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506건
- [맥모닝 뉴스] 朴대통령 정규재TV 인터뷰 비난 쇄도, 밤 사이 전국 눈...귀성길 정체 극심 우려外
- 밤 사이 쏟아진 수많은 뉴스 가운데 아침에 꼭 봐야할 뉴스, 맥(脈)이 있는 뉴스만 콕 집어 알려드리는 ‘이데일리 맥모닝 뉴스’ 1월 26일 소식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정규재 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박 대통령이 특정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진=정규재 TV 제공/연합뉴스)-朴대통령 정규재TV 인터뷰 ‘비난 폭주’ 설 연휴를 앞두고 ‘뜬금 인터뷰’를 가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만나 약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눠. 인터뷰 영상은 정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정규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박 대통령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부인. “오래전부터 (탄핵을) 누군가가 기획하고 관리해온 것 같다”며 음모론을 펴기도.박 대통령은 촛불집회를 ‘광우병 시위’에 비유했고, 보수 단체의 태극기 집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고 평가.단 한번도 언론사와 단독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박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에 등장하자 누리꾼들 폭발.누리꾼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게 해주는 인터뷰, 누가 궁금해 하나” “인터넷 방송이 아니라 검찰 조사에 나와서 이야기해야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 “대통령으로 위신이 있다면 3사 공중파에 생방송으로 사과를 하고 진실을 말하라” “그렇게 당당하면 JTBC에 나와서 질문을 받아라” 등 비난 쏟아내.이번 인터뷰는 특검 수사와 헌재 탄핵심판 등 전반적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느낀 박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보수층 지지 결집을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최순실이 특검에 소환될 때 청소 아주머니가 했던 말 “X병하네”. 그 말 그대로 들려주고 싶네.-“국내산 알탕·알 밴 생선 못 먹는다”정부가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연근해에서 알 밴 생선을 잡거나 유통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SBS가 보도.SBS에 따르면 어족 자원 감소를 막기 위해 정부가 알 밴 생선을 잡거나 유통시키는 것을 금지에 나섰다고. 실제로 연근해에서 명태와 쥐치는 이미 사라졌고, 멸치와 고등어는 물론 대구, 갈치 같은 고급 생선까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우리나라 연근해 어획량은 1980년대 173만t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96만t으로 감소.박신철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안이 마땅한 게 없으니 알밴 어종은 일정기간 동 안 다 잡지 말자는 거고, 위판이나 판매도 금지 시키는 것”이라고 밝혀.해수부는 설 연휴 뒤 어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시작하고 본격 시행시기를 정할 방침.취지는 좋은데…. 중국어선 불법조업 대책도 세워야. 중국어선만 막아도 어족자원 고갈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듯.-햄버거값도 오른다한국맥도날드가 26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혀.인상 대상은 버거 단품 6개, 런치세트 8개, 맥모닝 메뉴 4개, 디저트 2개, 사이드 메뉴 4개 등 모두 24개 품목. 품목별로는 햄버거 단품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10% 올라. 빅맥 런치세트도 47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슈슈버거 단품은 4000원에서 4400원으로 슈슈버거 런치세트는 200원이 올라.아이스크림콘은 2010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외식 업계에서는 맥도날드를 시작으로 패스트푸드 가격이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도대체 안 먹고 안 쓰는 게 정답인가? 월급 빼고 다 오르니….-밤 사이 전국 눈…고향가는 길 운전 조심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새벽 전국으로 눈, 비가 내린 뒤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강원 산간에는 15cm 이상,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도 3~1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돼.그 밖의 지방에도 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고향 가는 길 교통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우려.또 2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에는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한편 설 연휴 동안 한파는 주춤할 듯. 다만 일요일은 전국에,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영동과 남부지방에 또다시 눈, 비가 올 것으로 예상 돼.날이 궂어도 마음은 즐거운 고향 가는 길. 꼭 안전운전.
- 朴측 "대통령은 24시간 재택근무"..盧 `관저 정치` 사례 들어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재에 제출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 답변서를 통해 관저에서 서면보고만 받았다는 주장을 반박했다.박 대통령 측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자료를 10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그 내용 가운데 대통령 측은 ‘대통령이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서 서면보고만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대통령의 일상은 출퇴근의 개념이 아닌 24시간 재택 근무 체제라 할 수 있다”고 대응했다.답변서에 따르면 청와대에는 대통령의 집무 공간으로 본관 집무실, 관저 집무실, 위민관 집무실이 있으며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대통령 측은 “청와대는 어디서든 보고를 받고 지시,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며, “국가의 통수권자로서는 24시간 대통령 그 자체로서 근무하는 것이지 어떠한 장소적 개념에서의 행위 즉 본관 집무실에서의 행위만이 정상적인 업무라는 등의 개념은 대통령 직무의 특수성에 비추어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역대 대통령들은 가족관계와 성향에 따라 관저에 머무는 시간이 달랐을 뿐 모든 대통령이 관저 집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령과 질병으로 평소 관저에서 집무할 때가 많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 이전 회의나 저녁 회의, 휴일 업무를 대부분 관저에서 봤다”고 사례를 들었다.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겸한 티타임을 갖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관저 업무에 대해선 언론보도와 김병준 전 장관의 회고록을 인용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다음은 그 내용 일부다.- 2004. 6. 이라크 무장 단체가 우리 국민 생명을 담보로 촌각을 다투던 김선일씨 납치 사건 당시도 관저에 머물며 전화와 서면으로 보고를 받았고, 심지어 ‘관저 정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치인이나 지인을 관저에 불러 대소사를 논의하는 일이 흔했으며 참모들과의 아침회의를 관저에서 개최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2003. 12. 3. 한국일보 ‘한나라·민주 “관저 정치, 안방 정치, 386 정치 중단하라”, 2007. 11. 27. 매일경제 “노대통령 특검엔 대못질 못했다” 등등)※ 당시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측근들을 관저로 불러 맞담배 피며 국정을 논하는 안방 정치를 하고 있다. 국무회의나 비서실 회의는 장식용이고 무용지물에 불과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던 사례가 있고, 대연정 제안 직전에는 3일 동안 관저에서 두문불출, 한 발자국도 안 나오고 면담도 일절 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비서실장이나 정책실장도 안 만나니 뭘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고 한다(김병준 회고록 ‘99%를 위한 대통령은 없다’ 제4장 참조)대통령 측은 “피청구인 박근혜 대통령은 특히 관저에 거주하는 가족이 아무도 없어서 다른 대통령보다 더 관저와 본관, 비서동을 오가며 집무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피청구인에게는 관저가 ‘제2의 본관’이라고 할 수도 있다”며 재차 강조했다.
- 민병두 "靑, 영수회담이나 3자회담 받아들여야"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인 민병두 의원은 7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원내대표가 함께하는 5자 회담을 역제안한 것과 관련, 당초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이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밝힌 3자 회담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애초 김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한 건 정국 현안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담판을 짓자는 것”이라며 “그런데 박 대통령은 정반대로 5자 회담을 하면서 원내 현안을 갖고 얘기하자는 것이다. 기존에 박 대통령은 원내 현안은 여야가 알아서 국회에서 처리하면 된다는 입장이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민 의원은 “지금 국정원 문제를 어떻게 마무리해 국민을 안심시킬 것인가, 어떻게 전진시킬 것인가, 국정 현안을 다루기 위해 영수회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라며 “다섯 분이 앉아서 취득세 문제는 어떻고, 뭐는 어떻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얘기해도 한 2시간 동안 도대체 얼마나 국정원 문제를 둘러싼 정국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의문”이라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김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하면서 ‘형식과 의전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단독회담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상춘재에서 하든 영빈관에서 하든 춘추관에서 하든 비서실장을 배석시키든 영수회담이라고 칭하든 단독회담이라고 칭하든 관계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 전제는 단독회담일 경우”라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황 대표의 3자 회담에 민주당이 긍정적 입장을 보인 이유에 대해 “황 대표가 3자 회담을 하자고 하니까 그것마저 내치는 것은, 여당의 대표로서 중재를 하겠다고 하는데 모양도 안 좋아서 그것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다”며 “5자 회담이 되면 성격이 변질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는 “청와대가 정말 진정으로 이 정국을 갖다가 해법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영수회담이나 일보 양보해서 3자 회담을 안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 朴대통령, 참모진 개편 이어 5자회담으로 '승부수'☞ 민주, 靑 5자회담 제안에 “영수회담 선행돼야”(상보)☞ 민주 "靑5자회담 제안, 형식 달라졌으니 검토하겠다"☞ 박대통령, 여야 대표.원내대표 포함한 5자 회담 제안(상보)☞ 급랭정국에 3자회담 카드 대두‥한가닥 불씨되나(종합)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 ▲서정학(육사3기예비역장성)씨 별세, 평민(전대한항공차장)·보민(삼우약국대표)·형민(포스코건설부장)씨 부친상, 유태준(전신용보증기금전무이사)·김재협(법무법인바른변호사)씨 장인상 -일시: 10일 오전 5시25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연락처: 02-3410-6909 ▲김성범(효성중공업감사)씨 별세, 윤순자(남편상), 유동(미국특허변호사)·영희(경인교육대교수)·영경·영진씨 부친상,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박사)·최천권(누리사랑교회목사)씨 장인상, 이지원씨 시부상 -일시: 9일 오후 10시40분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연락처: 031-787-1502 ▲양영훈(전중앙일보사진부장)씨 별세, 보성(영화제작)씨 부친상 -일시: 9일 오후 5시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연락처: 02-2258-5957 ▲심영식(방송극작가)씨 별세, 형신흥(차장)·미아(주부)·민아(주부)씨 부친상, 이재헌(삼성물산상무)·김권회(법무법인화우변호사)씨 장인상, 안주현(주부)씨 시부상 -일시: 10일 오전 1시17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연락처: 02-3410-6917 ▲이경재(기업은행장)·명재(전검찰총장)·정재(전금융감독위원회위원장)·병재(우리파이낸셜사장)·상재(사업)·춘재(가톨릭대명예교수)씨 모친상, 서상록(전인천전문대학장)씨 장모상 -일시: 10일 오전 10시29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연락처: 02-3410-6901 ▲장철기(전한국은행충청본부장)·민기(전밀레니엄힐튼호텔전무이사)·선숙(사업)씨 모친상, 이병순(미세스장어학원원장)·오순영(주부)씨 시모상 -일시: 9일 오전 7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연락처: 02-3010-2237 ▲황휘(HKT대표이사)·훈(HKT부사장)·명(HKT상무)씨 부친상 -일시: 10일 오후 4시12분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연락처: 02-2258-5953 ▲강성철(수출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일시: 11일 오후 4시 30분 -빈소: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3일 오후 1시 -연락처: 02-958-9545 ▲안홍기(플렉스컴 차장)씨 부친상 -일시: 12일 -빈소: 경북 영주 기독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연락처: 054-635-6161 [인사] [기획재정부 인사] ◇과장 ▲법인세제 장재형 ▲부가가치세제 박춘호 ▲환경에너지세제 김종옥 ▲국제조세제도 김태주 ▲국제조세협력 정병식 ▲관세제도 안세준 [서울대 인사] ▲사무국 총무과장 겸 기획처 기획과장 이주동 ▲의과대학 행정실장 이재갑 [코스맥스 인사] ▲광저우코스맥스유한공사 총경리 전무 윤원일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대표이사 전무 유권종 ▲쓰리에이팜 대표이사 전무 손의락 [국민은행 인사] ◇지점장 ▲중동교지점 현인식 ▲대전계룡로지점 이수용 ◇개설준비위원장 ▲동판교지점 오광호 ▲천안아산역지점 정중순 ◇수석팀장 ▲평택중앙지점 양동희 ▲여의도법인영업부 김수종 ◇부장 ▲기관영업추진 정용택 ▲글로벌사업 이상원 ▲직원만족 주왕식 ▲리스크관리 정윤식 ▲신용리스크 이우열 ▲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권영건 ◇지점장 ▲마포역(수석지점장) 김정수 잠실역 이재천 ▲잠원동 최효식 ▲학동 강우성 ▲이문동 이재현 ▲영천 신복환 ▲대덕특구 유세종 ▲담보평가Unit 남경현 [국토해양부 인사] ◇국장급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부단장 유인상 ▲건설정책관 박민우 ▲수자원정책관 김형렬 ▲도로정책관 도태호 ▲물류정책관 박종흠 ▲해양정책국장 연영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이승호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우예종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박승기 ▲중앙해양안전심판원심판관 이철환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추교필 [대한지적공사 인사]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최종만 ▲지적연구원장 직무대리 박동수 ▲전북본부 사업처장 윤학현 [국토연구원 인사] ▲연구기획팀장 김명수 ▲인재개발팀 2급관리원 이호창 [알리안츠생명 인사] ▲순천영업단장 김상섭 ▲대전영업단장 김영자
- [부음기사 종합]이경재씨 모친상外
- [이데일리 편집부] ▲서정학(육사3기예비역장성)씨 별세, 평민(전대한항공차장)·보민(삼우약국대표)·형민(포스코건설부장)씨 부친상, 유태준(전신용보증기금전무이사)·김재협(법무법인바른변호사)씨 장인상-일시: 10일 오전 5시25분-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연락처: 02-3410-6909▲김성범(효성중공업감사)씨 별세, 윤순자씨 남편상, 유동(미국특허변호사)·영희(경인교육대교수)·영경·영진씨 부친상,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박사)·최천권(누리사랑교회목사)씨 장인상, 이지원씨 시부상-일시: 9일 오후 10시40분-빈소: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연락처: 031-787-1502▲양영훈(전중앙일보사진부장)씨 별세, 보성(영화제작)씨 부친상-일시: 9일 오후 5시 -빈소: 서울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5시30분-연락처: 02-2258-5957▲장철기(전한국은행충청본부장)·민기(전밀레니엄힐튼호텔전무이사)·선숙(사업)씨 모친상, 이병순(미세스장어학원원장)·오순영(주부)씨 시모상-일시: 9일 오전 7시-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연락처: 02-3010-2237.▲황휘(HKT대표이사)·훈(HKT부사장)·명(HKT상무)씨 부친상-일시: 10일 오후 4시12분-빈소: 서울성모병원-발인: 12일 오후 2시 -연락처: 02-2258-5953 ▲이경재(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명재(전 검찰총장)·정재(전 금융감독위원장)·병재(우리파이낸셜 대표)·춘재(가톨릭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서상록(전 인천전문대 학장)씨 장인상-일시: 10일 오전 10시-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연락처: 02-3410-6901 ▲은방희(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씨 별세, 이혜사·루사(평택대 음악과 교수)씨 모친상, 나덕기(나이비인후과의원장)·이성철(한국일보 산업부장)씨 빙모상-일시: 9일 오전 8시30분-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연락처: 02-3410-6914
- [마켓in]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대전일보 인사]▲편집부국장 겸 교육문화부장 김형규 ▲뉴미디어팀장(부국장대우) 겸 미디어연구소위원 이강식 ▲기획부장 직대 반상훈 ▲편집부장 최재근[해양환경관리공단 인사]◇실장급▲전략기획실장 심유택 ▲부산지사장 정남근 ▲인천지사장 이상호◇부서장급▲해양보전본부 MPA센터장 시연규 ▲울산지사장 윤준경 ▲대산지사장 최석윤 ▲포항지사장 박명균 ▲해양혼경개발교육원 연구교육팀장 나선철[지식경제부 인사]◇과장급▲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 갈만수[IBK캐피탈 인사]◇부사장▲기업금융본부장 김두영 ▲IB본부장 이종열◇상무▲개인금융본부장 손진권 ▲경영전략본부장 이동령[티케이케미칼 인사]▲박일환 조양 대표이사 ▲조형일 생산본부장 ▲김용연 경영기획실장 ▲김명주 경영지원실장 ▲김철우 재무실장[우리파이낸셜 대표이사 이병재 모친상 부음]▲이경재∙명재∙정재∙병재∙상재∙춘재씨 모친상, 서상록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6시30분, 3410-6906[신용보증기금 전 전무이사 유태준 장인상 부음]▲서평민∙보민∙형민씨 부친상, 유태준씨∙김재협씨 장인상, 10일 오전 5시2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2일오전 10시, 3410-6915[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은방희 별세 부음]▲은방희씨 별세, 이혜사∙루사씨 모친상, 나덕기∙이성철씨 빙모상, 9일오전 8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오전9시, 3410-6914[대구은행 기업금융본부장 이찬씨 모친상 부음]▲이찬희씨 모친상, 11일 오전8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 209호, 발인 13일 오전8시, 010-4102-8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