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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경제관계장관회의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오늘(17일)은 세종청사에서 주요 경제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열린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9일 부터 21일까지 호주 케언즈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경제·금융-07:30 한국은행 총재, 금융협의회-10:00 경제관계장관회의 (세종청사)-10:30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2014이러닝코리아 개막식(코엑스)-11:00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혁신 추진 현황·향후 과제 발표-14:00 금융위원회, 저축은행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 신협의 공동유대 확대 및 중앙회 자산 운용규제 완화추진 브리핑-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정치·사회-10:00 교육부 장관 청소년 경찰학교 방문(서울 강서구 가양2치안센터)-10: 30 해양수산부 장관, 세계해양포럼 개막식(부산)-11:00 여성가족부 장관, 국가원로회의 9월 정기포럼(세종문화회관)-13:00 환경부 장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식(고창)-15:00 여성가족부 장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렛츠런재단 업무협약(인천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지원센터)-16:00 환경부 차관, 차관회의(세종청사)-16:00 해영수산부 차관, 차관회의(세종)-16:00 여성가족부 차관, 차관회의(서울청사)
-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경제관계장관회의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내일(17일)은 세종청사에서 주요 경제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열린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9일 부터 21일까지 호주 케언즈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경제·금융-07:30 한국은행 총재, 금융협의회-10:00 경제관계장관회의 (세종청사)-10:30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2014이러닝코리아 개막식(코엑스)-11:00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혁신 추진 현황·향후 과제 발표-14:00 금융위원회, 저축은행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 신협의 공동유대 확대 및 중앙회 자산 운용규제 완화추진 브리핑-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정치·사회-10:00 교육부 장관 청소년 경찰학교 방문(서울 강서구 가양2치안센터)-10: 30 해양수산부 장관, 세계해양포럼 개막식(부산)-11:00 여성가족부 장관, 국가원로회의 9월 정기포럼(세종문화회관)-13:00 환경부 장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식(고창)-15:00 여성가족부 장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렛츠런재단 업무협약(인천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지원센터)-16:00 환경부 차관, 차관회의(세종청사)-16:00 해영수산부 차관, 차관회의(세종)-16:00 여성가족부 차관, 차관회의(서울청사)
- 완구조합, ‘2014 서울 토이앤게임쇼’ 10월 2~5일 개최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2014 서울 토이 앤 게임쇼’가 오는 10월 2~5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장난감 박람회인 ‘서울 토이 앤 게임쇼’는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리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기술표준원,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 토이 앤 게임쇼’는 아이들에게 즐거움 뿐 아니라 교육을 위한 장난감과 새로운 개념의 상품들이 총출동한다.유아들과 어린이들의 지능과 신체 발달을 위한 각종 교육용완구들과 최근 대히트의 열풍의 주인공인 ‘또봇’과 ‘로보카 폴리’,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캐릭터완구들이 대거 선보인다. 아울러 해외유명브랜드의 제품들도 다수 전시회에 전시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완구조합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장난감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장난감 박람회는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완구축제”라면서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구조합은 박람회 첫날인 10월 2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중앙대학교 노영기 명예교수의 ‘통일한국 선진화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완구최고경영자 포럼을 마련했다.
- 무협-산업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앞장선다
-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 및 전문무역상사 출범식’에서 무역협회와 산업부 등 수출유관기관들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신환섭 코트라 이사, 박상희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김경숙 케이에스아이(주) 대표,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석기 중진공 이사, 장만익 수은 부행장. 한국무역협회 제공.[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수출유관기관들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 및 전문무역상사 출범식’을 개최했다.지난달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 대책 후속조치의 하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무역협회장과 이관섭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기중앙회, 중진공 등 수출유관기관 및 전문무역상사 대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 참가 기업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한덕수 무역협회장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출범식을 통해 중소기업이 1조 달러 규모의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71조 달러의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은 직수출 역량이 있는 내수기업과 퇴직 무역인력을 매칭해 기업별 특성과 수요에 맞게 수출 전단계를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500개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매년 3000~4000개사를 발굴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무역협회와 산업부를 비롯한 수출유관기관과 정부가 협업해 기관별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무역협회와 산업부는 전문무역상사를 통한 유망 내수기업의 간접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대외무역법 및 동법 시행령을 개정·시행해 전문무역상사 제도를 도입하고 16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관련기사 ◀☞ 中 귀국유학생 창업단지 '대박'..무협 "타산지석 삼아야"☞ 무협 "수출, 일자리 창출 효과 줄었지만 취업유발인원은 증가"☞ 무협 "한중 FTA, 대중국 농식품 수출 돌파구될 것"☞ 무협, 도쿄 선물용품전에 역대 최대 한국관 설치☞ 무협, 무역 전문 회계·세무 정보 온라인 서비스☞ 무협, 러시아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사전 법률검토 필수"☞ 무협 "가공무역 위주 對중국 수출구조 리스크 크다"☞ 무협, 日 유통시장 겨냥 상담회 개최.."대형 벤더 공략해야"☞ 무협, 연길·두만강으로 한류 물길 낸다☞ 무협, 한-호주 FTA 활용 세미나 개최.."조기 발효해야"☞ 무협 "고급인력 국내 복귀 의향 71.5%..두뇌순환 청신호"
- 산업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본격 지원 나서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유망 내수기업을 수출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산업부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사업 및 전문무역상사 출범식’을 개최하고 △수출 지원기관과 대표 내수기업의 지원 협약식 △새롭게 지정된 전문무역상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전문무역상사·유망 내수기업 연계 및 지원을 위한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지난달 발표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촉진 대책’의 후속조치로, 내수기업이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행보다.‘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은 로컬수출기업, 수출중단기업, 수출기업화 희망기업 등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내수기업을 적극 발굴한 뒤 퇴직 무역인력과 연결시켜주는 사업이다. 퇴직 인력들은 자신이 맡은 기업의 특성 및 수요에 맞춰 수출과 관련된 모든 단계를 밀착 지원한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 500개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매년 3000~4000개 회사를 발굴해 수출기업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유망 내수기업의 간접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전문무역상사 제도를 도입하고 16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외에도 무역협회 등 6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전문무역상사-유망 내수기업 온라인 상시 매칭, 10~12월 지역별 순회상담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수출 주력으로 자리를 잡아야 우리 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내수기업 수출기업화가 대책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 차관을 비롯해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지원기관, 전문무역상사, 기업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스펙 NO! 가능성 보는 게임업계로 오세요, 넥슨 커리어클럽 개최
- △ 넥슨 '커리어 클럽' 현장취업 준비생의 발걸음이 바빠지는 공개 채용 시즌, 넥슨의 인재 채용 기준을 파악할 수 있는 취업설명회가 열렸다.넥슨은 13일(토), 판교 사옥에서 채용설명회 ‘넥슨 커리어 클럽’을 열었다. 해당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진행됐으며, 게임 개발팀을 비롯해 비개발 직군까지 넥슨의 실무진들이 직접 전해주는 강연들로 꾸려졌다. 더불어 사옥 2층에서는 각 직군별 맞춤 상담도 이루어졌다.이번 커리어클럽을 통해 넥슨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넥슨은 지원자들을 학력이나 자격증으로 재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업종을 막론하고 모든 회사가 주장하는 부분이지만, 대외적인 입장일 뿐 실제로 내부 기준은 다르다는 설이 많다. 하지만 넥슨 임형준 인사팀장은 ‘넥슨은 모든 이력서를 손수 검토한다’고 강조했다.△ '선택 2015'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 넥슨 임형준 인사팀장또한 꼭 넥슨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전문성을 강화해 게임업계의 일원으로서 활동해달라는 부탁을 전했다. 실제로 임 팀장을 비롯해 커리어 클럽의 강연을 담당한 대부분 연사는 ‘넥슨’이라는 회사에 지원할 것을 당부하기보다, 자신이 몸 담은 직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며 업계 전반의 흐름을 이야기했다.넥슨은 지난 2012년부터 커리어 클럽을 통해 공개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취업 희망자들에게 공개해왔다. 그 당시도 각 직군과 관련된 강연과 포트폴리오 상담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비슷했지만, 장소가 달랐다. 2012년은 클럽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됐고, 작년에는 삼성 코엑스를 대여해 다양한 강연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사옥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판교 사옥에서 진행되기는 했지만, NDC는 업계 개발자를 중심으로 하는 행사라 대부분의 게임회사가 판교로 이주한 상황에 적합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커리어 클럽은 방문자 중 대부분이 취업 준비생인데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판교 사옥을 선택한 것이다.△ 방문객을 반기는 입구의 안내데스크△ 강연이 진행된 '1994 홀'△ 2층 면접실에서는 1:1 포트폴리오 상담도 할 수 있었다이에 대해 넥슨 임형준 인사팀장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번 커리어 클럽을 통해 게임회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었고, 입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방문자가 얼마 안 되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작년보다 더 많이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번 커리어 클럽에는 1,000여 명이 방문했다. 대략적인 추산이지만, 넥슨 측은 오전 중에만 방문자 500명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예상외로 사람이 많이 몰려 선착순으로 제공하기로 했었던 기념품도 추가로 풀었다.이후 넥슨은 공개 채용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 희망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넥슨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 채용 관련 상담 창구를 열고,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거나 1:1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그중 좋은 질문을 한 사람 10명을 뽑아 판교 사옥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임 팀장은 “향후 커리어 클럽이 판교 사옥에서 계속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나름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며 “게임을 사랑하고, 자신이 만든 게임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지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기념품△ 상담 순서를 기다리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넥슨 사옥 1층을 구경했다△ 포트폴리오 및 집중 취업상담이 이루어진 2층△ 현장에서 접수를 하면, 문자메시지로 순서를 알려주는 방식△ 인사담당자들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그룹 면담도 있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9.15~19일)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은 내주(9.15~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주간 행사일정▲15일(월)11:00 여성R&D인력확충 간담회(1차관, 판교)11:00 주한 인니대사 면담(2차관, 집무실)14:00 전문무역상사 출범식(1차관, 무역협회)▲16일(화)09:00 공공기관규제개혁 점검회의(1차관, 한전)10:00 국무회의(장관, BH)11:00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2차관, 킨텍스)9.16~9.18 (1차관, 벨기에 출장)▲17일(수)10:30 2014이러닝코리아 개막식(2차관, 코엑스)11:30 세계원자력·방사선 엑스포(2차관, 코엑스)16:00 차관회의(2차관, 서울청사)▲18일(목)07:30 서경 미래컨퍼런스(2차관, 플라자H)08:30 파이낸셜뉴스한중기업가포럼(2차관, 서울롯데H)09:20 임시국무회의(장관, 세종청사)10:00 국가정책조정회의(장관, 미정)15:00 산업혁신3.0성과보고대회 및 MOU(장관, 플라자H)17:50 조선해양의날(1차관, 코엑스인터콘H)▲19일(금)10:00 에너지위원회(장관, 무역보험공사)16:00 FTA활용촉진협의회(1차관, 중기중앙회)16:00 체코 에너지대사 면담(2차관, 미정)19:00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장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주간 보도계획▲15일(월)06:00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간담회11:00 현지에서 제공, 인증획득 서비스로 브라질 수출 쉬어진다11:00 한-EU FTA 상품위·한반도역외가공지역위원회 개최11:00 전문무역상사·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시범사업 출범식▲16일(화)06:00 에너지신산업 확산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 개최06:00 2014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 개최11:00 이러닝, 내 삶을 디자인하다!(교육부·서울시교육청 공동배포)11:00 세계로 통하는 의료기기, 국제표준으로 이끈다11:00 실량표시상품의 국제 기술기준 마련 논의▲17일(수)11:00 산업단지 혁신 추진 현황·향후 과제 발표11:00 한-EU 산업정책대화설립·제1차 대화 개최▲18일(목)11:00 한-터키 FTA 공동위·한반도역외가공지역위원회 개최11:00 조선해양인, 합심하여 위기극복 다짐!11:00 현대·기아자동차 5년간 총 500억원 동반성장투자재원 출연11:00 ‘산업혁신 3.0’ 1차년도 성과보고대회 개최18:00 한-터키 FTA 서비스·투자협정 가서명 ▲19일(금)06:00 국내외 자원개발기본계획·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 확정06:00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 출범11:00 제12차 FTA 활용촉진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