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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오후 공식블로그를 통해 세 명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YG는 세 명 외에도 `4.5.???`라는 문구를 남겨 추가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양현석은 `K팝스타`에서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세 사람은 개성도 넘쳤다. 이하이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솔 풀한 목소리로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톱4에 진출한 유망주다. 이미쉘은 수펄스에서 박지민과 함께 가창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던 지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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