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형무소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 등록 2020-08-14 오후 3:06:16

    수정 2020-08-14 오후 3:06: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10월말까지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열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중 30명을 소개하며 이들의 후손을 찾는 SNS 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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