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HI]홈플러스 "고객과 솔직하게 소통"

  • 등록 2015-02-12 오전 3:00:00

    수정 2015-02-12 오전 3: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홈플러스는 2011년 블로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을 시작하면서 급변하는 SNS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 업계에서 가장 많은 145만 소셜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런칭 초기 ‘홈플양’으로 활동하는 운영자와 소비자간 솔직한 소통으로 이슈를 만들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SNS 채널은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넘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만큼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친구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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