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블렌더 리큅, 현대홈쇼핑 론칭

  • 등록 2013-05-16 오전 10:30:00

    수정 2013-05-16 오전 10:30:00

[온라인총괄부] 웰빙주방가전업체 리큅이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를 판매한다.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국내 최초 3.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가진 고성능 블렌더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큅은 현대홈쇼핑 첫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베이비 컵이 포함된 신제품 구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자동 동작 기능(26초간 작동 후 정지)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누름 봉에는 실리콘 스파츌러를 적용하여 블렌더 컵 면에 붙은 재료들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블렌더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 100선을 담은 레시피 북도 함께 증정한다.

웰빙주방가전업체 리큅이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를 판매한다. 사진-리큅 제공
가격적인 혜택도 크다.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를 국내 최저가 31만 9000원에 판매하며, 홈쇼핑 추가 혜택을 통해 최대 2만원이 더 할인된 2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특별 사은품으로 가정에서 팝콘을 만들 수 있는 5만 6000원 상당의 가정용 팝콘메이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국내 주서기, 원액기, 믹서기로 나눠져 고객들의 혼란을 야기한 원액 주스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세척의 불편함과 다량의 섬유질이 포함된 찌꺼기가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국내 최초 3.2마력의 강력한 힘으로 블랜더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재료 고유의 영양소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원액기 주서기 등을 사용할 경우 버릴 수밖에 없던 섬유질까지 섭취할 수 있게 됐고 일반 믹서기로 불가능했던 스무디까지 완벽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세척 역시 간단해 별도의 세제나 손으로 닦을 필요 없이 가벼운 물세척 만으로도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받은 입체형 칼날 구조에 중앙 날을 추가 장착해 재료가 칼날 사이에 끼는 것을 막고 곱게 분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스위치에 ‘펄스(Pulse)’기능을 이용하면 순간적인 파워가 칼날을 회전시켜 단단한 재료를 순식간에 분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본체에 누수방지용 안전 구조를 적용하였고, 외부 모서리와 손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했다.

최근 소형가전의 떠오르는 화두인 ‘친환경’을 반영하여 RPM Professional 블렌더의 컵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BPA-Free)을 사용하였으며, 냄새나 색깔이 배일 염려도 없어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국내 홈쇼핑 방송보다 앞선 지난해 9월 美 Shop NBC를 통해 판매한 바 있다. 문의는 전화(1566-688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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