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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광고]11만2천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 분양하여 주변시세가 평당80~90만원인데 비해 ‘청평에코힐’은 37~3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안정성과 공정성을 고려한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를 이용하여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신청접수가 가능하고, 청약금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7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지며,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31) 584-9600
- 20조원 용산 잡아라..`현대건설vs삼성건설`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20조원에 달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공모 마감이 30일로 다가오면서 입찰 참여 그룹간 합종연횡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형 건설사, 금융권, 대기업 등이 국제업무지구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최소 20조원에 이르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분양과 운영사업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문학적으로 치솟은 땅값과 서부이촌동 통합개발에 따른 보상비 등은 난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컨, 범현대가 대거참여..산업·기업銀, 맥쿼리 GPA 등 참여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곳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이다. 현대건설(000720)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한 건설사는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 KCC건설(021320), 대림산업, 벽산건설(002530), LIG건영, 한진중공업(097230), 코오롱건설, 중앙건설 등이다. 여기에 컨소시엄의 PM을 담당하고 있는 프라임개발이 참여하고,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한 동아건설도 합류한다. 금융권에선 산업은행, 농협을 중심으로 호주계 부동산 투자펀드인 맥쿼리 GPA, 기업은행(024110)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했다. LG(003550)그룹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랜드마크인 150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임대용 등으로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프라임개발측과 M0U를 체결했다. ◇삼성건설 컨, 국내 대형건설사 참여..국민·신한·우리銀·맥쿼리뱅크 `가닥`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컨소시엄에는 국내 건설사 상위 10곳 중 GS건설(006360), 포스코건설, 현대산업(012630)개발, SK건설, 금호산업, 롯데건설 등 7곳이 참여한다.. 또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가닥을 잡았고 별도의 금융권 사업자 구성을 모색했던 국민은행(060000), 신한은행, 맥쿼리뱅크, 우리은행도 삼성건설 컨소시엄 참여쪽으로 기울어졌다.특히 호주계 투자회사인 맥쿼리는 부동산펀드인 맥쿼리 GPA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맥쿼리 뱅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에 합류키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업계획 700점, 땅값 300점 등 평가..금융비용 조달 등 평가 관심 ▲ 용산 철도기지창 전경코레일은 사업자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받고 11월 초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땅값 300점, 사업계획 700점(사업계획 300점, 개발건설계획 300점, 운영계획 100점)등 합쳐 총 1000점 만점이다. 사업계획 평가에서는 사업성 분석이 80점, 개발·운영·투자자 유치가 100점, 재원조달 100점, 철도시설 이전 20점 등으로 투자자 유치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점을 준다. 개발건설계획은 마스터플랜이 150점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양 컨소시엄이 제시한 땅값이 비슷할 경우 입주자 사전확보, 금융비용 조달 등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문학적 땅값·서부이촌동 주민 보상 등 걸림돌 업체들의 합종연횡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지만 걸림돌도 만만치 않다. 최대 고민은 땅값이다.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 부지의 기준가격을 5조8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용산 코레일부지 기준가격이 정해짐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공모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부지 매입 가격으로 5조8000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토지보상비 4조6000억원보다 더 많다. 물론 이 금액은 서울시가 지난 2005년 6월 매각한 뚝섬 상업용지 가격 3.3m(1평)당 5665만-7732만원에 비해 낮다. 그러나 입찰이 과열될 경우 최고가 경신 가능성도 높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일부에선 실제 낙찰가격이 3.3㎡당 1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서부이촌동 사유지(6만3171㎡) 보상작업은 더욱 골치가 아프다. 이곳에는 아파트 1598가구 등 2193가구가 들어서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부이촌동 아파트 및 토지수용 방식에 대해 사업자 선정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 컨소시엄은 원주민에게 주상복합을 공급하는 환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서부 이촌동 아파트 및 노후주택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적정 가격 산정을 놓고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낡을 대로 낡은 109㎡(32평) 아파트 감정가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보다 더 높게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프로젝트는 모든 건설사와 금융권이 결코 놓칠 수 없는 사업인 것은 분명하다"라며 "그러나 수십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땅값 보상, 사업기간의 장기화 등을 고려할 때 사업 리스크가 크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삼성물산, 실적 부진 불구 목표가 27% 상향-삼성☞삼성물산, 장기로는 좋지만 단기주가 부담..보유↓-CJ☞삼성물산, 3Q 영업익 575억원..전년동기비 11.5%↓(상보)
- “2015년까지 시한부 상승”
- [조선일보 제공] 작년 하반기 폭등했던 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향후 집값 전망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식 ‘버블 붕괴’와 같은 장기침체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대선 이후 집값이 다시 오를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 구입 적기’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선 이후 집값 전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2008년 이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 같다. 극단적으로 ‘부동산 필패론’을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동산 상승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가 어느 쪽에 속하느냐고 묻는다면 ‘2015년까지 한시적 부동산 상승론자’라고 대답할 것이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경기가 완만히 상승한다는 전제 아래 2008년에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돈,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다. 금리가 급격히 오르지 않는 한 풍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계속 유입될 것이다.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대거 이탈된 것이 아니라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 시장 주변을 맴돌고 있다. 최근 법원 경매를 통해 상가·토지 등에 공동 투자하는 사람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는 것도 그런 예이다. 급증하고 있는 토지 보상비도 부동산에 유입돼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다. 과거 판교신도시 토지보상 이후 분당 용인 등 인근 아파트값과 땅값이 급등한 것처럼 말이다. 전국의 신도시 토상보상비는 2008년과 2009년에도 각각 7조5000억원이 풀릴 예정이다. 기업·혁신도시의 토지보상비도 쏟아지고 있다. 부산을 제외한 9개 혁신도시의 보상비가 4조원을 훨씬 넘는다. 두 번째 이유는 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다. 2008년 2월 새 정부가 들어서도 단기간에 급격한 부동산 정책의 변화는 없겠지만 결국 완만한 속도로 규제정책은 완화될 것이다. 이미 정부가 지방 미분양 사태에 따라 지방 분양권 전매를 상당부분 자유화했고 투기지역도 속속 해제하고 있다. 현재 지방 시장이 워낙 침체돼 있어 당장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신규 분양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2008년 하반기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미분양이 더 늘어날 경우, 과거 국민의 정부처럼 신규주택 구입자에게 한시적으로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제도가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최장 10년간 되팔 수 없게 한 전매금지 규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과도한 양도세율과 종합부동산세도 소폭이나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기에 후행한다. 통상 실물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되기 시작하면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정도 뒤에 부동산시장도 활성화된다. 6개월 후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자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9월에 103.2를 기록, 2006년 12월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9월에는 처음으로 40대(102.5)와 50대(100.1)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동시에 100을 넘어섰다. 네 번째로 부동산 주력 유효 수요층인 40~50대가 차지하는 인구 비율의 변화이다. 40~50대의 비중이 정점에 이르는 2015년까지는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2005년 12월 현재 40~50대의 인구 비중은 27%이며 2015년 33%로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40~5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까지 높아지면서 생산활동 인구(15~64세) 비중도 함께 높아져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이뤄질 것이다. 2000년 이후 부동산 시장은 40~50대가 주도하고 있다. 주택시장의 경우, 2015년까지 소형보다는 대형이, 비(非) 강남권보다는 강남권이, 단독주택 연립주택보다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다. ▲ 오윤섭·닥터아파트 대표마지막으로 학습효과라는 심리적 요인이다. 1997년 11월 IMF 외환 위기에도 하락세는 1년 남짓에 불과했으며 이후 2년간 보합세를 유지하다 2000년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참여정부에서도 규제정책의 집값 안정 효과는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에 불과했다. IMF 외환 위기 이후 약 4년간의 부동산을 구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보통 사람들의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는 참여정부에서도 계속됐다. 이 같은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뼈 아프게 체험했다. 이런 학습효과로 인해 강도 높은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급매물이 급증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침체기에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매입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 [재테크광고]112,000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한정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분양 하여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로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접수가 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9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약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2) 523-6132
- (재송)24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2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삼성증권(0163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6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4980억3400만원으로 34.3% 증가했고 순이익도 950억8400만원으로 122.3% 증가.▲프로소닉(038120)= 임시주주총회 열고 안혁, 윤종근 대표이사 신규선임했다고 공시. 또 생물공학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풀무원(01781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921억6100만원으로 4.5% 감소했고 순이익은 80억1500만원으로 89.5% 증가.▲유비트론(054010)=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했다고 공시.▲라딕스(016160)= 최대주주 슬림텍이 보유주식 중 1470만주(69.0%)를 홍태봉 외 8명에게 매각했다고 공시. ▲엔트로피(085990)= 단성일렉트론으로 상호변경했다고 공시.▲에듀박스(035290)= 대한통운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 285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목적은 업무용시설업 시행.▲디유뱅크(030390)= 1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했다고 공시. 대상은 아리엘에셋유한회사, 김복희, 박정길. 2008년 11월 2일부터 권리 행사 가능.▲한국성산(024840)= 최대주주 일본국 성산산업 외 4인에서 모보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변경.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SSCP(071660)= 651억7800만원 들여 독일 자동차 내외 코팅제업체 슈람 인수했다고 공시. 자금은 PCA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굿모닝신한증권, SH캐피탈 등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마련. 인수 목적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 마련 및 선진기술 공유 및 신기술 개발능력 확보, 글로벌 초우량 고객 네트워크 확보.▲아인스(004870)= 김복순, 이민구, 허승녕 대상으로 30억원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신주발행가는 600원. 증자 목적은 기타자금 마련. ▲한서제약(044070)= 카이로제닉스 인수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하고 있으나 유상증자 실패할 경우엔 자체 자금 및 차입을 통해 인수하겠다고 정정 공시.▲메리츠화재(0000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 65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1998억4300만원으로 7.3%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억5700만원으로 4.2% 감소.▲썸텍(056020)= 금전 대여 상대방인 슬림텍이 채무불이행해 50억원 미회수했다고 공시. 슬림텍과 합의하에 현재 보호예수된 라딕스 주식 300만주를 양수받기로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메리츠화재(000060)= 1주당 100원 분기배당 실시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07%.▲DMS(068790)=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개발사업체 태안신재생에너지 54억5000만원에 지분 99.09% 인수했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사업 다각화.▲엠피오(066200)= 공업용 다이아몬드원석 유통사업 진출한다고 공시. MIBA(콩고민주공화국 국영기업)와 공동사업 진행하기로.▲삼성전자(005930)= LCD 7-2 라인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목적은 7세대 라인 Capa 증설을 통한 시장수요 대응.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집행 예정.▲현대중공업(009540)= 9월 23억200만달러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전년동기보다 59.69% 감소한 수치.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12, 13, 15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금액은 7984억원. 투자목적은 메모리 신공정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2007년 내 집행 예정.▲엠피오(066200)= 주주배정 방식으로 304억원 유상증자. 발행가는 기준가 대비 35% 할인한 760원.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9일. 청약 후 미달되는 주식 전량은 향후 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처리할 계획.▲보더스티엠(071530)= 청약 전액 미납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불성립했다고 공시.▲엘씨텍(038060)= LED 패키지업체 루멘스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엘씨텍 1주당 루멘스 180.2956638주. 우회상장에 해당. ▲싸이더스(052640)=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26일에서 내달 2일로 변경한다고 공시. ▲EBT네트웍스(047940)네트웍스= 박장호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정식만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공시. ▲젠컴이앤아이(060900)= 대만 컴퓨터기업 ORPA와 냉매장치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에 계약한 냉매장치는 에어컨, 냉장고, 휴대용 냉매장치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설명.▲동양건설(005900)산업=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2항 제5호로 7개월 동안 영업정지 처분 내려졌다고 공시. 향후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및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할 계획. ▲단암전자통신(040670)=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취소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950억..122%↑☞"증권사 온라인 상담서비스 이용해보세요"☞삼성증권 IR 강화..24일 오프라인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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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2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삼성증권(0163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6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4980억3400만원으로 34.3% 증가했고 순이익도 950억8400만원으로 122.3% 증가.▲프로소닉(038120)= 임시주주총회 열고 안혁, 윤종근 대표이사 신규선임했다고 공시. 또 생물공학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풀무원(017810)=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921억6100만원으로 4.5% 감소했고 순이익은 80억1500만원으로 89.5% 증가.▲유비트론(054010)=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했다고 공시.▲라딕스(016160)= 최대주주 슬림텍이 보유주식 중 1470만주(69.0%)를 홍태봉 외 8명에게 매각했다고 공시. ▲엔트로피(085990)= 단성일렉트론으로 상호변경했다고 공시.▲에듀박스(035290)= 대한통운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 285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목적은 업무용시설업 시행.▲디유뱅크(030390)= 1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했다고 공시. 대상은 아리엘에셋유한회사, 김복희, 박정길. 2008년 11월 2일부터 권리 행사 가능.▲한국성산(024840)= 최대주주 일본국 성산산업 외 4인에서 모보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변경.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SSCP(071660)= 651억7800만원 들여 독일 자동차 내외 코팅제업체 슈람 인수했다고 공시. 자금은 PCA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굿모닝신한증권, SH캐피탈 등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마련. 인수 목적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 마련 및 선진기술 공유 및 신기술 개발능력 확보, 글로벌 초우량 고객 네트워크 확보.▲아인스(004870)= 김복순, 이민구, 허승녕 대상으로 30억원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신주발행가는 600원. 증자 목적은 기타자금 마련. ▲한서제약(044070)= 카이로제닉스 인수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하고 있으나 유상증자 실패할 경우엔 자체 자금 및 차입을 통해 인수하겠다고 정정 공시.▲메리츠화재(000060)= 지난 3분기 영업이익 65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은 1998억4300만원으로 7.3%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억5700만원으로 4.2% 감소.▲썸텍(056020)= 금전 대여 상대방인 슬림텍이 채무불이행해 50억원 미회수했다고 공시. 슬림텍과 합의하에 현재 보호예수된 라딕스 주식 300만주를 양수받기로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메리츠화재(000060)= 1주당 100원 분기배당 실시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07%.▲DMS(068790)=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개발사업체 태안신재생에너지 54억5000만원에 지분 99.09% 인수했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사업 다각화.▲엠피오(066200)= 공업용 다이아몬드원석 유통사업 진출한다고 공시. MIBA(콩고민주공화국 국영기업)와 공동사업 진행하기로.▲삼성전자(005930)= LCD 7-2 라인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목적은 7세대 라인 Capa 증설을 통한 시장수요 대응.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집행 예정.▲현대중공업(009540)= 9월 23억200만달러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전년동기보다 59.69% 감소한 수치.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12, 13, 15라인 공정 업그레이드 및 증설 투자한다고 공시. 투자금액은 7984억원. 투자목적은 메모리 신공정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2007년 내 집행 예정.▲엠피오(066200)= 주주배정 방식으로 304억원 유상증자. 발행가는 기준가 대비 35% 할인한 760원.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9일. 청약 후 미달되는 주식 전량은 향후 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처리할 계획.▲보더스티엠(071530)= 청약 전액 미납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불성립했다고 공시.▲엘씨텍(038060)= LED 패키지업체 루멘스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엘씨텍 1주당 루멘스 180.2956638주. 우회상장에 해당. ▲싸이더스(052640)=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26일에서 내달 2일로 변경한다고 공시. ▲EBT네트웍스(047940)= 박장호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정식만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공시. ▲젠컴이앤아이(060900)= 대만 컴퓨터기업 ORPA와 냉매장치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에 계약한 냉매장치는 에어컨, 냉장고, 휴대용 냉매장치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설명.▲동양건설(005900)산업=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2항 제5호로 7개월 동안 영업정지 처분 내려졌다고 공시. 향후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및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할 계획. ▲단암전자통신(040670)=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취소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SSCP, 독일 200년 역사 코팅소재업체 인수 추진
- [재테크광고]112,000원 청평 전원주택지 1차분양
- [이데일리]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청평 에코힐' 전원주택 단지를 금일부터 ‘농업법인 주)케이씨엔와이’에서 선착순 한정 분양한다. 분양필지는 기차역인 대성리역에서 2분거리로 천혜의 계곡에 접해있으며, 토지분할 및 공부정리가 완료된 개별필지로 잔금 납입후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면적은 495~992㎡(150~300평)이며, 분양가는 112,000원/㎡으로 모든 인허가 및 토목공사가 포함된 총분양가는 5천5백만원대로, 언제라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인허가 및 6m 포장도로, 전기, 상하수도, 기본석축공사 등을 농업법인에서 직접 시행, 시공 및 일괄분양 하여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신설 46번 자동차전용도로 완공됨에 따라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이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지를 찾는 실소비자와 땅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로 주목할 만하다. 분양방식은 [법무사가 직접 자금관리하는 에스크로우 제도]로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은행: 207017-51-045099 / 강주원법무사)에 입금하면 접수가 된다. 특히나 1차분 30세대 중에서 청약 선착순 9세대에 한해 등기이전비용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줌은 물론, 정남향 필지 우선 배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약은 물론 잔금 및 등기완료시까지 해당법무사에서 책임 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법무사를 통해 전액 반환된다. 접수 및 문의 : 031) 584-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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