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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달 출시한 신상 리클라이너 소파 보스와 함께 리바, 엠버서더 등 인기 모델을 5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모리폼 플로템이나 리빙가구와 함께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패브릭 소품도 마련했다.
행사 중 리클라이너 소파 피요르드의 리바와 엠버서더 모델은 139만원 특가로 판매되며, 유럽에서 직수입한 △오스트리아 데이비드 휘세네거 대형 블랜킷(7만원부터) △키즈용 오가닉 면 블랜킷(39000원부터) △스웨덴 클리판 오가닉 면 블랜킷 (16만원부터) △브루노 애착인형 (2만8000원)도 있다.
형우모드는 유명 침구 브랜드 아이리스, 스위트홈과 함께 수입가구 피요르드, 플로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1986년 창립 이후 카우프만 구스 수입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국가내 20여 개의 다양한 홈패브릭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4월에는 형우모드는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전국 아이리스·스위트홈 침구행사(3월30일~4월16일)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