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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강변에…극단 선택 시도한男, 소방관이 막았다
  • 신발 벗고 강변에…극단 선택 시도한男, 소방관이 막았다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충북 단양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소방관이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한 남성을 구했다.2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김경호 소방장은 지난 25일 가족들과 함께 단양으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남한강 상류의 도담삼봉 주변을 산책하던 김 소방장은 신발을 벗고 강변을 서성이고 있던 남성 A씨를 우연히 발견했다.6년 넘게 119종합상황실에서 접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 소방장은 곧바로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했고, 조심스럽게 A씨 쪽으로 접근했다.지난 25일 강변에 빠진 남성을 구해낸 김경호 소방장.(가운데)(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뉴스1)그때 갑자기 A씨가 강물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더니 주변 사람들이 손 쓸 틈도 없이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이를 목격하고 맨몸 상태에서 즉시 강물에 뛰어든 김 소방장은 물속으로 가라앉은 A씨를 구해냈다. 다행히 A씨는 의식을 잃지 않고 약간의 구토 증세만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김 소방장은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대화를 통해 안정을 유도했다. 그 사이 김 소방장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에게 A씨를 인계했다.김 소방장은 “남성에게 물어본 결과, 삶을 비관하며 물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며 “소방관으로서 할 일을 다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9.29 I 권혜미 기자
콩카페, 베트남 호이아나 레지던스에 '콩카페 호이아나점' 10월 오픈
  • 콩카페, 베트남 호이아나 레지던스에 '콩카페 호이아나점' 10월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베트남 ‘콩카페’가 오는 10월 중 호이아나점을 오픈한다. 베트남 국내 59번째 매장으로 예정된 호이아나점은 한국인 관광객의 인기 여행지인 호이안 올드타운과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다낭 호이안 후에를 포함한 베트남 중부지역에서의 여섯 번째 콩카페 매장이다. (사진=콩카페)콩카페는 베트남 특유의 진한 원두 커피 맛과 이국적 인테리어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카페 브랜드다. 현재 다낭에만 3군데 매장이 위치해 있고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1개의 매장이 있다. 주변국 말레이시아에도 이미 진출한 상황이며 한국에도 지난 2018년 진출하여 곧 5호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호이아나점은 럭셔리 골프 리조트와 홍콩 그룹에서 운영하는 카지노가 있는 복합리조트 특성에 맞게 호이아나 콩카페점은 최초로 24시간 운영제를 실시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호이아나점 관계자는 “콩카페 경영철학은 지점별로 특색을 두는 만큼 호이안점은 베트남 시골 가정집 느낌으로 호이안만의 올드타운을 그대로 연출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상승하고 있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2021년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호이아나 리조트에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콩카페 호이아나점은 꽝남성 호이안 호이아나 레지던스 (Hoiana Residences) 2층에 입점 예정으로, 기존 매장에서 선보였던 1980년 공산주의의 빈티지한 분위기와 골프 리조트의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여 한층 더 우아한 콩카페를 표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1980년 베트남의 향기와 트렌디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호이아나 콩카페 매장에서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넛 커피와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다각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I 이윤정 기자
“중국, 내년 코로나 규제 완화에 원유 수요 반등 전망”
  • “중국, 내년 코로나 규제 완화에 원유 수요 반등 전망”
  •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내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서 내년 원유 수요가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상대적으로 에너지 수급이 여유로은 중국은 올해 정제유 수출 쿼터(할당량)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중국 베이징 내 한 주유소. 사진=신정은 특파원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취난 페트로차이나인터내셔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 38회 아시아·태평양 석유회의(APPEC) 포럼에서 “항공권 예약, 도로정체 등 데이터를 보면 소비 활동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며 “3분기보다 4분기 원유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 중국이 이동의 제약을 주는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 휘발유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며 “항공유도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훙빙 룽성석유화학 책임자는 “국제 여행에 어려움이 있어 항공 연료 수요 회복은 다른 연료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봤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최소 3개의 중국 국영 정유업체와 민간 정유사가 10월 가동률을 전달보다 10%가량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보도한바 있다. 4분기 수출 증가와 수요 증가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알려졌다.또한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국이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정제유 수출 쿼터(할당량)를 최대 1500만톤(t)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중국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정제유에 대해 수출 쿼터를 적용하고 있다.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러시아가 에너지 공급을 제한하며 유럽 내에서는 겨울철 난방유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이 여유분을 방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 정부는 2020년과 2021년 정제유 수출 쿼터를 각각 4574만t과 4031만t으로 정했으며 올해는 예년 보다 적은 2250만t으로 설정했다. 실제 중국은 저렴해진 러시아산 천연가스 등을 대거 구입했으며 국내 수요가 줄어들면서 일부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 등에 재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2.09.29 I 신정은 기자
유해진 "좋은 추억 만들고 가"…'텐트 밖은 유럽', 힐링으로 거둔 유종의 미
  • 유해진 "좋은 추억 만들고 가"…'텐트 밖은 유럽', 힐링으로 거둔 유종의 미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이 차별화된 유럽 캠핑기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텐트 밖은 유럽’(연출 강궁, 김상아, 곽지혜)은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8박 9일간 스위스, 이탈리아의 캠핑장을 다니며 자유롭게 캠핑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수)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의 도심에 위치한 캠핑장을 방문해 마지막 여정을 즐기는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마지막까지 꽉 찬 볼거리와 여전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캠핑 스킬 만렙인 박지환 표 삼계죽 먹방부터 멧돼지와의 조우, 음악과 함께하는 흥 폭발 드라이브 등 인간적인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로마로 향하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중세 도시 오르비에토에서는 자유로운 도시 탐방을 통해 아름다운 절경과 이탈리아의 정취를 선보이며 최종장까지 ‘텐트 밖은 유럽’만의 재미를 안겼다. 장장 8박 9일의 여정을 지나 이별의 시간을 앞두고, 이들은 마지막 삼겹살 만찬을 즐기며 진솔한 속마음을 꺼냈다. 아쉬움 섞인 농담부터 서로에 대한 애정까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유해진은 “이렇게 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다. 평범하지만 진리라고 느끼는 게, 언젠가 ‘때’는 온다는 것”이라면서 여행을 시작해 마침표를 찍기까지의 ‘때’를 회상했다. 진선규는 “지나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박지환 역시 꿈 같았던 순간들을 떠올리고는 행복해했다. 윤균상은 “롱패딩 입고 북쪽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다”라고 다음 만남을 기대했다.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완벽한 호흡은 여행 내내 빛났다.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던 여행 첫날부터 점점 발전해갔던 케미스트리, 서로가 있어 보여줄 수 있었던 솔직담백한 캐릭터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배우로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미도 화제를 모았다. ‘캡틴유’ 유해진은 든든한 맏형이자 아재 개그의 달인 면모로, 진선규는 무공해 청정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웃음 포인트가 됐다. 여기에 캠핑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캠핑 장인’ 박지환,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뭐든 척척 해내는 ‘자이언트 막내’ 윤균상은 자칫 고될 수 있는 캠핑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뿐만 아니라 ‘텐트 밖은 유럽’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색다른 볼거리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캠핑장을 자동차와 트레킹으로 이동하며 만난 그림 같은 풍경, 여행 도중 우연히 방문한 유서 깊은 소도시들, 유럽 캠핑장의 이색적인 풍경, 낯선 곳에서 일어나는 4인방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에게 매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했다.
2022.09.29 I 김보영 기자
호텔신라, 3Q 호텔·레저 호조로 실적 모멘텀 개선-흥국
  • 호텔신라, 3Q 호텔·레저 호조로 실적 모멘텀 개선-흥국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흥국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을 유지했다. 호텔신라(008770)의 28일 종가는 7만3100원이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강화될 실적 모멘텀과 함께 주가 재평가 가능할 것”이라며 “10월 이후 중국의 봉쇄조치에 대한 변화 가능성은 열려 있고,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밝혔다.호텔신라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전망이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001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4.2%, 50.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면세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557억원, 16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4.8%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9.1% 감소한 수준이다. 그는 “여전히 따이공(중국 보따리상) 위주 영업으로 경쟁 심화와 함께 알선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4%로 전년 동기비 0.9%포인트(p) 약화되지만 호텔&레저 부문은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44억원과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30.0%,1,58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투숙률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0.5%로 크게 호전될 것”이라며 “다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는 것은 전분기에 일회성이익 100억원(브랜드로열티 수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4분기에는 중국을 제외한 다수의 국가들이 빗장을 열고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고, 이는 면세점 업황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방한이 현실화되고 있지 않아 면세점의 본격적인 실적 호전 시기는 다소 늦춰지고 있지만, 호텔&레저 부문은 개선세가 4분기에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9 I 양지윤 기자
① 시대 특성 맞게 지속 발전…인형극 활용 눈길
  • [문화대상 후보작_연극]① 시대 특성 맞게 지속 발전…인형극 활용 눈길
  •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이 최우수상을 선정하는 연극, 클래식, 무용, 국악, 뮤지컬, 콘서트 총 6개 부문 후보작을 29일 발표했다. 후보작들은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단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20층에서 진행한 최종심사에서 선정했다. 부문별 4작품씩이 추려졌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 3개 평가 항목을 공통 적용하고, 나머지 2개 평가 항목은 장르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하는 방식으로 작품들을 평가했다.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후보작들에 대한 관객·팬들의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뒤 다음 달 중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작들을 최종 선정해 발표한다. 이어 심사위원단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오는 11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및 특별상(공로상·프런티어상)을 시상하고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작을 발표한다. <편집자 주>[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 부문 최우수상 후보작에 극단 돌파구의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과 극단 창작조직성찬파의 ‘반쪼가리 자작’, 극단 여행자의 ‘베로나의 두 신사’, 극단 코너스톤의 ‘조치원 새가 이르는 곳’이 선정됐다. 연극 부문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 모든 장르에 공통 적용하는 3개 평가 항목과 함께 연극 부문 특성에 맞춰 동시대성, 대중성을 별도의 평가 항목으로 정해 후보작을 꼽았다.2015년 초연해 끊임없이 무대에 올렸던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시대의 특성에 맞게 지속적으로 창작이 변형, 발전된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쪼가리 자작’은 인형극 등을 활용한 다양한 양식성이 두드러지면서도 동시대성과 대중성을 놓치지 않은 수작이란 평가다.‘베로나의 두 신사’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읽어내면서도 그의 작품이 지녔던 다층적 면모를 심층적으로 조명했고, 무대의 중심이 되기 어려웠던 여배우들이 주축이 돼 다채로운 연기를 펼친 점을 주목했다. ‘조치원 새가 이르는 곳’은 작품성이 담보되는 동시에 연출자가 연출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들어 발전시킨 작품이란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 연극계에 패러디 연극을 정착시킨 투지와 함께 예술성과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극단 돌파구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 공연 사진. (사진=보통사진관_김솔)극단 창작조직성찬파 ‘반쪼가리 자작’ 공연 사진.(사진=국립극단 제공)극단 여행자 ‘베로나의 두 신사’ 공연 사진. (사진=양동민)극단 코너스톤 ‘조치원 새가 이르는 곳’ 공연 사진. (사진=코너스톤)
2022.09.29 I 김보영 기자
PKF서현회계법인, 김용운 부회장·오창걸 시니어파트너 영입
  • PKF서현회계법인, 김용운 부회장·오창걸 시니어파트너 영입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PKF서현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 출신인 김용운 부회장과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회계감사 업무의 질적 성장과 인수합병(M&A) 전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김용운 부회장(사진 왼쪽)과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 (사진=PKF서현회계법인)김용운 부회장은 삼일회계법인에서 장기간 근속하며 금융감사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주요 금융그룹과 중견 그룹의 회계감사와 자문 업무를 주도했다. PwC 재팬(Japan) 에 2년 반 파견 근무를 하며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위한 전문 지식서비스를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이와 함께 10여년 간 공공기관·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활동을 수행하기도 했다. 김용운 부회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 금융업 또한 다양한 변화에 마주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며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A 컨설팅 전문가인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는 30년간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 업무 중심으로 대기업·중견기업의 딜을 발굴하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왔다. 특히 CF (Corporate Finance) 분야를 중심으로 화장품, 식품 및 제약, 온라인 비즈니스, 레져 및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M&A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프랑스 회사와의 매각 매수업무, 글로벌 화장품 온라인 회사 매각 등을 성공시킨 바 있다. 이와 함께 중소 중견기업 프라이빗 M&A 서비스 분야를 선도했다.오창걸 시니어 파트너는 “앞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산업의 기업을 발굴 M&A하는 것이 기업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수자 위주의 시장 전환과 함께 SI(전락적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서현의 회계감사 서비스 지평을 확장하고 M&A 분야 전문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현회계법인은 중견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조직화된 원펌(One Firm)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앞으로도 뛰어난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인재 영입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I 김소연 기자
최악 소비심리에 지갑 아예 닫힐라…대형마트의 '마지막 보루'는
  • 최악 소비심리에 지갑 아예 닫힐라…대형마트의 '마지막 보루'는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치솟은 물가가 좀처럼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대형마트의 불안감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수익성까지 포기하고 이미 ‘최저가’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행여 소비자들이 지갑을 아예 닫아버린다면 그야말로 한계에 직면하기 때문. 공산품의 줄인상이 현실이 된 최근, 계절상품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이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 위축을 막을 마지막 보루로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소비자가 농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고물가 장기화에 소비위축 우려 쏟아져28일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엔데믹 전환이 본격화된 올해 2분기 90포인트대로 올라섰던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3분기 80포인트대로 급락했다.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100포인트를 기준으로, 소비 지출이 감소하거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외식비는 2분기 96포인트에서 3분기 84포인트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여행비(99→81포인트) △의류비(93→80포인트) △문화·오락·취미비(94→81포인트) 역시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올해 1분기(외식비 91, 여행비 80, 의류비 88, 문화·오락·취미비 88포인트)에 비교해서도 오히려 낮아진 지수로 올해 하반기부터 급격히 치솟은 물가와 금리 등 경기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이번 지출의향 하락 속도와 낙폭이 어느 때보다도 커 상승 반전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계속되는 물가상승이 비용 상승과 소비 감소를 불러오고 일자리와 소득에 타격을 가하며 경기침체의 악순환으로 이끄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조짐이 완성돼 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분석했다.지난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2022년 하반기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에서도 분위기는 같았다. 전경련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9.7%가 올해 하반기 소비지출을 상반기 대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응답자들은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 올해 하반기를 꼽은 이들은 단 4.1%에 그쳤고, 절반에 가까운 46.8%가 내년으로 응답했다. ‘2024년 이후’, ‘기약없음’이라고 응답한 비중 또한 각각 25.2%, 20.4%에 달해 현재 경기침체에 대한 강한 불안감을 드러냈다.(자료=전경련)◇지갑 닫히면 한계…제철 식품·PB가 ‘마지막 보루’지속되는 물가 급등 속 각종 프로모션으로 소비 진작에 집중해왔던 대형마트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올해 하반기 들어 수익성을 사실상 포기하고 전방위적으로 ‘최저가’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지만, 그나마 이어지던 소비가 끊어지면 매출이 추락하며 인건비 등 고정비를 감당하기조차 어렵다. 그야말로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이미 주요 공산품 가격 인상이 현실이 된 최근, 대형마트가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들일 카드는 제철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PB 상품이 유일한 상황. 실제로 최근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연휴를 겨냥 제철 과일을 최대 50%, 한돈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과일·한돈데이’에 나섰고, 롯데마트 역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절임배추’를 시세 대비 절반 수준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전개한다. 홈플러스의 경우 PB 상품인 ‘홈플러스시그니처’를 앞세운 결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대형마트 한 관계자는 “유통업체 입장에선 소비자들이 쇼핑 자체에 부담을 느껴 손길을 끊어버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이익을 포기하면서도 최저가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는 것 역시 꾸준히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체에서 가격 결정권을 쥔 공산품은 어찌할 수 없더라도, 직접 소싱(구매)하는 신선 등 계절 상품, PB 등에 보다 집중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지갑을 열도록 하는 게 핵심 과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日서도 주목하는 미래소년 "'4세대 미래'답게 잘할게요"
  • 日서도 주목하는 미래소년 "'4세대 미래'답게 잘할게요"[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래소년만의 청량을 발산하겠다.”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이 새로운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8개월이라는 긴 준비 기간을 거쳐 내놓는 신보인 4번째 미니앨범 ‘아워턴’(Ourturn)으로 ‘4세대 아이돌계의 미래’로 불리는 팀다운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미래소년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연 컴백 언론 쇼케이스에서 “그동안 강렬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코스믹 청량’을 콘셉트로 잡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지난해 데뷔한 이후 발매한 3장의 앨범으로 ‘미래’ 3부작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으로는 새로이 펼쳐낼 ‘소년’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자유로이 오가는 미래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유도현은 “진지하면서도 밝은 미래소년만의 청량을 발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안은 “팬들에게 청량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년들의 모습을 표현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손동표는 “몽환과 청량을 같이 가져가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고 설명을 보탰다. 이준혁은 “8개월이란 공백 기간이 있었던 만큼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 있는 상태”라며 자신감을 표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드립 앤 드롭’(Drip N’ Drop)을 비롯해 ‘웰컴 투 더 퓨쳐’(Welcome To The Future), ‘데이드리밍’(Daydreamin), ‘왓 아 유 두잉?’(What Are You Doing?), ‘폴링 스타즈’(Falling Stars) 등 5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드림 앤 드롭’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댄스곡으로 미래소년 멤버 카엘이 작곡에 참여했다. 노랫말에는 ‘나다운 새로운 시공간으로 이동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준혁은 “미래소년만을 위한 담당 프로듀서님이 생겼다”고 기뻐하며 “덕분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저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 더 많아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무대 감상 포인트에 대해선 “물웅덩이를 피하는 듯한 동작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굉장히 쉬운 안무인 만큼 기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이 따라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그런가 하면 카엘은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카엘은 “연습생 때부터 타이틀곡 작사, 작곡 참여를 꿈 꿔왔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울컥했다. 벌써 꿈을 이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을 표했다. 미래소년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주목하는 신예다. 지난해 연말 ‘2021 Mnet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고, 올해는 현지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장유빈은 팬미팅 당시를 떠올리며 “일본 ‘나우’(팬덤명)분들이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었다. 응원도구를 계속해서 흔들어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다”면서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했다.국내외를 오가며 차근차근 성장 중인 미래소년은 이번 컴백 활동으로 ‘4세대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지닌 팀다운 저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쇼케이스 말미에 유도현은 팀을 대표해 “수식어에 걸맞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수식어처럼 4세대 아이돌계의 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2.09.28 I 김현식 기자
작가와 떠나는 서점여행…내달 황보름 작가 ‘지역서점go’
  • 작가와 떠나는 서점여행…내달 황보름 작가 ‘지역서점go’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이하 한국서련)는 다음달 ‘지역서점go!(지역서점 고!)’ 프로젝트에 소설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저자인 황보름 작가와의 서점여행 영상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지역서점go!’ 프로젝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한국서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서점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0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한국서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교부받아 지역서점종합전시관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서점계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진행 중인 프로젝트‘지역서점go!’의 유튜브 작가썸네일 장면들(사진=한국서점조합연합회 제공).작가가 서점여행의 가이드(안내자)가 되어 전국의 지역서점 방문을 권하는 여행 브이로그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참여 작가가 서점과 어울리는 문학작품의 온라인 낭독회를 열고, 각 서점의 큐레이션과 서가 소개 등 지역서점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지역 서점의 모습을 보여준다.올해로 3년차를 맞아 지난 5월엔 전년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부산을 찾아 이분희 동화작가와 그림책과 동화를 다루는 서점을 방문했다. 독서대전 본 행사가 열린 9월에는 올해 개최지 원주를 찾았다. 지난 2년여 동안 김하나, 박연준, 신미나, 안리타, 오은, 요조, 유희경, 이분희, 이슬아, 전성태, 정현우, 허희, 황선우, 황인찬 등 약 15명의 작가가 함께 동참했다.한국서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닌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9.28 I 김미경 기자
아영FBC, 포스트 말론 와인 ‘메종 넘버 나인’ 독점 수입
  • 아영FBC, 포스트 말론 와인 ‘메종 넘버 나인’ 독점 수입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의 첫 번째 와인 브랜드인 ‘메종 넘버나인’을 국내 독점 수입한다고 28일 알렸다. 포스트말론 첫 번째 와인 ‘메종 넘버나인’ 포스터. (사진=아영FBC)이번에 출시하는 메종 넘버나인은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이 만든 첫 번째 와인 브랜드로 메종 넘버나인은 세계적인 와인 플랫폼 비비노에 출시 이틀 만에 5만병이 전량 판매되며 로제 와인으로는 전례없는 판매기록을 남기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메종 넘버 나인은 포스트 말론의 친구인 사업가 제임스 모리세이와 음악 매니저 드레 런던이 참여해 만들었으며 프로방스 와이너리 그룹인 MDCV의 알렉시스 코르누와 협력했다. 알렉시스 코르누는 지난 3년간 열린 와인 대회에서 20회가 넘는 우승이력을 가진 와인 메이커로 다양한 양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종 넘버나인은 그르나슈(45%), 씬소(25%), 시라와 메를로 각각 15% 혼합해 만들었다. 한잔을 따르면 아주 연한 핑크, 클래식 프로방스 핑크처럼 맑은 복숭아 컬러가 특징이다. 은은한 꽃 향과 신선한 과일 향이 강렬하고 잘 익은 파인애플, 상큼한 배, 딸기의 향이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포스트말론 첫 번째 와인 ‘메종 넘버나인’. (사진=아영FBC)최초의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생산되는 메종넘버나인은 고도의 숙련된 생산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표준 품질 보증 시스템인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와인 닷컴과 유명 와인매거진‘디캔터’에서 각각 91점, 90점을 받으며 높은 품질을 입증했다. 포스트 말론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힙합아티스트이다. 2016년 칸예 웨스트의 앨범 참여와 정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중독성 있는 훅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데뷔 초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프랑스를 자주 여행하며 로제 와인을 구상했다고 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이자 래퍼인 포스트 말론의 와인을 단독 론칭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현재 브랜드 홍보를 위한 포스트 말론의 첫 방한 여부에 대해 메종넘버나인 본사 측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있다. 조만간 반가운 소식이 오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메종 넘버나인은 6만원대로 대형 마트, 주요 백화점에서 선 예약할 수 있다.
2022.09.28 I 백주아 기자
올 상반기 카드결제액, 하루 평균 3兆…소비 회복에 12.4% 증가
  • 올 상반기 카드결제액, 하루 평균 3兆…소비 회복에 12.4% 증가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하루 평균 카드 사용액이 3조원 가량으로 집계돼 1년 전 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형태별로도 대면 결제와 비대면 결제가 모두 늘었는데 하루 평균 각가 1조1000억원, 1조5000억원 가량씩 증가했다. 사진=연합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3조원으로 전년 대비 12.4%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민간소비가 올 1분기 전년 대비 4.3% 증가했고, 2분기도 3.9% 늘어나는 등 소비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13.1% 늘어난 2조3780억원, 체크카드는 9.0% 증가한 6120억원을 기록했다. 선불카드 역시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재난지원금 일부를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등의 영향에 하루 평균 이용규모가 전년 대비 78.1%나 증가한 140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형태별로는 비대면, 대면 소비 모두 증가했다. 스마트폰 등을 통한 비대면 결제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전체 상반기 결제액 중 비대면 결제 비중은 41.4%를 기록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상반기 41.2%, 하반기 40.4% 대비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비대면 결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 영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대면 결제 하루 평균 금액 역시 1조5000억원으로 8.6% 증가세를 보였다. 방역 당국은 정부는 올 1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사항 중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4인에서 6인으로 확대하는데 이어 4월 18일부터는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모임 및 각종 행사 관련 인원 제한을 모두 해제한 바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전한 해제로 소비가 증가하면서 대면 결제와 비대면 결제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결제는 전년 대비 12.6% 증가해 하루 평균 1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간편결제 비중은 1분기중 45.1%를 차지했다. 간편결제는 카드 정보를 모바일기기 등에 저장해두고 거래시 비밀번호, 지문인식 등 간편인증수단을 통해 결제하는 서비스다. 특히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중 핀테크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비중은 2022년 상반기 중 66.0%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한편, 개인 신용카드의 소비유형별 이용규모를 보면 상반기 중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여행이 전년동기대비 58.4%, 음식점 20.0%, 오락문화17.3%, 전자상거래 16.8%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의 신용카드 이용규모가 증가했다.
2022.09.28 I 이윤화 기자
설화탐정 AR 등 14점,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설화탐정 AR 등 14점,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부문 대통령상 ‘설화탐정AR 도서’[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한 도서서비스 ‘설화탐정 AR’ 등 총 14점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대한민국 각 지를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14점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6월 14일~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완제품 및 아이디어 분야에서 전국 각지의 특성과 스토리를 담아낸 총 35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의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사장상 4점, 후원기관장상 4점 등 총 14점이 선정됐다.대통령상에 선정된 ‘설화탐정 AR’은 각 지역의 설화를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AR 서비스를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 시리즈로 지역성과 상품성을 고루 갖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부문 국무총리상 ‘감자유원지 포파칩’국무총리상으로는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왕산감자 중 상품성 부족으로 버려지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브랜딩한 ‘감자유원지 포파칩’,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동해바다의 수산물을 활용한 반려견 건강간식 ‘동결건조 북어트릿’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제주산 메밀로 맷돌모양을 형상화한 쿠키에 한국 전통디자인의 재활용 가능 패키지를 더한 ‘제주 메밀쿠키’, 전주 전통공예가의 손길로 만든 솟대와 항아리 모양의 방향기(디퓨저)인 ‘전주솟대항아리 디퓨저’, 제주의 문화·자연·탐방관광지와 스토리를 담은 윷놀이 보드게임 ‘눈노리 제주’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뽑혔다.문체부와 공사는 향후 대통령상 1000만원, 국무총리상 각 5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각 300만원, 한국관광공사사장상 각 150만원, 후원기관장상 각 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통 판로 지원, 일대일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과의 협업 매칭 등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12월2일~12월3일)를 개최해 관광공모전 시상식과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선정작들은 지역별로 다양한 상품이 나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며, 앞으로도 공모전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가치를 창출하는 기념품 발굴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09.28 I 강경록 기자
전세계 여행객, “지속 가능한 여행은 매우 중요”
  • 전세계 여행객, “지속 가능한 여행은 매우 중요”
  • 2022 지속 가능한 여행 소비자 보고서(트립닷컴)[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전세계 여행객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원스톱 여행 서비스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이 지난 27일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2022 지속 가능한 여행 소비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싱가포르, 영국 등 아시아 및 유럽 11개국 7705명의 여행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약 8명(78.7%)은 지속 가능한 여행이 중요하다고 답변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기 때문에(50.5%) ▲여행 경험 향상을 위해(26.8%) ▲유행을 따르기 위해(13.2%) ▲사회적 영향으로 인해(8.4%) 순으로 조사됐다.지속 가능한 여행 선택 이유(자료=트립닷컴)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7.8%)은 코로나19 이후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변해 팬데믹이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38.3%는 여행 제한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고 답했으며, 30.4%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 관광 위주로 여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여행자가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등 여행 행태에서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아시아와 유럽 지역 여행자의 인식 차이도 분석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로 ‘유행’을 선택한 응답자가 유럽에서는 21.3%인 반면 아시아에서는 7.1%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지속 가능한 옵션에 대한 가격 지불 의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아시아는 29.5%에 해당하는 반면 유럽은 39.1%에 달했다.팬데믹이 지속 가능한 여행에 미친 영향(자료=트립닷컴)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중 32.9%는 선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옵션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25.4%는 옵션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응답자들은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여행을 장려하는 방법으로 ▲옵션 이미지를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50.7%) ▲옵션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필터링을 만들어야 한다(41.5%) ▲옵션 선택 시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이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39.4%) 순으로 의견을 제시했다.트립닷컴 그룹의 제인 순 CEO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여행자들의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인식을 확인했으며, 여행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기업 비전이 확고해졌다. 향후 트립닷컴 그룹은 전 세계의 파트너 및 여행객,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8 I 강경록 기자
SK바사 코로나 백신 맞으면 美·日 여행 못한다
  • [단독]SK바사 코로나 백신 맞으면 美·日 여행 못한다
  •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접종할 경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관광지 입국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부 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관련 부처들은 소관이 아니라며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조차 없는 상황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2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외국인 입국시 백신증명서가 필요한 국가 모두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을 유효한 코로나19 백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FDA(미국식품의약국) 및 EMA(유럽의약품청), WHO(세계보건기구), 자국 보건당국에서 승인한 백신을 맞은 경우만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승인한 상태다. 외교부의 코로나19 확산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에 따르면 일본은 백신 3회 이상을 접종해야만 입국 자격을 부여한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바라트 바이오테크(인도의 바이오 기업) 백신만 인정한다. 미국은 18세 이상의 외국인(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제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미완료자에 대해 입국제한 실시가 계속되고 있다. 여행자는 도착 최소 15일 전에 2차까지 접종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에서 인정하는 백신은 FDA 및 WHO 긴급사용목록(EUL)에 등재된 제품이다. 캐나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모더나, 노바백스, 중국의 시노팜과 시노백만 유효한 백신으로 간주하고 있다. 다만 10월 1일자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국경 조치를 해제한다. 싱가포르는 접종증명서가 없어도 입국은 가능하지만, 현지 여행시 제한이 따른다. WHO EUL 등재 백신이 아닐 경우 싱가포르 방역 규정에 따라 식당과 푸트코트, 500인 이상 행사장소 방문이 불가능하다. 스페인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해외입국자일 경우 입국시 백신·음성·회복증명서 중 하나를 의무 소지해야 한다. 인정하는 백신종류는 EMA 또는 WHO 승인된 제품 한정이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에서 입국시 별도 증명서 제시가 필요하진 않다. 다만 다른 유럽 국가와 다른 점은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 등 위험국가로부터 출발한 경우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시노백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 및 EMA에 조건부 허가 신청, 이달 초 WHO에 EUL 등재를 위한 신청을 넣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다른 국가에서의 허가는 해당 보건당국에서 결정하는 부분이라서 언제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정확히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다”면서 “연내 허가가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여행자의 불이익과 관련해서는 각 정부의 보건당국에서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스카이코비원을 접종한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 입국을 허용하는 데 있어서는 해당 국가 보건당국의 결정이 있어야 하는 일인 것 같다”며 “일단 개발사가 할 수 있는 건 빨리 WHO 등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서 스카이코비원은 1·2차뿐만 아니라 부스터샷(3·4차)으로도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부처 모두 대책 마련을 따로 하지 않고 있으며, 담당 부처가 아니라며 책임을 미뤘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는 해외에서 한국을 입국하는 것에 대해 담당을 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백신은 질병청에서 전부 컨트롤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과 관련해 따로 진행하고 있는 건 없다”고 말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시행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입국 제한 조치가 있을 수 있다는 사안을 확인해 달라는 안내를 하고 있다”며 “한국 이외 국가에 대한 백신 승인은 개발사에서 해야 한다. 외교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
2022.09.28 I 김유림 기자
 9월 28일 오늘의 운세
  • [카드뉴스] 9월 28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9월 28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Δ물병자리 : 멈추지 말고…기쁨이 다하게 되면 슬픔이 다가오고, 슬픔이 다하게 되면 다시 기쁨이 다가오는 법입니다. 하늘 아래 가만히 고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느리게라도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싱글인 분이라면 상대방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닌 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십시오. 첫인상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재물운에서 약간의 기복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좋아졌다가 나빠지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돈을 쓰는 일은 피하시는 것이 나중을 위하여 좋겠습니다.Δ물고기자리 : 왜 이리 예민한거야…감수성이 예민해져 있다 보니 작은 일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슬픈 이야기를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으로 휑하니 바람이 들고 나게 됩니다.애정운은 나쁘지 않습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상대방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싱글인 분 또한 당신의 예민해진 감수성이 상대방을 자극하게 되면 오히려 연애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재물운에서는 위험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약화되어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돈과 관련해서는 누구의 말도 따르지 않는 것이 좋은 때입니다.Δ양자리 : 이제 찾아온 안정…지금까지 흔들려 왔다면 이제는 안정을 찾게 될 것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던 선체가 중심을 잡을 것이고, 주변에서 당신을 돕는 사람들이 있어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친절한 마음씨와 따뜻한 표정을 짓도록 하세요. 싱글인 분이라면 이러한 태도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커플인 경우에도 상대방을 위한 배려의 태도를 보여주세요. 사랑이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재물운이 안정적인 기조를 띠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될 수도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해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Δ황소자리 : 아름다운 마음과 행운…되도록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애쓰는 하루가 되도록 하세요. 당신이 어떤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당신에게 들어오는 행운의 양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애정운을 좋게 하시려면 자신감을 갖도록 하세요. 당신보다 객관적인 조건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가질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도록 하세요.재물운이 나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여유를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하도록 하세요. 앞으로 더욱 큰 복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Δ쌍둥이자리 : 방심은 절대 금물!!절대 방심을 하셔서는 안 됩니다. 자칫 방심하는 사이에 재앙이 다가오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일을 대함에 있어서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애정운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주변에서 두 사람을 이간질시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싱글인 분 또한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리세요.재물운이 나쁘지 않지만 유흥을 즐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고, 예정에 없던 돈을 쓰게 되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Δ게자리 : 순풍에 돛단듯…문서를 이용하여 하는 일 또는 주변 사람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일을 진행하기에 적당한 날입니다. 가만히 머리로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기에 적당한 하루이니 지금 바로 움직이도록 하세요.애정운이 최상인 날입니다. 평소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던 사람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도 자신에게 마음을 품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다만 커플인 분의 경우 삼각 관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경제적인 문제에서 약간의 난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곧 돈이 들어올 터인데 지금 당장 돈이 없으니 조금 난감하군요. 누군가에게 손을 벌리기보다는 조금만 참으며 시간을 버는 것이 좋겠습니다.Δ사자자리 : 현명하게 심사숙고!!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때를 알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다 불 속에 타 죽는 불나비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현명하게 심사숙고 후에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영원한 사랑은 없습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두 사람을 돈독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묘안이 필요합니다. 취미를 공유하거나 함께 공부를 해보는 등 다양한 공유 영역을 갖도록 노력하세요.재물운은 차차 나아지게 될 것입니다. 다만 과도한 지출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을 가실 예정이라면 철저한 지출 계획이 필요합니다. 되는대로 쓰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예상외의 지출로 허덕이게 됩니다.Δ처녀자리 : 아, 옛날이여~~살랑살랑 훈풍이 불어 오는가 싶더니 그것이 모두 착각이었구나 싶어지는 날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았던 일들이 자꾸 뒤로 미루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자꾸 수그러들게 됩니다.연애운은 나쁘지 않습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희망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보다는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과 관계가 좋아질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재물운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닙니다. 혹시 누군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괜스레 돈을 빌려주면서도 욕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심이 되는 것은 가까운 사람의 덕으로 재물운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수 있습니다.Δ천칭자리 : 허황된 생각은 금물…자신의 현재 자리에 불만이 쌓이는 날입니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어지며, 현재의 자신에 대해서도 탐탁지 않아 하게 됩니다. 욕구 불만이 강하니 엉뚱한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커플인 분이라면 오늘 자신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변에 당신을 유혹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쉽게 마음을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잠깐 스쳐 지나는 바람일 확률이 농후합니다.재물운은 다행히 좋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불필요한 큰 지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동 구매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돈이 들어오게 되니 약간의 쇼핑은 괜찮습니다.Δ전갈자리 : 내 맘대로 안 되네!!세상사가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자신의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쉽사리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이성이라면 연애로 발전할 확률도 높습니다. 커플인 경우라면 상대방과 조금 다툴 수 있습니다. 큰 싸움으로 진행되기 전에 화해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재물운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지갑이 텅텅 비게 될 수 있습니다. 현금의 잔고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Δ사수자리 : 시비를 걸어도 참기!!당신이 무언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시비를 걸어올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이 이룩한 성취에 배가 아파 해코지를 하려고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애정운이 좋은 때는 아닙니다. 당신은 평소처럼 행동했을 뿐인데도 잘난 척을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맞춰주는 것이 오늘 애정운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재물과 관련하여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딘가에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를 실행해야 한다면 문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도록 하세요.Δ염소자리 : 직관력 급상승!!어떤 일에 대하여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당신의 직관력이 배로 증폭되니 매사를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이성 문제는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짝사랑 중이라면 포기하도록 하세요. 당신을 받아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주변 사람들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헛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상대에게 이야기한다면 기꺼이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2022.09.28 I 한승구 기자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가 27일 열린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사진=트립비토즈)[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가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날 열린 관광의 날 기념 관광 진흥 유공 포상은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함으로써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하에 매년 진행되고 있다.정지하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차별화된 플랫폼 운영을 통해 혁신적인 여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관광의 날 기념 유공 포상은 수공 기간에 따라 정부 포상과 기관장 표창으로 구분되는데, 정지하 대표는 이 중 5년 이상 공적을 쌓은 이에게 수여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트립비토즈는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0년 부처 합동 창업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2020’에서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문체부 및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이와 관련해 정지 대표는 “2030 사용자들을 위한 ‘여행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한 혁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강화한 서비스 리뉴얼로 더욱 새로워진 트립비토즈를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 매년 9월 27일)’은 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970년 9월 27일에 세계관광기구 헌장을 채택한 것을 기념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2022.09.27 I 강경록 기자
노랑풍선 "10명 중 6명 올해 안에 해외여행 계획"
  • 노랑풍선 "10명 중 6명 올해 안에 해외여행 계획"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국민 10명 중 6명이 올해 안으로 해외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풍선 제공.[이데일리TV 문다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이 올해 안으로 해외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랑풍선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해외여행 이용 행태를 알아보는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노랑풍선은 지난 8월 초,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과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 및 앱에 방문한 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는 해외여행 의향을 묻는 문항부터 선호하는 여행 기간과 일정, 동반인 유형, 코로나19 전후 가장 중시하는 요소 등이 담겼다.전체 응답자 중 75%가 해외여행 의향이 있으며 실제 계획 중이라고 응답했고, 특히 61.5%는 올가을에서 겨울 사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또 30.1%가 서유럽과 지중해로, 29.6%가 동남아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체 응답자 중 75%가 해외여행 의향이 있으며 실제 계획 중이라고 응답했고, 특히 61.5%는 올 가을에서 겨울 사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계획 중인 여행지는 서유럽/지중해(30.1%), 동남아시아(29.6%)가 다수를 차지했다.서유럽/지중해 등으로 떠나려는 응답자 중 다수가 ‘퇴직(퇴사) 등으로 인한 긴 여유 시간’을 여행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거나 국내로 다녀온 허니무너들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다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동남아 지역 중 다낭으로 떠나려는 응답자 다수는 태교 여행을 계획 중이며, 괌을 2순위로 두고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계획 중인 여행 기간을 묻는 문항에는 전체 응답자 중 31%가 3~5일이라고 했고, 38%가 5~10일이라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단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10일 이상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행지에서 주로 계획한 일정에 대해서는 MZ 세대일수록 휴식과 휴양 뿐만 아니라 도심 지역과 유행하는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비중이 높았다. 반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역사적 유적지와 관광지, 산과 강 같은 자연을 찾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안전과 서비스 보장 여부를 1순위로 고려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3.2% 포인트 증가했다. 여행 국가의 방역 체계와 사회적 인식을 1순위로 중시한다고 선택한 이들은 이전보다 3.4% 포인트 증가했다.노랑풍선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자유로운 여행이 머지않은 상황에서 변화한 소비자 여행 심리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고객 맞춤형 패키지 여행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I 문다애 기자
행텐, 10월 31일까지 행텐데이 행사 진행
  • 행텐, 10월 31일까지 행텐데이 행사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의 캐주얼 브랜드 행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행텐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텐데이는 1년에 단 한 번,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전개하는 행텐의 대표적인 행사이다.(사진=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패션업계에서 1+1 행사를 처음으로 도입한 행텐은 이번 행텐데이를 통해 동일상품에 국한되지 않은 가격대별 1+1, ‘하나 사면 두개 돼!’ 프로모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텐은 행사 기간 동안 1+1 혜택 이외에도 행텐데이 종료 시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로나 엔데믹에 여행테마 관심도가 많아진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 4박5일 괌 여행 상품권과 국내 최고층 호텔 시그니엘 숙박권, 그리고 아메리카 투어리스트 여행용 캐리어를 추첨하여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행텐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발바닥 로고 또는 새로운 마스코트 ‘휴(Hugh)’ 베어 그래픽이 담긴 에코 바쿠백을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행텐 관계자는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고객들에게 새롭게 구성된 행텐데이를 통해 변화된 뉴 행텐 이미지를 전달하고,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한편 2022 행텐데이 프로모션은 전국 행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동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몰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7 I 이윤정 기자
‘확찐자’ 사실이었네…코로나19 이후 10명 중 4명 ‘비만’ 됐다
  • ‘확찐자’ 사실이었네…코로나19 이후 10명 중 4명 ‘비만’ 됐다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비만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남이 줄자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졌고 젊은층 중심으로 자살률도 소폭 늘어나기도 했다. 반면 미세먼지·대기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는 등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사진=이미지투데이)통계청은 27일 발간한 통계플러스에서 ‘국민 삶의 질 지표로 살펴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 변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년여간 사람들의 일상 변화를 분석했다.삶의 만족도 부문에서는 2020년 6.0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지난해에는 6.3점으로 소폭 개선했다. 긍정적인 평가는 지난해 6.7점으로 전년대비 0.3점 올라갔으나 부정 평가 역시 0.3점 오른 4.0점으로 2014년(4.1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인 비만율은 2020년 38.3%로 전년(33.8%)대비 4.5%포인트나 상승했다. 국내 거주자 10명 중 4명 가량은 비만인 셈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비만율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남자 비만율은 48.0%로 여자(27.7%)를 크게 웃돌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41.6%), 60대(41.1%), 50대(40.2%) 등 순으로 높았다.자살률은 2019년에 10만명당 26.9명에서 2020년 25.7명으로 감소했지만 여성인구 자살률은 같은기간 15.8명에서 15.9명으로 소폭 상승했다. 남성의 경우 지난해 20대와 30대 자살율이 23.8명, 34.4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2명, 0.9명 늘었다. 여성도 20대(19.3명)가 2.7명 늘어나는 등 주로 젊은층의 자살이 증가했다.사회단체 참여율은 2019년 51.8%에서 2020년 46.4%로 크게 줄었다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 영향에 47.7%로 늘었다.유형별로 보면 동창회·향우회는 2019년 33.2%에서 2020년 28.4%, 지난해 28.8%로 크게 줄었고 동호회는 같은기간 20.2%→16.0%→19.5%로 회복하는 모습이다. 종교단체와 지역사회 모임은 2019년 13.8%, 8.3%에서 지난해 14.7%, 10.5%로 오히려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위기 속 소속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1인당 국내여행일수는 2019년 10.01일에서 2020년 5.81일로 급감했고 지난해 6.58일로 소폭 회복했다. 예술공연·영화·박물관·미술관·스포츠 등을 한번이라도 관람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019년 66.2%에서 지난해 24.1%로 절반 이상이나 줄었다.사회적 고립도는 2019년 27.7%에서 지난해 34.1%로 크게 늘었다. 대인 신뢰도는 같은기간 66.2%에서 59.3%로 낮아지는 등 팬데믹 여파가 사람들간의 고립 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공장 가동의 감소 등으로 대기질 환경은 개선됐다. 초미세먼지 농도(PM2.5)는 2019년 23.6㎍/㎥에서 2020년에 19.4㎍/㎥, 지난해 18.7㎍/㎥로 감소했다. 대기질 만족도 역시 2018년 28.6%에서 2020년 38.2%로 높아졌다.(이미지=통계청)(이미지=통계청)유형별 사회단체 참여율. (이미지=통계청)(이미지=통계청)
2022.09.27 I 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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