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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경제신문]`1만원 이하 카드결제 거부` 논란 가열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다음은 10월11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열린 아시아`로 글로벌 위기 넘자 -신규노조 86%가 양대노총 미가입 -1만원 이하 카드결제 거부 허용 -포스코등 10社 온실가스 250만t 감축 ▲종합 -남산자락 어느새 주상복합타운 변신 -한국부자 `지각변동` ▲유럽 운명의 한주 -"재앙 얼마 안남았다..유럽리더 바주카포 들고나와야" -자금조달·그리스 빚탕감 규모 이견 해소못한채 `설익은 합의` -IMF, 유로존에 단기대출 추진 ▲서울시장선거 D-15 -朴 의혹 제기된 재산관련 정보공개 용의 羅 80년대 운동권과 생각달라 시위 안해 -羅 재건축 풀라는게 현장목소리 朴 한강르네상스 잘한것은 계승 ▲정치·외교안보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 45%가 관건 -박근혜·안철수 지원효과 누가 클까 -방미前 FTA 비준 공식 요청한 MB -親盧 그룹 야권통합 신당 추진 ▲국제 -브라질 `예상 밖` 금리인하 카드 -잡스부인 로렌 움직인다 -15일 세계 400개 도시 反월가 시위 -이집트 무바라크 퇴진후 최대 유혈 사태 ▲경제종합 -경기 나빠지는데 환경 부담까지..`한숨` -기름값·통신비 아끼는 노하우 알리자 -내년 실물침체 우려 금리인하 가능성도 -올해 쌀생산량 31년만에 최저 ▲금융·재테크 -`나홀로` 신용등급 상승 SC의 비결은 -저축銀 기본자본비율 -0.97%로 급락 -새마을금고 3조 빠졌다가 진정 -신입행원 임금 단계적 원상회복 ▲기업과 증권 -삼성전자 수뇌부 베트남서 전략회의 왜? -삼성 차세대 LED 개발 유리창을 화면으로 쏜다 -HSBC 두 브레인이 보는 글로벌 증시 "한국·印尼·태국 향후 가장 매력적인 시장" -국민연금, 만도·현대重·KB금융 지분 늘려 -유럽위기에 홍콩H주펀드 직격탄 ▲부동산 -2013년 개통 지하철9호선 연장 효과는 계획 발표후 이미 올라 추가 상승엔 한계 -고양삼송에 국민임대 2361가구 공급 ▲사회 -미군 `오프 리미트(출입금지지역)` 있으나마나 -조현오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을" -양노총 중심 헤게모니에 변화? -서울~인천 출퇴근 발목 삼화고속 4번째 올스톱  ◇서울경제 ▲1면 -송도국제병원 법안 처리 수년째 허송세월 "더이상 국회 못기다리겠다" -올 중간배당 절반 1조 외국인 주머니로 -온실가스 선도적 감축이 능사인가 -`조·상·제·한·서` 은행 역사 속으로 ▲종합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심상찮다 -전셋값 폭등 지역건보료도 껑충 -`1만원 이하 카드결제 거부` 논란 가열 -한나라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예방접종" 정부 "최소 1조원 더 필요..재원 빠듯" -한나라 `박근혜식 복지` 당론 채택 -`증시 단물 빼먹기` 심해졌지만..外人 지배력 커 눈치보기 급급 -정품인증 마크 자가폴 주유소 내년 300곳으로 늘린다 ▲온실가스 내년 900만톤 감축 -"선진국도 자율에 맡기는데..유례없는 징벌적 정책" 불만 -458개 기업 1.44% 줄여야 산업·발전 부문이 전체 95% -온실가스 감축 `동상이몽` ▲정치 -羅·朴 "SH公 소유 토지 팔아 빚 줄일것" -野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靑 "투기와 결코 관련없다" -한미 FTA 비준안 13일부터 논의 ▲금융 -보험료 인하 요구 다시 거세질듯 -은행 사회공헌 지원금 늘린다 -김석동, 새마을금고 논란에 놀랐나 -물건너간 금융소비자원 별도 설치 끝내 금감원 뜻대로 ▲국제 -증시 어지럽히는 초단타매매 손본다 -美 "5년간 1조弗 외국인 투자 유치" -`월가 시위` 유럽으로 불길 번진다 -폴란드 집권 여당 총선서 승리 ▲산업 -삼성 `애플과 대타협` 플랜B 가동 -대우조선, 印尼 잠수함 3척 수주 -혼다, 日 빅3 중 나홀로 추락 -LG유플러스, SKT보다 싼 LTE 요금제 발표 "최대 데이터 1GB·음성 150분 더" -SKT, 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 합작사 설립 -벤처캐피털, 벤처기업 옥죄는 이유는 -백화점 빅3, 공정위 판매수수료 인하 개선안 사실상 거부 ▲증권 -`어닝시즌 불안감` 삼성전자가 잠재우나 -한진重, 노사분규 해결 조짐에 상한가 -`도시가스 요금 인상` 가스公 6% 올라 -IT株 실적개선 기대감 커진다 -자수성가형 갑부 대약진..6명 `1兆클럽` 합류 ▲사회 -4만명 인천~서울 출퇴근 지옥철로 내몰다니 -한진重 노사 협상 14일 이후로 연기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3선 추대 종용 물의 -서울시, 법 위반 인터넷 쇼핑몰 일제 정비 ▲부동산 -성남 고등 보금자리 3000가구 공급 -용산공원 조성사업 1조2000억 투입 2017년 착공 캠프킴 등 일부는 고밀도 상업용지로  ◇한국경제 ▲1면 -성장이 멈추면 위기가 찾아온다 -15억 납품하고 돈 못받아 부실입법에 우는 제약사 -국산 잠수함 印尼에 첫 수출 -내년 온실가스 감축 대기업 10社가 절반 ▲종합·해설 -의원들 법안 내용도 모른채 `품앗이 서명`..법률끼리 충돌 -피부 미백 비과세..미용 쌍커풀 수술은 과세 -선진국 `입법평가` 제도화..부실입법 차단 ▲특별기획1부-성장 멈추면 위기 온다 -美, 카지노식 금융시장 올인·제조업 방치..`월가 시위` 자초 -BRICs, 고성장에 재정 두둑..중산층 8억명 `G7 추월` ▲경제 -기업,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470만t 10개 대기업이 절반이상 부담 -전자문서 법적효력 인정받는다 -전세값 상승에 서울 건보료 올랐다 ▲경제·금융 -음식점업계-카드사, 수수료 5000억 놓고 격돌 -벤자민 홍 SC홍콩 최고경영자 "한국, 美·유럽보다 글로벌 재정위기 잘 극복할 것" -저축은행 단순 자기자본비율 악화 BIS 비율보다 평균 5%P 낮아 -금감원, 변액보험 `미스터리 쇼핑` ▲정치 -羅 "천안함 北 소행 믿는가" 포문 朴 "오세훈과 차별점 뭔가" 반격 -김성순 환누위원장 "한진重노조 `재취업` 받아들여야" -MB "한미 FTA 처리 시급" 국회에 요청 -한나라당 복지 당론, 결국 박근혜 뜻대로 ▲서울시장후보 인터뷰 -나경원 "시민단체가 권력 잡으려 한다면 순수성 잃을 것" -박원순이 제기한 나경원 의혹 ▲국제 -獨·佛, 이달말 `데드라인`..위기대책 총력전 -헤지펀드, 유럽으로 우르르 -월가 로비의 승리 볼커룰 `이빠진 호랑이` -`영화같은` 잡스의 삶 영화로 -비어가는 일본..공장도, 부유층 자산도 해외로 -東 지중해 천연가스 갈등 고소 ▲산업 -포터 미스터리..경기 안좋다는데 없어 못판다 -대우조선, 引尼와 11억달러 단독 협상 기술 도입 20년 만에 `잠수함 수출국` 반열 -신흥부자 약진..박현주(미래에셋 회장)·김정주(넥슨 대표) `톱10` -또 조기인사說..뒤숭숭한 삼성 김순택 "11월 중순 인사 없다" ▲증권 -삼성전자 100만원 재탈환 `시동` -요금 인상에 가스公 5.9% 올라 -녹십자·현대산업·대한유화·자화전자..어닝서프라이즈 종목 `찜` -기업, 주가급락에 자금조달 `먹구름` -현대오일뱅크 지분 25% 안팎 공모 `가닥` -`20년간 年7% 수익` 금융상품 나온다 -고수익 내던 이머징 채권펀드도 손실 잇따라 ▲부동산 -용산美기지, 문화·역사 담은 `녹색 허파`로 -성남 고등에 보금자리 등 3960가구 -초고층건축학회 국제 콘퍼런스 "수평 성장은 끝났다" 친환경·내진 등 첨단기술 쏟아져 ▲사회 -민노총서 나온 노조, 조합원 더 많아졌다 -이국철 3번째 소환..신재민 진술 `확인` -김문수, 제주서 특강한 까닭은
2011.10.10 I 송이라 기자
  • [마켓 클린업]'NEXT 삼성전자' 3Q 호실적 기대주 총정리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데일리TV 박세미 PD]&nbsp;개장 후 쏟아지는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시간! 매일 오전 9시 방송되는&nbsp;이데일리TV <이기는 투자전략> '이주영의 마켓 클린업'에서&nbsp;모든 궁금증을 말끔하게 풀어드립니다.&nbsp;삼성전자(005930)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분기 호실적을 기대할만한 업종과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이기는 투자전략 심기원 전문위원(와이즈인베스트 대표)과 함께 집중 분석했습니다.&nbsp;&nbsp;<마켓 클린업>-&nbsp;해운주, 실적 우려…대응은?- 제약주, 실적증가VS정책규제…투자전략은?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 코너는 10일 오전 9시 35분 이데일리TV `이기는 투자전략`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관련기사 ◀☞[마켓in]삼성·포스코 등 366개 기업 온실가스 830만톤 감축☞`삼성전자,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안 흔들린다`☞삼성전자, LED조명 10배 커지는 길 열었다
2011.10.10 I 박세미 기자
스나이퍼 김준호 ‘폴리비전 11.54%’ 수익
  • [챔피언스리그]스나이퍼 김준호 ‘폴리비전 11.54%’ 수익
  •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대회 22일째,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6.20P 상승한 1763.29P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 증액안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대부분의 대회 참가자들은 무난한 수익을 챙기며 최근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1위 자리를 되찾은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는 오늘은 단기매매로 수익을 챙기며 누적수익률을 15.03%까지 끌어올렸다. SK증권(001510) 서민호 지점장 역시 당일 수익률 3.01%로 수익률 플러스 전환에 성공하며 선전했다. 이 밖에도 한결 진용준 전문가, 한국투자증권 최수영 차장, 하나대투증권 송병희 부장 등 하위권 참가자들이 나란히 2%대의 수익을 기록하며 손실 만회에 나서는 모습이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1위 현대증권(003450) 김세규 과장이 지난 23일 이후 일주일 만에 매매에 나서며 LG디스플레이를 신규 편입했다. 수익률은 0.1% 하락했다. 2위 한화증권(003530) 구태은 부지점장은 당일 매매 없이 전일 매수한 자화전자(033240) 2.79% 상승에 힘입어 1위와의 격차를 더욱 좁혔다. SK증권 서민호 부장은 기존 보유 중인 신라에스지(025870)가 6.4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신규 편입한 대우조선해양(042660)으로 4.01%의 수익을 더하며 누적수익률 1.55%로 하루 만에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1위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가 성광벤드(014620), 대동스틸(048470), iMBC(052220) 단기매매로 수익을 챙기는 한편, 폴리비전(032980) 11.54%를 비롯해 기존 보유주 매도로 수익실현하는 모습이다. 동원금속은 신규 편입했다. 2위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는 한국가스공사(036460), 한국전력이 반등에 성공하며 누적수익률 1.18%를 더했고, 3위 트레이드킹 노선오 전문가 역시 보유 중인 KB금융(105560), 현대증권, 현대차 3종목이 나란히 상승하며 누적수익률을 1.51% 끌어올렸다.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챔피언스리그]우리투자증권 이영 대리 ‘안철수연구소 ↑’ 2위 점프☞[챔피언스리그]지수 반등 속 전 참가자 고른 수익 보여☞[챔피언스리그]지수 연속 급락 속 매매 자제…리스크 관리에 집중
우리투자증권 이영 대리 ‘안철수연구소 ↑’ 2위 점프
  • [챔피언스리그]우리투자증권 이영 대리 ‘안철수연구소 ↑’ 2위 점프
  •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대회 21일째,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62P 상승한 1723.09P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되면서 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코스피는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보유 종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005940) 이영 대리가 상한가를 기록한 안철수연구소(053800) 신규 편입으로 9.43%의 챙기는 등 선전하며 당일 6.71%의 수익을 챙긴 것을 비롯해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 한화증권(003530) 구태은 부지점장 등은 수익을 기록하는 모습이다. 반면 한국투자증권 최수영 차장은 신규 편입한 성융광전투자로 손실을 기록하는 등 일부 참가자는 -1% 내외의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역시 우리투자증권 이영 대리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영 대리는 신규 편인한 안철수연구소 9.43% 수익에 기존 보유주인 코오롱건설(003070)도 7.78% 상승하며 누적수익률 플러스 전환에 성공하며 4위에서 2위까지 순위 상승했다. 1위 현대증권(003450) 김세규 과장이 여전히 매매 없이 누적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일 2위 한화증권 구태은 부지점장은 신규 편입한 자화전자(033240)로 1.58%의 수익을 기록했으나 3위로 순위 하락했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가 전일 매수한 현대미포조선(010620) 매도로 2.52%의 수익을 챙기며 누적수익률 10%대를 회복, 지난 26일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사흘 만에 순위를 회복했다. 한편 김준호 전문가는 당일 급등세를 연출한 동국실업(001620), 슈넬생명과학(003060), 폴리비전(032980)를 나란히 신규 편입했다. 한편,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누적수익률 1.2%를 반납하며 2위로 순위 하락했다.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챔피언스리그]지수 반등 속 전 참가자 고른 수익 보여☞[챔피언스리그]지수 연속 급락 속 매매 자제…리스크 관리에 집중☞[챔피언스리그]폭락 속 매매자제, 저가매수 등으로 대응방법 엇갈려
  • [재송]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삼성전자(005930)= 한 협력사가 자금난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탓에 지난 3일부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냉장고와 청소기 2개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힘. ▲아인스(004870)= 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사실 확인 후 당일 공시를 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케이비물산(008540)=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식관련사채의 발행과 임시주주총회소집(상호변경·이사선임 등)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금호산업(002990)= 에이치제이라이프피에프브이와 지난해 매출액의 18.04%에 해당하는 3976억원 규모의 부천 중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자화전자(033240)=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억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CJ제일제당(097950)= 일본의 하야시바라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 등을 제출하고 인수를 추진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밝힘.▲신일건업(014350)= 오는 5일 12시까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답할 것을 요구받음. ▲이스트소프트(047560)= 김장중 대표는 SK컴즈 해킹 사고와 관련해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후 "좀더 빨리 알툴즈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파악하지 못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힘.▲SK텔레콤(017670)=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달 초 LTE폰을 출시한다고 밝힘. ▲SK텔레콤(017670)=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컴즈, 로엠, SK커머스플래닛 등 5개 자회사를 신설 SK플랫폼으로 분할 이관할 것이라고 밝힘.▲KTH(036030)= 2분기 영업손실이 39억4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손실은 48억7900만원, 매출액은 전년비 22% 감소한 286억원을 기록.▲삼일기업공사(002290)= 서울지방조달청과 108억원 규모의 한국원자력의학원 수술실 증축·개보수 공사를 계약했다고 밝힘.▲케이에스씨비(065940)=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에이치에스코퍼레이션대부에 주당 1만4900원으로(총 42억원) 자사주 28만1381주를 장외처분했다고 밝힘.
2011.08.05 I 장영은 기자
  • 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삼성전자(005930)= 한 협력사가 자금난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탓에 지난 3일부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냉장고와 청소기 2개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힘. ▲아인스(004870)= 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사실 확인 후 당일 공시를 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케이비물산(008540)=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식관련사채의 발행과 임시주주총회소집(상호변경·이사선임 등)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금호산업(002990)= 에이치제이라이프피에프브이와 지난해 매출액의 18.04%에 해당하는 3976억원 규모의 부천 중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자화전자(033240)=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억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CJ제일제당(097950)= 일본의 하야시바라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 등을 제출하고 인수를 추진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밝힘.▲신일건업(014350)= 오는 5일 12시까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답할 것을 요구받음. ▲이스트소프트(047560)= 김장중 대표는 SK컴즈 해킹 사고와 관련해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후 "좀더 빨리 알툴즈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파악하지 못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힘.▲SK텔레콤(017670)=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달 초 LTE폰을 출시한다고 밝힘. ▲SK텔레콤(017670)=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컴즈, 로엠, SK커머스플래닛 등 5개 자회사를 신설 SK플랫폼으로 분할 이관할 것이라고 밝힘.▲KTH(036030)= 2분기 영업손실이 39억4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손실은 48억7900만원, 매출액은 전년비 22% 감소한 286억원을 기록.▲삼일기업공사(002290)= 서울지방조달청과 108억원 규모의 한국원자력의학원 수술실 증축·개보수 공사를 계약했다고 밝힘.▲케이에스씨비(065940)=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에이치에스코퍼레이션대부에 주당 1만4900원으로(총 42억원) 자사주 28만1381주를 장외처분했다고 밝힘.▶ 관련기사 ◀☞삼성전자 광주공장 이틀째 가동중단☞코스피, 약보합권 등락 지속..`내수주만 상승`☞삼성전자, 에어컨 무상수리기간 3년 추가제공
2011.08.04 I 장영은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일)
  • [이데일리 증권부] 1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대신증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2분기 실적 발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영업외 금융손익(파생이익)으로 만회. 하반기로 갈수록 철강부문 트레이딩 마진 확대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확산 가능 자화전자(033240) : 삼성전자의 갤럭시S2 판매 호조로 AFA 매출 증가가 이루어짐. 2011년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삼성물산(000830) : 상사부문 실적은 3/4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되고 수익성이 높은 관계사 매출로 인해 건설부문의 원가율 상승 기대. 자금조달 능력과 기획력, 수주능력이 우수하여 하반기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 ◇ 현대증권 SIMPAC(009160) : 국내 자동차 및 IT산업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및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NH투자증권 한화(000880) : 태양광과 바이오시밀러 등 신사업 집중 투자 계획. 정부정책에 따른 방위산업은 지속 성장 가능성 높고 안정적. 한화건설의 플랜트시장 진출 성공 및 공작기계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한화테크엠의 고성장세도 긍정적 와이솔(122990) :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국내 유일의 모바일 용 SAW 필터 전문 업체. 2분기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차질로 실적부진, 7월 생산시설은 모두 정상화. 3분기 매출 330억원으로 QoQ 70%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위메이드(112040) : '11년 3Q 미르의 전설3 중국 재론칭 및 3Q 이후 다양한 신작 출시 예정. '11년 2Q 부터 미르의 전설2 중국 매출 회복세. 동종업계 3번째로 낮은 P/B 1.2배, 순현금비중 2번째로 높은 44% ◇ 하나대투증권 하이닉스(000660) : D램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하면서 일본과 대만 업체의 감산 가능성 기대 에스에프에이(056190) : 주요 고객사인 SMD의 설비 증설에 따른 수주 모멘텀이기대되고 증착 및 봉지 장비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 ▶ 관련기사 ◀☞대우인터, 中 계열사 지분 전량 처분키로
2011.08.01 I 증권부 기자
  • [마감]코스닥 하루만에 반등..스마트그리드株 `날았다`
  •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nbsp;미국에서 3차 양적완화(QE3)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는 소식과 양호한 중국 지표가 위축됐던 투자심리에 온기를 줬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34포인트(0.88%) 오른 494.97을 기록했다. 14개 상한가 포함 544개 종목이 올랐고 11개 하한가 등 400개 종목이 하락했다. 67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5458만주와 1조9985억원으로 전날보다 다소 줄었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억원과 28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351억원 사자우위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다음(035720)의 활약이 눈부셨다.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음은 전날보다 7% 이상 급등했고 시가총액 순위도 하루 만에 3계단 오르며 2위로 등극했다.1위인 셀트리온(068270)도 3% 이상 올랐고 CJ오쇼핑(03576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SK브로드밴드(033630) 등이 상승했다. 서울반도체(046890) CJ E&M(130960) OCI머티리얼즈(036490) 등은 내렸다.테마주 중에서는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활짝 웃었다.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계획 발표와 포스코건설의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홈 사업 실증 소식 등이 호재가 됐다.&nbsp;옴니시스템(057540)과 누리텔레콤(040160)이 상한가로 직행했고, 피에스텍(002230)도 7% 이상 껑충 뛰었다.전날 포스코건설은 옴니시스템과 인천 송도 등 자사 아파트단지 12개 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모니터링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nbsp;앞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상호운용성 보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적합성 인증기반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개발계획을 밝히기도 했다.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 이후 재료 노출로 내리막을 걷던 평창 관련주들도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034230) iMBC(052220) 쌍용정보통신(010280) 희림(037440) 등이 나란히 올랐다. 종목별로는 에스티아이(039440)가 삼성전자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자화전자(033240)는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신텍(099660)은 삼성중공업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하한가로 직행했다. 그동안 인수 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새내기 나이벡은 상장 첫날부터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미끄러지는 수모를 당했다.
2011.07.13 I 김경민 기자
  • 자화전자, 2분기 `흑자 전환`은 시작일 뿐..목표가↑-대신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자화전자(033240)에 대해 "자화전자는 '갤럭시S2' 성공의 숨은 수혜주이며 2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올해와 내년 매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도 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자화전자의 영업이익은 2분기(12억원)에 전기비 흑자전환, 3분기(34억원)에 전기비 178.4% 증가하면서 강한 턴어라운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2분기 매출은 3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5.9%, 3분기 매출은 474억원으로 30.2% 증가할 것"이라며 "주력제품인 AFA(Auto Focus Actuator)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채택되고 있는 8M(Mega) 카메라모듈에 공급되면서 AFA 매출이 2분기에 202억원(전기비 +176.6%), 3분기 308억원(전기비 +52.4%)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은 1523억원으로 전년대비 53.3% 증가하면서 지난 2004년 1199억원을 기록한 후에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면서 "내년 매출도 1759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영업이익은 올해 68억원(전년비 흑자전환), 내년 119억원(전년비 +73.7%)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며 지난 2004년 262억원을 기록한 후에 8년만에 1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모듈이 8M급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AFA 매출이 올해 878억원(전년비 +185.1%), 내년 1125억원(전년비 +28.1%)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1.07.13 I 정재웅 기자
`모범납세자` 황정민·한효주 대통령표창
  • `모범납세자` 황정민·한효주 대통령표창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배우 황정민과 한효주(사진)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세청은 황정민과 한효주가 오는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연예계 데뷔 후 성실납세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한효주는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홍보대사와 지식경제부 디자인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국세청은 모범납세자 선정에 대해 전국 세무관서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국세청 홈페이지에 1주일이상 공개한 뒤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유관기관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충북 청원군에 소재하고 있는 중견기업 자화전자 김상면 대표이사가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훈장 11명, 포장 8명, 대통령표창 15명 등 총 526명의 모범납세자가 국세청장 이상 표창을 수상했다. ▲ 한효주국세청은 올해 모범납세자 선정은 예년의 납세실적을 위주로 한 대기업과 수도권 기업 선정관행에서 벗어나 지방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과 제조기업을 발굴하는데 특히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산업훈장 11명 가운데 중소기업인이 6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전체 수상 인원 가운데 중소기업과 지방기업은 전년대비 각각 19.4%와 8.6% 늘어난 335명, 26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세청은 오는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세금을 아는 주간(3월2~8일)`을 정하고 모범납세자들을 국세청 등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에 게재해 대내외에 알리고 이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KBS열린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세정업무 체험행사인 1일 `명예세무서장`, `민원봉사실장` 위촉행사와 함께 `학생 세금문예작품` 및 `UCC공모전`을 전국적으로 개최해 시상키로 했다.
2011.03.02 I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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