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헬스, 윤복근 교수와 '장바이오틱스' 출시

  • 등록 2023-08-25 오전 9:00:55

    수정 2023-09-05 오전 9:27:0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이크로바이옴헬스는 한국 마이크로바이옴 업계의 권위자인 윤복근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장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마이크로바이옴헬스)
장 내 미생물 환경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소화 및 흡수, 면역 시스템 강화, 각종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제품은 장 내 미생물 환경을 위한 제품으로 가장 건강하다고 평가되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인 85:15 유바이오시스를 만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개발됐다.

‘장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마이크로바이옴에서 공급받은 특색 있는 유산균으로 이루어져 있다. 11종의 다양한 유산균과 장바이오틱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6종의 특허균주 배합으로 장 내 미생물 최적의 환경인 유바이오시스를 만들어 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바이옴헬스가 이번 출시한 ‘장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마이크로바이옴헬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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