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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62건

(영상)'투자왕' 유튜버 김단테 "투자는 절대로 지지 않아요!"
  • (영상)'투자왕' 유튜버 김단테 "투자는 절대로 지지 않아요!"
  • [이데일리 이준우 PD] 30대 초반에 창업한 회사를 팔아 경제적 자유를 이룬 유튜버 ‘투자왕 김단테’ 김동주 대표. 최근 미국의 게임스탑 관련 이슈를 가장 먼저 다루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CNBC 앵커와 ‘제2의 워런버핏’이라고 불리는 차마스의 게임스탑 논쟁을 번역해 제공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20만 유튜버가 된 지금도 매주 2건 이상의 영상을 올리면서 구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1년 소셜커머스 스타트업 ‘로티플’을 창업했고 같은 해 ‘카카오’에 인수되면서 받은 카카오 주식이 급등, 인생이 바뀌었다. 이후 금융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겼으나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직접 투자업에 뛰어 들어 이루다투자일임 회사를 차렸다. 또한 ‘절대수익 투자법칙’이라는 책을 출간, 하락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실전에서 증명하는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All Weather) 투자법’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그는 인터뷰에서 “시장이 늘 좋을 수는 없다. 주식 시장에는 경험 많은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손해를 보더라도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손해가 미래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경고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본인의 콘텐츠를 통해 일반 사람들의 투자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는 유튜버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를 유튜버 인명사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2021.04.13 I 이준우 기자
(영상) 국내 최초 피아노 예능 유튜버 '이름미정', 떡상의 비결은?
  • (영상) 국내 최초 피아노 예능 유튜버 '이름미정', 떡상의 비결은?
  • [이데일리 이준우 PD]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생 희망 직업순위에서 유튜버가 의사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는 SNS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초등학생 때 유튜버를 꿈꿨다 6년간 휴식기를 가졌지만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대학생이 되면서 다시 시작한 유튜브를 5 만명 가까이 되는 채널로 성장시킨 유튜버가 여기에 있다.채널명 ‘이름미정’, 주요 콘텐츠는 피아노 연주이지만 영상에는 피아노와 손만 들어가고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해 재미를 준다. 연주에 포커스를 두기보다 해리포터 마술지팡이, 너프건, 실, 배드민턴 채 등 예능적인 요소들을 연주에 섞어 일명 피아노 예능으로 불린다.실제 채널명을 정하지 못해서 만든 이름인 ‘이름미정’으로 채널 운영을 시작해 2020년 5월 전설의 알고리즘 선택을 받은 ‘피아노로 이광수 아웃 시키기’ 영상을 시작으로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런닝맨 감옥토크 BGM을 피아노로 쳐서 업로드한 이 영상은 무려 227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채널을 알렸다. 이후 ‘틀리면 영상이 끝납니다‘ ’실아노‘ ’수동 오르골’ ‘너프건 피아노’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버 인명사전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는 자기가 하면서 즐거워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며”며 “독특한 아이디어 기획에 집중 한 것이 최근 채널 급성장의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다보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초보 유튜버들에게 포기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는 유튜브 ‘이름미정’ 채널. 톡톡 튀는 매력의 ‘이름미정’ 채널을 유튜버 인명사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2021.03.16 I 이준우 기자
(영상) 우리 집 둘째는 강아지? 해피바이러스 방울이 이야기
  • (영상) 우리 집 둘째는 강아지? 해피바이러스 방울이 이야기
  • [이데일리 김혜윤 PD] 국내 반려견 인구 1000만명.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견을 기른다. 이제는 엄연한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만큼 반려견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도 꾸준히 늘고 있다.유튜브 ‘방울이야기’ 채널 또한 작년 가족이 된 강아지 방울이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어, 어느새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채널로 성장했다.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나 두 견종의 매력을 모두 가진 ‘말티푸’ 방울이. 귀여운 외모는 물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행동들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할 때 하는 행동>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방울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유튜버 인명사전과의 인터뷰에서 방울이 엄마는 “유튜브를 하면서 수빈이(딸)와 방울이에게 더 재밌는 것을 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옆집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듯 편하게 볼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는 유튜브 ‘방울이야기’ 채널.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사랑둥이’ 방울이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2021.03.03 I 김혜윤 기자
(영상) 5분 만에 똑똑해지는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이야기
  • (영상) 5분 만에 똑똑해지는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이야기
  • [이데일리 김혜윤 PD] 브랜드부터 과학,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지식을 5분 내외의 짧은 시간에 전달하는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유튜버 앤드류는 시청자가 한 번에 긴 시간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와 같은 채널 컨셉을 잡았다.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수 15만 명을 달성하는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9만 2천 명.초기에는 브랜드만을 다루는 채널이었지만, 구독자 요청으로 처음 우주 관련 영상을 제작했고 반응이 좋아 주제를 확장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주제를 알기 쉽게 다루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은 개설 다섯 달 만인 2019년 8월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앤드류는 롤렉스, 오메가, 스타벅스 등 유명 브랜드 관련 영상과 우주 관련 영상을 채널을 성장시킨 ‘효자 영상’으로 꼽았다. “영상 화질이나 녹음 환경 등 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쓴 것 또한 채널 성장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지금도 좋은 녹음 환경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인기 채널이 된 만큼 끊임없이 쏟아지는 시청자 요청으로 소재 고갈 걱정은 없다. 유튜버 인명사전과의 인터뷰 도중 앤드류는 앞으로 다룰 주제가 빼곡히 적힌 휴대폰 메모를 보여주기도 했다.“할 수 있을 때까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는 유튜버 앤드류. 나도 모르는 사이 똑똑해지는 5분 대백과사전의 매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2021.02.09 I 김혜윤 기자
(영상)250억 매출 화장품 회사 대표가 유튜브 하는 이유?
  • (영상)250억 매출 화장품 회사 대표가 유튜브 하는 이유?
  • [이데일리 이준우 PD] 20대 초반부터 사업을 시작, 실패를 거듭하다 투잡으로 시작한 립밤 수입으로 월 매출 3억을 달성한 익스플즌 천정욱 대표. 2년 전부터 유튜브 ‘잇써블’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e커머스, 스마트스토어, 창업에 대한 노하우들을 콘텐츠로 만들기 시작했다. ‘사업하는 동네 형‘이라는 친근한 닉네임으로 처음에는 언박싱, 먹방, 체험 관련 영상을 주로 올렸으나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잘 아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자’라는 생각에 방향을 경제와 창업 이야기를 돌렸다. 작년 신사임당, 자청 등 스마트스토어 창업 관련 콘텐츠들에 대한 반응이 과열되며 너도 나도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권할 때 잇써블 채널은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해서 무작정 준비 없이 사업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시선을 끌었다.유튜버 인명사전과 인터뷰에서 천정욱 대표는 “SNS 생태계를 제대로 알고 싶어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지만 지금은 실버 버튼까지 받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하면서 “좀 더 ‘잇써블’ 채널이 성장하면 사업적으로 활용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채널 계획에 대해서는 “꾸준히 한달에 10편 이상의 콘텐츠를 올리고 싶다”면서 “e커머스, 스마트스토어, 창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페이스북, 유튜브까지 SNS 인플루언서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틱톡에서도 ‘잇써블’로 활동을 시작한 익스플즌 천정욱 대표. 회사의 대표라는 무게를 내려놓고 영역을 넓혀가는 그의 목표를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2021.02.03 I 이준우 기자
(영상)매일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춘 '이십일세 상진' 이야기
  • (영상)매일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춘 '이십일세 상진' 이야기
  • [이데일리 이준우 PD]도네이션하우스 ‘상진여행집’, 자가 출판으로 만든 책 ‘십구세 상진입니다‘, 20세에 감자국 게스트하우스를 차린 사장, 이 모든 것이 2년 반동안 유튜브 ’이십일세 상진‘을 운영한 김상진 씨의 인생 프로필이다. 무심코 올린 무전여행 영상을 시작으로 고등학생 브이로그, 여행, 패션 관련 콘텐츠 등 평소 하고 싶었던 꿈들을 천천히 실천해나가고 있는 상진 씨의 인생은 남들과 확연히 다르다.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속 깊은 이야기로 진행된 유튜버인명사전 인터뷰는 통통튀는 개성과 성격처럼 재미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을 가지 않았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자신만의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는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십구세 상진, 이십세 상진, 이십일세 상진, 매해 채널명을 바꾸는 이유가 구독자들과 인생의 시간을 공유하고 싶어서라고 말하면서 구독자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고 힘주어 말한 상진 씨.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는 상황 속에서도 유튜브를 매개체로 삼아 다양한 사람들과 꿈을 나누고 있는 그의 올해 계획은 사진관을 여는 것이다. 숲속 사진관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으면서 아버지와 함께 꿈을 꾸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다같이 꿈 속에서 사는 날을 기다린다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꿈을 계속 응원해달라고 쑥쓰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유튜브로 꿈을 나누는 상진 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유튜버인명사전 영상을 통해 들어보자.
2021.01.26 I 이준우 기자
(영상)365일간 매일 10km 달리기, 인생에서 생기는 멋진 변화
  • (영상)365일간 매일 10km 달리기, 인생에서 생기는 멋진 변화
  • [이데일리 이준우 PD]365일, 매일 10km를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는 유튜브 ‘마라닉TV’의 해피러너 올레(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 444일을 달렸다). 그는 운동선수 출신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러닝을 배운 적도 없는 일반인이지만 달리기 전도사가 되어 자신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변화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중이다.단기간에 구독자 3만 명을 돌파하며 큰 성장을 보인 마라닉TV는 기술 보다는 달리기를 통해 일어나는 몸과 마음에 변화를 콘텐츠로 삼았다. 유튜브 성장 비결을 묻는 말에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하루도 쉬지 않고 유튜브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 콘텐츠가 쌓이고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초보 유튜버들에게 그 순간까지 포기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러닝을 실천하길 바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달리기의 경험을 꼭 해보라고 강조했다. 인스타에 일기처럼 남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을 볼 때 마다 큰 감동을 느낀다며 “달리기를 시작한 것이 인생 최고의 결정”이라고 힘주어 말한 해피러너 올레. 유튜버 인명사전의 영상을 통해 초보 유튜버들에 대한 조언과 더불어 왜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들어보자.
2021.01.20 I 이준우 기자
'10년 차 회사원' 효자손, 전업 '군대' 유튜버 되다
  • '10년 차 회사원' 효자손, 전업 '군대' 유튜버 되다
  • [이데일리 이현지 PD]‘군대 유튜버’라고 해서 단순히 군대 관련 경험담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효자손’ 채널에서는 군대 관련 상황극뿐만 아니라 군대 먹방,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라이브 등도 진행된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찾기 위해 구독자들에게 사연을 받아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 덕분에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당연히 공감할 만한 영상들을 계속해서 올릴 수 있게 되었다.효자손은 뛰어난 공감 능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은 이렇게 군대 관련 콘텐츠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효자손이지만, 그가 처음부터 군대 유튜버로 활동한 건 아니었다.그는 ‘제품 리뷰’ 영상으로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가 과거 GOP에서 있었던 사연을 올린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얻게 되었고, 이후 군대 관련 영상들을 종종 올리기 시작했다. 효자손은 그 길로 차츰 군대 유튜버의 길을 걷게 되었다.그는 ‘효자손’ 채널이 군대 관련 정보와 재미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채널이라고 말한다. 군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즐겁게 볼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게 앞으로 효자손의 목표이다.군대 유튜버 ‘효자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효자손’ 편을 감상해보자.
2020.12.22 I 이현지 기자
맛집 사장님부터 유튜버까지... 하는 일마다 대박 날 수 있었던 ‘썰맨’의 비결은?(ft. 썰맨맛남TV)
  • 맛집 사장님부터 유튜버까지... 하는 일마다 대박 날 수 있었던 ‘썰맨’의 비결은?(ft. 썰맨맛남TV)
  • [이데일리 이현지 기자]‘썰맨’은 약 3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개업 2년 만에 ‘월매출 1억’을 달성한 맛집 사장님이다. 그가 쉽지 않은 두 가지를 모두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 대체 뭘까?그는 성공 비결로 ‘진실성’을 꼽았다. 유튜버로서 썰맨은 항상 구독자들에게 ‘진실성’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비록 영상을 통해 만나는 구독자들이지만, 그는 진심이 영상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믿는다. 항상 노력하고 정진하는 그의 자세가 유튜버로서, 또 사장님으로서 썰맨을 성공으로 이끌지 않았을까.코로나 시국이 시작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그가 운영하는 매장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찾아오는 손님도 줄고, 매출도 코로나 시국 이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썰맨은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썰맨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위한 쇼핑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썰맨은 코로나 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잡아 나아가고 있다.맛집 사장님으로서, 또 34만 유튜버로서 썰맨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버 인명사전-썰맨’ 편을 확인해보자.
2020.12.15 I 이현지 기자
사주를 믿으십니까?... '도화도르'가 말하는 사주는?
  • 사주를 믿으십니까?... '도화도르'가 말하는 사주는?
  • [이데일리 이현지 PD]※ 사주팔자 관련 내용은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그 어느 때보다 사주팔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더 나은 한 해를 위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요즘, 유튜브에서 ‘사주’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버가 있다.그가 ‘도화도르’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째. ‘도화도르’ 채널은 사주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1년 만에 3만 구독자를 넘었다. 이뿐 만 아니라 최근 도화도르는 온라인으로 사주 강의를 제작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도화도르가 이렇게 다방면으로 열심인 이유는 뭘까?도화도르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바로 ‘사주’ 때문이다. 그는 그가 하고자 하는 길과 사주가 일치할 때 열심히 할 동기를 얻는다고 말한다. 이번 강의 제작도 그의 사주에서 ‘교육’의 운이 가장 강할 때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이렇게 운명처럼 찾아온 기회를 잡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물론 어느 경우에서나 사주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치고 힘들 때, 어쩌면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도화도르’ 그리고 사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도화도르’편을 감상해보자.
2020.12.08 I 이현지 기자
취업이 아닌 유튜버의 길로... 빵튜버 '뽀니'가 말하는 유튜버로서의 삶
  • 취업이 아닌 유튜버의 길로... 빵튜버 '뽀니'가 말하는 유튜버로서의 삶
  • [이데일리 이현지 PD]‘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합니다’‘빵+유튜버’, 일명 빵튜버 뽀니는 본인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뽀니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이후 자신만의 콘텐츠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까지 받게 되었다. 취업과 유튜버의 갈림길에서 유튜버로서의 삶을 선택한 건 그녀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이렇게 ‘[빵튜버] 뽀니’ 채널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연스러움’ 때문이다. 뽀니는 빵을 억지로 많이 먹기보다 빵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데 집중한다. 그녀의 이런 솔직하고 자세한 빵 리뷰 덕에 믿고 빵을 구매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빵 리뷰와 더불어 ‘뽀니’는 본인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뽀니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업로드하고 있다.그래도 아직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가 많이 있다는 뽀니, 시청자들도 그녀의 이런 모습을 좋아해 주는 것이 아닐까?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발전해 나갈 ‘[빵튜브] 뽀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버 인명사전-뽀니 편’을 참고해보자.
2020.12.01 I 이현지 기자
고양이 성별에 따라 찾는 법, 옥탐정에게 물어봐(ft. 고양이탐정TV)(영상)
  • 고양이 성별에 따라 찾는 법, 옥탐정에게 물어봐(ft. 고양이탐정TV)(영상)
  • [이데일리 김수연 PD]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 채널 ‘고양이탐정TV’ 채널을 운영하는 옥탐정과 초롱탐정이다.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고양이를 찾아주고 있다.옥탐정은 과거에 길냥이를 돌봐주며 고양이 종이나 성별에 따라 어디에 숨는지, 어디로 도망가는지 알게 되었다. 이것은 현재 고양이 탐정 일을 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베이스가 되었다. 고양이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장모인지 단모인지에 따라 도망가는 범위도 달라진다. 장모종은 상대적으로 겁이 많아 더 멀리 도망치지 못한다. 또 길냥이 생활을 하더라도 일반적인 길냥이(코리안 쇼트헤어)와 다르다는 이유로, 털 관리 문제 때문에 야생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그러니 품종묘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면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양이 탐정이 다 찾을 수는 없다. 때로는 찾지 못하고 철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주인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잃어버리는 고양이는 반드시 찾을 수 있다. 고양이를 잃어버리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잃어버렸다면 포기하지 말자. 스마트폰 촬영, 편집부터 고양이를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까지 자세한 건 ‘유튜버 인명사전-고양이탐정TV’편을 통해 알아보자.
2020.10.20 I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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