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최고경영자(CEO)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글로벌 가치사슬 내에서의 협력 강화 △규제개혁을 통한 서비스분야 협력 확대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자유화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 3대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측을 각각 대표하는 기업인 570여명이 참석, ‘한-아세안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역동성’이라는 주제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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