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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내 몸이 보내는 노화신호부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실용적인 뷰티 정보를 쏟아낸다. 특히, MC 재경은 노화에 예민한 여자 아이돌의 독특한 메이크업 비법을 전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신체가 보내는 노화신호 중, 가장 대표적인 신체 부위가 무릎이라고 꼽았다. 헐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무릎의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 화제 된 바 있듯이, 무릎의 노화는 여성에게 놓치기 쉬운 곳이다. 재경은 “여성분들이 치마나 짧은 옷을 입었을 때 무릎 라인이 살아야 각선미가 훨씬 예뻐 보인다”고 말하며, 이어 “특급정보를 입수했다. f(x) 설리는 각선미를 위해 무대에서 무릎 메이크업을 한다고 들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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