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더 가벼워진 TSi1 메탈라인 선보여

  • 등록 2021-02-26 오전 9:06:06

    수정 2021-02-26 오전 9:06:06

타이틀리스트 TSi1 메탈라인. (사진=타이틀리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타이틀리스트는 초경량에 낮은 무게중심 설계로 높은 탄도와 최적의 스핀양을 제공,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는 TSi 1 메탈 라인을 출시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3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90마일 이하의 평균적인 스윙 스피드를 갖고 있거나 레귤러(R)의 샤프트 강도를 사용하는 골퍼도 볼스피드 향상에 도움을 준다.

드라이버는 평균 드라이버 무게보다 40g 더 가볍게 설계,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의 스피드 향상에 효과가 있다.

페이스에는 TSi2와 TSi3 드라이버에 적용됐던 신소재 ‘ATI 435’를 사용, 강력한 임팩트와 빠른 볼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TSi2 제품보다 약 10g 가벼워진 헤드에 샤프트와 그립의 무게를 함께 줄여 클럽 전체의 무게를 40~50g 줄였다. 이를 통해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으로 더 낮게 배치해 높은 탄도의 샷을 만들어 내고 가벼워진 클럽의 무게만큼 날렵한 스윙을 이끌어 비거리 향상 효과가 있다.

하이브리드는 큰 헤드가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외관으로 안정감을 주며, 무게는 이전 제품보다 약 20g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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