5명 중 3등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서 떨어지겠어요”라며 초조함을 내비쳤다.이에 3라운드 시작 전에는 선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라포엠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선미의 자작곡 ‘보라빛 밤’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귀호강을 제대로 선사, 아슬아슬한 대결 사이 힐링 하모니를 더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히든싱어7’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역대급 충격이 찾아왔다. MC 전현무까지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의 접전이 벌어져 원조 가수 선미가 단 1표차로 탈락하고 만 것. 선미의 탈락은 큰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이는 미션곡 ‘24시간이 모자라’의 제목처럼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맹연습한 모창 능력자들의 노력이 증명된 순간이기도 했다.4라운드 또한 1, 2, 3등이 모두 2표씩의 표차를 낸 막상막하의 승부가 진행됐다. 선미가 직접 최종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품 공장 선미’ 박진주가 우승, 왕중왕전 출전 자격과 함께 2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원조 가수는 탈락해도 파이널 라운드까지 함께 한다는 룰에 따라 마지막 대결을 펼친 선미가 결국 1등을 거머쥐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선미팝’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사이렌’이라는 곡으로 원조 가수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대결을 마친 선미는 “‘히든싱어7’에 선미가 나왔다는 게 뿌듯하다. 그게 정말 행복하다”라며 진심을 전했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만큼 다재다능한 모창 능력자들이 자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승한 박진주는 학창시절부터 원더걸스의 춤을 따라 췄다며 ‘찐팬’임을 과시, 선미와 듀엣댄스를 선보이기도 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선미를 보며 아이돌을 꿈꿨다는 걸그룹 페이버릿의 멤버 새봄과 선미의 뭉클한 대화는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따뜻하게 만들었다.‘히든싱어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나혼자산다' 황희찬, 시즌 체지방률 8%… '관리 황' 등극
  • '나혼자산다' 황희찬, 시즌 체지방률 8%… '관리 황' 등극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나 혼자 산다’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완벽한 식단과 보강 훈련의 이유로 유럽 무대에서 은퇴할 때까지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그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은 시청자들의 찐 감탄을 유발했다.그 결과 ‘나 혼자 산다’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수치로 13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축구 스타 황희찬의 영국 싱글 라이프 2탄과 ‘송도 메이트’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나들이가 공개됐다.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7%(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광규가 코드 쿤스트 어머니의 반찬 선물을 받고 폭풍 감동하는 장면(23:31)으로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다.지난주 ‘자기관리 끝판왕’ 일상과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훈련하는 모습으로 ‘관리 황’ 타이틀을 얻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쌍끌이한 황희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황희찬은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잔뜩 장을 본 그의 모습에 바비큐 파티를 예상했지만 뒷마당에서 보강 훈련이 이어져 시선을 모았다. 먼저 도착한 절친 두 명은 황희찬 담당 7년 차 주재현 트레이너와 손용찬 훈련 메이트였다. 이들은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한국에서 영국까지 함께했다.황희찬은 이들과 함께 밸런스 운동과 발목 유연성 운동, 서스펜스 트레이닝, VBT 트레이닝, 볼 훈련 등 체계적인 시스템에 맞춘 훈련에 집중했다. 끝없는 고강도 훈련을 즐기는 모습은 그가 왜 월드클래스인지 다시 한번 일깨웠다.보강 훈련이 끝나자 황희찬은 절친들에게 대접할 요리를 시작했다. 소금간을 배제한 고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경이로운 자기관리를 보여준 그는 쌀뜨물까지 제대로인 구수한 된장찌개와 외할머니표 고추장 베이스의 고추장찌개, 고기로 한식이 그리웠던 절친들의 입맛을 저격했다.황희찬이 식단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이유도 공개됐다. 살이 잘 찌는 편이라는 그는 식단과 보강 운동으로 12%였던 체지방률을 8%까지 낮췄다고. 황희찬은 “(체지방률을 낮춘 이후부터) 부상도 없고, 관리가 잘 되다 보니 더 하게 된다”며 “유럽에서 뛸 기회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은퇴를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밖에 없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놨다.황희찬의 ‘교환 유니폼’ 컬렉션도 공개됐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FC),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 반 다이크(리버풀 FC) 등 유럽 무대를 뛰는 동안 상대 팀 축구 스타들과 교환한 유니폼들을 직관한 절친들은 감탄을 쏟아냈다.황희찬은 자신의 롤 모델인 네이마르와 경기를 뛴 기억을 떠올리며 “저한테는 아이돌인 선수와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황희찬과 절친들은 축구 거물들의 실착 유니폼을 입고서 단체 사진을 남겼다.황희찬은 일상을 마무리하며 “(프리미어리그는)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가족만큼 축구가 좋습니다”라고 축구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또한 황희찬은 무지개회원들을 위한 영상 편지와 함께 사인볼을 선물로 보냈고, ‘나 혼자 산다’에는 실착 축구화를 보내며 다시 한번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그런가 하면,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22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송도 메이트’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 코드 쿤스트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과 각종 과일, 그리고 그를 위한 송도 맛집 리스트를 선물했다.김광규는 육전, 파김치 등 코드 쿤스트 어머니의 반찬 맛에 감동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는 ‘패션 쿤선생’의 티셔츠 선물에는 잇몸 만개 미소를 보이면서, 스튜디오의 전현무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집에서 나온 두 사람은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함께하며 추억을 나눴다. 복싱 2년 경력의 김광규는 1일 차 복서 코드 쿤스트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이때 깜짝 공개된 김광규의 복서 프로필 사진은 대 폭소를 유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소식좌’ 코드 쿤스트는 그에게 최애 맛집을 소개하며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송도의 센트럴파크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문보트를 타며 속 깊은 대화도 나눴다. 서로의 고민 거리를 들어주고 마치 오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 보낸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22살의 나이 차를 뛰어 넘는 브로맨스를 보여줬다.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와의 하루에 대해 “마음 편한 고향 친구를 만난 느낌.. 코쿤과 함께하면 어디든 두렵지 않다”라며 하트를 날렸고,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는) 저보다 두 살 많은 형 같다”며 송도메이트로 자주 만날 것을 기대했다.방송 말미에는 박나래-샤이니 키의 ‘나의 특별한 형제’, 김지훈의 ‘야행성 라이프’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뷔·제니 침묵 속 우려 시선…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 현주소
  • 뷔·제니 침묵 속 우려 시선…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 현주소[스타in포커스]
  • 뷔(왼쪽), 제니(사진=이데일리DB, YG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양측이 온라인상에 등장한 출처 불명 사진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열애설을 재점화한 사진이라 관련 입장 발표를 꺼리는 모양새다. 열애 이슈를 무대응 방식으로 넘기려다가 아티스트 보호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뷔와 제니를 이슈의 중심으로 불러들인 출처 불명 사진은 23일과 25일 잇달아 등장했다. 먼저 등장한 사진에는 스타일리스트에게 헤어스타일을 점검받고 있는 남성과 그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추가 등장 사진에는 커플룩으로 보이는 비슷한 차림을 한 두 남녀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다수의 누리꾼들이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이 각각 뷔와 제니라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했다.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사이다. 당시 이들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목격담과 차량 안에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장해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양측 모두 해명 입장 발표가 없어 진위 및 교제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양측은 입장 발표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이 같은 상황 속 일각에선 뷔나 제니가 비공개 SNS 계정이나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 당해 커플 사진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데다가 합성인지 아닌지도 명확치 않은 사진으로 인해 각종 추측이 일어 아티스트 이미지가 훼손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각각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열애 여부에 대한 입장은 차치하더라도 의문의 사진에 관해선 대응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불법적 움직임에 의해 유출된 사진인지를 확인해 필요 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 관련 이슈에 선택적 대응을 해왔다. 빅히트뮤직은 뷔가 지난해 10월 뷔가 모 그룹의 회장 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땐 “두 사람은 지인일 뿐”이라는 해명 입장을 내놓았는데 제니와 얽힌 열애설엔 침묵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열애설에 거의 매번 침묵으로 일관하는 편인데, 2019년 2월 아이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땐 “몇 번 호감을 가지고 만났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는 분명한 입장을 내며 열애설 진화에 나선 바 있다. 두 소속사 모두 때에 따라 입장 발표 여부가 달라 일각에선 침묵이 사실상 인정 아니냐는 시선도 보낸다. 그간의 일관성 없는 대응 방식이 이번 이슈를 더 키운 셈이다.제니(왼쪽), 뷔(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DB)뷔와 제니의 사례는 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신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반응도 뒤따른다. 업계 관계자들은 K팝 아이돌의 경우 열애 관련 이슈에 대해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지지하는 아이돌이 공개 열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팬들이 여전히 많고,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인 만큼 열애 사실을 밝히게 되면 음반 판매량이 감소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들어오는 광고 품목에도 차이가 생기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은 홀로 활동하는 배우와 달리 팀에 속해 있는 일원이라 공개 연애나 관련 이슈가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일로 인식하는 팬들도 존재해 기획사들 입장에선 사실 여부를 떠나 열애설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이 가운데 아이돌의 연애를 대하는 팬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져야 각 기획사와 당사자인 아이돌들이 관련 이슈에 보다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좋아하는 스타의 열애 상대를 마치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존재로 대하며 악플을 다는 등의 행위 등을 지양하고 스타의 연애를 성장의 한 과정으로 인정해주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각 기획사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관련 문제를 어디까지 관여하며 입장을 대변하는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및 대응 방침을 사전에 마련해 혼란을 줄이는 일도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2022.08.26 I 김현식 기자
트렌드지,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 출격… MC까지 섭렵
  • 트렌드지,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 출격… MC까지 섭렵
  • 트렌드지(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군다.트렌드지(하빛·리온·윤우·한국·라엘·은일·예찬)가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새만금 신시야미 부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미며, 멤버 한국은 MC로 나선다.‘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은 새만금 신시야미 지구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과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생생한 축제 현장을 전한다.트렌드지는 27일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의 ‘K팝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아이돌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미니 2집 타이틀곡 ‘후’(WHO [吼])와 후속곡 ‘클릭’(CLIQU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멤버 한국은 이날 MC를 맡아 성대한 축제의 장을 이끈다. 한국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풍성한 리액션으로 축제를 찾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트렌드지는 지난 8일 미니 2집 ‘블루 셋 챕터 2. 초이스’(BLUE SET Chapter 2. CHOICE)를 발매하며 한층 성장하고 폭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후’와 ‘클릭’으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난 트렌드지가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보일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2.08.26 I 윤기백 기자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청년사장]
  •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그림 그려서 뭐 먹고 살래?”학창시절부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23살에 막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하슈 대표(29)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길거리 행사장에서 손님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게 재미있었고,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다.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김혜선 기자) 다만 진짜로 ‘그림만 그려서’는 돈이 되지 않았다. MZ세대를 겨냥해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야겠는데, 보편성도 있어야 했다. 그래서 하 대표는 ‘폰케이스’를 택했다.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샘플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점점 입소문이 나더니 창업 3년 차에 월매출 8000만원 ‘대박’이 터졌다. 사업 5년 차인 현재는 핸드메이스 쇼핑몰 ‘아이디어스’의 상위 판매자가 됐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청년 사장님의 비결은 무엇인지, 지난 25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하슈 하슈랜드 대표와 만나 물었다. 하슈랜드 주력 상품인 폰케이스. (사진=하슈랜드 제공) 아이디어스에서 핫트랙스까지, ‘움직여야’ 성공한다 굿즈 창업 시장은 성공하기 쉽지 않다. 비슷한 제품과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손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함’이 필요하다. 하 대표는 굿즈 상품은 설날, 추석, 어버이날 등 ‘대목’을 잘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주력 상품은 폰케이스지만, 무드등이나 키링, 책갈피 같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어버이날은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자녀분들이 많으니까, 시즌 상품 기획을 잘해야 하죠. 저는 카네이션 무드등과 감사패를 만들었는데 그게 ‘대박’이 났어요”하 대표는 ‘내가 만들고 싶은’ 굿즈가 아닌 ‘사람들이 사고 싶은’ 굿즈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굿즈 창업 초기에 잘하는 실수인데,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파는 작가님들이 계신다. 근데 잘 안 팔리는 경우가 많다”며 “대중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과 교집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는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하슈랜드 제공) 순식간에 움직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했다. 하 대표는 “저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디자인 과정을 공유하고 반응을 살펴본다. 피드백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돌 커버 영상을 챙겨보거나, 20대 초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수시로 찾아보며 디자인에 영감을 얻는다.사업적인 부분에선 어떨까. 하 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거래처들과 인연을 쌓았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입점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첫 만남을 갖고, 미팅을 통해 입점에 성공했다. 하 대표는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페어에 가면 현장에서 관련 업계 사람들과 명함을 많이 주고 받는다”며 “생각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인연이 사업적인 부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핫트랙스는 상품 가격에서 수수료를 떼고 수익이 난다. 온라인 판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수백만 원의 수익이 매달 발생한다고 한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입점한 하슈랜드 굿즈. (사진=하슈랜드 제공) 거래처가 늘면서 협상의 방법도 터득했다. 하 대표는 “처음에는 거래처에서 요구하는대로 단가를 다 줬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고정 거래처를 만들면 ‘협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제작처에는 고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고, ‘매달 이정도 주문이 들어온다’고 어필하니 단가를 많이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하 대표는 굿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끈기’를 조언했다. 그는 “사업 초기 생각보다 할 일이 정말 많다”며 “시간은 많이 드는데 처음에 수익은 정말 안 날 수 있다. 1년 정도는 수익이 ‘없다’고 생각하고 버틸 수 있는 자급을 모아두고 시작해야 한다. 이미 시작했다면 버텨야한다”고 했다.이어 “1년 정도 지나면 ‘이 계절엔 이게 잘 팔리네’ 파악하게 되면서 노하우가 쌓인다. 그렇게 쌓은 기반으로 기회가 왔을 때 딱 잡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8.26 I 김혜선 기자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측이 김재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돼 슈퍼스타와 연하남의 매력을 오갈 김재영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 스튜디오육공오)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박민영(최상은 역), 고경표(정지호 역), 김재영(강해진 역)을 캐스팅 완료하고 ‘간 떨어지는 동거’, ‘꼰대인턴’, ‘킬잇’ 등을 연출한 남성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이고 재기 발랄한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중 김재영은 계약결혼 마스터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 ‘강해진’ 역을 맡았다. 강해진은 아이돌 출신으로 아시아를 씹어먹고 배우가 되어 할리우드 정복까지 넘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스타로, 일명 ‘될놈될의 표본’이다. 하지만 그런 강해진을 곤경에 빠뜨릴 대형 루머가 돌기 시작하며, 강해진은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되겠다고 나서게 된다. 이에 매력적인 마스크와 우월한 기럭지로 ‘로코원석’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재영이 극중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 남편이 돼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월수금화목토’ 측은 오늘(26일) 김재영의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영은 ‘슈퍼스타 강해진’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재영은 레이스가 포인트인 유니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있는데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영화 홍보차 뉴스에 출연하게 된 모습으로, 여유로운 태도에서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스타의 아우라가 폭발한다. 이어진 스틸 속에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는 김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주차장에 들어서는가 하면, 카페에서는 짙은 옐로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동 고정시킨다. 이에 만인의 연인인 김재영이 어떤 이유로 계약 결혼 마스터 박민영을 찾게 된 것인지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이 모아진다.‘월수금화목토’ 제작진 측은 “김재영은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개구진 매력까지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면서 “특히 극중 김재영은 치명적인 섹시미와 박민영에게만 한정으로 달라지는 연하남의 갭차이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9월 2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2.08.26 I 김보영 기자
에스엠, K-팝 전통강자… 팬덤 사업만 26년-NH
  • 에스엠, K-팝 전통강자… 팬덤 사업만 26년-NH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에스엠(041510)의 K-팝 산업의 전통강자로서 오랜사업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 축적과 팬덤을 타깃으로 하는 신사업 구상, 아티스트 IP의 장기 활용 측면에서 차별화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5000원을 제시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최근 ‘광야’ 세계관을 활용한 멤버십 플랫폼 관련 신사업을 진행 중인데 이를 통해 기존 팬덤의 활동은 물론 차기 데뷔할 그룹의 흥행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에스엠은 아시아권 한류 아이돌 팬덤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낸 전통적인 K-팝 강자다. 1세대인 1990년대 이후 2020년대 초반인 4세대까지 정상급 아이돌 아티스트를 지속 배출해왔다. 현재 주력 아티스트로는 NCT, 에스파가 있으며 연간 2~3장의 신곡을 발매 중이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경우에도 타사 대비 꾸준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엑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은 재계약 이후 솔로 및 유닛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NH투자증권은 에스엠의 투자포인트로 팬덤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한 신사업 성장성과 아티스트 수명 장기화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K-팝 특유의 높은 음반 판매량은 멀티버전 음반, 랜덤 포토카드 등 팬덤 수요를 유인하는 부가 장치가 견인한다”며 “이러한 부가 장치를 최초로 고안한 사업자로 최근에는 멤버십 사업도 선도하고 있으며 과거 팬들의 이벤트 참여도를 높이고자 발행했던 실물 멤버십을 디지털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아티스트 IP 수명의 장기화로 안정적인 매출 창출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에스엠은 IP수명 장기화를 위해 유닛체제, 확고한 세계관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 중”이라며 “유닛 체제는 멤버 이탈에 따른 타격이 제한적이고 공백기를 최소화하여 앨범 발매 빈도를 최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관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세계관 관련 콘텐츠를 통한 매출 창출 및 세계관 공유 차기 그룹의 시장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다만 높은 경쟁력에서 에스엠의 시장평가는 경쟁사 대비 30% 이상 저평가돼있다는 NH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지분 매각, 라이크 기획 등 최대주주 관련 이슈에 따른 불확실성이며 이벤트 해소시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갭 메꾸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8.26 I 이정현 기자
에스엠, 팬덤 신사업 및 IP 장기화…목표가 10만5000원-NH
  • 에스엠, 팬덤 신사업 및 IP 장기화…목표가 10만5000원-NH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팬덤을 타깃으로 한 신사업과 소속 연예인들의 지적재상권(IP) 장기 활용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0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에스엠은 1995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본업은 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다. NCT, 에스파, EXO, 슈퍼주니어 등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아이돌이 소속되어 있다. 전체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세계관 ‘광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MD 및 콘텐츠 등을 판매하는 자체 팬 플랫폼 ‘광야클럽’을 운영한다. 주요 자회사로는 SM C&C(광고), 키이스트(콘텐츠 제작), 드림메이커(공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결 매출 중 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이며, 본업 내 매출 비중은 음악 69.5%, 출연 12.9%, MD·라이선싱·화보 15.9% 등이다. 이화정 연구원은 “에스엠은 최근 ‘광야’ 세계관을 활용한 멤버십 플랫폼 관련 신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팬덤의 활동은 물론, 차기 데뷔할 그룹의 흥행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K-팝 특유의 높은 음반 판매량은 멀티버전 음반, 랜덤 포토카드 등 팬덤수요를 유인하는 부가 장치가 견인하고 있다”며 “이러한 부가 장치를 최초로 고 안한 사업자가 에스엠”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팬들의 이벤트(공연, 팬미팅 등) 참여도를 높이고자 발행했던 실물 멤버십을 최근에는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활동 인증 스탬프를 대체불가능토큰(NFT)화해 멤버십 혜택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 매출원인 아티스트 IP 수명 장기화는 안정적 매출 창출의 필수 요소”라며 “에스엠은 IP 수명 장기화를 위해 유닛 체제(NCT)와 확고한 세계관(에스파)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닛 체제는 멤버 이탈에 따른 타격이 제한적이고 공백기를 최소화하여 앨범 발매 빈도를 최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세계관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세계관 관련 콘텐츠를 통한 매출 창출 및 세계관을 공유하는 차기 그룹들의 시장 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8.26 I 김겨레 기자
덕후 활약에 중고거래 시장도 '방긋'…"안전거래 미리 살펴라"
  • 덕후 활약에 중고거래 시장도 '방긋'…"안전거래 미리 살펴라"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국내 유통업계에서 덕후를 겨냥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자 중고거래 플랫폼들도 뜻밖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원하는 상품들의 품귀현상으로 중고거래를 통해 이를 구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이같은 소비자 수요를 악용한 사기도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고나라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에 ‘포켓몬, 넌 내 거야!’ 게시판에 여전히 수많은 리셀(되팔기)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사진=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캡쳐)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 상단에 아예 ‘포켓몬, 넌 내 거야!’라는 이름의 별도의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해당 게시판 월 방문자는 지난 4월 92만1000명에서 지난달 153만명으로 늘며 포켓몬을 향한 덕심의 크기를 반영했다.올해 포켓몬을 비롯한 각종 상품군에서 덕후들의 등장을 주목한 또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취향 중고거래 앱’을 표방하고 나섰다.지난 3월 조사한 번개장터 인기 검색어 ‘톱 10’에는 1위 포켓몬을 비롯해 △주술회전(애니메이션) △앙스타(게임) △방탄소년단(K팝 아이돌) △실바니안(인형) 등 다수의 덕후를 겨냥한 상품이 차지했다.중고거래 플랫폼들은 소위 덕후템들이 중고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중고나라 관계자는 “중고거래는 첫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포켓몬 덕질을 위해 처음 중고거래를 해본 고객이 즐거운 경험을 얻었다면 이를 시작으로 또 다른 중고거래가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다만 중고거래가 처음인 이들에겐 안전한 거래를 위한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먼저 거래 전 최소한 각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판매자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특히 중고거래시 플랫폼 내에서 검색부터 결제까지 진행하라고 강조한다. 각 중고거래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체 메신저는 사기 가능성을 감지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 있어서다. 이를 회피해 다른 연락수단으로 대화를 요구하거나 결제 링크를 통해 해킹을 시도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이에 절대 응하면 안된다. 실제로 사기 판매자들은 ‘구매자가 안전결제 수수료가 빠진 금액만 결제했으므로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을 추가 입금해달라’며 구매자를 속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중고거래 중 안전결제를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무조건 중고거래 플랫폼 내에서 직접 구매 버튼을 클릭해 결제를 진행해야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다크비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 되고파" ⑤
  • 다크비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 되고파" [인터뷰]⑤
  • 다크비 룬(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이 되고 싶어요.”신곡 ‘넌 매일’(24/7)로 돌아온 그룹 다크비(DKB)가 퍼포먼스와 자체제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고 밝혔다.다크비 룬은 24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다크비가 퍼포먼스도 강하지만, 직접 곡을 제작하는 멤버들이 있는 만큼 자체제작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며 “몬스타엑스, 세븐틴, 방탄소년단 등 자체제작으로 업적을 쌓은 선배님들을 팀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룬의 개인적인 롤모델로 방탄소년단 뷔, 배우 임시완을 꼽았다. 룬은 “뷔 선배님을 보면 무대 위에서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며 “표정과 제스처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그런 점을 배우고 싶어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시완 선배님도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며 “기회가 된다면 임시완 선배님처럼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그룹 다크비(이찬·D1·테오·GK·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는 25일 타이틀곡 ‘넌 매일’(24/7)이 포함된 미니 5집 ‘어텀’(Autum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넌 매일’(24/7)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비트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가사에는 너무나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어버린 연인 간의 모습을 담았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보컬과 싱잉 랩으로 유니크함을 더해 다크비만의 색으로 완성시켰다. 이밖에도 D1의 첫 솔로곡 ‘비눗방울’, 테오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텀’, ‘핍 마이 쇼’(Peep My Show)가 수록됐다.
2022.08.25 I 윤기백 기자
아이돌플러스, 5개 외국어 지원…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 아이돌플러스, 5개 외국어 지원…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가 24일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LGU+는 아이돌플러스를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K팝 팬덤이 많은 미주·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웹 서비스 출시로 전세계 K팝 팬들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애플 등 SNS를 통해 간편 로그인하여 보기 쉬운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해외 고객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영상 자막을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5개국어를 추가 제공한다. 향후 지원 외국어는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아이돌플러스는 2018년 선보인 K팝 공연중계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총 3만5000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유명 콘서트와 시상식 콘텐츠 등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대표 콘텐츠로는 아이돌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소개하는 ‘아돌라스쿨’, 하루 동안 회사원이 되어 워크숍을 떠나는 ‘아이돌워크숍’, 상황극 기반 추리 예능 ‘더도어: 이상한 나라로’ 등이 있다. ‘NCT DREAM’, ‘ITZY’, ‘VIVIZ’, ‘케플 러’, ‘비투비’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출연했다. 2021년 4분기 기준 월평균 이용자(MAU)는 206만명이다.주요 중계기능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시청하는 ‘멤버별 영상’ △초고화질로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는 ‘4K 영상’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채팅’ 등이 있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아이돌과 전세계 이용 고객들간 소통이 가능해져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돌라스쿨’의 경우, 격주 수요일마다 라이브로 진행되어 아이돌과 해외 팬들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최윤호 LG유플러스 아이돌플러스담당(상무)은 “지난 수년간 해외 사업자와 콘텐츠 협력을 진행하며 K팝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 다양한 공연을 해외 송출하며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를 글로벌 론칭하게 됐다”며, “글로벌 Z세대들에게 아이돌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돌 콘텐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K팝이라는 동일한 관심사로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4 I 정다슬 기자
아바타로, 버추얼 캐릭터로…가수들 새 도전 무대 봇물
  • 아바타로, 버추얼 캐릭터로…가수들 새 도전 무대 봇물
  • 가수 강원래와 ‘아바드림’ 측이 제작한 강원래의 메타버스 아바타 ‘아바 강원래.(사진=이데일리DB)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경쟁을 다루는 ‘두 번째 세계’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빈, 지민, 문별, 미미, 김선유, 문수아, 주이, 엑시(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최근 기성 가수들이 새로운 도전을 펼칠 음악 예능 무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차별화를 위해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등 혁신 기술과 접목하려는 시도가 신규 음악 예능 론칭으로 이어지면서다.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뿐 아니라 OTT,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음악 예능을 제작해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존재감을 높일 수 있어 가수들이 출연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10월 TV조선을 통해 첫방송하는 ‘아바드림’(AVA DREAM)은 가수들의 ‘아바타’가 등장한다. 연예인의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 등을 담는 메타버스 음악쇼 포맷으로,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을 표방하는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제작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22년 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클론 강원래의 아바타인 ‘아바 강원래’도 만들어졌다. 강원래는 클론 멤버 구준엽과 함께하는 무대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드림’ 측은 프로그램의 엠버서더를 맡은 강원래를 비롯해 연예인 24명의 ‘아바’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전현직 여자 아이돌 30명의 버추얼 가수 도전기가 그려질 ‘VIP 30’(Virtual Idol Project 30, 가제)도 론칭을 앞뒀다. 이름과 얼굴 등 정체를 감춘 여자 아이돌들이 가상 세계에서 경쟁하는 과정을 담는 포맷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해 하반기 중 공개한다. VR과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출연자들의 몸짓과 표정을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이세돌’로 불리는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이 멤버 선발 서바이벌을 거쳐 데뷔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VR 기기를 활용해 버추얼 캐릭터의 모습으로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버튜버’ 6명으로 구성된 팀인 ‘이세돌’은 데뷔곡 ‘리:와인드’(RE:WIND)로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아바드림’ 제작사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고행복책임자(CHO) 최용호 대표이사는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닌 그 스토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필요한 시기”라며 “기술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재미를 주기 위한 시도가 지속하며 가수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가수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활동을 보여주게 될 프로그램들에도 눈길이 간다. 걸그룹 래퍼 포지션 멤버들이 보컬 경쟁 나서는 포맷인 JTBC ‘두 번째 세계’와 남자 발라더들의 보이그룹 결성기를 다루는 카카오TV 신규 콘텐츠 ‘고막소년단’도 만들어진다.‘두 번째 세계’는 걸그룹 랩 포지션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질 무대다. 걸그룹 래퍼들의 노래로 승부를 펼치는 과정을 다룬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부수고, 출연진들이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세계’를 펼쳐 나가게 해주겠다는 게 기획 취지다. 출연진 명단에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 AOA 출신 신지민, 마마무 문별, 오마이걸 미미, 우주소녀 엑시, 모모랜드 주이, 빌리 문수아, 클라씨 김선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막소년단’은 발라더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다. 풍부한 활동 경험과 곡 작업 능력을 갖춘 이들이 멤버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 가수로 활동해온 발라더들이 한 팀으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갈지 흥미를 돋운다.
2022.08.24 I 김현식 기자
태국 해변서 발견된 나체의 여성 시신… 경찰 출동해보니
  • 태국 해변서 발견된 나체의 여성 시신… 경찰 출동해보니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태국의 한 해변에서 버려진 성인용품 ‘리얼돌’을 여성 시신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18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방센 해변에는 성인용품 ‘리얼돌’이 버려져 있다. (사진=페이스북)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방센 해변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체의 젊은 여성이 해변가에 축 늘어진 채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발견 당시엔 상반신은 검은색 티셔츠로 덮여 있었고 머리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놀란 이들은 곧장 경찰에 시체를 발견한 것 같다며 신고했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여성의 시신이 아닌 실제 사람의 신체를 본따 만든 성인용품 ‘리얼돌’임을 확인했다.이는 469파운드(한화 약 7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AV아이돌’이라는 제품명을 가진 리얼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애초 강에 버려졌던 리얼돌이 바다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까지 리얼돌의 머리는 못 찾았다고 한다. 경찰은 소유자가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관할 경찰서에 리얼돌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리얼돌의 소유를 주장하는 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얼돌이 많은 관광객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라며 “소유자가 나타나면 자신의 리얼돌임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러한 소동은 비단 태국에서 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5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는 버려진 리얼돌을 시체로 오인하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한강에서 상반신만 남은 리얼돌이 발견돼 일부 시민들이 강력범죄로 오인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한강에 가방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찾았으나 발견된 가방 속에는 리얼돌이 들어 있었다”라고 밝혔다.
2022.08.23 I 송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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