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잡지 표지 장식 '빛나는 여신 자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얼루어 코리아’ 8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 두 가지 커버의 주인공이 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두 가지 커버에서 누드 색과 붉은 색의 립스틱 컬러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른 아침에 진행된 촬영에도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커버와 화보에서 끌레드뽀 보떼 제품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를 착용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커버와 화보,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014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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