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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904건

  • 주요기관 행사일정(2.1~2.7)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 1일(월) ▲지식경제부 -1급회의 (장관실,9:00)-직원과의 대화(지하대강당,14:00)-우르과이 산업에너지부장관 면담(접견실, 16:00) ▲농림수산식품부 -경북지역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기공식(예천, 10:00) ▲공정거래위원회 -간부회의 (대회의실, 8:00)-규제개혁추진 계획 보고회의 (중앙청사15:00) ◇ 2일(화) ▲기획재정부 -국무회의(청와대, 8:00)-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0:00)-당정협의(국회, 14:30) ▲지식경제부 -국무회의(청와대, 8:00)-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10:00) -간부회의(다산실,14:00) ▲농림수산식품부 -국무회의(청와대, 8:00)-미래전략과제 정책화방안 보고(대회의실, 15:00) ▲공정거래위원회 -국무회의(청와대: 8:00)-전원회의(심판정:14:00) ▲한국은행 -외빈면담:김재천 부총재보-Mr. Franklin Allen, 美 펜실베니아대학 교수(11:00)-Seoul Rotary Club 강연: 이광주 부총재보(그랜드하얏트서울H,12:30) ◇ 3일(수)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청사 대회의실, 7:30)-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0:00)-녹색성장위원회(청와대, 14:00) ▲지식경제부 -위기관리대책회의(재정부, 7:30)-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0:00) -녹색성장위원회(청와대:14:00)-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회(그랜드인터콘H, 17:00) ▲농림수산식품부 -위기관리대책회의(재정부, 7:30)-녹색성장위 보고대회(청와대 ,14:00) ◇ 4일(목) ▲농림수산식품부 -1급회의(장관실, 8:30) ▲공정거래위원회 -산업정책연구원 조찬 강연(조선H:7:00) ◇ 5일(금) ▲기획재정부 -외청장 회의(과천 대회의실, 10:30) ▲농림수산식품부 -1급회의(장관실, 8:30)-선진화 위원회(aT센터, 10:00)-중앙·지방 농림수산기관 파트너십 워크숍(수원, 17:00) ▲한국은행 -2010년도 신입직원연수 :송창헌 부총재보,인천연수원 신관식당(12:00)-해외출장(2/5∼2/10,호주 시드니):총재, BIS·ACC회의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상담센터 개통식(조달청 대강당, 10:30) ▲지식경제부-대한상의 강연(대한상의,7:30)
2010.01.31 I 정태선 기자
  • 주요기관 보도일정(2.1~2.7)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 1일(월)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1월 수출입동향 평가-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분석 ▲지식경제부 -혁신형 中企 기술사업화 대출 1000억원 지원(중소기업 기술금융 지원사업 추진, 6:00)-1월 수출입동향(11:00)-일자리창출·투자확대 위한 기업규제개선 추진(시장진입·입지규제 등 기업활동제한 관련 52건 제도 개선, 16:00)-IT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740억원 지원(12:00)-10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11대 분야 신규과제 지원(12:00)-外資유치 전용 산업입지 정보시스템 구축(12:00) ▲농림수산식품부 -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구성(12:00)-2010년 시군유통회사 사업자 선정(12:00) ▲공정거래위원회 -설날 전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중간 실적(12:00) ◇ 2일(화) ▲기획재정부-제22차 민생안정 차관회의 개최 결과-버뮤다 등 3개 지역의 조세피난처와 조세정보교환협정 체결-공공기관 통합공시기준 개정 ▲지식경제부 -국제표준 327건 제안, 국제표준화기구 임원 95명 진출(12:00)-공개SW 상호 연계프로그램 통한 품질지원체계 확립(12:00)-13개 지역 전략산업에 5,461억원 투자(12:00)-선박설계 국제표준 우리가 주도(12:00) ▲농림수산식품부 -일본 한식당 발전 및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컨설팅-어업구조조정 특별법 제정 공청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2010년 1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12:00) ▲한국은행 -2010. 1월말 외환보유액(6:00)-`2010년 금융생활 길라잡이` 개정 발간(12:00) ◇ 3일(수) ▲기획재정부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국고채 전문딜러 신규 지정-조달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12:00)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12:00)-총요소생산성․경제기여도 국제 비교(12:00)- FTA 활용지원센터 지정(12:00)- 1월 IT산업 수출입 동향(12:00) ▲농림수산식품부 -설 대목 들썩이는 물가를 잡아라(6:00)- 자전거 순례코스 화보집 발간 배포(12:00)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금 미예치 33개 가맹본부 시정조치(12:00) ◇ 4일(목)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최근 경제동향(그린북)(10:00)-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독거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실시-KDI 경제동향 (12:00) ▲지식경제부 -민·관 합동 기술 보호무역주의 대책 마련(12:00)-지경부, 한국형 탄소배출권거래제 설계(12:00)-기술경영 책임질 핵심인력 키운다(12:00) ▲농림수산식품부 -중앙-지방 농수산기관 업무 파트너십 강화 워크숍 개최(12:00)-수산분야 비용절감 및 경영혁신 추진대책 발표(12:00) ▲공정거래위원회 -11개 소주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12:00) ◇ 5일(금) ▲기획재정부 -제2회 기획재정부 외청장회의 개최(10:30)-2009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선정 결과-2009년 해외직접투자 동향 ▲지경부-지식경제 R&D Clean 협력업체 협의회 발족(6:00)-녹색경영추진본부 현판식(6:00)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상담센터 정식 서비스 개시(6:00) ◇7일(일)▲한국은행-콜결제 일관처리(STP)시스템 가동(12:00)
2010.01.31 I 정태선 기자
  • 첨복단지, `대구경북-합성신약`..`충북오송-바이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로 선정된 대구경북과 충북오송이 각각 합성신약과 바이오신약 분야를 특성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정부는 27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과 충북오송 양 단지별 특성화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향후 의료산업분야 시장전망, 첨단의료복합단지 기존계획 등을 고려해 대구 경북단지는 합성신약과 I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충북 오송단지는 바이오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각각 특성화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지원계획을 마련키로 했다.단지 운영 법인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을 아우르는 단일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원칙이다.또한 법인 설립의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해당 센터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인 정관에 해당부처와 소관법인간 연계방안을 마련토록 했다.단지 조성에 소요되는 재원 조달계획과 관련, 구체적인 투자규모, 조성주체별 분담내역, 양 단지간 투자규모 등은 관계기관간 충분한 협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마련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종합계획`에 규정키로 했다.첨단의료복합단지가 두 곳으로 선정됨에 따라 당초 1개 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규모 5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정부는 2012년까지 단지 건축 완료를 목표로 오는 2월 단지 건축 기본·실시설계 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건축공사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는 "단지 조성계획의 확정으로 세종시 발전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과 충북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지의 성공을 위해 충실히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0.01.27 I 천승현 기자
''벌집촌''가리봉동, 디지털 비즈니스도시로 탈바꿈
  • ''벌집촌''가리봉동, 디지털 비즈니스도시로 탈바꿈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속칭 '벌집촌'으로 불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 가리봉동 일대가 53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가 들어서는 등 디지털 비즈니스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복합비즈니스센터 건설과 고밀도 주상복합건물 건립, 5430가구 주택 공급 등을 뼈대로 한 '가리봉 재정비촉진계획안'을 26일 발표했다. 계획안은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가리봉지구 중심부엔 최고 높이 200m의 53층 규모 랜드마크 타워가 지어진다. 호텔, 컨벤션센터, 금융, 기업 본사 등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신경제성장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남구로역 인근에는 45층 규모의 고밀도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 상업과 업무, 주거 기능이 결합된 형태이며 공연장과 영화관 등도 함께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상 1인가구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고 주택 공급량 중 절반인 2698가구를 전용면적 60㎡의 소형주택으로 공급한다. 총 5430가구 중 분양주택 3942가구, 임대주택 1488가구(장기전세주택 1025가구 포함)로 구성된다. 또 이와 별도로 준주택 개념의 오피스텔 1389실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또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는 남구로역에서 디지털단지까지를 지상과 지하로 연결하는 디지털 문화거리로 조성하는 한편 지상과 지하, 건물을 서로 연결하는 입체보행통로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가리봉지구를 지나는 남부순환로의 일부 고가차도를 철거해 지하화하고, 지하화되는 남부순환도로 상부엔 2만6300㎡ 규모의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임계호 서울시 뉴타운사업기획관은 "서울 서남권이 디지털산업과 지식산업 지원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비즈니스도시, IT 경제 거점도시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가리봉동 디지털 비즈니스 시티 조감도
2010.01.26 I 박철응 기자
  • 주요기관 행사일정(1.25~1.31)
  •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 25일(월) ▲국무총리실 -09:00 간부회의(집무실) -15:00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 방문(포천시청) -17:30 한국공학한림원 신년인사회(신라호텔) ▲기획재정부 -09:00 간부회의(장관 및 1·2차관, 과천청사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인도 다보스 해외출장(장관, 30일까지) -10:00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 총괄위원회(2차관, 한전) -15:00 RIS상품구매 MOU 체결(1차관, 대한상의) -17:30 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1차관, 산라호텔) ▲농림수산식품부 -08:40 국장회의(장관 및 1·2차관, 대회의실) -11:00 한식전문가 간담회(장관, 대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08:00 확대간부회의(위원장·부위원장, 대회의실) -12:00 간부오찬(위원장, 사랑방) -14:30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부위원장, 대회의실) ▲한국은행 -강릉·강원본부 방문 국내출장(부총재, 26일까지) -09:00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11:00 2010년도 신입직원 강의(부총재, 본관 15층 소회의실) ▲금융위원회 -09:00 간부회의(위원장·부위원장) ▲금융감독원 -09:00 주례임원회의 -14:00 금감원 업무설명회(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26일(화) ▲국무총리실 -08:00 국무회의(중앙청사) -11:00 광주 과학기술원 등 지역 방문 -19:00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책간담회(공관) ▲기획재정부 -08:00 국무회의(장관,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08:00 국무회의(2차관, 중앙청사) -14:30 에너지협력외교자원협의회(2차관, 중앙청사) ▲농림수산식품부 -08:00 국무회의(장관, 중앙청사) -08:30 실국장 간담회(2차관, 405호) -13:30 중앙경찰학교 특강(1차관, 충주) -14:00 수협 업무보고(장관) ▲공정거래위원회 -08:00 국무회의(위원장, 중앙청사)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방문 국내출장(김재천 부총재보) -11:00 통화정책 자문회의(장병화 부총재보, 본관 15층 소회의실) ▲금융위원회 -08:00 국무회의(위원장) ◇ 27일(수) ▲국무총리실 -10:00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개회식(교육문화회관) -15:00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기획재정부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장관, 과천청사 대회의실) -10:30 공공기관정책연구센터 개소식(2차관, 조세연구원) -15:00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중앙청사) ▲지식경제부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1차관, 재정부) -15:00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1차관, 중앙청사) -18:30 상우회 정기총회(1·2차관, 한전 후생관) ▲농림수산식품부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장관, 재정부) -08:30 1급회의(1·2차관, 장관실) -11:00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장관, 대회의실) -15:00 농협 업무보고(장관) ▲공정거래위원회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부위원장, 재정부) -11:00 상황점검회의(부위원장, 중회의실) ▲한국은행 -14:00 금융위원회 정기회의(부총재, 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15:15 영국재무부 차관 면담(이광주 부총재보) ▲금융위원회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위원장, 재정부) -14:00 제2차 금융위원회(위원장·부위원장) ▲금융감독원 -14:00 제2차 금융위원회 ◇ 28일(목) ▲국무총리실 -16:00 새만금위원회(회의실) ▲기획재정부 -07:20 과학기술정책조정협의회(2차관, 프라자호텔) -08:00 서비스산업점검단회의(1차관, 국무위원 식당) -11:00 전국세관장회의(장관, 서울세관) -14:30 차관회의(1차관, 중앙청사) -16:00 공직자윤리위원회(1차관,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14:00 주요시책 지역 설명회(2차관, 대경권) -15:30 희소금속산업 기술센터 현판식(1차관, 생기원 인천센터) ▲농림수산식품부 -일본·중국 해외출장(1차관, 31일까지) -08:30 1급회의(장관·2차관, 장관실) -10:00 유통공사 업무보고(장관) -13:30 인터뷰 : 월간조선(장관, 접견실) -14:30 차관회의(2차관, 중앙청사) -16:00 새만금 위원회(장관, 중앙청사) ▲공정거래위원회 -10:30 인천상의 강연(위원장, 인천 상공회의소) -12:00 중소기업인 오찬 간담회(위원장, 두레비즈) -14:00 중소기업현장 방문(위원장, 남동공단) -14:30 차관회의(부위원장, 중앙청사) ▲한국은행 -14:30 연구자문위원회(부총재이하 집행간부, 본관 8층 소회의실) ▲금융위원회 -14:30 차관회의(부위원장, 중앙청사) ◇ 29일(금) ▲국무총리실 -08:00 국가정책조정회의(회의실) -11:00 헌정회 정책포럼 특강 및 오찬(프레지던트) ▲기획재정부 -10:30 민간투자사업심의회(2차관, 과천청사 대회의실) -15:0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장관·2차관, 과천청사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10:00 DR 콩고 에너지부 장관 접견(2차관, 집무실) ▲농림수산식품부 -08:30 1급회의(장관·2차관, 장관실) -11:00 품목대표조직 회장단 간담회(장관) -14:30 한식세계화추진단 회의(대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09:00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부위원장, 중회의실) ▲한국은행 -11:00 2010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연수 다과회(총재·송창헌 부총재보, 본관 15층 소회의실) ◇ 31일(일) ▲농림수산식품부 -안동·예천·문경 현장방문
2010.01.24 I 박기용 기자
  • 주요기관 보도일정(1.24~2.1)
  •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 24일(일) ▲지식경제부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 시범 운영(11:00) -일부 공공기관, 아직도 에너지 `펑펑`(11:00) ▲농림수산식품부 -병해충 관리체계 구축방안 공청회 개최(11:00) -친환경급식, 어린이건강과 저탄소녹색성장에 `1석2조`(11:00) -북태평양어업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제8차 회의 개최 결과(11:00)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공포(11:00) -동물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개발 및 특허출원(11:00) ▲공정거래위원회 -5개 홈쇼핑업체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12:00) ▲금융감독원 -외국인 금융애로 상담시스템 구축 및 외국인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 발간(12:00) ◇ 25일(월) ▲기획재정부 -2010년 1월 인구동향(12:00) ▲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 확정(06:00) -61개 공공기관, 지역경제 살리기 MOU 체결(11:00) ▲농림수산식품부 -설날 대비 부정·불량축산물 특별단속 실시(11:00) ▲공정거래위원회 -4개 세타필 제품 판매업자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대한 건(12:00) ▲한국은행 -2009년중 전자어음 이용현황(12:00) ▲금융감독원 -2010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14:00) ◇ 26일(화) ▲지식경제부 -석제품 등 14개 품목 원산지표시대상품목 지정(06:00) -경제자유구역사업 주기적으로 평가한다(11:00) -지경부, 화학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11:00) ▲농림수산식품부 -순창고추장 반세기, 식품명인으로 빛났다(11:00) -쌀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11:00) -농식품부, 식품수출업체 발전을 위한 방안 공동 모색(11:00) ▲공정거래위원회 -교복시장 감시 강화(12:00) ▲한국은행 -2009년 4분기 실질 GDP 속보치(06:00) -2010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06:00) -2009년 제26차(12.10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금융감독원 -2009년 심사감리 등 회계감독업무 실적(06:00) -상호금융회사의 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강화(12:00) ◇ 27일(수) ▲기획재정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09:30) ▲지식경제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합동 지도·점검(11:00) ▲농림수산식품부 -미래형 식품시스템 u-Food System 개발(06:00) -쌀 가공산업 발전 워크숍(11:00) ▲공정거래위원회 -금강종합건설(주)의 부당한 광고행위 및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12:00) ▲한국은행 -2009년 12월중 국제수지 동향(06:00) -2009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12:00) ▲금융위원회 -제2차 금융위 개최 결과,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업 인가 의결(14시 금융위 의결후) -제9차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의결과(18:00) ◇ 28일(목) ▲기획재정부 -복권 및 복권기금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06:00) -2009 양곡연도 가구부문 1인당 양곡 소비량(12:00) ▲지식경제부 -인천 로봇랜드 마스터플랜 공개(11:00) -경인년을 디자인 발전 원년으로(11:00) -희소금속산업 기술센터 현판식(11:00) ▲농림수산식품부 -국내 명태 수급현황 및 최근 가격 상승 원인과 대책(06:00) -콩 정부 보급종 신청 접수(11:00) -새로 태어나는 고부가가치 황금 갯벌(11:00) ▲공정거래위원회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 및 브로드밴드미디어(주)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12:00) ▲한국은행 -2010년 1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06:00) -해외경제포커스(2010-4호)(배포시) ▲금융위원회 -특정금융거래보고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2:00) ▲금융감독원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현황 및 전망(06:00) ◇ 29일(금) ▲기획재정부 -2009년 12월 및 4분기 산업활동동향(13:30) -2009년 12월 및 4분기 산업활동동향 분석(17:00) -200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17:30) -2010년도 공공기관 지정,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17:30) ▲농림수산식품부 -국제 곡물시장 분석과 수입방식 개선 방안(11:00) ▲한국은행 -2009년 12월중 가중평균 금리동향(12:00) ▲금융위원회 -2009년 11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06:00) ◇ 31일(일) ▲지식경제부 -마이크로연료전지 국제표준화 회의(11:00) ▲농림수산식품부 -2010년도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사업 실시(11:00) ▲공정거래위원회 -에스케이텔레콤(주)의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12:00) ◇ 2월1일(월) ▲지식경제부 -2010년 1월 수출입동향(11:00)
2010.01.24 I 박기용 기자
  • "천연자원 없는 한국, 기초과학 연구에 매진해야"
  • [이데일리 정원석 기자] “한국처럼 천연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기초 과학 연구가 있어야 국가의 안녕이 결정될 것이다.”롤프 디터 호이어(Rolf-Dieter Heuer)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사무총장은 21일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의 접견 자리에서 “거대한 연구기관이 특정국가에 설립되면 연구와 혁신에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CERN은 정부가 세종시에 유치하려는 과학비즈니스벨트가 모델로 삼고 있는 대규모 연구개발센터다. 호이어 사무총장은 이날 정 총리와의 환담에서 “과학비즈니스 벨트에 중이온 가속기를 설치하면 기초 연구 뿐 아니라 의학과 응용과학 연구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속기는 병원에서 암치료 등에 쓰이고 산업계에서는 재료의 속성을 변하게 만들어 재료 공학에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호이어 총장은 이날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기초연구에 대한 지식을 연마하게 되면 기술혁신이 필수적으로 일어나게 된다”며 “21년 전에 (CERN에서) 필요에 의해 월드 와이드 웹을 만들었는 데, 이것이 세상을 완전히 바꾼 것에 대해서는 총리께서도 동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 기초과학 연구는 한국만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국제적인 맥락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CERN은 한국의 과학비즈니스벨트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대규모 연구개발 시설이 지역 경제와 국가 발전 전략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호이어 총장은 “거대연구기관이 특정국가에 설립되면 현지 고용창출은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를 따내는 데도 유리하다"며 "저명한 과학자들이 그곳에 오게 되고, 젊은 사람들도 과학자들을 보고 따라 오기 때문에 지적인 혜택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운찬 총리는 이에대해 "사상최고 수준이었던 1990년대 미국의 경제 성장은 1970년대의 대학개혁에서 비롯됐다"며 "응용학문에서 기초학문으로 가자는 대학개혁의 성과가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대처 수상이 단기적인 경제 효율성만 따지다 대학에 투자를 게을리하면서 영국의 과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이 대거 미국으로 간 것이 지난 30년동안 영국의 과학 발전이 과거보다 더디게 만든 이유"라며 장기적인 기초학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ERN은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국경 사이에 위치한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로 입자물리가속기 연구와 연구 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기관이다. 유럽 주요 20개국이 기초과학 연구와 각종 대형 연구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공동 출자해 만든 연구센터로, ▲기초연구 ▲기술혁신 ▲과학자·엔지니어 교육 ▲글로벌화 등 4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10.01.21 I 정원석 기자
  • 주요기관장 행사일정(1.18~1.22)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 18일(월) ▲국무총리실 -확대간부회의(09:00 회의실)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접견(10:20 접견실) ▲기획재정부 -경제5단체장 간담회(장관, 07:30 메리어트호텔) -KDI 금융위기극복 1주년 세미나 기조연설(장관, 14:00 프레스센터 20층) -사회통합위원회(1차관, 14:00 중앙청사) -재정위 전체회의(2차관, 09:00 국회) -국회 본회의(2차관, 10:00 국회) ▲지식경제부 -무역협회 강연(장관, 07:30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1급 회의(장관·1차관, 10:00 장관실) -신년 인사회(IT업계)(장관, 17:00 르네상스호텔) -한·인도 경제·과학 기술포럼(15:30 힐튼호텔)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09:00) -외빈면담(이광주 부총재보, 11:00 Mr. Jamie B. Stewart JR, FFCB Funding Corportation CEO) ▲공정거래위원회 -간부회의(위원장·부위원장, 08:00 대회의실) -아동보육시설방문(부위원장, 15:30 명륜보육원) ▲금융위원회 -간부회의(위원장·부위원장, 10:00) -글로벌 금융위기극복 세미나(위원장, 14:00 프레스센터) ▲금융감독원 -주례임원회의(09:00) ◇ 19일(화) ▲국무총리실 -국무회의(오전 청와대) -재외동포정책위원회(14:30 회의실) -엘살바도르 외교장관 접견(16:30 접견실) ▲기획재정부 -국무회의(장관, 08:00 청와대) -재외동포 정책위원회(2차관, 14:30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국무회의(장관, 08:00 중앙청사) -한-중동 교류회(장관, 11:30 롯데호텔) ▲한국은행 -Bellagio Group회의 해외출장(이광주 부총재보, 1/19~1/23 스웨덴 스톡홀름) ▲공정거래위원회 -국무회의(위원장, 08:00 청와대) ▲금융위원회 -국무회의(위원장, 08:00) ◇ 20일(수) ▲국무총리실 -사교육비경감민관협의회(11:30 공관) -이임 주한베트남대사 접견(16:30 접견실)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장관, 08:00 과천청사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위기관리대책회의(장관, 08:00 재정부) -디지털 TV 전환 발대식 및 협약식(장관, 11:50 목동방송회관) -신년인사회(에너지업계)(장관, 17:00 코엑스 컨퍼런스) -스마트 그리드 국제 컨퍼런스(장관, 18:00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김제 자유무역지역 기공식(1차관, 11:00 김제) -주요시책 지역설명회(1차관, 14:00 전주) -16~20일 해외출장(UAE)서 도착(2차관, 16:00 인천공항)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총재·부총재·김재천 부총재보·장병화 부총재보, 07:30 본관15F 소회의실) -예금보험위원회(이광준 부총재보, 11:00 예금보험공사 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14:00 심판정) -위기관리대책회의(부위원장, 08:00 기획재정부) -상황점검회의(부위원장, 11:00 중회의실) ▲금융위원회 -위기관리대책회의(위원장, 08:00 기획재정부) -제2차 증권선물위원회(부위원장, 14:00) ◇ 21일(목) ▲국무총리실 -CERN(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소장 접견(09:30 접견실) -파라과이 외교장관 접견(16:30 접견실) ▲기획재정부 -차관회의(1차관, 14:30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인도진출기업 간담회(장관, 11:00 대회의실) -수출전략회의(장관, 15:00 대회의실) -세종시발전방안 국정설명회(1차관, 10:00 과천청사 대강당) -항공우주산업심의회 결과 브리핑(1차관, 11:00 기자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 2010년 신년 하례회(2차관, 18:00 르네상스호텔)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09:00) ▲공정거래위원회 -차관회의(부위원장, 14:30 중앙청사) ◇ 22일(금) ▲국무총리실 -국가정책조정회의(08:00 회의실) -중앙통합방위회의(10:30 중앙청사별관) ▲기획재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잠정)(장관, 08:00 중앙청사)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15:00 과천청사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표준협회 강연(장관, 07:30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대전 방문(대전 R&D 기관 및 중기)(장관, 11:00 대전) -43차 중앙통합방위회의(1차관, 10:30 중앙청사) -지역 설명회(2차관, 10:00 춘천) ▲한국은행 -2010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연수 다과회(총재·송창헌 부총재보, 11:00 본관15F 소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위원장, 15:30 안산 평화의 집)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부위원장, 09:00 중회의실) ▲금융위원회 -금융경영인 조찬간담회(위원장, 07:30 롯데호텔)
2010.01.17 I 이태호 기자
  • 주요기관 보도일정(1.18~1.22)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 17일(일)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청 독립성․전문성 강화(12:00) -2009년 12월 전력판매량․시장거래 동향(12:00) -한국지역난방공사 증시 상장 된다(12:00) ▲공정거래위원회 -설날 전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12:00) ▲금융감독원 -09년중 금융교육 1,064회(13만4000명) 실시(12:00) -수출기업 등을 위한 외환설명회 개최(12:00) ◇ 18일(월) ▲기획재정부 -경제 5단체장 간담회 개최(09:00) -한-우루과이 이중과세방지협정 제1차 협상 개최(09:30)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1년 세미나 개최(14:00) -KDI 컨퍼런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현황과 과제`(14:00) ▲지식경제부 -2010 IT산업인 신년 인사회(12:00) ▲한국은행 -2009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12:00)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2:00) ▲금융위원회 -글로벌 금융위기 세미나(11:00) -미소금융 1개월간 설립 및 운영 현황(10:00) ▲금융감독원 -2009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결과(12:00) ◇ 19일(화)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개소식 축사(19:00) ▲지식경제부 -2009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06:00) -아세안 내 기후변화사업 가능성 모색한다(12:00) -2009 산업체 에너지사용실태 발표(12:00) -2010 한․중동 신년경제교류회(12:00) ▲공정거래위원회 -2009년 4/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공개(12:00) ▲금융감독원 -2009년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분석(06:00)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도 시행 (10.1.25)(12:00) -상장법인 제3자배정 관련 정관 실태 및 개선방안(12:00) ▲국세청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유형안내(10:00) ◇ 20일(수) ▲기획재정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09:30) ▲지식경제부 -美 일리노이주 교두보로 미국시장 진출 추진(12:00) -해외자원개발 역량 강화 위한 지원 확대 추진(12:00) -국내 바이오산업 연평균 17.2% 성장(12:00)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배포시) -2009년 1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12:00) -2009년중 위조지폐 발견현황(12:00) ▲공정거래위원회 -변호사 소송위임장 개선(12:00) ▲금융위원회 -제2차 증선위 개최결과..조사·감리결과 조치안 등(증선위 의결후) ▲금융감독원 -파생상품 모니터링 체계 본격 가동(12:00) ▲국무총리실 -사육비경감민관협의회(배포시) ▲국세청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잊지 마세요!(10:00) ◇ 21일(목) ▲기획재정부 -2009년 경지면적조사 결과(10:00) -2010년 국고채 발행 방안(16:00) ▲지식경제부 -무역委, 일본산 제품 반덤핑 조사개시 여부 결정(06:00) -한-인도 IT/SW분야 Joint Working Group(12:00) -대한민국 항공산업 G7 도약 청사진 제시(12:00) -지경부-광역시․도 지역수출전략회의 개최(12:00)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배포시) ▲공정거래위원회 -2009년 기업결합 동향 분석(12:00) ▲금융감독원 -2009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잠정)(06:00)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의 실효성 제고(12:00) ◇ 22일(금) ▲기획재정부 -정부의 발생주의회계 최초결산을 위한 전문가 도우미 구성․운영(15:00) ▲지식경제부 -지경부 장관, R&D 현장 방문 ▲금융위원회 -금융경영인 조찬 강연(08:00) ▲금융감독원 -최근 CMA 시장 동향(06:00) ▲국무총리실 국가정책조정회의(배포시)
2010.01.17 I 이태호 기자
  • 금투협, 녹색금융 입문과정 개설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녹색금융 입문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 금투협은 금융기관 임직원들로 하여금 녹색금융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금융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의 개념, 사회책임투자, 녹색금융정책, 녹색산업과 기술분석, 녹색금융상품, 탄소금융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시간은 총 40시간이다.금융기관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2월18일부터 3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야간과정(오후 5시~9시반)으로 운영된다. 원칙적으로 무료교육이지만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교육열을 높이기 위해 교육실시 이전에 수료보증금 10만원을 받고 과정을 수료하면 돌려줄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녹색금융입문과정을 시작으로 녹색금융과 관련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차례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개설 대상 과정은 사회책임투자, 녹색금융상품투자상담, 탄소시장분석, 탄소배출권거래, 녹색기술기업가치평가 등이다. 이번 교육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및 교육신청은 녹색금융종합정보센터(www.ksti.or.kr/greenfinance)에서 할 수 있다.
2010.01.17 I 권소현 기자
45평 아파트 月 전기료가 200원, 비결은?
  • 45평 아파트 月 전기료가 200원, 비결은?
  • [노컷뉴스 제공] 서울 돈암동의 45평 아파트에 사는 이태섭씨. 이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기료로 매달 200원만 내고 있다. 그전까지 10만원 넘게 지출해오던 전기료가 기본료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주방 옆에 설치돼 있는 ‘연료전지’ 때문이다. 겉보기에 두께가 얇은 냉장고처럼 생긴 이 연료전지는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이기에 이 씨를 전기료에서 해방시켰을까? 발전용량이 1kw인 이 연료전지시스템은 2개 1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로 0.8m, 세로 0.5m에 높이 0.8m 짜리가 ‘발전기’, 같은 면적에 높이 1.3m 짜리가 ‘열저장기’다. ‘발전기’는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수소를 만들어낸 다음 이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해 가정에서 일반 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설비다. ‘열저장기’는 전기가 생산될 때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열을 모아 난방과 온수에 이용하도록 고안된 장치다. 결국 연료전지시스템은 가정에서 도시가스를 연료로 전기와 난방·온수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주는 장치인 셈이다. 물론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기 때문에 가스비가 많이 드는 건 사실이다. 이 씨의 경우도 전기, 난방, 온수, 취사까지 모두 도시가스로 해결하고 있어 매월 가스비로 20만원대를 지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상용화를 앞둔 연료전지 시스템을 모니터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과다 작동을 하고 있는데다 아직 미비점이 보완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비용이다. 이 씨가 시험 삼아 사용중인 연료전지는 GS칼텍스의 연료전지 전문 계열사인 GS퓨얼셀이 제작한 '에코제너'라는 이름의 신병기다. 연료전지는 개념적으로는 다양한 연료를 사용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발전장치이지만 GS퓨얼셀의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GS퓨얼셀 노명호 대리는 “일부에서는 화석연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치를 폄하하기도 하지만 가스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 보다 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GS퓨얼셀의 측정 결과 연료전지 시스템은 최소 82%(전기효율 36%, 열효율 46%) 에너지 효율을 보였다. 즉 100을 투입하면 82만큼이 에너지로 전환된다는 뜻이다. 화력발전과 일반가스보일러를 이용했을 때 보다 31% 정도 에너지 소비가 적은 것이다. 특히 이 연료전지는 CO2 배출량이 도시가스를 사용했을 때 보다 45% 저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게다가 전력 소비가 몰려 첨두부하가 걸릴 때 연료전지로 자체 발전을 하게 되면 비싼 전기 생산을 막을 수 있고, 소비자 역시 그에 따른 누진제도 피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현재 월 400kwh 정도의 전기를 쓰는 가구라면 연료전지를 병행해 사용할 때 연간 50만원을 절약할 수 있고, 720kwh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연간 270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각국에서도 연료전지를 신재생에너지로 간주하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일반 가정에 8300여대가 설치됐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이 씨의 아파트를 비롯해 총리공관과 녹색성장위원회 등 중앙 공공기관과 각 지자체, 가스회사 등에서 대략 100대가 시범 사용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 연료전지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주택용 연료전지 1만대를 보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어 2015년까지 10만대, 2020년까지 80만대, 2040년까지 39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건은 가격이다. 이 제품의 출하가격은 현재 6000만원선으로 매우 비싼 수준이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연료전지를 보급하기 위해 80%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고, 도시가스업체들도 추가로 비용을 부담한다면 실제 구매 가격은 1000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행스러운 것은 생산 가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1989년부터 국내 연료전지 연구개발을 선도해 온 GS칼텍스측은 “2006년도 모델 가격이 약 1억 2300만원이던 것이 다음에는 9700만원→7500만원→6000만원으로 차츰 낮아졌다”며 “이런 기술발달 추세라면 2015년 이후에는 생산가를 500만원대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연료전지는 명실상부하게 각 가정과 사무용 빌딩의 에너지 생산의 중심축을 담당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S칼텍스는 연료전지 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연료전지 자동차를 위한 수소 스테이션을 구축해 가동중이고 2차전지의 일종인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 용 탄소소재도 개발중이다. 또 차세대 2차전지인 박막전지 사업과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바이오부탄올 생산균주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2006년 12월 서울 성내동에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를 건립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연구를 통합적으로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 회사가 현재 영유하고 있는 정유산업의 입지를 축소시킬 수도 있는 자기 파괴적인(self-destructive) 투자로 보인다. 그러나 이 회사는 끊임없는 자기 부정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굴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이윤 창출(sustainable profit growth)’의 토대라는 점을 이미 간파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공동기획=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공단)
  • 최경환 장관 "철강업계, 녹색전환 의지 보여달라"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정부가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철강업계에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주문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에너지 다소비업체인 철강산업이 녹색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미 대외적으로 이산화탄소를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하겠다고 공언했다.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비중이 8%의 달하는 산업구조를 고려하면, 철강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적극적인 감축 노력 없이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 최 장관은 "정부는 올해 철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수소활용 제철기술 개발 등 `녹색철강 프로젝트`를 산·학·연·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은 미래 철강 산업의 명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국내 철강 업계가 의지를 모아준다면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 장관은 "올해는 국내 최초로 철강 및 금속소재산업 전시회를 개최해 우리 철강제품의 수출 촉진과 신흥시장 선점의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며 "전시회를 통해 국내 철강기업의 녹색성장 의지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철강업계는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전년대비 31%가량 줄어든 6조9623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설비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다.
2010.01.07 I 안승찬 기자
  • 철강發 설비투자 특수 `끝`..예년 수준 복귀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지난해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했던 철강업계가 올해는 예년 수준으로 복귀한다. 내년에는 설비투자 규모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 철강업계는 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6조9623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0조1000억원에 달하던 것과 비교하면 31%가량 줄어든 금액이다. 투자는 친환경설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철강업계의 설비투자는 5조8493억원으로 올해보다 더 줄어든다. 2012년에는 조금 늘어난 5조9005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3년간 총 투자규모는 18조7000억원이다. 지난해 철강업계의 대형 설비투자가 유독 많았다. 현대제철이 5조8400억원을 투자한 당진 일관제철소 고로 1호기가 가동을 시작한 데다 동부제철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로 제철공장 준공, 동국제강의 후판공장 건설 등의 `특수`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 프로젝트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여서 철강업계의 투자 규모는 예년 수준을 밑돌 수밖에 없다. 지난 2008년 철강업계 설비투자 규모는 7조1000억원 수준이었다. 철강업계의 올해 수출 목표는 250억달러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230억 2000만 달러(잠정치)와 비교하면 8.6% 증가한 수치다. 수입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국내 설비의 확대로 2.8% 감소할 전망이다. 세계 철강재 수요는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산업 생산이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1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상생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철강업계를 치하한다"며 "올해도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국제적인 환경 규제 강화에 발맞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는 ▲포스코(005490) 정준양 회장 ▲현대제철(004020) 박승하 부회장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 ▲동부제철(016380) 한광희 부회장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유니온스틸 홍순철 사장 ▲동양석판 손봉락 회장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 관련기사 ◀☞정준양 회장 "포스코 3.0시대 열겠다"
2010.01.07 I 안승찬 기자
  • KISA 조직개편..통합 시너지 창출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4일 조직의 유기적인 통합을 완성시키고 조직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통합 6개월을 맞는 KISA의 이번 조직개편은 공통·유사 기능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미래 신사업 및 융복합 서비스 기능 강화, KISA 전체 콘트롤 타워기능 강화, 수직적 의사결정체계 강화로 책임경영 구현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이에따라 조직은 종전 4본부 1센터 7단 39개팀에서 2실 2본부 1센터 8단 41개팀 체제로 개편됐다. 1단 2팀이 추가된 것.특히 인터넷·융합정책본부가 구성되어 미래정책 연구, 융합보호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진흥과 정보보호본부가 1개 본부로 통합되어 진흥 따로 보호 따로가 아닌 통합 본부내에서 진흥과 보호가 수행되는 명실공히 화학적 융합을 이뤘다.또 118팀을 구성해 각 부서·팀에 분산되어 있던 민원처리 업무를 한 곳으로 통합했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강화하기 위해 1개 단(침해예방단)을 추가, 디도스·모바일해킹 예방 등과 같은 인터넷침해 예방기능도 강화했다.이와함께 전문위원실(TF)을 구성해 미래 인터넷, 보안기술, 클린인터넷, 정책·법, 국제협력 분야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원천과제를 기획하고, 이를 수행토록 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했다. 특히, 전문위원을 기존 보직 경험자로 구성함으로써 기존 업무와의 시너지 창출에 기여토록 했다.경영측면에서는 공직기강 강화를 위해 검사역실 인원을 보강,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성·도덕성을 업무수행의 근간으로 삼고자 했다.김희정 KISA 원장은 "전문성을 겸비한 통합기관으로서 향후 10년 동안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정보통신 강국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이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미래 신산업과 대한민국 먹거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실장·본부장급▲전략기획실장 김원 ▲국제협력실장 송윤호 ▲인터넷융합·정책본부장 이계남 ▲인터넷·정보보호본부장 이경구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본부장 박광진 ◇단장급▲인터넷정책단장 원유재 ▲인터넷융합단장 이재일 ▲경영지원·교육단장 이윤수 ▲인터넷기반진흥단장 주용완 ▲인터넷기반개인정보보호단장 이강신 ▲공공정보보호단장 김홍근 ▲침해사고대응단장 심원태 ▲침해예방단장 이명수 ▲검사역 심재민◇팀장급▲기획조정팀장 조규민 ▲경영전략팀장 김성훈 ▲홍보팀장 유진호 ▲국제협력기획팀장 전태석 ▲국제기구팀장 강혜영 ▲정부간협력팀장 이혁 ▲해외민간사업지원팀장 조윤홍 ▲정책연구팀장 황성원 ▲조사분석팀장 조찬형 ▲법제분석팀장 이창범 ▲미래인터넷팀장 김주영 ▲신비지니스콘텐츠팀장 허해녕 ▲무선인터넷팀장 백종현 ▲융합보호R&D팀장 정현철 ▲인력운영팀장 이석래 ▲총무회계팀장 이해영 ▲KISA아카데미팀장 김창현 ▲인터넷기획팀장 박정섭 ▲인터넷윤리팀장 강안구 ▲IP팀장 김윤정 ▲도메인팀장 진충희 ▲시스템관리팀장 서영진 ▲개인정보보호기획팀장 박찬기 ▲개인정보보호기술팀장 안종찬 ▲기업보안관리팀장 장상수 ▲인터넷서비스보호팀장 이완석 ▲이용자권익보호팀장 신종회 ▲공공정보보호기획팀장 나정정 ▲공공서비스보호팀장 이태승 ▲보안성평가팀장 이강석 ▲전자인증팀장 강필용 ▲지식정보보안산업팀장 손경호 ▲대응팀장 노명선 ▲118팀장 정연수
2010.01.04 I 양효석 기자
(공모기업소개)가발 합성소재 업체 `우노앤컴퍼니`
  • (공모기업소개)가발 합성소재 업체 `우노앤컴퍼니`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가발 합성소재 개발 업체인 우노앤컴퍼니(대표 김종천·사진)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오는 5일과 6일 청약을 실시한다. 우노앤컴퍼니는 지난 1999년 가발용 합성섬유 개발 및 판매 목적을 위해 전북대학교에 설립됐다. 현재 진입장벽이 높은 PVC(폴리비닐클로라이드) 가발 원사 및 난연PET(폴리에스테르) 가발 원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면서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 해외 20여개 국가에 가발용 원사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우노앤컴퍼니는 기존 가발용 원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용시 엉킴 문제를 해결한 `Unolon TF` 제품을 개발했다. 작년에는 최고급 가발사 생산과 관련해 정부과제로 선정, 축적된 가발원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 가발시장에 진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스닥 상장 이후 아프리카 시장에 생산 공장을 직접 설립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시킬 계획이다. 김종천 우노앤컴퍼니 대표는 "흑인은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아 흑인 여성 대부분이 가발을 생활 필수품으로 여기고 있다"며 "아프리카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회사 성장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엔고 여파로 일본 기업들의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며 "지금이 일본 기업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해 아프리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nbsp;&nbsp;우노앤컴퍼니는 올해 160억원 매출에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작년보다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모 후 총 주식수는 1050만주 가량이며 최대주주와 우리사주 등 총 57.74% 가 보호예수에 묶인다.&nbsp;&nbsp;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청약하며 1월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가는 6500원이며 공모 주식수는 260만7000주다. 주관사는 SK증권이다. ◇ 회사 연혁 1999.07 (주)우노파이버 법인 설립, 2001.03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지정 2001.12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 선정 2002.12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2003.07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진출사업 지원기업 선정 2003.09 중소기업청 INNOBIZ 기업 선정 2004.11 산업자원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은상 수상 2004.12 산업자원부 세계 일류화상품 생산기업 선정 2006.01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정 2006.06 중소기업청 INNOBIZ 기업 재지정 2007.05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신제품개발) 2007.05 (주)우노앤컴퍼니 법인명 변경 2007.06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09.06 지식경제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
2010.01.03 I 한창율 기자
르노삼성 사장 "국내車시장, 내년엔 올해보다 안정적"
  • 르노삼성 사장 "국내車시장, 내년엔 올해보다 안정적"
  •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내년 자동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올해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 신차 출시 효과가 지속되면서 수요를 지탱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하반기는 다소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29일 르노삼성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nbsp;새해 자동차 시장에 대해&nbsp;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정부의 세제 지원 종료를 앞두고 뉴SM3, 뉴SM5, 신형 쏘나타 등 신차들이 많이 출시돼 주문이 밀려 있어 내년초 수요를 지탱하겠지만 하반기에는 당겨진 수요들로 인해 공백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이어 "하지만 한국 경제가 회복세를 타고 있어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업황은 올해보다 안정적이며 세계 시장보다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세계 자동차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nbsp;"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 등 각국의 정부 지원책이 올해 연말로 끝나면서 올해에 비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정부의 세제 지원 등에 힘입어&nbsp;전년비 25% 가량 성장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nbsp;그는 "이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이뤄낸 굉장히 큰 성과"라면서 "한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 비해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르노삼성의 경우 올해 생산 및 판매 대수가 전년비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nbsp; &nbsp;그는 "내수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지난해 9월부터 수출이 급감했다"며 "특히 기어박스 등 일부 부품을 일본에서 들여오면서 엔화 강세 등 환율의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nbsp;19만7024대를 판매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16만6583대를 기록했다. 위르띠제 사장은&nbsp;그러나 "실적 축소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비교적 좋은 한 해였다"고 회고한 뒤&nbsp;"생산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위기에 대응했고, 뉴SM3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이 무엇보다&nbsp;의미있는 경영 성과"라고 강조했다.&nbsp;르노삼성은 내년에 `뉴SM5`와 `뉴SM7` 등의 신차를 내놓을 예정이다.&nbsp;다른 모델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nbsp;"다른 모델도 검토중"이라면서도&nbsp;"아직까지는 협의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내년 1월 중순께 출시 예정인&nbsp;신차 뉴SM5에 대해서는 우아함과 조용함, 운전의 즐거움,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특징으로 꼽으며 "SM5는 르노삼성의 라인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자부했다. 전통적인 맞수인 신형 쏘나타와 비교해서는 어떠냐고 묻자 "양 차량이 각각 독특한 가치와 특장점, 개성을 갖고 있다"며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사전 계약을 개시한 뉴SM5는 나흘만에&nbsp;계약대수 73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최근&nbsp;르노그룹 내에서 차지하는&nbsp;위상이 날로&nbsp;높아지고 있다. 지난 가을 함안부품센터를 열고, 전기차의 유력한 개발 및 생산기지로 부상하는&nbsp;등 그룹 내에서 아시아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위르띠제 사장은 이에 대해 "르노그룹 내에서 한국은 프랑스, 독일에 이어 수출 물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한국을 아시아 물류 허브로 선택한 것"이라며 "특히 QM5는 중국에서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선정되며 놀라운&nbsp;판매 신장세를&nbsp;보이고 있다"고 전했다.&nbsp;위르띠제 사장은&nbsp;특히 한국이 전기차에 적합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nbsp;그는&nbsp;"한국은 인구밀도가 높고, 좁은 면적에서 단거리 이동이 많은데다 배터리 등 자동차 관련 산업이 발전돼 있어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정부의 전기차 관련 계획이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행중인 전기차 프로젝트를 확정, 발표할 수 없다"면서도&nbsp;"지식경제부 등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부산 공장을 방문한다는 위르띠제 사장은 `현장 경영`을 중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영업 현장과 공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자주 접촉함으로써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위르띠제 사장은 한국인들의 빠른 일처리 속도 덕택에 함께 일하기가 즐겁다면서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지만 한국인들처럼 반응이 빠르고, 실수했을 때 빠르게 대응하는 국민은 없었다"고 감탄했다. 지난 2006년 부임한 위르띠제 사장의 서울 생활은 올해로 4년째. 신년이면 5년째에 접어든다.&nbsp;서울 생활에 대해 묻자 그는 "남산과 북한산 등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전철과 한강 주변이 잘 조성돼 있는 서울은 외국인으로서 살기 좋은 도시"라며 서울 생활을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에서 느끼기에 이처럼 훌륭한데 외국에서는 그런 평판을 얻지&nbsp;못해 안타깝다"며 "이런 점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연구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UCCK) 회장직도 맡고 있는 그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조속이 비준돼 양국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럽 기업으로서 정부에 여러 의견들을 전달했다"며 "FTA 비준에 따른 변화는 점진적으로 이뤄지겠지만 자동차 부품 등 양측의 교류 확대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약력 -1951년 프랑스 뚜르 출생 -1973년 프랑스 국립 교량·도로대학교 졸업(토목공학 전공) -1993년 인세아드(Insead) 경영학석사(MBA) 취득 -1988년 르노그룹 제조본부 산업기획팀 -1996년 르노그룹 발트해 연안 영업 총괄 부사장 -1999년 루마니아 소재 르노그룹 자회사 다시아 `로간` 프로젝트 디렉터 -2005년 프랑스 Nouvelle Usine지 선정 `올해의 엔지니어` -2006년 르노삼성 대표이사 -2008년 주한 유럽상의 회장▶ 관련기사 ◀☞르노삼성 복합매장 `인기`..월평균 고객 2만명☞뉴SM5 `인기`…사전계약 사흘만에 5000대 넘어☞르노삼성자동차 승진자 명단
2009.12.30 I 전설리 기자
  • 클라우드 컴퓨팅시장 2.5조로 키운다
  •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정부가 오는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현재의 4배인 2조5000억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또 공공부분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우선 적용하고, 민·관 협력의 테스트베드 구축 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활성화키로 했다.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3개 부처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공동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로, 높은 산업적 파급효과 및 이용 편리성 등으로 제2의 디지털 혁명을 주도할 차세대 핵심 인터넷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정부통합전산센터내 범정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개발환경 제공 등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선제 도입키로 했다.또 민간부문의 경쟁력 제고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기회 확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운영하는 한편, 8대 시범사업 추진 등 민간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현을 위한 기반 마련키로 했다.아울러 공통 인프라·플랫폼 기술 및 신뢰성 보장기술 개발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시스템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R&D와 테스트베드 및 시범사업과의 연계할 계획이다.이밖에 관련 법·제도 정비, 보안침해 대응체계 마련과, 서비스 품질인증제도 추진 및 표준화 등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4개 부문 10대 세부과제`를 도출했으며, 총 6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 공동의 가칭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으며, 현재 3개 부처로 나눠진 사업자단체의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방통위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업계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추진, 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처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종합계획 발표 이후 내년 상반기 중 공동 컨퍼런스를 열어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며,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와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중·일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2009.12.30 I 유용무 기자
  • (주간전망대)`예산안 통과` 국회에 쏠린 시선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2009년을 마무리하는 이번주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2010년 예산안을 비롯해 노동관계법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지속되면서 세간의 관심은 국회가 막판 극적인 합의를 이룰지, 아니면 단독처리 강행에 따른 파행의 모습을 보일지에 쏠려 있다. 정부는 2010년 예산안이 연내 통과되지 못할 경우를&nbsp;대비해 국가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준예산을 편성, 집행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노동관계법과 관련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열렸던 여야와 노동계, 경영계 대표의 다자협의가 결렬되면서 국회에서 또한번의 공방이 예상된다. ◇ 예산안 여야 대치.. 사상 초유 `준예산` 편성 가능성 4대강 사업 예산을 둘러싼 여야의 초강경 대치로 사상 초유의 `준(準)예산`편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2010년 예산안이 정상적으로 회기내 처리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1일 비상국무회의를 소집해 준예산을 집행키로 방침을 정했다. 준예산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운영에 필수적인 최소한의 예산만 운용토록 설계된 제도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등 야당과 마지막까지 협상을 벌일 방침이지만 최종 협상에 실패할 경우 예산안 단독 강행처리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가 노동관계법과 관련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열었던 노사정 `8인 연석회의(다자협의)`에서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실패하면서 관련법안의 연내 국회처리도 불투명해진 상태다. 여야와 노동계, 경영계는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에서 첨예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만 복수노조 유예안 자체와 노조 전임자의 임금 지급 문제를 다룰 위원회 구성 등에는 큰 틀에서 공감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의 막판 절충안이 마련될 지 주목된다. 주요 부처의 내년 업무보고도 이어진다.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등은 30일 새만금센터에서 SOC, 지역경제분야 2010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31일에는 외교통상부 등이 외교, 안보분야 2010년 업무보고를 국방연구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산업생산·소비자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줄줄이 발표월말이자 연말을 맞아 최근 경제동향을 짚어볼 수 있는 주요 경제지표도 줄줄이 발표된다. 30일에는 11월 산업활동동향, 31일에는 12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2009년 연평균 물가동향이 각각 공개된다. 산업생산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10월 감소분을 일정 부분 되돌리는 효과가 있고, 자동차 생산증가, 수출회복 등을 감안할 때 전월비 증가세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농축산물 가격이 대체로 안정적이었고, 환율이 상승했으지만 유가는 떨어지는 등 대외 요인도 크게 불안하지 않았다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따라서 소비자물가는 오름세가 소폭 확대되겠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에는 치앙마이이니셔티브(CMI) 다자화 출범에 관한 내용이 공개된다. CMI는 지난 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위기 발생시 아시아 역내 국가간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00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세안+3(한국, 중국, 일본)`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합의된 상호자금지원 방안이다. `CMI 다자화 체제`는 회원국간 동의절차 등을 거쳐 내년 3월중 공식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29일 개최되는 제24차 금융위원회에서는 금융투자업 인가, 공시위반 법인 등에 대한 조치, 은행업감독규정 일부개정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새해 첫날인 1일에는 지식경제부가 2009년 수출입동향 및 2010년 전망을 발표한다. 2009년 주식시장의 마감을 불과 3일 남겨 놓은 상태에서 종합주가지수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도 관심이다. 연말을 맞아 국내 증시와 일본 증시는 30일에 폐장한다. 기타 북미 및 유럽 증시와 중화권 증시는 31일에 거래를 마감한다. 작년 리먼파산을 계기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세계 증시가 폭락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이머징 국가중에서 가장 빠르게 3월부터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했다. 산타랠리로 1680선을 넘어선 코스피지수가 1700선으로 눈높이를 높여 올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주 미국의 경제지표로는 주택시장과 고용시장 회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택가격지수 동향 및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2009.12.27 I 이진철 기자
  • 주요기관 주요 행사일정(12.28~1.3)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 28일(월) ▲국무총리실 -간부회의(회의실) -제6차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 -이임 주한에콰도르대사 접견 ▲기획재정부 -재정위 전체회의, 법사위 전체회의 ▲지식경제부 -노조대표 면담(장관) -어려운 이웃 방문(명륜보육원)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업무개선 경진대회 시상식 -간부회의 ▲금융위원회 -미소금융 충북청주지점 개소식 -간부회의 -서울경제 국가경쟁력강화 Awards(롯데호텔) ▲금융감독원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임명장 수여식 -월간정책평가회의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 29일(화) ▲국무총리실 -국무회의 -여성친화사회문화조성기여자 오찬간담회(공관)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회의실) ▲기획재정부 -국무회의 ▲지식경제부 -국무회의 -기자간담회 및 오찬 -특구운영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국무회의 -농어촌마을가꾸기 합동시상식(aT센터) ▲공정거래위원회 -국무회의 ▲금융위원회 -국무회의 -제24차 금융위원회 -기은 미소금융재단 개소식(경기도 안산) ▲금융감독원 -임직원 급여반납분 기부금 전달식 -제24차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정기회의(부총재) ◇ 30일(수) ▲국무총리실 -중앙언론사 정치부장 오찬간담회(공관) ▲기획재정부 -2010년 업무보고(SOC, 지역경제분야) -공직윤리확립유공자 포상식 ▲지식경제부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출연연구원 포상 수여식 -新SW상품대상 시상식 -항공우주산업개발 실무위원회 -누에섬 해상풍력 발전소 준공식(안산시) ▲농림수산식품부 -2010년 업무보고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 조정원 업무보고 ▲금융위원회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롯데 미소금융재단 개소식(남대문) ▲한국은행 -G-20 Steering Committee 회의(이광주 부총재보) ◇ 31일(목) ▲기획재정부 -2010년 업무보고(외교, 안보분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경영계약(포스트타워) ▲금융감독원 -연말기자단 송년 다과회 ▲한국은행 -임시금통위 -2009년도 출입기자단 종무식 ◇ 1월1일(금) ▲국무총리실 -국립묘지 참배 ▲기획재정부 -국립묘지 참배 ▲지식경제부 -국립묘지 참배 ▲농림수산식품부 -국립묘지 참배(현충원 현충탑) ▲공정거래위원회 -국립묘지 참배 ◇ 3일(일) ▲농림수산식품부-KBS “체험 삶의 현장” 현장녹화(아산 송악농협)(장관)
2009.12.27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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