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12일 조모상…'불야성' 촬영 중 소식 접해

  • 등록 2017-01-12 오후 1:24:13

    수정 2017-01-12 오후 1:42:09

유이(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12일 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불야성’ 촬영 중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유이는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아버지 김성갑 SK 와이번스 수석 코치와 함께 고인의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의 할머니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30분이다.

▶ 관련기사 ◀
☞ "로엔뮤직캠프 오니 실력 빨리 는다" 참여 청소년 남승현 군
☞ 차오루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K팝 꿈나무들 고민 상담
☞ 차오루 "열정 담긴 청소년들 눈빛에 내가 에너지 얻었다"
☞ 바다, 손편지로 결혼 알려…“더 좋은 노래 들려드릴 것”(전문 포함)
☞ 바다 측 “9세 연하 남친과 3월 23일 결혼”(공식입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