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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134건

  • 현대차, 3분기 예상보다 부진.."주가영향 제한적"
  •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현대차(005380)가 3분기에 시장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그러나 예상보다 더 심했지만, 이미 부진은 예고됐고, 4분기 이후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는 일정폭 하락범위를 넘지는 않고 있다.현대차는 30일 3분기에 매출은 5조88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감소, 영업익 1832억원으로 31.7%감소, 순익 2828억원으로 47.1%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증권사들의 전망치인 영업익 2757억원(전년동기비 2.85% 증가), 매출 6조1254억원( 0.4% 감소), 순익 4022억원(24.81% 감소)를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이와 관련 지난주말 현대차 실적이 예상치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영업익 2400억원, 1800억원 등이 설왕설래 했다.서성문 한국증권 연구원은 "파업 등으로 매출이 부진해 고정비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가동률은 에상치 수준인데 내수 평균판매단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서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는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 실제 효과가 없었던 신형아반떼 효과로 내수 평균판매단가가 개선되고, 가동률도 100%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가동률은 75%%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상현 하나증권 연구원도 "생각보다 나빴지만 4분기는 가동률이 100% 또는 그 이상으로 회복되고 평균판매단가도 연간으로는 예년보다 개선되는 등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같이 부진한 3분기 실적에도 부진이 이미 반영됐고 4분기 이후 개선 전망으로 주가는 한때 1%대 하락폭으로, 7만5000원으로 하회했으나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주가는 0.79% 하락한 7만5500원이다. 3일째 약세다.
2006.10.30 I 박호식 기자
  • 현대차, 노사정로드맵 유예·공정위 조사 `단기악재`-하나
  •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하나증권은 12일 "노사정 로드맵의 주요조항 3년 유예와 공정위의 부당내부거래 조사가 현대차에 단기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현대차(005380)-노사정 로드맵 유예는 완성차 입장에서 우려되는 부분전일 노사정이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조항을 3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제외되고 한국노총과 경총, 정부 간 합의여서 향후 민노총의 반발이 예상된다. 특히 현대차 등이 속한 대부분의 금속노조의 경우 민주노총 소속이기 때문에 일정부분 파업 동참 가능성도 존재한다. 3분기 파업과 추석연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4분기에 하루라도 가동률을 높여야하는 완성차 입장에서는 다소 우려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현대차에도 불리사용자인 현대차 입장에서는 이번 노사정의 3년 유예 결정은 다소 불리한 입장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산별노조 전환으로 인한 불필요한 교섭비용 증가 우려가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임금지급 금지 조항에 의해 상쇄될 것으로 보는 입장이었으나 이번 노사정간 3년 유예로 그러한 부분들의 우려가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복수노조 허용이후 산별노조가 큰 의미를 갖지 못했고 복수노조 기업도 15%선을 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교섭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는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차 부당내부거래 조사는 추가악재 못돼전일 공정위의 현대차그룹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비자금 수사등으로 부당내부거래 조사가 미뤄져 왔던 것이 이제 실시되는 것이다.규제리스크가 연이어 나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비자금 수사 등으로 어느정도 알려진 사안들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악재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또한 내수경기 활성화가 지연되고 환율 등으로 실적이 부진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공정위의 조사는 앞서 밝혀진 내용들을 정리하는 단계로 마무리지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된다.(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9.12 I 양미영 기자
  • 대우조선, 내년 큰 폭 실적개선..투자 매력 `여전`-하나
  • [이데일리 김경근기자] 하나증권은 5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선가상승요인에 따른 업황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내년부터 저선가에서 탈피한 물량들이 건조-인도되기 때문에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또한 "M&A 이슈도 내년부터는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매력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하나증권은 그러나 "올 하반기는 지난 2003년에 수주한 저선가 물량이 포함돼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우조선해양의 M&A는 컨설팅 결과가 나오는 이번달이나 다음달 이후 점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다음은 리포트의 주요내용이다. -실적개선 시기 및 M&A 관심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최근 관심사는 1)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언제부터 가시화되는지 여부와 2) M&A 시기와 대상에 대한 것이다. 실적개선 이슈의 경우 3분기와 4분기는 소폭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큰 폭의 개선은 힘들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실적으로 반영되는 지난 2003~2004년 수주물량들을 살펴보면 2003년은 저선가 시기에 여타 업체에 비해 수주물량이 많았고, 2004년은 해양플랜트 물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실적개선이 더디게 나오는 이유로 판단된다. M&A 이슈의 경우 빠르면 2007년 하반기나 2008년 상반기가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다. 8월말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지분은 산업은행 31.3%, 자산관리공사 19.1%, 외국인 36.7%, 기타 11.3%, 자사주 및 우리사주신탁(ESOP)이 1.6%를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M&A는 이에 대한 컨설팅 결과가 나오는 금년 9월~10월 이후 점차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대상업체로 거론되고 있는 업체들은 아직 정확한 대상업체들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업황호황 및 실적개선 기대..투자매력 긍정적최근 신조선가지수가 재차 최고치 갱신을 앞두고 있는데 향후에도 선가는 상승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향후 시행될 선박규제에 따른 원가압박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미 올 4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CSR(Common Structure Rule·공통구조규칙)에 이어 PSPC(Performance Standard for Protective Coating·발라스트 탱커의 침식방지를 위한 환경친화적 고급도료 코팅 적용)가 연말 발효될 예정이고, 내년 4월에는 BTP(Bunker Tank Protection·연료 누출 등을 막기위해 연료탱크를 이중으로 제작)가 시행될 예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가상승요인에 따른 업황호조세 지속될 전망이고, 내년부터 저선가 물량을 탈피한 물량들이 건조-인도되기 때문에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점과 M&A 이슈도 내년부터는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매력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9.05 I 김경근 기자
  • [북, 실제로 핵실험 한다면]남한, 北제어 카드 잃고‘核인질’로
  • [조선일보 제공] 북한이 실제로 핵 실험을 감행할 경우 어떻게 될까.현재 그 파장을 섣불리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18일 조선일보의 이런 가상 질문에 응한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기존 동북아 질서를 뒤집어엎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의 모든 무기 무력화돼”대북 억지력이 급격히 저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었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핵은 다른 모든 무기를 무력화시킨다. 미사일이 이슬비면, 핵실험은 폭풍우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는 “북한은 포괄적 협상안을 제시하면서 핵무기 해체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할 텐데, 이 과정에서 한국은 북한의 인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북한이 막무가내로 나올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핵을 무기 삼아, 이판사판식의 행동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google_ad_section_end -->◆미, 김정일 제거 돌입할 듯남북한과 미국 간 불안정한 삼각관계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예상이 크게 엇갈렸다.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은 “미·북과의 관계가 정상화될 가능성은 그렇지 않아도 낮았는데, 제로가 된다”고 했고, 유길재 경남대 교수도 “미국은 (북한에) 떠들 테면 떠들어라 하면서 오히려 즐길 수도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쓸 카드도 없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나 해외투자회사인 TCD의 북한전문가 동용승 부사장은 “미국이 북한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제거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한미관계를 긴밀하게 하는 계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전성훈 연구위원)는 예상도 나왔다.◆한국 경제에 치명적모든 전문가들이 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남성욱 교수는 “과거 북한 도발 사례 50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주가가 급락했다가 급등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북한 핵 실험이 가져올 파장은 예측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동용승 부사장은 “자본이 술렁거리면서, 투기성 외국자본은 썰물 빠지듯이 나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일본 재무장 빌미될 듯유길재 교수는 “당장 일본은 재무장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도 이를 막을 명분이 없어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은 “미국은 핵확산으로는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기에 핵 무장 도미노를 막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미국의 핵우산하에 머물려고 할 것”(이춘근 부원장)이란 얘기도 나왔다.이와 관련, 우리 정부도 국민들로부터 핵무장 압력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많았다. 이상현 실장은 “자체적으로 핵무장하기보다는 미국의 핵무기를 다시 가져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이춘근 부원장은 “보수층의 핵무장 압력이 있겠지만, 현 정부는 좌파민족주의 성향이므로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그러나, 한 국책연구소의 연구위원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나중에 어느 정부가 이어받든지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는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 현대차 3인방 실적 들여다보니..`최악은 넘겼다`
  •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현대차 선방, 기아차 실망, 현대모비스 만족. 현대차그룹 3인방의 2분기 실적은 이렇게 요약된다. 3분기 이후 실적은 환율변수가 좌우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일단&nbsp;최악의 상황은 넘겼다는 평가고, 모비스는&nbsp;계속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는 여러가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영업실적을 기록,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기아차는 영업손실을 기록, 영업실적 부문에서 9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고 현대모비스는 꾸준한 호조 속에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기록을 경신했다. ◇기아차 영업적자로 우울..현대차는 예상보다 좋아 현대차는 2분기에 영업이익 40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5191억원으로 5.6% 증가했고, 순익은 3873억원으로 21.5% 늘었다. 매출은 7조28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1분기 4.9%보다 높아졌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부진한 실적이지만 여러가지 악재를 감안, 시장에서 당초 예상했던 실적보다는 양호했다. 해외법인보다 본사 실적이 좋았고 영업이익률이 5%대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 다만 북미공장이 사실상 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며 터키공장도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등 해외법인의 실적 부진이 부담으로 평가됐다. 기아차는 기아자동차는 지난 2분기에 매출액 4조4601억원 영업손실 -151억원 순이익 451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차가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3분기에 210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9개월만이다. 외환위기 이후 현대차에 피인수된 후로는 두번째다. 다소 부진하더라도 영업손실까지는 기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증시 전문가들의 분석도 여지없이 깨뜨렸다. 환율 악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판관비가 늘어난 것도 부담이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현대차와 기아차 두 대형고객사가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올렸다. 모비스의 2분기 매출은 2조1350억원으로 분기매출 사상 최대치였고 영업이익 2370억원, 순이익 2339억원으로 역시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0.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0%, 19.2% 늘어난 수치다. ◇ 현대·기아차 환율이 관건..모비스는 안정세 2분기 실적이 확정됐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주가 흐름까지 예상하려면 더욱 의견들이 분분하다. 현대차의 경우 악재는 많이 해소됐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지만 환율의 영향력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강하다. 하나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향후 현대차가 실적모멘텀까지는 아니더라도 강판가격 하락세 반영 등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에 파업 영향은 있겠지만 악재가 마무리돼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CJ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향후 환율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인데 의미를 줄만한 원화약세를 전망하기가 쉽지 않다"며 "주가 8만원대면 PER이 12배로 벨류에이션상 부담스러워 `단기반등` 정도의 의미만 부여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역시 환율이 관건이다. 수출비중이 70% 가량으로 매우 높기 때문. 내수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카렌스와 오피러스의 선전 덕분에 시장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위안이 되지만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환율이 바닥권에 진입한 후 약간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최악의 상황은 지나지 않았느냐는 의견에는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꾸준한 수익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지난 2분기에도 선전했다. 현대증권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보수용 순정품의 마진율이 다시 20%를 넘어서는 등 뛰어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파업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하겠지만 4분기에는 다시 큰 폭으로 실적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08.07 I 이진우 기자
  • 현대차, 2분기 `긍정`..해외공장·환율은 `일부 논란`
  •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현대자동차가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여러가지 대외변수 악화속에서 다소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해외법인 실적을 놓고 일부 논란이 있고,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을 놓고도 다소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2분기 시장전망 상회..북미·터키공장은 부담현대차(005380)는 7일 올 2분기에 영업이익 40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5191억원으로 5.6% 증가했고, 순익은 3873억원으로 21.5% 늘었다. 매출은 7조28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1분기 4.9%보다 높아졌다.서성문 한국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3890억원을 상회했다"며 "환율이나 파업 등 어려운 환경에서 내수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이상현 하나증권 연구원도 "전분기 대비 긍정적인 실적을 냈다"며 "악재도 나올만큼 나왔고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부분적으로 들어가면 부담스러운 대목도 있다는 지적이다.남경문 한화증권 연구원은 "본사 손익은 예상보다 좋았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우려했던 4%대보다 높은 5%대를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현재 실적자료상으로는 북미공장이 사실상 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며, 터키공장도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고 지적했다.최대식 CJ연구원은 "영업이익이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예상치보다 긍정적으로 나왔다"며 "그러나 자동차 내수가 추세적으로 회복될 것인지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향후 긍정적 흐름 무게..`일시 반등` 의견도현대차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긍적적인 분위기지만, 주가상승이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성문 연구원은 "3분기에 파업 영향을 받겠지만, 향후 가동률이 높아지고 3분기 기저효과와 4분기 실적개선 등으로 긍정적"이라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증권은 목표주가 조정여부를 검토중이다.이상현 연구원도 "향후 현대차가 실적모멘텀까지는 아니더라도 강판가격 하락세 반영 등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에 파업 영향은 있겠지만 악재가 마무리돼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딘다"고 설명했다.반면 최대식 연구원은 "향후 환율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인데 의미를 줄만한 원화약세를 전망하기가 쉽지 않다"며 "주가 8만원대면 PER이 12배로 벨류에이션상 부담스러워 `단기반등` 정도의 의미만 부여한다"고 밝혔다.
2006.08.07 I 박호식 기자
  • 대창단조, 실적반영 목표가 하향..매수는 유지 - 하나
  •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하나증권은 4일 대창단조의 목표주가를 실적추정치 변경에 따라 2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저평가 상태를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대창단조의 중장기 성장전망이 유효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멘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창단조(015230) - 당분간 캐터필라보다 볼보건설기계가 효자 대창단조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실적추정치 변경에 의해 목표주가는 2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하지만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ER) 3.3배로 저평가되어 있다. 중장기 성장전망 유효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터필라 납품의 경우 동남아 AS용 납품물량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OEM납품을 위한 신뢰성 검증 단계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캐터필라 물량이 줄어든 부분을 볼보건설기계로의 매출확대가 충분히 메워주고 있어 이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금년도 상반기 수익성은 톱 라인(Top Line :매출)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년들어 원재료 매입비중이 가장높은 보론강의 가격이 하향안정화되고 있고 수입비중을 높여 환율영향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8.04 I 지영한 기자
  • "현대차 신형아반떼 기대 크다"
  •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현대차(005380)가 지난달 선보인 신형 아반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디자인, 성능, 연비 등에서 세계 동급차종에 뒤지지 않아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출고가 계약고를 따르지 못하지만, 증권가에선 파업이 여름휴가전 마무리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서성문 한국증권 연구원은 20일 "지난달 14일 계약 첫날 신형아반떼의 계약고가 역대 3위인 8209대를 기록한 이후 인기몰이를 하며너 현재 2만대에 이른다"며 "디자인, 연비, 성능, 안전성 등에서 세계적인 동급차종에 뒤지지 않아 인기는 계속되고 향후 실적 및 주가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서 연구원은 신형 아반떼의 성공가능성 배경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Motor-Driven Power Steering)을 적용해 연비를 3.1% 개선 ▲동급 최초로 최신소재인 실리카 컴파운드 충진재를 사용한 실리카 타이어를 채택 ▲차량 무게를 기존보다 2.4% 경량화하는데 성공 등을 꼽았다.이상현 하나증권 연구원도 신형아반떼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며 신형 아반떼가 갖는 의미를 세가지로 정리했다. 우선, 현대차의 승용차 주력 3개차종(소나타, 그랜저, 아반테)이 모두 신형모델로 대체돼 제품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00년 4월 3세대 아반테가 출시된 이후 6년만의출시로 그동안 다소 약화된 준중형급에서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가격인상이 반영되면 수익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이같은 기대감은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최선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계약고 2만대에 출고는 5000대 가량이다. 그럼에도 파업의 악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서성문 연구원은 "18일째를 맞고 있는 파업도 정몽구 회장의 복귀로 회사가 환율, 유가 및 파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전망이고 노조 집행부 차원에서도 여름휴가까지 단 7일밖에 남지 않아 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전망돼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이상현 연구원도 "파업 등으로 인해 원활한 공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계약대수가 양호한 수준이고 신형 아반테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좋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국내 6만대, 해외 10만대 등 총 16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판매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전세계에 연간 3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6.07.20 I 박호식 기자
  • 대선조선, 3단계 매력적인 성장과정-CJ
  • [이데일리 배장호기자]CJ투자증권은 13일 대선조선에 대한 탐방보고서에서 "설비 투자로 인한 건조능력 확대로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흑자 행진 지속과 환위험 헷지를 통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보유 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고, 향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증대효과가 보다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탐방 보고서 내용이다. ◇대선조선(031990)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형 선박건조업체 대선조선은 1945년에 설립된 선박건조업체로 주력 선종인 컨테이너선(1,000TEU급)을 중심으로 탱커기준 2만5000톤(DWT)까지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 PC탱커선, 중·소형 화물선과 RO-RO선, 특수 목조선을 건조해 왔다.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대형조선사의 뒤를 이어 조선업계 7~8위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구성은 2005년 기준 선박건조가 87.1%, 선박수리 10.8%, 기타 2.1% 등이다. -설비 투자로 인한 건조능력 확대 ⇒ 매출 급증 예상&nbsp;대선조선은 조선 호황기를 맞이하여 수준잔량이 창사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인도된 총수주 잔량은 22척으로 컨테이너선 16척, 인도네시아 해군 상륙정 군함(LPD) 2척, PC탱커선 4척으로 금액으로는 6억불정도 되고 현재시설규모로는 2009년 상반기까지의 조업물량이다. 설비시설을 고려할때 현재는 1년에 최대 5척 정도만을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주의 제약성과 시기조절의 문제가 있었다. 밀려드는 수주물량을 소화해내고 한중항로 개방에 따른 수주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설비투자에 나섰다. 먼저 No.2선대의 규모증설이 마무리 되었고 중국으로부터 80톤 크레인 도입하여 조립중이므로 8월달부터는 건조에 들어갈 수 있게된다. No.2선대에서는 기존에 건조능력이 DWT 4800에서 DWT1만5000으로 대폭 향상하게되어 이렇게 되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매출의 대략 2배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내년 3월말까지 플로팅 도크(Floatng Dock)를 신규 구입하여 기존의 수리역할에서 5만0000톤(DWT) 규모로 선반 건조 능력이 생기게 된다. 설비투자로 인한 건조능력확대은 기존보다 거의 3배정도 늘게 되어서 수주의 제약성과 시기조절의 문제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조선호황기에 매출 급증과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때 레버리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이로인한 외형적 성장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흑자행진 지속과 환위험 헷지로 인해 안정적 성장 예상 매출의 70%정도가 수출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하락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조선사 전체가 겪고 있는 문제 이기도 한 환율하락으로 인하여 기존 계약에서 적용하였던 환율로는 영업상의 이익을 보기 힘들게 되는 구조였으나 대선조선은 선박 건조공정에 따라 입금되는 공사대금에 대하여 헷지목적으로 부산은행과 2억2095만달러에 대하여 1달러당 평균 1047원을 기준으로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였다.2005년 4분기와 2006년 1분기 경상이익의 대부분은 여기서 발생하는 통화선도 평가이익이다. 2006년 2분기에도 경상이익의 대부분은 통화선도평가이익이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나머지 공사대금에 대하여도 헷지를 준비중이다. 2005년도에 3년만에 흑자전환에 이어 2006년도 흑자행진이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환율하락으로 인한 영업상의 채산성 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환율900원대에서 수주한 선박이 내년 하반기에 건조에 들어가면 영업상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선 업황과 중국 등 저임금 국가와의 경쟁등의 우려가 있지만 동사는 메이저 조선소와 소형 조선소 사이의 틈새시장인 2만~3만톤급, 11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전문화하기 때문에 기존 설비만큼에 수주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보유 부동산 등 자산가치로 하방 경직성 예상 보유중인 부동산가치는 장부상 가치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공시지가만으로도 현시세를 고려할 때 개발가치는 훨씬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자산가치는 시장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또한 현재 차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을 가늠해볼 때 평균 조선업종 PER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어 유동물량 리스크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매출 급증..향후 레버리지 효과 현주가는 2006년 PER 기준으로 2.6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0.55배에 거래되고 있다. 설비투자로 인하여 건조능력이 3배정도 확대되므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서 매출 급증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매출급증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으로 인하여 현재는 영업상의 큰 이익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내년 하반기에 수익성이 개선될때는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여 타사보다도 수익성 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체 주식수가 적고 대부분 대주주가 소유하고 있어서 유통물량과 거래량이 적은 것이 리스크요인이다.(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7.13 I 배장호 기자
한반도(VOD)
  • [새영화]한반도(VOD)
  • [조선일보 제공] 남북 경의선 철도 개통식 날, 일본은 1907년의 조약 내용을 내세워 모든 권한이 일본에 있다고 주장한다. 거액의 차관과 핵심기술 이전 사업의 철회를 무기로 일본이 압박해오자, 사학자 최민재(조재현)는 고종이 숨겨둔 진짜 국새를 찾아 조약 문서 도장이 가짜임을 밝히면 도발을 격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력시위까지 벌이는 일본에 강하게 맞서던 대통령(안성기)이 최박사를 지원하는 사이, 유화론을 주장하는 국무총리(문성근)는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을 시켜 최박사를 방해할 것을 명한다. 제작비 96억원을 들인 대작 ‘한반도’(7일 개봉)는 메시지에 ‘올 인’한 영화다. 그리고 그 메시지가 위험하고 투박하다. 1세기 전 우리를 짓밟은 일본 등의 외세를 배격하고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시종 열변을 토해내는 이 영화는 흡사 패널을 잘못 고른 TV 토론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다. 자기확신이 지나친 데다 말이 많고 다혈질이라 종종 화까지 내며 장광설을 늘어놓는 패널 모습이 떠오르는 이 영화 어조는 돈 내고 극장에 가서 내내 ‘역사 강의’를 들어야 하는 관객에게 불편함을 안긴다. 일본인 등장 인물이 자신들끼리도 한국어로 대화하게 하고,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와 대통령이 각각 카메라를 노려본 채 정면 클로즈업으로 비장하게 대사를 읊도록 한 연출은 필터 없이 관객에게 감정적으로 직접 호소하길 원하는 직설적 화법을 드러낸다. 1세기 전 비극과 오늘의 위기를 누차 교차편집해 기어이 ‘정답’을 쥐여주고야 마는 편집의 조급함도 마찬가지. 초강력 대응으로 일본에 맞서 나라를 구하는 ‘선의 축’이 대통령-국정원장-국방부장관이란 설정에서 이 영화가 부르짖는 민족주의가 어떤 색깔인지 극명하게 드러난다. 길이란 오직 하나 밖에 없고, 내가 그 길을 먼저 가니 무조건 따라와야 한다고 강변하는 이 영화 이야기를 듣다보면 ‘선’의 반대란 ‘악’이 아니라 ‘독선’이라는 사실이 새삼 느껴진다. ‘투캅스’ ‘공공의 적’ ‘실미도’ 등 숱한 흥행작을 내놓은 강우석 감독의 재능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감칠맛 나는 영화적 살을 붙여내는 데 있다. 그러나 캐릭터의 생생함을 포기하고 뼈뿐인 사건 만으로 연결한 ‘한반도’를 보다 보면 왜 그가 이런 선택을 했는지 못내 아쉬워진다. 이 영화의 종잇장 같은 캐릭터들은 애국자와 매국노밖에 없다. 배우들은 한결같이 치켜뜬 눈에 핏발을 세우고 시사 다큐 프로그램의 MC처럼 한 단어씩 힘주어 씹어뱉듯 대사를 처리한다. 그런데 어쩌면 진짜 문제는 메시지의 내용과 말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다. 정치와 달리 최대한의 상상력을 허용해야 하는 창작 영역에선 어떤 메시지든 하고 싶은 말을 할 자유가 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떠오르는 것은 보들레르의 말이다. “누구에게도 자신을 말할 권리가 있다. 단, 남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 한에서.” ▲영화 `한반도` 예고편
신세계I&C 코스피 데뷔 `합격점`
  • 신세계I&C 코스피 데뷔 `합격점`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시스템통합(SI) 업체 신세계(004170)I&C가 상장 첫날 오름세로 마감했다.&nbsp;이 종목의 상승세는 이날 코스피지수가 36포인트나 빠진&nbsp;상황이어서 더욱 돋보였다.18일 신세계I&C는 7만1000원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냉각으로&nbsp;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낙폭을 만회해 전일보다 900원(1.27%) 상승한 7만1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0년 코스닥시장에 데뷔한 신세계I&C는&nbsp;지난 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18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 옮겨 상장됐다. 이상현 사장은 이날 거래소 상장 기념사에서 "정보기술(IT) 서비스기업과 같은 기술주가 가치를 인정받는 선례로 남길 바란다"며 "IT서비스산업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투자자들로 하여금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I&C는 18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거래소 신규 상장식을 가졌다. 서진석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 이상현 신세계I&C 대표이사, 옥치장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최택상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이 상장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6.05.18 I 김국헌 기자
  • 대우정밀, S&T중공업에 인수될 땐 시너지 기대 - 하나
  •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하나증권은 18일 대우정밀의 매각협상이 지연되고 있지만 S&T중공업로의 매각이 성사될 경우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탐방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우정밀(064960) - M&A와 관련 대우정밀은 2002년 2월 6일 대우통신에서 상법상 인적분할 방식에 의해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서스펜션, DC모터, 전장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 2003년 10월 9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동의를 얻어 워크아웃 자율추진기업으로 전환되었고, 2004년 6월 중순이후 지금까지 MOU협상 대상자가 KTB-> 효성 -> S&T중공업으로 넘어온 상태이다. S&T중공업과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파악되나 협상시한인 5/10일은 넘긴상황. 협상시한은 넘겼지만 협상이 무산된 것은 아니며 차순위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계속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S&T중공업 측의 인수의지가 강하고 우발채무관련 우려사안들도 대부분 해명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우발채무문제만 해결되면 인수는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대우정밀이 S&T중공업에 인수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첫째, 동종업체이기 때문에 회사의 이해도 가 높고 노조와의 충돌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워크아웃 상태여서 중국사업 추진이 원활치 못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해소되면서 중국법인의 상해GM 요구물량을 충분히 대응해 줄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향후 GM 및 GM대우와의 관계설정 대우정밀에 대한 우려는 향후 GM 및 GM대우차가 한국델파이에 사업영역을 치중하게 될 가능성이다. 우선 GM대우차의 주력 부품업체는 한국델파이와 대우정밀로 볼 수 있는데 GM대우차가 동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가 제기된다. 그러나 대우정밀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DC모터의 경우 북미 빅 3에 전량 수출하고 있어 GM과 거래관계가 돈독하고 한국델파이와 겹치는 아이템이 거의 없기 때문에 향후에도 GM-DAT와의 우호적인 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향후 GM차원에서의 글로벌 소싱이 본격화되는 GM대우차 300 series 부터는 전세계 동일한 품질의 가격경쟁력과 생산능력을 지닌 업체로 글로벌소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차벤더에서 하위벤더로 하락할 가능성은 상존한다. - 평가 금년에도 수익성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서 PER은 높은 수준이다. 다만 S&T중공업에 인수된다면 인수모멘텀과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동사와 S&T중공업에 대해 재차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5.18 I 지영한 기자
`저환율·고유가` 기업 내성 강해졌다
  • `저환율·고유가` 기업 내성 강해졌다
  • [이데일리 강종구기자] 유가가 하늘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환율이 급락하는데 기업 이익이 더 많이 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게다. 우려대로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증가율은 뚝 떨어졌고, 수익성도 악화됐다. 수출기업의 매출증가율 둔화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30%대를 넘던 수출증가율이 12% 수준으로 둔화된데다 환율이 무려 10.5% 하락했기 때문. 달러기준으로 똑같은 규모를 수출했다 해도 원화기준으로는 매출이 10%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수익성 악화는 우려만큼은 아니었다. 유가상승폭과 원화절상폭을 감안하면 이익이 급감해야 했지만 피해를 최소한에서 막았다. 과거에 비하면 유가나 환율에 내성이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nbsp;매출증가세는 급속 `둔화`..기업 덩치는 급속 `확대`전체 산업의 매출증가율은 13.25%에서 4.25%로 하락했다. 20%에 육박했던 수출 제조기업(평균수출비중 75%)의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 4.28%에 그쳤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의 원화기준 수출증가율이 0.44%인 점을 감안하면 그나마 매출이 늘어난 것은 내수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수출기업의 전체 매출중 내수시장 매출 비중은 25% 정도다. 특히 수출시장에서도 사양길로 접어든 컴퓨터및사무기기 업체의 매출액은 20%나 급감했고, 최대 수출효자업종으로 꼽히던 전자부품및영상음향장비업종의 매출액도 0.36% 감소했다.수출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제조업 매출증가세가 17%대에서 5%대로 뚝 떨어졌고, 역시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기업 증가율이 19%대에서 5%대로 하락했다.내수기업 매출증가세도 14%대에서 7.3%로 떨어졌다. 내수비중이 높은 중소기업 매출이 12%대 증가율에서 5%대로 하락했고, 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전년 9.04%였던 매출증가율이 고작 1.88%에 그쳤다. 지난해 경제성장의 대부분을 내수가 일구었다는데 왜 내수기업 매출이 줄었을까. 내수회복의 강도가 과거에 비해 미약한 탓도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여기서도 수출둔화와 환율하락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이상현 한은 기업통계팀 차장은 "제조업과 건설 및 전기가스업을 빼면 대부분 서비스업으로 분류되는데, 그중에는 종합상사 등 무역업이나 운수업도 포함된다"며 "무역회사나 운수회사의 매출이 둔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매출은 덜 늘었지만 기업의 덩치(자산)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빠르게 커졌다. 전체산업의 기업자산 증가율은 6.74%에서 8.27%로 확대됐다. 제조업이 7.96%에서 9.43%, 서비스업이 5.21%에서 6.29%로 높아졌다.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 수출기업보다는 내수기업의 자산증가세가 높았다. 대기업의 자산증가율이 약간 둔화됐지만 8.66%로 전년 8.75%와 별 차이가 없었고, 중소기업은 6.26%에서 11.09%로 크게 높아졌다. 수출기업 자산증가율은 10.15%에서 8.44%로 하락한 반면 내수기업 자산증가율은 6.13%에서 10.31%로 확대됐다.◇ 수출기업 `고생 심했네`..그래도 환율 유가 충격 잘 견뎠다수출기업은 고유가와 환율급락으로 수익성이 상당폭 악화됐다. 내수기업들도 고유가로 인한 원가상승부담으로 고생이 심했다. 그러나 수익성 악화폭은 환율절상폭이나 유가 상승폭을 감안하면 미미하다고 해야 할 정도로 기업들은 `이중고`에도 선전했다.우리 기업들은 지난해 1000원어치를 팔아 58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2004년에는 67원을 남겼었다. 수출기업은 매출 1000원당 영업이익이 82원에서 56원으로 급감했다. 제조 대기업 영업이익률은 9.43%에서 7.16%로 떨어졌다.그러나 환율이 10% 이상 하락하고, 유가가 30% 넘게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제조업체들의 수익성 훼손 정도는&nbsp;크지 않았다.한은 경제통계국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국내 제조기업은 환율이 10% 하락하면 영업이익률이 평균 2.7%, 유가가 10% 상승하면 평균 0.65% 하락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었다. 지난해 환율이 11%이상 하락한 것 만으로도 영업이익률을 2.8%포인트 가량 낮추는 충격이었다. 여기에 유가가 원화기준 도입단가로 30%이상 올랐으니 추가로 2%포인트 가량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실제 제조업체 영업이익률은 7.56%에서 6.12%로 1.45%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광준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유가상승과 환율하락이 시차를 두고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효과를 감안할 경우 수익성 악화폭이 좀 더 커질 수 있다"면서도 "4.8%의 수익성 악화 충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1.5%포인트 하락에 그친 것은 우리 기업들이 수출단가 인상, 신제품개발,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충격을 흡수한 것"이라고 말했다.또 경상이익이나 순이익이 환율하락과 고유가로 받은 충격은 영업이익에 비해 적었다. 제조업체 영업이익률은 1.44%포인트 하락했지만 경상이익률은 1.29%포인트, 순이익률은 0.9%포인트 하락에 그쳤다.한편 내수기업과 중소기업은 수익성이 오히려 개선됐다. 이로 인해 2003년 이후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익성 양극화가 다소나마 완화됐다.중소기업 경상이익률은 3.29%에서 3.87%, 순이익률도 2.41%에서 3.05%로 올랐다. 내수기업 역시 경상이익률이 6.46%에서 6.65%로, 순이익률이 4.64%에서 5.12%로 올라섰다.내수기업의 경상이익률이 수출기업을 넘어선 것은 `카드호황`을 누렸던 지난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중소기업 경상이익률은 2003년 2.49%에서 2년 연속 개선됐지만 여전히 대기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06.05.16 I 강종구 기자
  • 세원물산, 양호한 실적 전망..매수-하나
  •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하나증권은 9일 자동차 프레스부품 생산업체인 세원물산이 후속차종의 납품단가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원물산(024830)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05년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예년에 비해 분기별 편차도 크게 줄어들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특히 동사의 경우 완성차의 단가인하 압력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내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는 1) 지난해 3분기 베르나 후속, 4분기 산타페 후속차종의 납품이 시작되었는데 후속차종의 경우 기존보다 납품단가도 유리하게 책정되고 이러한 부분이 연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두자리수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 강판 등 원재료의 거의 대부분을 현대차로부터 유상사급 받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에 의한 수익영향이 크지 않으며, 3) 매년 2~3%선의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 등의 노력으로 최근 2~3년간 업계평균보다 높은 이익률을 기록해왔기 때문에 5%내외의 단가인하가 단행될 경우에도 동사의 경우 레이저 용접장비 등 신장비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계열사간 생산공조를 통해 가공단가에서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3.09 I 지영한 기자
  • 대창단조 "양호한 실적 이어진다"..목표가↑-하나
  •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하나증권은 2일 대창단조가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가운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창단조(015230)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상향한다. 4분기 실적은 일부 납품처의 재고조정 여파 및 환율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추세가 이어졌는데 ‘06년에도 외형 및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볼보 및 캐터필라 등으로의 수주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환율영향도 수입원재료비중이 30%이기 때문에 우려만큼 크지 않으며, 영업 외수지도 이자비용감소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Valuation 측면에서도 06년 예상실적대비 PER은 4.3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Valuation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중장기적으로도 캐터필라 납품은 OEM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동사 매출성장의 핵 심 요인으로 작용 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주식유동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동성공급 자(LP) 계약체결을 고려 중에 있다. 이에 따라 LP 도입시 호가공백 감소에 따른 매매유동성 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현 애널리스트)
2006.03.02 I 지영한 기자
  • (인사)검찰 부장검사급 이하
  •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인사이동내역 (고검검사급, 전입청 기준) 1. 전 보 (434명) 【법 무 부】 ○ 감찰기획관 주철현 (목포지청장) ○ 감찰관실 검사 이명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정책홍보관리관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 법무심의관 박민표 (법무부 송무과장) ○ 법무심의관실 검사 양근복 (김천지청 부장) ○ 법무과장 강인철 (대전지검 부부장)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복귀) ○ 국제법무과장 김영준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 송무과장 염동신 (고양지청 부부장) (헌법재판소 파견 복귀) ○ 인권과장 김경석 (법무연수원 기획부교수) ○ 검찰과장 김주현 (대검혁신기획과장) ○ 검찰과 검사 진경준 (법무부 검찰국 검사) ○ 형사기획과장 이창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공공형사과장 이영만 (서울고검 검사) ○ 국제형사과장 황철규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법제과장 김호철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복귀) ○ 보호과장 윤갑근 (공주지청장) ○ 관찰과장 허태욱 (남원지청장) 【법무연수원】 ○ 연구위원 김태희 (부산고검 검사) ○ 〃 김민재 (여주지청장) ○ 〃 정병대 (의정부지검 형사1부장) ○ 교 수 이상철 (안산지청 부장) ○ 〃 원범연 (경주지청 부장) ○ 〃 김승식 (광주지검 공안부장) ○ 기획과장 박경호 (대전지검 특수부장) 【사법연수원】 ○ 교 수 임채원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 〃 김학승 (부산지검 형사5부장) ○ 〃 강태순 (안산지청 부장) ○ 〃 남명현 (창원지검 특수부장) ○ 〃 김용호 (영동지청장) ○ 〃 김진수 (대전지검 공안부장) ○ 〃 이재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 〃 김인원 (홍성지청 부장) ○ 〃 김종민 (천안지청 부장) 【대 검】 ○ 범죄정보기획관 소병철 (서울고검 검사) ○ 범죄정보1담당관 오세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 범죄정보2담당관 조은석 (울산지검 형사1부장) ○ 과학수사기획관 이창세 (김천지청장) ○ 과학수사1담당관 양병종 (사법연수원 교수) ○ 혁신기획과장 윤진원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 정보통신과장 정상환 (대구지검 특수부장) ○ 수사기획관 채동욱 (부산고검 검사) (국가청렴위원회 파견 복귀) ○ 형사1과장 서범정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 형사2과장 유석원 (법무부 관찰과장) ○ 조직범죄과장 김진태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 마약과장 이준명 (의성지청장) ○ 공안기획관 신종대 (성남지청 차장) ○ 공안1과장 조상수 (인천지검 공안부장) ○ 공안2과장 임수빈 (부산지검 형사4부장) ○ 공판송무과장 구본진 (거창지청장) ○ 감찰1과장 신은철 (사법연수원 교수) ○ 감찰2과장 이석수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복귀) ○ 연구관 김우현 (광주지검 부부장) ○ 〃 김진숙 (순천지청 부부장) ○ 〃 고기영 (부산지검 검사) ○ 〃 강남일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울고검】 ○ 형사부장 박철준 (부천지청장) ○ 공판부장 김영한 (대구지검 2차장) ○ 송무부장 박영렬 (순천지청장) ○ 검 사 서진규 (대전고검 검사) ○ 〃 정구환 (대전고검 검사) ○ 〃 박성득 (부산지검 1차장) ○ 〃 김 용 (의정부지검 차장) ○ 〃 정명호 (대구고검 검사) ○ 〃 허익범 (부산고검 검사) ○ 〃 정선태 (대구지검 1차장) ○ 〃 박태석 (서울동부지검 차장) ○ 〃 공성국 (수원지검 1차장) ○ 〃 강익중 (포항지청장) ○ 〃 손창렬 (춘천지검 차장) ○ 〃 임성덕 (전주지검 차장) ○ 〃 최찬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 염웅철 (원주지청장) ○ 〃 김종수 (대전지검 형사1부장) ○ 〃 성영훈 (강릉지청장) ○ 〃 김상도 (홍성지청장) (국가청렴위원회 파견) ○ 검 사 길태기 (평택지청장) ○ 〃 곽상도 (부산지검 형사1부장) ○ 〃 박승로 (대구지검 형사1부장) ○ 〃 최교일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 〃 박상우 (대전고검 검사) ○ 〃 고건호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 〃 국민수 (부산지검 형사2부장) (대검 미래기획단장) ○ 〃 오규진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 〃 신경식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 〃 김희관 (법무부 검찰2과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 〃 박영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 ○ 〃 서창희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 〃 이광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 〃 이건태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장) ○ 〃 문대홍 (부천지청 부장) ○ 〃 정필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 이광진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 〃 김동철 (서산지청 부장) ○ 〃 김성은 (청주지검 부부장) 【대전고검】 ○ 검 사 최진안 (서울고검 검사) ○ 〃 박태규 (고양지청장) ○ 〃 김규헌 (서울고검 검사) ○ 〃 조균석 (서울남부지검 차장) ○ 〃 문규상 (수원지검 형사2부장) ○ 〃 이광형 (수원지검 형사4부장) ○ 〃 온성욱 (광주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 이수철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대구고검】 ○ 검 사 구본성 (서울고검 검사) ○ 〃 김윤성 (군산지청장) ○ 〃 추유엽 (서울서부지검 차장) ○ 〃 김학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 손기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 〃 박재권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 〃 이현득 (순천지청 부장) ○ 〃 이 옥 (춘천지검 부부장) (법무부 인권옹호과장 내정) 【부산고검】 ○ 검 사 신병수 (서울고검 검사) ○ 〃 신배식 (서울고검 검사) ○ 〃 김기정 (서울고검 검사) ○ 〃 김진오 (서울고검 검사) ○ 〃 심동섭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 최영권 (광주고검 검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복귀) ○ 〃 정홍화 (수원지검 형사3부장) ○ 〃 김용주 (인천지검 부부장) ○ 〃 이재덕 (창원지검 부부장) 【광주고검】 ○ 검 사 김인호 (대구고검 검사) ○ 〃 이학성 (서울고검 검사) ○ 〃 권성동 (인천지검 특수부장) ○ 〃 박진영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 최성칠 (대구지검 부부장) ※전주지부 ○ 〃 이상대 (대전지검 부부장) ○ 〃 정연복 (대구지검 부부장) ※제주지부 ○ 〃 김용승 (순천지청 부부장) ※전주지부 【서울중앙지검】 ○ 1차장 김영철 (천안지청장) ○ 2차장 안창호 (서울고검 검사) ○ 3차장 이인규 (서울고검 검사) ○ 총무부장 변찬우 (대검 형사2과장) ○ 공안1부장 송찬엽 (대검 공안1과장) ○ 공안2부장 정병하 (상주지청장) ○ 형사1부장 정병두 (법무부 검찰1과장) ○ 형사2부장 김종로 (부산지검 특수부장) ○ 형사3부장 박충근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 형사4부장 조성욱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 형사5부장 한무근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6부장 한승철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 형사7부장 임상길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 ○ 형사8부장 차동언 (부산지검 형사3부장) ○ 특수1부장 김현웅 (법무부 법무심의관) ○ 금융조사부장 박성재 (대검 감찰2과장) ○ 조사부장 박준효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장)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정윤기 (대검 조직범죄과장) ○ 외사부장 이영렬 (법무부 검찰4과장) ○ 첨단범죄수사부장 이건주 (대검 정보통신과장) ○ 공판1부장 강경필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 ○ 공판2부장 한견표 (법무부 법무과장) ○ 부 장 조우현 (대전고검 검사)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중 ○ 〃 박준모 (광주고검 검사) ※통합형사사법체계구축기획단장 파견중 ○ 〃 김재현 (서울고검 검사) ※친일재산조사위원회 파견중 ○ 〃 이용훈 (광주지검 형사1부장)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 부부장 김수창 (대검 공판송무과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 〃 이계성 (춘천지검 부장) ○ 〃 송길룡 (광주고검 검사) ○ 〃 김영진 (울산지검 형사3부장) ○ 〃 김학석 (군산지청 부장) (검찰정책연구과정) ○ 〃 양재식 (성남지청 부부장) ○ 〃 이석환 (강릉지청 부장) ○ 〃 백종우 (울산지검 부부장) ○ 〃 장영돈 (안산지청 부부장) ○ 〃 안병익 (대전지검 부부장) ○ 〃 김창회 (인천지검 부부장) ○ 〃 임진섭 (창원지검 부부장)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 파견 복귀) 【서울동부지검】 ○ 차장 이춘성 (수원지검 2차장) ○ 형사1부장 조두영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2부장 김부식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 ○ 형사3부장 오해균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 형사4부장 조주태 (대검 공안2과장) ○ 형사5부장 방철수 (고양지청 부장) ○ 형사6부장 김진모 (대검 마약과장) ○ 전문부장 백순현 (서울서부지검 전문부장) ○ 부부장 이영주 (법무부 여성정책담당관) ○ 〃 이종근 (대구지검 부부장) ○ 〃 이상철 (서울동부지검 검사) ○ 〃 강경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정보통신부 파견) ○ 〃 이성윤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울남부지검】 ○ 차장 양재택 (대전지검 차장) ○ 형사1부장 김종률 (대검 과학수사1담당관) ○ 형사2부장 하만석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3부장 최진규 (제천지청장) ○ 형사4부장 최해종 (속초지청장) ○ 형사5부장 김대호 (법무부 보호과장) ○ 형사6부장 신동현 (부산지검 공안부장) ○ 부부장 이제영 (부산동부지청 형사1부장)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장 파견) ○ 〃 박경춘 (광주지검 공판부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 〃 배성범 (서울남부지검 검사) ○ 〃 김영종 (서울남부지검 검사) ○ 〃 김기준 (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 【서울북부지검】 ○ 차장 곽상욱 (창원지검 차장) ○ 형사1부장 정대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 형사2부장 하윤홍 (의정부지검 형사3부장) ○ 형사3부장 이의경 (안산지청 부장) ○ 형사4부장 박종기 (대검 형사1과장) ○ 형사5부장 김주세 (대전지검 형사3부장) ○ 형사6부장 지익상 (인천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부부장 신유철 (부산지검 부부장)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 〃 조상철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최현기 (의정부지검 검사) 【서울서부지검】 ○ 차장 김정기 (서울고검 검사) ○ 형사1부장 백종수 (광주지검 형사2부장) ○ 형사2부장 최준원 (인천지검 형사4부장) ○ 형사3부장 백찬하 (논산지청장) ○ 형사4부장 최석두 (인천지검 형사5부장) ○ 형사5부장 곽규홍 (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 ○ 부부장 김성일 (제주지검 부부장) (검찰정책연구과정) ○ 〃 조인형 (서울서부지검 검사) 【의정부지검】 ○ 차장 조동석 (제주지검 차장) ○ 형사1부장 이은중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 형사2부장 위성운 (고양지청 부장) ○ 형사3부장 허용진 (대구지검 형사4부장) ○ 형사4부장 정성윤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형사5부장 김광준 (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 ○ 부부장 이주일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헌법재판소 파견) ○ 〃 이진우 (부천지청 검사) ○ 〃 하충헌 (의정부지검 검사) 【고양지청】 ○ 지청장 정진영 (서울북부지검 차장) ○ 차 장 송승섭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 ○ 부 장 문재근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 〃 김홍우 (성남지청 부장) ○ 〃 송영호 (서울북부지검 부부장) ○ 부부장 이헌상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윤석열 (고양지청 검사) ○ 〃 이경훈 (고양지청 검사) ※금융감독위원회 파견중 【인천지검】 ○ 1차장 김학의 (대검 공안기획관) ○ 2차장 송해운 (순천지청 차장) ○ 형사1부장 박민호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 형사2부장 이중재 (부산지검 외사부장) ○ 형사3부장 조현순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 형사4부장 이승영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형사5부장 이상헌 (사법연수원 교수) ○ 공안부장 하인수 (대구지검 공안부장) ○ 특수부장 김오수 (장흥지청장)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송세빈 (영덕지청장) ○ 공판송무부장 강여찬 (청주지검 부장) ○ 부 장 안태근 (부산고검 검사) ※국가정보원 파견중 ○ 〃 이성욱 (서울고검 검사) ※바른역사정립기획단 파견중 ○ 부부장 전현준 (대검연구관) (통일부 파견) ○ 〃 이태한 (인천지검 검사) ○ 〃 이일권 (서울북부지검 검사)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 파견중 【부천지청】 ○ 지청장 이중훈 (청주지검 차장) ○ 차 장 이중환 (서울고검 검사) ○ 부 장 박환용 (광주지검 형사3부장) ○ 〃 민만기 (대구지검 공판부장) ○ 〃 김태광 (대전고검 검사) ○ 부부장 김현채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원지검】 ○ 1차장 노환균 (부산지검 2차장) ○ 2차장 한명관 (법무부 정책홍보관리관) ○ 형사1부장 최재정 (안동지청장) ○ 형사2부장 임무영 (영월지청장) ○ 형사3부장 안혁환 (부천지청 부장) ○ 형사4부장 최상철 (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 ○ 공안부장 김하중 (인천지검 부부장) (통일부 파견 복귀) ○ 특수부장 조정철 (밀양지청장)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김호정 (부산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공판송무부장 김태영 (울산지검 공안부장) ○ 부 장 하홍식 (대구고검 검사) ※산업자원부 파견중 ○ 〃 이재우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 부부장 이대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 〃 이광민 (서울동부지검 검사) ○ 〃 임용규 (서울남부지검 검사) ○ 〃 이건석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최성진 (수원지검 검사) ※통합형사사법체계구축기획단 파견중 【성남지청】 ○ 지청장 황교안 (서울중앙지검 2차장) ○ 차 장 정성복 (경주지청장) ○ 부 장 최상훈 (전주지검 부장) ○ 〃 이용민 (대구고검 검사) ○ 전문부장 김형순 (광주지검 전문부장) ○ 부부장 윤희식 (성남지청 검사) ○ 〃 소 진 (성남지청 검사) (국가정보원 파견 복귀) 【여주지청】 ○ 지청장 황윤성 (대구지검 형사2부장) ○ 부 장 손준호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평택지청】 ○ 지청장 김동만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 부 장 최운식 (제주지검 부부장) 【안산지청】 ○ 지청장 정기용 (서울고검 공판부장) ○ 차 장 조정환 (충주지청장) ○ 부 장 손영재 (춘천지검 부장) ○ 〃 박정식 (부산지검 공판부장) ○ 〃 방봉혁 (군산지청 부장) 【춘천지검】 ○ 차 장 박종환 (통영지청장) ○ 부 장 홍효식 (해남지청장) ○ 〃 박철완 (인천지검 부부장) ○ 부부장 김현철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김성렬 (춘천지검 검사) 【강릉지청】 ○ 지청장 박청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 부 장 박형관 (울산지검 부부장) 【원주지청】 ○ 지청장 조영곤 (서울중앙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부 장 나기주 (대전지검 부부장) 【속초지청】 ○ 지청장 정점식 (울산지검 형사2부장) 【영월지청】 ○ 지청장 한찬식 (울산지검 특수부장) 【대전지검】 ○ 차장 구본민 (고양지청 차장) ○ 형사1부장 민홍준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2부장 정인창 (법무부 검찰3과장) ○ 형사3부장 김영태 (창원지검 형사3부장) ○ 공안부장 김 훈 (원주지청 부장) ○ 특수부장 이 혁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전문부장 하종철 (서울북부지검 전문부장) ○ 부부장 유종완 (전주지검 부부장) ○ 〃 안성욱 (대전지검 검사) ○ 〃 이정회 (서울중앙지검 검사) ○ 〃 박계현 (대전지검 검사) 【홍성지청】 ○ 지청장 정연수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장) ○ 부 장 이천세 (광주지검 부부장) 【공주지청】 ○ 지청장 백방준 (청주지검 부장) 【논산지청】 ○ 지청장 유상범 (대검연구관) 【서산지청】 ○ 지청장 이득홍 (수원지검 특수부장) ○ 부 장 김종휘 (부천지청 부부장) 【천안지청】 ○ 지청장 석동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 부 장 김경진 (대전지검 부부장) ○ 〃 송진섭 (수원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 차 장 남기춘 (서산지청장) ○ 부 장 황인규 (대구지검 부부장) (외교통상부 파견 복귀) ○ 〃 남상봉 (광주지검 부부장) (정보통신부 파견 복귀) ○ 〃 김희준 (창원지검 부부장) 【충주지청】 ○ 지청장 이호철 (대검 감찰1과장) ○ 부 장 이기석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제천지청】 ○ 지청장 김회재 (대검연구관) 【영동지청】 ○ 지청장 허상구 (서울고검 검사) 【대구지검】 ○ 1차장 이재원 (울산지검 차장) ○ 2차장 김홍일 (부산동부지청 차장) ○ 형사1부장 황보중 (창원지검 형사1부장) ○ 형사2부장 양보승 (성남지청 부장) ○ 형사3부장 이헌규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 ○ 형사4부장 손영기 (대구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형사5부장 강신엽 (통영지청 부장) ○ 공안부장 백기봉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 특수부장 박진만 (목포지청 부장)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최종원 (대구고검 검사) ○ 공판부장 최세훈 (청주지검 부부장) ○ 부부장 안영규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이흥락 (대구지검 검사) ○ 〃 이효원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 〃 이석우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정용진 (대구지검 검사) 【안동지청】 ○ 지청장 안상돈 (법무부 법무심의 검사) 【경주지청】 ○ 지청장 이부영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 부 장 지석배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포항지청】 ○ 지청장 성시웅 (부천지청 차장) ○ 부 장 하은수 (창원지검 부부장) ○ 〃 홍순보 (부산지검 부부장) 【김천지청】 ○ 지청장 김헌정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 부 장 김형준 (제주지검 부부장) 【상주지청】 ○ 지청장 이진한 (대검연구관) 【의성지청】 ○ 지청장 김기동 (서울고검 검사) 【영덕지청】 ○ 지청장 위재천 (포항지청 부장) 【부산지검】 ○ 1차장 김진태 (인천지검 2차장) ○ 2차장 이동호 (법무부 감찰담당관) ○ 형사1부장 김근수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 ○ 형사2부장 박문호 (대구지검 형사3부장) ○ 형사3부장 손순혁 (대구고검 검사) ○ 형사4부장 남삼식 (창원지검 공안부장) ○ 형사5부장 함윤근 (제주지검 부장) ○ 공안부장 정석우 (고양지청 부장) ○ 특수부장 신문식 (수원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정중택 (포항지청 부장) ○ 외사부장 이 용 (의정부지검 부부장)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파견 복귀) ○ 공판부장 고범석 (부산고검 검사) ○ 부부장 오자성 (부산지검 검사) ○ 〃 오인서 (부산지검 검사) ○ 〃 이승한 (부산지검 검사) ※외교통상부 파견중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조한욱 (서울고검 검사) ○ 차 장 이건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 형사1부장 조욱희 (제주지검 부장) ○ 형사2부장 옥선기 (의정부지검 부부장) ○ 형사3부장 박용호 (부산지검 부부장) ○ 부부장 고병민 (서울중앙지검 검사) 【울산지검】 ○ 차 장 김병화 (진주지청장) ○ 형사1부장 권도욱 (대구지검 형사5부장) ○ 형사2부장 이임성 (부산고검 검사) ○ 형사3부장 김성준 (광주지검 부부장) ○ 공안부장 추일환 (순천지청 부장) ○ 특수부장 권오성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 부부장 임석필 (울산지검 검사) ※금융정보분석원 파견중 ○ 〃 안상훈 (울산지검 검사) ○ 〃 허철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구본선 (서울중앙지검 검사) 【창원지검】 ○ 차 장 임춘택 (수원지검 형사1부장) ○ 형사1부장 강동원 (사법연수원 교수) ○ 형사2부장 이재헌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형사3부장 김진원 (수원지검 부부장) ○ 공안부장 허세진 (광주고검 검사) ○ 특수부장 노승권 (진주지청 부장) ○ 부부장 박형수 (고양지청 부부장) ○ 〃 한동영 (의정부지검 검사)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 파견 복귀) ○ 〃 최정숙 (서울중앙지검 검사)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 〃 김봉석 (서울중앙지검 검사) 【진주지청】 ○ 지청장 김덕재 (법무부 인권과장) ○ 부 장 김성진 (대구지검 부부장) 【통영지청】 ○ 지청장 임권수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 부 장 이중제 (부산지검 부부장) 【밀양지청】 ○ 지청장 윤웅걸 (부산동부지청 형사3부장) 【거창지청】 ○ 지청장 이정만 (충주지청 부장) 【광주지검】 ○ 차 장 김제식 (안산지청 차장) ○ 형사1부장 위재민 (정읍지청장) ○ 형사2부장 이기동 (서울고검 검사) ○ 형사3부장 박균택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복귀) ○ 공안부장 이형철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 특수부장 김종호 (광주고검 검사) ○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강길주 (부천지청 부장) ○ 공판부장 김석우 (전주지검 부부장) ○ 전문부장 박홍수 (성남지청 전문부장) ○ 부부장 이완규 (광주지검 검사) ○ 〃 전강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주일대사관 법무협력관 파견중 ○ 〃 박규은 (수원지검 검사) ○ 〃 변창훈 (서울남부지검 검사) 【목포지청】 ○ 지청장 이경재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 부 장 김태훈 (춘천지검 부부장) 【장흥지청】 ○ 지청장 이두식 (여주지청 부장) 【순천지청】 ○ 지청장 민유태 (대검 수사기획관) ○ 차 장 정동민 (서울중앙지검 김융조사부장) ○ 부 장 이선훈 (부산고검 검사) ○ 〃 류혁상 (성남지청 부부장)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복귀) ○ 〃 김경태 (대검연구관) ○ 부부장 이재현 (순천지청 검사) 【해남지청】 ○ 지청장 김 창 (평택지청 부장) 【전주지검】 ○ 차 장 이건종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 부 장 윤형윤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 양부남 (광주지검 부부장) ○ 부부장 정용수 (대전고검 검사) ※주UN대표부 법무협력관 파견중 ○ 〃 김주원 (전주지검 검사) ※국회 파견중 ○ 〃 김광준 (안산지청 검사) 【군산지청】 ○ 지청장 유재우 (서울고검 검사) ○ 부 장 정인균 (의정부지검 부부장) ○ 〃 변광호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정읍지청】 ○ 지청장 오정돈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 【남원지청】 ○ 지청장 송인택 (순천지청 부장) 【제주지검】 ○ 차 장 황인정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 부 장 강창조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 〃 유호근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 부부장 최길수 (고양지청 검사) ○ 〃 이중희 (서울중앙지검 검사) (국가청렴위원회 파견 복귀) ○ 〃 고경희 (제주지검 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타기관 파견 등】 ○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제관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인사이동내역 (일반검사, 전입청 기준) 1. 전 보 (323명) 【법 무 부】 ○ 정책홍보관리실 검사 주영환 (서산지청 검사) ○ 여성정책담당관 안미영 (김천지청 검사) ○ 법무심의관실 검사 문성인 (부산지검 검사) ○ 국제법무과 검사 김재권 (통영지청 검사) ○ 인권과 검사 김준연 (서울동부지검 검사) ○ 특수법령과 검사 장기석 (대전지검 검사) ○ 〃 주진철 (수원지검 검사) ○ 검찰과 검사 박지영 (인천지검 검사) ○ 공공형사과 검사 김욱준 (천안지청 검사) ○ 국제형사과 검사 정종욱 (평택지청 검사) ○ 형사법제과 검사 김동주 (법무부 검찰국 검사) ○ 〃 정승면 (법무부 검찰국 검사) ○ 보호과 검사 양요안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 검】 ○ 연구관 심재돈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최득신 (서울서부지검 검사) ○ 〃 권순철 (서울중앙지검 검사) ○ 연구관 윤대진 (전주지검 검사) ○ 〃 장 원 (고양지청 검사) ○ 〃 이동재 (인천지검 검사) ○ 〃 김재옥 (대구지검 검사) ○ 〃 노정환 (울산지검 검사) ○ 〃 이선욱 (부산동부지청 검사) 【서울중앙지검】 ○ 검 사 금태섭 (대검연구관) ○ 〃 김충우 (대검연구관) ○ 〃 박은재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 〃 강신철 (수원지검 검사) ○ 〃 장영수 (법무부 보호과 검사) ○ 〃 김도읍 (원주지청 검사) ○ 〃 김용정 (대전지검 검사) ○ 〃 이종구 (인천지검 검사) ○ 〃 김연곤 (포항지청 검사) ○ 〃 안범진 (성남지청 검사) ○ 〃 유성열 (대구지검 검사) ○ 〃 정무식 (부천지청 검사) ○ 〃 배종혁 (부산지검 검사) ○ 〃 정진기 (제주지검 검사) ○ 〃 박소영 (대검연구관) ○ 〃 최기식 (통영지청 검사) ○ 〃 성지경 (인천지검 검사) ○ 검 사 이기옥 (수원지검 검사) ○ 〃 김후균 (부산지검 검사) ○ 〃 변철형 (정읍지청 검사) ○ 〃 이영재 (대구지검 검사) ○ 〃 박광배 (안산지청 검사) ○ 〃 조재호 (창원지검 검사) ○ 〃 김영현 (의정부지검 검사) ○ 〃 김영준 (전주지검 검사) ○ 〃 정옥자 (수원지검 검사) ○ 〃 조경헌 (청주지검 검사) ○ 〃 이상진 (광주지검 검사) ○ 〃 박진원 (인천지검 검사) ○ 〃 강인규 (울산지검 검사) ○ 〃 차순길 (부산지검 검사) ○ 〃 고형곤 (김천지청 검사) ○ 〃 박정희 (목포지청 검사) ○ 〃 김형욱 (천안지청 검사) ○ 〃 김형석 (밀양지청 검사) ○ 〃 주진우 (대전지검 검사) ○ 〃 김윤희 (광주지검 검사) ○ 〃 김희경 (울산지검 검사) 【서울동부지검】 ○ 검 사 황의수 (여주지청 검사) ○ 〃 최경규 (대구지검 검사) ○ 〃 백재명 (법무부 검찰3과 검사) ○ 〃 송연규 (의정부지검 검사) ○ 〃 김종범 (인천지검 검사) ○ 〃 신시현 (수원지검 검사) ○ 〃 노진영 (정읍지청 검사) ○ 〃 문영권 (거창지청 검사) ○ 〃 김은심 (춘천지검 검사) 【서울남부지검】 ○ 검 사 이원규 (울산지검 검사) ○ 〃 김석재 (법무부 검찰1과 검사) ○ 〃 허용구 (인천지검 검사) ○ 〃 김현선 (해남지청 검사) ○ 〃 홍종희 (대전지검 검사) ○ 〃 이종혁 (대구지검 검사) ○ 〃 이성일 (전주지검 검사) ○ 〃 손영은 (대구지검 검사) ○ 〃 김선영 (여주지청 검사) 【서울북부지검】 ○ 검 사 김재구 (울산지검 검사) ○ 〃 윤춘구 (울산지검 검사) ○ 〃 서종혁 (인천지검 검사) ○ 〃 안승진 (대구지검 검사) ○ 〃 노 로 (부산지검 검사) ○ 〃 한윤경 (성남지청 검사) ○ 〃 김 현 (부산동부지청 검사) ○ 〃 김덕곤 (부산지검 검사) ○ 〃 유성혜 (의정부지검 검사) 【서울서부지검】 ○ 검 사 김형진 (광주지검 검사) ○ 〃 권정훈 (법무부 검찰4과 검사) ○ 〃 곽규택 (대검연구관) ○ 〃 장동철 (울산지검 검사) ○ 〃 김종호 (논산지청 검사) ○ 〃 이종민 (군산지청 검사) 【의정부지검】 ○ 검 사 고 흥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 검사) (국가정보원 파견) ○ 〃 최용석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정재훈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이경수 (부산지검 검사) ○ 〃 이동간 (대구지검 검사) ○ 〃 이기형 (서산지청 검사) ○ 〃 이승우 (대전지검 검사) ○ 〃 부상일 (제주지검 검사) ○ 〃 장성훈 (경주지청 검사) ○ 〃 추혜윤 (부산동부지청 검사) 【고양지청】 ○ 검 사 이준식 (홍성지청 검사) ○ 〃 변옥숙 (수원지검 검사) ○ 〃 장소영 (강릉지청 검사) ○ 〃 이남수 (순천지청 검사) 【인천지검】 ○ 검 사 전형근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이정용 (강릉지청 검사) ○ 〃 형진휘 (창원지검 검사) ○ 〃 이정환 (포항지청 검사) ○ 검 사 강경래 (수원지검 검사) ○ 〃 김명석 (청주지검 검사) ○ 〃 김도형 (창원지검 검사) ○ 〃 한제희 (울산지검 검사) ○ 〃 김명수 (통영지청 검사) ○ 〃 김형수 (군산지청 검사) ○ 〃 박인우 (상주지청 검사) ○ 〃 박홍규 (대구지검 검사) ○ 〃 권재환 (의성지청 검사) ○ 〃 이환기 (영월지청 검사) ○ 〃 유국량 (제천지청 검사) ○ 〃 김민형 (부산동부지청 검사) ○ 〃 조성훈 (충주지청 검사) ○ 〃 서지현 (홍성지청 검사) ○ 〃 김승언 (진주지청 검사) 【부천지청】 ○ 검 사 김용빈 (광주지검 검사) ○ 〃 이상석 (대구지검 검사) ○ 〃 박미화 (안동지청 검사) ○ 〃 김상현 (울산지검 검사) ○ 〃 권유식 (대구지검 검사) 【수원지검】 ○ 검 사 노정연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신응석 (인천지검 검사) ○ 〃 정희원 (진주지청 검사) ○ 〃 주용완 (창원지검 검사) ○ 〃 윤대해 (울산지검 검사) ○ 〃 김형근 (포항지청 검사) ○ 〃 곽정한 (대구지검 검사) ○ 〃 홍경호 (천안지청 검사) ○ 〃 박성재 (홍성지청 검사) ○ 〃 박재형 (창원지검 검사) ○ 〃 윤경원 (장흥지청 검사) ○ 〃 공봉숙 (포항지청 검사) ○ 〃 민영현 (부산동부지청 검사) ○ 〃 정수진 (대전지검 검사) ○ 〃 박순배 (부산지검 검사) 【성남지청】 ○ 검 사 채석현 (의정부지검 검사) ○ 〃 최두영 (울산지검 검사) ○ 〃 전현민 (창원지검 검사) ○ 〃 허 정 (인천지검 검사) ○ 〃 이종찬 (속초지청 검사) ○ 〃 김유랑 (울산지검 검사) ○ 〃 백수진 (광주지검 검사) ○ 〃 이희종 (부산지검 검사) 【여주지청】 ○ 검 사 김재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정지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평택지청】 ○ 검 사 변필건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조주연 (부산지검 검사) 【안산지청】 ○ 검 사 이선혁 (홍성지청 검사) ○ 〃 홍보가 (청주지검 검사) ○ 〃 이기영 (부산지검 검사) ○ 〃 이광우 (김천지청 검사) ○ 〃 이곤호 (춘천지검 검사) ○ 〃 양동우 (제주지검 검사) ○ 〃 한진희 (대구지검 검사) 【춘천지검】 ○ 검 사 박두순 (인천지검 검사) ○ 〃 장성철 (광주지검 검사) ○ 〃 권기대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강범구 (창원지검 검사) 【강릉지청】 ○ 검 사 이재승 (인천지검 검사) ○ 〃 전양석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강석철 (서울동부지검 검사) ○ 〃 김승호 (수원지검 검사) 【원주지청】 ○ 검 사 김성문 (의정부지검 검사) ○ 〃 윤희찬 (서울중앙지검 검사) 【속초지청】 ○ 검 사 전계광 (의정부지검 검사) ○ 〃 오창훈 (서울중앙지검 검사) 【영월지청】 ○ 검 사 성상헌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이정우 (서울남부지검 검사) 【대전지검】 ○ 검 사 김령규 (부산지검 검사) ○ 〃 조수연 (수원지검 검사) ○ 〃 이헌주 (인천지검 검사) ○ 〃 권기환 (김천지청 검사) ○ 〃 정병원 (청주지검 검사) ○ 〃 유현정 (논산지청 검사) ○ 〃 김영철 (의정부지검 검사) ○ 〃 주성화 (서울중앙지검 검사) 【홍성지청】 ○ 검 사 김용규 (광주지검 검사) ○ 〃 양건수 (안산지청 검사) ○ 〃 이장우 (서울서부지검 검사) ○ 〃 신혜진 (인천지검 검사) 【공주지청】 ○ 검 사 황정현 (창원지검 검사) 【논산지청】 ○ 검 사 원형문 (전주지검 검사) ○ 〃 유병진 (인천지검 검사) 【서산지청】 ○ 검 사 배창대 (인천지검 검사) 【천안지청】 ○ 검 사 박철우 (청주지검 검사) ○ 〃 진동혁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장준희 (서울남부지검 검사) ○ 〃 조두현 (서울북부지검 검사) ○ 〃 나욱진 (수원지검 검사) 【청주지검】 ○ 검 사 조재빈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김완규 (강릉지청 검사) ○ 〃 박찬록 (수원지검 검사) ○ 〃 한상미 (부천지청 검사) ○ 〃 장재혁 (영동지청 검사) ○ 〃 서봉하 (광주지검 검사) ○ 〃 오재현 (안산지청 검사) ○ 〃 이지형 (순천지청 검사) 【제천지청】 ○ 검사 박동인 (대구지검 검사) 【영동지청】 ○ 검사 진재선 (춘천지검 검사) 【대구지검】 ○ 검 사 여환섭 (수원지검 검사) ○ 〃 홍준영 (인천지검 검사) ○ 〃 윤종성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예세민 (부산지검 검사) ○ 〃 이병대 (원주지청 검사) ○ 〃 강정석 (부산동부지청 검사) ○ 〃 채제훈 (영월지청 검사) ○ 〃 김신희 (부천지청 검사) ○ 〃 강선령 (의정부지검 검사) ○ 〃 전무곤 (수원지검 검사) ○ 〃 최창민 (목포지청 검사) ○ 〃 한승헌 (인천지검 검사) ○ 〃 최 혁 (안산지청 검사) ○ 〃 김명선 (서울서부지검 검사) 【안동지청】 ○ 검 사 우승배 (전주지검 검사) ○ 〃 이광석 (대전지검 검사) 【경주지청】 ○ 검 사 조대호 (창원지검 검사) ○ 〃 이방현 (수원지검 검사) 【포항지청】 ○ 검 사 권구배 (서울북부지검 검사) ○ 〃 정대정 (의정부지검 검사) ○ 〃 권순향 (성남지청 검사) ○ 〃 하동우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고진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천지청】 ○ 검 사 신명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구상엽 (부산지검 검사) ○ 〃 김은미 (서울북부지검 검사) 【상주지청】 ○ 검 사 최재봉 (대구지검 검사) ○ 〃 강세현 (광주지검 검사) 【의성지청】 ○ 검사 이영창 (부천지청 검사) 【영덕지청】 ○ 검사 이상현 (서울북부지검 검사) 【부산지검】 ○ 검 사 김덕길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이근수 (포항지청 검사) ○ 〃 홍승욱 (천안지청 검사) ○ 검 사 박세현 (강릉지청 검사) ○ 〃 김도현 (고양지청 검사) ○ 〃 최종무 (부천지청 검사) ○ 〃 유동호 (통영지청 검사) ○ 〃 황김천 (진주지청 검사) ○ 〃 이영남 (군산지청 검사) ○ 〃 손지혜 (의정부지검 검사) ○ 〃 허태원 (성남지청 검사) ○ 〃 정일균 (청주지검 검사) ○ 〃 이영화 (서울남부지검 검사) 【부산동부지청】 ○ 검 사 최종상 (광주지검 검사) ○ 〃 이동헌 (전주지검 검사) ○ 〃 한기식 (서울동부지검 검사) ○ 〃 이혜은 (고양지청 검사) 【울산지검】 ○ 검 사 조재연 (대검연구관) ○ 〃 이태승 (인천지검 검사) ○ 〃 윤철민 (순천지청 검사) ○ 〃 류경문 (영덕지청 검사) ○ 〃 강대권 (안동지청 검사) ○ 〃 박종범 (남원지청 검사) ○ 〃 박성민 (안산지청 검사) ○ 〃 김미라 (창원지검 검사) ○ 〃 이금규 (평택지청 검사) ○ 〃 강석정 (포항지청 검사) 【창원지검】 ○ 검 사 황순철 (법무부 인권과 검사) ○ 〃 박석재 (대전지검 검사) ○ 〃 박병모 (인천지검 검사) ○ 〃 이철호 (강릉지청 검사) ○ 〃 정영은 (수원지검 검사) ○ 〃 조용한 (포항지청 검사) ○ 〃 안희준 (수원지검 검사) ○ 〃 김형록 (부산지검 검사) ○ 〃 김한중 (경주지청 검사) 【진주지청】 ○ 검 사 정원혁 (제주지검 검사) ○ 〃 허치림 (인천지검 검사) ○ 〃 김종현 (서울중앙지검 검사) 【통영지청】 ○ 검 사 김춘수 (서울서부지검 검사) ○ 〃 김성훈 (서울서부지검 검사) ○ 〃 김수민 (서울중앙지검 검사) ○ 〃 김수환 (전주지검 검사) 【밀양지청】 ○ 검 사 서상철 (서울북부지검 검사) 【거창지청】 ○ 검 사 권오성 (대구지검 검사) 【광주지검】 ○ 검 사 신자용 (천안지청 검사) ○ 〃 전영준 (창원지검 검사) ○ 〃 오현철 (서울남부지검 검사) ○ 〃 양재혁 (성남지청 검사) ○ 〃 송길대 (여주지청 검사) ○ 〃 이상길 (군산지청 검사) ○ 〃 조명순 (대전지검 검사) ○ 〃 박성훈 (순천지청 검사) ○ 〃 서인선 (고양지청 검사) ○ 〃 김륜선 (목포지청 검사) 【목포지청】 ○ 검 사 하재욱 (서울남부지검 검사) ○ 〃 최우영 (의정부지검 검사) ○ 〃 윤재슬 (서울동부지검 검사) 【장흥지청】 ○ 검 사 이상록 (광주지검 검사) 【순천지청】 ○ 검 사 김효붕 (광주지검 검사) ○ 〃 김기표 (서울동부지검 검사) ○ 〃 민기홍 (서울북부지검 검사) ○ 〃 김창수 (부산지검 검사) ○ 〃 나두현 (고양지청 검사) 【해남지청】 ○ 검 사 송창진 (수원지검 검사) 【전주지검】 ○ 검 사 김병구 (수원지검 검사) ○ 〃 윤진용 (인천지검 검사) ○ 〃 예상균 (안산지청 검사) ○ 〃 정효삼 (천안지청 검사) ○ 〃 김도완 (상주지청 검사) ○ 〃 이재원 (인천지검 검사) 【군산지청】 ○ 검 사 박기종 (수원지검 검사) ○ 〃 문상식 (서울중앙지검 검사) ○ 〃 양선순 (울산지검 검사) 【정읍지청】 ○ 검 사 안종오 (성남지청 검사) ○ 〃 송행수 (청주지검 검사) 【남원지청】 ○ 검 사 정성현 (대구지검 검사) 【제주지검】 ○ 검 사 이병수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 〃 이시원 (성남지청 검사) ○ 〃 박현철 (공주지청 검사) ○ 〃 김경근 (서울남부지검 검사) 【타기관 파견 등】 ○ 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 최인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파견 김종필 (서울남부지검 검사) 2. 검사 신규임용 (98명) 【서울중앙지검】 ○ 검 사 박석용 ○ 〃 최청호 ○ 〃 이삼윤 ○ 〃 유효제 ○ 〃 정혁준 ○ 〃 손정숙 ○ 〃 이세희 【서울동부지검】 ○ 검 사 신동국 ○ 〃 최순호 ○ 〃 장일희 ○ 〃 정 현 【서울남부지검】 ○ 검사 박종호 ○ 〃 박경섭 ○ 〃 김은령 ○ 〃 김은하 【서울북부지검】 ○ 검 사 채양희 ○ 〃 채희만 ○ 〃 노선균 ○ 〃 최미화 【서울서부지검】 ○ 검 사 김태선 ○ 〃 권민오 ○ 〃 서경원 【의정부지검】 ○ 검 사 이승혜 ○ 〃 황수연 ○ 〃 송영인 【고양지청】 ○ 검 사 신원용 ○ 〃 김익수 ○ 〃 추의정 【인천지검】 ○ 검사 박정난 ○ 〃 박홍기 ○ 〃 정영탁 ○ 〃 허정훈 ○ 〃 김영미 ○ 〃 이순옥 ○ 〃 오미경 【부천지청】 ○ 검 사 서영배 ○ 〃 이동현 ○ 〃 여치경 【수원지검】 ○ 검 사 김지용 ○ 〃 서현욱 ○ 〃 김재남 ○ 〃 권내건 ○ 〃 김보성 ○ 〃 손상희 【성남지청】 ○ 검 사 신김재 ○ 〃 이상현 【여주지청】 ○ 검 사 박종민 【평택지청】 ○ 검 사 최선경 【안산지청】 ○ 검 사 한용희 ○ 〃 장형수 ○ 〃 송정은 【춘천지검】 ○ 검 사 강선주 【강릉지청】 ○ 검 사 박혜란 【원주지청】 ○ 검 사 이만흠 【대전지검】 ○ 검 사 허지훈 ○ 〃 안영림 【홍성지청】 ○ 검 사 원지애 【천안지청】 ○ 검 사 정명원 【청주지검】 ○ 검 사 조영희 ○ 〃 김재화 【충주지청】 ○ 검 사 김종필 【대구지검】 ○ 검 사 김태견 ○ 〃 박기태 ○ 〃 주혜진 ○ 〃 남계식 ○ 〃 이장혁 ○ 〃 이정민 【경주지청】 ○ 검 사 김지완 【포항지청】 ○ 검 사 박천혁 ○ 〃 이희찬 【김천지청】 ○ 검 사 김해중 【부산지검】 ○ 검 사 차상우 ○ 〃 김지혜 ○ 〃 권찬혁 ○ 〃 송명섭 ○ 〃 심민정 ○ 〃 공준혁 ○ 〃 장혜영 【부산동부지청】 ○ 검 사 안동건 ○ 〃 정유리 ○ 〃 안광현 【울산지검】 ○ 검 사 원신혜 ○ 〃 이선녀 【창원지검】 ○ 검 사 최나영 ○ 〃 박은혜 【통영지청】 ○ 검 사 김희영 【광주지검】 ○ 검 사 윤석범 ○ 〃 류남경 ○ 〃 송규선 ○ 〃 신건호 【목포지청】 ○ 검 사 이세진 【순천지청】 ○ 검 사 박성민 ○ 〃 최승현 ○ 〃 장서연 【전주지검】 ○ 검 사 신승희 ○ 〃 박양호 【군산지청】 ○ 검 사 정우식 【제주지검】 ○ 검 사 김윤정 ※ 2006. 4. 1.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25명) 【서울중앙지검】 ○ 검 사 박주성 ○ 〃 유태석 ○ 〃 박승환 ○ 〃 진동균 【서울동부지검】 ○ 검 사 장윤태 【서울남부지검】 ○ 검 사 이동언 【서울북부지검】 ○ 검 사 권상대 【서울서부지검】 ○ 검 사 정용환 【의정부지검】 ○ 검 사 최원석 【인천지검】 ○ 검 사 이성식 【수원지검】 ○ 검 사 김준섭 【성남지청】 ○ 검 사 배문기 【대전지검】 ○ 검 사 김형주 【서산지청】 ○ 검 사 정재현 【천안지청】 ○ 검 사 박태호 【청주지검】 ○ 검 사 윤병준 【대구지검】 ○ 검 사 이곤형 【부산지검】 ○ 검 사 문현철 【울산지검】 ○ 검 사 김 우 【창원지검】 ○ 검 사 유상민 【진주지청】 ○ 검 사 김원호 【광주지검】 ○ 검 사 주민철 【전주지검】 ○ 검 사 정제훈 【군산지청】 ○ 검 사 황우진 【제주지검】 ○ 검 사 임세호 ※ 의원면직 (20명) ○ 박윤환 (서울고검송무부장) ○ 김명진 (서울고검형사부장) ○ 곽무근 (서울고검검사) ○ 신동희 (서울고검검사) ○ 이 삼 (서울고검검사) ○ 이권재 (인천지검형사1부장) ○ 정연준 (서울서부지검형사2부장) ○ 안원식 (인천지검형사3부장) ○ 유재만 (서울중앙지검특수1부장) ○ 이승섭 (서울중앙첨단범죄수사부장) ○ 하용득 (창원지검형사2부장) ○ 백영기 (인천지검공판송무부장) ○ 용응규 (광주지검특수부장) ○ 김근식 (천안지청부장) ○ 임재동 (서울동부지검검사) ○ 양경희 (수원지검검사) ○ 이재호 (성남지청검사) ○ 김찬학 (청주지검검사) ○ 장연화 (인천지검검사) ○ 유미라 (성남지청검사)
2006.02.13 I 조용철 기자
  • 롯데그룹, `신동빈 체제` 강화..임원 111명 승진(상보)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nbsp;롯데그룹이 신격호 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부회장 체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그룹은 10일 롯데제과 대표이사에 김상후 전 롯데리아 대표이사를 임명하는 등 총 126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지난해 그룹 매출이 30조원을 돌파하는 등 경영실적이 양호한 점을 반영해 역대 최대인 111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또 롯데제과와 부산호텔롯데 등&nbsp;계열사 11개사 대표이사를 대거 교체했다.특히 신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책본부 소속의 인사들이 대거 승진해 주목된다.&nbsp;정책본부 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채정병 호텔롯데 전무가 부사장으로, 국제실장 황각규 상무와 홍보실장 장병수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모두 차기 2세경영구도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인물들로 거론돼 왔다.업계에서는 신 부회장 최측근의 대거 승진과&nbsp;계열사 대표이사의 대거 교체라는&nbsp;이번 인사를 통해 신 부회장 체제를 강화하려는 포석을 깔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또 오너 일가의 승진도 눈에 띈다. 신격호 회장의 조카인 신동립 호텔롯데 전무가 부사장에 올랐으며,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의 차녀 장선윤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롯데그룹은&nbsp;"이번 인사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미래경영 환경에 대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젊은 인물들을 전진 배치했다" 며 "식품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임 대표이사 및 본부장>▲ 부산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홍희표▲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장 부사장 소진세 ▲ 롯데삼강 대표이사(내정) 겸 웰가 대표이사 전무 김영준 ▲ 롯데리아 대표이사 전무 이재혁 ▲ 롯데브랑제리 대표이사 상무 유주하 <대표이사 이동>▲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 사장 이종규 ▲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훈 ▲ 롯데제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상후▲ 롯데기공 대표이사 부사장 신영재▲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손재환※ 내정된 상장사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후 승인될 예정<겸임>▲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최문철 롯데냉동 대표이사 겸임<승진>◇롯데제과▲ 상무 이은학 ▲ 이사 이광철 권기영 김용수 ▲ 이사대우 김철기 남석우 ◇호텔롯데▲ 부사장 홍희표 채정병 신동립 ▲ 상무 최영수 ▲ 이사 손대영 박송완 양석 이봉철 조신완 이홍균 ▲ 이사대우 이세균 안재구 차원천 박현철 최하진 박정환 ◇롯데쇼핑▲ 부사장 소진세&nbsp; ▲ 전무 황각규 장병수 김광섭(시네마사업본부장)&nbsp; ▲ 상무 이원준 신재우&nbsp; ▲ 이사 민광기 금창락 장선윤 류제돈 박동기 이삼구(마트사업본부) 조성엽(슈퍼사업본부)&nbsp; ▲ 이사대우 정승인 진창범 김선광 리완신 리일민 신재호 문영표 최병규 윤재헌(마트사업본부) 장영태(마트사업본부) 최춘석(마트사업본부) 박완서(식품사업본부) 이종국(경제연구소)◇롯데칠성음료▲ 전무 이재혁&nbsp; ▲ 이사 이남권 남규현&nbsp; ▲ 이사대우 이상률 ◇롯데건설▲전무 강준식 고주환&nbsp; ▲상무 최현섭 성필경 조성철&nbsp; ▲ 이사 이상현 이상환 하석주 전병일&nbsp; ▲ CM사업본부 이사 서정익&nbsp; ▲이사대우 이상열 우명하 이상근 강찬희 이강훈 ◇호남석유화학▲ 상무 이안기&nbsp; ▲ 이사 김교현 이자형&nbsp; ▲ 이사대우 박종문 최태재 황두언 ◇롯데알미늄▲ 이사 임정호 ◇롯데상사▲ 상무 권용술&nbsp; ▲ 이사대우 강창덕 ◇롯데햄·롯데우유▲ 이사대우 곽병문◇롯데삼강▲ 부사장 이광훈 ▲ 이사대우 정동호 ◇롯데기공▲ 상무 임종현 ▲ 이사대우 서우식◇롯데리아▲ 부사장 김상후 ▲ 상무 조영진 ▲ 이사대우 황의돈◇대홍기획▲ 전무 박광순 ▲ 이사 이형필 ▲ 이사대우 정상철 ◇롯데자이언츠▲ 이사대우 이상구 ◇롯데캐피탈▲ 이사 이상춘 ▲ 이사대우 김희준 ◇코리아세븐▲ 상무 유원태 ▲ 이사 이나가끼 타카오◇롯데정보통신▲ 이사대우 홍철원◇롯데카드▲ 전무 박상훈 ▲ 상무 김상하 ▲ 이사 이창석◇롯데대산유화▲ 이사 안주석 박명호 ▲ 이사대우 최창수 정봉채◇케이피케미칼▲ 이사 이두현 ▲ 이사대우 서재윤 ◇롯데월드사업본부▲ 상무 이동호 노시범 ▲ 이사대우 우경주 ◇롯데제약▲ 이사 강경환 ◇L&L▲ 이사 조승현 ◇웰가▲ 이사 지인덕 ▲ 이사대우 박현용◇롯데아사히주류▲ 이사대우 이해선 ◇FRL코리아▲ 이사대우 안성수
2006.02.10 I 손희동 기자
  • (주공)대한주택공사
  •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본부장 인사 경영지원본부장 &nbsp;이윤재 경기지역본부장 &nbsp;성운기 ■처 실장급(1급) 승진 경영관리실장&nbsp;&nbsp; 조성필 도시정비처장&nbsp;&nbsp; 신현구 품질시험소장&nbsp;&nbsp; 김용율 부산지역본부장&nbsp; 박헌석 전북지역본부장&nbsp; 박영호 제주지역본부장&nbsp; 김경환 아산신도시사업본부장&nbsp; 김원근 서울대 파견&nbsp; 이용근 ■처실장급(1급) 전보기획조정실장&nbsp; 윤병천 주택공급처장&nbsp; 최규근 임대관리처장&nbsp; 신열 택지계획처장&nbsp; 강용구 택지개발처장&nbsp; 조광수 신도시개발처 &nbsp;장권상 기계설계처장&nbsp; 유철권 설계견적처장&nbsp; 손종철 인력개발처장&nbsp; 정승용 연구개발실장&nbsp; 김병준 강원지역본부장 &nbsp;안재선 충북지역본부장&nbsp; 이환 광주전남지역본부장&nbsp; 최종주 오산세교사업단장&nbsp; 백선희 수원호매실사업단장&nbsp; 이희관 대전서남부사업단장&nbsp; 안명선 국방대 파견&nbsp; 박석 세종연구소 파견 &nbsp;배연창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nbsp;정병희 ■부장급(2급) 승진 혁신정책실&nbsp; 박용범 신도시개발처 &nbsp;황노철 도시정비처&nbsp; 박화영 기술계획처&nbsp; 심방섭 토목설계처&nbsp; 정하용 인력개발처&nbsp; 노이환 경기지역본부 &nbsp;정석현, 문정인, 유부현 부산지역본부&nbsp; 배병태 인천지역본부 &nbsp;정종근 강원지역본부&nbsp; 최영한 대전충남지역본부&nbsp; 윤석총 전북지역본부&nbsp; 김경기, 임종완, 유인영 광주전남지역본부 &nbsp;김수종, 김상헌 파주신도시사업본부 임노형 아산신도시사업본부&nbsp; 이홍로, 오세진 한양대 파견&nbsp; 김용수 ■부장급(2급) 전보 홍보실 &nbsp;허동준 기획조정실&nbsp; 성기천, 노홍렬 경영관리실&nbsp; 임양수, 박상철 혁신정책실 &nbsp;이수호 지방이전추진단장&nbsp; 이상형 주택계획처&nbsp; 허만택 주택공급처&nbsp; 전상철 임대관리처&nbsp; 전정갑 택지계획처&nbsp; 노용수 택지개발처&nbsp; 이준환 신도시개발처&nbsp; 권순철, 최진영 균형개발사업처&nbsp; 오두진, 정명섭, 박종곤 택지보상처&nbsp; 김양수 도시정비처&nbsp; 강명헌,황종철,한태언 주거환경처&nbsp; 이건호 건설관리처&nbsp; 이대규,김종섭,조완호 에너지사업단&nbsp; 이정태 건축설계처&nbsp; 송영 인력개발처&nbsp; 윤귀석,남상구,조희원 총무팀장&nbsp; 곽윤상 서울지역본부 &nbsp;박천필,김병서,허영옥, 김한모,양지수,조영태,윤용수 경기지역본부&nbsp; 정형균,이상호,원용범,공선규,김영부,국순경,이철헌,김낙진,홍재균,허영준 인천지역본부&nbsp; 노필우 강원지역본부&nbsp; 양창남 충북지역본부&nbsp; 설영구 대전충남지역본부&nbsp; 박정만, 박근규 광주전남지역본부&nbsp; 유창상 대구경북지역본부&nbsp; 김태락,이덕선 울산경남지역본부&nbsp; 허진,이홍석 파주신도시사업본부 &nbsp;박운철,민성우 아산신도시사업본부&nbsp; 배진효 통일교육원 파견&nbsp; 김용태 서울대 파견&nbsp; 임석동,조영득,고재택,민진규, 이상현 한양대 파견&nbsp; 김석수,전유재,정해정,고해진, 이윤재,유광복,윤가호,이영갑 충북대 파견&nbsp; 신원식
2006.01.24 I 남창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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