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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왕복 항공권 70만원대 특가 프로모션
  •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왕복 항공권 70만원대 특가 프로모션
  • 하와이안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사진=하와이안항공)[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알레스카에어 그룹 소속 하와이안항공이 특별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연중 최대 할인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내년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프로모션은 내달 1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인천~시애틀 외에 로스앤젤레스(LA),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등 5개 주요 연결 노선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프로모션 특가를 이용하면 내년 1월 17일부터 4월 21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시애틀, 북미 주요 도시 연결 노선의 왕복 항공권(이코노미)을 70만 원대(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설날 연휴 기간도 동일한 조건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고, 최종 금액 역시 발권 당시 환율에 따라 바뀔 수 있다.한편 알래스카에어 그룹은 최근 국제선 노선에 새로운 기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 대상 제공하는 ‘셰프의 (트레이) 테이블’은 미 서부 지역의 저명한 셰프들이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포틀랜드 기반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솔트 앤 스트로’, 칵테일 브랜드 ‘스트레이트 어웨이 칵테일’, 커피 로스터 ‘스텀프타운 커피’ 등과 협업해 기내 F&B 서비스, 시애틀의 ‘필슨’, 로스앤젤레스 ‘솔트 앤 스톤’와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 라인도 강화했다. 인천~시애틀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한우 떡갈비, 닭 불고기, 자장면 등 한식 메뉴와 소주 칵테일 등도 제공한다.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얼마 남지 않은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시애틀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미 서부 도시들에서 특별한 새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30 I 이선우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 상표 출원
  •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 상표 출원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율주행 사업의 독자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브랜드 ‘MUVU(뮤뷰)’를 선보이고 상표를 출원했다. ‘MUVU’는 ‘Move Us to Valuable Utopia’의 약자로, 이동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유토피아로 우리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 이미지롯데이노베이트는 직관적이면서도 글로벌 활용이 가능한 브랜드명을 선정해, 자율주행 시대의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명확히 반영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자유로운 이동, 연결, 가치 창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브랜드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주행과 셔틀 노선도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서비스가 일상 속에 유연하게 스며들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을 곡선 형태로 시각화했다.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가 사용된 자율주행 셔틀 이미지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제주 ‘일출봉Go!’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비롯해 강릉, 순천, 경주, 군산 등 주요 관광지와 세종·충남 내포 지역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일본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도 기술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10월에는 B형 최초로 시속 40km 운행 허가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MUVU는 자율주행 셔틀을 넘어 모빌리티 혁신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롯데이노베이트는 앞으로 ‘MUVU’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30 I 김현아 기자
‘3기 신도시 선두’ 남양주왕숙 881가구 12월 청약 개시
  • ‘3기 신도시 선두’ 남양주왕숙 881가구 12월 청약 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공급 선두에 선 남양주왕숙지구 A-24·B-17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남양주왕숙 A-24블록 조감도. (사진=국토교통부)남양주왕숙지구는 GTX-B 등 광역교통망을 갖춘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에서 8000여 가구가 공사 중이며, 내년에는 약 1만가구를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사전청약 629가구, 특별공급 66가구, 일반공급 186가구로 구성된다.A-24블록은 신혼희망타운으로 총 589가구 중 390가구가 이번 분양 대상이다. 모두 55형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사전청약 226가구, 일반공급 164가구가 배정됐다. 나머지 199가구는 향후 행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B-17블록은 공공분양으로 74형 128가구와 84형 363가구 등 총 491가구를 공급한다. 74형은 사전청약 103가구, 특별공급 20가구, 일반공급 5가구이며, 84형은 사전청약 300가구, 특별공급 46가구, 일반공급 17가구 등이다.분양가격은 평(3.3㎡)당 1880만원 수준이다. A-24블록 55형 평균가는 4억 6000만원대, B-17블록 74형은 5억 6000만원대, 84형은 6억 4000만원대로 각각 추산된다.남양주왕숙 B-17블록 조감도. (사진=국토교통부)해당 지구는 GTX-B,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숙역(가칭·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인 점이 특징이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 호텔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주택 설계는 최신 수요를 반영해 거실과 주방 공간을 넓히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거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확대했다.청약 접수는 12월 8일 시작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23~24일, 입주는 2028년 12월로 계획됐다.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마련되며, 28일부터 사전청약자 우선으로 관람할 수 있다.김배성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국토교통부와 LH가 단합해 제도 개선과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와 빠르게 협의해 수도권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9·7대책 이행의 주요 기관이므로 LH의 주택 착공 실적이 부동산 시장 안정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11.27 I 이다원 기자
위닉스, 4분기 실적개선 기대…"항공부문 매출 본격화"
  • 위닉스, 4분기 실적개선 기대…"항공부문 매출 본격화"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위닉스(044340)가 올 3분기 파라타항공 초기 투자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위닉스는 파라타항공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부터 항공부문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위닉스 화성 본사 사옥 (사진=위닉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닉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6억원 증가한 29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7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파라타항공의 A330 등 비행기 4대 도입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이 반영된 데 따른 일시적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항공부문을 제외하고 전자사업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자사업 부문 매출은 2904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 국내외 판매 회복, 제품 라인업 확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주요 계절 제품군의 판매 호조도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했다.해외에서는 미국법인인 위닉스 아메리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88억원(26%) 증가했고 일본 냉·온수기 수출은 175억원(277%) 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자사몰 강화 △가전 관리 구독 서비스 확대 △공공(B2G) 시장 진출 △주력 제품 마케팅 고도화 △가격 경쟁력 강화 △신제품 출시 전략 등이 순차적으로 성과를 나타냈다. 위닉스는 1분기 자사몰 전면 개편 이후 1~10월 자사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 역시 같은 기간 26.7%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강화는 수익성 개선에 직접 기여했다는 설명이다.향후 전자사업 부문에서는 공기청정기와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 가습기 등 주력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함께 자사몰, 라이브 방송, B2G 부문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해외시장 역시 미국향 공기청정기와 일본향 냉·온수기가 실적 개선을 지속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위닉스는 이달 중 출자전환을 통해 700억원 규모 파라타항공 유상증자에 나선다. 이로써 위닉스의 파라타항공 출자금액은 총 1150억원으로 확대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평균 탑승률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는 일본 나리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베트남 노선(다낭, 나트랑, 푸꾸옥)에도 취항했다. 위닉스는 “올해 여러 부담 요인이 있었지만 다양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전자사업 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3분기부터는 파라타항공 운항도 시작되면서 실적 개선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신규사업 안정화, 영업망 강화, 제품군 확장,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5 I 김혜미 기자
인천시, 내년 송도발 KTX·제3연륙교 개통 추진
  • 인천시, 내년 송도발 KTX·제3연륙교 개통 추진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가 내년 송도발(發) KTX와 제3연륙교 개통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회는 인천시 담당자들이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의 핵심 수요자인 시민과 소통하고 대중교통·철도·도로·해양·항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보고회에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위한 철도망 확충 전략이 소개됐다. 송도발 KTX는 내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KTX의 인천공항 연장사업은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려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E, 서울지하철 2호선과 서울 5호선 연장 등 주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남북·동서 광역축과 간선도로망을 기반으로 영종~강화 평화도로, 제3연륙교 등 주요 도로를 개통한다. 봉오·경명 혼잡도로, 수도권 제2순환선 등 광역 도로망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도시 간 단절을 해소할 예정이다.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재편의 핵심 사업으로 정부 종합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다.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주차장 20만면 확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인천 전역에서 2만7214면(공급 5414면·공유 2만1800면)을 확보했고 내년 3만3500면(공급 4000면·공유 2만9500면)을 추가로 확보한다. 시는 내년 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버스 노선체계 개편, 도시철도 접근성 확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고도화,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등을 한다. 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해 올해 말 관련 입법 통과가 되게 힘을 쏟고 있다. 시는 해양 분야 안전 교육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불편을 겪어온 경인권 해상근로자를 위해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컨트롤타워인 (가칭)해양수산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도 진행한다.인천시는 내년 서해 5도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령도는 내년까지 ‘K관광섬’ 조성을 위해 백령아트센터와 평화광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선령 만료로 운항 중단 위기에 있는 두무진 유람선 1척의 신규 건조를 지원한다. 연평도 가래칠기 해변 해상보행로 설치, 덕적도 공공목욕탕 건립 등 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손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는 내년 4월까지 지질공원센터와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건립해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내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120억원을 확보해 50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한다.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 중구 예단포항 등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정비한다. 시는 인천 연안 해역의 연중 야간조업 제한을 해제하고 어업규제를 완화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시는 내년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무기체계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방산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섬 배송, 해안쓰레기 수거, 안전관리 등 도시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인천을 항공교통의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인천이 교통·해양·항공 전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혜택이 가장 강력한 정책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에 두고 대중교통 혁신, 철도·도로망 확충, 해양·항공 신산업 육성 등 모든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4 I 이종일 기자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2025 이데일리 건설산업대상’ 종합대상인 국토부장관상 스마트 주거 부문은 한화 건설부문에 돌아갔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한화 건설부문은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이뤄 건립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 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전동루버시스템 등을 선보여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2568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39㎡부터 84㎡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갖추고 있어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다양한 소비층에 맞춘 상품을 제공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한 상품을 선보였다.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최근 ‘필수 가전제품’으로 꼽히는 로봇청소기를 위한 수납장도 마련했다.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전동루버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기존 에어컨 실외기실 루버를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할 때는 여름철 내내 루버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외기가 먼지나 빗물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전동루버시스템을 통해 여름철 냉방성능 저하나 화재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보도권에 위치해 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만에 도달할 수 있다.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를 잇는 동서축 고속철도망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됐다. 개통 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어 추후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샤워실이 마련된다. 키즈 북하우스·그룹스터디룸·1인 스터디룸·키즈카페·키즈 짐도 계획돼 있다. 입주민이 업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룸·프라이빗 오피스, 스튜디오, 버블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은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를 목표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과 친환경 사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로 대표되는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아레나와 같은 첨단 및 특화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21 I 김형환 기자
"서울 코앞인데 대출 된대" 우르르…'미달 속출' 김포의 대반전
  • "서울 코앞인데 대출 된대" 우르르…'미달 속출' 김포의 대반전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연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하 10·15대책) 영향권 밖 경기 김포·인천 검단신도시 등 수도권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고강도 대출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자금조달 부담이 적으면서도 신축 아파트 마련을 노릴 수 있어서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19일 청약홈에 따르면 BS한양이 지난 18일 진행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1순위 청약 결과 528가구 공급에 353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6.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우동 17301번지 일원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돼 김포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적 장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통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20여분, 영등포구 여의도 업무지구를 40여분, 종로구 광화문 업무지구를 50여분 안에 닿을 수 있어서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수도권급행철도(GTX)-D 노선이 추진 중에 있기도 하다.특히 10·15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주요 지역이 규제 사정권에 들면서, 자금조달이 녹록지 않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김포 등 비규제 지역으로 확산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번 단지에 앞서 10·15대책 이후 김포에서 청약을 진행한 2곳의 단지들도 견조한 경쟁률을 기록한 마당이다. 대우건설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한 사우동 428-3 일원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지난 4일 1순위 청약에서 558가구 모집에 9721건의 청약통장을 접수하며, 17.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건설의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역시 572가구 공급에 4496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 7.9대 1의 양호한 성적표다.이는 올 들어 10·15대책 이전까지 김포에서 청약을 진행한 단지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높아진 경쟁률이다. 지난 4월 롯데건설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풍무동 30-1번지 일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612가구 공급에 단 592건의 청약통장을 접수하며, 0.8대 1의 저조한 평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뒤이어 지난 7월 1~3블록에 걸쳐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풍무동 483-7번지 일원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1435가구 공급에 단 287건의 청약통장을 모으는 데 그치면서 0.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같은 달 KCC건설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고촌읍 향산리 588-11번지 일원 ‘오퍼스 한강 스위첸’도 706가구 공급에 1359건의 청약통장을 접수,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김포 사우동 소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지난 7일 오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이데일리DB)김포와 인접해 인천에서도 서울 접근이 용이하면서 비규제 지역인 인천 검단신도시의 경우 최근 청약일정이 없었던 터, 분양·입주권 매매가 활기를 띄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대책 이후인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5주간 검단신도시가 위치한 인천 서구의 분양·입주권 매매건수는 44건으로, 직전 5주간(9월 9일~10월 14일) 21건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10·15대책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가 이같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비규제 지역 신축 단지들도 청약 결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높거나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단지들에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어서다. 김포에는 북변동 224-67 일원에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대원 ‘칸타빌 디 에디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는 호반산업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과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메트로파크’ 등이 조만간 청약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진에어, ESG 평가서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 달성
  • 진에어, ESG 평가서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 달성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진에어가 2025년 국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서 3년 연속 저비용항공사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진에어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한 A 등급으로, 2023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환경 부문의 생산 공정과 사회 부문의 고객관리 및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의 이사회 구성과 활동 및 ESG 경영 인프라 등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진에어 B737-800.이어진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도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 부문에서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사회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등급을 유지했다.진에어는 ‘Wings for Better life, Fly Green Save more’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안전 운항에 대한 투자와 고객 편의 증진, 운항 효율성 제고 등 항공업과 연계된 보다 체계적인 ESG 활동을 실행했다.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경영을 위해서는 △연료 관리 시스템 도입 △인천~기타큐슈 노선 대상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급유 △녹색인증제품 구매 △환경 기념일 캠페인 참여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 차귀도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추석맞이 나눔 활동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진에어 관계자는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과 주주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와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ESG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한다.
2025.11.19 I 이윤화 기자
제주항공, 3분기 영업손실 550억원…고환율, 경쟁심화 영향
  • 제주항공, 3분기 영업손실 550억원…고환율, 경쟁심화 영향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3억원, 영업손실 550억원, 당기순손실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주항공)매출은 전년 동기 4805억원 대비 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5억원, 506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제주항공은 원·달러 평균환율 상승으로 임차료와 정비비 등 달러 결제 비용이 늘어난 점, 중단거리 노선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경쟁 심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아울러 일본 지진설 영향으로 지난해만큼의 성수기 수요를 확보하지 못했고, 추석 연휴가 10월로 밀리면서 3분기 실적에 도움이 되지 못한 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구매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 차세대 항공기 B737-8 두 대 구매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한 여섯 대의 B737-8 도입을 완료했다. 현재 보유 중인 43대 여객기 가운데 차세대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8.6%이며, 구매기는 기존 B737-800NG 다섯 대와 B737-8 여덟 대 등 총 13대로 전체의 30%를 차지한다.제주항공은 노후 항공기 반납과 신규 항공기 구매 도입을 병행해 운용 방식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4%의 운용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단 현대화와 구매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으로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이익구조를 갖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4 I 이배운 기자
비규제·교통호재로 김포 신축에 관심 급증
  • 비규제·교통호재로 김포 신축에 관심 급증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10.15 규제에서 비켜간 김포에 대한 부동산 수요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규제 프리미엄에 서울행 교통호재 서울 전세값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합리적 가격이 더해지면서다.칸타빌 디 에디션 조감도.(사진=대원)14일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김포 대장주 아파트인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는 10월 7억원에 거래됐고 8억5000만원에 호가가 형성됐다. 한강메트로자이 전용 84㎡ 역시 8억원대 매물이 크게 늘었다. 김포는 7월에만 469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져 6.27대책 이후에도 매수세가 꾸준하다.특히 탈서울 수요가 몰리는 점이 눈에 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만 서울 거주자의 김포 아파트 매수 건수는 200건에 달해 서울 집값 부담에 서울을 벗어나려는 수요도 대거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0월 6억5736만원에 달해 김포 아파트를 충분히 매수할 수 있는 가격대로 뛰어올랐다.청약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가 흥행했다. 특히 중소형 타입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전용면적 84㎡A 타입이 24.5대 1을 기록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 역시 84㎡A 타입이 29.6대 1로 최고 경쟁률 나타냈고 74㎡A 타입도 13.0대 1로 치열했다.최근 김포 시장의 흥행을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단연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풍선효과’다. 특정 지역을 규제로 묶으면 갈 곳 잃은 수요와 자금이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다. 과거 2017년 8·2 대책 당시 서울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자 김포 집값이 급등했던 학습효과가 이번에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는 2020년 11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 약 3년간 아파트값이 48.0% 상승한 바 있다. 2020년 한해 동안 30.1% 급등했다.서울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교통 호재 역시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도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까지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포의 숙원사업인 GTX-D(장기~부천종합운동장역) 노선도 작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대감을 더하는 중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김포는 비규제지역의 이점과 서울 접근성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모멘텀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북변 일대에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같은 열기 속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이미 흥행 보증수표로 검증된 북변지구에 연내 신규 공급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건설사 ㈜대원이 주거 브랜드 칸타빌을 내걸고 북변2구역에 칸타빌 디 에디션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612가구, 전용면적 66~127㎡로 조성된다.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여기에 단지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감정역(추진)이 계획되어 있어, 노선 연장 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걸포북변역 일대 신축 단지 중 감정역(추진)과 가장 가까운 점도 시선을 끈다.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선보일 예정이고, 대원 칸타빌 브랜드의 오랜 시공 노하우를 집약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며 “김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서울 등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밖에 풍무역세권에서는 B2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오는 18일 1순위 청약을 앞뒀다. 계약을 앞둔 곳은 조가 완판이 예고된다. B5블록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1월 18~21일, B3블록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24~27일 계약을 앞뒀다.
2025.11.14 I 박지애 기자
더블 역세권에 GTX까지…‘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 더블 역세권에 GTX까지…‘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12월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1·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이며 반경 1㎞ 내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 등이 밀집해 원스톱 학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인근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구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단지는 이화어린이공원이 바로 앞에 있다. 해당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산책로, 테니스코트 등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총 길이 3.9㎞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소공원, 만월산 등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GX룸·필라테스 스튜디오·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키즈 북하우스·그룹스터디룸·1인 스터디룸·키즈 카페·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룸·프라이빗 오피스·스튜디오·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이 적용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지하 주차장을 완비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단지로 조성된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I 김형환 기자
"풍무역세권, 대출규제도 피하고 분상제로 합리적 가격까지"
  • "풍무역세권, 대출규제도 피하고 분상제로 합리적 가격까지"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규제 안 받는 서울 근교를 찾아보려다가 분양가가 딱 맞아서 찾아왔어요.”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이하 그라센트) 견본주택 앞에서 만난 인천 서구에 거주 중인 이모(37)씨가 알아보고 있는 예산은 대출 포함 분양가 7억원 내외. 대출 규제를 받지 않고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분양가가 비교적으로 저렴한 그라센트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게 이씨의 설명이다.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지난 7일 오전 방문객들이 개관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비규제·분상제에 와글와글…우수한 입지도그라센트 견본주택이 열리던 지난 7일 견본주택 앞은 개관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혼부부부터 자녀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한 부모들, 이사집을 알아보는 중년 부부까지 모두 팜플렛을 들고 견본주택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딸의 손을 잡고 견본주택을 찾은 60대 A씨는 “딸이랑 사위 모두 서울로 출근하는데 마곡만 들어가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가”라며 “신축에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BS산업과 BS한양이 시행하고 BS한양이 시공하는 그라센트는 경기 김포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일반분양 65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평형별로 살펴보면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 750가구다.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12개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지만 김포는 제외됐다. 게다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전용 59㎡타입은 5억원 초반부터 5억원 중반까지, 전용 84㎡타입은 6억원 중반부터 7억원 초반선으로 책정됐다.입지적 측면에서도 큰 매력이 있다. 풍무역뿐만 아니라 사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풍무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수도권급행철도(GTX)-D 노선이 추진 중에 있다.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곡지구를 약 20분, 여의도 업무지구를 약 40분, 광화문 업무지구를 약 50분 안에 닿을 수 있다.이 같은 이유로 경기 김포·인천뿐만 아니라 서울에 거주 중인 이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B씨 부부는 “직장이 마곡이라 이곳 입지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BS한양 관계자는 “비규제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 가격과 풍무·사우 듀얼 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수요까지 적극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7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김포 최고 학군에 학부모 ‘관심’…17일부터 분양인근에는 사우초와 사우고가 있어 학군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포 최대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현재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가 추진 중인데 대학병원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신혼부부들과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신혼부부들은 안내 직원들에게 인근 학교와 학원가와의 거리 등을 물어보며 설명하는 내용을 꼼꼼히 기록했다. 아이를 안고 아내와 함께 견본주택을 둘러본 김모(39)씨는 “(인천) 검단과 이곳 중 어디가 더 괜찮은지 고민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학군을 고려했을 때 김포가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웃음을 보였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농구·풋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포함해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탁구연습장, 샤워실, 건식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라운지,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조경시설이 배치돼 도심 속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설계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모든 세대가 모두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다. 모든 가구마다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도 제공된다. 그라센트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8일, 2순위는 1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2025.11.10 I 김형환 기자
관광비자 입국자 650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갱신하나
  • 관광비자 입국자 650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갱신하나
  •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갱신 가능성을 높였다. 엔데믹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방한 관광 수요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인천국제공항 전경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8일 발표한 ‘출입국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관광통과(B-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51만9648명)보다 17.6% 증가했다.월별로 보면 1월 51만명 수준에서 시작해 매달 50만명대를 유지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9월에는 3개월 연속 80만명을 넘기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240만명을 돌파했다.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 715만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93만9000명, 2021년 11만5000명까지 급감했다. 이후 엔데믹 전환 시점인 2023년 512만명으로 회복했고, 지난해에는 754만6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올해는 9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전체의 86% 수준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사상 처음으로 연간 800만명 돌파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광업계는 “K-콘텐츠 열풍과 한류 기반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한다.한편,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도 증가세를 보였다. 9월 기준 K-ETA 이용 입국자는 9만2000명으로 전월보다 약 1만명 늘었다.K-ETA는 2021년 9월 도입된 제도로,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112개국 국민이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승인을 받아 입국할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국가별 이용자는 태국(2만4000명)이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2만2000명), 러시아(9000명), 카자흐스탄(4000명) 순이었다.이들의 주요 방문지는 서울(6만2000명), 부산(7000명), 경기(5000명), 인천(4000명), 제주(3000명)로 나타났다. 누적 이용자는 598만여명에 달했으며, 여성(344만명)이 남성(253만명)보다 약 91만명 더 많았다.관광업계 관계자는 “K-ETA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가 동남아·중앙아시아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며 “항공노선 확대와 지역별 관광 인프라 보강이 지속된다면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5.11.10 I 강경록 기자
진화하는 K자율주행버스…APEC 경주서 "사고 無"
  • 진화하는 K자율주행버스…APEC 경주서 "사고 無"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 기간 경주 일대를 누빈 한국형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사고 없이 무사히 임무를 마쳤다. 전 세계 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며 ‘K-모빌리티’ 기술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다.2025 APEC 기간 경주 일대에서 운행된 KGM커머셜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KGC 090’(왼쪽)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ROii’ (사진=연합뉴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자율주행 셔틀은 ‘경주 보문단지 순환형’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순환형’ 등 두 개 노선으로 운영됐다. 지난 9월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을 시작했고 APEC 본행사 기간(10월 26일~11월 1일)에는 주요 회의 참석자와 대표단 등 공식 참가자 전용으로 운행됐다.국토부는 행사 전 운행 구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자율주행차 사고조사위원회·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운행 기간 동안 한 건의 사고도 보고되지 않았다.이번 자율주행 셔틀 운행에는 A형(KGC 090) 차량 1대와 B형(ROii) 차량 2대가 투입됐다. A형 차량은 KG모빌리티의 친환경 상용차 전문 자회사인 KGM커머셜이 개발한 9m급 전기버스 ‘KGC 090’을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완충 시 최대 377km 주행하고 최대 4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KGM커머셜의 친환경 전기버스 ‘KGC090’ (사진=KGM)KGM커머셜은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협력해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레벨3 자율주행은 차량이 대부분의 주행 상황을 스스로 수행하고 운전자는 긴급 상황에서만 개입하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상용화를 앞둔 핵심 기술로 꼽힌다.KGM커머셜은 이번 APEC 자율주행 셔틀 운행으로 국산 자율주행 상용차의 현장 경쟁력과 실전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앞으로 자율주행 버스 라인업을 늘리는 동시에 운행 지역도 확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 정밀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B형 차량인 ‘로이(ROii)’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기술로 완성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이다. 레벨4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차량은 운전대·페달·백미러가 없는 완전 무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360도 감지 체계를 갖춰 도심의 복잡한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9월기준 국내에서 62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주행거리는 74만km에 달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츠(Guidehouse Insights)’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자율주행 기술력 평가에서 1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위인 테슬라보다도 앞선 수준이다. 기술력과 상용화 속도 모두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는 “이번 APEC에 투입된 자율주행 시스템은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소프트웨어에 센서·제어기·도로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연동돼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국토부 관계자는 “한국 자율주행 기술이 국제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 셔틀은 12월 말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계속 운행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I 이배운 기자
대우건설, 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 대우건설, 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투시도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28-3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가구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74㎡A 594가구, 74㎡B 255가구, 84㎡A 590가구, 84㎡B 56가구, 84㎡C 29가구로 구성돼 있다. 4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10월 24일) 기준 청약 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단지를 중복 청약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청약 통장으로 당첨될 경우에는 먼저 발표된 단지의 당첨만 유효하다. 재당첨제한의 경우 10년이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3년, 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5일엔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2일엔 당첨자가 발표되고, 24일~27일까지 나흘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약 87만 3363㎡ 규모로 조성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약 6500가구(주상복합, 단독용지 포함)를 비롯해 5478㎡규모의 광장, 3만 5309㎡의 공원 녹지 등 주거·상업·문화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으로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서울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곳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총 6703가구에 달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로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에 더해 뛰어난 입지 여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만큼 이번 1순위 청약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6-2 일원에 위치한다.
2025.11.03 I 최정희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31일 견본주택 개관
  •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31일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31일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용 84㎡A 346가구 △전용 84㎡B 233가구 △전용 104㎡ 318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청약 신청은 다음달 5~6일 양일간 받는다. 당첨자는 같은 달 12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22일 2일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나 자산보유액,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임차인의 경우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적용돼 임대 리스크에서도 안전하다.또 계약금은 5%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으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년간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이번 단지는 반경 600m 내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위치한다. 향후 단지 앞에서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가 신설(예정)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C 노선 연장, 수원발 KTX 등의 교통망도 확충이 예정돼 있으며 세교2지구에서 오산IC로 연결되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세교2지구 유일의 주상복합용지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에는 음식점·의료·키즈시설 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며, 이마트·롯데마트·롯데백화점·CGV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오산천과 인접해 산책로를 따라 조깅, 산책 등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상품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오산시 최고층인 44층 랜드마크로 상징성이 높으며,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알파룸,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임대주택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찬 배달, 홈클리닝, 디지털 헬스케어, 가전·가구 구독 등의 서비스와 단지 내 키즈시설 입점 등 여러 연령층의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세교2지구에서 오산역에 가장 가깝고 유일한 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서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오산시 최고 층인 44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다”며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과 일반 분양 단지 대비 부담 없는 계약 조건, 세금 절감 효과 등 실질적인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8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 폭 넓힌 ‘시티오씨엘 8단지’ 내달 분양
  •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 폭 넓힌 ‘시티오씨엘 8단지’ 내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파트 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주거 공간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평면 구성의 다양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다양한 평면을 갖춘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실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10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평면(주택형 타입) 개수는 총 75개, 단지당 평균 7.5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분양 단지 74곳의 평균(5.84개)을 웃도는 수치다.이는 개별 단지 사례로도 확인 가능하다.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일원에서 분양한 ‘오티에르포레’는 40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2만 7525명이 몰려 평균 6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로, 단지는 전용면적 39~104㎡ 총 8개 평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에서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대단지가 분양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11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 일원에 ‘시티오씨엘 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규모로 총 1349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전용면적별 별로 살펴보면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H 3세대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8개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거래규모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인천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규모에 따라 전용면적 61~85㎡가 가장 많은 거래량(1만4329건)을 나타냈으며, 전용면적 60㎡ 이하가 1만3054건, 전용면적 86㎡ 이상이 3788건으로 뒤를 이었다.단지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우선 단지는 반경 500m 내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개통 시 강남구청·서울숲·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다.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1호선, 송도역(KTX), 경강선(월곶-판교) 등 대다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또한 단지는 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 도보권에는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중·고교(예정)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인 ‘스타오씨엘’의 이용도 편리하다. 스타오씨엘엔 연면적 약 4만 2000㎡(약 1만 2000평) 규모의 시립박물관을 포함한 인천뮤지엄파크(추진 중)와 영화관, 쇼핑시설 등 다양한 문화·쇼핑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풍부한 녹지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으로 약 37만㎡(약 10만여 평) 규모에 이르는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한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도 두루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그랜드파크와 스타오씨엘을 잇는 보행가로(링크오씨엘)도 조성될 예정으로, 산책로를 따라 여유 있는 산책이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시티오씨엘 8단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10.31 I 이윤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 내달 분양
  •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 내달 분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에 대해 다음달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1일 경기 파주 와동동 1390번지 일원에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 파주 서패동 43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주거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동, 3250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돼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1순위, 다음달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25~28일 진행 예정이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규모에 걸맞게 ‘미니 신도시급’ 도시인프라를 구축했다. 종합병원, 혁신 의료단지 등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기본 컨셉트를 ‘웰니스’로 선정했다. 1만 9000여평 규모의 자연공간은 시그니처필드, 어반클러스터, 라이프가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거대한 웰니스 공원을 연출했다. 그린공원과 맞닿은 외곽 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파크그린톤으로 마감했다.325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임에도 90% 이상을 입주민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판상형 구조로 구성했다. 수납장, 조명, 콘센트 위치 등 세심히 고려해 일상 속에 느끼는 작은 불편함도 최소화했다.커뮤니티 시설 또한 웰니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을 갖추고 커뮤니티 중앙에 파크라운지를 배치했다. 해당 라운지는 55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이어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웰니스와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GX룸은 물론 300여평 규모의 호텔급 사우나와 250평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220평 규모의 도서관도 마련됐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각 가구당 1.5대 수준 4878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과 2400여평의 상업시설, 500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소, 2.2㎞에 이르는 산책로 등 대규모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에 따라 설계된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친환경·고효율 주거단지로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홈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주거공간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지열 및 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다. 세대 내 13.3인치 스마트 월패드가 설치돼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으로 외부 제어도 할 수 있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도 있다. GTX-A 노선 개통으로 서울역과 삼성역 등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GTX-B 노선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유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반경 3㎞ 내 파주출판도시, 각종 산업단지가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2025.10.30 I 김형환 기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735가구 일반분양 물량
  •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735가구 일반분양 물량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엔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1·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이며 반경 1㎞ 내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 등이 밀집해 원스톱 학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인근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구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단지는 이화어린이공원이 바로 앞에 있다. 해당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산책로, 테니스코트 등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총 길이 3.9㎞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소공원, 만월산 등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간석동·구월동 일대 정비사업 프리미엄의 흐름을 이어갈 신규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급된 한화포레나 인천구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인천시청역 한신더휴 등과 함께 이 일대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재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GX룸·필라테스 스튜디오·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키즈 북하우스·그룹스터디룸·1인 스터디룸·키즈 카페·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룸·프라이빗 오피스·스튜디오·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이 적용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지하 주차장을 완비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단지로 조성된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내달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0 I 김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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