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양대창,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 지원

  • 등록 2022-09-29 오후 3:30:38

    수정 2022-09-29 오후 3:30: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양대창 전문 브랜드 세광양대창이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사진=세광양대창)
‘천원짜리 변호사’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하며 수임료가 단돈 천 원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자랑해 이른바 ‘갓성비 변호사’라 불리는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세광양대창은 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의 양대창 전문 브랜드로 ‘세월의 흔적과 추억이 맞닿은 곳’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국내산 참다래에 48시간 저온숙성한 부드럽고 고소한 양대창을 철판이 아닌 숯불에 구워 제공하며 대표 메뉴로는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가 있다.

특별히 연기, 냄새 걱정 없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환기구조로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 동료끼리 모임, 회식하기에도 적합한 장소로 주목을 받아 수도권은 물론 부산, 제주, 광주, 울산, 대구까지 전국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광양대창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다양한 시청자에게 세광양대창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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