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창하 경기교육청 2부교육감 "어려운 환경 아동, 따뜻한 추석 되길"

  • 등록 2020-09-24 오전 11:03:39

    수정 2020-09-24 오전 11:03:39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직원들은 지난 23일 살 등 위문품을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이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과 차상위 가정 아동·청소년 50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윤창하 2부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청소년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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