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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측 "어색하던 유재석·이상순, 촬영 후 '형·아우'"
  • '일로 만난 사이' 측 "어색하던 유재석·이상순, 촬영 후 '형·아우'"
  • 유재석, 이효리-이상순. 사진=tvN ‘일로 만난 사이’[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유재석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만났다. 유재석의 tvN ‘일로 만난 사이’ 첫 방송이 이번 주 토요일(24일)로 다가왔다.‘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노동 힐링’에 나선다.지난 7월, 제주도의 한 녹차밭을 찾아 일손을 도운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은 예상과는 달리 무성하게 자란 차밭의 모습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명소 사진에서 보아오던 아기자기한 녹차밭의 모습과는 달리, 키보다 높게 자란 녹차나무 숲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특히 쉴 새 없이 일하는 사이에도 걸핏하면 투닥투닥하는 세 명의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 명이 녹차 밭에서 일하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에서도 무언가 설전을 하는 듯한 유재석-이효리, 그 옆에 무심한 듯 신경 쓰는 표정으로 잎을 따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 이효리-이상순. 사진=tvN ‘일로 만난 사이’제작진은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도 유재석이 목 마를 타이밍을 딱 알고 생수와 식혜를 챙겨주는 게 바로 이효리였다”며 ‘20년 지기 일로 만난 사이’의 훈훈함이 돋보였다는 후문을 전했다. 또한 서로 ‘재석 씨’, ‘상순 씨’라고 어색하게 부르던 유재석과 이상순 역시 함께 땀을 흘리며 부쩍 가까워져 호칭이 어느새 ‘형’, ‘상순아’로 바뀌어 훈훈함을 더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유재석,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함께한 녹차 밭 노동 힐링 현장은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 공개된다.
2019.08.21 I 정시내 기자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효리 "안 친해"..."내 스타일 아냐"
  •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효리 "안 친해"..."내 스타일 아냐"
  •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24일 첫방송되는 ‘노동힐링 프로젝트’ tvN ‘일로 만난 사이’가 첫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일로 만난 사이’ 첫 회에서 유재석과 ‘일로 만난’ 동료,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유재석과 이효리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효리가 서로를 처음 본 때를 회상하며 본심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분을 처음 본 게 20년이 지났다”고 입을 뗀 유재석은 “일할 때 그 분이 어떤 스타일이냐고요? 도통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일손을 도우러 간 곳에서 나눈 대화인 듯, “오빠, 키스 해 봤어 최근에?”라고 묻는 이효리의 목소리에 넋을 놓고 듣다가 허탈한 미소를 터트리는 유재석의 모습이 폭소를 안긴다.이효리 역시 유재석에 대해 여과 없는 본심을 드러냈다. “핑클 초창기 때 만났으니까, 20년 전? 그냥 일적으로 정말 찰떡궁합이었다”고 회상하는 이효리의 얼굴 위로 “개인적으론 안 친한?”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유재석의 얼굴이 겹쳐진다. 특히, 이효리는 “일 외에는 연락해본 적 없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라고 덧붙여 진정 ‘일로 만난 사이’의 쿨한 매력을 뿜어낸다.반면, 사랑꾼으로 알려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대화에서는 ‘일로 만난 사이’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속마음이 터져나와 훈훈함을 전한다. “소개팅으로 만났을 때는 잘 안됐는데...”라는 이효리의 말에 이상순은 “슈퍼스타였으니까, 딱 그런 감정밖에는 없었는데...”라며 회상하다, 이내 “상냥하고 친절한 (효리)”, “다정하고 포근한 (상순)”이라며 애정표현을 주고받아 부러움을 산다.‘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 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첫 동료로 합류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유재석과 이들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8.03 I 박한나 기자
  • 630선도 무너진 코스닥…외국인·기관 `팔자`에 시장 패닉
  •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연일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개장한 지 10분이 채 안 돼 640선이 무너지더니 1시간 만에 630선마저 허물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는 그야말로 맥을 못 추고 있다.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15.64포인트) 내린 628.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9시 20분 들어 낙폭이 키우더니 63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이 선마저 이탈했다. 종가 기준 630선 하회는 ‘검은 10월’로 불린 작년 10월29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이 1200억원 이상 순매도 중이고 기관도 59억원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부터 코스닥 지수는 위태로웠다. 지난 23일부터 나흘 연속 1% 안팎으로 하락했다. 급기야 지난 26일에는 연중 저점인 644.59로 장을 마무리했다.장을 이끄는 바이오주(株)가 주춤하면서 시장 또한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우세했다. 이 같은 악순환이 이날까지 이어진 데다 주말 사이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찬물을 끼얹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1995년 이후 유지해온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바이오 쪽에 이슈가 워낙에 많아 시장의 불신을 단기간에 해소하기 힘들 것”이라며 “하단을 예측하기 어렵고 반등한다고 해도 의미 없는 수준에 그칠 듯하다”고 우려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연구원은 “실적이 좋든 나쁘든 나란히 주가가 빠져버리니 일반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며 “외국인과 기관을 따라 공포에 질린 개인이 투매에 나설 가능성(패닉셀)을 배제할 수 없다”고 장세를 분석했다.이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104억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25억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사실상 전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업종이 3%대 급락하고 있다. 통신장비, 반도체, 디지털컨텐츠, 통신서비스 업종도 2%대 하락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림세다. 원익(032940) IPS 에코프로비엠(247540) 솔브레인 SKC코오롱PI(178920) JYP Ent.(035900) 파트론(091700)은 5% 안팎 하락 폭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케이엠더블유(032500) 파라다이스(034230) 에스에프에이(056190) 제넥신(095700)도 2%를 넘나드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이에 반해 클래시스(214150) 국일제지(078130) SK머티리얼즈(036490)는 3% 이상 치솟고 있다. 메지온(140410)은 2%대, 헬릭스미스(084990)는 1%대 상승 중이다.
2019.07.29 I 유현욱 기자
이효리, 제주도 신혼집 이어 논현동 주택도 팔아…'매각자산 73억'
  • [단독]이효리, 제주도 신혼집 이어 논현동 주택도 팔아…'매각자산 73억'
  • 가수 이효리.[이데일리 박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제주도 신혼집을 판 데 이어 올 들어 10년 가까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논현동 주택도 연달아 매각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동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상복합 아파트도 지난 2017년에 이미 판 것으로 확인돼 지금껏 주택 매각 자산만 73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이 씨는 올해 3월 말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대지면적 336.9㎡(옛 102평)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을 A법인에 38억원을 받고 팔았다. 이 주택은 2013년에 이상순 씨와 결혼해 제주도로 보금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이 씨가 살았던 곳이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학동공원 인근의 조용한 고급 주택가에 속해 있다. 이 씨가 이 주택을 매입할 당시(2010년 4월) 27억 6000만원을 주고 샀던 것과 비교하면 9년 새 10억 4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 신진선 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 대리는 “이 씨는 대지 평당 3700만원에 이 집을 팔았는데, 인근의 한 단독주택이 지난해 평당 4100만원에 팔렸던 것과 비교하면 시세 보다 싼 급매로 집을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번 매각으로 올 들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 폭탄은 피하게 됐다. 이 씨의 논현동 주택은 올해 공시가격이 29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18억2000만원에서 무려 62.6%나 껑충 뛰었다. 이는 강남구 전체 평균 상승률인 28.90%를 두 배나 넘는 수준이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집을 갖고 있는 소유주에 부과되기 때문에 이전에 소유권을 넘긴 이 씨에게는 이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이 씨는 또 지난 2009년 강남구 삼성동에서 분양을 받아 갖고 있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도 지난 2017년 5월 그룹 카라의 멤버인 박규리에 21억원에 팔았다. 당시 박 씨는 대출 약 15억원을 끼고 해당 집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기에 종합편성채널의 한 예능프로그램 ‘효리네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도 신혼집도 지난해 JTBC측에 14억3000만원 매각한 바 있다. 자택 위치가 방송에서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매각했다는 후문이다.부동산중개업계 한 관계자는 “이 씨가 제주도 신혼집에 이어 논현동 단독주택, 이에 앞서 삼성동 아파트를 잇따라 팔면서 지금껏 주택 매각 자산만 73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씨가 막대한 뭉칫돈을 어디에 투자할 지도 업계의 관심사”라고 말했다.이효리가 올해 3월 매각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 네이버 지도 캡쳐.
2019.07.24 I 박민 기자
'캠핑클럽' 성유리, 장난부터 19禁 농담까지 '비글미'
  • '캠핑클럽' 성유리, 장난부터 19禁 농담까지 '비글미'
  • JTBC ‘캠핑클럽’(사진=버킷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성유리가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글 막내미를 발산했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짓궂은 장난부터 19금 농담까지 성유리는 봉인된 예능감을 해제시키며 멤버들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했다.성유리의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은 핑클의 첫 모임 자리부터 시작됐다. 그녀는 이효리가 “핑클 때 못했던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말에 해맑은 표정으로 “우리를 잡는 거야?”라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캠핑 출발 당일에는 이진, 이효리와 바람 핀 남자친구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핑클 1집 수록 곡 ‘루비’에 대해 얘기하면서 예전에는 잘 몰랐으나 요즘 같으면 절대 곱게 못 보내준다면서 분노해 세월이 많은 것을 변하게 했음을 은연 중에 알렸다.이날 성유리는 언니들의 주문과 심부름을 척척 해내는 듬직한 막내의 모습과 애교 가득한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과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 속에서는 착한 성품이 묻어나기도 했다.서로의 근황을 나누면서 성유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일정들 중에서 핑클과 함께 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 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캠핑용 버너에 불을 붙이면서 이효리에게 “같이 있어줄게”라며 남다른 의리도 선보였다.그녀의 비글 매력은 캠핑장에서도 빛났다. 성유리는 이효리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서자 “방귀 뀌는 줄 알았다”며 엉뚱한 말로 폭소케 했다. 모닥불 앞에서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이상순에게) 다녀와도 되느냐”는 이효리에게 “중간에서 만나”라며 19금 토크도 받아 치는 화끈함을 보였다.‘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19.07.15 I 김은구 기자
바닥 찾던 바이오株…신라젠 충격에 `털썩`
  • 바닥 찾던 바이오株…신라젠 충격에 `털썩`
  •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바닥을 찾는가 했던 바이오주(株)들이 또 다시 동반 추락했다. 이번에는 신라젠(215600) 임원이 보유주식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트리거가 됐다.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악재가 잇따르며 하락폭이 큰 상황이긴 하지만, 그에 따른 반대매매 물량 출회 우려와 공매도 증가 등이 어우러지고 있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형국이다.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신라젠 주가는 전일 대비 11.2% 급락한 4만2000원에 마감했다.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한 것. 올 들어서만 42.8% 하락한 상태다.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도 7.5% 급락 마감했고 헬릭스미스(084990)는 3.5% 약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에이치엘비(028300)도 각각 9%대 급락세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의 제약·바이오 투톱인 셀트리온(068270)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각각 6.5%, 4.1% 하락 마감했다.전날 오후 신라젠의 현직 임원이 보유 주식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하면서 장 초반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신현필 신라젠 전무는 보유 중이던 신라젠 주식 16만7777주(0.25%)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은 약 88억원이고 처분 기간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다.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앞서 에이치엘비가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던 터라 임상 결과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됐다.신라젠 측은 신 전무의 주식 매도 사유에 대해 세금 납부와 채무 변제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녹이지는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신라젠 주식을 11만주 이상 순매도하며 주가 급락을 주도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셀트리온 계열 3사의 주가 급락도 나타나며 바이오주들에 대한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인 프레스티지바이오가 셀트리온의 계약 파트너인 먼디 파마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계약 국가 우리와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해 “최근 바이오 업체들의 주가 급락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주가 수익률이 이날 급락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며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지만 하반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가 기대돼 주가 방향성은 결국 우상향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유가증권시장 의약품 업종지수가 올 들어 17%가량 급락하고 코스닥 제약 업종지수도 15% 하락하는 등 제약·바이오주들은 최근 잇따르는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4월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의 인보사 판매 중단 소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에이치엘비의 실망스러운 임상3상 결과, 한미약품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 소식이 잇따랐고 이날 신라젠 쇼크마저 더해지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이렇다 보니 주가 급락으로 인한 반대매매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바이오주는 개인 투자자들이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투자한 물량이 많은데다 대주주가 대규모로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곳도 적지 않아 주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대량의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 여기에 바이오주에 대한 대차 물량이 급증하고 있어 공매도에 대한 압박도 크다. 물론 충분한 주가 하락으로 공매도 세력이 수익 실현에 나설 경우 숏커버링으로 인한 주가 급반등을 기대할 수도 있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개별 기업들의 악재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어 바이오주의 반등을 쉽게 점치기 어렵다”며 “당분간 변동성이 큰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7.09 I 김대웅 기자
외국인·기관 차익실현에 `이달 들어 첫 하락`
  • [코스닥 마감]외국인·기관 차익실현에 `이달 들어 첫 하락`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스닥 지수가 8일 만에 하락했다. 긴 상승 랠리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에 힘이 빠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에 친서를 보냈다는 소식이나 중국의 경기부양책 등 호재도 있었지만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부담감을 누르지 못했다. 12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61% 내린 724.32에 장을 마쳤다. 0.04% 상승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1% 가까이 빠지기도 했다.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073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하며 약세장을 주도했다. 기관은 지난 4월 18일 이후 근 두 달 만에 최대 매도세를 기록했다. 외국인도 62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차익실현에 동참했다. 개인만이 190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다수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반도체, IT부품, 금융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콘텐츠 등은 오름세로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이 소폭 상승했고 펄어비스(263750)와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2%대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CJ ENM(035760) 헬릭스미스(084990) 에이치엘비(028300) 메디톡스(086900) 등은 하락 마감했다.개별종목 가운데는 압타바이오(293780)가 상장 첫 날 공모가 3만원을 크게 상회하는 시초가(5만200원)을 기록한 뒤 이후 22%대 급락해 3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비즈니스온(138580)은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에 6%대 올랐다. 장중 17%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비즈니스온은 총 2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무보증 사모사채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사채를 각각 100억원씩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반면 최대주주의 경영권 양도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나노캠텍(091970)은 11% 넘게 급락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제이앤에스파트너가 보유 중인 311만9930주 전량과 경영권을 케이와이1호투자조합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도대금은 203억원 규모다.이날 거래량은 7억1105만여주, 거래대금 3조935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41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784개 종목이 내렸다. 9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2019.06.12 I 김대웅 기자
신통찮은 코스닥시장…외국인도 수익률 `울상`
  • 신통찮은 코스닥시장…외국인도 수익률 `울상`
  • [그래픽=이동훈 기자][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에 5월 코스닥 지수가 한때 700선을 밑도는 등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도 수익률 부진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이달에만 47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 하락을 이끌었지만 그 와중에 지분을 늘린 종목 10개 중 6개 꼴로 시장 수익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보사 허가 취소로 급락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을 공격적으로 사들였다가 손실을 입었다.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달부터 지난 24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중 지분율을 1%포인트 이상을 늘린 종목은 83개사다. 반도체 관련 장비주, 휴대폰 관련 부품주, 통신장비, 제약, 차 부품주 등이 포함됐다. 반면 94개사에 대해선 지분율을 1%포인트 이상 줄였다. 개별종목별로는 도이치모터스(067990), 오스템임플란트 등 실적 개선주에 대한 비중을 크게 늘렸다. 외국인은 이달에만 도이치모터스 지분을 4.64%포인트 늘렸다. 연초 7.09%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20.95%까지 높아졌다. 도이치모터스는 BMW 아우디 등 수입차를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전년대비 139%나 급증했다. 주가도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외국인은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지분 역시 이달에만 3.98% 사들였다.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대비 7.15%포인트 높아진 51.93% 수준이다. 오스템임플란트도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익은 126억원으로 전년대비 83.6% 증가했다. 반도체 관련 장비주인 미코(059090), 어보브반도체(102120), 칩스앤미디어, 테스 등도 이달에만 2~3%포인트 지분을 늘렸고, 슈피겐코리아(192440), 파트론(091700), 이즈미디어, 유티아이 등 휴대폰 관련 부품주도 ‘사자’를 보였다. 이외에 다나와(119860), 아프리카TV(067160), 풍국주정(023900) 등 업종 대표주에 대해서도 비중을 확대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 수익률이 다 좋은 건 아니다. 외국인이 1% 이상 지분을 확대한 83곳 중 60.7%인 51개 종목이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9.25% 하락한 데 비하면 시장수익률마저 밑돈 것이다. 외국인은 특히 이날 인보사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생명과학(102940)과 코오롱티슈진(950160)도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이달에만 코오롱생명과학 지분 2.07%를 추가 매수했다. 올 초 7.3%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5월 초 8.59%로 소폭 높아졌고, 지난 24일 기준 10.67%까지 확대됐다. 코오롱티슈진 역시 1.38% 추가 매수하며 외국인 보유지분을 7.1%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이달 초 4만800원에서 이날 2만5500원까지 하락했다. 하락률만 37.5%에 달한다. 올 초(7만4400원)를 기준으로 하면 65.7% 수준이다. 코오롱티슈진 주가 역시 이달초 대비 51%나 급락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품목허가를 취소했고, 한국거래소는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를 정지시켰다. 이달 외국인 지분확대 종목 중 13.3%인 11개 종목만 두 자릿 수 수익률을 거뒀다. 도이치모터스(이하 주가상승률 15.4%), 오스템임플란트(20.6%), 파트론(19%), 다나와(21.4%), 화신테크(65.6%), 인텔리안테크(30.4%), 펄어비스(13.7%), 시큐브(12.8%) 등이 주인공이다.
2019.05.29 I 김재은 기자
"가파른 원화 약세...외국인 채권 매도 촉발 가능성은 낮다"
  • "가파른 원화 약세...외국인 채권 매도 촉발 가능성은 낮다"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원화약세가 외국인 채권매도를 촉발할 우려가 적다며 오는 5월말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반대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4일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1달 동안 원·달러 환율이 1136원에서 장중 1194원까지 60원이나 급등했다”며 “가파른 환율상승이 외국인 원화채권 매도와 금리상승을 촉발하지는 않을지, 기준금리 인하를 어렵게 하지는 않을지 등이 관심을 끌고있다”고 분석했다. 먼저 최근 환율상승은 둔화된 국내 펀더멘털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권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역성장했다”며 “미·중 갈등 장기화 가능성 등이 한국 및 아시아 국가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낮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신흥국 경상수지 흑자 감소, 팍팍해진 달러수급 역시 약세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그는 “달러와 고정환율제를 유지하고 있는 홍콩달러와 위안화가 최근 관리 레인지 상단까지 상승함에 따라 투기자본의 공격을 자극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과거 환율상승이 외국인의 대규모 채권매도로 이어진 경우는 2008년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2015년의 사례가 유일하다. 2015년 6월 상하이 증시가 50% 이상 급락하고 중국 외환보유고 부족 우려가 불거졌을 당시 원화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이 8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과거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중국 발 쇼크처럼 한국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도가 출회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환율도 다른 경우들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며 “최근 환율상승 배경에 미·중 갈등 장기화 우려가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 재료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환율의 추가상승 및 외국인 매도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따라 오는 5월 31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소수의견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미·중 협상이 결렬됐고 주요 경제기관들의 국내 성장률 전망이 하향조정 되는 등 금통위 입장을 변화시킬만한 재료들이 추가됐다”며 “5월 소수의견이 제기된다면 7, 8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국고 3년은 1.55~1.60%대로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장일치로 동결된다 하더라도 수정 경제전망이 발표될 7월 금통위로 금리인하 기대가 이동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채권금리 하락 속도는 소수의견이 나오는 경우보다는 더디겠지만 하락의 방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5.24 I 성선화 기자
  • 코스피, 상승폭 유지…기관도 순매수 전환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한 뒤 2210선을 유지하고 있다. 오전 한때 600억원 이상 순매도했던 기관도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2일 오후 1시5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오른 2213.55를 기록 중이다. 0.48%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지켜내는 모습이다.지난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하고 앞으로 인하 기대도 낮추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환율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11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1억원, 5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고 개인은 621억원 매도 우위다.다수의 업종이 빨간불을 켜고 있는 가운데 은행, 통신, 기계, 의료정밀, 운수창고가 1%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의약품은 하락세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대 강세다. 이 외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에 셀트리온(068270) LG화학(051910) LG생활건강(051900) 등은 약세다.개별종목 가운데는 진흥기업(002780)이 매각 기대감에 상한가에 올랐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보유지분 25.28%)을 비롯해 산업은행(보유지분 7.58%) 등 채권단은 진흥기업 지분 44%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면분할 후 재상장한 삼부토건(001470)은 4%대 오름세다.
2019.05.02 I 김대웅 기자
제이쓴 “샤워하다가 홍현희와 헤어질 뻔했다”
  • 제이쓴 “샤워하다가 홍현희와 헤어질 뻔했다”
  • 제이쓴-홍현희 부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결혼 전 이별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29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집 제1탄으로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 그리고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칭 구의동 이효리-이상순 부부로 불리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전 헤어질 뻔한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제이쓴은 “화장실 문고리 교체를 위해 문고리를 빼놓고 샤워를 했는데 홍현희가 그 사이로 훔쳐봤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개그 욕심에 ‘계신가요?’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봤다. 화가 난 제이쓴이 이렇게는 못 산다고 했다”면서 아찔했던 그날의 상황을 털어놨다.하지만 제이쓴은 이내 홍현희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녹화 내내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홍현희를 살뜰히 챙겨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과 한지민보다 홍현희가 더 매력적이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제이쓴의 꿀 떨어지는 ‘사랑꾼 부부’ 이야기는 2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29 I 장구슬 기자
  • [코스닥 마감]개인 매수세 힘입어 상승…바이오株 강세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미세먼지 관련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우려가 확대된 기업들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11%(0.85포인트) 오른 74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 가까운 하락폭을 보이며 740선 초반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수급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외국인은 3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막판 매수세로 전환하며 26억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113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 509억원, 사모펀드 304억원, 투신 145억원, 연기금 등 129억원, 보험 11억원을 각각 내다팔았다. 개인은 1337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수급을 주도했다.업종별로는 정보기기가 2.3% 가량 올랐으며 인터넷, 반도체, 기타서비스 등도 1%대 상승했다. 디지털컨텐츠는 1% 이상 내렸고 섬유·의류, 오락문화 등도 부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10% 가까이 올랐고 메지온(140410) 제넥신(095700) 안트로젠(065660) 코미팜(041960) 신라젠(215600) 바이로메드(084990) 등 다른 바이오 종목들도 1~4%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을 알린 차바이오텍(085660)은 10% 이상 떨어졌고 SKC코오롱PI(178920)도 5% 가량 빠졌다. 위메이드(112040) 나노스(151910) 메디톡스(086900) 엘앤에프(066970) 등도 하락했다.개별종목별로는 신약물질 기대감이 반영된 현대바이오(048410)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자회사를 매각한 퓨전데이타(195440)도 20% 이상 급등했다. 반면 4년째 적자를 기록한 알톤스포츠(123750)는 15% 가까이 떨어졌고 모기업 이녹스(088390)도 급락했다. 관리종목 지정 소식을 알린 내츄럴엔도텍(168330)도 부진했다.이날 거래량은 8억6612만여주, 거래대금 약 4조763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5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751개가 내렸다. 7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2019.03.20 I 이명철 기자
  • [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부진 소식에 외국인 '팔자'..나흘째 '하락'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실적 부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전거래일보다 1200원(-1.72%) 내린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창구를 통해 6만9000여주 이상 순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작년 4분기에 시장 기대치 이하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8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8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적자 발생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2017년 24.3%이던 매출총이익률(GPM)이 지난해 9.6%로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작년 4분기 매출액 감소의 원인은 유럽 파트너사와의 계약조건 변경을 위한 물량 조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불합리한 계약조건 변경을 요구하고 있으며 상반기중 계약변경이 마무리되면 하반기부터는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2.25 I 오희나 기자
  • 국민연금 수급자 최고령은 111세…최연소는 1세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민연금 수급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11세,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고령 수급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111세 남성 A씨이다. 이 남성은 국민연금에 가입했던 자녀가 숨지며 유족연금으로 매달 23만4000원을 받고 있다.100세 이상 수급자는 A씨를 포함해 76명으로 이중 남성은 11명, 여성은 65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모두 유족연금을 받는 수급자다.100세 이상 수급자는 2013년 41명, 2014년 46명, 2015년 54명, 2016년 67명, 2017년 85명 등으로 매년 대체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최연소 수급자는 부산에 사는 1세 B양이다. B양은 모친이 사망해 유족연금으로 월 24만4000원을 받고 있다.가장 오랜 기간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C(86)씨로 29년 9개월 동안 연금을 받았다. C씨는 국민연금에 가입한 가족이 사망 전 1년간 53만1000원을 내 유족연금으로 총 8568만원을 수령했다.국민연금은 가입자가 개인별 노후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험이다. 다치면 장애연금을, 나이가 들어 수급개시 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받는다. 또 가입자가 사망하면 남은 가족에게 유족연금으로 돌아간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이나 노령연금 수급권자 또는 장애등급 2급 이상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사망하면 이들에 의존해온 유족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급여다.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우선 순위자는 배우자다. 그 다음은 자녀(만 25세 미만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부모(만 61세 이상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손자녀(만 19세 미만 또는 장애등급 2급 이상), 조부모(만 61세 이상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순으로 정해져 있다.지난해 전체 국민연금 수급자는 477만여명이었다. 유족연금 수급자는 74만여명으로 이중 68만여명이 여성이다.1인당 유족연금액은 월평균 28만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01.26 I 손의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인사]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준 △감사담당관실 박찬호 △소득세제과 김혜영 △산업경제과 손선영 △미래전략과 강희민 △재정건전성과 김숙진 △공공제도기획과 박혜수 △발행관리과 김택수 △정책기획위원회 김정주[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전보△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이인숙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구병모[인사]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승진△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경영혁신팀 본부장 김지욱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오흥식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강주성 △IR팀 부장 박철우 △경영지원팀 부장 유재혁 △이사회사무국 국장 신종식◇ 전보△전략기획팀 부장 고석헌[인사]신한은행○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WM컨설팅센터장 안미화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황은석 △구조화금융부장 설영호 △프로젝트금융1부장 우상현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개발부장 윤준호 △금융결제부장 박애련 △고객만족센터장 윤보경 △홍보부장 채수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예준배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광균 △압구정서지점장 박수용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광표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권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김경민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염경진 △충정로지점 커뮤니티장 이규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구로남지점장 김영만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강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빈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송영림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권오헌 △여의도지점장 김관동 △영등포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이광일 △광교상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명국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김민수 △산본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영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이규주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승록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승진 △화정지점 커뮤니티장 강호철 △센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형용 △구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화식 △광주금호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금열 △익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고한주 △신제주지점장 김영관 △노은지점장 나진숙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한지예 △신한PWM여의도센터장 문진규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오하중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회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최원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송왕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장) 손석호 △두바이지점장 정성종◇ 부서장 승진(Mb)△WM기획실장 서명교 △외국인투자사업부장 장기원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임정혁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대규 △기관개발부장 안상경 △회계부장 황경업 △브랜드전략부장 임현정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신탁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훈 △투자자산수탁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만홍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고공효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하상균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승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광중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기철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정상훈 △빅데이터센터 기업 Lab장(부서장대우) 윤근혁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기헌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규대 △봉은사로지점장 김재신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규 △한티역지점장 이재용 △반포래미안지점장 한유경 △반포지점장 최기식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구형준 △교대역지점장 이성환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승완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근 △서초구청지점장 이호진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현종 △화양동지점장 안상덕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기성 △사가정역지점장 이상준 △상봉역지점장 서은영 △덕소지점장 이혜영 △건국대학교지점장 조범철 △성동구청지점장 조승형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경택 △용산전자지점장 김영식 △마포지점장 문상신 △광화문지점장 이희정 △서교중앙지점장 이현주 △합정역지점장 조이운 △홍익대학교지점장 심응선 △개봉동지점장 이경아 △구로역지점장 정택수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관악신사동지점장 오세광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미정 △삼선교지점장 한준호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창동역지점장 김은자 △하계동지점장 이창석 △연지동지점장 위현정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정희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백시열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동성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유영상 △롯데월드지점장 이강수 △마천동지점장 이재혁 △암사역지점장 정진호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선 △명일역지점장 하익준 △풍납동지점장 최승훈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진범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호식 △양천향교역지점장 최용섭 △목동현대지점장 신영재 △남부법원지점장 박재철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백궁중앙지점장 최용제 △이매동지점장 탁장원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신헌수 △이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원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임권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재구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주 △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수종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용권 △강남대역지점장 우순범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송탄 금융센터장겸 RM 한영선 △광교타운지점장 심창섭 △인계동지점장 김성영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권오복 △송현동지점장 박은영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우혁 △학익동지점장 이양재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경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동희 △인천법원지점장 정진달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장 이덕천 △후곡마을지점장겸 일산문촌지점장 정연환 △원당 금융센터장겸 RM 최진회 △검단지점장 황현연 △고양법원지점장 조상현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영화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일형 △광안리지점장 이승협 △장산역지점장 김혜선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종민 △범일동지점장 김진규 △부산서면지점장 정우삼 △금정이마트지점장 김정미 △연산동지점장 손성대 △무거동지점장 황긍석 △울산성남동지점장 김은진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해운대백병원지점장 문성욱 △울산SK지점장 김정일 △울산법원지점장 박임규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한희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창원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제창길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목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대구죽전역지점장 박영출 △대신동지점장 강대호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시지지점장 이정룡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창배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인선 △성서지점장 박태윤 △구미중앙지점장 김연규 △인동지점장 김용환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포항지점장 최하영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윤길주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성훈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창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RM 장세웅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희 △경북대학교지점장 김선곤 △동광주지점장 왕경숙 △남악지점장 김용범 △여수시청로지점장 유영헌 △광양 금융센터장겸 RM 구제석 △호성동지점장 김철곤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철민 △새만금 금융센터장겸 RM 하양수 △목포대학교지점장 김훈 △순천법원지점장 홍영민 △법동지점장 진재범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RM 이용훈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용암지점장 양정민 △청주지점장 성명숙 △가경동지점장 김재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준건 △봉명동지점장 임정석 △증평지점 커뮤니티장 성재경 △음성 금융센터장겸 RM 하지현 △진천 금융센터장겸 RM 이일훈 △청주법원지점장 임창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우 △강원도청지점장 하순호 △상지대학교지점장 김창범 △태백지점장 김재건 △신한PWM목동센터장 박선하 △신한PWM잠실센터장 양회선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김일래 △신한PWM인천센터장 윤미영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이길환 △신한PWM대전센터장 정화삼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원석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퇴계로출장소장 정형동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한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성렬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임진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홍천로지행장) 박형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양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김국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김휘진 △칸치푸람지점장 김동수 △마닐라지점장 정용호 △양곤지점장 강형훈◇ 부서장 신규임명△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이남수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소비자보호기획실장 윤제성 △WM컨설팅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대기업고객부 TMC Lab장(부서장대우) 유영하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대성 △디지털사업본부 기업뱅킹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빅데이터센터 개인 Lab장(부서장대우) 정문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신한문화실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사회공헌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희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문상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형범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일규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규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헌 △개포동역지점장 김영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진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종빈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건웅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홍진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정 △북부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종국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송재우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승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용은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상용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범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주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준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여주지점장 최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운기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성대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반월역지점장 나병철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영수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찬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준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웅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동길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가좌동지점장 오철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종호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성본 △김포고촌지점장 백상현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옥향 △약사동지점장 하일규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구포지점장 정윤만 △화명동지점장 정병인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율하지점장 김성훈 △진해지점장 오세영 △거제지점장 이재열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칠곡지점장 이기안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다사 금융센터장겸 RM 송종훈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애자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거창지점장 김창근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수완지점장 김세영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 △목포지점장 김인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여수지점장 신향진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도안지점장 손기석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세종지점장 정경원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대산지점장 장인규 △홍성지점장 조용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반성섭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강철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동해지점장 심동교 △삼척지점장 배동구 △속초지점장 최근영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신한PWM반포센터장 이부덕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오승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남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포서지행장) 박상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박종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정광준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박태종◇ 부서장 이동△기관고객부장 강대오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지온 △채널전략부장 손홍배 △퇴직연금사업부장 박의식 △디지털금융센터장 임수한 △고객상담센터장 윤보영 △기관영업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규현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홍석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학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광해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현혜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최영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권미경 △ 압구정역지점장 김영진 △도산대로지점장 박충호 △학동지점장 박찬석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선릉중앙지점장 손현덕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선릉 금융센터장겸 RM 정준영 △역삼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근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일동 △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선애 △대치동지점장 김만수 △도곡중앙지점장 정성훈 △청담역지점장 최문화 △군인공제회관지점장 김광수 △신사동지점장 김동균 △잠원동지점장 허만대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표명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한서 △반포터미널지점장 천승용 △남부터미널지점장 서병현 △서초동지점장 차기영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역삼동지점장 우동희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방동권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정재현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고병욱 △방배동지점장 장봉균 △방배중앙지점장 윤금순 △사당남성지점장 조광영 △사당중앙지점장 이기복 △도곡남지점장 안말숙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RM 이광호 △제기동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만영 △답십리지점장 박종득 △장안동지점장 민기식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금호역지점장 김호섭 △뚝섬역지점장 이규근 △스타시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종수 △워커힐지점장 오강묵 △자양동지점장 윤대진 △중화역지점 커뮤니티장 김근수 △신내동지점장 김덕환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용 △도농지점장 국규환 △별내지점장 이도상 △호평지점장 임완수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동부이촌동지점장 박기찬 △ 용산지점 커뮤니티장 박석희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래 △아현동지점장 박종갑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최병찬 △경희궁지점장 서대원 △평창동지점장 이규상 △효자동지점장 박은영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용철 △남가좌동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승 △성산동지점장 박범준 △역촌동지점장 김진민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곤 △연신내지점 커뮤니티장 윤성일 △갈현동지점장 장필규 △홍제동지점장 김용희 △서대문역지점장 김동한 △신촌지점장 권준석 △서부법원지점장 정하영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노량진역지점 커뮤니티장 변영한 △대림동지점장 오세문 △고척사거리지점장 오창수 △오류동지점장 김낙봉 △서울대입구역지점 커뮤니티장 오홍선 △관악지점장 이종오 △낙성대역지점장 김성종 △난곡지점장 김성렬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하안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익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서수호 △철산동지점장 윤광용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마현철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후락 △구로동지점장 윤문식 △보라매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영재 △상도동지점장 신범정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혜화로지점장 김준철 △장위동지점장 서정균 △미아동지점장 손용석 △방학동지점장 박동선 △수락산역지점장 이상준 △중계동지점장 서송수 △금오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위계진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순 △고읍지점장 안성호 △영업부 커뮤니티장 임경래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배을용 △종로지점장겸 안국역지점장 전영철 △종로3가지점장 한승엽 △종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서정운 △충무로역지점장 이선숙 △신당역지점장 육근록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구춘서 △서울광장지점장 양석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박부기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길군섭 △명동지점장 김보선 △소공중앙지점장겸 소공동출장소장 이준원 △삼성역지점 커뮤니티장 임명수 △잠실나루역지점장 박형진 △잠실롯데캐슬지점장 조희철 △송파지점장 박석규 △가락동지점장 박현식 △위례지점장 이숙희 △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인승 △천호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옥 △하남풍산지점 커뮤니티장 정용기 △굽은다리역지점장 나소영 △오금동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여의도중앙지점장 도건우 △당산중앙지점장 이동호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구혜영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재필 △우장산역지점장 안철규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유현석 △목동하이페리온지점 커뮤니티장 안광운 △목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달수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모란역지점장 임용필 △야탑역지점장 조원도 △미금동지점장 김진웅 △수지신봉지점장 김준모 △죽전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정남 △죽전지점장 노용균 △수내역지점장 백남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김홍식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김학수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군포지점장 김치홍 △시화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상현 △고잔지점장 신용욱 △과천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팔 △인덕원지점장 김용학 △의왕지점장 박대원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매탄동지점장 방병성 △영통역 금융센터장겸 RM 박현진 △신갈지점장 김정수 △ 동탄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동탄청계지점장 신진명 △수원시청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훈 △수원중앙지점장 이춘만 △용인 금융센터장겸 RM 박영호 △부평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성재 △인천삼산동지점장 황진웅 △부천송내지점 커뮤니티장 유상우 △부천지점장 김운영 △부천역지점 커뮤니티장 김태흠 △범박동지점장 김영호 △산곡동지점장 구현자 △부천법원지점장 구승모 △주안남지점장 최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욱 △송도국제도시지점장겸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민병학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남동공단지점장 이관희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봉식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연수동지점장겸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연수구청지점장 조주환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근창 △ 운정지점장 홍영석 △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광재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경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지율 △백마지점장 김찬호 △행신중앙지점장 황영진 △행신지점장 임성기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국현 △강화지점장 장윤성 △해운대지점장 조현경 △개금동지점장 이재한 △ 장전동지점 커뮤니티장 윤시영 △동래지점장 이태석 △울산지점장 이기성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진승월 △자갈치역지점장 최철수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동용식 △당리동지점장 전찬옥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행주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용현 △마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도현 △마산창동지점장 강현우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규환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원록 △성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용호 △월성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월배 금융센터장겸 RM 이대희 △광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승호 △광산 금융센터장겸 RM 박종효 △전주지점 커뮤니티장 서춘수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김규영 △군산지점장 정성진 △광주법원지점장 유재형 △대전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송범섭 △서대전지점장 정동철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유한승 △천안지점장 이창식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동점 △대전법원지점장 문병갑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북문로지점장 음상진 △분평동지점장 이기평 △청주터미널지점장 신동호 △충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의재 △원주중앙지점장 유희준 △사북지점장 홍수헌 △홍천지점장 홍도현 △강릉 금융센터장겸 RM 최수영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홍석영 △신한PWM서교센터장 박관일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정덕녕 △신한PWM스타센터장 윤성용 △신한PWM이촌동센터장 최호식 △신한PWM판교센터장 김원기 △신한PWM부산센터장 장재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나승필 △강남 대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도병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고헌주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정찬헌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연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흥섭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장경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태경 △홍콩지점장 염문철[인사]신한카드○ 신한카드◇ 부장 승진△회원영업팀 이병환 △제휴마케팅팀 이정우 △오토금융팀 박창석 △e-commerce팀 최선원 △DX팀 윤승원 △회계팀 안현웅 △AWP팀 김기철 △고객보호팀 진미경[인사]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 부서장△어음교환부 고해록◇ 부서소속 실장△국제업무실 김민제◇ 팀장△전자금융부 장원석 유성준 △IT운영부 김원기[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인재육성처장 안병희◇ 2급 승진△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통일교육원 박제형◇ 관리자급 전보△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유통조성처 시장지원부장 홍성호 △사이버거래소 사업기획부장 기운도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부장 김봉섭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공영미 △사이버거래소 마케팅부장 김서령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류정한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장 김준록 △화훼사업센터 사업지원부장 겸 화훼산업육성T/F팀장 손용규 △화훼사업센터 분화부장 상병하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공호민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창익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황규종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기식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기헌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연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한춘 △인천지역본부장 배용호 △강원지역본부장 성광돈 △전북지역본부장 함정운 △충북지역본부장 신익섭◇ 관리자급 해외지사 전보△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 김광진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지사장 김호동 △로스앤젤레스지사장 직무대리 백유태 △아세안지역본부 자카르타지사장 이성복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중국지역본부 청뚜지사장 서병교◇ 관리자급 교육파견△국방대학교 김정욱 △세종연구소 이문주 △국립외교원 전대영 △서울대학교 우수동[인사]전북도○ 전북도◇ 국장급(부이사관) 전보△자치행정국장 신현승 △혁신성장산업국장 유희숙◇ 과장급(서기관) 전보△정보화총괄과장 박현숙 △대도약기획단장 이종훈 △잼버리추진단장 정철우 △세정과장 권재민 △농촌활력과장 이지형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해양수산정책과장 길해진 △관광총괄과장 김희옥 △문화유산과장 이주철 △체전준비단장 김영민 △산림녹지과장 고해중 △노인장애인과장 천선미 △도로교통과장 김찬수 △주택건축과장 김양곤 △일자리정책관 김미정 △기업지원과장 이남섭 △사회적경제과장 하태욱 △혁신성장정책과장 전해성 △주력산업과장 나해수 △신재생에너지과장 이성호 △국제협력과장 유근주 △새만금개발과장 박창근 △새만금수질개선과장 박재기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영식 △ 의회사무처 농산업경제전문위원 박진두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김대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임용환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영로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김성명 △산림환경연구소장 양정기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정주
2019.01.24 I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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