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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몽환→와일드까지 '한계없는 비주얼'
  • 빌리, 몽환→와일드까지 '한계없는 비주얼'
  • 빌리 시윤, 문수아, 츠키(사진=미스틱스토리)[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강렬한 콘셉트 변신으로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빌리는 지난 21~22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의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memories & scenes : B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4, #5를 공개했다.먼저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4’로는 멤버 시윤, 문수아, 츠키의 개인 포토가 팬들을 만났다. 블랙 슈트를 변형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세 사람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시크한 포즈로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시윤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봤고, 문수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 가운데, 츠키는 여유로움이 묻어 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세 멤버의 오피셜 포토는 직전 공개된 신비로운 분위기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다운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빌리 수현, 하람(사진=미스틱스토리)22일 0시 공개된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5’ 속 수현과 하람 또한 트렌디한 스타일링 변신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어지러운 패턴 배경 앞에 앉아있는 수현은 컬러풀한 헤어 피스와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하람은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무엇보다 각 멤버들이 기타, 종, 오드아이 사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밴드를 연상케 하는 기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a Bell·what a wonderful world)를 떠올리게 하는 종, 컴백 포스터에서부터 등장했던 빌리의 상징색 오드아이 등이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데뷔 앨범부터 음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빌리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유니크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펼쳐나갈지 귀추가 집중된다.이에 힘입어 빌리는 23일 마지막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로 멤버 션과 하루나의 개인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다. 션과 하루나는 어떤 비주얼로 변화를 예고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31일 발매.
2022.08.22 I 윤기백 기자
"몸매 확인"…연습생에 '속옷 사진' 강요한 기획사 대표
  • "몸매 확인"…연습생에 '속옷 사진' 강요한 기획사 대표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연습생들에게 “몸매를 확인하겠다”는 이유를 대며 정기적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요구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다.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A씨에 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A씨는 올해 4∼6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찍게 한 뒤 휴대전화 메시지로 해당 사진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YTN 방송화면 캡처)이날 YTN이 공개한 모바일 메시지에서 A씨는 “속바지가 허벅지를 가리는 역할을 해서 원래 (몸매)확인이 안 된다”며 연습생들에게 매주 화요일 앞, 뒤, 옆모습이 나오도록 속옷만 입은 채 전신 사진을 찍으라고 강요했다.또 그는 허벅지와 허리, 팔뚝 둘레까지 재서 알려달라고 하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케이팝 아이돌이 쉽게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혼을 내기도 했다.또 간혹 연습생들이 2주 연속 같은 색깔의 속옷 사진을 보내면 “지난 주 것이 아니냐”고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사진=YTN 방송화면 캡처)경찰은 지난달 A씨의 연예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그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한 뒤 분석하고 있다.반면 A씨는 동의를 받고 사진을 받은 것이며,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면서 “단시간 안에 효율을 극대화해서 데뷔를 시키기 위한 것이다. 체형관리나 체중 관리나 신체 사이즈 관리나 그런 걸 모델라인업계에선 교본이 있더라”라고 해명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여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2022.08.22 I 권혜미 기자
아이브→트와이스… 대세걸 몰려온다
  • 아이브→트와이스… 대세걸 몰려온다 [컴백 SOON]
  •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걸그룹 축제다.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어 3연타 메가히트를 노리는 아이브(IVE), 한국·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접수한 트와이스(TWICE)가 나란히 컴백한다.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오는 22일 새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러브 다이브’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와 수록곡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총 두 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이다. 작사가 서지음이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아이브와 또 한 번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더불어 레이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앞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과 더불어 지난 4월 발매한 ‘러브 다이브’로 각종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접수,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임을 보란듯이 증명했다. 아이브가 이 기세를 이어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3연타 메가히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는 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오는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발매한다.‘비트윈 원앤투’는 지난 6월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선 멤버 나연의 데뷔곡 ‘팝!’(POP!) 이후 발매하는 새 앨범이자, 트와이스가 2022년에 첫 선보이는 앨범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원스와 트와이스 사이 얘기들’이라는 뜻을 담은 ‘비트윈 원앤투’에는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포함해 총 7트랙이 담겼다.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은 강렬한 비트 위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낙낙’(KNOCK KNOCK), ‘더 필즈’(The Feels) 등 트와이스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유명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작사했다. 트와이스는 ‘Talk that talk 딱 한 마디 Talk that talk L-O-V-E 들려줘 Ooh Now’와 같은 가사로 달콤한 속삭임을 전할 예정이다.트와이스는 미국 인기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MTV Fresh Out Live)를 시작으로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2.08.21 I 윤기백 기자
에스파→소녀시대 총출동… 3만 관객 열광한 '핑크빛 광야'
  • 에스파→소녀시대 총출동… 3만 관객 열광한 '핑크빛 광야' [종합]
  • 동방신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 수원’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핑크빛으로 물든 광야가 수원에 펼쳐졌다. ‘SM타운 라이브 2022’ 콘서트를 통해서다. 그룹 에스파를 비롯해 NCT, 레드벨벳, 엑소,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 강타에 이르기까지, K팝 산증인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끝도 없이 펼쳐내며 3만 관객을 열광케 했다.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SM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개최됐다. 당초 오후 6시께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외부 사정으로 인해 약 50분이 지연된 이후에야 시작됐다. 이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소녀시대(사진=뉴스1)그룹 슈퍼주니어(사진=뉴스1)◇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 스타 총출동5년 만에 국내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2’ 수원 콘서트는 역대급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1세대 대표 아이돌인 H.O.T.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2세대 대표 아이돌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3세대 대표 아이돌인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NCT, 4세대 대표 아이돌인 에스파까지, K팝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에스파의 ‘넥스트 레벨’로 포문을 연 이날 공연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가 신곡 ‘포에버 원’(FOREVER 1) 무대는 물론, 히트곡 ‘파티’(PARTY) 무대까지 선사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모처럼 소녀시대 완전체로 큰 무대에 선 만큼 멤버 효연은 뜨거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고, 티파니는 “행복한 밤”이라고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SM타운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하는 무대도 준비됐다. 오는 3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 키의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 무대와 내달 7일 17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강타의 타이틀곡 ‘아이즈 온 유’(야경)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또 9월 말 첫 솔로앨범 발매를 예고한 엑소 시우민 역시 수록곡 ‘세레니티’(Serenity) 무대를 선사했다.NCT 드림(사진=뉴스1)그룹 에스파(사진=뉴스1)◇따로 또 같이… 유닛·스페셜 무대도 풍성스페셜 무대도 끝도 없이 쏟아졌다. 따로 또 같이 펼쳐진 무대는 공연을 보는 재미를 한껏 배가시켰다.‘아시아의 별’ 보아와 NCT 텐이 함께 하는 ‘온리 원’(Only One), NCT 쇼타로와 성찬이 SM 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과 합동으로 선보인 ‘아웃트로: 드림 루틴’(Outro: Dream Routine) 무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역대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스텝 백’(Step Back), SM 랩 유닛(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주’(ZOO) 무대 등 오직 ‘SM타운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가 이어졌다.이밖에도 오랜만에 선보이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무대,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메들리부터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솔로 및 단체 무대,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디오, 첸, 카이의 감각적인 무대, NCT의 독보적인 음악과 군무, 에스파의 강렬한 퍼포먼스 등 특급 라인업의 풍성한 무대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중 이달 초 ‘부친상’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슈퍼주니어 은혁은 무대를 마친 뒤 “가족의 소중함 알게 됐다”며 “SM 가족들이 제 곁에 있다는 게 항상 든든하다”고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모든 공연을 마친 뒤 강타는 출연 가수들을 대표해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 감동스럽다”며 “건강하게 에너지 넘치게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 건강한 이 만남 쭉 이어가자”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는 출연 가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허그하면서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을 향해 수줍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SM타운 라이브 2022’ 공연에 출연한 가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있다.(사진=비욘드라이브 캡처)무대를 마친 뒤 감격스러운 눈물을 흘리는 소녀시대 효연(사진=비욘드라이브 캡처)◇수원→도쿄… ‘SMCU 익스프레스’ 전세계 순회공연장 밖에서도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입장 전 관객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존’(Play Zone)도 마련, 대형 포토존부터 아티스트 포토 템플릿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SM타운 AR 앱을 활용해 나와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매칭해주는 슬롯머신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높은 관심을 얻었다. 더불어 본 공연에 앞서 실력파 DJ들의 감각적인 디제잉과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DJ 섹션을 1시간 30분 동안 진행, 효(HYO)부터 레이든, J.E.B(요한 일렉트릭 바흐), 긴조, 임레이 등 실력파 DJ들이 선사하는 퀄리티 높은 디제잉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SM은 또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디지털 여권이자 멤버십 서비스인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를 정식 론칭해 눈길을 끌었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기록하며, 앞으로 SM의 각종 온·오프라인 공연 관람 시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하고 아티스트 팬클럽 가입 시 ACE 멤버십 정보가 연동되어 비자로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SM의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한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는 ‘SMCU 익스프레스’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다. 수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SM타운 라이브 2022’는 오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도 개최된다.
2022.08.20 I 윤기백 기자
"BAE173 도현에게 감동"… 김광수 대표, 41년 만 챌린지 나선 사연
  • "BAE173 도현에게 감동"… 김광수 대표, 41년 만 챌린지 나선 사연
  • 김광수 대표(왼쪽)와 BAE173 도현(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가 BAE173 새 앨범의 프로듀싱을 도맡은 도현의 천재성에 감동, 41년 만에 처음으로 BAE173 도현 무대 의상 입고 챌린지로 화답했다김광수 대표는 김민우, 윤상, 노영심부터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티아라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해낸 스타메이커다. 그가 BAE173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사격을 펼쳤다.지난 18일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의 공식 틱톡 계정에는 한결, 도현과 김광수 대표가 함께 한 BAE173의 신곡 ‘대시’(DaSH)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챌린지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광수 대표는 BAE173 도현의 무대 의상을 입고 완벽한 아이돌미를 뽐내 BAE173 제10의 멤버로 깜짝 변신을 했다. 김광수 대표는 1982년 연예계에 입문해 41년 동안 숫자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많은 스타를 배출,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피해 왔지만 BAE173의 신곡 챌린지 러브콜에 흔쾌히 응하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더불어 김광수 대표는 멤버 도현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앨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멤버 도현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에도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도현은 포켓돌스튜디오의 자산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적 열정과 자신의 생각이 뚜렷한 친구다. 지금 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 되는 친구”라고 말했다.앞서 도현은 컴백 기념으로 진행 된 인터뷰에서 “팀을 위해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다”며 “이전에는 부담감 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곡 작업) 하겠다. 타이틀곡도 내가 써보겠다”고 욕심을 냈다고 전한 바 있다.멤버 도현이 올 프로듀싱한 BAE173의 새 앨범 ‘오디세이:대시’(ODYSSEY:DaSH)의 타이틀곡 ‘대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2022.08.20 I 윤기백 기자
'패션 리더' 뮤지션 지드래곤의 '억 소리' 나는 차는
  • [누구차]'패션 리더' 뮤지션 지드래곤의 '억 소리' 나는 차는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지난 18일 35번째 생일을 맞은 지드래곤은 ‘영앤리치’의 대명사로 꼽히는 대표적인 아이돌입니다.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음악적 소양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패션으로 많은 대중의 이목을 끄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명품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오랜만에 그의 공항 패션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지난 5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지드래곤이 소유한 자동차 역시 억 소리가 나는 화려한 자동차들뿐입니다. 최근 공항패션으로 화재됐을 당시에 타고 온 자동차는 ‘재벌들의 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 팬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의 구매는 주문제작 방식으로 시작 판매가격은 6억3000만원입니다. 지드래곤이 어떤 주문을 했는지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측돼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나오는 자동차입니다.지드래곤의 애마 롤스로이스 팬텀은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차’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6㎜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에 달하는 흡음재와 고흡수성 재료 등 어느 주행 환경 가운데서도 조용함을 유지하기 위한 재료와 기술 등이 총집약된 차량입니다. 대중들의 환호와 카메라 셔터 등에 늘 노출된 지드래곤은 롤스로이스 팬텀을 탄 시간만큼은 조용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거대한 차체지만 엔진은 신형 V12 6.75ℓ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563마력, 최대 91.8㎏·m의 성능을 발휘해 강렬한 모습을 보입니다.롤스로이스 팬텀. (사진=롤스로이스 제공)그렇다고 지드래곤이 조용한 자동차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지드래곤은 스포츠카로 가장 유명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에서 내리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아벤타도르는 V12 6.5리터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3kg·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제로백)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9초입다. 아벤타도르의 가격은 5억75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이외에도 지드래곤은 벤틀리의 한정판 모델 컨티넨탈 쿠페 GT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3억9000만원입니다. 지드래곤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값만 더해도 최소 15억9000만원에 달합니다. 과연 ‘영앤리치’의 대명사답네요.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사진=롤스로이스 제공)
2022.08.20 I 송승현 기자
대통령에 부담 전가한 박형준發 ‘BTS 대체복무’
  • 대통령에 부담 전가한 박형준發 ‘BTS 대체복무’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체복무 적용을 대통령실에 건의한 것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높일 수밖에 없다. 대중 예술인의 대체복무를 놓고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어서다.아이돌그룹 BTS가 2030 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박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BTS에 대한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대통령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단순히 BTS에 군 면제라는 특혜를 주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만약 BTS가 대체복무제도를 적용받게 된다면 그들만이 해낼 수 있는 역량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게 되는 것”이라고 썼다.박 시장이 특히 ‘대통령실’을 집어 건의를 남긴 데는 대통령 시행령에 그 대상을 위임할 권한이 있어서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 소유자에 대해 문화체육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다만 BTS와 같이 대중 예술인에 대한 규정은 따로 마련돼있지 않아 BTS는 대체복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통령 시행령에는 대체복무 대상을 국제·국내 콩쿠르 입상자, 올림픽 3위·아시안 게임 1위의 성적을 올린 사람으로 규정했다. 이를 손질하면 대중 예술 특기자도 포함 시킬 수 있다.그러나 대중 예술인의 대체복무 편입은 사회적 논쟁이 여전한 주제다. 국회에서도 이를 포함한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으나 지난해 11월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된 후 계류돼 있다.오는 9월 임시 국회에서 법 개정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 정작 여야 의원 사이에서도 찬반이 엇갈린다. 국방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형평성을 이유로 이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인사다.국방부 장관과 병무청장도 BTS의 대체복무를 통한 병역특례에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군 입대를 전제로 “연습 시간을 주고 해외에서도 공연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악병’ 지원을 통해 뮤지컬 공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현행 제도를 활용하겠다는 방안이다.이기식 병무청장도 “대중문화예술인을 또 추가하는 것은 전체적인 병역특례의 틀을 깰 수 있다”고 반대의 뜻을 보였다.팬들 사이에서도 환영의 목소리보다는 반대의 의견이 주를 이룬다. BTS가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 지원에 성공한다면 제한적이나마 공백을 최소화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면 그 시간이 18개월에서 34개월로 늘어나게 된다.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당선 이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맨 왼쪽)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제도 손질을 위해 국회에서 국민적 여론을 모으고 있는 과정인데 박 시장은 이를 건너 뛰고 윤 대통령에게 대통령 시행령 개정을 요청하고 나선 셈이다. 더욱이 취임 이후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는 윤 대통령에게 정치적 실익 없이 부담만을 전가하는 모양새다.박 시장의 건의에 대해 대통령실은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BTS 대체복무제도 적용’ 검토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BTS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군 입대를 해야 한다. 법령 개정까지 시간이 촉박해 변죽만 울리고 무산될 공산이 크다.
2022.08.19 I 김영환 기자
도현·캐슬제이, 아이돌 프로듀서 계보 이을까
  • 도현·캐슬제이, 아이돌 프로듀서 계보 이을까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우리 음악은 우리가 직접 만든다!”가요계 자체제작 아이돌이 주목받고 있다. 자체제작 아이돌이란 본인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안무 제작까지 직접 도맡는 아이돌을 일컫는 말이다. 그룹 빅뱅,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이 가요계 대표 자체제작 아이돌로 손꼽히는 가운데, 그룹 BAE173과 MCND가 이들의 계보를 잇는 신흥 자체제작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자체제작의 중심에 서 있는 아이돌 프로듀서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BAE173의 도현, MCND의 캐슬제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RM, 세븐틴 우지 등에 이어 아이돌 프로듀서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AE173 도현(사진=포켓돌스튜디오)◇‘19세 젊은 프로듀서’ BAE173 도현BAE173은 지난 17일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 앨범이 주목받는 이유는 멤버 도현이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총괄 프로듀싱까지 도맡았기 때문이다. 매 앨범 작업에 참여해온 도현은 미니 4집을 기점으로 총괄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타이틀곡 ‘대시’를 포함해 수록곡 ‘걸음마’, ‘토즈’를 모두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한 도현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BAE173 멤버로서, 멤버들을 꾸준히 지켜봤기 때문에 그룹의 색깔이나 장점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BAE173의 색깔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멤버들이 돋보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생각하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대시’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 멤버들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멤버들의 그루브, 보컬, 랩이 잘 어우러졌고, 비트와 베이스가 인상적인 힙합곡이다. BAE173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반응도 좋다. 영국의 저명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멤버 도현의 올 프로듀싱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19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완벽한 앨범을 준비한 것을 집중조명했다. 심지어 BAE173 소속사 수장인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회장은 총괄 프로듀싱을 멋지게 해낸 도현의 열정에 감동해 BAE173 신곡 ‘대시’ 틱톡 챌린지 러브콜에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1982년 연예계 입문 이후 40여 년 동안 미디어 노출을 피해온 김광수 회장이 흔쾌히 챌린지에 동참한 것을 보면, 도현이 보여준 음악적 성장을 얼마나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뿐만 아니다. 도현은 저작권이 등록된 작품의 개수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1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도현의 음악 저작물은 총 13건으로 집계된다. 데뷔 2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아이돌 프로듀서로 성장할 도현의 앞날이 기대되는 이유다.MCND 캐슬제이(사진=뉴스1)◇캐슬제이, 2년 만 저작권 등록곡 20건↑MCND도 가요계 대표 자체제작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그중 MCND의 리더 캐슬제이는 2020년 데뷔 이후 발표한 MCND의 모든 앨범에 직접 참여하며 신흥 아이돌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캐슬제이 이름으로 등록된 음악 저작물은 총 21건이다. 캐슬제이는 MCND의 데뷔곡부터 매 앨범 타이틀곡, 수록곡까지 직접 모두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MCND의 음악 정체성을 구축한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달 발표한 미니 4집 ‘디 어스: 시크릿 미션 챕터2’에서도 타이틀곡 ‘#MOOD’를 비롯해 수록곡까지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 MCND의 색깔을 진하게 담아냈다.캐슬제이는 컴백 쇼케이스 당시 “데뷔 이후 열심히 곡 작업을 하다 보니 어느덧 (음악 저작물이) 20곡이 넘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앞으로 MCND 멤버들과 더 많은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 “자체 프로듀싱, 라이브, 퍼포먼스 모두 자신있다”며 음악적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도 내비쳐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2022.08.19 I 윤기백 기자
카카오엔터, 버추얼 걸그룹 서바이벌 'VIP 30' 론칭
  • 카카오엔터, 버추얼 걸그룹 서바이벌 'VIP 30' 론칭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색다른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을 론칭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개념 버추얼 아이돌 서바이벌 ‘VIP 30’(Virtual Idol Project 30, 가제)을 기획,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VIP 30’은 전현직 K팝 여자 아이돌 30명이 이름과 얼굴을 비롯한 정체를 감춘 채 가상 세계에서 경쟁하는 과정을 담는 포맷이다. VR과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출연자들의 몸짓과 표정을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버추얼 걸그룹 아이돌 서바이벌인만큼 참가자들의 면면이 쟁쟁하다”며 “현실 세계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전현직 아이돌 멤버들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며 또 한 번의 도전을 펼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VIP 30’은 올 하반기 중 공개 예정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을 연출한 박진경 CP와 Mnet ’퀸덤‘, ’로드 투 킹덤‘ 등을 이끈 조욱형 CP가 총괄 연출을 함께 맡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되는 이들은 버추얼 아이돌 걸그룹으로 데뷔해 신곡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2.08.19 I 김현식 기자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황당…더 어색해지겠네요"
  • 김준수 "케이와 열애설 황당…더 어색해지겠네요"
  • 김준수(왼쪽), 케이(사진=팜트리아일랜드)[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동방신기와 JYJ를 거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소속사 동료인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김준수는 열애 보도가 나온 19일 자신의 SNS에 계정에 해명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그는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 기사가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열애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김준수는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하는 배우인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고 썼다.아울러 그는 “케이 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얘기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스포츠 매체는 팜트리 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수와 케이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진위에 관심을 모았다. 앞서 케이는 지난 1월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 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열애 보도가 나온 뒤 팜트리 아일랜드는 언론을 통해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2022.08.19 I 김현식 기자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삼계탕 먹어…한국 음식에 매료"
  •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삼계탕 먹어…한국 음식에 매료"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애런 테일러 존슨이 ‘불릿 트레인’으로 처음 한국에 방문한 소감과 인상을 전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의 프레스 컨퍼런스(기자간담회)에 브래드 피트와 함께 참석해 처음 한국을 찾은 소감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은 이날 오전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오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도 참석한다. 특히 브래드 피트의 내한은 2014년 ‘퓨리’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머니볼’로 처음 내한한 이후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로 세 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네 번째 내한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아주 훌륭한 경험 중이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첫 한국 방문이 너무 기대되면서 이 멋진 블록버스터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삼계탕과 김치를 먹었다. 깍두기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라며 “시간이 짧아 오래 즐길 수 없지만 머무는 동안 많은 한국 음식들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너스레도 덧붙였다. 극 중 형제로 호흡을 맞춘 대선배 브래드 피트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너무 훌륭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브래드 피트는 레전드이며 전설이자 아이돌이었고, 멘토였다”며 “너무나 좋은 유머의 문화로 우릴 챙겨주셨다. 액션도 많은 씬들 결투들이 있었는데 훌륭한 액션신에 브래드 피트와 같은 대선배와 함께해서 영광이고 훌륭했다”고 영광을 돌렸다. 이어 “절대 놓치면 안되늰 영화. 혼자보단 여럿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꽉 차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브래드 피트란 대배우가 출연하시는 영화인 만큼 믿고 기대하셔도 좋다”고도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2.08.19 I 김보영 기자
아이돌 멤버가…전 여친에 "계속 만나자"며 폭행·협박
  • 아이돌 멤버가…전 여친에 "계속 만나자"며 폭행·협박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아이돌 그룹 소속 가수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다치게 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김태균)은 상해와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아이돌 가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동시에 1년 동안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이미지투데이)A씨는 지난해 10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피해자 B씨의 집에 베란다를 통해 침입했다. 이어 B씨의 집에 있던 흉기로 그를 협박하고 목을 졸라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당시 A씨는 “자신과 계속 만나달라”고 요구했지만, 재차 거절당하자 B씨의 목을 조른 것으로 알려졌다.B씨의 비명을 들은 이웃이 초인종을 누르자 A씨는 B씨에게 흉기를 들어 “소리 지르지 말라”며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해당 남성은 피해자로부터 아직 용서받지 못했다”고 밝혔다.다만 재판부는 “남성이 범행을 자백한 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22.08.19 I 권혜미 기자
11번가, 유기묘 아이돌 '11키티즈' 굿즈 완판…25일 추가 판매
  • 11번가, 유기묘 아이돌 '11키티즈' 굿즈 완판…25일 추가 판매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11번가가 ‘11키티즈’ 팬들을 위해 제작한 굿즈 패키지가 판매 시작 6시간여만에 준비한 물량 1000세트를 모두 완판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11번가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추가 물량을 판매, 2차례에 걸친 굿즈 판매금 전액을 동물자유연대 유기묘 지원 센터에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의 ‘희망쇼핑 캠페인’ 11키티즈 굿즈 패키지.(사진=11번가)11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으로 유기동물들을 지원하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의 모델이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11키티즈의 굿즈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애묘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오픈 1시간 만에 고양이용품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예상보다 빠르게 6시간 만에 1000세트가 모두 완판되며 추가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1키티즈 관계자는 “11키티즈 굿즈 패키지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덕분에 차주 중 추가 물량을 선보이기로 했다”며 “기부와 연계해 제작한 특별한 굿즈로, 많은 팬들이 11키티즈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패키지는 11키티즈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굿즈들로 구성돼 있다. 포토카드 6종에는 각 멤버들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가 담겼으며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식물성 비건 젤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띠부띠부씰(랜덤 1장) △콜라주 스티커 △폰 스트랩 등도 제공한다. 가격은 9900원(무료배송)이며 판매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돼 유기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유기묘를 입양하는 고객들에게 ‘고양이 전용 입양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입양 완료된 고양이 30마리가 희망쇼핑 굿즈 판매 서포터즈로 나서는 바이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11키티즈의 데뷔곡 ‘Take Me’의 MR에 고양이들의 ‘야옹’ 소리를 더빙한 커버곡으로, 희망쇼핑 굿즈 판매를 응원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다. 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11TV)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수 영탁·송가인·박창근·이병찬·은가은 팬들, 위기가정아동 후원
  • 가수 영탁·송가인·박창근·이병찬·은가은 팬들, 위기가정아동 후원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가수 영탁과 이병찬, 송가인, 박창근, 은가은씨의 팬들이 `아이돌 차트`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생계와 의료, 주거, 심리, 교육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아이돌 차트`는 스타의 팬들이 유료 결제할 경우 포인트를 TP 보너스로 지급해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TP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적립된 TP포인트가 일정 목표치에 도달하면 TP포인트와 동일한 금액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된다.특히 이번 달을 시작으로 가수 송가인과 은가은이 올해의 아이돌차트 기부스타 대열에 합류했으며 영탁의 팬들은 “이번 달 기부스타 1위도 영탁이 차지하며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팬들의 마음이 모여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 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2022.08.18 I 이정훈 기자
오세훈 시장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5년간 14조7천억 투입
  • 오세훈 시장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5년간 14조7천억 투입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가 만 0~9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향후 5년간 14조 7000억원을 투자한다. 36개월 이하 영아를 조부모 등에 맡기고 있는 가구(기준중위소득 150% 이하·3인 가구 월 629만 2052원 이하)엔 최대 12개월간 한달에 30만원씩 돌봄수당도 지원된다.(자료=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2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존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14조 7000억 원(신규 투자 1조 9300억 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부모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서울지역 부모, 인터넷 육아카페 등을 통해 현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보육·여성·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서울시 전 부서의 수차례 회의와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0~9세 아이의 연령대·상황별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36개월 이하 영아를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최대 12개월간 월 30만원(2명 45만원·3명 60만원)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육아조력자 돌봄수당·바우처’를 신설한다. 또 ‘영아전담 아이돌보미’를 2026년까지 1100명 양성하는 등 영아 특화 돌봄 서비스를 확충한다. 여기에 긴급할 때 아이를 돌봐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아픈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거점형 야간보육 및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등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현재 745개소에서 1226개소로 확대한다.시는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을 현재 2개소에서 66개소으로 늘리고, ‘서울키즈(Kids)오케이존’ 700개소, ‘가족우선주차장’ 1988면, ‘가족화장실’ 169개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문화생활 시간이 부족한 양육자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마티네 천원의 힐링콘서트’ 등 시 문화시설별로 낮시간 전용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을 위한 ‘가사서비스’도 첫 지원한다.시는 다양한 이유로 아이의 저녁, 방학 점심 등을 챙기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한 ‘삼시세끼 틈새지원’을 시작한다. 또 어린이집 석식 대상 확대, 방학 중 키움센터 이용 모든 아동 중식 무료 지원, 0~12세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도시락·밀키트 20% 할인을 지원한다.시는 이들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서울 부모 만능양육포털 ‘만능키(가칭)’도 내년 8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 포털에선 집 주변 시설을 육아지도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실시간 육아상담 서비스와 함께 육아전문가 양육 코칭 영상, 아이 발달단계별 놀이법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육아 정보 및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오세훈 시장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도 정작 엄마·아빠는 다각도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야 하는 현실이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행복에 주목한 이유”라며 “부모의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시기인 0~9세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년 기준중위소득표. (자료=서울시)
2022.08.18 I 양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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