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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세계은행 국제협력 감사패 수상
  • LX공사, 세계은행 국제협력 감사패 수상
  • LX글로벌 KGGFT 감사패 수상. LX공사 제공.[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orea Green Growth Trust Fund·KGGTF)’으로부터 녹색성장과 해외원조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LX공사는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KGGTF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쥬에젠 보에겔레 세계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LX공사는 세계은행과 협력해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기술지원사업(2015)을 시작으로 △세계은행 ICT기반 토지정보화 역량강화사업(2017) △세계은행 KGGTF 역량강화 사업(2018) △잔지바르 GIS기반 과세시스템 및 SDI 역량강화 컨설팅사업(2018~2020) △우즈베키스탄 통합 부동산시스템 구축사업(2019~2022) 등을 추진했다.이는 상당수 개발도상국들이 토지국유제에서 토지사유제로 전환을 앞두고 정확한 토지정보 파악을 위해 LX공사의 선진 토지정보화 시스템과 컨설팅을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어서다. 최근 완료된 우즈베키스탄 부동산등록시스템 구축사업은 중앙아시아 최초 지적과 등기, 토지와 건물이 통합된 부동산등록시스템이다. 최송옥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 설립 10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패 전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의 우수한 K-공간정보 기술을 확산·전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은 개발도상국가들의 녹색성장 전략수립 및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기금 규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총 1300여억원이다. 2022년 현재 전 세계 70개국 이상 180개의 녹색성장 프로그램이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다.
2022.12.02 I 이혜라 기자
오세훈표 `신통기획` 재개발 2차 공모 52곳 신청…투기 방지 본격 가동
  • 오세훈표 `신통기획` 재개발 2차 공모 52곳 신청…투기 방지 본격 가동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오세훈표 정비사업 방안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 재개발 사업 2차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52개 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공모한 75곳 가운데 구역 현황과 정비 시급성을 고려해 구청장이 최종 추천한 곳으로, 오는 12월 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들 후보지에 대한 강력한 투기 방지 대책을 가동, 투기 세력 유입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차 후보지 공모 때엔 102곳이 참여했으며, 자치구가 추천한 59곳 중 최종 21곳이 후보지로 선정됐었다. 시는 신통기획을 적용한 공공·민간 재개발 추진이 활발해지면서 분양권을 늘리기 위한 `지분 쪼개기`나 신축 빌라 난립으로 인한 분양 사기 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투기 세력이 유입되는 것을 막고 분양 사기 등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3대 투기 방지 대책`(권리산정 기준일 고시·토지거래 허가 구역 지정·건축 허가 제한)을 시행 중이다.서울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시범 아파트가 최고 65층 2500세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대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입체적 경관 기획안. (사진=서울시 제공)우선 분양권을 늘리기위한 `지분 쪼개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하고, 권리산정 기준일 다음날을 기준으로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한다. 권리산정 기준일 이후 신축 및 `지분 쪼개기`와 같이 토지 등 소유자가 증가하게 할 시 단독 입주권이 안 나오고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 권리산정 기준일은 2021년 이전 공모 공고로 선정된 구역은 `공모 공고일`, 2022년 이후 공모 공고로 선정되는 구역은 일률적으로 2022년 1월 28일로 지정한다. △필지 분할(분양 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의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분할하는 행위) △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전환 △토지와 건축물 분리 취득 △다세대·공동주택으로 신축하는 행위는 권리산정 기준일 다음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갭투자`(시세차익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후보지뿐 아니라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구역도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해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는 해당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거주 목적 외 거래는 제한되며 허가받은 자는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으로만 이용해야 한다.후보지로 결정되는 즉시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시는 강력한 투기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분양 사기 피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신축 빌라(다세대 주택) 매입을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 권리산정 기준일 전 세대별 소유권이 확보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다세대 주택을 신축해 세대 수를 늘린 뒤 `재개발이 추진 중이니 매입하면 분양권이 나온다`는 식으로 매수를 유도하는 홍보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추천된 구역을 대상으로 투기 세력으로부터 원주민을 보호하고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 강력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I 이성기 기자
"여유자금 생기면 금융투자" 47.9%…'부동산 구입' 선호 줄어
  • "여유자금 생기면 금융투자" 47.9%…'부동산 구입' 선호 줄어
  •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여유자금 운용 방안으로 부동산 구입에 대한 선호는 떨어진 반면 금융자산 투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내걸린 정기 예금 금리 안내문. (사진=연합뉴스)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유자금 운용 방법으로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을 꼽은 가구 비중은 47.9%으로 작년(47.2%)보다 0.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여유자금 활용 방안으로 부동산 구입(26.3%)과 부채 상환(20.9%)에 대한 선호도는 작년보다 각각 0.8%포인트, 0.4%포인트 떨어졌다. 금융자산 투자시에는 예금으로 운용하겠단 가구가 8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식(13.3%), 개인연금(1.9%) 순으로 나타났다. 예금 운용 방식을 세부적으로 보면 은행예금에 대한 선호도는(66.6%) 작년(67.9%)보다 떨어진 반면, 저축은행 예금(6.6%)과 비은행금융기관 예금(10.3%)에 대한 선호도가 각각 1.3%포인트, 0.2%포인트 높아졌다. 예금에 이어서는 주식을 선호한단 비중이 13.3%로 뒤를 이었다. 주식 가운데선 직접 투자에 나서겠단 비중이 11.6%로 전년(11.0%)대비 늘어난 반면, 수익증권에 간접투자하겠단 비중은 1.7%로 전년(2.0%)대비 줄었다. 이외 개인연금에 대한 선호도는 1.9%로 작년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금융자산 투자에서 수익성을 고려하는 가구의 비중이 늘어난 것과 연결된다. 금융자산 투자 시 우선 고려 사항으로 안전성을 꼽은 비중이 66.9%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에 비해선 0.2%포인트 줄어든 반면 수익성을 꼽은 비중(21.0%)은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주택가격 전망은 전년에 비해 어두워졌다. 1년 후 거주지역 주택가격 전망에 대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 가구가 37.8%로 가장 많았다. 주택가격이 상승할 거란 가구는 31.2%로 뒤를 이었지만 상승 전망은 전년(35.6%)에 비해 4.4%포인트 줄었다. 1년 후 거주지역의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은 8.9%로 0.8%포인트 늘었다. 다만 소득이 늘거나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가구주는 58.0%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가구주의 주된 투자 목적은 ‘내 집 마련’이 35.0%로 가장 많았다. 가치 상승을 꼽는 비중은 21.7%로 뒤를 이었지만 전년(22.3%)에 비해선 그 비중이 줄었다. 부동산 투자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더 뚜렷해졌다. 부동산 투자시 가장 선호하는 운용 방법으로 아파트를 꼽은 비중은 62.5%로 전년(61.1%)에 비해 1.4%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비주거용 건물(상가, 오피스텔 등)’ 15.8%, ‘토지(논밭, 임야 등)’ 8.9%,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 8.9%에 대한 선호는 각각 0.8%포인트, 1.4%포인트, 0.2%포인트 떨어졌다.
2022.12.01 I 원다연 기자
스카이72 측 “대법원 판결 존중하지만…입찰 비리 진실 밝혀져야”
  • 스카이72 측 “대법원 판결 존중하지만…입찰 비리 진실 밝혀져야”
  • (사진=스카이72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근처 스카이72 골프장 부지를 둘러싸고 골프장 운영사와 벌인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스카이72 측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스카이72의 성과를 인정받지 못함에 있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스카이72 측은 1일 대법원이 인천공항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 소송 상고심에서 공항공사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함에 따라, 입장문을 냈다.스카이72 측은 “대법원의 판결은 존중하나 바다를 매립해 1조원대 시장 가치를 지닌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낸 스카이72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스카이72는 지난 2002년부터 인천공항 5번 활주로 건설 예정지를 빌려 골프장을 조성하고 운영해왔는데, 활주로 건설이 예정보다 늦어지자 계약 기간도 연장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공사의 퇴거 요구에 불응했고 소송으로 번졌다. 공사 측은 2020년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끝났따며 스카이72에 퇴거를 요구했고, 잔디와 클럽하우스 등 골프장 시설을 전부 넘기라고 통보했다. 반면 스카이72는 계약 만료가 5활주로 착공을 전제로 한 것인 만큼 활주로 착공이 될 때까지 토지 사용기간이 남은 것이라고 맞섰다.1심과 2심 법원은 애초 협약 내용대로 스카이72의 토지 사용 기간이 재작년 종료됐다고 보고 공항공사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별다른 오류가 없다”며 2심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여, 스카이72는 골프장 부지를 공항공사에 넘겨줘야 한다. 골프장의 새 운영사로는 KMH신라레저를 선정했다.이에 스카이72 측은 “이번 판결은 대검 재기수사 명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이 선정한 후속 사업자의 영업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며 영업권은 여전히 스카이72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후속 사업자의 골프장 영업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스카이72와 인천국제공항의 실시협약에는 영업권 인계에 대한 내용이 없으며 부동산 인도는 영업권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아울러 스카이72는 대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검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는 사업자 입찰 과정에 대해 인천지검에 재기 수사 명령을 내렸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등장하는 녹음 파일이 폭로된 바도 있다.스카이72 측은 “대검의 재기수사 명령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업무상 배임, 입찰 비리 등의 수사가 인천지검에서 확대 진행되고 있다. 재기수사는 대법원 판결과 별개의 문제이며, 인천지검의 수사에 의해 범죄 혐의가 밝혀질 경우 후속 사업자 선정은 원천 무효 되고 모든 입찰 행위는 원점에서 재검토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인천국제공항이 2600억원을 투자해 골프장을 만든 스카이72에는 한 푼도 보상하지 않고 후속 사업자에게 일체의 시설, 설비, 장비 등을 공정한 가격으로 인수하는 특혜를 베풀었다고도 덧붙였다.스카이72 측은 “인천국제공항은 2020년 9월 후속 사업자 입찰 시에도 이사회 규정을 무시하고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이번 골프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필수이며 국토부 등에 1000억원이 넘는 취득 비용에 대한 승인 절차도 밟아야 할 것”이라며 “대검 재기수사 명령으로 인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국토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인천국제공항 공공부지에 조성된 ‘스카이72’ 골프장. (사진=김선교 의원실)
2022.12.01 I 주미희 기자
인천공항·스카이72 골프장 논란 끝…대법 "공항에 부지 인도하라"
  • 인천공항·스카이72 골프장 논란 끝…대법 "공항에 부지 인도하라"
  •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 골프장 사이의 부동산 인도 소송 결과 공사 측이 최종 승소했다.인천국제공항 공공부지에 조성된 ‘스카이72’ 골프장. (사진=김선교 의원실)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1일 공사와 스카이72 골프장 사이의 부동산인도 등 유익비 등 지급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본소 청구를 인용하고 피고의 반소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공사는 2001년 국제공항 활주로 유후지에 대해 민간투자 개발사업 시행자 모집공고를 한 뒤, 이듬해 7월 스카이72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스카이72는 공사로부터 인천공항 부지 364만㎡를 빌려 골프장 영업을 했고, 그 토지사용기간을 2020년 12월31일까지로 정했다.그러나 스카이72는 2021년 1월에도 골프장 영업을 계속했다. 토지를 반환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공사는 약정 기간이 종료됐음을 이유로 계약 등에 따라 유휴지 및 지상 시설물의 인도를 구하고 시설물의 소유권 이전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스카이72는 공사 측 청구를 거부했다. 공사가 예정대로 유휴지에 공항 활주로를 착공하지 않는 등 사정이 변경된 이상 토지사용기간의 연장에 대해 협의할 의무가 공사 측에 있어 토지사용기간이 종료됐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을 스카이72 측은 펼쳤다.또 스카이72 측은 공사와 체결한 협약이 민법상 임대차계약에 해당해 임차인 지위에 있는 스카이72로서는 공사에 유익비상환청구권 및 지상물매수청구권을 청구할 수 있어, 골프장 시설물 매매대금·유익비 등을 지급받을 때까지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내며 유익비 등을 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앞서 1·2심은 공사 측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유휴지에 관한 활주로 착공 계획 등이 변경됐더라도 원고가 피고의 일방적 요구에 응해 토지사용기간 변경 등을 협의할 의무를 부담한다고 볼 수 없다”면서 “이 사건 실시협약은 공법상 계약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임대차계약과 동일하게 볼 수 없으므로 임대차계약 규정이 적용된다고 볼 수 없고, 인정되더라도 이미 포기됐다”고 지적했다.소송전은 상고심까지 이어졌지만, 대법원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대법원 판결에 따라 공사는 부동산 인도 가집행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사는 상고심 선고까지 가집행을 멈춰달라는 스카이72 측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인용되면서 집행을 미룬 바 있다.아울러 공사와 스카이72 사이 1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도 대법원 판결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측은 실시협약 종료 이후인 지난 2년간 스카이72가 공항 공공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얻은 부당이득을 1692억원으로 추정하고, 공사가 입은 손해를 1022억원 상당이라고 보고 있다.스카이72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은 존중하나 바다를 매립해 1조원대 시장 가치를 지닌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낸 스카이72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2022.12.01 I 하상렬 기자
  • [재송]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세아메카닉스(396300)=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약 141억5000만원 규모 전기차 ICCU 부품 공급계약 체결△휴온스(243070)=복함점안제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IND)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골드앤에스(035290)=유·초등 영어 직영 학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이알에이로 분할 신설△엘아이에스(138690)=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 의결△에이비온(203400)=56억7800만원 규모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사업단지 토지·건물을 취득 공시△다원시스(068240)=국내 공공기관과 거래중단△디엔에이링크(127120)=신사업진출을 위해 95억6800만원 규모 국민비투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LX홀딩스(383800)=자회사 LX엠디아이(LX MDI)를 편입△현대로템(064350)=내달 6일부터 6개월간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입찰자격이 제한△효성화학(298000)=100% 자회사 효성 비나 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채무 932억원에 대해 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한화솔루션(009830)=김인환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구영·김동관·김은수·남이현 각자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메이슨캐피탈(021880)=최성욱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조재형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효성화학(298000)=100% 자회사 효성 비나 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채무 932억원에 대해 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이즈미디어(181340)=지난 5월 결의한 약 65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결정을 철회△엔씨소프트(036570)=내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아이텍(1198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38억20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아이크래프트(052460)=박우진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서익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포시에스(189690)=조종민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김원일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정국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뷰노(33822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대유에이텍(002880)=시가 하락에 따라 제2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858원에서 742원으로 조정△GS건설(006360)=지주회사 GS와 내년 GS상표권을 175억원에 거래
2022.12.01 I 노희준 기자
"어쩌라는거지?"…오해 여지 큰 정책에 자본시장 난맥상
  • "어쩌라는거지?"…오해 여지 큰 정책에 자본시장 난맥상
  •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정부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5조원 추가 확충 등 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정책간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다소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동시에 유동성을 확대하고, 기준금리가 올랐는데 정부가 은행 예금금리를 못 올리게 하니 ‘앞뒤가 안 맞는다’는 반응이다.이에 정부가 정책 취지를 좀 더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은의 유동성 확대는 채안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을 지원하는 자금인 만큼 시중 유동성 확대로 번질 위험이 없으며, 은행권 예금금리 상승 제한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부실에 따른 충격 확산을 막기 위함이라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 것.◇ 방향성 잃은 국고채 금리…“한은, 유동성 공급 취지 명확히해야”30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689%로 전일대비 0.034%포인트(p) 하락했다. 최근 단기 국고채 금리는 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다음날인 지난 25일 3.644%까지 떨어졌지만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발표 후인 28일, 29일에는 각각 3.669%, 3.723%로 소폭 올랐다. 연말 북클로징(회계연도 장부 결산)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들 수요가 줄어든데다, 정부 정책에 대한 해석으로 혼란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지난 24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25%로 올렸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채안펀드에 출자하는 금융기관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방식으로 최대 2조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채안펀드 추가 캐피탈콜(펀드 자금 요청) 규모인 5조원의 절반 금액이다.정부는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채안펀드 추가 캐피탈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3조원 규모의 1차 추가 캐피탈콜을 시작한 데 이어 채안펀드 규모를 5조원 더 늘리기로 한 것. 이 금액을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한은이 절반(2억5000억원)을 RP 매입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은은 별도 배포한 Q&A 자료에서 “공급된 유동성은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흡수된다”며 “거시적 측면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는 현 통화정책 스탠스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업계는 이번 RP 매입이 일반적 유동성 공급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은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기준금리를 올렸는데, 유동성을 풀면 인플레가 잡히지 않아서 나중에 금리를 더 올리는 것 아니냐”며 “나중에 경제주체들이 겪을 고통이 더 커질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정부가 정책 취지와 범위를 시장에 좀 더 명확히 전달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김명실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국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반면 (RP 매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은 채안펀드 자금을 모집하는 금융기관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판 자체가 다르다”고 말했다. ◇ 예금금리 인상 ‘제동’에 업계 혼란…“부동산PF 충격 완화 목적”한은 기준금리가 올랐는데 정부가 예금금리 인상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크다. 최근 금융당국은 은행에 수신금리(예·적금금리) 인상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신금리란 고객이 은행에 예금할 때 적용받는 금리를 말한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25일 “금융권의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은 금융시장 안정에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업권 간, 업권 내 과당 경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정부가 은행권 수신금리 인상에 제동을 건 것은 여신금리(대출금리) 급등세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코픽스는 수신금리에도 영향을 받는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 즉 기준금리 인상으로 수신금리가 오르면 주담대 금리도 따라 오르는 구조다.다만 업계는 정부가 정상적 시장 움직임을 막아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고물가 상황에 예금금리 상승을 억제하면 연금소득자·퇴직자처럼 예금 등으로 생활하는 금융소비자들 부담이 커진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의 수신금리 제한이 불가피한 조치라고 보고 있다. 국내 부동산경기 냉각으로 브릿지론 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이 크게 높아져서다. 부동산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리파이낸싱(차환)을 하려면 두자릿수 금리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ABCP로 유동화한 사업장은 그나마 위험이 적다. 신용도가 낮아서 ABCP 방식으로 유동화할 수 없는 사업장도 많아서다. 저신용 건설사들이 지방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나 책임준공형 사업장, 차입형 토지신탁(개발신탁), 제2금융권 PF 사업장 등이 대표적이다. PF 부실로 사고가 터진다면 이같은 사업장부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부동산PF 익스포저(위험노출 금액)가 높은 증권사들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데 부실사고가 커지면 충격이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현재 건설사들, 증권사들이 부동산PF 부실 위험을 다 떠안고 있다”며 “예금·대출금리가 지금보다 더 올라버리면 부동산시장이 직접적으로 받는 타격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금리 상승에 따른) 충격 확산을 막으려고 어느 정도 제한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 제한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경기가 한 방향으로 쏠리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덧붙였다.
2022.11.30 I 김성수 기자
  • 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세아메카닉스(396300)=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약 141억5000만원 규모 전기차 ICCU 부품 공급계약 체결△휴온스(243070)=복함점안제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IND)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골드앤에스(035290)=유·초등 영어 직영 학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이알에이로 분할 신설△엘아이에스(138690)=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 의결△에이비온(203400)=56억7800만원 규모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사업단지 토지·건물을 취득 공시△다원시스(068240)=국내 공공기관과 거래중단△디엔에이링크(127120)=신사업진출을 위해 95억6800만원 규모 국민비투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LX홀딩스(383800)=자회사 LX엠디아이(LX MDI)를 편입△현대로템(064350)=내달 6일부터 6개월간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입찰자격이 제한△효성화학(298000)=100% 자회사 효성 비나 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채무 932억원에 대해 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한화솔루션(009830)=김인환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구영·김동관·김은수·남이현 각자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메이슨캐피탈(021880)=최성욱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조재형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효성화학(298000)=100% 자회사 효성 비나 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채무 932억원에 대해 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이즈미디어(181340)=지난 5월 결의한 약 65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결정을 철회△엔씨소프트(036570)=내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아이텍(1198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38억20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아이크래프트(052460)=박우진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서익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포시에스(189690)=조종민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김원일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정국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뷰노(33822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대유에이텍(002880)=시가 하락에 따라 제2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858원에서 742원으로 조정△GS건설(006360)=지주회사 GS와 내년 GS상표권을 175억원에 거래
2022.11.30 I 노희준 기자
  • [재송]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다음은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이아이디(093230)=시가 하락에 따라 제1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가액을 1033원에서 102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플레이그램(009810)=시가 하락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921원에서 85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SK이노베이션(096770)=종속회사 BlueOval SK, LLC에 5015억304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BlueOval SK, LLC는 SK Battery America, Inc.가 지분율 50%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및 판매 업체. △이수화학(005950)=정밀화학 및 전고체 전지 소재 사업 부문을 주식회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가칭)로 법인 분리한다고 공시. 이수화학은 분할 대상 사업 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 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 △현대자동차(005380)=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를 매수한다고 공시. 발행일은 이날이며 만기일은 2023년 2월 13일.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름. 해당 사업연도 기준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매수 누계금액은 1조6300억원.△자화전자(033240)=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자화전자 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의 지분 양수인은 중국법인 혜주시흥신풍포장제품유한공사. 계약 일자는 29일이며 계약금액은 추후 협의 예정. △금호전기(001210)=계열사 브릭메이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신주 272주를 19억9920만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0.88%에 해당하는 규모. 이번 주식 취득으로 금호전기의 브릭메이트 지분율은 59.75%가 됨. △금양(001570)=이차전지 제조용 부지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에 약 17만7374㎡ 규모의 토지 매입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이번 매매대금은 최종 확정된 조성원가의 110%이며, 정산 기한은 조성원가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이행담보금으로 확약서 제출일로부터 5일 이내 90억원을 지급할 예정. △제이준코스메틱(025620)=보통주식 자본감소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500원에서 8480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유안타증권(00347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한도대출(Credit Line) 약정으로 937억3000만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COVID-19 백신 GBP510의 이종 부스터샷 콜롬비아 제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국보(001140)=기명식 보통주 2680만965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발행 예정금액은 약 200억원. 다만 실제 발행 주식수는 2146만1126주, 실제 발행 금액은 약 160억원으로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가 경영 참가를 목적으로 취득.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의 이번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20.74%로 국보의 최대주주가 됨. 기존 최대주주 케이비국보의 지분은 6.23%에서 4.94%로 감소. △삼성생명(032830)=유사시 신속한 유동성 대응을 위한 단기자금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3조4000억원을 사전 설정했다고 공시.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8.58%에 해당하는 규모. 차입 형태는 당좌차월 또는 RP 매도를 통한 단기차입.△SK스퀘어(402340)=계열사 SK텔레콤CST1의 보통주 3980주를 83억4800만원에 매입하며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 △KB스타리츠(432320)=제2기 반기보고서(2022년 7월1일~9월30일)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수익 약 132억원과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광무(029480)=44억원 규모의 3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71만2053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5.13%. 전환가액은 2570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2일. △맥스트(377030)=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3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800원. 행사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29일부터 2027년 11월28일. △파트론(091700)=종속회사인 ‘파트론 비나(PARTRON VINA)’에 37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 이율은 3%이며, 대여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 회사 측은 “내부채권채무 회전의 정상화를 위해 파트론 비나에 지급해야 할 채무 일부를 장기대여금으로 전환한다”고 설명.△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권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열해당의 주식 16만6700주를 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63%.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 열해당은 부동산 및 리조트 운영업을 영위하고 있음.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설명. △나무가(190510)=78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93만3043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6.14%. 행사가액은 주당 8378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 △에이스침대(003800)=유통주식 활성화를 위해 10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0만5000주. 처분가격은 주당 3만3535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알체라(347860)=신화시스템과 19억8352만원 규모의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8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 △케어랩스(263700)=담보권 실행 시에도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해소돼 채권자 상상인저축은행, 담보제공자 시티랩스(139050)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 해소됨 담보제공주식은 200만3452주.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91억원. △해성옵틱스(076610)=이화용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아울러 오영신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새빗켐(107600)=28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72%.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3년 2월10일.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아이씨에이치(368600)=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가액은 327억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영업양수도를 사유로 아이씨에이치의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오후 4시59분부터 장 장료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엠투엔(033310)=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공시.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모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음.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함. △디케이락(105740)=20억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9만24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2%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1만51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3일. △테고사이언스(191420)=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세포치료제인 ‘TPX-115’의 국내 제 2b·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이번 임상 시험 기대 효과에 대해 “3개월 이상 일차적 보전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TPX-115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데이터 확보”라고 설명. △아스타(2467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버드나무조합을 상대로 9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만6476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860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 △해성옵틱스(076610)=조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철·김영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셀리드(299660)=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자진철회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자진철회 사유에 대해 “ BVAC-M의 제1상 IND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보완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과다할 것으로 예상돼 자료 보완 기한 내 제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 및 논의 결과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 회사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자료를 보완해 BVAC-M의 제1상 IND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원방테크(053080)=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 차입 목적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확대 대비 운영자금 확보.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 측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2022년 12월27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나금융15호스팩(3411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나금융15호스팩에 대해 스팩 소멸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오는 12월2일부터 상장폐지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거래소 측은 “하나금융15호스팩은 스팩소멸합병에 따라 흡수합병되는 소멸회사이므로, 합병신주로 발행되는 신스틸의 주권으로 합병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 △유비벨록스(089850)=유동성 확대를 위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7만8119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38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ITX-AI(099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ITX-AI가 지난달 25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소유 주식을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고 공시. △팅크웨어(084730)=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6만7468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42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지더블유바이텍(036180)=원고 수본생활건강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 △스마트솔루션즈(136510)=현재 이사로 역임 중인 이모씨로부터 16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58%.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함. △애니플러스(310200)=12억원 규모의 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4만5764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14%. 전환가액은 주당 2692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9일. △에이티세미콘(08953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학영씨에서 더에이치테크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 더에이치테크 외 2인의 소유비율은 16.07%.
2022.11.30 I 박순엽 기자
마지막 관문 남은 레고랜드 빚 상환…이자 감안 예산 증액
  • 마지막 관문 남은 레고랜드 빚 상환…이자 감안 예산 증액
  •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마지막 날인 ‘12월 1일’. 이날 강원도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예결특위를 무사히 통과하면 ‘레고랜드 사태’ 관련 2050억원의 보증채무를 갚겠다는 약속을 지킬 가능성이 커진다.강원도는 만약의 사태로 이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감안해 예산 증액분을 종전 2050억원에서 2051억원으로 1억원 늘렸다. 또한 2050억원을 갚는데 전적으로 혈세를 쓰기보다 개발한 땅을 팔아 2000억원 이상을 보전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진=연합뉴스)◇ ‘12월 1일’ 예결특위 마지막날…추경예산안 통과여부 판가름29일 금융투자업계 및 강원도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에서 2050억원의 보증채무 상환자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예결특위는 강원도 전체 예산을 총괄심사하는 특별위원회다.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및 결산을 심의·확정한다.위원은 15명이며 국민의힘 의원 13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은 강정호(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찬성(예산결산특별부위원장)·김기하·김용래·김정수·류인출·심오섭(사회문화부위원장)·원제용·윤길로·이한영·진종호·최승순·최재민·최재석·하석균 의원이다.특히 예결특위 마지막날인 ‘12월 1일’이 레고랜드 관련 추경예산안의 명운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예결특위를 통과해야 예산이 실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이어 다음달 9일에는 전체 강원도의원 49명이 모여서 본회의 투표를 진행한다.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고 최종 승인한다. 전체 49명 의원 중 43명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같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에 따라 레고랜드 관련 추경예산안이 예결특위를 통과하면 본회의는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사진=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홈페이지)◇ 강원도, 예산 증액분 2050억→2051억 상향…“이자비용 감안”지난 23일 열린 제5차 강원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강원도청이 올린 레고랜드 관련 예산 증액안을 원안 가결했다. 회의록(경제산업위원회 제315회 제5차)을 보면 강원도는 레고랜드코리아 조성을 위해 기정예산 대비 2051억원을 증액했다. 액수가 종전 2050억원에서 2051억원으로 1억원 늘어난 것은 행정에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겨 이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앞서 강원도청은 채무보증을 선 2050억원에 대해 선납이자 4개월분 38억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아이원제일차 부도로 연체이자 3%가 붙었다. 다음달 15일에 갚을 경우 일할계산하면 이자가 6600만원 정도 발생한다. 아이원제일차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설비용을 위해 205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한 특수목적회사(SPC)다. BNK투자증권이 ABCP 발행 주관을 맡았다.강원도와 금융회사는 상환액에 대해 협의 중이다. 강원도는 채무보증을 선 금액이 2050억원이라서 2050억원만 갚으면 된다는 입장이지만 금융회사는 2050억6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자로 6000만~1억원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강원도청 산업국장은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이를 고려해 안전하게 편성했다”면서도 “최대한 빨리 갚아서 금액을 2050억원 미만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천세(15.4%)를 누가 부담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약정서에는 채무자들이 원천세 지급을 이행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강원도가 2050억원을 납부하는 순간 채무자 관계가 아니게 된다. 강원도의회 관계자는 “우선 강원도가 부담하게끔 해서 2051억원에 포함시킨 다음, 나중에 이에 대한 손익을 가려서 강원중도개발공사(GJC), BNK투자증권 등과 따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2050억 다시 채워넣을 것”…상가부지 감평 740억 등강원도청은 2050억원 중 1050억원을 일부사업 및 세수 추가확보 등에 따른 자체재원으로 조달한다. 나머지 1000억원은 강원도 지역개발기금에서 융자받는다. 지역개발기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는 기금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다 있다.지역개발기금이 지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강원도청에 빌려준 돈은 4000억원이다. 지역개발기금은 이에 대한 원리금을 상환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레고랜드 채무상환을 위해 1000억원을 추가로 더 융자해주게 된다.1000억원에 대한 금리는 매년 1.1%며,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5년 동안은 강원도가 이자(11억원)만 상환하고, 6년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해야 한다.다만 회의록을 보면 강원도는 2050억원을 도민 혈세로만 충당하지 않으며, 채무보증으로 유출된 2050억원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애초 중도개발공사는 개발한 땅을 팔아서 받은 돈으로 사업비 대출금 2050억원을 갚으려 했었다. 지금까지 계약이 이뤄진 부지 86%에 대해 중도금, 잔금 1195억원이 남았고 강원도청이 이 금액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중도개발공사가 아직 계약하지 못한 상가 3·4·5·6부지 4개 부지가 남아있다. 이들 토지를 감정평가한 결과 약 74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금과 미계약 토지 가치를 합치면 1935억원이다. 이밖에 강원지방환경청과 협의하고 있으나 층고를 상향 조정하면 땅값이 더 높게 책정될 여지가 있다.하지만 공사대금, 추가비용 등도 발생할 것을 감안하면 2050억원에서 412억원 정도가 부족하다는 계산이 나온다.강원도청 산업국장은 경제산업위원회에서 “2050억원을 강원도가 갚아버리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채워넣을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서 채워넣도록 할 것”이라며 “2000억원 이상 채워넣을 수 있게끔 최대한 보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9 I 김성수 기자
  •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다음은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이아이디(093230)=시가 하락에 따라 제1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가액을 1033원에서 102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플레이그램(009810)=시가 하락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921원에서 85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SK이노베이션(096770)=종속회사 BlueOval SK, LLC에 5015억304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BlueOval SK, LLC는 SK Battery America, Inc.가 지분율 50%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및 판매 업체. △이수화학(005950)=정밀화학 및 전고체 전지 소재 사업 부문을 주식회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가칭)로 법인 분리한다고 공시. 이수화학은 분할 대상 사업 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 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 △현대자동차(005380)=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를 매수한다고 공시. 발행일은 이날이며 만기일은 2023년 2월 13일.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름. 해당 사업연도 기준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매수 누계금액은 1조6300억원.△자화전자(033240)=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자화전자 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의 지분 양수인은 중국법인 혜주시흥신풍포장제품유한공사. 계약 일자는 29일이며 계약금액은 추후 협의 예정. △금호전기(001210)=계열사 브릭메이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신주 272주를 19억9920만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0.88%에 해당하는 규모. 이번 주식 취득으로 금호전기의 브릭메이트 지분율은 59.75%가 됨. △금양(001570)=이차전지 제조용 부지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에 약 17만7374㎡ 규모의 토지 매입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이번 매매대금은 최종 확정된 조성원가의 110%이며, 정산 기한은 조성원가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이행담보금으로 확약서 제출일로부터 5일 이내 90억원을 지급할 예정. △제이준코스메틱(025620)=보통주식 자본감소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500원에서 8480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유안타증권(00347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한도대출(Credit Line) 약정으로 937억3000만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COVID-19 백신 GBP510의 이종 부스터샷 콜롬비아 제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국보(001140)=기명식 보통주 2680만965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발행 예정금액은 약 200억원. 다만 실제 발행 주식수는 2146만1126주, 실제 발행 금액은 약 160억원으로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가 경영 참가를 목적으로 취득.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의 이번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20.74%로 국보의 최대주주가 됨. 기존 최대주주 케이비국보의 지분은 6.23%에서 4.94%로 감소. △삼성생명(032830)=유사시 신속한 유동성 대응을 위한 단기자금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3조4000억원을 사전 설정했다고 공시.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8.58%에 해당하는 규모. 차입 형태는 당좌차월 또는 RP 매도를 통한 단기차입. △SK스퀘어(402340)=계열사 SK텔레콤CST1의 보통주 3980주를 83억4800만원에 매입하며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 △KB스타리츠(432320)=제2기 반기보고서(2022년 7월1일~9월30일)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수익 약 132억원과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광무(029480)=44억원 규모의 3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71만2053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5.13%. 전환가액은 2570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2일. △맥스트(377030)=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3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800원. 행사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29일부터 2027년 11월28일. △파트론(091700)=종속회사인 ‘파트론 비나(PARTRON VINA)’에 37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 이율은 3%이며, 대여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 회사 측은 “내부채권채무 회전의 정상화를 위해 파트론 비나에 지급해야 할 채무 일부를 장기대여금으로 전환한다”고 설명.△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권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열해당의 주식 16만6700주를 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63%.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 열해당은 부동산 및 리조트 운영업을 영위하고 있음.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설명. △나무가(190510)=78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93만3043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6.14%. 행사가액은 주당 8378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 △에이스침대(003800)=유통주식 활성화를 위해 10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0만5000주. 처분가격은 주당 3만3535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알체라(347860)=신화시스템과 19억8352만원 규모의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8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 △케어랩스(263700)=담보권 실행 시에도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해소돼 채권자 상상인저축은행, 담보제공자 시티랩스(139050)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 해소됨 담보제공주식은 200만3452주.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91억원. △해성옵틱스(076610)=이화용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아울러 오영신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새빗켐(107600)=28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72%.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3년 2월10일.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아이씨에이치(368600)=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가액은 327억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영업양수도를 사유로 아이씨에이치의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오후 4시59분부터 장 장료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엠투엔(033310)=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공시.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모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음.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함. △디케이락(105740)=20억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9만24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2%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1만51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3일. △테고사이언스(191420)=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세포치료제인 ‘TPX-115’의 국내 제 2b·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이번 임상 시험 기대 효과에 대해 “3개월 이상 일차적 보전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TPX-115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데이터 확보”라고 설명. △아스타(2467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버드나무조합을 상대로 9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만6476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860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 △해성옵틱스(076610)=조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철·김영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셀리드(299660)=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자진철회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자진철회 사유에 대해 “ BVAC-M의 제1상 IND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보완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과다할 것으로 예상돼 자료 보완 기한 내 제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 및 논의 결과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 회사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자료를 보완해 BVAC-M의 제1상 IND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원방테크(053080)=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 차입 목적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확대 대비 운영자금 확보.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 측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2022년 12월27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나금융15호스팩(3411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나금융15호스팩에 대해 스팩 소멸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오는 12월2일부터 상장폐지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거래소 측은 “하나금융15호스팩은 스팩소멸합병에 따라 흡수합병되는 소멸회사이므로, 합병신주로 발행되는 신스틸의 주권으로 합병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 △유비벨록스(089850)=유동성 확대를 위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7만8119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38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ITX-AI(099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ITX-AI가 지난달 25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소유 주식을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고 공시. △팅크웨어(084730)=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6만7468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42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지더블유바이텍(036180)=원고 수본생활건강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 △스마트솔루션즈(136510)=현재 이사로 역임 중인 이모씨로부터 16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58%.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함. △애니플러스(310200)=12억원 규모의 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4만5764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14%. 전환가액은 주당 2692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9일. △에이티세미콘(08953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학영씨에서 더에이치테크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 더에이치테크 외 2인의 소유비율은 16.07%.
2022.11.29 I 박순엽 기자
'지속가능한 사회' 해법은?…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나온다
  • '지속가능한 사회' 해법은?…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나온다
  •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사회적기업학회(회장: 박재환 중앙대 교수)는 지속가능 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2회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소셜벤처챔피언십 본선이 다음달 1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SDGs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가지 목표로, 사회적 기업학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소셜벤처 창업아이디어 발굴하고 소셜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지난 25일 치러진 예선심사에서 87팀 중 21팀이 선정됐고, 다음달 1일 본선에서 5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대상(3팀), 금상(3팀), 은상(3팀), 동상(6팀), 장려상(6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21팀에 총상금 2100만원이 지급된다.이번 대회는 SDGs 소셜벤처 연합추진단을 준비하고 있는 목원대(정철호 LINC3.0사업단장), 선문대(이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 원광대(정성태 SW중심대학사업단장), 인제대(김범근 LINC3.0사업단장), 한서대(김현성 LINC3.0사업단장)이 함께 참여했다. 또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후원했다. 안승권 추진위원장(한서대 창업교육센터장)은 “SDGs 실현과 ESG 경영은 창업가의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돼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해야 한다”며 “앞으로 SDGs 소셜벤처 연합추진단의 역할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대학생이 자신들의 소셜벤처 아이템을 검증받고, 투자자, 창업 전문가 등 다양한 네트워크도 확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소셜벤처 창업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2.11.29 I 김상윤 기자
  • [재송]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오성첨단소재(052420)=하나금융투자와 맺은 5억원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 △에스맥(097780)=하나금융투자와 맺은 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공시. 회사 측은 “취득목적을 달성했다”면서 현금 및 실물(자사주) 반환 이유 설명.△태영건설(009410)=계열사 네오시티에게 227억원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솔고바이오(043100)=종속회사 ‘엠지비엔도스코피’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6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의한다고 공시. 감자 전 자본금은 46억1941만원에서 감자 후 7억6990만원으로 줄어든다. 주식 수 역시 923만주에서 153만주로 감소.△세종메디칼(258830)=윤병학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병학, 김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HB솔루션(297890)=중국 샤먼 티엔마 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 Co., Ltd)에 78억2588만원 규모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HB솔루션의 매출액(467억원)의 16.73%에 달하는 규모.△에스넷(038680)=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뉴파워프라즈마(144960)=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0억원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 내 장내 직접취득이며 취득 예정 주식수는 총 140만6469주다. 취득기한은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인포마크(175140)=운영자금 9억9999만9000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4950원이며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1일.△하이소닉(106080)=코스닥시장위원회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공시. 지난해 11월 5일 하이소닉은 2022년 11월 5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거래소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일로부터 20 영업일 이내인 다음달 26일까지 주권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의결할 예정.△유진스팩7호(388800)=예치이자율이 1.13%에서 3.26%로 변경됐다고 공시. 예치금액은 80억원에서 80억6000만원으로 소폭 증가. 변경일자는 지난 9월 8일이며 기존 예치계약 만기에 따른 공모자금 재예치.△새빗켐(107600)=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대의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0만원 규모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SGC이테크건설(016250)=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에스지씨에너지로부터 800억원을 연 9.01%에 차입키로 했다고 공시. 차입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원익홀딩스(030530)=주식회사 케어랩스(263700) 지분 23.27%(423만8860주)를 646억9772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아톤(158430)=IBK시스템으로부터 47억3947만원 규모 기업은행 전자서명인증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아톤의 매출액(432억원)의 10.95% 규모.△휴엠앤씨=전 대표이사인 이모씨와 송모씨의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앞서 휴엠앤씨는 전 대표이사 이모씨와 송모씨를 상대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소장을 제출. 하지만 지난달 17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수사 결과, 불송치(증거불충분)를 결정.
2022.11.29 I 안혜신 기자
강남 중개업소 사실상 개점휴업…11월 실거래 10건뿐
  • 강남 중개업소 사실상 개점휴업…11월 실거래 10건뿐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부동산 불패 신화를 써내려가던 서울 강남도 결국 거래절벽의 한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지역 중개업소가 사실상 ‘개점휴업’에 돌입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고가의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강남 지역에서 특히 거래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모양새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서울 강남구 아파트 실거래는 단 10건에 불과했다. 지난 9월 29건, 10월 26건의 실거래가 등록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수치다. 10건의 거래 중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3건을 차지했고 나머지 3건은 전용 20~30㎡의 소형 물건이었다. 이를 제외하면 실제 3~4건만이 통상적인 기존 아파트 거래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강남 지역에서 특히 거래가 줄어든 이유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는 점이 꼽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매수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실거주를 해야 하다 보니 거래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 정부의 세금 완화 기조와 부동산 규제 축소가 이어지자 지금 당장 초급매 저가로 팔기보다는 추가 규제 완화 상황과 시장 회복을 지켜보며 버티기에 들어간 집주인들이 매물을 감추면서 더욱 거래가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초급매 물건은 시세보다 30% 이상 떨어진 신저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현 시점에서 거래하고 양도소득세까지 내면 손에 쥐는 게 없다는 판단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부동산 시장, 투자를 잘하려면 사람에 대한 이해, 인간심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집주인이 받고 싶은 가격 수준에서 너무 차이가 나면 ‘차라리 안 팔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 게 자연스러운 사람 심리다”고 말했다.이처럼 강남에서 거래 실종 현상이 나타나자 이 지역에서는 한 달에 1건의 매매 중개도 하지 못하는 중개업소가 허다한 상황이다. 공인중개사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폐업한 중개업소가 가장 많았던 곳 역시 강남구였다. 강남구 중개업소는 지난달 개업 25개, 폐업 32개, 휴업 1개소를 기록했다.고가의 부동산 가격 때문에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 수요가 줄어든 결과다. 대출이자와 세금을 반영하면 안 그래도 비싼 강남 아파트는 치러야 할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고금리를 감당하지 못하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거래량은 수요자들의 심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며 “매수자들이 고금리 태풍에 사실상 거래파업을 벌이면서 불확실성에 늘어나는 금리 부담만큼 할인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은 속여도 거래량은 못 속인다”며 “금리 인상 랠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가격 메리트가 두드러져야 거래 회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22.11.29 I 김아름 기자
  •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오성첨단소재(052420)=하나금융투자와 맺은 5억원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 △에스맥(097780)=하나금융투자와 맺은 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공시. 회사 측은 “취득목적을 달성했다”면서 현금 및 실물(자사주) 반환 이유 설명.△태영건설(009410)=계열사 네오시티에게 227억원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솔고바이오(043100)=종속회사 ‘엠지비엔도스코피’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6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의한다고 공시. 감자 전 자본금은 46억1941만원에서 감자 후 7억6990만원으로 줄어든다. 주식 수 역시 923만주에서 153만주로 감소.△세종메디칼(258830)=윤병학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병학, 김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HB솔루션(297890)=중국 샤먼 티엔마 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 Co., Ltd)에 78억2588만원 규모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HB솔루션의 매출액(467억원)의 16.73%에 달하는 규모.△에스넷(038680)=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뉴파워프라즈마(144960)=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0억원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 내 장내 직접취득이며 취득 예정 주식수는 총 140만6469주다. 취득기한은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인포마크(175140)=운영자금 9억9999만9000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4950원이며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1일.△하이소닉(106080)=코스닥시장위원회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공시. 지난해 11월 5일 하이소닉은 2022년 11월 5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거래소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일로부터 20 영업일 이내인 다음달 26일까지 주권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의결할 예정.△유진스팩7호(388800)=예치이자율이 1.13%에서 3.26%로 변경됐다고 공시. 예치금액은 80억원에서 80억6000만원으로 소폭 증가. 변경일자는 지난 9월 8일이며 기존 예치계약 만기에 따른 공모자금 재예치.△새빗켐(107600)=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대의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0만원 규모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SGC이테크건설(016250)=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에스지씨에너지로부터 800억원을 연 9.01%에 차입키로 했다고 공시. 차입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원익홀딩스(030530)=주식회사 케어랩스(263700) 지분 23.27%(423만8860주)를 646억9772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아톤(158430)=IBK시스템으로부터 47억3947만원 규모 기업은행 전자서명인증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아톤의 매출액(432억원)의 10.95% 규모.
2022.11.28 I 안혜신 기자
  • [재송]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풀무원(017810)=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일본 주식회사 아사히코 주식 3628주를 56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동양생명(082640)=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의 해외자산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진행중이나, 당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태영건설(009410)=계열사 네오시티에게 227억원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솔루스첨단소재(336370)=계열사 Volta Energy Solutions Canada에 대한 2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한국자산신탁(123890)=종속회사 한국자산캐피탈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CJ CGV(079160)=계열사 PT.GRAHA LAYAR PRIMA,TBK에 대한 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엘(005850)=자회사 SL Alabama, LLC에 대한 38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평화홀딩스(010770)=자회사 피에프에스가 계열사 평화오일씰공업에 대한 4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대우조선해양(042660)=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LNG 운반선 1척 공사가 계약 해지됐다고 공시.△영화금속(012280)=경남 창원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디에스공업에 3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현대건설기계(267270)=계열사 인도법인에 대한 53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휴센텍(215090)=전영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율호(072770)=발행회사와의 합의에 따른 매매계약 체결로 제네톡스가 발행한 52억2982만원 규모의 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파라텍(033540)=신규사업투자를 위해 에이티세미콘이 발행한 130억원 규모의 1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삼기(12235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사 중국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의 339억9660만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폴라리스우노(114630)=사채권자와 합의로 7억175만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인포마크(175140)=사채권자와 합의로 66억214만1655원 규모의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에너지(095910)=엠엔엠즈 외 1명이 75억5815만1358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루멘스(038060)=법원이 기각한 126억9134만4229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대해 대정테크윈이 수원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제기했다고 공시.△광무(029480)=엔켐 아메리카와 74억8525만960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올릭스(226950)=R&D센터 및 사옥 신축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132억76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광무(029480)=엔켐과 34억238만6800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시스윅=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신청 취하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 △THE E&M(089230)=사채권자 간 조기상환 합의로 12억원 규모의 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장원테크(17488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행사로 1억310만4166원 규모의 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브이첨단소재(131400)=조은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KD(044180)=세종스카이와 39억6700만원 규모의 세종특별시자치시 3-1생활권 C2-5BL 주상복합 신축사업관련 분양대행등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크레버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만5000주를 1억726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일사료(005860)=종속회사인 케이미트가 노량진동 역세권청년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노량진케이미트대한제4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624만주를 31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기존 하병욱 대표이사 사임으로 노광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옵트론텍(082210)=계열사인 옵트론텍 비나에 50억661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파커스(065690)=종속회사인 알록에 70억원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
2022.11.26 I 박태진 기자
  •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풀무원(017810)=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일본 주식회사 아사히코 주식 3628주를 56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동양생명(082640)=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의 해외자산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진행중이나, 당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태영건설(009410)=계열사 네오시티에게 227억원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솔루스첨단소재(336370)=계열사 Volta Energy Solutions Canada에 대한 26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한국자산신탁(123890)=종속회사 한국자산캐피탈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CJ CGV(079160)=계열사 PT.GRAHA LAYAR PRIMA,TBK에 대한 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엘(005850)=자회사 SL Alabama, LLC에 대한 38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평화홀딩스(010770)=자회사 피에프에스가 계열사 평화오일씰공업에 대한 4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대우조선해양(042660)=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LNG 운반선 1척 공사가 계약 해지됐다고 공시.△영화금속(012280)=경남 창원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디에스공업에 3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현대건설기계(267270)=계열사 인도법인에 대한 53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휴센텍(215090)=전영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율호(072770)=발행회사와의 합의에 따른 매매계약 체결로 제네톡스가 발행한 52억2982만원 규모의 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파라텍(033540)=신규사업투자를 위해 에이티세미콘이 발행한 130억원 규모의 1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삼기(12235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사 중국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의 339억9660만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폴라리스우노(114630)=사채권자와 합의로 7억175만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인포마크(175140)=사채권자와 합의로 66억214만1655원 규모의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에너지(095910)=엠엔엠즈 외 1명이 75억5815만1358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루멘스(038060)=법원이 기각한 126억9134만4229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대해 대정테크윈이 수원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제기했다고 공시.△광무(029480)=엔켐 아메리카와 74억8525만960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올릭스(226950)=R&D센터 및 사옥 신축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132억76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광무(029480)=엔켐과 34억238만6800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시스윅=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신청 취하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 △THE E&M(089230)=사채권자 간 조기상환 합의로 12억원 규모의 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장원테크(17488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행사로 1억310만4166원 규모의 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브이첨단소재(131400)=조은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KD(044180)=세종스카이와 39억6700만원 규모의 세종특별시자치시 3-1생활권 C2-5BL 주상복합 신축사업관련 분양대행등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크레버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만5000주를 1억726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일사료(005860)=종속회사인 케이미트가 노량진동 역세권청년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노량진케이미트대한제4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624만주를 31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기존 하병욱 대표이사 사임으로 노광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옵트론텍(082210)=계열사인 옵트론텍 비나에 50억661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파커스(065690)=종속회사인 알록에 70억원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
2022.11.25 I 박태진 기자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43만평) 규모로 20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60여 개의 한국 업체는 건축, 설비 등 약 4억달러를 투자하고, 입주 초기 단계부터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베트남이 수교 30년을 맞는 올해 양국 G2G 협력의 결실인 한국형 산업단지가 착공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2024년에 성공리에 문을 열어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플랫폼이자 양국 경제협력의 성공모델로 기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이한준 LH 사장 역시 “홍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기업을 입주 대상으로 베트남에 위치한 ‘한국 산업단지’를 만들자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해 설계, 시공, 운영 등 모두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모델로서 클린 산업단지 자체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착공식 참석 이후 이성해 위원장은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부시장과 가진 면담에서 LH가 추진 중인 하노이 사회주택 인허가 지연, 하노이 지하철 3호선 관련 현대건설의 공기지연 보상금, 하노이 롯데몰 관련 인허가 지연, 하노이 스타레이크 복합 쇼핑몰 승인 지연 등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하노이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6일에는 LH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TDH 에코랜드 간 흥옌성 산업단지 2단계 사업 예비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하노이 롯데몰과 스타레이크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현지 우리 건설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2022.11.25 I 하지나 기자
청약저축·기업투자 비과세 올해 끝나는데…국회 논의 하세월
  • 청약저축·기업투자 비과세 올해 끝나는데…국회 논의 하세월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올해 조세 분야에서 74개의 과세특례나 세액공제 등 한시적인 제도의 일몰이 다가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상생협력이나 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주택청약종합저축 세액공제 등의 제도가 종료를 앞둔 상황으로 일몰 연장 등 논의가 시급하다. 국회에서도 주요 일몰 종료 항목과 관련해 연장 기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지만 현재 논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서울 시내 한 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청약저축에 대해선 일부 공제가 적용되는데 연말 종료될 예정으로 국회에서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연합뉴스)◇실효성 낮은 사업 종료, 문제는 기업 투자 지원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연말 일몰이 도래하는 조세지출 사업은 총 74개다. 기재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해당 사업 중 10개는 종료하고 15개는 재설계, 49개는 적용기한 연장 등을 결정했다.주요 사업을 보면 특정사회기반시설 집합투자기구 투자자에 대한 과세특례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인데 실효성이 낮다는 이유로 종료를 결정했다.△박물관 등 이전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국가에 양도하는 산지 양도소득세 감면 △공모부동산투자회사 현물출자자 과세특례 △임산물 중 목재펠릿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낮은 실효성 때문에 종료될 예정이다.경력단절 여성 고용기업,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제도는 연말 일몰 대상인데 또 다른 고용증대·사회보험료·육아휴직 복귀자 등과 함께 ‘통합고용세액공재’로 합쳐짐에 따라 그대로 종료된다.문제는 연말 종료를 앞두고 일몰 기한을 연장해야 하는 다수 조세지출 사업들이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방침에 따라 64개 항목은 일몰이 최소 2년 이상 연장토록 했는데 이를 적용하려면 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현재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의 조세소위에서 조특법 개정안과 관련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기재위는 정부 세제 개편안의 주요 내용인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상속세 개편,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조세소위 구성부터 난항을 빚어왔다.최근 조세소위원장을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 등 구성에 합의하고 논의를 시작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여야 의견차가 큰 상황에서 류 의원의 코로나19 확진 등이 맞물려 진전이 없는 상태다.조세소위에서는 조특법 개정안에서 45개 항목에 대해 일몰 연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 논의가 늦어지거나 무산될 경우 해당 제도와 연관된 기업, 납세자들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우선 대기업 수준의 낮은 수수료로 2·3차 협력사가 주요 은행에서 현금화할 수 있는 시스템인 상생결제와 관련해 소득세·법인세를 공제하는 방안이 올해 일몰 종료된다. 정부는 해당 제도 3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상생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출연 등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 기한도 현재 연말 종료를 앞둔 상황으로 정부안(3년 연장)이 계류됐다.내국법인이 창업자·벤처기업 등에 신규 출자하거나 벤처캐피탈(VC) 등이 소재·부품·장비 분야 특화선도기업 등에 신규 출자해 취득한 주식 또는 출자지분에 비과세하는 특례도 연말 종료를 앞뒀다.상생협력이나 벤처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는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는데 정책 목적이 있는 만큼 세제 혜택에 대한 불확실성을 빨리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청약저축·농어업인 비과세 등도 관심사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인 근로소득자에 대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40%를 공제하는 제도도 연말 종료된다. 8월말 기준 청약저축 가입 계좌수는 2700만개로 해당 제도 종료 시 큰 혼란이 예상된다.65세 이상이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5000만원 이하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해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비과세하는 제도도 연말 종료가 예고됐다.코로나19 계기로 도입한 착한 임대인 제도도 연말이 일몰 기한이다.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춘느 임대사업자에게 인하액 최대 70% 세액공제하는 제도인데 연말 종료될 경우 소상공인 등 임차인들에게 부담이 전이될 수 있는 상황이다.농어업에서는 토지 세금 분야에서 일몰 종료가 예정된 사업들의 연장 여부가 관심사다. 농민 등이 농지·초지 등을 자녀에게 증여할 때 1억원 한도로 증여세를 전액 감면하는데 연말 종료가 예고됐다. 해당 제도에서 내년 예상되는 감면 규모는 992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8년 이상 직접 축산에 사용한 축사용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8년 이상 양식업 등 직접 어업에 사용한 어업용 토지의 양도세 비과세 등도 연말 종료된다.기재부 관계자는 “조세소위에서 논의가 본격 시작되면 의원들의 입법안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라며 “정부안이 우선 통과되는 방향으로 협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I 이명철 기자
케이프 이어 다올투자證…증권사 구조조정 신호탄
  • 케이프 이어 다올투자證…증권사 구조조정 신호탄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케이프증권이 리서치와 법인 본부 운영을 접은 데 이어 다올투자증권이 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증권업계의 구조조정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금융가 전경. (사진=연합뉴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입사원을 제외하되 근속연수 제한은 두지 않았다. 희망퇴직 신청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년 이상∼5년 이하는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1년 미만 입사자의 경우 경력 입사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다. 회사 관계자는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근속연수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군에서는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경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취지다. 회사 측은 조직을 정비한 뒤 경영에 필요한 임원을 재신임할 계획이다.증시 부진과 자금시장 경색이 겹친 가운데 내년 경영 환경도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중소형 증권사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올해까지만 리서치 및 법인본부를 운영한 뒤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잔류를 희망하는 직원은 유사 업무로 전환 배치할 방침이다. 케이프투자증권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업금융(IB), 고유자산투자(PI) 사업 위주의 투자전문회사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베스트투자증권 역시 IB 부문의 감원을 검토 중이다. 감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곧 일부 인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증권가에서는 중소형 증권사를 시작으로 연말과 연초 인력감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영업이익 1조원을 넘는 증권사가 한 곳도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울한 전망에 내년 업황 역시 부정적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1조원 넘기며 미래에셋증권(1조4855억원), 한국투자증권(1조2940억원), NH투자증권(1조2939억원), 삼성증권(1조3087억원), 키움증권(1조2089억원)이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올해는 증시 약세로 인해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는 대형 증권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시황 부진 등 매크로(거시경제) 영향으로 증권사 주요 수익원 모두 부진했던 탓이다. 여기에 지난달 레고랜드 사태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이 흔들리면서 중소형 증권사의 부실화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증권사의 자본 대비 브리지론(부동산 사업 시행 초기 토지 마련 등을 위해 빌리는 자금) 비중은 △하이투자증권 47% △BNK투자증권35% △현대차증권 31% △다올투자증권 31% △교보증권 29% △유진투자증권 26% 순으로 높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부동산과 대체투자, 리서치 관련 부서뿐 아니라 모든 증권사들이 수익이 나는 부서가 거의 없어 전방위적인 조정이 있을 수 있다”며 “중소형 증권사들이 연쇄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서는 가운데 일부 대형 증권사들도 감원을 단행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고 말했다.
2022.11.24 I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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