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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쌍용(001250)과 현대오토넷(04210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등이 1~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토종 사모펀드(PEF)의 등장과 함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적극적인 참여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M&A테마가 장기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2024년 06월 18일 화요일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인수·합병(M&A)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쌍용(001250)과 현대오토넷(04210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등이 1~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진로와 두산인프라코어(옛 대우종합기계)가 새 주인을 찾은 데 이어 하반기 이후에도 쌍용과 대우건설은 물론 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매물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향후 M&A 열기는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토종 사모펀드(PEF)의 등장과 함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적극적인 참여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M&A테마가 장기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쌍용(001250)과 현대오토넷(04210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등이 1~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토종 사모펀드(PEF)의 등장과 함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적극적인 참여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M&A테마가 장기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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