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10월부터 대국민 실무형 인터넷교육

  • 등록 2001-08-29 오전 11:37:46

    수정 2001-08-29 오전 11:37:46

[edaily] 정보통신부는 29일 "오는 10월부터 중급단계의 실무형 인터넷 교육인 "e코리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기존 인터넷교육은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에 대한 기초적인 과정으로 이를 실생활에 적용, 국민들이 정보생산자로써의 역할을 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워드/엑셀 활용 ▲인터넷활용 ▲e-라이프 실습 ▲정보윤리 등으로 진행될 이번 대국민 인터넷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9만원이며 이중 참가자는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내달 20일이후 한국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www.icc.or.kr)에서 발표되는 교육기관을 방문,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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