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연주-안송이 '참아야 해 꾸욱'

  • 등록 2018-10-04 오후 3:31:41

    수정 2018-10-04 오후 3:31:41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 본선6,660야드)에서 2018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정연주(26.SBI), 안송이(28.KB금융그룹)가 3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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