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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광고]11만2천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 분양하여 주변시세가 평당80~90만원인데 비해 ‘청평에코힐’은 37~3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안정성과 공정성을 고려한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를 이용하여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신청접수가 가능하고, 청약금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7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지며,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31) 584-9600
2007.10.26 I 광고국 기자
20조원 용산 잡아라..`현대건설vs삼성건설`
  • 20조원 용산 잡아라..`현대건설vs삼성건설`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20조원에 달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공모 마감이 30일로 다가오면서 입찰 참여 그룹간 합종연횡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형 건설사, 금융권, 대기업 등이 국제업무지구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최소 20조원에 이르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분양과 운영사업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문학적으로 치솟은 땅값과 서부이촌동 통합개발에 따른 보상비 등은 난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컨, 범현대가 대거참여..산업·기업銀, 맥쿼리 GPA 등 참여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곳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이다.  현대건설(000720)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한 건설사는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 KCC건설(021320), 대림산업, 벽산건설(002530), LIG건영, 한진중공업(097230), 코오롱건설, 중앙건설 등이다. 여기에 컨소시엄의 PM을 담당하고 있는 프라임개발이 참여하고,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한 동아건설도 합류한다. 금융권에선 산업은행, 농협을 중심으로 호주계 부동산 투자펀드인 맥쿼리 GPA, 기업은행(024110)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했다. LG(003550)그룹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랜드마크인 150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임대용 등으로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프라임개발측과 M0U를 체결했다.  ◇삼성건설 컨, 국내 대형건설사 참여..국민·신한·우리銀·맥쿼리뱅크 `가닥`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컨소시엄에는 국내 건설사 상위 10곳 중 GS건설(006360), 포스코건설, 현대산업(012630)개발, SK건설, 금호산업, 롯데건설 등 7곳이 참여한다.. 또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가닥을 잡았고 별도의 금융권 사업자 구성을 모색했던 국민은행(060000), 신한은행, 맥쿼리뱅크, 우리은행도 삼성건설 컨소시엄 참여쪽으로 기울어졌다.특히 호주계 투자회사인 맥쿼리는 부동산펀드인 맥쿼리 GPA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맥쿼리 뱅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에 합류키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업계획 700점, 땅값 300점 등 평가..금융비용 조달 등 평가 관심 ▲ 용산 철도기지창 전경코레일은 사업자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받고 11월 초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땅값 300점, 사업계획 700점(사업계획 300점, 개발건설계획 300점, 운영계획 100점)등 합쳐 총 1000점 만점이다. 사업계획 평가에서는 사업성 분석이 80점, 개발·운영·투자자 유치가 100점, 재원조달 100점, 철도시설 이전 20점 등으로 투자자 유치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점을 준다. 개발건설계획은 마스터플랜이 150점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양 컨소시엄이 제시한 땅값이 비슷할 경우 입주자 사전확보, 금융비용 조달 등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문학적 땅값·서부이촌동 주민 보상 등 걸림돌 업체들의 합종연횡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지만 걸림돌도 만만치 않다. 최대 고민은 땅값이다.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 부지의 기준가격을 5조8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용산 코레일부지 기준가격이 정해짐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공모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부지 매입 가격으로 5조8000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토지보상비 4조6000억원보다 더 많다. 물론 이 금액은 서울시가 지난 2005년 6월 매각한 뚝섬 상업용지 가격 3.3m(1평)당 5665만-7732만원에 비해 낮다. 그러나 입찰이 과열될 경우 최고가 경신 가능성도 높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일부에선 실제 낙찰가격이 3.3㎡당 1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서부이촌동 사유지(6만3171㎡) 보상작업은 더욱 골치가 아프다. 이곳에는 아파트 1598가구 등 2193가구가 들어서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부이촌동 아파트 및 토지수용 방식에 대해 사업자 선정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 컨소시엄은 원주민에게 주상복합을 공급하는 환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서부 이촌동 아파트 및 노후주택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적정 가격 산정을 놓고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낡을 대로 낡은 109㎡(32평) 아파트 감정가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보다 더 높게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프로젝트는 모든 건설사와 금융권이 결코 놓칠 수 없는 사업인 것은 분명하다"라며 "그러나 수십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땅값 보상, 사업기간의 장기화 등을 고려할 때 사업 리스크가 크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삼성물산, 실적 부진 불구 목표가 27% 상향-삼성☞삼성물산, 장기로는 좋지만 단기주가 부담..보유↓-CJ☞삼성물산, 3Q 영업익 575억원..전년동기비 11.5%↓(상보)
2007.10.26 I 윤진섭 기자
“2015년까지 시한부 상승”
  • “2015년까지 시한부 상승”
  • [조선일보 제공] 작년 하반기 폭등했던 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향후 집값 전망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식 ‘버블 붕괴’와 같은 장기침체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대선 이후 집값이 다시 오를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 구입 적기’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선 이후 집값 전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2008년 이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 같다. 극단적으로 ‘부동산 필패론’을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동산 상승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가 어느 쪽에 속하느냐고 묻는다면 ‘2015년까지 한시적 부동산 상승론자’라고 대답할 것이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경기가 완만히 상승한다는 전제 아래 2008년에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돈,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다. 금리가 급격히 오르지 않는 한 풍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계속 유입될 것이다.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대거 이탈된 것이 아니라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 시장 주변을 맴돌고 있다. 최근 법원 경매를 통해 상가·토지 등에 공동 투자하는 사람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는 것도 그런 예이다. 급증하고 있는 토지 보상비도 부동산에 유입돼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다. 과거 판교신도시 토지보상 이후 분당 용인 등 인근 아파트값과 땅값이 급등한 것처럼 말이다. 전국의 신도시 토상보상비는 2008년과 2009년에도 각각 7조5000억원이 풀릴 예정이다. 기업·혁신도시의 토지보상비도 쏟아지고 있다. 부산을 제외한 9개 혁신도시의 보상비가 4조원을 훨씬 넘는다. 두 번째 이유는 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다. 2008년 2월 새 정부가 들어서도 단기간에 급격한 부동산 정책의 변화는 없겠지만 결국 완만한 속도로 규제정책은 완화될 것이다. 이미 정부가 지방 미분양 사태에 따라 지방 분양권 전매를 상당부분 자유화했고 투기지역도 속속 해제하고 있다. 현재 지방 시장이 워낙 침체돼 있어 당장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신규 분양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2008년 하반기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미분양이 더 늘어날 경우, 과거 국민의 정부처럼 신규주택 구입자에게 한시적으로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제도가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최장 10년간 되팔 수 없게 한 전매금지 규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과도한 양도세율과 종합부동산세도 소폭이나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기에 후행한다. 통상 실물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되기 시작하면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정도 뒤에 부동산시장도 활성화된다. 6개월 후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자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9월에 103.2를 기록, 2006년 12월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9월에는 처음으로 40대(102.5)와 50대(100.1)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동시에 100을 넘어섰다. 네 번째로 부동산 주력 유효 수요층인 40~50대가 차지하는 인구 비율의 변화이다. 40~50대의 비중이 정점에 이르는 2015년까지는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2005년 12월 현재 40~50대의 인구 비중은 27%이며 2015년 33%로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40~5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까지 높아지면서 생산활동 인구(15~64세) 비중도 함께 높아져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이뤄질 것이다. 2000년 이후 부동산 시장은 40~50대가 주도하고 있다. 주택시장의 경우, 2015년까지 소형보다는 대형이, 비(非) 강남권보다는 강남권이, 단독주택 연립주택보다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다. ▲ 오윤섭·닥터아파트 대표마지막으로 학습효과라는 심리적 요인이다. 1997년 11월 IMF 외환 위기에도 하락세는 1년 남짓에 불과했으며 이후 2년간 보합세를 유지하다 2000년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참여정부에서도 규제정책의 집값 안정 효과는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에 불과했다. IMF 외환 위기 이후 약 4년간의 부동산을 구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보통 사람들의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는 참여정부에서도 계속됐다. 이 같은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뼈 아프게 체험했다. 이런 학습효과로 인해 강도 높은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급매물이 급증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침체기에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매입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23-5719
2007.10.25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충주호 땅 회사보유분 5필지한정매각
  • [이데일리] 땅에 투자할 생각을 갖으신 분이라면 눈여겨 볼 물건이 나왔다. 약 천만원대 정도로도 661㎡(200평)~991㎡(300평)의 전원토지를 구입할 수 있어 특히 소액 투자자들에겐 안정맞춤일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주변개발 호재로 지가 상승도 기대된다. 전원주택지 및 대기업 연수원 부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충주호수 주변토지를 3.3㎡당 5만5000원~15만9000원에 매각한다. [1만6700원기준 827㎡(250평) 1,375만원] 이번 매각 토지는 주변 낚시터와 관광단지활용이 용이해 향후 펜션, 전원주택, 연수원부지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매각은 선착순 필지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며 대단위 전원주택단지 개발예정지와 접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아 조기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주호 주변 개발계획으로는 제천개발촉진지구 총 3,6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리조트 단지로 약 170만평의 규모로 스키장과 72홀 규모의 골프장, 골프대학, 호텔 등이 2012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또한 제천시는 한방특화도시로서 조성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4612억원이 투입되고 매각 지역 인근에는 대규모 온천리조트 계획이 확정되어 있다. 교통망도 중앙고속도로 제천 IC와 남제천 IC가 있고 동서고속도로(안중~삼척), 서울-덕소-양평-원주-신림-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 전철, 행정도시와 연결되는 청원~충주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신청금 100만원을 신한은행 110-222-037890(예금주: 조현묵 법무사)으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 뒤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한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물론 분양에 대한 모든 자금 관리는 조현묵 법무사에서 관리 하며, 미계약 시 신청금도 법무사에서 책임지고 100% 환불 한다.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 예상된다. 접수 및 문의: 043-652-1813
2007.10.25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1필지 290만원 철원토지 선착순매각
  • [이데일리] 신철원의 4차선도로와 인접한 조합보유 토지를 (주)철원산림영농조합에서 금일 선착순 매각한다.165㎡(50) 단위부터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고 총 투자금액은 290만원 선으로 1인 최대 1000㎡(303)까지 매입이 가능하다.신철원은 경전철이 확정된 경기도 포천과 인접해 서울 강남을 기준으로 현장까지는 1시간대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며 추가개통을 앞둔 신설도로들이 개통이 되면 거리는 더욱 가까워진다.최근 남북정상회담으로 토지개발에 활기를 띠고 있는 철원일대는 민.관 공동으로 80여만평 종합리조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철원군일대의 접경지역에 경제특구와 관광특구를 설치할 계획도 전해지고 있어 향후 큰폭의 지가상승과 년10%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며 조합측은 설명했다.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만원을 농협 235-01-198346 / (주)철원산림영농조합 입금하면 담당자가 해당 평수의 필지를 선착순 임의 배정한다.매각토지는 위탁관리가 가능하고 10년간 매년 25만원상당의 철원의 특산품인 철원청정미와 자연산두릅, 산도라지등 지급된다. 한정 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신청철회시 신청금은 전액반환된다.문의 : 033) 452-6400 / 철원 농업경영인회관 2층 (주)철원산림영농조합
2007.10.25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112,000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한정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분양 하여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로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접수가 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9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약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2) 523-6132
2007.10.25 I 광고국 기자
가계 재테크 목적은 `은퇴자금 마련`
  • 가계 재테크 목적은 `은퇴자금 마련`
  •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대한민국 가계의 재테크 목적 1순위는 `내집마련`이 아니라 `은퇴자금 마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은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 6억3300만원으로 예상됐다. ▲ 자료: 국민은행연구소국민은행연구소는 지난 6월 전국의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계의 금융수요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가구의 27.9%가 재테크 목적으로 은퇴 후 생활자금 마련을 꼽았다고 25일 밝혔다. 은퇴자금 마련에 이어 자녀 교육비 마련(23.0%), 주택구입 자금 마련(16.9%) 순으로 나타났다. 재테크 목적에 따른 필요자금은 은퇴자금이 6억3300만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 주택구입에 1억31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었다. 필요자금 마련 방법으로는 예적금 및 대출 등 금융상품에 통한 방법이 선호됐다. 주택구입을 위한 필요자금 마련 방법으로는 대출(35.8%), 개인사업(32.5%)로 대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향후 1년간 재테크 수단으로는 펀드 투자(35.2%), 예적금(22.4%), 주식·채권(21.2%), 상가 및 오피스텔 투자(8.7%) 순이었다. 장기 재테크 수단으로는 임야 등 토지투자(33.1%)로 가장 높았고, 주택 투자(28.4%), 상가·오피스텔 투자(20.6%) 등으로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2007.10.10 16:29 부자는 역시 부동산!
2007.10.25 I 김현동 기자
  • (재송)24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2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삼성증권(0163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6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4980억3400만원으로 34.3% 증가했고 순이익도 950억8400만원으로 122.3% 증가.▲프로소닉(038120)= 임시주주총회 열고 안혁, 윤종근 대표이사 신규선임했다고 공시. 또 생물공학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풀무원(01781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921억6100만원으로 4.5% 감소했고 순이익은 80억1500만원으로 89.5% 증가.▲유비트론(054010)=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했다고 공시.▲라딕스(016160)= 최대주주 슬림텍이 보유주식 중 1470만주(69.0%)를 홍태봉 외 8명에게 매각했다고 공시. ▲엔트로피(085990)= 단성일렉트론으로 상호변경했다고 공시.▲에듀박스(035290)= 대한통운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 285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목적은 업무용시설업 시행.▲디유뱅크(030390)= 1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했다고 공시. 대상은 아리엘에셋유한회사, 김복희, 박정길. 2008년 11월 2일부터 권리 행사 가능.▲한국성산(024840)= 최대주주 일본국 성산산업 외 4인에서 모보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변경.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SSCP(071660)= 651억7800만원 들여 독일 자동차 내외 코팅제업체 슈람 인수했다고 공시. 자금은 PCA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굿모닝신한증권, SH캐피탈 등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마련. 인수 목적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 마련 및 선진기술 공유 및 신기술 개발능력 확보, 글로벌 초우량 고객 네트워크 확보.▲아인스(004870)= 김복순, 이민구, 허승녕 대상으로 30억원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신주발행가는 600원. 증자 목적은 기타자금 마련. ▲한서제약(044070)= 카이로제닉스 인수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하고 있으나 유상증자 실패할 경우엔 자체 자금 및 차입을 통해 인수하겠다고 정정 공시.▲메리츠화재(0000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 65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1998억4300만원으로 7.3%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억5700만원으로 4.2% 감소.▲썸텍(056020)= 금전 대여 상대방인 슬림텍이 채무불이행해 50억원 미회수했다고 공시. 슬림텍과 합의하에 현재 보호예수된 라딕스 주식 300만주를 양수받기로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메리츠화재(000060)= 1주당 100원 분기배당 실시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07%.▲DMS(068790)=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개발사업체 태안신재생에너지 54억5000만원에 지분 99.09% 인수했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사업 다각화.▲엠피오(066200)= 공업용 다이아몬드원석 유통사업 진출한다고 공시. MIBA(콩고민주공화국 국영기업)와 공동사업 진행하기로.▲삼성전자(005930)= LCD 7-2 라인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목적은 7세대 라인 Capa 증설을 통한 시장수요 대응.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집행 예정.▲현대중공업(009540)= 9월 23억200만달러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전년동기보다 59.69% 감소한 수치.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12, 13, 15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금액은 7984억원. 투자목적은 메모리 신공정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2007년 내 집행 예정.▲엠피오(066200)= 주주배정 방식으로 304억원 유상증자. 발행가는 기준가 대비 35% 할인한 760원.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9일. 청약 후 미달되는 주식 전량은 향후 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처리할 계획.▲보더스티엠(071530)= 청약 전액 미납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불성립했다고 공시.▲엘씨텍(038060)= LED 패키지업체 루멘스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엘씨텍 1주당 루멘스 180.2956638주. 우회상장에 해당. ▲싸이더스(052640)=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26일에서 내달 2일로 변경한다고 공시. ▲EBT네트웍스(047940)네트웍스= 박장호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정식만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공시. ▲젠컴이앤아이(060900)= 대만 컴퓨터기업 ORPA와 냉매장치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에 계약한 냉매장치는 에어컨, 냉장고, 휴대용 냉매장치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설명.▲동양건설(005900)산업=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2항 제5호로 7개월 동안 영업정지 처분 내려졌다고 공시. 향후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및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할 계획. ▲단암전자통신(040670)=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취소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950억..122%↑☞"증권사 온라인 상담서비스 이용해보세요"☞삼성증권 IR 강화..24일 오프라인 기업설명회
2007.10.25 I 안재만 기자
  • 24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2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삼성증권(0163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6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4980억3400만원으로 34.3% 증가했고 순이익도 950억8400만원으로 122.3% 증가.▲프로소닉(038120)= 임시주주총회 열고 안혁, 윤종근 대표이사 신규선임했다고 공시. 또 생물공학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풀무원(01781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921억6100만원으로 4.5% 감소했고 순이익은 80억1500만원으로 89.5% 증가.▲유비트론(054010)=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했다고 공시.▲라딕스(016160)= 최대주주 슬림텍이 보유주식 중 1470만주(69.0%)를 홍태봉 외 8명에게 매각했다고 공시. ▲엔트로피(085990)= 단성일렉트론으로 상호변경했다고 공시.▲에듀박스(035290)= 대한통운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 285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목적은 업무용시설업 시행.▲디유뱅크(030390)= 1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했다고 공시. 대상은 아리엘에셋유한회사, 김복희, 박정길. 2008년 11월 2일부터 권리 행사 가능.▲한국성산(024840)= 최대주주 일본국 성산산업 외 4인에서 모보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변경.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SSCP(071660)= 651억7800만원 들여 독일 자동차 내외 코팅제업체 슈람 인수했다고 공시. 자금은 PCA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굿모닝신한증권, SH캐피탈 등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마련. 인수 목적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 마련 및 선진기술 공유 및 신기술 개발능력 확보, 글로벌 초우량 고객 네트워크 확보.▲아인스(004870)= 김복순, 이민구, 허승녕 대상으로 30억원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신주발행가는 600원. 증자 목적은 기타자금 마련. ▲한서제약(044070)= 카이로제닉스 인수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하고 있으나 유상증자 실패할 경우엔 자체 자금 및 차입을 통해 인수하겠다고 정정 공시.▲메리츠화재(0000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 65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1998억4300만원으로 7.3%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억5700만원으로 4.2% 감소.▲썸텍(056020)= 금전 대여 상대방인 슬림텍이 채무불이행해 50억원 미회수했다고 공시. 슬림텍과 합의하에 현재 보호예수된 라딕스 주식 300만주를 양수받기로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메리츠화재(000060)= 1주당 100원 분기배당 실시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07%.▲DMS(068790)=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개발사업체 태안신재생에너지 54억5000만원에 지분 99.09% 인수했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사업 다각화.▲엠피오(066200)= 공업용 다이아몬드원석 유통사업 진출한다고 공시. MIBA(콩고민주공화국 국영기업)와 공동사업 진행하기로.▲삼성전자(005930)= LCD 7-2 라인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목적은 7세대 라인 Capa 증설을 통한 시장수요 대응.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집행 예정.▲현대중공업(009540)= 9월 23억200만달러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전년동기보다 59.69% 감소한 수치.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12, 13, 15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금액은 7984억원. 투자목적은 메모리 신공정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2007년 내 집행 예정.▲엠피오(066200)= 주주배정 방식으로 304억원 유상증자. 발행가는 기준가 대비 35% 할인한 760원.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9일. 청약 후 미달되는 주식 전량은 향후 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처리할 계획.▲보더스티엠(071530)= 청약 전액 미납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불성립했다고 공시.▲엘씨텍(038060)= LED 패키지업체 루멘스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엘씨텍 1주당 루멘스 180.2956638주. 우회상장에 해당. ▲싸이더스(052640)=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26일에서 내달 2일로 변경한다고 공시. ▲EBT네트웍스(047940)= 박장호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정식만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공시. ▲젠컴이앤아이(060900)= 대만 컴퓨터기업 ORPA와 냉매장치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에 계약한 냉매장치는 에어컨, 냉장고, 휴대용 냉매장치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설명.▲동양건설(005900)산업=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2항 제5호로 7개월 동안 영업정지 처분 내려졌다고 공시. 향후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및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할 계획. ▲단암전자통신(040670)=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취소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SSCP, 독일 200년 역사 코팅소재업체 인수 추진
2007.10.24 I 안재만 기자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87-2111
2007.10.24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75-3393
2007.10.24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79-1577
2007.10.23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춘천`전원휴양지 1,725만원(500평/1,653㎡)
  • [이데일리] 서산간척지부터 사업을 진행해온 현대영림영농조합은 최근 상당히 관심을 모으는 강촌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일대 임야(녹지) 총8만4,694㎡ 규모의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혔다. 춘천은 최근 경춘선복선전철(서울~춘천2009) 의암레져타운(2009) 조성에 이어 동서고속도로(서울~춘천2009) 개통의 최고 수혜지역 이라는 3대호재에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다. 대상부지는 46번 경춘가도(1분소요) 팔미천과 의암호에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09년 개통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과 동서고속도로 남춘천IC와 강촌역과도 밀접한 역세권이다.2009년 개통시에는 서울서 40분 남짓이면 춘천에 닿을수 있고 바로주변에 2010년 월드레져총회 개최를 대비한 춘천시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의암 레져스포츠타운’이 조성중에 있어 상당한 투자가치가 기대된다.가격은3.3㎡(평당)3만4,500원으로 의암리일대 주변시세보다 20%~30%가량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하기에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분양절차는신청금100만원을(농협1374-01-000264예금주:현대영림영농조합)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용재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과 동시에 7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 계약시 신청금은 3시간 이내에 신청인계좌로 자동환불된다.문의: (02) 2052-1600
2007.10.23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112,000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한정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분양 하여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로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접수가 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9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약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31) 584-9600
2007.10.23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87-2111
2007.10.22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112,000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는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선착순 한정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단지내 포장도로, 전기, 평탄화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분양 하여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 하다.   분양방식은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로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접수가 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9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약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2-523-6132
2007.10.19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 [이데일리]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원선이다.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접수 및 문의:02)523-5719
2007.10.19 I 광고국 기자
  • 이춘희 건교차관 "반값아파트는 정책실패 아니다"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일명 '반값아파트'의 저조한 분양결과에 대한 공방이 거센 가운데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정책실패 때문이 아니라 "이상과 현실의 간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 차관은 지난 18일 국정브리핑에 올린 기고문에서 토지임대부주택과 환매조건부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배경과 분양 저조에 대한 평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가 2005년 8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검토한 적이 있었지만 우리 현실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소개하고 "지난해 반값아파트가 제안됐을 때 '소유' 중심의 주택문화에서 투자수익이 없는 집이 매력을 얻기에는 현실의 장벽이 높다고 봤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기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화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이 차관은 "산본신도시와 가깝고 국민임대단지여서 임대. 분양 등 다양한 주택유형을 수용하는 통합적인 커뮤니티가 된다는 점에서 군포 부곡지구를 시범지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의 분양성적이 저조한 데 대해 이 차관은 산본 신도시의 시세에 비해 토지임대부는 40%, 환매조건부는 3분의 2 수준에서 분양가가 정해졌기 때문에 가격요소 때문은 아니라면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넓은 것이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땅의 소유권이 없어 점차 재산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염려가 많았고 환매조건부 주택은 20년간의 처분제한 조건이 부담이 됐으며 새로운 공급방식을 선택하는 데 따른 막연한 불안감도 컸다는 것이 이 차관의 분석이다. 이 차관은 청약이 저조하다고 해서 시범사업을 실패로 단정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청약률이 낮은 데는 집값이 안정세이고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저렴한 주택이 많이 나온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근래 아파트 청약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말해 시장상황이 주된 이유였음을 시사했다. 그는 "청약률에 상관없이 시범사업의 의미는 적지 않다"면서 "시세차익을 배제한 거주목적의 주택제도를 성공시키기 위한 관건은 집값의 근본적인 안정을 통해 만성적인 부동산가격 상승기대를 불식시키는 데 있다는 점이 다시금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또 "참여정부의 주택정책은 부동산시장의 근본적인 개혁과 선진화를 통해 국민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한 번의 시범사업만으로 주택정책의 실패를 이야기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2007.10.19 I 윤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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