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재생에너지가 미래다' 정책세미나 개최...에너지전환 뜨거운 토론

  • 등록 2018-11-08 오전 8:40:15

    수정 2018-11-08 오전 9:48:22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에너지전환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데일리와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신재생에너지가 미래다’ 정책 세미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양오봉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오수영 영남대 교수,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진교 한국동서발전 태양광사업부장, 강경완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가치창조부장, 윤을진 한화 솔라파워 대표, 이재익 LG전자 에너지사업개발팀 부장,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전병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 등이 참가해 태양광사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날 세미나를 위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

한편 정책세미나에는 정치권 인사는 물론이고 민간·공공기업 관계자,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