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강기영, 형제상 비보

  • 등록 2024-05-15 오후 1:36:10

    수정 2024-05-15 오후 1:36:10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배우 강기영(사진=나무액터스)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5일 이데일리에 “강기영의 친형이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강기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소문2: 카운터펀치‘, ’끝내주는 해결사‘ 등을 통해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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