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선거 현수막 훼손한 80대, '공직선거법 위반' 檢 송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현수막 훼손 혐의
  • 등록 2021-04-27 오후 1:10:06

    수정 2021-04-27 오후 1:10:06

[이데일리 박기주 김대연 기자] 이달 초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부경찰서는 박 전 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8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박 전 후보의 현수막을 날카로운 물건을 이용해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수막을 훼손하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