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세본부, SNS 특화 캠페인 시작

2022년 2월 22일 22시 SNS에 '2번' 게시
  • 등록 2022-02-13 오전 10:38:31

    수정 2022-02-13 오전 10:38:3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유세본부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세의 하나로 코로나 시국에 특화된 2게더(투게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사진=이데일리DB)
일명 ‘2쏘자’라고 불리는 이 캠페인은 오는 2월 22일 22시를 2번의 날로 만들겠다는 켐패인 전략이다. 윤 후보의 기호 ‘2’와 ‘다함께라는 뜻의 ’투게더‘를 합성했다.

2게더 캠페인은 2022년 2월 22일 22시에 숫자 ’2‘ 또는 2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일제히 쏘아 올리면 된다. 방법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과 휴대전화 배경화면 또는 전광판 앱에 올리는 식이다.

유세본부 관계자는 “’국민 안전‘ 우선이라는 유세 본부의 최우선 가치에서 출발했다”면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보다 안전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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