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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IF 2015"..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그래픽 디자인 전문 전시회 8월 개최
- [뉴미디어팀]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와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문 전시회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D2홀에서 열린다. 기존의 전시회 형식과 달리 200여 명의 작가들이 직접 부스로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 전문 페어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5(THE SIF 2015)’는 전시전문 기획사 오씨메이커스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서울디자인재단/서울문화재단/산그림이 후원하며, 디자인매거진 와 월간 일러스트가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5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타이포그라피, 캘리그라피, 그래픽 디자인 분야 작가가 직접 다양한 작품과 상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이야기 하는 자리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작가는 보다 많은 대중 및 이웃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을 사랑하는 관람객 및 바이어들은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하며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페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원화와 소품을 비롯한 각종 아트상품과 애니메이션, 타이포그라피, 캘리그라피,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작품/상품이 소개된다. 주제관과 특별전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수업들도 접할 수 있다. 작가와 함께하는 소파 토크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상영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전문학교, 학원 관련 서비스 등도 다뤄진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5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대중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러스트가 하나의 아트 컨텐츠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3일 동안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주제로한 대형 갤러리, 거대한 아트마켓, 다양한 만남 장이 펼쳐진다. 작가들이 관련 분야의 유익한 정보들을 수집,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5의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illustrationfair.co.kr) 또는 전시 사무국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내집마련 기회!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훌륭한 입지조건, 높은 전세값에 대응
- [뉴미디어팀] 최근 멈출줄 모르는 전세값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이다.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은곳도 있다면서 가끔 뉴스에도 나오곤 하는데 이렇게 부담스럽게 전세이사를 하는것보다 1~2년 내로 내집을 장만 할 계획이 있다면 고덕동 레미안 힐스테이트를 참고하는것도 좋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 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키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전세가는 삶의 기틀을 잡으려는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면 내 집을 장만해서 주거의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놓칠 수 없다.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인근 지역에서 지역민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 시세 또한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 (구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 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 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묘곡초, 명덕초, 배재중, 명일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배재고, 한영외고,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 우수한 강동 8학군이 밀집해 있다.반경 1,5㎞이내로는 유흥시설 및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교통 또한 암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로의 진입이 한층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동 접근이 용이하다.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고덕산과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천호공원등이 주거지로서의 질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단지내의 자랑거리로는 약 9,917.4㎡의 중앙공원을 기준으로 벚꽃길, 숲속산책로, 체험형 수경공간, 생태육교 등도 조성해 쾌적함을 한층 더했다. 8,595.08㎡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보안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단지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 세대의 주거타운으로 향후 신도시급의 자급자족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약금 1,000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지불금액이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까지 줄여주고 있다. 최근 금리의 동결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지원으로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회복했고, 최근 1%초저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저금리 대출상품의 출시로 그 열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올해의 부동산시장은 택지개발보다 재건축, 재개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브랜드파워와 더블역세권의 최고의 교통 인프라와 전통깊은 명문학군,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녹지 공간등은 미래의 가치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3월 한 달 동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잔여세대를 진행하고있으며 견본주택 방문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 지정선택에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며 여러가지 혜택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하던 특별 프로모션이 2015년 3월 말일로 종료된다고 하니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망설였던 사람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기 전에 많은 문의를 할것으로 보여진다.
- 전세값의 끝없는 상승세! 내집마련 기회! 우수한 입지조건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 [뉴미디어팀] 2015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이 시작되면서 이사철이 다가오고있다. 멈추지 않는 전세값의 부담으로 최근 1~2년 내로 내집을 장만 할 계획이 있다면 고덕동 레미안 힐스테이트를 눈여겨 봐야 할 때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 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키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전세가는 삶의 기틀을 잡으려는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면 내 집을 장만해서 주거의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놓칠 수 없다.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인근 지역에서 지역민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 시세 또한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 (구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 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묘곡초, 명덕초, 배재중, 명일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배재고, 한영외고,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 우수한 강동 8학군이 밀집해 있다.반경 1,5㎞이내로는 유흥시설 및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교통 또한 암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로의 진입이 한층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동 접근이 용이하다.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고덕산과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천호공원등이 주거지로서의 질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단지내의 자랑거리로는 약 9,917.4㎡의 중앙공원을 기준으로 벚꽃길, 숲속산책로, 체험형 수경공간, 생태육교 등도 조성해 쾌적함을 한층 더했다.8,595.08㎡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보안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단지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 세대의 주거타운으로 향후 신도시급의 자급자족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약금 1,000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지불금액이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까지 줄여주고 있다.금리의 동결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지원으로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회복했고, 최근 1%초저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저금리 대출상품의 출시로 그 열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올해의 부동산시장은 택지개발보다 재건축, 재개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브랜드파워와 더블역세권의 최고의 교통 인프라와 전통깊은 명문학군,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녹지 공간등은 미래의 가치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3월 한 달 동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잔여세대를 확인할수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 지정선택에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 아프리카 대탐험전, 서울에서 체험할 수 있어 눈길
- [뉴미디어팀]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프리카 대탐험전’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 어린이회관 특별전시장에서 2015년 3월 28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약 1년 동안 열리는 아프리카 대탐험전은 동물전시관, 야생동물 영화관, 아프리카 문화관, 샌드아트 체험장, 라이트 드로잉, 토속 음악회 구간으로 나눠져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프리카 동물 전시관, 로봇동물 및 살아있는 동물과의 만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기린, 코끼리, 코뿔소, 사자, 치타, 얼룩말 등 약 20여종 60여두를 실물크기의 로봇형태로 제작해 마치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모습으로 전시하고 있다. 실제 살아있는 악어, 고슴도치, 도끼 등 20여 종 100여 마리도 함께 해 아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야생동물 영화관, 3D로 경험하는 야생의 세계야생동물 영화관에서는 7분 분량의 야생세계 영상을 상영한다. 이는 세계최초로 3D카메라를 이용해 세링게티 및 마사이마라 등에서 촬영됐다고. 이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는데 사바나 초원을 배경으로 한 레인저 카(Ranger car) 2대가 설치돼 있어 사파리 투어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아프리카 문화관, 아프리카인들의 생활 엿보기아프리카인들의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문화관에서는 생활용품에서 회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사하라사막의 화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천연보석원석 등과 의상 체험전, 악기 체험전, 가면 체험전이 마련돼 있어 보다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샌드아트 체험장 및 라이트 드로잉에 토속음악까지, 즐거운 문화체험아프리카 문화관에서의 탐험을 마치면 모래가 예술로 승화된 샌드아트 체험장(Sand art experience hall)과 환상적인 빛의 세계 라이트 드로잉(Light drawing hall)등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5인조 잠보아프리카 그룹이 연주하는 토속음악을 듣고 직접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수업도 진행된다. 아프리카 탐험전 관계자는 “삶과 죽음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위대한 여정에 경외심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1년 동안 탐험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탐험전을 통해 아이들이 아프리카인들의 문화생활을 살갗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아프리카 대탐험전’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africatou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 입은 웨어러블 퀼트' 한국퀼트페스티벌 작품 공개
- [뉴미디어팀] 단순히 입을 수 있는 퀼트형태의 의상을 넘어 패셔너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웨어러블퀼트에 대한 이모저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주관사 (사)한국퀼트연합 웨어러블퀼트 분과는 "웨어러블퀼트 교육이 도입된지 15년째를 맞은 해인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3일간 마련된 다양한 볼거리 중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던 행사는 단연 첫날 진행된 '웨어러블 아트 그룹 패션쇼'였다. 한국퀼트연합 웨어러블퀼트 분과가 진행한 패션쇼에서는 웨어러블 퀼트 의상의 작품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퀼터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DIY의상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평면퀼트에서 입체퀼트로 전환하는 고차원 퀼트의상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여러 퀼트 작가가 연구를 통해 완성한 입체퀼트는 15년 퀼트 역사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지난 2001년 동호회 모임으로 시작해 작가모임으로 까지 많은 도약을 해온 웨어러블 퀼트, 동호회 형식의 모임에서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패션쇼에 작품을 올리기까지 웨어러블 퀼트는 어떤 발자취를 남겼을까? 국내에 황무지와 같은 시장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차숙라 부회장을 축으로 조태경, 이성희, 서애숙, 박소영, 김미정, 김경희, 임미원 등의 주 회원들의 열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한국 퀼트연합 임미원 이사를 통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Q.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한국 퀼트 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인가?국내 퀼트 분야 전체를 대표하는 행사라 정의할 수 있다. 그중 웨어러블 퀼트는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옷에 예술성을 가미한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Q. 퀼트 페스티벌만의 차별점은?이번에는 하나마다 다른 주제를 적용해 더욱 다채롭게 행사를 꾸몄다. 한사람당 2벌씩을 아트퀼트를 완성하고 나머지는 편리한 웨어러블, 드레스, 일반적인 재킷 등을 9명이 골고루 제작했다.Q. 한국 퀼트연합이란 무엇인가?우리나라에 도자기라는 전통적인 아이템이 있듯 퀼트 역시 실생활에 이용되는 하나의 아이템이었다. 이런 퀼트를 하나의 역사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그룹이 한국 퀼트연합이다.Q. 행사의 볼거리가 있다면?웨어러블퀼트 분과가 오픈식때 '웨어러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패션쇼를 진행했다. 또 다른 분과인 아트퀼트분과도 행사를 진행됐다. 아트퀼트분과의 경우, 그림의 점목됐다는 특성상 더욱 화려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훔쳤다.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우선 웨어러블이라는 행사가 외국에서도 자리잡기 상당히 힘든 분야중 하나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이 그룹을 이끌어 간다는 게 솔직히 쉽지 만은 않다. 퀼트의 대중화를 이끈 후 큰 시장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었으면 하는 것이 최종목표다.Q.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끝인사가 있다면?흔히들 100세시대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100세 시대에는 수입을 창출하는 연령대가 있고, 삶을 즐기며 여생을 보내려는 나이대가 구분돼 있다. 하지만 퀼트는 젊은 사람들도 많지만, 연령이 꽤 있는 이들도 많은 분야다. 이것을 이끌어 간다는 것에 있어 나이의 장벽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실버 세대들도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역세권 프리미엄에 대규모 쇼핑몰까지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 AK쇼핑몰(예정)에 편리한 교통망 갖춘 복합계획도시로 조성되는 기흥역세권수지보다 뛰어난 교통망…강남 이동 30분대, GTX개통 시 10분대 도달[뉴미디어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집값 하락과 미분양 물량 증가로 몸살을 앓던 경기 용인에서 청약 1순위 마감이 잇따르고 있다. 전세난 속에 금리 인하와 청약통장 1순위 확대 등의 조치가 맞물린 결과다.올 봄 용인에서는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을 비롯해 용인 성복역 인근 수지e편한세상, 역북지구 우미린, 골드클래스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용인 중에서도 기흥역세권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수요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교통, 대규모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의 기대감이 커지면서다.실제로 기흥역세권은 오래 전부터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인해 먼저 도시로 자리 잡힌 곳이다.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고, 수원IC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30분대로, GTX가 개통되면 강남으로 10분대에 도달 가능해진다.최근에는 기흥역세권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개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흥역 일대 24만7765㎡ 규모를 개발해 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계획도시로 수도권 남부에서도 몇 되지 않는 대규모 개발부지이자 알짜부지로 통한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해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에 이어 올해에는 2블록 ‘힐스테이트 기흥’ 등이 분양에 나서는 등 사업 속도를 내면서 업계는 물론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흥역세권은 아파트 5100가구와 오피스텔 1245실 총 6340여 가구와 대중교통환승센터, 대규모 상업시설 등 복합 미니신도시급으로 건립된다. 이러한 기흥역세권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과 강남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 유입이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12일 실시된 1·2순위 청약이 실시된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4블록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최고 2.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에 마감에 성공했다. 이런 이유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기흥역세권 2블록에 3월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기흥’에는 벌써부터 예비청약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분당선·용인경전철 기흥역이 바로 옆 위치 황금부지 ‘힐스테이트 기흥’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중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 동,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그 중 90%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기흥역세권의 최대 강점은 교통이다.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고, 수원IC도 인근에 있는 교통 요충지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서울 삼성동에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4정거장이면 이동해 10분대 도달 가능해진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2013년 말 개통되면서 수원 남부 지역으로 이동이 쉬워졌다. 양재와 동탄을 연결하는 용인~서울 고속화도로도 이용할 수 있고 수원 IC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이용도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메리트로 꼽힌다. 단지 북측으로 147만 2979㎡에 달하는 수원CC, 남측으로는 남부CC을 조망할 수 있는 더블 골프장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며, 오산천과 생태공원이 입지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도보권에 신갈롯데마트도 지난해 12월부터 영업에 들어가는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며,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기흥환승역(분당선, 용인경전철)과 기흥역 대중교통환승센터(예정)가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해 있고, 같은 블록안에 AK가 운영하는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1800-3995
- 강동구 고덕동 명품 아파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시선집중
- [뉴미디어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자리잡은 이 아파트는 8년만에 고덕동에 신규 건설된 아파트로써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총 3,658세대를 자랑하는 초대형 아파트단지로 매우 뛰어난 입지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래미안과 힐스테이트의 초대형브랜드가 만나 합작한 아파트다.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과 뛰어난 장점들을 갖추고 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남은 잔여물량들 중에서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 몰린 계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인근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 부동산 3법으로 인한 계약조건, 우수한 입지여건과 생활환경, 고브랜드의 상품성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고덕산을 비롯한 고덕생태공원, 한강 시민공원, 까치 근린공원, 두레 근린공원 등 매우 많은 공원들이 밀집되어있어 산뜻하면서 쾌적한 자연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반경 1.5km 내에 명덕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한양외국어고등학교, 명일여고 등 명품학군이 밀집되어 형성되고 있으며, 이 외에 암사동 학원가와 명일동 학원가가 근접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충분히 만날 수 있다.또한 체육관, 이마트,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하기 더 없이 편한 요소를 갖춘 아파트며, 약 3,00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중앙공원, 벚꽃길, 숲속 산책로, 생태육교 그리고 체험형 수경공간을 보여줌으로써 천연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원패스카드를 통해 지하주차장 내에서 주차위치 및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을 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첨단의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CCTV, 전자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욕실 스피커폰,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다양한 첨단 스마트 기술로 스타일링 해 명품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전세 세입자들이나 노후주택에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호응이 뜨거운 반면 미계약분으로 현재 물량이 많지 않다.” 고 하였으며, “계약금 10%만으로 입주 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일단 전화 후 상담 받아보기를 권한다.” 고 전하였다.
- 강남 30분대, 기흥역세권 계획복합시티 ‘힐스테이트 기흥’ 돌풍예고
- 기흥구, 용인시에서 인구증가 폭 가장 커[뉴미디어팀] 최근 수도권에서 떠오르는 인기지역이 용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규 분양도 늘고 있다. 올봄 용인에서는 용인 성복역 인근 수지이편한세상, 역북지구 우미린, 골드클래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용인 중에서도 기흥역세권이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흥역 일대 24만7765㎡ 규모를 개발해 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계획도시로 발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평가되는 지역이다.또한 최근에는 서울의 전셋값 고공행진으로 저렴하면서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이 주목 받으면서 기흥역세권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흥역세권의 경우 지하철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환승되면서 강남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이러한 기흥역세권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과, 강남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 유입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용인시 중에서도 기흥구의 인구수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인구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13년 12월~2014년 12월) 기흥구의 인구수(내국인 기준, 외국인 불 포함)는 39만 7,897명에서 40만 7,086명으로 총 9,189명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처인구는 22만 3,627명에서 22만 7,028명으로 6,401명 증가했고, 수지구는 33만 7,383명에서 34만 2,769명으로 5,386명 증가했다. 처인구와 수지구에 비해 약 1.5배 가량 인구가 기흥구로 몰린 것이다.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기흥역세권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의 분양을 3월에 앞두고 있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흥역 초역세권, GTX개통 시 강남까지 10분대 도달‘힐스테이트 기흥’은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만나는 기흥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 할 경우에도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수원신갈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신갈JC, 42번 국도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힐링 환경, 생활인프라, 학군 모두 갖춘 ‘힐스테이트 기흥’힐스테이트 기흥은 단지 바로 앞에 수원CC가 펼쳐져, 일부 단지에서는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다. 단지 뒤로는 남부 CC와도 인접해 탁 트인 조망권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단지 앞 오산천과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고, 구갈자연생태공원도 가까워 힐링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로는 어린이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규모 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동일블록 내에 AK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인근에는 강남병원, 기흥구청, 우체국 등과 초, 중, 고교가 1.5km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수준 높은 문화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분양문의: 1800-3995
-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높은 투자가치와 최대 수혜지 선정
- [뉴미디어팀] 최근 부동산 정책이 완화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최대 수혜지로 뽑혔다. 3658세대의 초대형 주거단지로서의 프리미엄과 최상의 입지 조건으로 인한 우수한 주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국가고객만족도 1위 삼성과 시공능력평가 1위 현대의 공동사업이며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여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전세대란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망설이던 투자자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대란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이 저렴한 아파트, 내 집 마련으로 방향을 틀어 작년과 달리 호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고 하였으며 “입지 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하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에 자리잡은 이 아파트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51개동 3658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고, 동자공원, 두레공원, 까치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등 주요도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명덕초, 묘곡초, 배재중고, 명일중고, 한영외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가 많고 단지 1.5km 이내에 이마트, 강동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아트센터,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 등 생활의 편리성까지 우수하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주변에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고 강동구 내에서 우수한 학군으로 학부모들에게 관심도가 매우 높다. 전세 물량 부족과 매년 상승하는 월, 전세값으로 본인 소유의 집을 갖기가 힘든 사회가 돼버렸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집값 상승의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만나는 것이 투자가치 대비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입주까지 아직 2년이 남아있기 때문에 2017년까지 계약금 10%만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 하였으며, “현재 물량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 망설이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고 전하였다.
- 부동산정책 최고 수혜단지,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마감임박
- [뉴미디어팀] 몇 년 사이 전세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 정책이 완화되면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최대 수혜지로 뽑혔다.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전세대란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망설이던 투자자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대란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이 저렴한 아파트, 내 집 마련으로 방향을 틀어 작년과 달리 호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입지 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하였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국가고객만족도 1위 삼성과 시공능력평가 1위 현대의 공동사업이며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여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남은 잔여물량들 중에서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 몰린 계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저렴한 가격, 부동산 3법으로 인한 계약조건, 우수한 입지여건과 생활환경, 고브랜드의 상품성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지하 3층 ~ 지상 35층 51개동, 총 3,658가구, 연면적 688,500㎡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일IC, 상일IC 등 주요도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단지 주변에 명덕초, 묘곡초, 배재중고, 명일중고, 한영외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가 많고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아트센터,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 등 생활의 편리성까지 우수하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주변에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고 강동구 내에서 우수한 학군으로 학부모들에게 관심도가 매우 높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전세 세입자들이나 노후주택에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호응이 뜨거운 반면 미계약분으로 현재 물량이 많지 않다.” 고 전하였다.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 심사가격보다 3.3㎡당 134만원 낮은 1,800 ~ 1,9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선착순으로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고 있어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 대중성 갖춘 북콘서트의 품격, 밴드 ‘서율’의 콘서트 ‘다시, 봄’
- [뉴미디어팀] 다양한 문학 작품을 재해석해 노래하는 밴드 '서율(書律)'이 3월 20일 정규 2집 앨범 ‘그랑투르: 바람과 길과 눈’을 발표하고 3월 25일 두 번째 단독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예콘서트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 하이트진로음료가 협찬한 가운데 ‘2014 대중음악 3차 공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진행된다.‘다시, 봄’은 새 앨범 쇼케이스를 겸히하는 만큼 2집 앨범의 구성을 무대에 그대로 옮겼다. 또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클래식 콰르텟, 콘트라 베이스, 트럼펫 등 여러 세션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물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를 주최한 ㈜문예콘서트 이수진 대표는 “서율은 시나 소설에 단순히 멜로디만 붙이거나 음악으로 모사하는 밴드가 아니다”며 “콘서트 ‘다시, 봄’은 문학이나 문학적 주제를 모티프로 서율만의 감성을 담아 재해석한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의 정착 및 공연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려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규 2집 앨범 ‘그랑투르: 바람과 길과 눈’은 클래식 콰르텟과 스윙 밴드와의 협주를 통해 보다 풍성한 스케일을 완성했다. 또한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삶은 곧 여행’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다양한 장르적 실험으로 승화했다. 일상의 불안과 욕망, 사랑 등을 깊이 성찰한 시와 소설을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 편곡을 맡은 박재형 작곡가 겸 지휘자(하모니아트홀 대표)는 “그간 서율이 보여준 어쿠스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섬세한 선율에 깊이감을 더했다. 밴드의 감성과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가사를 아우르는 클래시컬한 사운드를 만드는 데 편곡의 방향을 뒀다.”라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책의 노래’라는 밴드 이름에 걸맞게 이번 앨범에서도 정호승, 김용택, 이문재 등 국내 대표 시인들의 작품 등에 어쿠스틱을 비롯한 팝, 락, 스윙,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만나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움과 삶에서 마주하는 변화무쌍함을 담았다.한편 서율은 정호승, 김용택, 신경숙, 이병률, 이외수, 강신주, 김재진, 이철환 등 국내 대표 작가들과 함께 한무대에 오르며 북콘서트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09년 밴드 결성 이후 지금까지 약 700여 회의 북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다시, 봄’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은 1층석 3만원, 2층석 2만원이며, 청소년, 음악전공자 및 도서관 서서, 서점 임직원 등에게는 50%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다. 공연 문의는 ㈜문예콘서트 홈페이지(www.bookconcert.net)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관찰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 높여주는 미술교육원, 놀작마이아트‘인기’
- [뉴미디어팀] 아이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관찰, 즉 자연스러운 몰입을 통한 유아미술교육을 추구하는 ‘놀작마이아트(대표 윤중환)’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놀작마이아트는 ‘기본’에 충실한 미술교육을 지향한다. 억지로 수업을 끌어가기 위한 거창한 도입과정 없이, 자연스러운 관찰과 몰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놀작마이아트의 교육법이다. 놀작마이아트는 화려한 미술 수업 대신,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례로, 수업 중 오징어나 고등어, 달팽이, 장수풍댕이, 라디오, 카메라 등의 관찰 대상을 책상 위에 놓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한다. 아이들은 관찰 대상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상을 표현하는 법을 습득한다.전국 약 250여개의 놀작마이아트 교육원에서는 이와 같은 관찰의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놀작마이아트 관계자는 “놀작마이아트의 교육법은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며, 창의성을 높여줄 수 있는 최적의 교육 방식”이라며, “실제로 학부모들에게 ‘아이의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놀작마이아트는 생각하는 관찰을 통해 아이의 자신있는 창의적 표현을 이끌어내기 위한 놀작에듀의 다짐을 담아, 3월부터 신규 BI를 선보이고 올바른 미술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놀작마이아트의 프로그램과 우리 동네 놀작마이아트 교육원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 및 네이버카페 혹은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은퇴세대 노후준비 걱정 덜었다
- 계약금정액제, 중도금50% 무이자혜택…2년간 년 6% 수익률 보장 ‘마감 임박’[뉴미디어팀] 안정적인 노후준비 투자처로 은행금리보다 2~3배 이상 수익실현이 가능한 수익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은퇴준비 세대는 물론 노후를 미리 준비하려는 중장년층까지 너도나도 입지 좋은 수익형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상황이다.실제 서울에사는만60세이상 2025명을상대로조사한 ‘서울시노인실태및욕구조사’ 결과,개인적노후준비점수는 100점만점에 58점으로집계됐다. 서울거주노인의 ‘노후준비’ 체감점수가 58점에불과하다는 얘기다.전문가들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더 늦기 전에 오피스텔 등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 것이 인생2막을 준비하는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최근기흥역세권계획복합도시 중심에서 분양하는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는 은퇴세대들의 노후준비 투자처로 급부상했다. 기흥역 개발 예정지역 총 4블럭 가운데 1블록에 위치해 4블록에서 분양예정인 대우 지웰푸르지오, 현대 힐스테이트 등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 오피스텔은 총 403세대 중 일부 세대에 대해 계약금 1차 75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 2년간 년 6% 수익률 보장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이달 안에 마감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교통여건이 최상이다. 서울왕십리까지연결되는분당선과용인경전철(에버라인) 환승역인기흥역 5번출구가단지에 바로붙어있어서울은물론, 분당판교의배후주거지로서도손색이없다. 인접한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을타면판교테크노밸리까지 20분대, 서울강남역도 30분대에이동이가능하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개통할경우구성역환승 시기흥역부터수서역까지네정거장에불과해강남까지 10분대에갈수있다. 특히 초역세권 입지에 주변에 제대로 된 오피스텔이 없어 희소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기존 골프장 종사자 수요가 두텁고향후 AK프라자 등이 입주하면 풍부한 임대수요는 물론 개발에 따른 가치상승으로 프리미엄까지 기대돼 좋은 층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줄을 섰다는 소식이다.주변에 강남대, 용인대, 명지대, 외국어대,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등 7만여 학생과 교직원 및 판교테크노밸리 상주인구 20만 명, 13개 골프장 종사자 등30만 명에 육박하는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거기다 AK&롯데 대형쇼핑몰이 들어서면 추가 유동인구 5만여명도 점쳐진다.용인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골프장등각종문화레저시설도풍부해 생활편의 시설이 완비됐다. 단지바로앞에는오산천이흐르고, 뒤에는야산이자리잡고있어전형적인배산임수형입지로 녹지와 조망권을 갖췄다. 내부는 세탁기, 빌트인냉장냉동고 등 호텔급풀옵션이기본으로제공된다. 천장형시스템에어컨설치및욕실바닥난방등고급아파트에적용되는옵션들이다양하게적용되고, 집안의포인트컬러를그린, 블루, 옐로우등 3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했다.오피스텔 지하와 2층 상업시설이 보행자 통로로 연결돼 아파트 커뮤니티를 공동 이용 가능하고, 골프장 백화점 종사자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보안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한 것도 장점이다.분양 관계자는 “2년간 6% 수익률 보장에다 오피스텔 희소가치, 기흥역세권 개발 수혜로 인한 프리미엄 기대감으로 조기마감이 임박했다”면서“노후준비가 걱정인 은퇴세대를 중심으로 안정적 투자를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에서는사전 전화예약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다양한 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1566-3144
- 20살 맞은 케이블TV "UHD로 볼거리 늘린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올해 방송 시작 20주년을 맞은 케이블TV 업계가 차세대 4K 콘텐츠를 선보이며 UHD 방송을 최고의 품질로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맞아 시청자 와 방송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방송축제’를 12일부터 사흘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었다. 협회는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시장에 ‘케이블TV 역사 미래관’을 구성했다. 케이블TV 출범부터 20년간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신기술 서비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UHD 프로그램, 기가 인터넷,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미래관 ‘스마트홈 존’에서는 TV시청 패턴에 따라 이상이 감지되면 보호자에 알람을 보내주는 사회복지형 서비스인 ‘독거노인 안부알림’, 등록된 가족을 인식하고 현관문을 제어하는 ‘홈 자동화’, IoT 기술로 실내 온도나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홈 케어’ 등의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 회장은 “케이블TV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서비스로 접목시키는 궁극적인 목적은 시청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소통하는 TV시대’를 열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블 업계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넥스트4K는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색감을 거의 모두 표현할 수 있는 UHD 화질 진화 모델이다. 기존 4K와 비교하면 해상도(3840*2160)는 동일하지만 명암을 8단계에서 14단계로 표현할 수 있다. 컬러 영역도 30% 더 넓혀 색감 포현력이 커졌다. 업계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통해 UHD 콘텐츠를 대폭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관에서는 방송시청중 태블릿을 통해 프로그램 관련 음악, 소품 등 관련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와 스마트폰 촬영 4K 영상을 편집 업로드하는 ‘기가 UCC’, 미술 작품을 기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는 ‘아트 갤러리’가 준비됐다. CJ E&M, MBC플러스미디어, KBS N, SBS플러스, 티캐스트, CU미디어, 현대미디어, 디즈니코리아, 육아방송 등 방송채널사업자(PP)들도 인기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20주년 기념 전시장을 찾은 케이블업계 주요 인사들이 전시물을 참관중이다. 앞줄 왼쪽 첫번째부터 양휘부 케이블TV협회 회장, 한윤희 MBC플러스 대표, 김재필 티브로드 최고경영자(CEO) 내정자
- CJ헬로비전, 케이블20주년 맞아 차세대 성장동력 선봬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CJ헬로비전(037560)은 12일부터 1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5 케이블TV 미래관’ 전시행사에서 차세대 케이블TV 기술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CJ헬로비전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Smart),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기술을 결합해 방통융합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신규서비스를 전시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스마트홈’ 분야에서 △헬로 안부알리미 △이어드림 △헬로켐(홈CCTV) △홈 사이니지 ‘스마트 미디어’ 분야에서 △클라우드 방송 △N스크린 티빙(tving)과 티빙스틱 △미디어 커머스 ‘기가인터넷’ 기반의 △아트 갤러리 등 총 8개의 차세대 서비스를 전시한다. 이 서비스들은 현재 상용화 및 확산단계에 있는 실용 서비스들로, 2~3년 내에 주력서비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들이다.케이블TV 20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홈’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였다.특히, ‘헬로 안부알리미’는 고령화 시대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를 매일매일 확인해 안전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착한 미디어 기술’이다. 케이블TV 셋톱박스가 독거노인의 TV시청을 자동 모니터링해 사회복지 담당자와 보호자에게 이상유무를 알리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이다. ‘TV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다’는 가치가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부산(기장) 강원(영월) 서울(은평)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음성안내를 통해 방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이어드림(EarDream)’ 서비스도 전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방송 채널이 많아지고, VOD 등 복잡한 서비스가 TV에 도입되면서 시각장애인들은 리모콘의 미로 속에서 헤매는 것이 다반사였다. 개발이 완료된 이어드림 서비스도 올해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된다.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20주년을 맞은 케이블TV는 본원적인 시청기능을 보다 편리하고 선명하게 진화시키는 한편,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가정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CJ헬로비전, 실속파 위한 LTE요금제 2종 출시☞CJ헬로비전, 해운대 상권 살리기 나섰다☞케이블 20주년, CMB 50주년, '와이파이 셋톱'으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