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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자씨상을 당해 애통해 하고 있다.
이봉원의 친누나 이영혜씨는 암 투병을 해오다 11일 끝내 사망했다. 향년 48세.
고인은 과거 수술했던 위암이 5년 전 재발해 투병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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