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 정동화 조합구조개선부장이 19일 서울 중구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농축협 경영관리 역량강화 아카데미'에서 농축협 상임이사 등과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는 110개 농·축협 상임이사 등 150여명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리스크관리 활동 전반을 다룬 '농·축협 부실예방업무의 이해' ▶올해 4월 시행한 '통합구조개선시스템(NH DREAM) 활용법' ▶매분기 경영분석을 통해 농·축협에 제공되는 '디지털 진단보고서' 활용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