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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건강관리]눈 피로 해소 '토비콤에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성장기 어린이, 책과 씨름하는 수험생, 쉴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주부, 시력보호가 필요한 부모님들에게 눈건강을 위한 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무엇보다 눈건강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안국약품의 ’토비콤에스‘는 ‘눈에 넣는 안약’이 아니라 ‘먹는 눈영양제’라는 콘셉트로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은 제품이다. 토비콤에스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미루틸루스엑스’와 비타민을 함유한 눈영양제로 눈의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가 있다.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 강화하며, 로돕신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토비콤에스는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6 등을 포함하고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토비콤에스는 장기간 독서로 인해 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는 운전자 등 눈의 피로가 잦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 관련기사 ◀☞ [봄맞이 건강관리]따뜻한 감기약 한잔 '모드콜플루'☞ [봄맞이 건강관리]비타민U 함유 위장약 '제트-유정'☞ [봄맞이 건강관리]코질환 예방 '코앤나잘스프레이'☞ [봄맞이 건강관리]눈 피로 해소 '토비콤에스'☞ [봄맞이 건강관리]호흡기질환 예방에 '용각산'☞ [봄맞이 건강관리]피로 회복에 '아로나민'
- [맛있는 봄] 네모난 건강참치 ‘동원 델큐브참치’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봄철 입맛이 없을 때는 상큼한 것이 당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는 입맛을 살리는데 제격이다. 여기에 간단하게 고단백 식품 참치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동원F&B의 ‘델큐브참치’는 참치를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캔 제품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저지방, 저칼로리 제품으로, 맛은 기존 참치보다 부드럽고 담백하다동원F&B ‘델큐브 참치’델큐브참치의 ‘맛’과 ‘모양’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FM(Fish Mold)공법을 통해 만들어 졌다. FM공법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참치, 카놀라유 등을 활용해 참치 모양을 만드는 기술로, 40년간 축척 된 동원의 참치 가공 노하우에 어묵제조법 등 다른 식품공법과 각종 신기술 어우러진 제조공법이다.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로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참치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치매 예방과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참치는 미국심장병학회(AHA)에서 심장병 예방을 위해 권고하고 있다. 안영후 동원F&B 식품BU장은 “델큐브참치는 소비자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맛과 용도, 건강성까지 모두 향상 시킨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며 “리딩 브랜드로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참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테마기획 ◀☞ 맛있는 봄▶ 관련기사 ◀☞ [맛있는 봄] 봄철, 입맛 살리고 건강 챙기는 식품 주목☞ [맛있는 봄]대상 "봄 나들이엔 '컵국밥'이 최고"☞ [맛있는 봄]한국야쿠르트 "1000억 유산균으로 봄철 건강 지켜요"☞ [맛있는 봄]봄철 면역력 강화에는 홍삼이 최고☞ [맛있는 봄]남양유업 "'루카'와 함께 향기로운 봄을"☞ [맛있는 봄] 농심 '백두산 백산수' 수분보충에 건강까지 챙긴다☞ [맛있는 봄] 네모난 건강참치 ‘동원 델큐브참치’☞ [맛있는 봄] 봄철 피부관리엔 먹는 화장품 CJ '이너비'☞ [맛있는 봄]오뚜기 "전지현 몸매'비결 '컵누들'에 있어요"☞ [맛있는 봄]롯데칠성 "나른한 봄, 마시면서 힐링한다"☞ [맛있는 봄]매일유업 "따스한 봄날 프리미엄 커피 한잔"
- 나른한 봄날, 잘먹으면 '보약'되는 제철 음식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봄은 본격적으로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자신에게 맞는 제철 음식을 잘 섭취하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김미영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건강 피해를 막는 데 음식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미약하지만,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등의 기본 건강수칙과 함께 음식관리를 잘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봄철 대표적 질환으로 꼽히는 감기 등 호흡기질환과 알레르기, 황사와 춘곤증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본다.◇ 호흡기질환엔 섬유질ㆍ비타민Cㆍ무기질이 도움이 맘때 잘 걸리는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골고루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이와 함께 평소 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과 평온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봄이 되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고 육류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기 쉬운데, 봄에는 오히려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있는 비타민C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또 여기에 들어 있는 섬유질도 장 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비타민을 한꺼번에 많이 복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적정 수준의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좋다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된다. 노년층이라면 종합비타민제 복용도 권장할 만하다.물론 세끼 식사를 잘하고 이때 채소, 과일의 섭취에 신경을 쓴다면 약을 추가로 먹을 필요까지는 없다. 무기질 중에서는 아연이 세포 면역에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이것도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면역 기능에 이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따라서 약으로 먹기보다는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씨, 계란, 우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일단 감기에 걸리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구나 열이 날 때는 수분 공급이 더욱 중요하다. 물 종류를 자주 마시되 커피는 이뇨 효과가 있는 만큼 감기 땐 피하는 게 좋다.◇ 춘곤증엔 비타민B1ㆍ비타민C 보충해야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나름대로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된다.춘곤증을 대비한 밥상은 영양균형과 함께 적절한 양으로도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각적, 후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울 수 있어야 한다.여러 영양소 중 흔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과 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이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의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녹색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등이다.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점심, 저녁에 과식하면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겹칠 수가 있고 소화불량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황사 먼지 제거엔 물이 최고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 데는 ‘물’만 한 게 없다. 하루 8잔 이상(약 1.0~1.5ℓ)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서 호흡기의 방어메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이 외에 황사 예방에 좋은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이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몸에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하고, 황사 먼지 속의 중금속과 결합해 유해물질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또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항산화 영양소들은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AㆍCㆍE, 폴리페놀, 셀레늄 등의 섭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흡연자 및 만성 음주자인 경우는 각종 항산화 영양소와 엽산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봄철 야채 중에서는 특히 두릅이나 치커리 등에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과일 중에는 딸기나 바나나, 오렌지 등에 엽산 함량이 높아 하루 4~5개의 딸기와 바나나 1개, 오렌지 반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이 적절하다.피해야 할 음식의 종류는 따로 없다. 다만, 포장마차나 길거리 등 야외에 노출돼 진열된 식품, 또는 야외에서 조리한 식품은 황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먹지 않는 것이 좋다.
- [봄철 건강 지킴이]녹십자 기능성비타민 '비맥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녹십자의 ‘비맥스(B-max)’는 최적섭취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비타민제다. 최적 섭취량이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 달리 최적의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량을 말한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으로 비타민이 부족한 현대인은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 섭취량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맥스는 비타민 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 C 등이 최적 섭취량 기준에 따라 함유됐다. 비타민 B군은 항피로, 항스트레스 비타민이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피로를 풀고 면역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적정한 양을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제품은 빠르고 지속적인 고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빠르게 흡수되고 오랫동안 체내에서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한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남성호르몬 증진·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등이 함유됐고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미네랄과 음주로 인한 간 기능의 손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도 들어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 하루 1~2정 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봄철 건강 지킴이]LG생명과학 천연비타민 '리튠'☞ [봄철 건강 지킴이]유한양행 숙취해소음료 '내일엔'☞ [봄철 건강 지킴이]방부제 없는 안구건조증약 '투아이'☞ [봄철 건강 지킴이]동아제약 비강보습제 '비사진'☞ [봄철 건강 지킴이]붙이는 무릎관절약 '트라스트'☞ [봄철 건강 지킴이]녹십자 기능성비타민 '비맥스'
- 홈플러스, 봄맞이 원예용품 할인전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일까지 전국 134개 매장에서 ‘봄맞이 원예대전’을 열고 원예용품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화, 화분, 화분받침, 씨앗, 영양제, 원예소품 등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상추, 부추, 쑥갓 씨앗과 흙, 화분 등으로 구성돼 직접 미니텃밭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든 ‘텃밭세트(대)’가 1만5900원에 판매된다. 또테이블야자화분, 팔손이화분, 빅토리아화분이 각각 5000원, 각종 씨앗 900원 균일가 등 다양한 원예용품이 준비돼 있다.
-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임상실험으로 효과 입증
- [온라인총괄부] 아기들의 성장에 중요한 분유. 모유에 가까워 소화흡수가 잘 되는 ‘산양분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산양유는 우유와 달리 단백질과 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깝기 때문에 유단백 알레르기나 소화장애의 염려가 적다. 국내 산양분유의 시초는 지난 2003년 일동후디스가 출시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다.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는 현재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할 정도로 엄마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산양분유에 대한 사랑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후디스 산양분유를 만드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는 1988년 세계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곳으로, 연간 1,200만 리터의 산양유를 가공해 독일, 러시아 등 20개국에 산양분유를 수출해 왔다.데어리고트사의 첨단 생산시설은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관리시스템 RMP(Risk management program) 및 국제적 품질기준에 맞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데어리고트사는 이미 수차례의 임상실험과 기초연구로 산양분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2004년에 진행된 임상실험에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영유아에게 산양분유를 먹인 결과 80%에 달하는 아기들의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01년의 임상실험에서는 우유단백 불내증이 있는 아기에게 산양분유를 1~3주간 먹인 결과 약 80%의 아기들이 피부염증 증상이 완화됐다.해당 연구를 진행했던 데어리고트사의 콜린 프로서 박사는 지난 2006년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기는 소화흡수가 잘 안 될 경우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소화불량, 영아산통 등 소화장애가 우려되거나 우유단백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기는 산양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모유와 산양유의 유사성을 연구해 온 프로서 박사는 산양유를 활용해 기능과 영양이 탁월한 분유를 개발하는 등 산양유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도 데어리고트사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산양유의 효능에 관한 임상실험을 지속하고, 유럽식품안전청(EFSA)으로부터 산양유가 조제분유원료로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이 976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산양분유를 먹은 아기들의 변 회수와 변의 부드러움이 모유를 먹인 아기들과 가장 비슷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처럼 후디스 산양분유는 국내 분유 중 유일하게 국내외 임상실험결과를 가진 신뢰성 높은 제품이다. 후디스 산양분유는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직접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탈지분말·유청단백 등 가공원료가 아닌 신선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들어 IGF/TGF,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 CLA, 폴리아민 등 13가지 기능성 모유성분이 천연으로 함유돼 있다.일동후디스는 산양분유 국내 1000만캔 판매 돌파 및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