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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909건

  • (재송)21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다음은 21일 주식시장 마감 후에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한전KPS(051600)= 권오형 대표이사가 과로로 별세함에 따라 유승봉 원자력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취임때까지 사장 직무대행을 맡음▲현대종합상사(011760)= 마다가스카르에 소재한 한국광물공사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찰됐다고 공시.▲포스코(005490)= 태국 타이녹스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태국 타이녹스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 태국 정정불안으로 협상이 일시 중단돼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HS홀딩스(007720)= 한국화장품 주식 198만8108주(12.37%)를 장내 처분, 총 보유주식이 45만주(2.80%)로 감소.▲아이디엔(026260)=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전(前)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JH코오스(065310)= 홍덕림씨외 1인이 신주발행 무효확인소송을 취하. 지오탑에프앤씨와 홍덕림씨가 보통주 97만3782주에 대한 신주발행 무효확인소송을 제기.▲예신피제이(047770)=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장안동 예신빌딩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소집. ▲셀트리온(068270)=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481만9244 주를 무상 소각키로.▲아이피에스(051820)= 최대주주 이용한씨가 보유 지분 일부를 매도, 지분율이 기존 49.37%에서 48.55%로 0.82%(13만주) 감소.▲코아로직(048870)= 그룹 제조 부문간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계열사 BKHK에 76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HS홀딩스(00772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 발행대상자는 토마토2상호저축은행, 교환가액은 1만5518원, 교환대상은 셀트리온제약 보통주.▲제다(051170)= 최일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이용장 외 1명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취하. ▲아이니츠(03286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감자비율 90%)하는 감자를 결의. 감자후 주식수는 392만2121주.▲엘엠에스(073110)= 보유 부동산을 현물출자, 부동산 임대관리업체를 설립키로.
2010.06.22 I 최한나 기자
  • 21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다음은 21일 주식시장 마감 후에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한전KPS(051600)= 권오형 대표이사가 과로로 별세함에 따라 유승봉 원자력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취임때까지 사장 직무대행을 맡음▲현대종합상사(011760)= 마다가스카르에 소재한 한국광물공사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찰됐다고 공시.▲포스코(005490)= 태국 타이녹스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태국 타이녹스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 태국 정정불안으로 협상이 일시 중단돼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HS홀딩스(007720)= 한국화장품 주식 198만8108주(12.37%)를 장내 처분, 총 보유주식이 45만주(2.80%)로 감소.▲아이디엔(026260)=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전(前)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JH코오스(065310)= 홍덕림씨외 1인이 신주발행 무효확인소송을 취하. 지오탑에프앤씨와 홍덕림씨가 보통주 97만3782주에 대한 신주발행 무효확인소송을 제기.▲예신피제이(047770)=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장안동 예신빌딩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소집. ▲셀트리온(068270)=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481만9244 주를 무상 소각키로.▲아이피에스(051820)= 최대주주 이용한씨가 보유 지분 일부를 매도, 지분율이 기존 49.37%에서 48.55%로 0.82%(13만주) 감소.▲코아로직(048870)= 그룹 제조 부문간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계열사 BKHK에 76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HS홀딩스(00772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 발행대상자는 토마토2상호저축은행, 교환가액은 1만5518원, 교환대상은 셀트리온제약 보통주.▲제다(051170)= 최일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이용장 외 1명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취하. ▲아이니츠(03286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감자비율 90%)하는 감자를 결의. 감자후 주식수는 392만2121주.▲엘엠에스(073110)= 보유 부동산을 현물출자, 부동산 임대관리업체를 설립키로.▶ 관련기사 ◀☞한전KPS,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권오형 한전KPS 사장 과로로 별세☞(특징주)원자력株 터키 수주 확정에 되레 `급락`
2010.06.21 I 최한나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5월10일(월) ▲경제지표 - 한국 4월 생산자 물가지수 - 중국 4월 수출/수입 - 중국 4월 무역수지(~12) - 중국 4월 주택가격(~12) - 중국 4월 신규대출 - 독일 3월 상품수지 - 영국 BOE 기준금리 ▲추가상장 - 매커스(093520) (국내BW행사, 13만1061주, 763원) - 셀트리온제약(068760) (스톡옵션행사, 7만0141주, 5671원) - 엔케이바이오(019260) (국내CB전환, 100만주, 1000원) ▲변경상장 - 엠에이티(080440)→ 세진전자 (상호변경) - 엠에이티(080440) (감자, 2166만2650주→ 309만4664주, 500원) - 유양디앤유(011690) (액면분할, 373만7234주→ 3737만2340주, 500원) - 제일기획(030000) (액면분할, 460만1649주→ 11504만1225주, 200원) - 지엔코(065060) (액면병합, 2469만1516주, 100원→ 500원) ▲공모청약 - 신한 제1호 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신한금융투자증권, 첫날) ◇5월11일(화) ▲경제지표 - 한국 3월 통화 공급 - 미국 3월 도매 재고 - 중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 - 중국 4월 생산자 물가지수 - 중국 4월 산업 생산 - 중국 4월 소매 판매 - 중국4월 도시 고정자산 투자 - 독일 4월 소비자 물가 ▲추가상장 - 동양종금증권(003470) (국내CB전환, 5만5488주, 5290원) - 루티즈(05837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28만2000주, 780원) - 삼에스코리아(060310) (국내BW행사, 23만6110주, 720원) - 신화실업(001770) (해외BW행사, 6만1423주, 7400원) - 아시아나항공(020560) (국내BW행사, 5200주, 5200원) - NCB네트웍스(078150) (국내BW행사, 20만265주, 1498원) - 오스코텍(039200) (스톡옵션행사, 3만2800주, 1000원) - 우리기업인수목적1호 (통일교체, 48만주, 5000원) - 우리기업인수목적1호 (일반공모, 350만주, 1만원) - 하이닉스반도체(000660) (국내CB전환, 1111주, 2만3328원) ▲변경상장 - KPX그린케미칼(083420) (액면분할, 200만주→ 2000만주, 500원) - LS네트웍스(000680) (감자, 7883만8953주→ 7152만7542주, 5000원) - LS네트웍스(000680)1우 (감자, 1만6846주→ 1만5284주, 5000원) ▲공모청약 - 신한 제1호 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신한금융투자증권, 마감) - 만도 (우리투자증권, 첫날) ▲주주총회 - 한솔PNS(010420) (영업 양수도) - 골든오일(038500) (합병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5월12일(수) ▲경제지표 - 한국 5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 한국 4월 실업률/ 계절 조정 실업률 - 미국 3월 무역수지 - 미국 4월 재정수지 - 일본 3월 경기선행지수/ 동행지수 - EU 1분기 GDP - EU 3월 산업 생산 - 프랑스 4월 소비자 물가지수 ▲추가상장 - HS바이오팜(053950) (국내BW행사, 131만5068주, 912원) - 바이넥스(053030) (국내CB전환, 4만4712주, 1만1200원) -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스톡옵션행사, 25만6000주, 5727원) - 온세텔레콤(036630) (국내BW행사, 1975만7600주, 500원) ▲변경상장 - HS바이오팜(053950)→ 경남제약 주식회사 (상호변경) ▲신규상장 - 삼성생명 ▲공모청약 - 만도 (우리투자증권, 마감) ▲주주총회 - 다휘(055250)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5월13일(목) ▲경제지표 - 미국 4월 수입 물가지수 - 미국 소매 판매액지수 - 미국 기업재고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일본 3월 경상수지 - 영국 3월 상품수지 ▲변경상장 - SG글로벌(001380) (액면분할, 417만4747 → 4174만7470주, 500원) - SG글로벌(001380)→ SG충남방적 (상호변경) - SG글로벌(001380)1우→ SG충남방적1우 (상호변경) - SG글로벌(001380)1우 (액면분할, 11주→ 110주, 500원) - 남영비비안(002070) (액면분할, 137만3589주 → 686만7945주, 1000원) ▲공모청약 - 모바일리더 (한화증권, 첫날) ▲주주총회 - 씨앤에스(038880)자산관리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 변경) - 더체인지(054120) (이사 선임) ◇5월14일(금) ▲경제지표 - 한국 4월 수출입 물가지수 -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 미국 4월 소매 판매 - 미국 4월 산업 생산 - 미국 4월 설비 가동률 - 미국 3월 기업 재고 ▲추가상장 - 금호타이어(073240) (국내BW행사, 59주, 5000원) ▲공모청약 - 모바일리더 (한화증권, 마감) ▲주주총회 - 넥스콘테크(038990)놀러지 (정관 변경, 이사 선임) - 확인영어사(034010) (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 선임, 정관 변경) ◇5월15일(토) ▲주주총회 - 씨엠에스(050470) (합병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 선임)▶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줄줄이 신저가로 추락..금융위기 불안↑☞동양종금證, 즐거운 일터 위한 `헬스케어 프로그램`☞(머니팁)동양종금證, DLS 및 ELS 3종 공모
2010.05.09 I 장영은 기자
국제약품 리페코정 등 복제약 7개 품목 퇴출
  • 국제약품 리페코정 등 복제약 7개 품목 퇴출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국제약품의 리페코정 등 제네릭(복제약) 7개 품목이 약효를 입증하지 못해 시장에서 퇴출됐다. 스스로 허가를 반납하거나 의약품 허가를 수출용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약효 입증을 포기한 제품도 93개에 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도 생동성 재평가 결과를 통해 전체 대상 505개 품목중 379개 품목이 최종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2006년 생동성시험 자료 조작 파문 이후 2007년부터 제네릭 제품의 재검증을 위해 단계적으로 생동성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생동재평가 대상 품목은 식약청이 지정한 기간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비교하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자료 제출 마감일까지 생동성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1차적으로 판매금지 2개월 처분이 내려진다. 이 기간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며 2차 처분 기간에 또 다시 자료 제출에 실패하면 허가가 취소된다. ▲ 2008년 생동재평가 결과재평가 결과에 따르면 동화약품(000020)의 카드롤정25mg, 유니메드제약의 유니베롤정 등 2개 품목은 자료를 제출했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아 허가가 취소됐다. 비티오제약의 멜록신캡슐, 제이알피의 멜시캄캡슐, 한국휴텍스제약의 휴텍스멜록시캄캡슐, 고려제약의 로코정40mg, 국제약품(002720)의 리페코정 등 5개 품목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허가가 취소됐다.  전체 505개 품목중 7개 품목이 식약청이 지정한 기한내 오리지널과의 약효동등 입증에 실패한 셈이다. 이들 제품은 유통품에 대해서도 회수·폐기 조치됐다.자료 제출 마감일 이전에 허가를 자진 취하하거나 의약품 허가를 수출용으로 전환, 약효 입증을 스스로 포기한 제품도 93개 품목에 달했다. 수출용 전환으로 재평가 대상에서 빠져나간 제품은 한불제약의 하모빅캡슐·에로드캡슐, 경동제약의 로엘디정, 셀트리온제약(068760)의 심바타정, 티디에스팜의 로테롤캡슐, 대한약품(023910)의 로퍼린지속정 등 6개 품목이다. 이들 제품은 국내에서는 더 이상 판매가 불가능하다.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생동성시험 비용을 감안,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시장 철수를 선택한 것이다. 생동시험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품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26개 품목은 공고 이전 자료 제출 완료 등의 이유로 생동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2010.04.22 I 천승현 기자
대우건설, 6조5000억 오송의료단지 사업 참여
  • 대우건설, 6조5000억 오송의료단지 사업 참여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의료종합단지로 조성될 충북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047040)은 이날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 LG전자, LG하우시스, 셀트리온제약, 바이오메디컬시티, 산하, NH투자증권,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전체 사업비는 6조5000억원 규모이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그 주변 지역 204만9000㎡ 부지에 2017년까지 오송 메디컬벤처타운, 오송 헬스케어타운, 오창 아카데미타운 등 3개의 특화 타운을 조성한다. 우선 1차적으로 2012년까지 1조원을 들여 오송 메디컬벤처타운을 조성하는데 벤처타운과 커뮤니티타운을 만들어 국내외 연구소 및 벤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오송 헬스케어타운은 오송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4조원을 들여 연간 의료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할 의료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미국 유명 대학병원과 실버타운 클러스터, 의료 스마트타운, 다국적 제약사 및 의료보험사 등의 조성이 추진된다. 오창 아카데미타운은 1조5000억원을 투입해 각종 외국 명문학교를 유치하게 된다. 바이오·의약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및 아시아권 우수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일본, 중국 등의 의료관광객 증가로 우리나라를 찾는 의료관광객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2020년에는 한해 100만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대우건설, 내달초 송도 1700가구 분양☞산업銀, 전략적 투자자(SI) 없이 대우건설 인수☞대우건설 컨소시엄, 3900억 특전사 이전 공사 수주
2010.04.14 I 박철응 기자
  • 오늘의 증시 일정(22일)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3월22일(월) ▲경제지표 - 한국 2월 어음부도율 동향 ▲추가상장 - 네오웨이브(042510) (국내BW행사, 27만8096주, 525원) - 매일상선(065420) (국내CB전환, 30만주, 500원) - 스멕스(060910) (국내CB전환, 54만주, 500원) - 에쎈테크(04334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505만0725주, 1270원) - 클루넷(067130) (국내BW행사, 229만0076주, 262원) - 피델릭스(032580) (스톡옵션행사, 2만1817주, 1395원) - 휴먼텍코리아(06606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000만주, 995원) ▲변경상장 - 현대제철(004020) (종류변경, 41만6556주, 5000원) ▲공모청약 - 차이나킹하이웨이 (첫날, 우리투자증권) ▲주주총회 - 국일제지(078130), 네패스(033640), 뉴보텍(060260), 대유디엠씨(002880), 대유신소재(000300), 대창메탈(096350), 동양에스텍(060380), 동일기연(032960), 모린스(110310), 삼원테크(073640), 삼일(032280), 셀트리온제약(068760), 아시아1호(080180)선박투자회사, 아큐텍반도체(013780)기술, HS홀딩스(007720), 엘디티(096870), 우노앤컴퍼니(114630), 원풍(008370), 유니크(011320), 이너스텍(109960), 제일테크노스(038010), 청담러닝(096240), KGP(109070), 코리아01호(09097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2호(09098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3호(09099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4호(091000)선박투자회사, 팜스웰바이오(043090), 풍경정화(065940), 프럼파스트(035200), 피제이전자(006140), 하나마이크론(067310), 한세실업(105630)
2010.03.22 I 박원익 기자
  • 이번 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3월22일(월) ▲경제지표 - 한국 2월 어음부도율 동향 ▲추가상장 - 네오웨이브(042510) (국내BW행사, 27만8096주, 525원) - 매일상선(065420) (국내CB전환, 30만주, 500원) - 스멕스(060910) (국내CB전환, 54만주, 500원) - 에쎈테크(04334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505만0725주, 1270원) - 클루넷(067130) (국내BW행사, 229만0076주, 262원) - 피델릭스(032580) (스톡옵션행사, 2만1817주, 1395원) - 휴먼텍코리아(06606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000만주, 995원) ▲변경상장 - 현대제철(004020) (종류변경, 41만6556주, 5000원) ▲공모청약 - 차이나킹하이웨이 (첫날, 우리투자증권) ▲주주총회 - 국일제지(078130), 네패스(033640), 뉴보텍(060260), 대유디엠씨(002880), 대유신소재(000300), 대창메탈(096350), 동양에스텍(060380), 동일기연(032960), 모린스(110310), 삼원테크(073640), 삼일(032280), 셀트리온제약(068760), 아시아1호(080180)선박투자회사, 아큐텍반도체(013780)기술, HS홀딩스(007720), 엘디티(096870), 우노앤컴퍼니(114630), 원풍(008370), 유니크(011320), 이너스텍(109960), 제일테크노스(038010), 청담러닝(096240), KGP(109070), 코리아01호(09097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2호(09098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3호(090990)선박투자회사, 코리아04호(091000)선박투자회사, 팜스웰바이오(043090), 풍경정화(065940), 프럼파스트(035200), 피제이전자(006140), 하나마이크론(067310), 한세실업(105630) ◇3월23일(화) ▲경제지표 - 미국 1월 주택가격지수 -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추가상장 - 삼영엠텍(054540) (국내BW행사, 34만4827주, 2900원) - 삼우이엠씨(02625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1000만주, 1080원) - 신일산업(002700) (국내BW행사, 1만4000주, 500원) - 쌈지(033260) (국내BW행사, 4544주, 660원) - 아이디에스(078780) (국내BW행사, 18만8205주, 1594원) - 아이컴포넌트(059100) (스톡옵션행사, 2만2500주, 2500원) - 이엔쓰리(074610) (국내CB전환, 44만0000주, 500원) - 인포바인(115310) (스톡옵션행사, 4만주, 1100원) - 중앙디자인(030030) (국내BW행사, 25주, 778원) ▲변경상장 - 대창공업(012800) → 대창 (상호변경) - 대창공업(012800)1우 → 대창1우 (상호변경) - 아이알디(084810) (액면병합, 100원 → 1000원, 3억9327만520주 → 3932만7052주) ▲공모청약 - 차이나킹하이웨이 (마감, 우리투자증권) ▲주주총회 - 대주전자재료(078600), 동국알앤에스(075970), 동아원(008040), 마니커(027740), 삼보산업(009620), 서산(079650), 세원물산(024830), 스페코(013810),  쎄트렉아이(099320), 아이엠(101390), 에피밸리(068630), 우수AMS(066590), 진도에프앤(088790), 푸드웰(005670), 한국유리(002000)공업, 한창(005110), 진도에프앤(088790) ◇3월24일(수) ▲경제지표 - 미국 2월 내구재 주문 - 미국 2월 내구재 주문(운송 제외) -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 ▲추가상장 -세븐코스프(017160) (국내BW행사, 924만0905주, 683원) -세븐코스프(017160) (국내BW행사, 474만3248주, 714원) -신성홀딩스(011930) (국내CB전환, 38만9274주, 4060원) -이노셀(031390) (국내CB전환, 56만1389주, 1066원) -이미지스(115610)테크놀로지 (주식전환, 28만3134주, 3403원) -이미지스(115610)테크놀로지 (주식전환, 61만3174주, 950원) -이미지스(115610)테크놀로지 (주식전환, 44만5599주, 3403원) -이미지스(115610)테크놀로지 (주식전환, 96만5019주, 950원) -EMW(079190) (스톡옵션행사, 2만주, 3550원) -한신DNP(012170) (국내CB전환, 39만7489주, 2390원) ▲주주총회 - 가희(030270), 넷웨이브(047730), 대우차판매(004550), 디에스케이(109740), 리노스(039980), 모헨즈(006920), 비엠티(086670), 새로닉스(042600), 샘표식품(007540), 서울제약(018680), 솔고바이오(043100)메디칼, 신창전기(012860), 신한금융지주(055550), SG글로벌(001380), 에스티큐브(052020), 에스폴리텍(050760), 에이엔피(015260), 예스24(053280), 웰스브릿지(015540), 유원컴텍(036500), 제우스(079370), 차바이오앤(085660)디오스텍, 하림(024660), 행남자기(008800) ◇3월25일(목) ▲경제지표 - 미국 3월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한국 3월 소비자동향지수(CSI) ▲주주총회 - KB오토시스(024120), STX엔파코(071970), 강원랜드(035250), 고영(098460)테크놀러지, 광진실업(026910), 금호산업(002990), 네오피델리티(101400), 넥스지(081970), 대선조선(031990), 베이직하우스(084870), 동국S&C(100130), 동부제철(016380), 동아화성(041930), 동일철강(023790), 동진쎄미켐(005290), 디에이피(066900), 마크로젠(038290), 바이오니아(064550), 보성파워텍(006910), 부산가스(015350), 비에스이(045970), BT&I(048550), 삼목정공(018310), 삼보판지(023600), 서울전자통신(027040), 성우몰드(053440), 성진지오텍(051310), 신성FA(104120), 신성ENG(104110), 신텍(099660), 신풍제지(002870), C&우방랜드(084680), CJ인터넷(037150), 아토(030530), 알에프텍(061040), 에스맥(097780), 에스이티아이(114570), 에프티이앤이(065160), 엔빅스(054170), 우리파이낸셜(021960), 이스타코(015020), 인포피아(036220), 중앙디자인(030030), 진바이오텍(086060), 케이피에프(024880), 코아스웰(071950), 코원(056000)시스템, 쿠스코엘비이(050110), 큐로컴(040350), 테크노세미켐(036830), 티씨케이(064760), 하나투어(039130), 하이소닉(106080), 한국경제TV(039340), 한국내화(010040), 한국트로닉스(054040), 한신DNP(012170), 한창산업(079170), 화신(010690), 휴맥스(115160), 유티엑스(045880) ◇3월26일(금) ▲경제지표 - 미국 4Q GDP성장률 최종치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주주총회 - 3노드디지탈(900010), E1(017940), KB금융(105560)지주, LG(003550), LS(006260), SJM(025530), STX(011810), STX엔진(077970), STX조선해양(067250), 가비아(079940), 게임빌(063080), 경남기업(000800), 경윤하이드로(019120)에너지, 고려반도체(089890)시스템, 고려신용정보(049720), 광명전기(017040), 광전자(017900), 광진윈텍(090150), 국동(005320), 국보(001140), 국영지앤엠(006050), 그랜드백화점(019010), 금양(001570), 금화피에스시(036190), 기륭전자(004790), 기산텔레콤(035460), 나리지*온(036850), 나이스(036800)정보통신, 남광토건(001260), 남성(004270), 남영비비안(002070), 네오위즈(04242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네오팜(092730), 네오퍼플(028090), 네이쳐글로벌(088020), 넥스콘테크(038990)놀러지, 넥스턴(089140), 넥스트코드(035450), 넷시큐어테크(033280)놀러지, 농심홀딩스(072710), 누리텔레콤(040160), 뉴프렉스(085670), 다믈멀티미디어(093640), 다사로봇(090710), 다산네트웍스(039560), 다윈텍(077280), 대경기계(015590)기술, 대봉엘에스(078140), 대성산업(005620), 대성엘텍(025440), 대성파인텍(104040), 대성홀딩스(016710), 대아티아이(045390), 대양금속(009190), 대영디티(038340), 대우건설(047040), 대우솔라(044180), 대원화성(024890), 대주산업(003310), 대진디엠피(065690), 대창단조(015230), 대한가스(026870), 대한전선(001440), 대한제강(084010), 더존비즈온(012510), 덕양산업(024900), 동남합성(023450), 동부하이텍(000990), 동성홀딩스(102260), 동성화학(005190), 동아엘텍(088130), 동아지질(028100), 동양고속(084670)운수, 동양메이저(001520), 동양텔레콤(007150), 동양피엔에프(104460), 동우(088910), 동원(003580), 동원시스템즈(014820), 동원에프앤비(049770), 동일금속(109860), 동화홀딩스(025900), 두산(000150), 두산건설(0111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중공업(034020), 디스플레이테크(066670), 디아이(003160), 디앤샵(090090), 디에스엘시디(051710), 디엔에프(092070), DMS(068790), 디이엔티(079810), 디지털대성(068930), 디지틀조선(033130)일보, 디초콜릿(043680)이앤티에프, 디케이디앤아이(033310), 로만손(026040), 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 로엔케이(006490), 롯데관광개발(032350), 롯데쇼핑(023530), 루멘스(038060), 루트로닉(085370), 리노공업(058470), 리드코프(012700), 링네트(042500), 마이크로컨텍솔(098120)루션, 매일유업(005990), 매커스(093520), 맥쿼리인프라(088980)투융자회사, 메디톡스(086900), 메디포스트(078160), 메디프론(065650)디비티, 메카포럼(035830), 모두투어(080160)네트워크, 모빌리언스(046440), 미디어플렉스(086980), 미래나노텍(095500), 미래산업(025560), 미래컴퍼니(049950), 미성포리테크(094700), 미주제강(002670), 바이넥스(053030), 바이로메드(084990), 바텍(043150), 배명금속(011800), 백금T&A(046310), 백산OPC(066110), 버추얼텍(036620), 벽산건설(002530), 봉신(005350), 부산은행(005280), 부산주공(005030), 브리지텍(064480), VGX인터(011000)내셔널, 비아이이엠티(052900), 비에스이(045970)홀딩스, 비에이치(090460), 비엔알(023670)엔터프라이즈, 비트컴퓨터(032850), 빅솔론(093190), 빅텍(065450), 사이버다임(066690), 산성피앤씨(016100), 삼강엠앤티(100090), 삼성공조(006660), 삼성출판사(068290), 삼영이엔씨(065570), 삼우이엠씨(026250), 삼지전자(037460), 삼진(032750), 삼진엘앤디(054090), 삼화네트웍스(046390),  삼화왕관(004450), 상보(027580), 샤인시스템(066300), 서울반도체(046890), 서울식품(004410)공업, 서울신용평가(036120)정보, 서원인텍(093920), 서한(011370), 서희건설(035890), 선우중공업(068770), 성광벤드(014620), 성도이엔지(037350), 성안(011300), 성우하이텍(015750), 성원건설(012090), 성원파이프(015200), 성지건설(005980), 성호전자(043260), 세미텍(081220), 세아제강(003030), 세아홀딩스(058650), 세우글로벌(013000), 세운메디칼(100700), 세종공업(033530), 세중나모여행(039310), 세코닉스(053450), 세하(027970), 소리바다(053110), 소프트맥스(052190), 소프트포럼(054920), 수산중공업(017550), 수성(084180), 쉘라인(093230), 스타플렉스(115570), 스틸플라워(087220), 시노펙스(025320), 신성홀딩스(011930), 신원종합개발(017000), 신일건업(014350), 실리콘화일(082930), SIMPAC(009160), 써니전자(004770), 썬텍(053050)인포메이션시스템, 쎄니트(037760), 쏠리테크(050890), 씨씨에스(066790)충북방송, CS홀딩스(000590) 주식회사, CJ(001040), CJ제일제당(097950), CJ프레시웨이(051500), 씨티씨바이오(060590), 아가방컴퍼니(013990), 아남정보기술(050320), 아리온(058220)테크놀로지, 아모텍(052710), 아세아페이퍼텍(009380), 아시아나항공(020560), 아이디에스(078780), 아이리버(060570), 아이에스동서(010780), ISC(095340)테크놀러지,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아이즈비전(031310), 아이피에스(051820), 아주캐피탈(033660), 아트원제지(007190), 안철수연구소(053800), 알에프세미(096610), 애경유화(006840), 어울림 네트(042820)웍스, 어울림정보(038320)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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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I 박원익 기자
  • (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다음은 3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중국원양자원(900050)=지난해 영업이익이 5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0.3% 늘었다고 공시.▲유성기업(002920)=지난해 영업손실이 149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동양철관(008970)=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 줄었다고 3일 공시.▲네티션닷컴(017680)=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2300만원으로 전년 73억38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케이씨오에너지(011400)=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 위해 당사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 해외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밝혀.▲파나진(046210)=지난해 134억22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전년 113억3700만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하이스마텍(057100)=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에스엠(041510)=이수만 전(前) 이사가 23만9923주(1.5%)를 장외 매수, 총 454만1465주(28.2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아이스테이션(056010)=피터벡앤파트너스가 312만5040주(3.00%)를 장내 처분, 총 1043만9677주(10.04%)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보성파워텍(006910)=작년 영업이익이 23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4.5% 증가했다고 공시.▲한국기술투자(019550)=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 목적의 정기주주총회를 이달 3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시.▲파워로직스(047310)=이명구 전 대표이사가 3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견됐다고 공시.▲3H(069110)=작년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티엘씨레저(014590)=작년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이어 올해 호텔, 카지노, 3D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혀.▲YNK코리아(023770)=작년 영업손실이 3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억원 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현대엘리베이(017800)터=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혀.▲금호석유(011780)=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주식 18만1500주(0.64%)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셀트리온제약(068760)=작년 영업손실이 1억6000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나우콤(067160)=문용식 대표가 주식매수선택권 4만6961주 및 신주인수권사채 57만9709주를 행사해 총 123만3499주로 2대 주주에 올랐다고 밝혀.▲서울식품(004410)공업=지난해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우리투자증권(005940)=부동산개발투자 참여를 위해 WFC부동산투자신탁을 1497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파라텍(033540)=작년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비해 60% 감소했다고 공시.▲KEC(092220)=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7.3% 증가했다고 공시.▲KEC홀딩스(006200)=지난해 영업손실이 8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이수앱지스(086890)=작년 영업손실이 67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도이치모터스(067990)=작년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중국원양자원, 작년 영업익 528억..전년비 40.3%↑
2010.03.04 I 안재만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다음은 3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중국원양자원(900050)=지난해 영업이익이 5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0.3% 늘었다고 공시.▲유성기업(002920)=지난해 영업손실이 149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동양철관(008970)=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 줄었다고 3일 공시.▲네티션닷컴(017680)=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2300만원으로 전년 73억38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케이씨오에너지(011400)=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 위해 당사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 해외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밝혀.▲파나진(046210)=지난해 134억22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전년 113억3700만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하이스마텍(057100)=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에스엠(041510)=이수만 전(前) 이사가 23만9923주(1.5%)를 장외 매수, 총 454만1465주(28.2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아이스테이션(056010)=피터벡앤파트너스가 312만5040주(3.00%)를 장내 처분, 총 1043만9677주(10.04%)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보성파워텍(006910)=작년 영업이익이 23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4.5% 증가했다고 공시.▲한국기술투자(019550)=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 목적의 정기주주총회를 이달 3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시.▲파워로직스(047310)=이명구 전 대표이사가 3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견됐다고 공시.▲3H(069110)=작년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티엘씨레저(014590)=작년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이어 올해 호텔, 카지노, 3D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혀.▲YNK코리아(023770)=작년 영업손실이 3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억원 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현대엘리베이(017800)터=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혀.▲금호석유(011780)=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주식 18만1500주(0.64%)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셀트리온제약(068760)=작년 영업손실이 1억6000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나우콤(067160)=문용식 대표가 주식매수선택권 4만6961주 및 신주인수권사채 57만9709주를 행사해 총 123만3499주로 2대 주주에 올랐다고 밝혀.▲서울식품(004410)공업=지난해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우리투자증권(005940)=부동산개발투자 참여를 위해 WFC부동산투자신탁을 1497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파라텍(033540)=작년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비해 60% 감소했다고 공시.▲KEC(092220)=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7.3% 증가했다고 공시.▲KEC홀딩스(006200)=지난해 영업손실이 8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이수앱지스(086890)=작년 영업손실이 67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도이치모터스(067990)=작년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중국원양자원, 작년 영업익 528억..전년비 40.3%↑
2010.03.03 I 안재만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식약청 규제수준 높여야"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식약청 규제수준 높여야"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한국 식약청은 세계에서 가장 기업적인 마인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규제 기관이 기업의 편의를 봐주기만 하면 외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경제자유특구지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식약청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다소 도발적인 주장을 펼쳤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서 회장은 코스닥 상장사인 셀트리온(068270)(바이오)과 셀트리온제약(068760)(케미컬)을 포함해 총 7개의 사업체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수장이다. 그는 2002년에 설립한 작은 바이오기업을 불과 10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시가 총액 2조원 규모로 키워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서 회장은 "한국 식약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기업마인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규제 기관이 기업의 편의를 봐주기만 하면 외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않으며, 식약청이 세계수준에 올라서야 제약산업도 세계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이 이 같은 주장을 하게 된 배경은 그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한해의 절반 이상을 나라밖에서 일을 해 온 그는 식약청이 승인한 자료를 가지고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의약품 허가 관련 일을 하다가 퇴짜를 맞는 일이 적지 않았다. 그 덕에 한국을 오가며 자료를 다시 준비해야 했다. 한국 제약산업의 규제기관인 선진국에 비해 느슨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과다한 지출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물론, 식약청이 무조건 제약사들을 옥죄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한 규제를 가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기관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의 인적·물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 회장은 `기업가 정신`이 부족한 국내 제약산업계에 대해서 일침을 가했다. 그는 "대부분의 제약기업들은 아직도 국내 시장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은 기본적으로 건강보험재정에 좌지우지되는 제로섬게임을 하는 곳으로, 여기에만 집착해서는 정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년 뒤인 2013년에는 2000조원이 넘는 거대 시장이 열리게 되는데, 세계 11~12번째 경제대국인 한국은 이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동남아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부정책으로 손해보는 1~2조에 신경쓰기 보다는 2000조 시장에서 얼만큼을 가져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사에 대한 소개보다는 바이오·제약 산업분야의 전반적인 현황설명에 방점을 둔 서 회장도 셀트리온의 강점과 비전에 대한 소개를 잊지는 않았다. 그는 "셀트리온은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생산설비(제1공장, 5만리터 규모)를 갖추는데 지난 2003년부터 착수해 3000억을 투입했다"며 "다른 기업들이 이 같은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5~6년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회사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5년 이상 앞서 있다는 것을 뜻한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약(바이오)을 만드는 것이며, 빠르면 다음달 내로 이와 관련한 좋은 성과를 발표하게 될 수도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액은 1456억원 수준이었다. 올해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를 포함 2개의 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총 매출액 1800억원을,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개발중인 자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 및 계약 생산 등 설비에 대한 수요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각 9만리터규모의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송도경제자유구역 내에 짓고 있다.  이 회사는 선진국 시장에 종합적인 유통망을 갖춘 `Hospira`와 판권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시장에서 제품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 중국, 인도 등 10여개의 비선진국 시장에서는 각 지역의 상위 제약회사를 선정해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제품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서정진 회장 약력▲1957년 청주 출생 ▲건국대 산업공학과 졸업, 동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3년 삼성전기 입사 ▲1991년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1992년 대우자동차 상임경영고문(전무대우). 한국품질경영연구원장. ▲2000년 넥솔바이오텍 설립(사장) ▲2000 넥솔넷 대표이사 ▲2000년 넥솔텔레콤 대표이사 ▲2002년 셀트리온 회장(현) ▶ 관련기사 ◀☞선택과 집중! 기회의 시대가 온다!☞그리스 지원 방안에 시장은 반응할 것인가.
2010.02.21 I 문정태 기자
  • `테마보단 실적..우량 코스닥주 30選`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기대심리에 따른 주가상승은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실제 이익모멘텀이 뒷받침되는 코스닥 우량기업에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형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 1월 증시에서 코스닥강세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기대심리가 고조되는 시기적 특성 때문"이라며 "올해도 성장산업으로 주목 받는 LED, 게임, 터치스크린 등에 이어 원전기술, 클라우딩 컴퓨터, 3D, 바이오 시밀러 등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테마주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우량 코스닥기업에 관심을 갖는 게 더 낫다고 권고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코스닥 기업 가운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올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00억원 이상인 종목 35개를 선별해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들 기업은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평균 33.1%, 54.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미있는 수준의 기업이익과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STS반도체(036540), 고영(098460), 셀트리온제약(068760), 대주전자재료(078600), 토비스(05136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텔레칩스(054450), 에스에프에이(056190), 유진테크(084370), 서울반도체(046890) SIMPAC ANC(090730), 제이브이엠(054950), 청담러닝(096240), 디에스엘시디(051710), 이녹스(088390), 엠텍비젼(074000), DMS(068790), 인선이엔티(060150), 정상제이엘에스(040420) ,엔에스브이(095300), 엘엠에스(073110) ,삼영엠텍(054540), 신텍(099660), 티엘아이(062860), 네패스(03364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파트론(091700), KH바텍(060720), 삼영이엔씨(065570), 현진소재(053660). (순위는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기준)
2010.01.11 I 유환구 기자
  • (재송)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30일 장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농심(00437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1% 증가. 매출액은 4668억원으로 10.1%,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649.2% 증가.▲삼성화재(000810)=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원수보험료(매출) 5조2574억원과 당기순익 3095억원을 각각 기록.▲셀트리온제약(068760)= 지식경제부 선도산업 R&D과제로 `당뇨병치료제용 복합제 신약개발` 사업이 선정.▲대우증권(006800)= 지난 2분기(7월~9월) 당기순이익이 662억원으로 전기대비 45%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흑자전환.▲삼성이미징(108070)= 지난 3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이 3711억원으로 전분기 2893억원대비 28.3% 증가.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전분기 26억원에 비해 증가했고, 순이익은 251억원 기록.▲삼성증권(016360)= 지난 2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575억원으로 전기대비 27.9%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93.6% 증가.▲미래에셋증권(037620)= 지난 2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337억으로 전기대비 29.5%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비 94.3% 증가.▲트루맥스(060900)= 개인투자자 장경용씨가 전환사채권을 인수해 잠재지분 10.79%(120만주)를 보유.▲한와이어리스(03702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공모 발행.▲디초콜릿(043680)이앤티에프= 이귀분 외 1명이 오는 11월12일에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엽 은경표씨 등이 보유하고 있는 245만주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바이오스페이스(04183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현대건설(000720)=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인 가스코와 가스액화회사 아드가스가 발주한 가스통합개발(IGD) 2공구 공사를 2조318억원에 계약.▶ 관련기사 ◀☞농심, 3Q 영업익 248억..전년비 197%↑☞해태음료, 먹는 샘물 400억 목표..`업계 2위 달성`
2009.11.02 I 이진철 기자
  • 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30일 장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농심(00437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1% 증가. 매출액은 4668억원으로 10.1%,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649.2% 증가.▲삼성화재(000810)=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원수보험료(매출) 5조2574억원과 당기순익 3095억원을 각각 기록.▲셀트리온제약(068760)= 지식경제부 선도산업 R&D과제로 `당뇨병치료제용 복합제 신약개발` 사업이 선정.▲대우증권(006800)= 지난 2분기(7월~9월) 당기순이익이 662억원으로 전기대비 45%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흑자전환.▲삼성이미징(108070)= 지난 3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이 3711억원으로 전분기 2893억원대비 28.3% 증가.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전분기 26억원에 비해 증가했고, 순이익은 251억원 기록.▲삼성증권(016360)= 지난 2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575억원으로 전기대비 27.9%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93.6% 증가.▲미래에셋증권(037620)= 지난 2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337억으로 전기대비 29.5%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비 94.3% 증가.▲트루맥스(060900)= 개인투자자 장경용씨가 전환사채권을 인수해 잠재지분 10.79%(120만주)를 보유.▲한와이어리스(03702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공모 발행.▲디초콜릿(043680)이앤티에프= 이귀분 외 1명이 오는 11월12일에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엽 은경표씨 등이 보유하고 있는 245만주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바이오스페이스(04183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현대건설(000720)=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인 가스코와 가스액화회사 아드가스가 발주한 가스통합개발(IGD) 2공구 공사를 2조318억원에 계약.▶ 관련기사 ◀☞농심, 3Q 영업익 248억..전년비 197%↑☞해태음료, 먹는 샘물 400억 목표..`업계 2위 달성`
2009.10.30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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