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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관 행사일정(7.16~7.20)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이번주(16~20일) 주요기관 행사일정이다.◇16일(월)▲지식경제부09:15 국민발전소 우체국홍보요원 발대식(장관, 중앙우체국)10:00 새누리당원내대표연설(장관, 국회)13:30 동남권 토론회(제1차관, KNN)15:15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 면담(제1차관, 롯데호텔)17:00 한국해양대 방문(제1차관, 한국해양대)여수엑스포 시찰(제2차관, 여수엑스포)▲한국은행EMEAP 총재회의 참석(총재, 일본 삿포로)▲금융위원회09:00 간부회의(위원장·부위원장)◇17일(화)▲기획재정부08:00 국무회의(장관, 중앙청사)▲지식경제부08:00 국무회의(장관, 중앙청사)09:00 한일 부품소재JV MOU(제1차관, 그랜드인터컨 호텔)10:00 민주통합당원내 대표연설(장관, 국회)14:00 IT융합토론회(제1차관, 기술센터)16:00 에너지원자력소통마당(장관, 교육문화회관)19:30 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장(제1차관)▲한국은행09:50 발권분야 국제세미나 개회사(장세근 부총재보)12:00 여신담당 임원회의(김종화 부총재보, 은행회관)▲금융위원회07:30 대한상의 금융분과 초청 강연(부위원장, 롯데호텔)08:00 국무회의(위원장)▲금융감독원동아시아·대양주 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EMEAP) 출장(감독원장, 일본)◇18일(수)▲기획재정부15:00 FTA 활용 지원 정책협의회(2차관)▲지식경제부10:50 교육시설 에너지 효율개선 시범사업MOU(장관, 난곡중학교)13:30 절전공감토크(장관, 가곡초등학교)14:00 지능형 전력망 기본계획 설명회(장관, 포스트타워)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장(제1차관, 7.17~7.22)▲한국은행11:00 예금보험위원회 회의(강태수 부총재보, 예금보험공사)12:00 자금담당 임원회의(김종화 부총재보, 은행회관)14:00 금융위원회 정기회의(부총재, 금융위원회)CEMLA(라틴아메리카 통화연구센터) 60주년 기념 컨퍼런스 참석(강준오 부총재보, 멕시코 멕시코시티)▲금융위원회14:00 금융위 정례회의(위원장·부위원장)◇19일(목)▲지식경제부14:00 전력저장장치 보급추진위원회(장관, 메리어트 호텔)14:00 차관회의(장관, 중앙청사)17:30 한국일보 2만호 발간 리셉션(제2차관, 신라호텔)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장(제1차관, 7.17~7.22)▲금융위원회14:00 차관회의(부위원장, 중앙청사)◇20일(금)▲기획재정부14:00 거시경제금융회의(1차관, 은행회관)15:00 재정집행점검회의(2차관)▲지식경제부10:00 경제분야대정부질의(장관, 국회)10:30 에너지경영포럼(제2차관, 팔래스)14:30 지자체 부단체장 간담회(제2차관)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장(제1차관, 7.17~7.22)▲금융위원회08:00 비상금융상황대응팀 회의(부위원장)10:00 대정부 질의(위원장, 국회)▲금융감독원15:30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감독원장, 하나은행연수원)
- 꽁꽁 언 증시..기업 자금조달 `마비`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6월 05일자 2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김재은 하지나 기자] 유로존 위기 확산과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졌다. 4일 증시는 '블랙 먼데이'를 연출했다. 코스피지수는 3% 가까이 폭락하며 1780선으로 주저앉았다. 9거래일만에 다시 1800선이 붕괴됐다. 이 같은 주식 유통시장 침체로 발행시장에는 극단적인 위험회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등이 전년 대비 20%선에 머물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까지 주식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7473억원으로 전년동기(5조4628억원)대비 86.3% 급감했다. 지난달에는 기업공개(IPO)가 단 한 건도 없었고, 5월말 누적으로도 2032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원)에 비해 80% 감소한 것. 1~5월에 이뤄진 유상증자 역시 88% 급감한 5441억원에 머물렀다. 가뭄에 콩나듯 진행되는 IPO임에도 불구하고 증시 급락에 따라 몸값은 계속 낮아지는 상황. 지난 4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호주 한상기업 패스트퓨처브랜즈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심사 청구 당시보다 15% 가량 공모희망가(밴드)를 낮췄다. 외국계 기업에 대한 시장의 홀대와 국내 증시침체에 따라 예정공모총액은 363억~435억원에서 312억~372억원으로 감소했다. 사조씨푸드도 지난 2월말 제시한 밴드가보다 증권신고서상 밴드를 낮춰잡아 총 공모금액이 당초 예상보다 18억~42억원가량 줄었다. 올해 최대어로 손꼽히는 현대오일뱅크도 증시 급락에는 속수무책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1일쯤 상장예비심사를 앞두고 있지만 기대하는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상장계획을 발표했을 당시만해도 유사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2~13배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7~8배로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상장연기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12월 결산이 발표되는 1분기에 상장심사 청구기업수가 적은 편이긴 하지만,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모양새"라며 "지난해 4분기이후 국내외 경기가 나빠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상증자 기업들 역시 자금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공모 유상증자를 진행중인 상장사는 우리파이낸셜(021960), 레드로버(060300), 파미셀(005690), 미래산업(025560) 등 13곳으로 총 2361억원의 자금을 모을 예정이다. 하지만 유상증자 확정이후 증시가 급락하면서 1차 발행가가 결정된 8곳 모두 당초 예정가격보다 평균 16%가량 낮아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하락장에서는 특정회사가 IPO하거나 유상증자를 할 경우 자체 기업가치보다 밸류에이션이 낮게 책정될 수 있다"며 "IPO건수와 주식시장의 주가흐름이 상당히 높은 상관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처럼 증시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정말로 자금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유증의 동기 자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물론 유증시 주당 가치 희석으로 인한 주가 하락도 피할 수 없는 요인이다. 현재 기업들로선 주식 등 위험자산 회피의 반작용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즉, 주식이 아닌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도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며 미국채 등 채권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며 "이마저도 기업 채권(회사채)보다 정부 채권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미국 국채 10년물이 1%대의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이머징 채권형 펀드에서는 최근 2주간 순유출을 보였다. 이 연구원은 "이달 중순이후에나 그리스 등 유로존 정책대응, 경기사이클 둔화에 따른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 가능성 등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정책대응의 모멘텀 강도는 속단하기 어렵지만 위험회피 현상이 다소 줄어들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기업들의 IPO, 유상증자 등의 자금 조달은 증시가 본격적인 상승세에 접어들기 전까지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M+][2011ECM]`2% 부족`..유럽發 한파에 `주눅`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주식자본시장(ECM)시장은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가 극명하게 갈렸다. 지난해 2분기 성황을 이뤘던 ECM시장은 3분기 침체기를 겪었다. 하반기 들어 유럽 재정위기 이슈가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은 상장시기를 미뤘고, 4분기 들어 상장시한 만료를 앞둔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상장을 추진했다. 이데일리가 집계한 2011년 전체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전체 ECM 주관금액은 6조66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 동안 총 69개사가 기업공개(IPO)를 진행했으며 42개사가 증권사들과 잔액인수계약을 맺고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총 32개 증권사들이 주관업무를 맡았고 33개 증권사들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극명하게 나뉜 상반기와 하반기 지난해 1분기 1조6734억원을 기록했던 주관실적은 2분기(2조2272억원)들어 다소 늘었다. 전년도 결산실적이 나오는 1분기의 경우 IPO나 유상증자가 뜸한 편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발행시장이 탄력을 받을 무렵 유럽 재정위기가 터졌다. 국내 유통시장이 요동치면서 짧았던 황금기는 막을 내렸다. 3분기에는 LIG마스터기업인수목적과 한양BHE기업인수목적 등이 줄줄이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스팩 상장의 맥이 끊겼고 테스나, 컴바인윌홀딩스 등도 수요예측을 남겨두고 일정을 철회했다. 3분기 ECM 주관실적은 2분기 대비 82%나 급감하며 4023억원에 그쳤다. IPO부문에서 가장 큰 딜은 신세계인터내셔날로 1300억원에 불과했다. 대형IB증권사들도 자취를 감췄다. 대우증권은 3위에서 5위로 밀려났고 지난 2분기 1위를 차지했던 우리투자증권은 아예 순위에서 사라졌다.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넥솔론, GS리테일 등이 상장일정을 조율했다. 결국 대다수의 기업들은 상장기한 만료를 눈앞에 두고 4분기에 물밀듯이 밀려나왔다. 여전히 침체된 증시 분위기 속에서 기업가치 축소는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4분기 ECM 주관 실적은 2조36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한해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IPO부문에서는 2분기에 상장공모를 진행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5675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현대위아(5200억원)와 하이마트(4197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부문에서는 난이도 있는 대규모 딜이 많았다. 현대엘리베이터(2900억원), 두산건설(3000억원), 한진해운(3000억원), LG전자(9804억원) 등이 발행시장에서 자금을 끌어모아 위기상황을 돌파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의 경우 현대건설 인수는 물론 경영권 분쟁과도 밀접한 딜이었고, 두산건설과 한진해운은 건설업황과 해운업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진행된 딜이었다. 특히 두산건설의 경우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가 동시에 발행되면서 물량부담이 컸다. LG전자 또한 당시 유동성 위기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시장평가가 부정적인 상황에서 진행됐다. `내가 제일 잘 나가` 우리투자증권 1위 KAI와 LG전자의 대표주관을 맡았던 우리투자증권(1조9362억원)이 지난해 전체 ECM 주관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2위인 대우증권과는 2배에 가까운 실적 차이를 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내로라하는 주요 IPO딜에는 모두 참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분기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5675억원)와 하이마트(4197억원), 4분기에는 GS리테일(3003억원)과 넥솔론(855억원)의 IPO 대표주관을 맡았다. 특히 LG전자 유상증자의 경우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딜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잔액인수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IPO부문과 유상증자부문 1위를 모두 휩쓸었다. 더불어 지난해 가장 부지런히 움직인 증권사이기도 했다. 19개의 주관업무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주관사 자리를 따냈다. 2위를 기록한 대우증권의 경우 1분기에 상장을 끝낸 중국고섬(2100억원)의 힘이 컸다. 대우증권이 수수료 순위에서 우리투자증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중국고섬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청약납입 결과 청약주식이 전체의 49.8%인 1494만주에 머물렀다. 인수단이 1054억원(1506만주)을 떠안으며,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은 딜이었다. 더욱이 중국고섬이 분식회계 논란으로 거래정지된 후 외국계기업은 국내 시장에서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삼성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은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경우 5.9대 1의 저조한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고, 삼성증권은 실권주 36억원(88만 여주)을 인수했다. 지난 한해 동안 국내시장에 상장한 외국계기업은 중국고섬과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이 두 곳에 불과하다. 지난 한해 동안 6개 기업이 국내상장을 포기했다. 중국기업인 썬마트홀딩스, 컴바인윌홀딩스, EBH인더스트리를 비롯해 2차상장을 준비중이었던 싱가포르기업 UMS홀딩스리미티드와 미국계 한상기업 유나이티드머천터드, 일본기업 파워테크놀로지가 한국증시 계획을 접었다. [이 기사는 이데일리가 제작한 `제6호 M+` 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제6호 M+는 2012년 3월1일자로 발간됐습니다.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 02-3772-0344, bond@edaily.co.kr]<!--기사 미리보기 끝-->
- 정부, 온라인 재외동포 통합네트워크 연내 구축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정부는 온라인 재외동포 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연내에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분야별 네트워크를 연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정부는 8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13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정책위원회는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하는 민·관 협의체로 지난 1996년 시작됐다.현재 재외동포 포털 사이트인 `코리안넷`, 재외한상 비즈니스 정보 제공 및 교류 지원 사이트인 `사이버 한상넷`, 온라인 한국어교육 사이트인 `스터디 코리안` 등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재외동포 인물·단체 데이터베이스(DB) 구축도 추진중이다.아울러 관계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재외동포 관련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재외동포정책 추진방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재외동포사회의 세대변화 추세를 반영, 재외동포의 한인 정체성 제고 및 모국과의 유대 증진을 위해 우리 언어와 문화 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재외동포 관련 현안을 차질없이 수행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차세대 재외동포 역량 강화를 위해 장학사업 및 모국초청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별·분야별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의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직업연수 및 법률지원 서비스, 영농센터 추가 건립 등 각종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소외지역 출신 국내체류 동포들에 대한 취업 교육, 고용 알선, 상담 등 취업·체류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올해 실시되는 `재외선거`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재외공관의 선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재국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관련 홍보를 지속하는 등 선거시행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정부는 2007년 3월부터 추진중인 `방문취업제`와 관련해선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제조업, 농축어업 분야에 동포들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기술교육 및 재입국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기로 했다.
- 오늘의 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김승일(운수업)·승재(전국민은행경인지역본부장)·명재(작가)·영희(전신라호텔근무)·연희(주부)씨 모친상, 정환춘(전우성모방이사)·류정하(전롯데건설근무)씨 장모상- 일시: 26일 오후 3시15분-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779-2181▲김창기(공인회계사)씨 부인상, 진호(애니넷대표)·희정(토파스여행정보과장)씨 모친상, 임성인(코리안리과장)씨 장모상- 일시: 26일 오후 1시2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연락처: 02-3010-2233▲문상필(SK이노베이션팀장)·유진(SK팀장)·상협(KB국민카드과장)씨 부친상- 일시: 26일 오후 6시45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연락처: 02-2227-7594▲손영환(수출입은행 아시아부 팀장)씨 빙모상- 일시: 27일 오전 10시15분- 빈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연락처: 02-923-4442▲여영택(전경북문인협회회장)씨 별세, 홍상(고려대교수)·용상(가야랜드대표이사)·필상(전평화산업전무이사)·순상(주부)·우상(주부)씨 부친상, 박미화(하나데코기획실장)씨 시부상- 일시: 26일 오후 1시10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410-6914▲이명근(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경근(삼우)씨 부친상, 정이열(사업)씨 빙부상- 일시: 27일 오전 12시42분- 빈소: 대구 카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9일 오전 9시- 연락처: 053-657-4600▲전병석(문예출판사대표)·병민(한국정책연구원고문)·병영(아이픽스대표)·병환(서해문화아카데미이사장)·병엽(GCP부사장)·병위(목사)씨 모친상- 일시: 26일 오후 12시- 빈소: 홍성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9시- 연락처: 041-630-6244▲최택상(전 우리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부사장)·문상(전 교육공무원)·한상(전 금융인)씨 모친상- 일시: 27일 오전 12시 20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연락처: 02-3410-3151▲허진득(동신대이사장)씨 별세, 달영(시흥21세기병원장)·달웅(삼성아이센터안과원장)·신숙(한국화가)씨 부친상- 일시: 26일 오전 8시- 빈소: 광주기독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연락처: 062-431-4441▲현승준(연세대물리학과교수)·승윤(한국경제신문경제부장)·승엽(제프런대표)씨 부친상- 일시: 25일 오후 7시- 빈소: 제주부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연락처: 064-742-5000▲홍철화(전정일학원회장)씨 별세, 성민(정일홀딩스대표)·성은(단국대음대교수)·소은(주부)씨 부친상, 도진명(퀄컴사장)씨 장인상, 오혜영(한국청소년상담원교수)씨 시부상- 일시: 26일 오전 9시34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연락처: 02-3410-6902▲황재용(보험연수원 대면교육부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일시: 27일- 빈소: 하양삼성병원 제3분향실- 발인: 29일 오전 6시- 연락처: 053-854-4444
- 주요기관 행사일정(1.16~20)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다음은 이번주(1월16~20일) 주요기관 행사일정이다.◇16일(월)▲지식경제부08:00 간부회의 (장관, 다산실)09:00 실물경제점검회의 (장관,집무실)10:00 10:00 재정조기집행 점검회의 (1차관, 4층 대회의실)2차관 UAE 출장(~18일)▲공정거래위원회08:00 간부회의 (대회의실)▲금융위·금감원09:00 간부회의 및 주례임원회의◇17일(화)▲기획재정부08:00 국무회의(장관, 청와대)09:30 대외경제장관회의(장관, 중앙청사)14:00 재정관리점검회의(2차관, 대회의실)▲지식경제부08:00 국무회의 11:00 대덕연구단지 ETRI 방문 (장관,대전)14:30 특허청 간담회 (장관, 대전청사)16:30 중기청 간담회 (장관,대전청사)▲금융위·금감원08:00 국무회의(금융위원장)◇18일(수)▲기획재정부08:00 위기관리대책회의(장관, 대회의실)▲지식경제부07:30 대한상의 조찬 강연 (장관, 대한상의)10:30 에너지점검회의 (장관,집무실)14:30 수출입동향점검회의 (장관, 다산실)18:20 한미경제인 신년회 (장관, 코엑스인터콘H)▲공정거래위원회14:00 전원회의 (부위원장)◇19일(목)▲기획재정부12:00 경제5단체장 오찬간담회(장관,롯데호텔)14:00 차관회의(1차관, 중앙청사)▲지식경제부11:00 경자청장 간담회 (장관, 송도) 17:00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장관, 코리아디자인센터)◇20일(금)▲기획재정부08:00 국가정책조정회의(장관,중앙청사)09:30 물가관계장관회의(장관,중앙청사)▲지식경제부07:30 무역협회 조찬 강연 (장관, 그랜드인터콘H)10:30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장관, 코엑스인터콘H)▲금융위·금감원08:00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