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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조망대)외국인 사자와 20일선의 저항
- [edaily 김진석기자] 서울증시는 전일 상장기업의 1분기 실적이 사상최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꼬리를 내렸다. 그러나 시장을 떠받치는 힘도 만만치 않아 지수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이와 관련 주요 증권사들은 데일리 시황을 통해 시장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서면서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시도중이다. 특히 외국인의 사자세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오늘(17일) 새벽에 끝난 뉴욕증시가 소폭이지만 반등에 성공함으로써 서울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의 경우 20일선(864P)의 저항 또는 돌파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탄력적인 시장대응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또 투자자들이 주말에 대한 부담을 어느정도 해소할 것인지도 관심이다.
다음은 증권관련 주요기사와 증시지표를 정리했다.
[증권관련 주요기사]
-북미지역 4월 반도체장비 BB율 1.20...9개월째 상승
-6월 상장법인 "금고업종 턴어라운드"-거래소
-코스닥 9월법인, 반기 순익 전년비 26.2% 증가
-코스닥 6월법인, 상호저축은행 3분기 흑자전환
-KT, 공모가 5만4000원..EB 5만9400원
-외국인, 외수펀드 통해 KT 민영화 참여
-하이닉스, "모젤과 매각협상 성과없어"
-하이닉스, 임원 30% 감축 등 구조조정 추진
-재경부, 임시 투자세액공제 연말까지 6개월 연장
-"올 세계 반도체 시장 4% 성장"-데이타퀴스트
-상장기업 1분기 실적 10조 육박..사상최대
[증권사 데일리(16일자)]
교보증권 : "하락압박 지속, 단기 기간조정 가능성"
대신증권 : "20일 이동평균선의 영향력 관심"
대투증권 : "기술적반등 마무리 vs 매물소화 위한 숨고르기"
동원증권 : "슬림화 장세 재현 가능성"
브릿지증권 : "방향성 탐색과정 전개"
신영증권 : "저항선 부근에서의 탐색전 지속"
신한증권 : "수급과 관련한 딜레마, 분산보다는 집중"
하나증권 : "하방경직성 강화될 듯"
현대증권 : "계륵의 장, 타이밍보다 가격을 사라"
KGI증권 : "실적 호전 우량주에 대한 관심 지속"
LG증권 :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수대에 위치"
SK증권 : "20일선 저항 강화, 적극 매수는 유보"
[뉴욕증시]
17일 새벽에 끝난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88포인트(0.28%) 상승한 1730.44포인트를, 다우지수도 45.33포인트(0.44%) 오른 1만289.21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7.09포인트(0.65%) 상승한 1098.16포인트로 끝마쳤으며 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는 6.14포인트(1.20%) 내린 507.40포인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91% 상승했다.
[증시지표 및 기술적 포인트]
-16일 종가기준-
<예탁금 및 미수금잔고>
고객예탁금이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11조원대에 올라섰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예탁금은 15일 기준으로 전날보다 2829억원 늘어난 11조387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수금은 사흘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수금은 15일 기준으로 전일대비 204억원 줄어든 9784억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종합주가지수: 858.04포인트(-4.58P, 0.53%)
◇투자심리도: 40%
◇상한가 잔량:
-KDS(192만주) 모토조이(105만주) 신동방(65만주) 케드콤(57만주) 유성금속(50만주) 광덕물산(46만주) 새한미디어(36만주) 쌍용(31만주) 일진(30만주) 대동(30만주) 등.
<코스닥>
◇코스닥지수: 77.99포인트(-0.35P, 0.45%)
◇투자심리도: 50%
◇상한가 잔량:
-M플러스텍(344만주) 오로라(58만주) 써니YNK(31만주) 미르피아(28만주) 두리정보통신(21만주) 아이엠알아이(19만주) 세넥스테크(15만주) EG(15만주) 데이터게이트(14만주) 비츠로테크(11만주) 등.
<선물지수>
◇코스피200 선물지수: 108.45포인트(-0.65P, 0.60%)
-시장베이시스, +0.40P.."콘탱고"
◇피봇포인트: 108.78P
-1차 저항선: 109.22P, 2차 저항선: 109.98P
-1차 지지선: 108.02P, 2차 지지선: 107.58P
[ECN 마감]
16일 야간전자장외주식시장(ECN)에서는 전일에 이어 하이닉스에 대한 매도세가 집중됐다. 하이닉스는 매도잔량 152만5180주가 쌓였으며 28만9090주가 거래됐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매수우위종목이 163종목으로 매도우위 18종목보다 많았다.
매수잔량 상위종목은 케드콤이 33만4770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0주가 거래됐다. 다음으로는 한국합섬이 거래없이 20만7930주, 다우기술 14만6330주, 한국코아 8만9200주, 일진 7만8059주, LG산전 5만2590주, 세원텔레콤 3만5922주, 큐엔텍코리아 2만9350주 순이다.
매도잔량 상위종목은 하이닉스에 이어 금양이 7만3540주, LGEI 1950주, 대림산업 1820주, 한화석화 990주, 성신양회 750주, 신세계 330주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 코스닥, 실적개선·장기소외주 매기 45분시황
- [edaily]
* 전일대비 약보합 출발예상.
* 시가총액상위종목군
-미국증시 급락에 따른 실망매물이 보합(-)까지 출회되며 증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매수주문 대부분이 반하한가 부근의 소극적인 저가 매수주문 가담되는 모습을 보이며, 강원랜드, 기업은행은 보합 ~
보합(+) 출발예상. 여타 대부분의 종목은 약보합 ~ 소폭(-) 출발예상.
* IT 기술주
-인투스, 3SOFT, 미디어솔루션, 씨오텍, 윤디자인, 현대정보기술, 이론테크, 인컴, 하이콤정보, 소프트포럼, 이니텍등 소프트웨어업체
-유일반도체, 한양이앤지등 일부 반도체장비업체
-기륭전자, 동양텔레콤, 삼우통신공업, 현대디지탈텍, 재스컴, 코맥스, 3R, 우주통신등 일부 통신장비업체를 중심으로 매수주문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개별 보합(+) ~ 개별 소폭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소폭하락 출발예상.
* 제조업종
-신규등록 종목인 "아가방, 제일바이오, 메디오피아, 아남정보기술, 일야하이텍"등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국영지앤엠, 광림특장차, 코다코, 에프에스텍"
-장기소외주로 부각되고 있는 "오로라, 이코인, 성우테크론, 익스팬전자" 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유입되고 있으며,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 유통,건설,금융 : 신세계건설, 부산신금, 푸른신금, 한국기술투자, 옵셔널벤처스, 한마음신금, 제일창투등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보합(+) ~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매도:매수 공방속에 혼조권 ~ 보합(-) 출발예상.
*현대증권 제공
- 동양제과/알덱스 등 주간추천 6선-굿모닝
- [edaily] 굿모닝증권은 현대백화점 풍산 동양제과 휴맥스 알덱스 오로라월드 등 6개 종목으로 12월 마지막주(12월24일~ 28일)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추천사유는 다음과 같다.
◇현대백화점 (05440)
- 경기회복 지연에도 불구,동사를 포함한 백화점 Big3의 시장지배력 강화로 실적 호조세 지속
- 11월부터 본방송 실시 중인 현대홈쇼핑(지분율 28.7%) 개국으로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돼온 성장성 한계 극복
- 관계사인 현대쇼핑,현대DSF의 실적 호전에 힘입은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 전망 및 배당투자 메리트 부각
◇풍산 (05810)
- 국내 유일의 종합신동업체로 전기전자,자동차 등 수요산업 경기호전 기대되며 동판/대/봉 제품 수요호전 전망
- 미 현지법인인 PMX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구조 개선 및 2002년 흑자전환 전망,배당투자 유망종목 관심 제고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우선 경영정책 실시,보유부동산 개발가치 부각 등 긍정적 모멘텀 보유
◇동양제과 (01800)
- 2000년 투자확대와 영업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되었었으나, 2001년 하반기부터 실적호전이 가시화되고 있음
- 200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1%, 37.8%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01년 8월 동양그룹에서 분리되어 계열사 리스크부담 감소 및 추가적인 외자유치로 미디어 사업 성장 기대
◇휴맥스 (28080)
- 2001년 높은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추세 기록 전망 및 2002년에도 성장세 지속 전망
- 고부가가치 CAS 제품군의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추세 기록중
-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시장 시장점유율 1위 유지 및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로 성장잠재력 확대
◇알덱스 (25970)
- 광양제철소에 알루미늄 탈산제를 독점적으로 납품,세계 최대업체이자 대량구매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
- 니켈 2차 전지 음극용 수소저장합금(MH)Sample 개발 완료로 매연저감 HEV자동차용 배터리 등 상품화 주목
- 코리아펀드(스커더 운용)에 자사주 50만주(지분율 2.7%, 주당 2,000원)매각으로 관심 제고
◇오로라월드 (39830)
- 자체 브랜드로 전세계 Plush 캐릭터완구업체 중 미국 내 시장인지도 4위로 선진국시장 성공적으로 진출
- 2001년 7월 출시한 캐터필러 등 고가 신제품의 매출확대 및 신규수주 증가로 외형,수익성 개선 지속
- 수출경쟁력 기반으로 2002년부터 국내 시장 본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며 연말 현금배당 15~25%실시 예정
- (기업탐방)"캐릭터 디자인으로 지식산업 선도"-오로라월드
- [edaily] 오로라월드는 완구업체다.그러나 그저 평범한 완구업체는 아니다. 대치동 오로라월드 본사 5층..130여평에 이르는 쇼룸에서 푸우 미키마우스 등의 낯익은 캐릭터는 찾아볼 수 없다.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개 코알라 곰 고릴라 등의 동물인형이 쇼룸을 빼곡이 채우고 있다.
"보통 캐릭터 완구제품은 Media 캐릭터와 Non-Media 캐릭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푸우나 미키마우스 달마시안 등은 애니매이션에 등장하는 Media 캐릭터죠. 오로라월드는 Non-Media 캐릭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동물의 실제 모습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모습으로 디자인합니다" 그래서일까. 눈에 익은 캐릭터는 없어도 쇼룸의 인형들은 낯설지 않다.
이러한 Non-Media 캐릭터들은 비교적 유행에 덜 민감하다는 점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장받는다. 또 미디어 캐릭터 제품의 경우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 비용이 필요없다.
오히려 오로라월드는 캐릭터 브랜드를 개발해 라이센스를 수출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80% 이상을 자체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는 오로라월드는 서브 브랜드만해도 베이비 오로라, 클래식 오로라, 모글리 베어, 오로라 테디 오리지날 등 7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9년부터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을 시작, 완구나 생활용품 등의 업체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캐릭터 라이센스로 오로라월드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은 R&D를 꾸준히 전개했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오로라월드는 완구제조업체가 아니라 시각디자인업체로 등록돼 있죠. 단순 제조업체가 아닙니다. 게다가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벤처인증까지 받았습니다. 지식산업인 캐릭터 디자인의 강점을 인정받은 것이죠" 라며 회사의 중심은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오로라월드는 시각디자인 연구소를 부설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디자인 인력만 본사 총 인원의 45%에 달한다. 또 전세계 6개 지역에 디자인 리서치 센터를 운영하면서 각지의 캐릭터 트렌드를 읽어내고 예측한다.
"분기별로 해외 현지법인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한국에 모여 회의를 갖고 디자인 트렌드를 보고하고 향후 개발 계획을 논의합니다. 1~2년을 내다보고 캐릭터를 디자인하죠"
그중에는 운좋게 시류를 잘 타는 아이템도 있다. 최근 개발한 날개 달은 천사 고양이 "캐타필러"는 미국 테러사태 이후 칼이나 총, 로봇과 같은 호전적인 플라스틱 완구의 자리를 밀어내고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올해 15살이다. 개인법인으로 시작해 법으로 전환하기까지 5년을 포함하면 20년 경력의 베테랑 기업이다. "초기에는 국내 공장에서 완구를 생산, 해외에 OEM으로 수출하는 무역상이었습니다. 이름도 오로라무역이었죠. 88년부터 인건비가 상승하고 OEM 제작만으로는 저수익성을 면치 못하겠기에 기업의 중심을 디자인에 두고 생산설비는 해외로 이전했습니다" 이어 홍 대표는 오로라월드가 글로벌 기업임을 설명한다.
오로라월드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각각 생산공장을 갖고 있다. 또 미국의 "A&A Plush"를 비롯해 영국과 독일에 판매법인을 갖고 있으며 홍콩법인의 경우 수출 오더를 받아 OEM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또 내년에 일본의 지사를 판매법인으로 전환, 내년 550만달러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에서 "오로라"라는 브랜드 인지도는 상당하다. 미국의 Gift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잡지 Giftbeat Magazine은 3월호에서 오로라월드의 미국 현지법인인 "A&A Plush"를 미국내 마켓인지도 4위로 꼽았다.
홍 대표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3만여개의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죠. 또 고급화 정책을 통해 오로라월드의 제품들은 믿고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실제 모글리 베어나 오로라 테디 오리지날, 클래식 오로라 등은 고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것은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숨가빴던 오로라월드가 이제야 국내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국내 완구시장은 규모면에서 작았고 영세한 중소업체가 난립해 불투명했죠. 그래서 사업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국내 시장을 외면했습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이제서야 국내 완구시장 규모도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판단,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 총 3개의 판매점을 개설했다. 또 10월 전국 지역별 20여개 핵심 총판점의 합동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국내 총판사업에 나섰다. 오로라월드는 국내에서 내년 60억원, 2003년도에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오로라월드는 Gift Shop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역시 최고급제품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홍 대표는 "미국의 홀마크처럼 종합 기프트 사업체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거래선 3만개에 기프트 상품 하나씩만 공급한다고 해도 3만개를 공급하는 셈이 되죠. 인형 완구 외에 60~70%는 선물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품으로 채울 것입니다"라고 신규사업의 틀을 설명한다.
캐릭터와 가장 밀접한 미디어 사업도 놓칠리 없다. 홍 대표는 디자인과 생산, 유통까지 3요소를 모두 갖춘 오로라는 미디어 업체들로부터 공동 사업에 관한 러브콜을 부쩍 받는다며 이미 FX디지털에 출자, 발을 담근 상태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2003년 12개의 해외법인을 갖추고 3억5000만달러의 매출액을 내는 초우량 글로벌 홀딩 컴퍼니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오로라월드는 "오로라비젼2003"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5개년에 걸쳐 이뤄지는 장기적인 이 캠페인은 작은 것 하나부터 개선해나가자는 의미로 직원들이 무엇을 고치겠다는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붙여놓는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 커피 내리고 산뜻한 커피향 풍기기" "지각하지 않기" "친절하게 전화받기" 등등 사소한 내용들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이처럼 별것 아닌 것 같은 것도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쇄신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 일류의 기업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죠" 완구의 오로라왕국을 만들겠다는 홍 대표의 의지는 확고하다.
<기업 연혁>
85. 오로라무역(주) 설립
90.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법인 설립
92. 미국 현지 판매법인 제휴
92. 홍콩 현지 판매법인 설립
93. 중국 청도 현지 생산법인 설립
95. 중국 남경사무소 설립
98. (주)오로라 크리에이션 법인설립
99. 오로라 시각디자인연구소 설립 (기업부설연구소)
국내최초 캐릭터 & 디자인 전문의 벤처기업 인증 획득
법인명 오로라월드로 변경
ISO 9001 인증마크 획득
영국 판매법인 (A&A Soft Toys(UK).,LTD)에 자본 출자
2000. 미국 판매제휴법인 기업인수(A&A PLUSH,Inc.)
독일 판매법인 (A&A PLUSH GmbH)에 자본 출자
오로라월드 신사옥으로 이전
2001 코스닥 등록
- (표)주간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0.4~5)
- [edaily]◇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종목명 매수액 매도액 순매수액
증권 3,760 10,298 -6,538
보험 2,910 4,852 -1,942
투신 12,059 27,182 -15,123
은행 5,393 7,165 -1,772
종금 3,282 11,979 -8,697
기금및공제 278 2,989 -2,711
기관합계 27,682 64,465 -36,783
외국인 38,035 19,624 18,411
개인 2,312,536 2,290,286 22,250
기타 18,957 22,836 -3,879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국민카드 6,680
2 KTF 4,809
3 휴맥스 4,722
4 엔씨소프트 3,237
5 코리아나 1,635
6 삼영열기 1,354
7 대원씨앤에이 926
8 다산인터네트 712
9 LG홈쇼핑 469
10 모디아 380
11 인터리츠 206
12 한국베랄 194
13 대양이앤씨 167
14 더존디지털 149
15 창민테크 126
16 CJ39쇼핑 118
17 이루넷 114
18 오리엔텍 103
19 이네트 93
20 옥션 90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써니YNK 1,699
2 씨앤텔 1,478
3 미디어솔루션 859
4 텔슨전자 601
5 유니와이드 363
6 서울일렉트론 347
7 모헨즈 293
8 광림특장차 217
9 코네스 197
10 월드텔레콤 184
11 유니크 174
12 쌍용정보통신 163
13 비트컴퓨터 162
14 하나로통신 140
15 태산엘시디 131
16 TG벤처 117
17 자네트시스템 114
18 엔터원 105
19 한국토지신탁 101
20 오로라 101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코오롱정보 833
2 태산엘시디 613
3 영남제분 547
4 KTF 386
5 제일제강 383
6 SBS 338
7 예스테크 323
8 기업은행 296
9 삼화기연 242
10 드림원 233
11 한성엘컴텍 189
12 에이텍시스템 188
13 미래티비 174
14 신세계I&C 141
15 두림티앤씨 140
16 이오테크닉스 109
17 한국토지신탁 98
18 실리콘테크 98
19 태광이엔시 96
20 유니텍전자 96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국민카드 5,666
2 대원씨앤에이 5,514
3 중앙소프트 2,971
4 휴맥스 1,805
5 아라리온 1,562
6 텔슨전자 1,513
7 미디어솔루션 1,403
8 옥션 1,293
9 다음 1,252
10 퓨쳐시스템 1,176
11 코텍 1,116
12 다산인터네트 1,104
13 삼영열기 868
14 아이엠아이티 754
15 원익 754
16 한국정보공학 634
17 화인텍 624
18 무한투자 605
19 나라엠앤디 599
20 인컴 590
- (표)주간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7.23~27)
- [edaily]◇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투자자명 매수액 매도액 순매수액
증권 -521 25,953 -1,170
보험 -190 10,077 1,525
투신 -6,237 44,537 -27,171
은행 928 18,030 4,681
종금 292 8,947 3,191
기금및공제 162 7,386 3,999
소계 -5,566 114,930 -14,945
기타 -1,558 38,997 -509
개인 11,893 6,100,215 50,337
외국인 -4,773 42,830 -34,883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월드텔레콤 2,301
2 쎄라텍 1,003
3 한국토지신탁 818
4 중앙소프트 665
5 국순당 655
6 한올 472
7 바이어블 429
8 LG마이크론 338
9 하나로통신 308
10 오로라 278
11 이루넷 228
12 인컴 212
13 동양반도체 102
14 텔슨전자 89
15 메디다스 74
16 테크노세미켐 58
17 인네트 44
18 CJ39쇼핑 43
19 바이오시스 39
20 네오웨이브 38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KTF 6,607
2 엔씨소프트 4,980
3 휴맥스 4,109
4 삼영열기 3,931
5 국민카드 3,197
6 미디어솔루션 2,779
7 코리아나 2,183
8 타프시스템 2,072
9 이오테크닉스 1,956
10 태산엘시디 1,457
11 씨앤텔 1,339
12 LG홈쇼핑 1,131
13 일륭텔레시스 1,090
14 버추얼텍 826
15 벤트리 802
16 한일사료 724
17 선양테크 656
18 더존디지털 570
19 i 인프라 488
20 옥션 38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국민카드 6,717
2 인터스타 6,157
3 삼영열기 3,927
4 KTF 3,025
5 퓨쳐시스템 1,801
6 CJ39쇼핑 1,359
7 코리아나 1,346
8 국순당 1,099
9 네오위즈 1,049
10 LG홈쇼핑 985
11 엔씨소프트 979
12 한국정보공학 905
13 이루넷 839
14 안국약품 769
15 하나로통신 556
16 우영 554
17 중앙소프트 512
18 한국기술투자 487
19 장미디어 482
20 하림 464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휴맥스 6,038
2 옥션 3,881
3 엔에스아이 3,744
4 하이켐텍 2,895
5 액티패스 2,527
6 한국토지신탁 2,083
7 소프트맥스 1,649
8 파인디앤씨 1,449
9 CJ푸드시스템 1,315
10 한텔 1,275
11 타프시스템 1,272
12 에스아이테크 1,219
13 서화정보통신 1,181
14 텔슨전자 1,175
15 웅진코웨이 1,103
16 다음 1,073
17 디지아이 1,043
18 LG텔레콤 1,020
19 한국베랄 1,005
20 심텍 993
- (미업종) 실적 우려에 인터넷·네트워킹·통신 하락
- [edaily] 개장 전 실적악화 경고를 내놓았던 컴버스 테크놀로지를 시작으로 실적경고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짙어지면서 소프트웨어, 인터넷, 네트워킹, 통신 관련 업종은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역전화 사업자들만이 소폭의 오름세를 지켰을 뿐 대부분의 종목은 내림세를 보였다.
아멕스 네트워킹지수는 0.56% 떨어졌고 메릴린치 인프라지수는 4.2% 떨어졌다. 아멕스 인터넷지수는 1.8%, 골드만삭스 인터넷지수는 3.1% 하락했다. 메릴린치 B2B지수는 1.23% 내렸고 통신업종의 경우 S&P 통신지수가 1.03% 오른 반면 나스닥 통신지수는 1.7% 떨어졌다.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3.13%, 오라클이 2.33%, SAP이 1.32% 올랐지만 컴퓨터 어소시에이츠가 1.64%, 어도브 소프트웨어가 3.62%, 매크로미디어가 3.11% 떨어져 지수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규거래 마감후 회계연도 4분기중 주당 순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해 약 1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해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인터넷업체의 경우는 AOL타임워너가 3.35%, 야후가 4.49% 아마존닷컴이 1.73% 떨어져 약세를 보였다.
어제 2분기 손실이 주당 7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던 미국 인터넷 광고업체인 더블클릭은 16% 급락했다. 더블클릭은 2분기 매출은 1억190만달러를 기록,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2800만달러에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또 기업은 실적 전망치 달성을 위해 감원 가능성까지도 시사했었다.
야후는 장 마감후에 발표될 실적을 투자자들이 미리 우려해 4.49%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야후는 2분기 실적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좋은 주당 1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혀 시간외거래에서는 10% 이상 급등했다.
네트워킹업체들은 광통신 장비업체인 시스코가 3.09%,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0.67%, JDS유니페이스가 1.58% 오른 반면 컴버스 테크놀로지는 33.50% 급락해 지수를 크게 끌어내렸다.
전화 메시징 시스템 제조업체인 컴버스 테크놀로지는 2분기 순익이 퍼스트콜의 예상치인 43센트를 크게 하회하는 주당 28센트로 예상된다고 밝혀 33.50% 급락했다.
시스코는 통신용칩 전문업체인 오로라네틱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다. 시스코는 이번 인수로 주당 1센트의 비용이 들 것으로 내다봤다.
오픈웨이브 시스템즈는 모건스탠리가 "강력매수(strong 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등급을 하향, 16% 급락했다. 모건스탠리는 또 기업의 2002년 실적추정치도 3분의2 수준으로 낮춰잡았다.
한편 이동통신 장비업체의 경우 모토로라가 1.10%, 에릭슨이 4.09% 상승했지만 노키아와 퀄컴은 각각 2.60%, 4.40% 떨어져 상승폭은 제한됐다.
세계 2위의 이동전화 업체인 모토로라는 장 마감 후 2분기 손실폭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주당 순손실이 11센트로 전망치였던 12센트보다는 적었고 매출은 19% 감소한 75억 달러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6% 이상 올랐다.
지역전화 사업자의 경우 벨사우스가 1.22%, SBC 커뮤니케이션즈가 4.40%, 버라리존이 1.16% 올라 통신, 인터넷, 네트워킹 관련 업종 중에서는 유독 오름세를 기록했고 장거리 전화사업자인 AT&T가 0.69% 떨어졌다. 이동통신 업체인 보다폰도 5.83% 하락했다.
- (특징주)정보보안주 가로수닷컴 오로라
- [edaily] ◇장미디어(-600원, 2만7700원) 싸이버텍(-150원, 1만3000원) 퓨쳐시스템(-250원, 1만9900원) 한국정보공학(-300원, 2만6200원) = 그동안 급등세를 지속했던 정보보안주들이 코스닥시장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이날도 정보보안주들은 최근의 강세를 지속,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 경계매물이 꾸준히 흘러나오면서 시간이 갈수록 기세가 꺾여 동반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하락폭은 1~2%에 불과했다.
최근 정보보안주의 강세는 전자상거래 등의 보안관리 강화를 추진하는 정부 정책과 함께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등 대표적인 보안주들이 코스닥 등록을 추진함에 따라 사전에 테마를 형성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정보보안주의 경우 성장성이 유망하긴 하지만 올들어 주가가 몇 배씩 급등, 내재가치에 비해 고평가됐다는 의견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새로 코스닥에 진입할 예정인 보안업체들의 기업내용이 더 우량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로수닷컴(↑480원, 4550원) = 택배 등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라는 재료를 발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한달여만이다. 거래량이 지난 주말 103만주에서 175만주로 늘어난 가운데 10만주가 상한가 매수잔량으로 남았다.
이날 주가가 급등한 것은 기존 생활정보지 및 홈쇼핑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택배, 부가가치통신망인 밴사업, 무선결제시스템 등에 진출키로 하고 기술개발과 타 회사와의 제휴를 추진중이란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가로수닷컴은 이같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제휴형태로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며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 1분기 실적도 호전됐다. 순이익은 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4억1000만원에 비해 50%가량 증가했으며 매출도 47억원에서 53억원으로 늘었다. 경상이익은 66%신장된 8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오로라(↑570원, 5350원) = 지난달 말 대표이사의 주가조작 혐의가 불거지면서 약세를 보였던 주가가 그동안의 악재를 털고 상한가로 뛰었다. 초반에는 소폭 하락으로 출발했으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곧바로 상승으로 반전했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오후 2시를 넘어서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처럼 오로라의 주가가 반등한 것은 대표이사의 주가조작 연루 혐의가 회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인식과 함께 최근 큰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들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경계감을 떨치지 못한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난 주말 49만주였던 거래량은 127만주로 늘어났다. 상한가 매수잔량도 거래량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인 2만4000여주에 그쳤다.
- 외국인/기관, 한통프리텔 집중 매수-코스닥 주간동향
- [edaily]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시가총액 1위 종목인 한통프리텔을 집중 매수하며 종합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은 한통프리텔을 비롯해 텔슨전자, 엔씨소프트, 국민카드 등 업종 대표주를 비중있게 사들였다. 기관은 한통엠닷컴, 하나로통신 등의 통신주와 지난주 가장 많이 사들였던 옥션을 이번주에도 집중 매수했다.
28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번주(23~27일) 외국인은 994억원을 매수하고 612억을 매도해 382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기관도 524억원 어치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닥시장의 새로운 매수 주체로 등장했다. 기관의 순매수 전환은 다섯주 만의 일이다.
한통프리텔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는 이번주에도 이어졌다. 외국인은 지난달 5일 이후 한통프리텔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순매수 규모는 269억원.
그 다음으로 텔슨전자(74억원), 엔씨소프트(74억원), 국민카드(57억원), 휴맥스(32억원) 등 업종 대표주를 주로 순매수했다.
반면 한통엠닷컴을 56억원어치 순매도했고 지난주 38억원 순매수했던 주성엔지니어(-35억원)도 팔아치웠다. 도원텔레콤(-23억원), 바른손(-18억원), 한일사료(-15억원) 등도 순매도 상위종목에 올랐다.
다섯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기관은 한통프리텔(162억원) 뿐 아니라 한통프리텔과의 합병을 앞둔 한통엠닷컴(129억원)도 대거 사들였다. 이어 대주주 지분율을 낮추기 위해 최평규 회장이 75만주를 매각한 삼영열기를 1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지난주 가장 많이 사들였던 옥션(69억원)에 대한 매수세도 이어갔다.
그러나 기관은 미주제강을 매수 없이 40억원 어치 매도했으며 지난주 31억원 정도 순매수했던 새롬기술을 이번주에는 3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또 단암전자통신(-20억원), 장미디어(-19억원), 주성엔지니어(-18억원), 휴맥스(-17억원) 등을 내다팔았다.
한편 이번주 스테인레스강관 생산업체인 동신에스엔티가 싸이버펄스네트워크와 합병한다는 재료로 강세를 보이며 40%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오로라월드는 주가조작 의혹을 받으면서 26.8%하락해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4.19)
- [edaily]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증권사 20,875 19,496 -1,379
보험 13,440 2,508 -10,932
투신 31,983 33,555 1,572
은행 13,543 7,255 -6,288
종금 8,079 5,930 -2,149
기금 5,608 606 -5,002
기관계 93,528 69,350 -24,178
개인 2,051,262 2,035,193 -16,069
외국인 11,795 65,977 54,182
기타법인 38,403 24,467 -13,936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30,066
2 엔씨소프트 7,403
3 *휴맥스 5,511
4 LG홈쇼핑 3,708
5 주성엔지니어 3,650
6 국민카드 1,263
7 LG텔레콤 1,024
8 쎄라텍 1,002
9 *한글과컴퓨터 614
10 옥션 610
11 페타시스 608
12 타프시스템 581
13 심텍 429
14 무한투자 339
15 신세계건설 229
16 한통엠닷컴 159
17 다산인터네트 145
18 위즈정보기술 101
19 마크로젠 94
20 중앙소프트 77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대정크린 976
2 *우영 805
3 *텔슨전자 762
4 바이어블 412
5 *바른손 298
6 *새롬기술 198
7 *씨앤텔 146
8 *삼영열기 77
9 금화피에스시 46
10 오로라 45
11 한국정보공학 28
12 예당 28
13 씨앤에스 24
14 *제이스텍 23
15 *도드람B&F 22
16 우리기술 19
17 오리엔텍 19
18 *씨.엔.아이 12
19 인피트론 11
20 진성티이씨 9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새롬기술 2,342
2 엔씨소프트 2,104
3 이오테크닉스 1,951
4 다음 1,551
5 유니와이드 1,093
6 쎄라텍 949
7 *비트컴퓨터 871
8 *태산엘시디 763
9 디지탈퍼스트 691
10 미디어솔루션 582
11 에스넷 507
12 나모 498
13 *디지틀조선 491
14 우리기술 378
15 장미디어 340
16 SBS 258
17 옥션 255
18 심스밸리 236
19 *서울전자통신 229
20 *인터파크 205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퓨쳐시스템 4,993
2 한통프리텔 4,510
3 포스데이타 3,894
4 국민카드 2,783
5 *휴맥스 2,720
6 반도체ENG 2,225
7 다산인터네트 1,693
8 대성미생물 1,289
9 LG홈쇼핑 1,235
10 싸이버텍 1,234
11 *아토 1,151
12 페타시스 990
13 LG마이크론 960
14 *웰링크 956
15 한통엠닷컴 948
16 이루넷 948
17 더존디지털 770
18 이지바이오 651
19 주성엔지니어 591
20 *비티씨정보 581
- (표)주간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2.5~2.9)
-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매수액 매도액 순매수액
증권 35,707 40,394 -4,687
보험 18,012 15,600 2,412
투신 96,199 86,874 9,325
은행 21,896 18,490 3,406
종금 19,668 29,047 -9,379
기금 10,314 5,050 5,264
기관 201,797 195,456 6,341
기타 63,114 94,427 -31,314
개인 11,782,362 11,757,360 25,002
외국인 106,707 106,737 -30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15,127
2 옥션 8,275
3 엔씨소프트 4,035
4 쎄라텍 2,333
5 퓨쳐시스템 2,282
6 타프시스템 2,044
7 아토 1,772
8 LG홈쇼핑 1,303
9 단암전자통신 810
10 유니와이드 721
11 이오리스 559
12 에스넷 512
13 텔슨전자 477
14 핸디소프트 437
15 오리엔텍 361
16 마크로젠 342
17 쌍용정보통신 315
18 한글과컴퓨터 278
19 나리지*온 245
20 심스밸리 238
*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국민카드 19,698
2 한통엠닷컴 5,352
3 아시아나항공 2,581
4 리타워텍 2,033
5 재스컴 1,578
6 CJ39쇼핑 1,432
7 바른손 1,242
8 미디어솔루션 1,136
9 하나로통신 979
10 유니텍전자 938
11 로커스 899
12 세원텔레콤 877
13 비트컴퓨터 762
14 케이디이컴 703
15 LG텔레콤 594
16 동특 561
17 코리아나 552
18 한일사료 365
19 넥스텔 311
20 인성정보 264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 순매수 상위20종목
순위 종목명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14,124
2 한통엠닷컴 12,018
3 국민카드 8,669
4 핸디소프트 5,687
5 퓨쳐시스템 3,695
6 SBS 2,524
7 웰링크 1,859
8 다음 1,577
9 새롬기술 1,471
10 더존디지털 1,380
11 네스테크 1,236
12 i인프라 1,135
13 가야전자 1,058
14 반도체ENG 979
15 LG홈쇼핑 888
16 LG마이크론 869
17 코리아나 846
18 에스이아이채 797
19 이네트 771
20 동부정보기술 756
*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코리아링크 11,465
2 젠네트웍스 5,924
3 유니텍전자 5,005
4 쌈지 4,766
5 옥션 3,734
6 누리텔레콤 3,002
7 유니와이드 1,573
8 하나로통신 1,538
9 엔씨소프트 1,523
10 이젠텍 1,434
11 쎄라텍 1,231
12 신한캐피탈 1,224
13 오로라 1,167
14 CJ39쇼핑 1,125
15 프로칩스 1,106
16 한국아스텐 968
17 다산인터네트 888
18 네오위즈 883
19 아시아나항공 859
20 재스컴 836
- 코스닥 08:45분 현재 시황
- * 시세는 전일대비 강보합 예상.
* 전반적으로 경계성 매물은 고가권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며 인터넷보안관련주
. 중소형개별종목군으로 보합권(+)의 매수세는 양호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며
. 여타주변주로는 저가매수가 증가하는 양상.
* 일반기업:LG텔레콤,하나로통신,동양시스템즈,한올,동국산업,서울이동통신,
. 인성정보,드림라인,동특,아시아나은 보합권이나 개별+
* 벤처기업:이네트,쎄라텍,인터파크,메디다스,새롬기술,장미디어,싸이버텍,
. 디지텔,네스테크,대양이앤씨,한국콜마,씨피씨,파인디지털,나이스
. 누리텔레콤,오로라,와이즈콘트롤,피케이엘,옥션은 보합권이나 개별+
*LG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